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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돌담길 걸으면 싸이몬

옛 추억이 바람의 날개가 되어 하염없이 날아 온다 구불구불 추억의 돌담길을 따라 걸어가던 옛 시절이 낡은 사진 한 장으로 내게 다가와 속삭인다 나를 보라고 부른다 떨어진 낙엽이 바람에 흩날리는 곳에 그곳에 내 마음도 따라 머물다 가고 흰 구름이 둥실 저 하늘 떠가듯 우리네 세월도 흘러 흘러간다 그리운 추억이 하나둘 피어나는 그 어느 가을 들녘에 기러기

추억의 강가에 서서 지가윤, 싸이몬

노을진 강가에서 음~음, 음~음 그리움이 쌓이는 노을 진 강가에 해 그림자 길게 서 있네언젠가 돌아 오겠지 언젠가 다시 오겠지 기다리며 홀로 걷는다어둠이 내리는 강가를 나 홀로 걷는다 기다림에 지쳐서 외로움에 지쳐서 나만 홀로 남아 노을진 강가를 오늘도 홀로 걷는다 해는 져 가고 밤 하늘 저 멀리 철새들도 외로움에 둥지를 찾아 날아 가는데 나만 홀로 ...

가을비 싸이몬

떠나는 이별이 아쉬운가쏙싹 쏙싹 가을비가 내린다.이별이 아쉬운가 떨어진 낙엽을 적시고 또 적시네오고 가는 사람 없는 한적한 길가에 가로등 불빛 외롭구나그대와 둘이 걷던 오솔길에 낙엽이 떨어져 쌓여만 간다조용한 밤하늘에 들려 오는 속삭임 가을비 소리 빈가지 위에 걸린 외로운 잎새 하나가 그리운 얼굴이 되어 다가온다 사랑으로 피어난다가을비가 쏙싹 쏙싹 내...

이별잔치 지가윤, 싸이몬

음~음,음~음 가을 단풍잎이 곱게 물든 외로운 산길에, 노오란 국화꽃 한송이가 피어 있네.멀어져 간 그대가 다시 생각이 난다. 떠날 수 없다고, 잊을 수 없다고, 사랑을 고백하던 그날.창밖엔 비가 내리고 있었지. 아~아,아~아 밤하늘엔 비가 내리고, 바람타고 낙엽이 떨어져 쌓인다. 사랑과 미움 모두 다 잊으라고 이별 잔치를 한다. 꽃잎이 떨어져 쌓인다...

추억의 연가 정영숙

바람아 이젠 불지 마 밤비야 이젠 오지 마 그리움 혼자 달랠 수 있게 혼자서 걷는 이 길을 둘이 함께 걸으면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낙엽이 지는 거리를 말없이 거닐면 잊혀진 추억 되살아나네.

정동길 플레이데이

상큼한 바람이 코끝을 간지럽히는 그런 봄날에 너와 정동길을 걷고 싶어 손잡고 걸으면 헤어진다 근심하며 뒤따르던 니 모습이 사랑스러워 꼭 안았어 음~ 랄랄라 라라랄랄라 들리는 노래 따라 조금은 가벼워진 발걸음 천천히 가요 돌담길 따라 교회당 앞까지 소록소록 추억 쌓이게 다음 번에는 비 오는 날에 와요 지금 이 떨림이 좋아 니가 정말

명동21 양하영

쉘부르도 기억하나요 오라오라 가보셨나요 디제이도 멋이 있었죠 카페준도 특이 했었죠 꽃다방도 인기 있었죠 라면집도 맛이 좋았죠 명동성당 사랑했었죠 오예 기억하나요 통기타와 생맥주 야전잠바 청바지 젊은 날에 꿈들을 오예 기억하나요 장발단속 내 청춘애인구함 미니 스커트 통금시간 싸이렌 바람불면 약속없어도 버스타고 명동나갔죠 덕수궁 돌담길

삼청동 연가 한소은

경복궁 돌담길 돌아서면 사랑의 메아리가 들려온다 옛사랑 추억이 찾아온다. 노오란 은행잎 쌓여가는 가을, 아~ 가을이 오면 옛 친구가 그리워 옛사랑이 생각나 그리운 골목길 나 홀로 걸어 본다. 스치는 가을바람에 그대 향기 피어나고지는 해 노을 속에사랑의 그림자 숨어 있네 보고픈 사랑아 그리운 추억아 오늘도 홀로 걷는다 추억의 삼청동 그 길을 걷는다.

