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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게 심연녀

산다는 별 수 있더냐 요래 조래 둘러보아도 별 수가 없네 누구나 한 번쯤 행복이라 하잖아 노력만큼 댓가가 따르지만 잘 살 수 있다고 소리쳐 소리쳐.

[2020.11.03] - 01 산다는 게 심연녀

산다는 별 수 있더냐 요래 조래 둘러보아도 별수가 없네 누구나 한 번쯤 행복이라 하잖아 노력만큼 댓가가 따르지만 잘 살 수 있다고 소리쳐 소리쳐.

친구야 심연녀

이보게 친구야 곁에서 속삭이던 아-아 그 대 그말들은 지금은 어디에서 무슨말을 하는가 이 밤이 지나가고 새날이 오기전에 밤새워 고민을 하더라도 이 사람 뒤로 다시 돌아오면 좋겠어 지금껏 흩어져 있어봤잖아 이제라도 곁으로 돌아와주오 친구여 친구여 이보게, 친구야 곁에서 속삭이던 아- 아 그때 그말들은 지금은 어디에서 무슨 말을 하는가 세월이 지나가고 ...

나는 어떡하라고 심연녀

난 나는 어떡하라고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그리 쉽게 돌아설 바엔 나를 왜 왜 불러 세웠나 그대와 인생길 걷고 싶어라 곁에 두고 마주하면서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가고파 둘이서 가는 길 험한 세상도 느지막이 이뤄낸 우리잖아 가다가 힘들면 사랑놀이 쉬어가자고 함께 가고파 사랑놀이 즐기면서 함께 가고파 함께 가고파 (1.2 절동일)

사랑합니다 심연녀

사랑합니다 내 사랑 당신뿐이요 한평생 행복을 준 당신뿐이라오 땀 흘려 배우고 쌓은 인생길 당신 없인 할순 없고 쌓을 순 없었죠 사랑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내 인생 행복을 준 사랑해 당신 사랑해요

내 사랑아 심연녀

해 뜨는 동녘은 스멀스멀하지만 실바람 타고 온 난 아직도 청춘이로세 산천초목 산울림도 굽이굽이 물결도 내 마음 전해주는 소용돌이였었네 동이 트면 아지랑이 모락모락 피어오를 때 주야청청 내 곁을 지켜주는 사랑님께 내 사랑을 가득 담아 소록소록 쏘아줄거야 그대속이 후련하게 내 사랑을 드릴게요 해 뜨는 동녘은 스멀스멀하지만 실바람 타고 온 난 아직도 청춘...

산다는 게 가리온

꿈이나 먹어 꿈이나 먹어 서른 살 넘어 서른 살 넘어도 꿈은 안버려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끊어져 버린 내 막차 인생은 한 방에 이번에 잡자 갈 때까지 가 아직 날 막지마 마지막까지 남은 삶은 값질까 가끔 날 인정해주는 이 있어 가끔 그러나 요즘 자꾸 열정이 착각 아닌가 두려워 빈 손이 초라한 거울 속 나 오 눈에 비친

산다는 게 가리온(Garion)

꿈이나 먹어 꿈이나 먹어 서른 살 넘어 서른 살 넘어도 꿈은 안버려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끊어져 버린 내 막차 인생은 한 방에 이번에 잡자 갈 때까지 가 아직 날 막지마 마지막까지 남은 삶은 값질까 가끔 날 인정해주는 이 있어 가끔 그러나 요즘 자꾸 열정이 착각 아닌가 두려워 빈 손이 초라한 거울 속 나 오 눈에 비친

산다는 것은 오세연

귓가에 퍼지는 빗소리가 마음에 흘러 이전엔 비 오는 날이 슬펐지 어쩐지 오늘 어제와는 또 다르게 느껴져 이 순간조차 내 선물 같아 창가로 블어 오는 바람이 좋아 살며시 다가와 날 감싸는 꽃내음처럼 세상의 모든 것이 생각하기 나름인가봐 이렇게 숨 쉰다는 좋아 산다는 것은 어쩌면 이런 걸거야 숨결따라 스며드는 커피향처럼

산다는 것은 정의송, 고수림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허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허어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으읏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

