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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는 (Feat.이재훈) 싸이

너무 바쁜데 그 어디라도 꼼짝하지 못할것 같아 수평선 하늘 닿은 푸른 바다가 너와 날 부르고 있는데 오~ 난 정말 괜찮아 이 도시라 해도 저 높은 빌딩 아래라도 너만 있다면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가로수 그늘 아래 너와 함께 거닐면 그 어떤 해변가도 부럽지 않아 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 파도야 니 품에 안기면

내 눈에는(Feat.이재훈) 싸이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처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눈에는 그대가

내 눈에는 (Feat.이재훈) 싸이(Psy)

넌ll나의꿈(white7183)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 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낙원(feat.이재훈) 싸이

너와 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낙원(feat.이재훈) 싸이 (Psy)

너와 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낙원 (Feat.이재훈) 싸이 (Psy)

너와 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내 눈에는 (Feat.이재훈) Psy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 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낙원 (Feat.이재훈) 049 싸이 (Psy) - 낙원 (Feat.이재훈)

너와 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내 눈에는 싸이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 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내 눈에는 (Featuring 이재훈) 싸이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돋힌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듯 말듯 잡힐듯 말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눈에는 그대가 천사로 보여

내눈에는 싸이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돋힌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듯 말듯 잡힐듯 말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눈에는 그대가 천사로

내 눈에는 (Feat. 이재훈) 싸이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 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내눈에는 (Feat. 이재훈) 싸이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처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SONG) 눈에는

내 눈에는 싸이(Psy)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 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내 눈에는 싸이,이재훈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처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SONG) 눈에는

내 눈에는 싸이 (Psy)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처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SONG) 눈에는

내 눈에는 (feat. 이재훈)(체리쉬님희망곡) 싸이(Ps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눈에는 그대가 천사로

내 눈에는 (Feat. 이재훈) 싸이(Psy)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쳐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 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내 눈에는 (Feat. 이재훈) 싸이 (Psy)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처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SONG

낙원(Feat.이재훈) 싸이와 이재훈

너와 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오아시스 (Feat.이재훈) 브라운아이드걸스

꼼짝 하지 못할것 같아 수평선 하늘 닿은푸른바다가 너와 날 부르고 있는데 (나르샤) 난 정말 괜찮아 이 도시라 해도 저 높은빌딩 아래라도 너만 있다면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눌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제아) 가로수 그늘 아래 너와 함께 거닐면 그 어떤 해변가도 부럽지 않아 (All) 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 파도야 네품에 안기면 (가인)

인생극장-B형 싸이

완전 비상 어쩐지 이상하더라 눈치 보더라 뭐더라 흠~ 그래 그 전화 모르는 번호라고 그냥 안 받더니 화장실에 갔다 오더니 우리 자기 어쩌지 갑자기 집에 급한 일이 있다며 그냥 넌 집에 들어갔지 난 널 믿었지 설마했지 알고 보니까 집에 간 게 아니라 그 씹새끼 만나러 간 거라 하더라 찝찝 하더라 그래도 아직 난 널 사랑하나 봐 꼭

Oasis 오아시스 (Feat.이재훈) Brown Eyed Girls 브라운아이드 걸스

그 어디라도 꼼짝하지 못할 것 같아 수평선 하늘 닿은 푸른 바다가 너와 날 부르고 있는데 oh 난 정말 괜찮아 이 도시라 해도 저 높은 빌딩 아래라도 너만 있다면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가로수 그늘 아래 너와 함께 거닐면 그 어떤 해변가도 부럽지 않아 * 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 파도야 니 품에 안기면

내 눈에는 (Featuring 이재훈) [유화]님 청곡 싸이

VERSE) 당신은 너무나 섹시해 처다 보지 마 창피해 나풀거리는 단발머리의 향기에 난 취해 가시 도친 장미같이 앙칼져 보이는 아가씨 피부는 우유빛이고 하늘거리는 옷은 비치고 미치고 이건 운명의 장난질이고 FEEL이고 어쩜 이리도 아름답냐 너 사람 맞냐 보일 듯 말 듯 잡힐 듯 말 듯 아침 이슬 먹은 사슴의 눈망울처럼 아주 촉촉해 SONG) 눈에는

