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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웃잖아 심현보

묻고 <간주중> 안되겠니 너는 죽어도 날 사랑 할 수 없겠니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나를 위하여 심처럼 니가 원하는 사랑한 사람 그 사람이 나이길 바랬어 이런 내가 너를 바라보면서 내 사랑을 꿈꿨으니까 날 용서해 널 너무 사랑했어 그 맘을 두고 갈 수가 없어 날 기억조차 못한다해도 내가 널 사랑하니까 워~ <간주중> 한 번만

니가 반짝거려 심현보

세상의 모든 단어들이 지금 내 방에 온통 가득한걸 보고 싶어 라고 썼다가 그냥 지우고 한동안 창밖을 봐 누굴 좋아하면 시인이 된다던데 오늘 내 시는 고작 잘 자란 두 글자 톡 그냥 오랫동안 널 생각해 I‘m thinking of you 여기 내 맘속에 별빛처럼 니가 반짝거려 마음이 말이 되는 일은 생각보다 꽤 어려운 건가봐 어떤 표현을

그까짓 사랑쯤 심현보

돌아갈수 있을까 돌아갈수 있을까 싸늘한 바람 그안에 난 서 있어 너를 모르던 때로 너를 모르던 나로 정말 하루 하루 돌아갈수 있을까 아무일도 없겠지 아무일도 없겠지 사랑이란 늘 그때뿐인 거짓말 부질없는 기억과 쓸곳없는 미련들 여기 남은 건 또 춥기만 한 내 모습 다시는 안한다고 그럴꺼라고 마음에 몇번이고 깊게 못을 박아도 숨쉬는 순간 순간 니가

사랑은 그런 것 심현보

♤둘이 걸을 땐 언제나 너의 오른쪽에 서는게 좋아 내 심장에 니가 좀 더 가까워지는 이런 기분 모를거야 마주 앉을 땐 언제나 턱을 궤고 얘기하는게 좋아 나의 두눈에 니가 조금 더 가득 담기는 이런 기분 모를거야 사랑이란 그런 것 그냥 좋은 것 좋아할 이유가 날마다 점점 늘어가는 것 너라서 참 고맙고 너라서 행복한 사랑은 그런 것

그랬으면 좋겠어 심현보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오랜만이라는 어색한 내 인사에 새하얗게 웃어주는 니가 참 고마웠어 어떻게 지냈는지 가끔 궁금했다며 한발 먼저 물어주는 니가 참 고마웠어 아직 혼자냐는 멋없는 내 질문에 그렇다며 웃어주는 니가 참 고마웠어 한 두 해 알고 지낸 것도 아닌 우리들 이제라도 마주 앉은 게 참

그까짓 사랑쯤 심현보

돌아갈 수 있을까 싸늘한 바람 그 안에 난 서 있어 너를 모르던 때로 너를 모르던 나로 정말 하루라도 돌아갈 수 있을까 아무일도 없겠지 아무일도 없겠지 사랑이란 늘 그 때뿐인 거짓말 부질없는 기억과 쓸 곳 없는 미련들 여기 남은건 또 춥기만 한 내 모습 다시는 안한다고 그럴거라고 마음에 몇번이고 깊게 못을 박아도 숨쉬는 순간 순간 니가

웃어본다 심현보

빵집 빵 내음이 좋아 잠깐 멈춰 선다 근사하지 누굴 좋아한다는 건 갓 구워낸 빵 내음처럼 참 달콤해 웃어본다 니 생각에 난 웃어본다 니 생각에 난 전화를 건다 반가운 목소리 나눠 먹을 빵 몇개를 고른다 나지막이 흐르는 음악 늘 가던 카페에 앉아서 바삐 흐르는 사람들을 보며 너를 기다린다 신기하지 누굴 맘에 둔다는 건 니가

우리가 정말 헤어졌을까 심현보

몇일만에본 거울앞에 내얼굴이 너무 거칠어보여서 한참동안 바라보다 또 눈물이 흘러 우리 헤어진거니 면도를했어 몇번이나 깨끗이 너의 기억을 자르듯 묻고싶어 꼭 그래야만 했냐고 너없는 난 참 한심하고 보기싫은데 고작 이렇게 살아 그래도 니가 안 미워 사랑이란 참 모질고 미련해 너와 헤어진뒤로 미안한 마음만