산청아가씨 정향숙

매화꽃 흩날리는 봄이 올 때면 동의보감 돌담길 쉬어 가는 이 지리산 봉우리 끝자락 걸린 달빛에 당신이 어른거리네 배 띄워라 거침없이 달리는 경호강 물길 따라서 당신이 불러주던 그 노래 산청이 생각이 난다 풋사랑이 시작됐던 이곳 세월은 구름 같은데 산청은 여전히 아름다워라 추억의 산청아가씨 유채꽃 피어 나는 봄이 올 때면 대원사 계곡 밑

덕수궁 돌담길 진송남

비내리는 덕수궁 돌담 장길을 우산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 저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밤에 밤도 깊은 덕수궁 돌담 장길을 비를 맞고 말없이 거니는 사람 옛날에는 두사람 거닐던 길을 지금은 어이해서 혼자 거닐까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밤

옛사랑의 돌담길 혜은이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너와나와 처음 만난 아카시아 피던 길 정동교의 종소리 은은하게 울리며는 가슴이 뭉클해졌어 눈시울이 뜨거웠어 아아 지금은 사라진 정다웠던 그 사람~이여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나 혼자서 걸어가는 옛사랑의 돌담길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오는날도 가는날도 이야기도 많았네 느티나무 참나무

덕수궁 돌담길 조미미

1) 비 내리는 덕수궁 돌담장 길을 우산 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 저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밤에 2) 밤도 깊은 덕수궁 돌담장 길을 비를 맞고 말없이 거니는 사람 옛날에는 두 사람 거닐던 길을 지금은 어이해서 혼자 거닐까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밤에

한밤마을 돌담길 이자연

아미산에 꽃이 피면 산수유가 곱게 피면 동산계곡 줄기줄기 꽃나비가 날아드네 한밤마을 돌담길에 담쟁이 피던 날 연인들이 손을 잡고 정들어 가더라 어화 좋다 얼시고 좋아 그림같은 내고향 군위 무지개 다리 위엔 사랑이 꽃피네 웃음꽃이 피어나네 아미산에 꽃이 피면 내사랑도 곱게 피네 오십고개 넘어넘어 기다리던 정든님아 한밤마을 돌담길에 산수유 피던 날 내 ...

덕수궁 돌담길 진송남

비 내리는 덕수~궁 돌 담장~길~을 우산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 저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밤에 밤도 깊은 덕수~궁 돌 담장~ 길~을 비를 맞고 말없~이 거니는~ 사~람 옛날~에는 두사람 거닐~던 길~을 지금은 어이해서 혼자 거닐까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밤에

덕수궁 돌담길 Various Artists

덕수궁 돌담길 작사 정두수 작곡 한산도 노래 진송남 비내리는 덕수궁 돌담장 길을 우산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 저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밤에@ 밤도깊은 덕수궁 돌담장 길을 비를 맞고 말없이 거니는 사람 옛날에는 두사람 거닐던 길을 지금은

덕수궁 돌담길 배호

덕수궁 돌담길 1.비내리는 덕수궁 돌담장길을 우산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잊길래 혼자거닐까 저토록 비를 맞고 혼자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밤에 2.밤도깊은 덕수궁 돌담장길을 비를 맞고 말없이 거니는 사람 옛날에는 두사람 거닐던길을 지금은 혼자거닐까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밤에

덕수궁 돌담길 진송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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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랑의 돌담길 혜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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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진송남

비나리는 덕수궁 돌담장길을 우산없이 혼자서 거니는사람 무슨사연 있길래 혼자거닐까 저토록 비를맞고 혼자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밤에 밤도깊은 덕수궁 돌담장길을 비를맞고 말없이 거니는사람 옛날에는 두사람 거닐던길을 지금은 어이해서 혼자거닐까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밤에

