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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개구리가 길에서 만난 수레를 받다 싸이코포닉 (Psychophonic)

성난 개구리가 길에서 만난 수레를 받다 - 싸이코포닉 (Psychophonic) 도마 위에 나를 얹고 마구 썰어라 비늘까지 벗겨놓고 나를 먹어라 갈기갈기 찢어놓은 나의 살들을 더러워진 내 뺨을 핥아 주어라 큰 이모 나 매좀 때려주세요 메뚜기가 엉덩이를 갉아 씹어요 둥기둥기 떠오르는 하얀 구름이 저질스런 눈빛으로 소문 냈어요 간주중 지기지기

성난 개구리가 길에서 만난 수레를 받다 Psychophonic

도마 위에 나를 얹고 마구 썰어라~ 비늘까지 벗겨놓고 나를 먹어라.. 갈기갈기 찢어놓은 나의 살들을 더러워진 내 뺨을 아 주어라~ 큰 이모 나 매 좀 때려 주세요.. 메뚜기가 엉덩이를 갉아 씹어요. 둥기둥기 떠오르는 하얀 구름이 저질스런 눈빛으로 소문 냈어요. 私に 愛が ありました. あなたの 穴に 成りましょか. 지기지기 장지기 나시나시 모나시 기리...

성난 개구리가길에서 수레를 받다 싸이코포닉 (Psychophonic)

도마위에나를 놓고 마구 썰어놔 뒤를딴지 뱃겨놓고 나를먹어봐 갈기갈기 찢어놓은 나의 살들을 더러워진 내뺨을 핱아 주어라 그뒤로 가는 애 혼내주세요! 메뚜기가 엉덩이를 갈가 씹어요! 둥기둥기 떠오르는 알구름이 저기 두눈빛으로 소문냈어요~! 지기지기 장지기장지기다시 장지기장장지기기 [어훠 어훠 어훠] 내게다가오지마~! [끝으로 끝으로끝으로 끝으로]우린 냄새...

중화반점 싸이코포닉 (Psychophonic)

A- ye- this is 1999 중화반점's comming at your site louis'n 디기리 louis lin in 링쌍쉰 china All right 따자 하우 바우, 개봉박두! 백년 전통의 최고의 맛 고집하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 중화반점 짬뽕은 뿅가게 짜장면은 짱 잘해 다꽝 꽁짜, 양파 공짜, 젓가락까지 공짜 인심 좋기로 소문난 ...

고스톱 랩소디 싸이코포닉 (Psychophonic)

야~ (으흐흐흐) 쌌냐? 나, 똥 쌌다~ 야아~ 똥 쌌다아~ (Go, go, go, stop) X 3 (Go, go) 송학 메조 사쿠라 흑싸리 난초 목단 홍싸리 팔공산 국진 풍 오동 비 열두 개의 그림 속에 꿈도 있고 자녀도 있고 사랑도 있고 미련도 있고 희망도 있다 (Hey!) 동네방네 중딩 고딩 대딩 직딩 노땅까지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

중화반점 (완죤 사기 라이부 버전) 싸이코포닉(Psychophonic)

음~ 짜장좋아해~ 구럼 머좋아해? (13초에)리알싼스 (17초에)우하우하 (20초에)우하우하 백년 전통에 최고의 맛고집하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 중화반점 짬뽕은 짱잘해~ 짜장면은 더잘해~~ 양파꽁짜 단무지공짜 젓가락까지 꽁짜 인심좋키로 소문난 우리 왕사장 소림사에서 설것이 했단 주방장 번개 배달 춘삼이 빠라바라 바라밤~ 철가방이 나가신 ...

추억 속에서 싸이코포닉 (Psychophonic)

처음 너의 얼굴 봤던 날에 나의 마음은 너무도 설레였엇어 속삭이듯 스친 숨결속에 서린 눈빛이 아직도 잊을 순 없어 너를 의미 없이 바라봣던 네가 나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엇어 말한마디 마다 내겐 너무나도 어색해 어쩔줄 모르게 되엇어 후렴)나 네가 곁에 없어도 나를 기억 못해도 너를 잊을 순 없어 나의 추억속에서 네가 곁에서 없어도 너의 기억들을 간직할꺼...