우리가 정말 헤어진 걸까 심현보

몇일만에 본 거울앞에 내얼굴이 너무 거칠해 보여서 한참동안 바라보다 또 눈물이 흘러 우리 헤어진 거니 면도를 했어 몇 번이나 깨끗이 너의 기억을 자르듯 묻고싶어 꼭 그래야만 했냐고 너 없는 나 참 한심하고 보기싫은데 *고작 이렇게 살아 그래도 니가 안미워 사랑이란 참 모질고 미련해 너와 헤어진 뒤로 미안한 맘만 커져 나만 아니였다면

겁장이 심현보

왜 이러냐며 울다가 아파할 니가 걱정되 웃다가 나도 이런내가 싫기만한데 그래 너도 내가 싫겠지 늘 미안한일만 하고 조그만 그대도 맘상했다고 그런 날보며 넌 더 힘겨워하고 어쩌면 이게 맞는 거겠지 ~ 하지만 자신 없는 난 두렵고 겁이 많은 난 어쩜 못할걸 아는 난 이대로 보낼 수가 없어 힘들게 시작했는데 이제 잘할수 있는데

스며들어 심현보

너와 하얀 내가 만나 연두 근처에서 입맞추는 거라고 나는 또 그렇게 생각해 어쩜 사랑이란 건 추위를 타는 너와 더운 게 싫은 내가 가볍게 서로를 안아주는 거라고 스며들어 너에게 스며들어 너에게 니 색깔에 니 온도에 니 향기에 물처럼 나는 스며들어 스며들어 너에게 스며들어 너에게 너에게로 스며드는 게 꿈처럼 좋은 난 천천히 니가

겁쟁이 심현보

왜 이러냐며 울다가 아파할 니가 걱정돼 울다가 나도 이런 내가 싫기만 한데 그래 너도 내가 싫겠지 늘 미안한 일만 하고 조그만 일에도 맘 상해 하고 그런 날 보며 넌 더 힘겨워 하고 어쩌면 이게 맞는거겠지 하지만 자신 없는 난 두렵고 겁이 많은 난 잊지 못할 걸 아는 난 이대로 보낼 수가 없어 힘들게 시작했는데 이제 잘

사랑은 그런 것 심현보?

심현보 - 사랑은 그런 것 둘이 걸을 땐 언제나 너의 오른쪽에 서는 게 좋아 내 심장에 니가 좀 더 가까워지는 이런 기분 모를거야 마주 앉을 땐 언제나 턱을 괴고 얘기 하는 게 좋아 나의 두 눈에 니가 조금 더 가득 담기는 이런 기분 모를 거야 사랑이란 그런 것 그냥 좋은 것 좋아할 이유가 날마다 점점 늘어가는 것 너라서 참 고맙고 너라서

목욕이 좋아 심현보

스르르르르르 잠이 와 욕조 속에 몸을 담그면 음 아늑한 기분 또르르르르르 물소리 너를 안고 있을 때처럼 음 따뜻한 지금 목욕이 좋아 어느새 또 콧노래 니가 좋아하던 이 멜로디 참 오래도 기억나 뽀얗게 흐려진 거울위에 또 니 이름을 적어봐 머리를 감아볼까 너를 씻어버리듯 보고 싶은 마음까지 씻어 낼 수 있을까 따가워진 두 눈을

목욕이 좋아 (Featuring 지선) 심현보

니가 좋아하던 이 멜로디는 참 오래도 기억나. 뽀얗게 흐려진 거울위에 또 니 이름을 적어봐. 머리를 감아볼까? 너를 씻어버리듯. 보고 싶은 마음까지 씻어 낼 수 있을까? 따가워진 두 눈을 한참 비벼대다가 잠깐은... 울어도 좋아. 사르르르르 몸이 녹아. 욕조 속에 몸을 담그면 음....아늑한 기분. 차르르르르르 물결이.

목욕이 좋아 (Feat. 지선) 심현보

스르르르르르 잠이 와 욕조 속에 몸을 담그면 음 아늑한 기분 또르르르르르 물소리 너를 안고 있을 때처럼 음 따뜻한 지금 목욕이 좋아 어느새 또 콧노래 니가 좋아하던 이 멜로디 참 오래도 기억나 뽀얗게 흐려진 거울위에 또 니 이름을 적어봐 머리를 감아볼까 너를 씻어버리듯 보고 싶은 마음까지 씻어 낼 수 있을까 따가워진 두 눈을