산다는 홍진영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오늘도 한잔 걸치셨나요 뜻대로 되는 일 없어 한숨이 나도 슬퍼마세요 어느 구름속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 살다보면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온답니다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산다는 [해오라기님 청곡]홍진영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거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오늘도 한잔 걸치셨나요 뜻대로 되는 일 없어 한숨이 나도 슬퍼마세요 어느 구름속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아 살다보면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온답니다 산다는 건 다 그런 거래요 힘들고 아픈 날도 많지만 산다는 건 참 좋은

놀아봐 박주연

놀아봐 놀아봐 오늘은 기쁜 날 놀아봐 놀아봐 오늘은 행복한 날 산다는 산다는 그림 같은 세상풍경 해가 뜨면 일을 하고 달이 뜨면 사랑하고 때로는 힘들고 슬픈 날도 오지만 오늘은 잊어잊어 당신을 사랑해 놀아봐 놀아봐 오늘은 기쁜 날 놀아봐 놀아봐 오늘은 행복한 날 산다는 산다는 그림 같은 세상풍경 해가 뜨면 일을 하고

놀아봐 (Inst.) 박주연

놀아봐 놀아봐 오늘은 기쁜 날 놀아봐 놀아봐 오늘은 행복한 날 산다는 산다는 그림 같은 세상풍경 해가 뜨면 일을 하고 달이 뜨면 사랑하고 때로는 힘들고 슬픈 날도 오지만 오늘은 잊어잊어 당신을 사랑해 놀아봐 놀아봐 오늘은 기쁜 날 놀아봐 놀아봐 오늘은 행복한 날 산다는 산다는 그림 같은 세상풍경 해가 뜨면 일을 하고 달이

이사 신경우

또 이사를 간다 또 이사를 간다 정신이 이산을 갔다 저 산을 갔다 돌아온단다 그저 할 일 없는게 나에겐 당연하게 된 것 같아 얘 이름은 뭘까 쟤 이름은 뭘까 멍하니 서 있는 것도 이제 내 바운스가 된 것 같아 노래가 될 것 같아 뭔가 심심해 갇혀서 산다는 이렇게 있는 쉽지가 않네요 뭔가 심심해 갇혀서 산다는 꽉 막혀 있는 쉽지가 않네요 또 과거에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세자전거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아기 엄마가 되었다면서 밤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그런 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남편은 벌이가 괜찮니 자나 깨나 독신만 고집하던 네가 나보다 먼저 결혼했을 줄이야 산다는 건 그런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우물안 개구리 마당발

어차피 잘못 배운 못난 사람을 미워한들 무엇하리오 똑바로 보지 못한 내 잘못이지 누구를 원망하리오 잘 살고 못 사는 돈이 아닌데 돈만이 최곤 줄 알고 돈 노예 되어서 산다는 꼴이 으스대며 산다는 꼴이 올챙이 지난 시절 모르는 개구리 우물 안의 바보 개구리 2) 어차피 잘못 배운 못난 사람을 미워한들 무엇하리오

복을 발로 차버렸어 (I kicked my luck off) 강호동,홍진영/강호동,홍진영

복을 발로 차버렸어 이 여자 좋다 저 여자 좋다 한때는 잘 나갔었지 이래도 싫다 저래도 싫다 내 멋에 살고 있었지 산다는 산다는 참 쉽지가 않더라 이제 용기 내어 잘 살아봐야지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내 멋에 살다 내 멋에 죽는 상남자로

삐에로 윤수현

우리는 삐에로다 흔들흔들 외줄타기 세상이 비틀비틀 혼자 있기 싫은 날은 술 한잔 노래 한곡 산다는 그런 거지 울어도 웃는 얼굴 고깔모자 빨간 옷에 나는야 삐에로다 둥글둥글 공굴리기 세상이 어질어질 집에 가기 싫은 날은 술 한잔 노래 한곡 산다는 그런 거지 미워도 웃는 얼굴 고깔모자 빨간 옷에 너도야 삐에로다 우리는 삐에로다 비틀비틀

복을 발로 차버렸어 (I kicked my luck off) 강호동,홍진영

복을 발로 차버렸어 이 여자 좋다 저 여자 좋다 한때는 잘 나갔었지 이래도 싫다 저래도 싫다 내 멋에 살고 있었지 산다는 산다는 참 쉽지가 않더라 이제 용기 내어 잘 살아봐야지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내 멋에 살다 내 멋에 죽는 상남자로

