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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츄사의 노래 심수봉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카츄사의 노래 (Non Stop Remix) 심수봉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사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사는 흘러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도 끌려가도 죽기 전에 다...

카츄사의 노래 김부자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전에 다시한번 보고파라 카츄샤 찬...

카츄사의 노래 송민도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 전에 다시 한번 보고파...

카츄사의 노래 이미자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전에 다시한번 보고파라 카츄샤 찬...

카츄사의 노래 홍민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 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 붙은 마음 속에 모닥불을 피워 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 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떠나 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 전에 다시 ...

카츄사의 노래 바다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우노 도스 뜨레스 꽈뜨로 엘아모르 콘티누아 애초 데 메노스 뚜 아모르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

카츄사의 노래 임종님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 사랑 도련님과 정든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캬츄샤는 흘러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 사랑 맺은열매 익기전에 떠났네 내가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전에 다시한번 보고파라 캬츄샤 ...

카츄사의 노래 정애리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 사랑 도련님과 정든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캬츄샤는 흘러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 사랑 맺은열매 익기전에 떠났네 내가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전에 다시한번 보고파라 캬츄샤 ...

카츄사의 노래 한만호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 사랑 도련님과 정든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캬츄샤는 흘러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 사랑 맺은열매 익기전에 떠났네 내가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전에 다시한번 보고파라 캬츄샤 ...

카츄사의 노래 최영일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카츄사의 노래 은방울 자매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버린첫사랑 도련님과 정든밤을 못잊어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오실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이별의 슬픔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전에 떠났네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죽기전에 다시한번 보고파라 카츄샤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

카츄사의 노래 신상희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 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가슴은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카츄사는 흘러간다

카츄사의 노래 김연자

카츄사의 노래 - 김연자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 사랑 도련님과 정든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캬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캬츄샤는 떠나간다

카츄사의 노래 은방울자매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던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 찬바람은 내가슴은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카츄사는 흘러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열매 익기전에 떠났네 내가지은 죄이기에 끌려가도 끌려가도 죽기전에 다시한번 보고파라...

카츄사의 노래 조미미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카츄사의 노래 바다 (BADA)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우노 도스 뜨레스 꽈뜨로 엘아모르 콘티누아 애초 데 메노스 뚜 아모르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

카츄샤의 노래 심수봉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추사 찬바람은 내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안고 카추사는 흘러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열매 익기전에 떠났네 내가지은 죄이기에 끌려가도 끌려가도 죽기전에 다시한번 보고파라 카추샤 찬바람은...

심수봉 심수봉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심수봉

그의 품안에 안겨있으면 (In The Shadow Of Your Wings) 심수봉

그의 팔 안에 안겨있으면 모든 세상은 아름다워져 그 어떤 슬픔도 괴롭지 않아 그 사람 느끼는 것만으로도 ★ 그는 새로운 그는 새로운 나의 노래 되었네 in the shadow in the shadow in the shadow of your wings 그의 품 안에 안겨있으면 모든 세상은 변해버리지 그 어떤 위험도 두렵지 않아 그 이름

비둘기 집 (Non Stop Remix) 심수봉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포근한 사랑 엮어갈 그런 집을 지어요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집 심수봉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포근한 사랑 엮어갈 그런 집을 지어요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처럼

비둘기 집 심수봉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포근한 사랑 엮어갈 그런 집을 지어요

휘장을 지나 담대히 심수봉

휘장을 지나 담대히 주님의 보좌 앞에 주께서 뿌린 씨로 맺은 열매 향기로운 제물들고 우리 입술의 친양드리며 주님을 송축하리 왕 되신 주님께 드리는 경배 향기 되어 올라가네 마음 속에 넘치는 노래 부릅니다 두 손 들고 소리 높여 존귀 영광 능력 주께 돌려 기뻐하세

꽃마차 심수봉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울린다 .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곰삼-삼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 총총 색소폰 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사랑밖엔 난 몰라 (02 :57) 심수봉

사랑밖엔 난몰라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그대 내곁에 선 순간 그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모두 잊어버리게 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수없어 사랑밖엔 난몰라@ 무심히 버려진

당신은 누구시길래 (02 :40) 심수봉

당신은 누구시길래 작사 유승엽 작곡 유승엽 노래 심수봉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가져갔나요 당신때문에 울고있어요 당신때문에 웃고있어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애태우나요 거울에 비친 그리움은 누구일까 다가와 눈을보면 알수가 있을거예요 누구시길래 믿고싶을까 누구시길래 사랑했을까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그리워라 심수봉