목욕이 좋아 (Feat. 지선) 심현보

스르르르르르 잠이 와 욕조 속에 몸을 담그면 음 아늑한 기분 또르르르르르 물소리 너를 안고 있을 때처럼 음 따뜻한 지금 목욕이 좋아 어느새 또 콧노래 니가 좋아하던 이 멜로디 참 오래도 기억나 뽀얗게 흐려진 거울위에 또 니 이름을 적어봐 머리를 감아볼까 너를 씻어버리듯 보고 싶은 마음까지 씻어 낼 수 있을까 따가워진 두 눈을 한참

목욕이 좋아 심현보

스르르르르르 잠이 와 욕조 속에 몸을 담그면 음 아늑한 기분 또르르르르르 물소리 너를 안고 있을 때처럼 음 따뜻한 지금 목욕이 좋아 어느새 또 콧노래 니가 좋아하던 이 멜로디 참 오래도 기억나 뽀얗게 흐려진 거울위에 또 니 이름을 적어봐 머리를 감아볼까 너를 씻어버리듯 보고 싶은 마음까지 씻어 낼 수 있을까 따가워진 두 눈을 한참

너는 모른다 (Featuring 이기찬) 심현보

니가 없어도 하루는 시작돼. life goes on...life goes on... 익숙한 길을 지나서 밖으로 나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사람들을 만나. 어제와 다를 건 없고 거리는 바삐 움직여. 니가 없어도 세상은 계속돼. life goes on...life goes on... 그게 너무 아파. 그래 너는 모른다.

기다립니다 심현보

별 다를 것도 없지 몇개 없는 화분에 물을 주고 밤새 아무일도 없나 몇장 안되는 신문을 보다가 방금 올려 놓은 주전자에 팔팔 물이 끓어 오를 때 쯤 그렇지 뭐 또 니가 보고싶어 참 오랜만에 맑은 하늘이 너무 예쁘고 고와서 창문 앞에 걸터앉아 눈이 시도록 한참을 보다가 방금 틀어 놓은 라디오에 그 노래가 흘러 나올 때 쯤 그렇지 뭐

심플하게 심현보

저 햇살도 저 바람도 심플하게 간단하게 난 지금 너에게 사랑한단 말을 하는 중이야 시시하게 쭈뼛대고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모든 단어를 떠올리는 중이야 뚜루뚜 뚜뚜뚜 뚜뚜 햇살이 부서지면 반짝이는 니 입술 날 눈부시게 해 그래 널 사랑하나봐 만지고 싶고 입 맞추고 싶나봐 심플하게 말하자면 그런가봐 니 곁에 서고픈 가봐 늘 니가

심플하게 심현보

따뜻한 저 햇살도 저 바람도 심플하게 간단하게 난 지금 너에게 사랑한단 말을 하는 중이야 시시하게 쭈뼛대고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모든 단어를 떠올리는 중이야 뚜루뚜 뚜뚜뚜 뚜뚜 햇살이 부서지면 반짝이는 니 입술 날 눈부시게 해 그래 널 사랑하나봐 만지고 싶고 입 맞추고 싶나봐 심플하게 말하자면 그런가봐 니 곁에 서고픈 가봐 늘 니가

심플하게 (Acustic Ver.) 심현보

햇살도 저 바람도 심플하게 간단하게 난 지금 너에게 사랑한단 말을 하는 중이야 시시하게 쭈뼛대고 있지만 내가 알고 있는 모든 단어를 떠올리는 중이야 뚜루뚜 뚜뚜뚜 뚜뚜 햇살이 부서지면 반짝이는 니 입술 날 눈부시게 해 그래 널 사랑하나봐 만지고 싶고 입 맞추고 싶나봐 심플하게 말하자면 그런가봐 니 곁에 서고픈 가봐 늘 니가

A형 심현보

이렇게 된건지도 모르지 바보같은 난 한 가지만 알겠지 보고싶을 꺼란 사실만(그 사실 하나만) 너 없인 안된다는 사실 하나만 입술만 뜯고있어 평생 못고칠 이 버릇 눈물이 고일까봐 니 얼굴 한 번 쳐다볼 수가 없는걸 행복하라고 말하면 정말 다 끝날까봐 친구의 친구얘길 그 친구의 친구 얘길 참 한심한 얘기들만 떠들어 언제부터인지도 모르지 니가

너는 모른다 (Feat. 이기찬) 심현보

차가운 물을 마시고 창문을 열어 아무렇지도 않은 듯 심호흡을 해봐 햇살은 눈이 부시고 어제와 다른 건 없어 니가 없어도 하루는 시작돼 life goes on life goes on 익숙한 길을 지나서 밖으로 나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사람들을 만나 어제와 다를 건 없고 거리는 바삐 움직여 니가 없어도 세상은 계속돼 life goes