복을 발로 차버렸어 (I kicked my luck off) 강호동 & 홍진영

복을 발로 차버렸어 이 여자 좋다 저 여자 좋다 한때는 잘 나갔었지 이래도 싫다 저래도 싫다 내 멋에 살고 있었지 산다는 산다는 참 쉽지가 않더라 이제 용기 내어 잘 살아봐야지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내 멋에 살다 내 멋에 죽는 상남자로

복을 발로 차버렸어 (I kicked my luck off) 강호동,홍진영/

복을 발로 차버렸어 이 여자 좋다 저 여자 좋다 한때는 잘 나갔었지 이래도 싫다 저래도 싫다 내 멋에 살고 있었지 산다는 산다는 참 쉽지가 않더라 이제 용기 내어 잘 살아봐야지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내 멋에 살다 내 멋에 죽는 상남자로

복을 발로 차버렸어 (I kicked my luck off) 강호동/홍진영

복을 발로 차버렸어 이 여자 좋다 저 여자 좋다 한때는 잘 나갔었지 이래도 싫다 저래도 싫다 내 멋에 살고 있었지 산다는 산다는 참 쉽지가 않더라 이제 용기 내어 잘 살아봐야지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내 멋에 살다 내 멋에 죽는 상남자로

복을 발로 차버렸어 강호동

복을 발로 차버렸어 이 여자 좋다 저 여자 좋다 한때는 잘 나갔었지 이래도 싫다 저래도 싫다 내 멋에 살고 있었지 산다는 산다는 참 쉽지가 않더라 이제 용기 내어 잘 살아봐야지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내 멋에 살다 내 멋에 죽는 상남자로

복을 발로 차버렸어 (I kicked my luck off) 강호동, 홍진영

복을 발로 차버렸어 이 여자 좋다 저 여자 좋다 한때는 잘 나갔었지 이래도 싫다 저래도 싫다 내 멋에 살고 있었지 산다는 산다는 참 쉽지가 않더라 이제 용기 내어 잘 살아봐야지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내 멋에 살다 내 멋에 죽는 상남자로 살아왔지 인생은

복을 발로 차버렸어 강호동&홍진영

복을 발로 차버렸어 이 여자 좋다 저 여자 좋다 한때는 잘 나갔었지 이래도 싫다 저래도 싫다 내 멋에 살고 있었지 산다는 산다는 참 쉽지가 않더라 이제 용기 내어 잘 살아봐야지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내 멋에 살다 내 멋에 죽는 상남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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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발로 차버렸어 이 여자 좋다 저 여자 좋다 한때는 잘 나갔었지 이래도 싫다 저래도 싫다 내 멋에 살고 있었지 산다는 산다는 참 쉽지가 않더라 이제 용기 내어 잘 살아봐야지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내 멋에 살다 내 멋에 죽는 상남자로 살아왔지 인생은

복을발로 차버렸어 강호동&홍진영

복을 발로 차버렸어 이 여자 좋다 저 여자 좋다 한때는 잘 나갔었지 이래도 싫다 저래도 싫다 내 멋에 살고 있었지 산다는 산다는 참 쉽지가 않더라 이제 용기 내어 잘 살아봐야지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내 멋에 살다 내 멋에 죽는 상남자로

복을 발로 차버렸어 강호동,홍진영

복을 발로 차버렸어 이 여자 좋다 저 여자 좋다 한때는 잘 나갔었지 이래도 싫다 저래도 싫다 내 멋에 살고 있었지 산다는 산다는 참 쉽지가 않더라 이제 용기 내어 잘 살아봐야지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멋대로 살다가 보니 복을 발로 차버렸어 내 멋에 살다 내 멋에 죽는 상남자로

다 그런거야 유진영

너도 나처럼 깊이 깊이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나 봐 때로는 괴로워서 잊으려 할 때마다 그 사람 생각이 나는가 봐 산다는 다 그런 거야 그리웠다 미워졌다가 엇박자처럼 비켜가 버린 그 사람을 지워 버리자 아아아 아아 그런 거야 산다는 다 그런 거야 너도 나처럼 깊이 깊이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나 봐 때로는 괴로워서 잊으려 할 때마다 그 사람 생각이 나는가

알았더라면 디에이드

문득 잠에서 깨었는데 창문 두드리는 바람에 잠 못 이루다가 생각한다 어떤 마음에 대해서 숨이 턱에 차게 걸어도 나아가지 못해 헤매일 때에 고단한 등을 쓸어 내리는 그 다정하고도 다정한 산다는 내게만 어려운 건 아니라고 누구나 지치고 누구나 버겁고 누구나 막막하다고 산다는 온전히 모진 것은 아니라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원하는

