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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금지송 심영재

좌절금지송 - 심영재 어두운 과거 날려버려 우리에겐 내일이 있어 슬픈 현실 변명이야 우리는 꼭 해낼거야 두 팔 벌려 하늘을 봐 보이니 희망찬 세상 두 팔 벌려 꽉 안아봐 느끼니 따뜻한 마음 마음껏 느끼고 마음껏 즐겨 이 세상은 우리 세상 우리 모두 사랑하며 밝은 내일 준비해요 절대로 포기하지마 (취직난) 우리는 해낼 수가 있어 절대로 무릎 꿇지마

언제까지라도 심영재

또..울면 안되겠죠 저멀리 그대모습 사라질때까지 아픈 두눈 고여 흐르는 이 눈물 마져 보여도 안되죠. 사랑을 아름다워 내게는 그런말조차 너무 어렵네요.멍하니 바라만 보죠. 모두져버린 내마음까지 어쩌지 못해 내게로 다가온 그대를 모르게 안아버린 나니까.. 안되는걸 알아도 허락해버릴 나니까.. 다가서는 그만큼 모질게 밀어내고 그때마다 멀어지길 기도해봐도 ...

최면 심영재

기억도 외로워하지도 울지도 마라 괜찮을거야 내일이면 슬퍼도 그리워하지도 찾지도 마라 그렇게 하나씩 잊어.. [반복] 지난건 모두 다 꿈이 되기를 남은 눈뜨면 사라지기를 잠들지 못하는 나의 한숨도 어둠이 다하는 오늘까지만.. 아니라 애를 쓰면 이토록 아파해도 내가 어떻게 알 수 없는 널 내가 날 속여 가며 거울을 바라보며 너를 사랑한 그때의 나로.....

후애(약속 그리고...) 심영재

그렇게 너 아프다는걸 숨기면서까지 있어주던 널 그런 너에게 화만 내고 하던 나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는건 알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너를 감싸 안아주고 싶어.. 왜 그럴 수 밖엔 없는건지 내가 언제까지 모를거라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나의 사랑으로 너를 구원할 수 있다면 내가 사랑했던 모든 걸 버리고 네게로 갈께.. 널 보낼 수 밖엔 없는 건지 지금...

Just Say It! 심영재

이상한 눈으로 날 쳐다볼까 싫은 척 내숭떨까 계속 난 발 끝만 바라보면서 덥지도 않은데 왜 땀이 날까 조금은 터프하게 말할까 가벼운 농담처럼 건네볼까 나의 이 한 마디를 기다리는 사랑스런 널 품에 안고 싶어 내 맘은 이미 니가 가졌잖아 언제까지 넌 뜸만 들일래 여름엔 저 멀리 바다로 가자 우리 둘이서 왜 이 말을 넌 못 하니 조금은 부끄러워 해야 할까...

어머니 심영재

(작사 : 장혁수 작곡 : 심영재) 말할 수 없었나요.. 그래서 지켜봤나요.. 가슴에 묻어둔 그대의 눈물 들키지 않으며.. 어떻해야 하나요.. 그대를 닮아가려면.. 모든 걸 알기엔 함께 한 시간 길지가 않죠.. 그랬죠.. 서두르면 넘어진다고.. 작은 걸음으로 천천히 앞으로 가라고 했죠..

후애 심영재

그렇게 너 아프다는 걸.. 숨기면서까지 있어주던 널.. 그런 너에게 화만 내고 하던 나..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는 건 알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너를 감싸 안아주고 싶어.. 왜 그럴 수 밖엔 없는건지.. 내가 언제까지 모를거라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나의 사랑으로.. 너를 구원할 수 있다면 내가 사랑했던 모든 걸 버리고 네게로 갈께.. 널 보낼 ...

HAPPENIKG 심영재

Happening (작사 : 장혁수 작곡 : 심영재) 이리 저리 흔들려. 자꾸 눈이 감겨와. 둘러봐도 피곤에 가득 지친 얼굴. 휴대폰의 벨소리 울려대는 사이로 들려오는 하모니카 소리. 검은 안경에 이내 쓰러질 듯한 두 걸음. 아저씨도 세상살이 힘들죠.

