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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우리사랑 심수봉

때론 바라보며 때론 기다리며 이대로 이렇게 지켜줘요 단하나 당신 내사랑 당신 영원히 내곁에 있어 줘요 오늘은 왠지 울고 싶어요 당신의 품이 슬퍼줘요 불타는 사랑 그윽한 눈길 부드런 음성, 그대사랑 장미빛 정열 장미빛 순결 장미빛 향기 우리 사랑- 나는 태우리 빛나는 햇살 눈부신 아침 눈뜨면 내 곁에 당신있고 이별의 종착 눈물의 종착 방화의

장미빛 우리 사랑 심수봉

언젠간 떠나갈 인생이지만 되도록 오래 남아줘요 때론 바라보며 때론 기다리며 이대로 이렇게 지켜줘요 단하나 당신 내사랑 당신 영원히 내곁에 있어줘요 오늘은 웬지 울고싶어요 당신에 품이 슬퍼져요 불타는 사랑 그윽한 눈길 부드러운 음성 그대사랑 장미빛 정열 장미빛 순결 장미빛 향기 우리 사랑 나는 태우리 빛나는 햇살 눈부신 아침 눈뜨면

큰죄에빠진나를 심수봉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 바다보다 깊고 저 하늘보다 높다 그 사랑 영원토록 나 찬송하리라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옛날에 유대 땅에 주 예수 다닐 때 그 은혜 받으려고 큰 무리 모였네 눈먼 자 병든 자를 다 고쳐 주셨으니 나 같은

큰 죄에 빠진 나를 심수봉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그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 바다보다 깊고 저 하늘보다 높다 그 사랑 영원토록 나 찬송하리라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옛날에 유대 땅에 주 예수 다닐 때 그 은혜 받으려고 큰 무리 모였네 눈먼 자 병든 자를 다 고쳐 주셨으니 나 같은 죄인까지

비나리 (고독한 사랑) 심수봉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비나리 (고독한 사랑) 심수봉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사랑 밖에 난 몰라 심수봉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 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부부행진곡 심수봉

향기 가득한 길을 따라가 약한 마음 이끌고 손잡고 싶던 곳 그리운 사랑이 있는 곳 코스모스 활짝 핀 길을 따라가면 그 고향길엔 내가 숨쉴 수 있는 곳 그대 가슴에 머리를 다소곳 기대어 아무도 모르는 곳 나 그대만 따라가 안기고 싶던 그 품에 안아준 사랑이여 나 그대만 따라가 안기고 싶었던 영원한 사랑의 품으로 2) 사랑

비나리 심수봉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에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또 갈라 놓을까요

자 기 심수봉

자기 자기 우~리의 사랑은 그렇게 그렇게 자기 자기 우~리의 추억은 이렇게 이렇게 수없이 한 말 사랑 했다더~니 날 버리고 가네요 자~기 우리 서~로 돌아~서 멀~어지더라도 자~기 이~가슴에 남겨준 사~랑의 선물은 언제나 언제까지나 포기하지 않~을~거예요 영원히 영~원~히 떠나가지 않~을~거예요 자기 자기 우~리의 사랑은

자 기 심수봉

자기 자기 우~리의 사랑은 그렇게 그렇게 자기 자기 우~리의 추억은 이렇게 이렇게 수없이 한 말 사랑 했다더~니 날 버리고 가네요 자~기 우리 서~로 돌아~서 멀~어지더라도 자~기 이~가슴에 남겨준 사~랑의 선물은 언제나 언제까지나 포기하지 않~을~거예요 영원히 영~원~히 떠나가지 않~을~거예요 자기 자기 우~리의 사랑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심수봉

누구시길래 내 마음 애태우나요 거울에 비친 그리움은 누구일까 다가와 눈을 보면 알수가 있을꺼에요 누구시길래 믿고 싶을까 누구시길래 사랑했을까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가져갔나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가져갔나요 당신 때문에 울고 있어요 당신때문에 웃고 있어요 당신 누구시길래 내마음 애태우나요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다정했던 그날의 우리

자기* 심수봉

1 자기 자기 우~리의 사랑은 그렇게 그렇게 자기 자기 우~리의 추억은 이렇게 이렇게 수없이 한 말 사랑 했다더~니 날 버리고 가네요 자~기 우리 서~로 돌아~서 멀~어지더라도 자~기 이~가슴에 남겨준 사~랑의 선물은 언제나 언제까지나 포기하지 않~을~거예요 영원히 영~원~히 떠나가지 않~을~거예요 2.

장미빛 우리 사랑 금나와

언젠간 떠나 갈 인생이지만 되도록 오래 남아줘요 때론 바라보며 때론 기다리며 이대로 이렇게 지켜줘요 단하나 당신 내사랑 당신 영원히 내곁에 있어줘요 오늘은 왠지 울고 싶어요 당신의 품이 슬퍼져요 불타는 사랑 그윽한 눈길 부드러운 음성 그대사랑 장미빛 정열 장미빛 순결 장미빛 향기 우리사랑 나는 태우리 빛나는 햇살 눈부신 아침 눈뜨면 내곁에 당신있고

로맨스 그레이 심수봉

노을이 비춰오는 바다위 조용히 미소짓는 두사람 마주 잡은 노부부의 손에 건네진 사랑 편지 하나 우리 처음 만나던 날 그 때도 황혼이었지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늘 같이 있었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 사람 그대만 그리며 살아온 로멘스(로멘스 로멘스) 그레이 많은 밤 눈물로만 뜨겁게 뜨겁게 흘린 고백 그대가 있었기에 인생이란