내 눈에는 - 싸이 (MR 반주곡) Unknown

너무 바쁜데 그 어디라도 꼼짝하지 못할것 같아 수평선 하늘 닿은 푸른 바다가 너와 날 부르고 있는데 오~ 난 정말 괜찮아 이 도시라 해도 저 높은 빌딩 아래라도 너만 있다면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가로수 그늘 아래 너와 함께 거닐면 그 어떤 해변가도 부럽지 않아 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 파도야 니 품에 안기면

싸이 허니패밀리

이렇게 바보처럼 컴퓨터 앞에 앉아 하루를 보내 헤어지고 난 후 그 때 그 후로 지금까지 미안해 하지만 어떡해 시간이 지나면 슬프진 않겠지 오늘만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우리가 지금 남남인 것처럼 너와 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네가 벌써 날 잊고 지금 다른 사랑 하고 있는 것처럼 이정 아무런 일 없단 듯이 너처럼 웃어 볼게 영원하자던 떠난

Happier (feat. Crush) 싸이 (PSY)

잘돼야 하는데 잘 돼야만 그게 행복인 줄 알았어 Uh 행복인 줄 알았어 Uh 그래 행복이란 건 아마 뜬구름 같은 것 실낱같은 희망을 주면서 나를 유혹하는 덫 행복은 저 하늘의 별 손에 닿지 않는 곳 그 어딘가에 머물며 무너지는 날 보고만 있어 지겨워 괜찮은 척 힘내라는 말도 썩 듣기 좋지는 않아 그들의 말은 가시가 달린 장미꽃 Uh

Happier (행복해하다, 달가워하다, 더 행복한 ) 싸이 (PSY)

잘돼야 하는데 잘 돼야만 그게 행복인 줄 알았어 Uh 행복인 줄 알았어 Uh 그래 행복이란 건 아마 뜬구름 같은 것 실낱같은 희망을 주면서 나를 유혹하는 덫 행복은 저 하늘의 별 손에 닿지 않는 곳 그 어딘가에 머물며 무너지는 날 보고만 있어 지겨워 괜찮은 척 힘내라는 말도 썩 듣기 좋지는 않아 그들의 말은 가시가 달린 장미꽃 Uh 이 세상이란

dnlftm 싸이 (Psy)

이상 완전 비상 어쩐지 이상하더라 눈치 보더라 뭐더라 흠~ 그래 그 전화 모르는 번호라고 그냥 안 받더니 화장실에 갔다 오더니 우리 자기 어쩌지 갑자기 집에 급한 일이 있다며 그냥 넌 집에 들어갔지 난 널 믿었지 설마했지 알고 보니까 집에 간 게 아니라 그 씹새끼 만나러 간 거라 하더라 찝찝 하더라 그래도 아직 난 널 사랑하나 봐 꼭

내 세상 싸이

방구석에서 나와줘 여기는 길거리 하루쯤은 쌩까버려 니 고민거리 컴퓨터의 노예가 되버린 니 머리 숨이 턱막히고 피곤해 세상살이 아직은 못나가 하지만 조만간 잘나가 그러니 미리미리 얼굴 잘 봐둬 세상이 온다고 언젠가 세상이 온다 언제나 끝까지 가 본다 원래 나 그래 나 괜찮아 잘 참아 언젠가 세상이 온다 언제나 끝까지 가본다

내 눈에는.mp3 싸이

너무 바쁜데 그 어디라도 꼼짝하지 못할것 같아 수평선 하늘 닿은 푸른 바다가 너와 날 부르고 있는데 오~ 난 정말 괜찮아 이 도시라 해도 저 높은 빌딩 아래라도 너만 있다면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가로수 그늘 아래 너와 함께 거닐면 그 어떤 해변가도 부럽지 않아 넌 나의 바다야 넌 나의 파도야 니 품에 안기면

내 세상 (대물 Ost) 싸이

방구석에서 나와줘 여기는 길거리 하루쯤은 쌩까버려 니 고민거리 컴퓨터의 노예가 되버린 니 머리 숨이 턱막히고 피곤해 세상살이 아직은 못나가 하지만 조만간 잘나가 그러니 미리미리 얼굴 잘 봐둬 세상이 온다고 언젠가 세상이 온다 언제나 끝까지 가본다 원래 나 그래 나 괜찮아 잘 참아 언젠가 세상이 온다 언제나 끝까지 가본다