너는 모른다 심현보

차가운 물을 마시고 창문을 열어 아무렇지도 않은 듯 심호흡을 해봐 햇살은 눈이 부시고 어제와 다른 건 없어 니가 없어도 하루는 시작돼 life goes on life goes on 익숙한 길을 지나서 밖으로 나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사람들을 만나 어제와 다를 건 없고 거리는 바삐 움직여 니가 없어도 세상은 계속돼 life goes

혼자서 극장에 심현보

혼자서 극장에 혼자서 극장에 늘 너와 둘이서 웃고 떠들던 곳 니가 좋아하던 그 배우가 왠지 반가워서 나도 모르게 혼자서 극장에 즐거운 사람들 왠지 어색한 나 너 없이 혼잔걸 들킬 것 같아서 쫓기듯 사버린 티켓 두 장이 자꾸 서러워져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이래서 이별이 아픈 건 가봐 슬픈 건가봐 혼잔 바보가 되고 마나봐

헤어짐의 기록 심현보

그저 잠들고 싶지만 사랑은 끝나버려도 삶은 항상 있던곳에서 계속되는걸 여느때처럼 일을 하고 끼니도 잘 챙기고 그런 내가 끔직한 눈물이 차올라 그래 헤어졌지 우리 헤어졌지 헤어짐은 매일 매일 새것처럼 살아나 너없이 살아야 한다니 그래야만 한다니 생각만으로도 맘이 굳어 보고싶을때마다 소쓰라치게 놀라 그럴때마다 헤어짐은 사실이 되어가 니가

우리 셋 심현보

널 이렇게 사랑하고 있는데 니가 그사람을 사랑하기전부터 널 사랑한단 그말 한마디를 못하는 난 또 한참 한참 한참... ♡ 내 눈물 가진 사람...

자전거 데이트 심현보

고개돌림 보일 수 있게 천천히 페달을 구르며 달려볼래 이 길을 따라 오늘처럼 같은 곳을 보면서 가끔 숨이 턱 끝까지 닿아도 힘에 부친 데도 둘이니까 나는 괜찮아 가파른 언덕을 지나면 낮은 길이 열리고 잠시 쉬어갈수 있는 그늘 아래 무릎을 베고 누워 하늘이 얼마나 높은지 함께 바라볼 수 있고 별이 얼마나 많은지 세어 볼 수 있는 니가

하루 끝, 오늘도 너 심현보

며칠째 듣는 아픈 노래 뜯지 않은 택배상자들 다 말라버린 치약을 짜다 거울 앞에 별로인 날 봐 휴대폰의 진동처럼 자꾸 니 기억들은 울려대고 신호등의 빨간 불처럼 깜빡 거리는 내 맘 괜찮을까 언젠간 someday someday 니가 없는 난 말야 별로야 참 온통 너로 가득해서 헤어진 거 맞나 싶어 낡은 매트에 몸을 기대 또 니 꿈을

우리 셋 심현보

또 한참, 한참, 한참 넌 그를 보고 난 이렇게 너를 바라보는 일 그 사랑이 보고싶다 니 얘기가 참 아프다 그래 정말 오랜 일이지 우리 셋 서로의 마음을 할퀴면서 지나온 나날들 널 달래며 내 마음은 우는 걸 니 마음에 가득한 그를 보며 널 사랑한단 그 말 한 마디가 안나와서 또 한참, 한참, 한참 널 이렇게 사랑하고 있는데 니가

너 없이, 꽃놀이 (feat. 디에이드) 심현보

없는 이곳은 다른 행성 같아 흩날리는 꽃잎과 캔 맥주 하나 너 없이 꽃놀이 이 정도면 됐지 싶다 추억이 너무 많아 우리가 사는 이곳엔 참 많이도 돌아다녔다 골목골목 꼼꼼히 어쩔 땐 반갑다가 어쩔 땐 끔찍이 아파 너의 기억은 매번 종잡을 수가 없어 그날 그때 그 길 오늘 지금 이 길 여전히 난 여기에 불어오는 바람은 널 지나왔을까 니가

반짝이는것들 심현보

눈 앞에 하루가 나에겐 큰일이죠 그대없는 하늘로 해는 떠올라 오늘도 반짝이겠죠 사랑하기에 정말 좋은 사람 그대곁에선 나도 반짝거렸겠죠 언제나 모자랐지만 바보같은 나지만 마음속엔 늘 사랑만 가득했으니 헤어지기엔 정말 힘든 사람 내 기억에서 항상 반짝거리겠죠 그토록 사랑한 순간 사랑했던 그 모습 그대로인채 늘 반짝이겠죠♤ 니가

마음아 부탁해 심현보

고단한 하루가 저물어 니가 없는 여기서 내가 할수 있는 일은 버리고 지우는 일뿐인가봐 좋았던 시간이 오래면 아픈시간도 오래란것쯤 알았지만 그래도 참 하루가 더디가..