고스톱 랩소디 싸이코포닉

go go go 싸! *3 송학 매조 사쿠라 흑싸리 난초 모란 홍싸리 팔공산 국준 단풍 오동 비 열두 개 그림 속에 꿈도 있고 좌절도 있고 사랑도 있고 미련도 있고 희망도 있다~(헤이!) 동네방네 중딩고딩 대딩직딩 노땅까지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1년 365일 24시간 1분 1초 한순간도 없인 못살아 (어허!) go go...

헤어지는 친구에게 싸이코포닉

빠빠빠빠~~ 난알고있어 그동안너와함께한시간들이.. 그무엇과도바꿀수없는소중한것이란걸 말 못했지만넌나의 자랑스러운친구이기에 아무힘없이너와 모든걸함께나누고싶었는걸~~ 지금와서너와몇일동안 헤어진거라고 내마음속에 빈자리간직하고있을께 다시너의숨결가까이서느끼는그날에 그빈자리에 이맘을다시채울수있도록

중화반점 - 완죤 사기 라이부 버전 싸이코포닉

여러분 짜장 좋아해?(아니) 그럼 뭐 좋아해?(짬뽕!!) A~ye~ this is 1999 중화반점's comming at your site louis'n 디기리 louis lin in 링쌍쉰 china. All right 따자 하우 바우, 개봉박두!!! 백년 전통의 최고의 맛 고집하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 중화반점, 짬뽕은 뿅가게 짜장면은 짱 잘...

고스톱 랩소디(예고편배경음악) 싸이코포닉

고스톱 랩소디 - 싸이코포닉 송학,매조,사꾸라,흑사리,난초,목단, 홍싸리,팔공산,국진,풍,오동,비 열두 개의 그림 속에 꿈도 있고 좌절도 있고 사랑도 있고 미련도 있고 희망도 있다 동네방네 중딩 고딩 대딩 직딩 노땅까지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1년 365일 24시간 1분 1초 한 순간도 없인 못 살아 싸고 먹고 또 싸고

고스톱 랩소디 Psychophonic

송학,매조,사꾸라,흑사리,난초,목단,홍싸리,팔공산,국진,풍,오동,비 열두 개의 그림 속에 꿈도 있고 좌절도 있고 사랑도 있고 미련도 있고 희망도 있다 동네방네 중딩 고딩 대딩 직딩 노땅까지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1년 365일 24시간 1분 1초 한 순간도 없인 못 살아 싸고 먹고 또 싸고 먹고 흔들고 똥사고 싼 똥 먹고 청단, 홍단,...

사(死) Psychophonic

내겐 오늘도 내겐 내일도 푸른 축복도 상관없어 회색 우거진 정글을 지나 지팡이 위에 몸을 싣고서- 끝도 시작도 없는 계단이 시계추처럼 반복될 뿐 하루하루를 별 생각 없이 떠다니면서, 포류하면서- 날 죽여줘! 난 존재해설 안 될 실패작이야, 날 부숴 줘-

이상무 Psychophonic

별다른 건 없어 내 머릿속에 있는 무한한 상상력이야 생각할 것 없어 내 가슴속에 있는 무한한 느낌뿐이야 이상할 것 없어 네가 듣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 속이야 망설일 것 없어 내 머리 속에 있다 막바로 나온 곡이야 들어 봐! 나와 공감(共感)하려 애쓸 필요는 없어 어차피 안 될 테니까 네가 생각하는 그것의 저 편에서 내 상상력이 노니까 이상할 것 없어...

추억 속에서 Psychophonic

처음 너의 얼굴 봤던 날의 나의 마음은 너무도 설레었었어 속삭이듯 스친 숨결 속에 서린 눈빛은 지금도 잊을 수 없어 아무 의미 없이 바라 봤던 네가 나에게 특별한 존재가 됐어 말한 마디 마저 내겐 너무 나도 어색해 어쩔 줄 모르게 됐어 난 네가 곁에 없어도 나를 기억 못해도 너를 잊을 수 없어 나의 추억 속에서 네가 곁에 없어도 너의 기억 고이 간직...