덕수궁 돌담길 나훈아

* 덕수궁 돌담길 * 노래: 나훈아 비내리는 덕수궁 돌 담장길을 우산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 저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밤에 * 간 주 * 밤도 깊은 덕수궁 돌담 장길을 비를 맞고 말없이 거니는 사람 옛날에는 두사람 거닐던 길을 지금은 어이해서 혼자 거닐까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덕수궁 돌담길 김성환

비 내 리는 덕수궁 돌 담장 길을 우 산 없이 혼 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 길래 혼자 거닐까 저 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 비가 소리 없이 내리는 밤에 간주중 비 내 리는 덕수궁 돌 담장 길을 우산 없이 혼 자서 거 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거닐까 저 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 비가 하염 없이 내리는 밤에

덕수궁 돌담길 박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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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손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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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백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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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윤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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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신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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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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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양혜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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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김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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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신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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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강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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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권윤경, 유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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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김준규, 남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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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김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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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진송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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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김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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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전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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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돌담길 트래블러 (TRAVELLER)

안녕이란 말을 하려 이 길을 걸어 너와 단둘이 걷던 이 거리를 돌담 사이에서 울고 있는 널 보며 한참을 멍하니 보내곤 했어 내 머릿속에 널 계속 불러내려 해 바보처럼 몇 번을 되뇌고 다시 떠올려 봐도 그래 안녕이라 말해볼게 나 아직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날의 시간 더 모른 척 아닌 척해 볼게 그래 넌 이미 알고 있었겠지 돌담길 시청역 추억 모두 희미해져

비오는 날엔 이혜민(배따라기)

비오는 날엔 추억의 길목에 서면 따스한눈매에 그대가 생각이난다 비오는 날엔 무조건 길을 걸으면 누군가 다가와 사랑을 나눌것 같아 연기처럼 사라져버린그대 빗물에 젖은 거리는 쓸쓸하구나 비오는 날엔 코트 깃을 올리면 쓸쓸한 눈매에 그대가 그리웁구나 비오는 날엔 무작정 길을 걸으면 누군가 다가와 사랑을 나눌것 같아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그대 빗물에 젖은 거리는 쓸쓸하구나

옛사랑의돌담길 혜은이

덕수궁에 돌담길 옛날에 돌담길 너와 나와 처음만난 아카시아 피던길 정동교회 종소리 은은하게 울리면은 가슴이 뭉클해져서 눈시울이 뜨거웠어 아~ 아~ 지금은 사라진 정다웠던 그사람이여 덕수궁에 돌담길 옛날에 돌담길 나 혼자서 걸어가는 옛사랑의 돌담길 덕수궁에 돌담길 옛날에 돌담길 오는날도 가는날도 이야기도 많았네 느티나무 참나무 우거지는 그늘아래

비오는 날엔 배따라기

비오는 날엔 추억의 길목에 서면 따스한 눈매의 그대가 생각이 난다 비오는 날엔 무작정 길을 걸으면 누군가 다가와 사랑을 나눌것 같아 음- 음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 그대 음- 음 빗물에 젖은 거리는 쓸쓸하구나 비오는 날에 코트깃을 올리면 쓸쓸한 눈매의 그대가 그리웁구나 비오는 날엔 무작정 길을 걸으면 누군가 다가와 사랑을 나눌것

걸으면 디어스 (Dears)

너와 함께 걸으면 너의 손을 잡으면 걷고 있는 여긴 다른 길이 되어 내겐 꿈만 같아 선선하게 불어와 살랑살랑 바람이 너에게 들릴까 조마한 내 마음까지 충분히 좋을지 몰라 알지 못하는 길에 있어도 다른 길에 지쳐도 함께 있어 두려움은 없는 걸 우리 그렇게 너와 함께 걸으면 너의 손을 잡으면 처음 보는 길을 마주해도 저 끝까지 갈 수 있을지도 몰라 선선하게 불어와