알았더라면 The Ade

문득 잠에서 깨었는데 창문 두드리는 바람에 잠 못 이루다가 생각한다 어떤 마음에 대해서 숨이 턱에 차게 걸어도 나아가지 못해 헤매일 때에 고단한 등을 쓸어 내리는 그 다정하고도 다정한 산다는 내게만 어려운 건 아니라고 누구나 지치고 누구나 버겁고 누구나 막막하다고 산다는 온전히 모진 것은 아니라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원하는

알았더라면 디에이드(The Ade)

문득 잠에서 깨었는데 창문 두드리는 바람에 잠 못 이루다가 생각한다 어떤 마음에 대해서 숨이 턱에 차게 걸어도 나아가지 못해 헤매일 때에 고단한 등을 쓸어 내리는 그 다정하고도 다정한 산다는 내게만 어려운 건 아니라고 누구나 지치고 누구나 버겁고 누구나 막막하다고 산다는 온전히 모진 것은 아니라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원하는

알았더라면 디에이드 (The Ade)

문득 잠에서 깨었는데 창문 두드리는 바람에 잠 못 이루다가 생각한다 어떤 마음에 대해서 숨이 턱에 차게 걸어도 나아가지 못해 헤매일 때에 고단한 등을 쓸어 내리는 그 다정하고도 다정한 산다는 내게만 어려운 건 아니라고 누구나 지치고 누구나 버겁고 누구나 막막하다고 산다는 온전히 모진 것은 아니라고 조급해하지

알았더라면 디에이드 (TheAde)

문득 잠에서 깨었는데 창문 두드리는 바람에 잠 못 이루다가 생각한다 어떤 마음에 대해서 숨이 턱에 차게 걸어도 나아가지 못해 헤매일 때에 고단한 등을 쓸어 내리는 그 다정하고도 다정한 산다는 내게만 어려운 건 아니라고 누구나 지치고 누구나 버겁고 누구나 막막하다고 산다는 온전히 모진 것은 아니라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알았더라면, (멋진가인님청곡)디에이드

문득 잠에서 깨었는데 창문 두드리는 바람에 잠 못 이루다가 생각한다 어떤 마음에 대해서 숨이 턱에 차게 걸어도 나아가지 못해 헤매일 때에 고단한 등을 쓸어 내리는 그 다정하고도 다정한 산다는 내게만 어려운 건 아니라고 누구나 지치고 누구나 버겁고 누구나 막막하다고 산다는 온전히 모진 것은 아니라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원하는

알았더라면*? 디에이드 (TheAde)?

문득 잠에서 깨었는데 창문 두드리는 바람에 잠 못 이루다가 생각한다 어떤 마음에 대해서 숨이 턱에 차게 걸어도 나아가지 못해 헤매일 때에 고단한 등을 쓸어 내리는 그 다정하고도 다정한 산다는 내게만 어려운 건 아니라고 누구나 지치고 누구나 버겁고 누구나 막막하다고 산다는 온전히 모진 것은 아니라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알았더라면 <<니가왜청곡을님 청곡>> 디에이드 (The Ade)

문득 잠에서 깨었는데 창문 두드리는 바람에 잠 못 이루다가 생각한다 어떤 마음에 대해서 숨이 턱에 차게 걸어도 나아가지 못해 헤매일 때에 고단한 등을 쓸어 내리는 그 다정하고도 다정한 산다는 내게만 어려운 건 아니라고 누구나 지치고 누구나 버겁고 누구나 막막하다고 산다는 온전히 모진 것은 아니라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원하는

산다는게 김우식

당신도 깊게 깊게 숨기고 싶은 과거가 하나 있나요 때로는 괴로워서 잊으려 할 때마다 그 사람 지금도 미워하죠 산다는 다 그런거야 미웠다 그리워졌다 앞박자처럼 비켜가보니 그 사람도 그 사랑도 지워버리고 아~ 산다는 것이 다 그런거야 <간주중> 당신은 벌써 벌써 지워야했던 과거를 안고 사나요 한 번쯤 꺼내놓고 뒤돌아볼 때마다