드림을 드림 Psychophonic

평생놀고먹는게 니행복이라면 그런삶을 살아보는게 니꿈이었다면 너는잘도 나를찾아왔어 나는네편이야 니허영심을 북돋아줄께 한탕해서 팔자고칠 생각이라면 모래위에 너의 황금성을 갖고싶다면 너는잘도나를 찾아왔어 나는네편이야 니 끝도없는욕망의씨앗 **행복하게 사는 꿈을 너에게 줄께 난 댓가 따윈 바라지않아 난 단지 니가 술잔 몇개에 인생을 거는 ...

중화반점 Psychophonic

?여러분 짜장좋아해 그럼 뭐좋아해? 이 얼 싼 쓰 백년 전통에 최고의 맛 고집하는 서울 마포구 아현동 중화반점 짬뽕은 참잘해 짜장면은 더잘해 양파꽁짜 단무지꽁짜 젓가락까지 꽁짜 인심좋키로 소문난 우리 왕사장 소림사에서 설겆이 했던 주방장 번개 배달 춘삼이 빠라 바라 바라밥 철가방이 나가신다 중화반점이 간다 신나게 볶고 지지고 지지고 볶고 뒤집어주고 ...

드림을 들림 Psychophonic

행복하게 되는 꿈을 꾸게 해 줄게 난 대가 따윈 바라지 않아 난 단지 네가 숫자 몇 개에 목숨을 거는 그 무모함을 즐길 뿐이야 평생 놀고먹는 게 네 행복이라면 그런 삶을 살아보는 게 네 꿈이었다면 너는 잘도 나를 찾아왔어 나는 네 편이야 네 허영심을 북돋아줄게 한탕해서 팔자고칠 생각이라면 모래 위의 황금성을 갖고 싶다면 너는 잘도 나를 찾아왔어 나는...

헤어지는 친구에게 Psychophonic

난 알고 있어 그 동안 너와 함께 한 시간들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란 걸 말 못했지만 넌 나의 자랑스런 친구이기에 아낌없이 내 모든 걸 함께 나누고 싶었는 걸 지금 와서 너와 잠시동안 헤어지더라도 내 마음속의 빈자리 간직하고 있을게 다시 너의 숨결 가까이서 느끼는 그 날에 그 빈자리에 네 맘을 다시 채울 수 있도록 난 알고 있어 ...

Baby Psychophonic

세상이 나를 버렸다. 모두가 나를 떠났다. 난 항상 외로워했다. 언제나 불행했었다. 모든 걸 잃어버렸다. 정말로 죽고 싶었다. 이제 난 끝이라 하니 자꾸만 눈물이 난다. Oh, Baby... 내가 사랑하는 Baby. 이제 난 어떡해야 해? Oh, Baby... 나에게 힘을 줘. 난 다시 일어설 거야. 지켜봐...

동네 한바퀴 (꼬마님 신청곡) 박강수

동네 한바퀴 박강수 박강수 7집 - 2nd 동네 한바퀴 하루에 몇 번쯤 그대를 고단한 어깨가 힘들어 일어나 허리를 펴고 하늘을 보는 달콤한 휴식에 웃음 짓는지 좁은 골목 언덕을 따라 힘겨운 삶의 수레를 끌고 오르다 숨이 턱까지 차고 오르는 그대 하루에 노래를 보낸다 영차 힘을 내요 아저씨 영차 이마의 땀을 닦아요 영차 힘을 내요 아줌마

동네 한바퀴 박강수

동네 한바퀴 박강수 박강수 7집 - 2nd 동네 한바퀴 하루에 몇 번쯤 그대를 고단한 어깨가 힘들어 일어나 허리를 펴고 하늘을 보는 달콤한 휴식에 웃음 짓는지 좁은 골목 언덕을 따라 힘겨운 삶의 수레를 끌고 오르다 숨이 턱까지 차고 오르는 그대 하루에 노래를 보낸다 영차 힘을 내요 아저씨 영차 이마의 땀을 닦아요 영차 힘을 내요 아줌마

추억속에서 사이코포닉(psychophonic)

추억속에서... 추억속에서... 처음 너의 얼굴 봤던 날에 나의 마음은 너무도 설레였엇어 속삭이듯 스친 숨결속에 서린 눈빛이 아직도 잊을 순 없어 너를 의미 없이 바라봣던 네가 나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엇어 말한마디 마다 내겐 너무나도 어색해 어쩔줄 모르게 되엇어 후렴)나 네가 곁에 없어도 나를 기억 못해도 너를 잊을 순 없...