이를테면 헤어짐 같은 심현보

<심현보 - 이를테면 헤어짐 같은> 뒤돌아 걷는 너에게 나는 더 할 말이 없고 저 바람 속에 흩어지는 말줄임표, 참 조용한 마지막 우린 얼마만큼 사랑했을까 또 얼마나 아파했을까 내가 너에게 했던 말과 니가 나에게 했던 말은 사랑이었을까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천천히 사라지는 my everything 그런 거 있지 너무 아픈데 아프다는

이를테면 헤 심현보

뒤돌아 걷는 너에게 나는 더 할 말이 없고 저 바람 속에 흩어지는 말줄임표 참 조용한 마지막 우린 얼마만큼 사랑했을까 또 얼마나 아파했을까 내가 너에게 했던 말과 니가 나에게 했던 말은 사랑이었을까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천천히 사라지는 my everything 그런 거 있지 너무 아픈데 아프다는 말이 기억나지 않는 거 바라볼

이별의 맛 심현보

쓰디쓴 나의 하루 물 속 같은 시간들 그 1분 1초 난 자꾸만 숨이차올라 두 눈을 꼭 감고 두 귀를 닫고 난 너의 기억을 또 꺼내어 봐 참 달콤했던 참 달콤했던 너로 만든 케익같던 세상 사랑을 말하던 내 입술 끝엔 아직 니 이름이 묻어있는데 다 괜찮아질거라 수 없이 되뇌여도 입안 가득 그리움만 퍼져 이별을 맛본다 거울에도 유리잔에도 니가

이별의 맛 (Inst.) 심현보

쓰디쓴 나의 하루 물 속 같은 시간들 그 1분 1초 난 자꾸만 숨이차올라 두 눈을 꼭 감고 두 귀를 닫고 난 너의 기억을 또 꺼내어 봐 참 달콤했던 참 달콤했던 너로 만든 케익같던 세상 사랑을 말하던 내 입술 끝엔 아직 니 이름이 묻어있는데 다 괜찮아질거라 수 없이 되뇌여도 입안 가득 그리움만 퍼져 이별을 맛본다 거울에도 유리잔에도 니가

마음아 부탁해 심현보

등록: 자근詩人(이수) 연예전문채널 - 라이코스타운 www.lycostown.com 음악방송 - 자근시인의 마을 www.lycostown.com/cast ====================================== 고단한 하루가 저물어 니가 없는 여기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버리고 지우는 일 뿐 인가봐 좋았던 시간이 오래면

당신이 한창 심현보 /심현보

당신이 없다면 나는 뭐가 될까요 모르긴 몰라도 아마 퍽 외로울테죠 이제 막 태양계를 벗어나고있는 보이저 1호처럼 외로울테죠 당신이 아니면 나는 어찌 할까요 다른건 몰라도 아마 퍽 심심할테죠 이제 막 축제가 끝나버린 놀이공원에 회전 목마처럼 심심할테죠 * 창밖에는 초록이 한창이죠 내 마음엔 당신이 한창이예요 요즘에는 청포도가 제철이죠 우리에겐 연애가...

니가 웃잖아 심정훈&박보윤

니가 원하는 사랑한 사람.. 그 사람이 나이길 바랬어.. 이런 내가 너를 바라보면서 내 사랑을 꿈꿨으니까.. 날 용서해..널 너무 사랑했어.. 그 맘을 두고 갈 수가 없어.. 날 기억조차,, 못한다해도 내가 널 사랑하니까.. 한 번만 더 그렇게 너 웃어봐.. 오늘도 너는 행복했는지.. 나도 웃을께..그 미소속에 잠시 슬픔..