내마음 머무는 곳 한울

옛 추억이 바람의 날개가 되어 하염없이 날아 온다 구불구불 추억의 돌담길을 따라 걸어가던 옛 시절이 낡은 사진 한 장으로 내게 다가와 속삭인다 나를 보라고 부른다 떨어진 낙엽이 바람에 흩날리는 곳에 그곳에 내 마음도 따라 머물다 가고 흰 구름이 둥실 저 하늘 떠가듯 우리네 세월도 흘러 흘러간다 그리운 추억이 하나둘 피어나는 그 어느 가을 들녘에 기러기

사랑 내 지난 이야기 장철웅

외로운 아이들처럼 홀로 거리를 걸으면 아주 오랜 추억의 사진첩처럼 그대 모습이 떠올라 모든 것 변함없는데 나의 곁을 떠난 사람 이젠 나를 잊은 채 어느 곳에서 행복한 미소를 지을까 꿈처럼 흘러가는 순간들 시간이 날 위해 멈추지 않은듯 아름다운 내 사랑은 옛날이 되었고 언젠가 힘에 겨운 날에는 쉬어갈 수 있는 이야기로 남으리 꿈처럼 흘러가는 순간들 시간이 날

지난이야기 김완선

가지 말아야 했어 그날 그 때 그 자리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예쁜 그 얼굴 돌담길 거닐며 낙엽을 밟으며 우리 사랑 서로 나누었지 어느 날인가 무슨 일인지 아무말없이 멀어져갔네 꿈이라면 좋겠네 오늘 지금 이 순간 가슴 깊이 흐르는 그대 향한 그리움 조가비 주우며 고동을 불며 우리 사랑 곱게 나누었지 어느 날인가 무슨 일인지 아무말없이 멀어져갔네

이탄실

나는 나는 아직도 왜 잊지 못 하나 나 싫다고 떠나간 님을 이끼 서린 돌담길 통나무 집앞을 나는 왜 서성거리나 백양나무 끝에 걸린 구름 한 조각 잃어버린 내 님 닮았네 건들건들 건들바람 불 때마다 미운 님 소식 묻었네 등 굽은 돌담길 님 생각 나는 길 님 생각 절로 나는 길 느티나무 끝에 걸린 하늘 한 조각 허허로운 내 맘 닮았네 건들건들 건들바람 불 때마다

덕수궁 돌담길 (Cover Ver.) 김두일

비내리는 덕수궁 돌담장-길-을 우산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 있길래 혼자 - 거닐까 저토록 비를 맞고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 밤에 밤도 깊은 덕수-궁 돌담장-길-을 비를 맞고 말없-이 거니는- 사-람 옛날에는 두사람 거닐던 길~을 지금은 어이해서 혼자 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밤에

지난 이야기 유다빈밴드

가지 말아야 했어 그날 그때 그 자리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예쁜 그 얼굴 돌담길 거닐며 낙엽을 밟으며 우리 사랑 서로 나누었지 어느 날인가 무슨 일인지 아무 말 없이 멀어져 갔네 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우우 어느 날인가 무슨 일인지 아무 말 없이 멀어져 갔네 조가비 주우며 고동을 불며

그 시절의 너에게 양다일

따스한 빛이 내리는 그 기억을 따라 걸으면 그 길의 끝에 미소 짓고 있는 너 I’m holding you soft 불그레 곱게 쌓여진 노을을 함께 바라보며 듣던 노래들 귓가에 울려오던 아름다웠던 날들의 You and I 그 시절을 지새며 추억의 시간에 멈춘 채로 그렇게 고요히 머무르고 I’ll always be by your side 그 순간들 속에 들려주지

그 시절의 너에게(드라마"야한 사진관") (53324) (MR) 금영노래방

따스한 빛이 내리는 그 기억을 따라 걸으면 그 길의 끝에 미소 짓고 있는 너 I’m holding you soft 불그레 곱게 쌓여진 노을을 함께 바라보며 듣던 노래들 귓가에 울려오던 아름다웠던 날들의 You and I 그 시절을 지새며 추억의 시간에 멈춘 채로 그렇게 고요히 머무르고 I’ll always be by your side 그 순간들 속에 들려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