개구리가 노래해요 트니트니(Tuni Tuni)

“트니 트니 친구들 개굴개굴 노래를 따라 해봐요” 개구리가 노래해요 개구리가 노래해요 개구리가 노래해요 개굴 개굴 개굴 개구리가 노래해요 개구리가 노래해요 개구리가 노래해요 개굴 개굴 개굴 개굴개굴 개굴개굴 개굴개굴 개굴개굴 개구리가 노래해요 개구리가 노래해요 개구리가 노래해요 개굴 개굴 개굴 개구리가 노래해요 개구리가 노래해요 개구리가 노래해요 개굴

개구리가 폴짝 다담교육

개구리처럼 뛰어보자 폴짝 높이 높이 뛰어보자 폴짝누가 누가 높이 뛰나 폴짝 내가 내가 점프 대왕 폴짝개구리처럼 뛰어보자 폴짝 높이 높이 뛰어보자 폴짝누가 누가 높이 뛰나 폴짝 내가 내가 점프 대왕 폴짝오리처럼 걸어보자 뒤뚱뒤뚱 엉덩이를 뒤로 빼고 뒤뚱뒤뚱누가 누가 오리같나 뒤뚱뒤뚱 내가 내가 오리왕자 뒤뚱뒤뚱오리처럼 걸어보자 뒤뚱뒤뚱 엉덩이를 뒤로 빼...

십자가의 길에서 (Feat. 남궁송옥) 페이먼트

주님을 만나려 보좌 앞에 나와 그 사랑 감사하며 주님께 경배 합니다 십자가의 길에서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날 구원하기 위해 걸으신 이 길에서 십자가의 길에서 주님을 기뻐하며 마주합니다 외로움 끝에 주님을 만난길에서 주님을 만나려 보좌 앞에 나와 그 사랑 감사하며 주님께 경배 합니다 십자가의 길에서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계덕님 수레를 끄신다 이계덕

동에번쩍 서에번쩍 종로를 쥐락펴락낙원상가 주름잡아 계덕님 가신다성곤님 일하던 지투는 오늘은 계덕님 가신다~백두의 희망 신묘한 영웅 계덕님 가신다~~~동에 번쩍 서에 번적 종로를 쥐락펴락수레끌고 다니신다 입간판 같이 들고계덕님 끄시던 수레는 오늘은 구름이 끄신다종로의 간판, 거리의 노래 계덕님 끄신다성매매는 근절하라 도박장도 폐쇄하라계덕님의 지략으로 종...

계덕님 수레를 끄신다2 이계덕

동에번쩍 서에번쩍 종로를 쥐락펴락낙원상가 주름잡아 계덕님 가신다성곤님 일하던 지투는 오늘은 계덕님 가신다~백두의 희망 신묘한 영웅 계덕님 가신다~~~동에 번쩍 서에 번적 종로를 쥐락펴락수레끌고 다니신다 입간판 같이 들고계덕님 끄시던 수레는 오늘은 구름이 끄신다종로의 간판, 거리의 노래 계덕님 끄신다성매매는 근절하라 도박장도 폐쇄하라계덕님의 지략으로 종...

이 길에서 온스(On.s)

했잖아 (I won't give up) 그리고 돌아서서 가버렸잖아 I have to live, oh walk with my sad heart again 아닌 척 웃어 보이며 Maybe I'll turn around to the point of dying I think it's all gone oh 너만 보고 너만 찾던 난 소리 없이 그저 보내줄게 너를 만난

왕십리 강민규

비내리는 왕십리 길을 무작정 걸어 가노라 그님이 그리워 찾아온거리 왕십리에 비가 내린다 오다 가다 길에서 만난 인연 자나 깨나 꿈에서 만난 인연 만나지도 못하고 눈물만 있는 쓸쓸한 거리 왕십리엔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왕십리 길은 아직도 사랑의 거리 눈물로 긴밤을 꼬박 새워도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오다 가다 길에서 만난 인연 자나 깨나 꿈에서 만난 인연 만나지도