그리워라 맑은 눈동자에 그대여 그대여 아름다운 나에 사람아 내생애 단 한번뿐이였네 시린가슴 사랑으로 녹여주던 고운 사람아 그리고 그 팔에안겨 행복했던 타국에 낫선 거리생각해요 그대여 긴긴 외로운밤 지새우며 당신만 기다리던 내 슬푼사랑 잊지말아요 그날밤 떨리던 고백 나의 노래 눈내리던 창밖에 거리 같이듣던 그멜로디 그대는 빛나는 나의별 나의희망

나의 사계절 (03 :30) 심수봉

나의 사계절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깨우니 개나리 활짝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본 그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팔이 그날밤 그모습은 다시 볼수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눈물의 술 심수봉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인적없는 밤이 오면 휘청거리는 내 마음 외롭고 춥던 날들은 이젠 다 지났다지만 이루지 못한 사랑도 운명으로 돌린 이별도 취해서 울던 날들이 오늘 왜 다시 떠오르는가 헤어졌지만 헤어졌지만 아무말 하지말자 차갑고 냉정한 마지막 그대 눈물로 가슴 적셔도 용서할수 없는

미워요 (02 :57) 심수봉

미 워 요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번다시 만나지못해 보고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한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주겠죠

축제이야기 (03 :24) 심수봉

축제 이야기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우리들의 추억은 남는 것 세월을 잡지 못해서지 당신과 나 사이엔 언제나 사랑이 꽃피었네 저녁노을 캠퍼스 물들면 우린 나그네 마음 아아 축제의 밤 그 불꽃놀이가 밤하늘 수놀때면 우리들의 사랑은 저 불꽃처럼 가슴속에 타오르란 그런 이야기지@

그때 그사람 (Original Version) (03 :34) 심수봉

그때 그사람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그때 그사람 (Jazz Version) (03 :53) 심수봉

그때 그사람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그대와 탱고를 (03 :33) 심수봉

그대와 탱고를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어둠이 찾아들던 어느날 우연히 만난 방황하던 그대와 나 뜨거운 마음이었네 저멀리 서있는모습 가까이 다가서며는 포근히 바라보는 눈 그리고 웃는얼굴 야윈손 잡아주며 이제는 외로워 말아요 행복의 눈물이 끝없이 방울방울 과거는 지워놓고 상처는 묻어두고

무궁화 (03 :54) 심수봉

무 궁 화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이몸이 죽어 한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아이를 지켜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꽃 밝고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꽃이 피는건 그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우리는 타인 (03 :25) 심수봉

우리는 타인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어둠이 걷히고 새벽 가로등 깜박이면 외로이 옷깃을 여미는 여인 떨어지는 꽃잎처럼 이젠 차가워진 그 미소여 아아아 사랑은 어디갔나 따뜻하던 가슴아 한번쯤 돌아보고 싶어지련만 아 너무 멀어라 부르지 못하는 이제는 남인가@ 흔들리는 마음 잡아주던

내사랑"심수봉" 이문세

열 여섯에 처음 날 울리던 노래 그때 난 사실 좀 조숙했지만 온통 세상이 그 목소리처럼 참 묘한 느낌의 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지 하루에도 몇번은 그 속에 빠져 마치 내 얘긴듯 심각했지만 왠지 내 인생 그 언제부턴가 난 그녀 노래와 인연이 있다는 걸 깨달았지 참삶이란 어쩐지 삶이란 단순하진 않아 참사랑도 여전히 사랑도 쉽지만은

사랑이 시로 변할때 심수봉

오늘은 첫 만남을 기억속에서 찾는다 미래를 그대 손에 맡기고 시작했던 행복은 언제나 꿈 꿀수가 있었어 그대만 내 손을 놓지 않는다면 괴로운 고통의 날에도 사랑은 시가 도어 난 노래 불렀지 그 곳에 항상 그대 있기를 아름다운 참 세상이 거기 있을 테니까 언제나 기다림의 날들은 날 지치게 했지만 그대의 작은 위로로도 난 모든걸 얻었어 스치는 들판에 같이 있는