산다는게(MR) 김우식

당신도 깊게 깊게 숨기고 싶은 과거가 하나 있나요 때로는 괴로워서 잊으려 할 때마다 그 사람 지금도 미운가요 산다는 다 그런 거야 미웠다 그리워졌다 엇박자처럼 비켜 가 버린 그 사람도 그 사랑도 지워버리고 아 산다는 것이 다 그런 거야 당신은 벌써 벌써 지워야 했던 과거를 안고 사나요 한번쯤 꺼내 놓고 뒤돌아 볼 때마다 그 사람 아직도 미운가요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Floody (플루디)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수많은 날들이 지났지만 밤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그럼 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예전에 너처럼 예쁘니 자나 깨나 미모만 고집하던 니가 아직도 공부하고 있을 줄이야 산다는 건 그런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플루디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수많은 날들이 지났지만 밤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그럼 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예전에 너처럼 예쁘니 자나 깨나 미모만 고집하던 니가 아직도 공부하고 있을 줄이야 산다는 건 그런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mr-미니) Floody(플루디)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수많은 날들이 지났지만 밤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그럼 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예전에 너처럼 예쁘니 자나 깨나 미모만 고집하던 니가 아직도 공부하고 있을 줄이야 산다는 건 그런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Life) S.E.S.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아기엄마가 되었다면서 밤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그럼 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남편은 벌이가 괜찮니 자나 깨나 독신만 고집하던 네가 나보다 먼저 시집갔을 줄이야 산다는 건 그런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산다는 게 (Feat. 선미) 가리온

꿈이나 먹어 꿈이나 먹어 서른 살 넘어 서른 살 넘어도 꿈은 안버려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끊어져 버린 내 막차 인생은 한 방에 이번에 잡자 갈 때까지 가 아직 날 막지마 마지막까지 남은 삶은 값질까 가끔 날 인정해주는 이 있어 가끔 그러나 요즘 자꾸 열정이 착각 아닌가 두려워 빈 손이 초라한 거울 속 나 오 눈에 비친

산다는 게 (Feat. 선미) 가리온(Garion)

꿈이나 먹어 꿈이나 먹어 서른 살 넘어 서른 살 넘어도 꿈은 안버려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어차피 끊어져 버린 내 막차 인생은 한 방에 이번에 잡자 갈 때까지 가 아직 날 막지마 마지막까지 남은 삶은 값질까 가끔 날 인정해주는 이 있어 가끔 그러나 요즘 자꾸 열정이 착각 아닌가 두려워 빈 손이 초라한 거울 속 나 오 눈에 비친

산다는 게 (ft. 선미) 가리온

(선미) 누군가 내게 물어봐 꿈이 뭐냐고 나나나 헤이 나나 헤이 나나 헤이 나나 헤이 (MC Meta) 문제는 선택의 기로 난 강요를 당했고 또 등떠밀기로만 현실을 말해도 난 꿈을 꾼뒤로 발걸을음 땠어 그제사 내 삶은 제 삶을 되찾은 제 3의 인생 이건 한편의 꿈이란 쇼 끔찍한 돈에 묶인 내 손엔 가난한 노래 꿈꾸는 중이네 간단한 고백 계산적이던 내...

누구라도 그런지 김현철

왜 이렇게 산다는 힘이 드는지 왜 이렇게 산다는 어려운 건지 누구라도 산다는 건 그런지 왜 이렇게 내 노래가 듣기 싫은지 왜 이렇게 내 노래가 짜증나는지 누구라도 내 노래는 그런지 *나는 알고 싶어라 누구라도 그런 생각인지 나는 듣고 싶어라 누구라도 그런 마음인지 오늘따라 하늘 위로 배가 떠가고 오늘따라 강물 속엔 새가 날으고 오늘따라 내 방 안에는

비켜라 운명아 태진아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은 잘 나가고 못 나갈 때가 있지 잘 나가는 사람도 못 나가는 사람도 팔자대로 사는 거지 비켜라 운명아 내가 왔다 운명아 내가 왔다 비켜라 운명아 잘 나가는 사람도 못 나가는 사람도 산다는 행복한거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보면은 잘 나가고 못 나갈 때가 있지 잘 나가는 사람도 못 나가는 사람도 어울리며

타타타 네미시스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바람이 부는 날엔 바람으로 비 오면 비에 젖어 사는 거지 그런 거지 음음음 어 허허 산다는 건 좋은 거지 수지맞는 장사잖소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 벌은 건졌잖소 우리네 헛짚는 인생살이 한세상 걱정조차 없이 살면 무슨 재미 그런 덤이잖소 네가 나를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