성난 젊음 노브레인

의미잃은 빛바랜 희망이 분노로 바뀌도다 그대 가슴 속엔 영겁의 절망이 소용돌이 치도다 밤 하늘 가득한 만월과 같이 번뜩이는 눈으로 깃발놀이 들고 앞으로 약진 그대 피를 토하라 텅빈 가슴속에 불을 지펴라 창백한 외침의 날개를 달아라 성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목적이룬 창백한 외침이 체념으로 바뀌도다 그대 가슴

성난 인형극 고고스타

날 좀 잡아줘 나 살 수 없어 똑같은 안경만 쓸 순 없어 원 투 쓰리 다 하나같을 뿐 이렇게 살 바엔 내 목 졸라 내 손 좀 잡아줘 살 수 없어 미친놈 같지만 살 순 있어 원 투 쓰리 다 하나같을 뿐 저렇게 살 바엔 내 목 졸라 난 그저 광대로만 살아갈래 어차피 죽어 썩을 몸은 다 똑같아 노 댄스 노 라이프 노 드링크 노 라이프 노 댄스 노 라이프 노...

성난 인형극 고고스타(GoGo Star)

날 좀 잡아줘 나 살 수 없어 똑같은 안경만 쓸 순 없어 원 투 쓰리 다 하나같을 뿐 이렇게 살 바엔 내 목 졸라 내 손 좀 잡아줘 나 살 수 없어 미친놈 같지만 살 순 있어 원 투 쓰리 다 하나같을 뿐 저렇게 살 바엔 내 목 졸라 난 그저 광대로만 살아갈래 어차피 죽어 썩을 몸은 다 똑같아 노 땐스 노 라이프 노 드링크 노 라이프 삐걱삐걱 대...

성난 독수리 이미자, 권혜경

하늘을 마음대로 주름잡는 사나이 그이름은 독수리 성난 독수리 힘차게 손에잡은 조종간에다 목숨도 걸어놓고 사랑도 걸고 성난 독수리는 하늘을 간다 흰구름 헤치면서 웃음짓는 사나이 그이름은 독수리 성난 독수리 비오듯 쏟아지는 총탄속에서 청춘을 불사르며 조국지키며 성난 독수리는 하늘에 산다 별처럼 번개처럼 하늘가는 사나이 그이름은 독수리

성난 군중들 럭스(Rux)

소리높혀 싸워나가자 영광의 승리를 향해서 Hey! 높이 세상의 끝을 향해 좀 더 멀리 세상의 끝을 향해 좀더 높이 세상의 끝을 향해

성난 젊음 노브레인 (NoBrain)

의미잃은 빛바랜 희망이 분노로 바뀌도다 그대 가슴속엔 영겁의 절망이 소용돌이 치도다 밤하늘 가득한 만월과 같이 번뜩이는 눈으로 깃발 높이들고 앞으로 약진 그대 피를 토하라 텅빈 가슴속에 불을 지펴라 창백한 외침에 날개를 달아라 성난 눈빛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목적잃은 창백한 외침이 체념으로 바뀌도다 그대 가슴속엔 끝없는 허무가 그댈 잠식하도다 그대 가슴속에 비수를

성난 군중들 럭스

힘차게 목소리 높여 싸워나가자 영광의 승리를 향해서 힘차게 목소리 높여 싸워나가자 영광의 승리를 향해서 힘차게 목소리 높여 싸워나가자 영광의 승리를 향해서 힘차게 목소리 높여 싸워나가자 영광의 승리를 향해서 Hey Hey Hey Hey 높이 저 끝을 향해 좀 더 멀리 세상의 끝을 향해 좀 더 높이 저 끝을 향해 좀 더 멀리 세상의 끝을 향해 힘차게 목...

성난 장미 나훈아

태양도 잠이 든 외로운 초원에 비에 젖어 고개 숙인 성난 장미꽃 누가 너를 비에 젖게 심어 놨길래 너의 모습 성이 나서 빨개 있느냐 아 빨간 장미꽃 성난 장미꽃 태양도 잠이 든 외로운 초원에 비에 젖어 고개 숙인 성난 장미꽃 누가 너를 비에 젖게 심어 놨길래 너의 모습 성이 나서 빨개 있느냐 아 빨간 장미꽃 성난 장미꽃