사랑이 서로 변할때 심수봉

오늘은 첫 만남을 기억속에서 찾는다 미래를 그대 손에 맡기고 시작했던 행복은 언제나 꿈 꿀 수가 있었어 그대만 내 손을 놓지 않는다면 괴로운 고통의 날에도 사랑은 시가 되어 난 노래 불렀지 그 곳에 항상 그대 있기를 아름다운 참 세상이 거기 있을테니까 언제나 기다림의 날들은 날 지치게 했지만 그대의 작은 위로로도 난 모든 걸 얻었어

Quando l'amore Diventa Poesia 사랑이 詩로 변할 때 심수봉

오늘은 첫 만남을 기억 속에서 찾는다 미래를 그대 손에 맡기고 시작했던 행복은 언제나 꿈 꿀 수가 있었어 그대만 내 손을 놓치 않는다면 괴로운 고통의 날에도 사랑은 시가 되어 난 노래 불렀지 그 곳엔 항상 그대 있기에 아름다운 참세상이 거기 있을 테니까 언제나 기다림의 날들은 날 지치게 했지만 그대의 작은 위로로도 난 모든 걸 얻었어 스치는

주안에있는나에게 심수봉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 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 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 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사랑이 시로 변할 때 심수봉

오늘은 첫 만남을 기억속에서 찾는가 미래를 그대 손에 맡기고 시작했던 행복은 언제나 꿈 꿀 수가 있었어 그대만 내 손을 놓지 않는다면 괴로운 고통이 날 때도 사랑은 시가 되어 난 노래 불렀지 그곳에 항상 그대 있기를 아름다운 참 세상이 거기 있을 테니까 언제나 기다림의 날들은 날 지치게 했지만 그대의 작은 위로로도 난 모든 걸 얻었어 스치는

Quando l'amore Diventa Poesia (사랑이 詩로 변할 때) 심수봉

오늘을 첫만남을 기억속에서 찾는다 미래를 그대 손에 맡기고 시작했던 행복은 언제나 꿈꿀 수가 있었어 그대만 내 손을 놓지 않는다면 괴로운 고통의 날에도 사랑은 시가 되어 난 노래 불렀지 그곳에 항상 그대 있기를 아름다운 참 세상이 거기 있을 테니까 언제나 기다림의 날들은 날 지치게 했지만 그대의 작은 위로로도 난 모든 걸 얻었어 스치는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03 :31) 심수봉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언제나 찾아오는 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두손을 꼭 잡았나 눈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말을 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 지으며

The Gypsy 심수봉

The Gypsy 작곡 Jose Feliciano 작사 심수봉 목마른 저 집시의 외침은 받아줄 사람 없었지 태양을 향해 나가봐 네 안의 그 빛 찾으면 영혼의 소리를 들어봐 우리 안엔 불꽃 같은 신비한 생명이 있어 언제나 널 지켜주고 있는 천사들의 행복한 미소를 보게 돼 외로운 목소리도 한숨 진 노래 소리도 이젠 곧 끝나겠지만 잠 못 이룬

Quando l`amore Diventa Poesia 사랑이 詩로 변할 때 심수봉

작곡 John Thomas 작사 심수봉 오늘은 첫 만남을 기억 속에서 찾는다 미래를 그대 손에 맡기고 시작했던 행복은 언제나 꿈 꿀 수가 있었어 그대만 내 손을 놓지 않는다면 괴로운 고통의 날에도 사랑은 시가 되어 난 노래 불렀지 그 곳에 항상 그대 있기를 아름다운 참 세상이 거기 있을 테니까 언제나 기다림의 날들은 날 지치게 했지만

Love of Tonight 심수봉

하얀 전철 꽃향기 음 ~ 같은 사랑을 드려요 오늘밤 음악회에서 화려한 불빛 조명 그이의 노래 함께 춤출 수 있는 황홀한 밤인데 이 밤이 지나면 다시오진 않아요 그대의 열정을 다 열어봐요 꽃들과 촛불과 좋아하는 음악으로 얼마나 행복한 순간인가 걷어진 하얀 셔츠의 소매 속에 가죽 줄 시계를 보이며 뻗은 손 핸들에 놓인 손이 오늘은 유난히 멋이

젊은 태양 .. 심수봉

젊은 태양 노래 : 심수봉 작사,작곡/박광주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 나 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 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 나 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 고이 잠들던 날 먼

거리에서 심수봉

김창기 작사/곡 김광석 노래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