3+3=12 (?!) 심영재

친구들 모두 다 그래 세상에 너 같은 아이 어디서 떨어진 거냐고 말 없이 날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뜨거워 나를 막 녹일 것만 같데 휴 누가 뭐래 나 니가 있어 행복해 But 나에게 한다는 말이 하루에 세 마디가 뭐야 내가 좀 얌전하길 바라는 그런 너 때문에 화분에 물도 뿌리고 꽃병에 꽃도 꽂아 나만을 바라보는 널 알아 이제 얘기할게 많이도 바라지 않아...

3+3=12(?!) 심영재

친구들 모두 다 그래 세상에 너 같은 아이 어디서 떨어진 거냐고 말 없이 날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뜨 거워 나를 막 녹일 것만 같대 휴 누가 뭐래 나 니가 있어 행복해 But 나에게 한다 는 말이 하루에 세 마디 가 뭐야 내가 좀 얌전하 길 바라는 그런 너 때문에 화분에 물도 뿌 리고 꽃병에 꽃도 꽂 아 나만을 바라보는 널 알아 이젠 얘기할게 많이도 ...

YELLOW CARD 심영재

Yellow card - 심영재 솔직히 내게 말해봐 지금의 나의 몸 중에서 얼마만큼의 살이 더 떨어져 나가길 바라니 니 손으로 내 허리가 감싸안아질 그만큼 너의 눈이 지금보다 더욱 즐거울 그만큼 배부른 소리하는 너 계속해 횡설수설이야 첨보다 조금 더 많이 날 사랑할 자신 있다고 헛소리 좀 하지 좀 마 입에 발린 말이잖아 길을 가다 물어봐도 거짓말인거

I LOVE MY SINGLE LIFE 심영재

오늘은 좀 튀어 볼까 어제의 칙칙함은 벗고 날 봐도 아주 멋진 걸 조그만 내 자동 차가 오늘은 눈부시게 보여 어디든 달려가고파 밤새워 위로하던 친구들에게 조금은 어른스런 나의 모습은 어 떨까 후회는 하지 않 는 걸 지금도 둘이던 그 때도 내일의 날 믿으 니까 I love my single life <간주중> 사랑을 말하지 못해 혼자서 애태웠던 기억 다...

이별이겠죠 심영재

이별이겠죠 - 심영재 그대가 앉아 있네요 어제와 똑같이 하지만 웬일인지 어색하네요 서둘러 가야하지만 아직 제자리죠 걸음을 뗄 수 없어 바라만봐요 오늘은 얇게 화장을 했죠 괜시리 입을 옷이 없네요 매일을 만나던 그 곳이 왠지 어려워요 걸음을 서둘죠 혹시나 늦을까봐 저 멀리 그대 보여요 머리가 멋져요 하지만 자꾸만 나 불안해져요 말 없이 끊어버리던

Happening 심영재

이리저리 흔들려 자꾸 눈이 감겨와둘러봐도 피곤에 가득 지친 얼굴휴대폰의 벨소리 울려대는 사이로들려오는 하모니카 소리검은 안경에 이내쓰러질 듯한 두 걸음아저씨도 세상살이 힘들죠주머닐 뒤져몇 개 뒹구는 동전을 쥐고멋적은 듯 바구니에 넣었어달리는 지하철에 많은 사람 사이로고개 숙이며 걷는 나와 같은 모습들몇 정거장을 지나다시 돌아오는 걸음지친 어깨 세상살이...

약속 심영재

지친 몸을 이끌고 찾아간 너의 집앞에는 수 많은 사람들 너의 아픔을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떠나갈 줄 몰랐던거야 너를 사랑한다 말하기가 그리 힘든 일도 아닌데 말하질 못했어 죽음이 너를 데려갈수 있단 그 사실을 인정할 수가 없었던거야 이 시간을 돌려 널 만난다면 니 아픔 모두를 감싸안으며 사랑한다고 말할게 니가 편히 쉴 수 있도록너를 보내줄게 함께 있진...

후애 (약속 그리고...) 심영재

그렇게 너 아프다는걸숨기면서까지 있어주던 널그런 너에게 화만 내고 하던 나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는 건 알고 있지만조금이라도 너를 감싸 안아주고 싶어왜 그럴 수 밖엔 없는건지내가 언제까지 모를거라생각했는지 모르지만나의 사랑으로너를 구원할 수 있다면내가 사랑했던 모든 걸 버리고 네게로 갈게널 보낼 수 밖엔 없는 건지지금 세상에서 사랑하며살 순 없는지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