성난 독수리 남일해 외 3명

하늘을 마음대로 주름 잡는 사나이 그 이름은 독수리 성난 독수리 힘차게 손을 잡은 조종간에다 목숨도 걸어놓고 사랑도 걸고 성난 독수리는 하늘을 간다 흰구름 헤치면서 웃음 짓는 사나이 그 이름은 독수리 성난 독수리 비오듯 쏟아지는 적탄속에서 청춘을 불사르며 조국 지키며 성난 독수리는 하늘에 산다 별처럼 번개처럼 하늘 가는 사나이 그 이름은

폴짝 개구리 뮤직아이

폴짝폴짝 개구리가 폴짝 점프해 폴짝폴짝 개구리가 폴짝 점프해 (폴짝 폴짝) 점프해 (폴짝 폴짝) 점프해 폴짝폴짝 개구리가 폴짝 점프해 폴짝폴짝 개구리가 폴짝 점프해 (폴짝 폴짝) 점프해 (폴짝 폴짝) 점프해 (하나 둘 셋 넷 준비 점프)

계덕님 수레를 끄신다 3 이계덕

동에번쩍 서에번쩍 종로를 쥐락펴락낙원상가 주름잡아 계덕님 가신다성곤님 일하던 지투는 오늘은 계덕님 가신다~백두의 희망 신묘한 영웅 계덕님 가신다~~~동에 번쩍 서에 번적 종로를 쥐락펴락수레끌고 다니신다 입간판 같이 들고계덕님 끄시던 수레는 오늘은 구름이 끄신다종로의 간판, 거리의 노래 계덕님 끄신다성매매는 근절하라 도박장도 폐쇄하라계덕님의 지략으로 종...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캐비넷 싱얼롱즈

그렇게 사랑을 노래하고 싶지만 지금은 가능하진 않겠지 영혼을 노래하고 싶어도 지금은 가능하진 않겠지 타인의 로맨스는 슬픈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조금은 눈물이 나기도 하지 넌 내게 진부한 사랑 얘기를 늘어놓곤 늘 고맙다는 말을 잊지않지 광장에 모여있는 수많은 인파를 뒤로한 채 빠르게 지나는 젊은이들 거리의 복잡한 화려함 뒤로 수레를

길에서 나비

[나비(Navi) - 길에서]..결비 하루종일 비가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

길에서 나비(Navi)

하루종일 비가와서 니얼굴이 또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봐 비를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버린 내 가슴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수 있다면 그날 처럼 널 보내지 않을거야 눈물이 멈춘데도 너를 지울수는 없을것같아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모습도 사라져서 보이지 않아 워우우워

길에서 양요섭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길에서 양요섭 (Yang Yoseop)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길에서 해빈 (구구단)

내가 서 있는 곳은 어디 쯤일까 아무도 없는 이 길 위에서 이 곳에 서서 난 뭘 하는걸까 너 없는 어둠속에서 나는 혼자인데 소리쳐 불러도 마음속 내 맘이 너에게 닿을까 깊이 간직해 왔던 너라는 그리움 나 머물던 따뜻한 너란 계절속에서 그 길에서 널 볼 수 있다면 그때로 돌아 갈 수 있다면 눈을 감고 널 다시 그려본다 오늘처럼

길에서 김태윤

밤 하늘에 별이 하나 둘 셋 점점 구름속에 사라져 가네 노래 하던 나의 꿈과 희망들이 어둠속에 사라져 가네 차가워진 빗줄기 사이로 소리쳐보는 뜨거운 나의 목소리 누가 듣나요 나홀로 있어 아플때 아무도 없어 슬플때 나 홀로 걷던 길위를 비춰준 너 따스함 마져 모르고 세상에 고함 치던 그시절 나의 쓸쓸함 만이 있어요

길에서* 나비(Navi)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니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oh 너 올까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니 모습도 사라졌어

길에서 김태윤 [발라드]

밤 하늘에 별이 하나 둘 셋 점점 구름속에 사라져 가네 노래 하던 나의 꿈과 희망들이 어둠속에 사라져 가네 차가워진 빗줄기 사이로 소리쳐보는 뜨거운 나의 목소리 누가 듣나요 나홀로 있어 아플때 아무도 없어 슬플때 나 홀로 걷던 길위를 비춰준 너 따스함 마져 모르고 세상에 고함 치던 그시절 나의 쓸쓸함 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