내 세상 (CLUB REMIX) 싸이

방구석에서 나와줘 여기는 길거리 하루쯤은 쌩까버려 니 고민거리 컴퓨터의 노예가 되버린 니 머리 숨이 턱막히고 피곤해 세상살이 아직은 못나가 하지만 조만간 잘나가 그러니 미리미리 얼굴 잘 봐둬 세상이 온다고 언젠가 세상이 온다 언제나 끝까지 가본다 원래 나 그래 나 괜찮아 잘 참아 언젠가 세상이 온다 언제나 끝까지 가본다

오빤 딱 내스타일 (Feat. 현아) 싸이

오빤 딱 스타일 딱 스타일 낮에는 따사로운 인간적인 여자 커피 한잔의 여유를 아는 품격 있는 여자 밤이 오면 심장이 뜨거워지는 여자 그런 반전 있는 여자 나는 사나이 낮에는 너만큼 따사로운 그런 사나이 커피 식기도 전에 원샷때리는 사나이 밤이 오면 심장이 터져버리는 사나이 그런 사나이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그래

오빤 딱 내 스타일 싸이

사나이 낮에는 너만큼 따사로운 그런 사나이 커피 식기도 전에 원샷 때리는 사나이 밤이오면 심장이 터져버리는 사나이 그런 사나이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그래 나) hey 그래 바로 너(그래 바 로 나)hey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그래 나) hey 그래 바로 너 (그래 바 로 나)hey 지금부터 갈때까지 가볼까 오빤 딱

나팔바지 (댄스 발라드) 싸이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지갑도 두껍지 나

나팔바지 싸이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지갑도 두껍지 나

나팔바지 (민들레님 신청곡) 싸이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지갑도 두껍지 나

나팔바지. 싸이.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지갑도 두껍지 나

나팔바지(샤르미님 청곡) 싸이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지갑도 두껍지 나

나팔바지 (민들레님 청곡) 싸이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지갑도 두껍지 나

나팔바지 (알맹님 청곡) 싸이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지갑도 두껍지 나

나팔바지 (후리지아님 신청곡) 싸이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지갑도 두껍지 나

나팔바지 ,싸이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지갑도 두껍지 나

나팔바지☆ 싸이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지갑도 두껍지 나

나팔바지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싸이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지갑도 두껍지 나

나팔바지*건* 싸이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지갑도 두껍지 나

JUMP (Feat. 이하늘) 싸이

jump jump everybody jump jump 우리같이 jump jump 미친듯이 jump jump 자유롭게 높게 뛰어올라 오케이 아무것도 너를 못 구속해 짜져 있지마 방구석에 똥폼 잡지 말고 즐겁게 뛰고 싶을때는 그냥 뛰어 당신의 눈을 보면 가슴이 뛰어 담배피고 싶으면 그냥 피워 노파심은 집어치워 요즘 내가 꽂힌 음악은 dirty

비오니까 싸이

오늘은 하루 종일 날씨가 우울 하네요 꾸물 거리다가 지금은 비가 오죠 오늘 같은 날에는 친구도 만나기 싫죠 그저 이 거리를 걷고 있죠 망설이다가 전화기를 들어요 잊혀지지도 지워지지도 않는 그녀의 전화번호 차가운 그대 목소리에 심장은 멈췄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말을 했죠 비오니까 전화를 걸었죠 함께 걷던 그 길에서 비를 맞다 괜히 나

성냥팔이소녀 싸이

verse 1 인적조차 드문 추운 어느 겨울 휘청휘청 지친 나를 이끌며 쓰러져가려 집에 가려 들어가려 눈속에 가려 졸리워지려 편안해지려 할 때 눈속에 들어온 그녀 온몸에 따스함을 준 성냥팔이 소녀 그녀가 난 너무 좋아 빨간 그대여 이제 내가 호강시켜 줄껴. verse 2 나는 일해. 또 일해. 그래서 돈벌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