니가 웃잖아 심정훈, 박보윤

니가 원하는 사랑한 사람 그 사람이 나이길 바랬어 이런 내가 너를 바라보면서 내 사랑을 꿈꿨으니까 날 용서해 널 너무 사랑했어 그 맘을 두고 갈 수가 없어 날 기억조차 못한다해도 내가 널 사랑하니까 워~ <간주중> 한 번만 더 그렇게 너 웃어봐 오늘도 너는 행복했는지 나도 웃을께 그 미소속에 잠시 슬픔.. 묻고 이젠 니가..

니가 웃잖아 심정훈&박보윤

모른척 할 뿐인거니 너의 눈속에 오직 한 사람 넌 그 사람만 볼 수 있나봐 이런 내가 너를 바라보는 게 견딜 수 없이 힘들지만 한 번만 더 그렇게 너 웃어봐 오늘도 너는 행복했는지 나도 웃을께 그 미소속에 잠시 슬픔 묻고 ♬ 안되겠니 너는 죽어도 날 사랑 할 수 없겠니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나를 위하여 심처럼 니가

니가 웃잖아 아스트로 (ASTRO)

오늘따라 어두워 무슨 일 있는 것 같아 그런 널 따라 나마저 괜히 우울해지잖아 내 웃음의 이유 넌데 넌데 왜 그렇게 ㅠㅠ 뭔데 뭔데 안 되겠어 그냥 못 두겠어 어서 날 따라와 지금 뭐가 보여 여린 하늘 금빛 햇살과 아득하게 들려오는 종소리에도 행복해지잖아 그리고 니가 웃잖아 환히 웃잖아 눈이 부시게 꽃다워 너 날 보잖아 빤히 보잖아

그녀가 웃잖아 Various Artists

그래 그렇게 제발 좀 웃어봐 웃는 여자중엔 니가 젤 예쁜걸 내 말 앞에 손사래 쳐도 좋은듯 행복한듯 웃는 니가 나의 삶에 햇살이잖니 밤새도 눈 빨개져도 난 좋았어 너를 웃게해줄 생각에 들떠서 혹시 중간에 끊길까봐 재미있는 얘길 달달외고 준비한게 탄로날까 연습도 했었지 널 떠난사람 잊을수 있다면 널 울린사람 거둬낼수 있다면 광대라도 좋아 바보가 된다해도 너만

그녀가 웃잖아.... 김형중

그래 그렇게 제발 좀 웃어봐 웃는 여자중에 니가 젤 예쁜걸 내말 앞에선 사래쳐도 좋은듯 행복한듯 웃는 니가 나의 삶에 햇살이잖니 밤새도 눈 빨개 져도 난 좋았어 너를 웃게해줄 생각에 들떠서 혹시 중간에 끊길까봐 재미 있는 얘길 달달외고 준비한게 탄로날까 연습도 했었지 널 떠난 사람 잊을 수 있다면 널 울린 사람 걷어 낼 수 있다면

그녀가 웃잖아 김형중

그래 그렇게 제발 좀 웃어봐 웃는 여자 중에 니가 젤 예쁜걸 내 말 앞에 손사래쳐도 좋은 듯 행복한 듯 웃는 니가 나의 삶에 햇살이잖니.... 밤새도 눈 빨개져도 난 좋았어 너를 웃게해 줄 생각에 들떠서 혹시 중간에 끊길까봐 재미있는 얘기 달달 외고 준비한게 탄로날까 연습도 했었지...

그녀가 웃잖아 유성은, 진영, 민효린, 울랄라세션

그래 그렇게 제발 좀 웃어봐 웃는 여자중에 니가 젤 예쁜걸 내 말 앞에 손사래 쳐도 좋은 듯 행복한 듯 웃는 니가 나의 삶의 햇살이잖니 밤새도 눈 빨개져도 난 좋았어 너를 웃게 해 줄 생각에 들떠서 혹시 중간에 끊길까봐 재미있는 얘길 달달 외고 준비한게 탄로날까 연습도 했었지 널 떠난 사람 잊을 수 있다면 널 울린 사람 걷어 낼 수 있다면

그녀가 웃잖아 유성은 & 진영 & 민효린 & 울랄라세션

그래 그렇게 제발 좀 웃어봐 웃는 여자중에 니가 젤 예쁜걸 내 말 앞에 손사래 쳐도 좋은 듯 행복한 듯 웃는 니가 나의 삶에 햇살이잖니 밤새도 눈 빨개 져도 난 좋았어 너를 웃게해 줄 생각에 들떠서 혹시 중간에 끊길까봐 재미있는 얘길 달달 외고 준비한게 탄로날까 연습도 했었지 널 떠난 사람 잊을 수 있다면 널 울린 사람 걷어 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