꿈속의 사랑 심수봉

ID3

이별없는 사랑 심수봉

쓸쓸히 떠오른 달아 나도 혼자다 계절이 또 나를 남기면 거리마다 외로움 화사한 배꽃 눈부신 그 숲에 머문다 젊음이란 슬픔일 뿐 모두 잊혀져가지 아름다운 사랑 있었네 같이 올 수 없었던 눈물처럼 소낙비가 내 마음 울리러 오나 찻잔 앞에 두고 고개를 숙였네 낯선 불빛 속에 내가 여기 왜 있나 미칠 것 같았던 사랑도 안개 같은 것

잃어버린 사랑 심수봉

사랑이었나 방황이었나 잡을 수 없는 유성처럼 후회하지마 사랑의 길은 둘이 있어도 외롭기만해 어두운 도시를 도고 돌며 정신없이 난 방황하지만 외로운 거리에 홀로서면 자유로운 고독만 있을뿐 조각난 약속 달콤한 꿈은 사랑의 길은 환상이었나 기대하지마 사랑은 없어 되살아나는 상처때문에 당신을 향한 사랑은 이미 희미하게 식어버리고 그 품에 안겨있어도 ...

나하나의 사랑 심수봉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소 *섹스폰연주*

로멘스 그레이 (Romance Gray) 심수봉

노을이 비쳐 오는 바다 위 조용히 미소짓는 두 사람 마주 잡은 노부부의 손에 건네진 사랑 편지 하나 우리 처음 만나던 날 그 때 황혼이었지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늘 같이 있었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 사람 그대만 그리며 살아온 로맨스 그레이 많은 밤 눈물로만 뜨겁게 뜨겁게 흘린 고백 그대가 있었기에 인생이란 슬픈 게 아니었다는 로맨스 로맨스 그레이

비나리 (심수봉) 남진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은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 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또 갈라놓을 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비나리 (심수봉) 남진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은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 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또 갈라놓을 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비나리 심수봉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비나리 심수봉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당신때문에 심수봉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 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장미빛 사랑 김우리

모두 사랑 때문인걸 알아~ 그래서 나 사랑하는 너와 함께 하는 이세상이 아름다워~ 좋아 사랑으로 삶은 행복한 장미빛 세상~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햇살이 아침을 깨워주네~ 오 사랑하는 너와 또다시 하루를 시작해~ 내게 속삭이네~ 언제까지나 영원하기를 바래 이순간을 영원히~ 오 사랑하는 너와 함께 그 모두를~ 때로는 눈물 흐르고 때로는 마음이

장미빛 사랑 김우란

장미처럼 붉게 물든 임에 사랑 어쩔 줄 몰라 나의 가슴이 왜 이렇게 콩닥콩닥 뛰는 것인지 간지럽게 다가오는 임의 향기 어쩔 줄 몰라 약속도 없는 기다림 오늘도 기다려 지네 아~ 이것이 사랑인 가봐 사랑에 시작인 가봐 아~ 이것이 그대를 향한 내 사랑 그대의 마음 잡기위하여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살랑살랑 그대 곁에 나도 몰래 서성입니다 아~

장미빛 사랑 유재덕

밤 나도 모르게 두근대던 가슴을 뒤로한 채 그저 스쳐 지나갈 사랑이라 생각했었죠 이렇게 그리워질 줄은 몰랐죠 당신은 장미같은 여자 사랑을 다 주고간 그녀 그 고운 향기에 이 밤도 가슴 앓이만 오늘도 그대의 사진을 보면서 잊지 못할 향기만 되뇌고 있죠 당신은 장미 같던 여자 시들어버린 나의 마음속을 그대는 모르실거야 오늘도 그 향기가 나를 맴돈다 잊지 못할 장미빛

장미빛 사랑 임진강

부드런 목소리로 불러주세요 사랑스런 목소리로 대답할께요 당신사랑 잊지않게 내 사랑을 안아주세요 내가슴을 뛰게한 당신이기에 행복받는 사랑을 원하고 싶어요 다정하게 속삭이는 장미빛 사랑이 되어 언제나 언제까지나 당신에게만 사랑받고 싶어요

이별 없는 사랑 심수봉

쓸쓸히 떠오른 달아, 나도 혼자다. 계절이 또 나를 남기면, 거리마다 외로움. 화사한 배 꽃 눈부신 그 숲에 머문다. 젊음이란 슬픔일뿐 모두 잊혀져가지. 아름다운 사람 있었네, 같이 올 수 없었던.. 눈물처럼 소낙비가 내 마음 울리러 오나 찻잔앞에 두고 고개를 숙였네. 낯선 불빛 속에 내가 여기 왜 있나.. 미칠것 같았던 사랑도, 안개같은것.. 나...

나 하나의 사랑 심수봉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소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진실 그 사랑 심수봉

이젠 정말 그댈 잊어볼래 사랑하는 마음 감추고 변해가는 세월이 두려워 한 걸음 뒤로 향한다 언제부턴지 나도 모르게 애처로운 생각 속에서 잊혀지는 그 얼굴을 떠올리면 눈물이 나를 적시네 울지 말라고 말하지 말아요 참을 수 없는 나이가 되어버린걸요 나의 가슴에 아픔이 나의 아픔에 눈물이 영원히 남으려 하네요 그대 진실했던 나의 사랑아 이젠 모든...

나의 신부여 (Inst.) 심수봉

따라 불러보아요~ ♪ 샤론의 장미여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백합화 같구나 어여쁜 내 사랑 일어나 함께 가자 춤추고 노래하자 아름다운 동산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면 지면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내 사랑하는 자여 그 동산에 들어가자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나의 신부여 (MR) 심수봉

따라 불러보아요~ ♪ 샤론의 장미여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백합화 같구나 어여쁜 내 사랑 일어나 함께 가자 춤추고 노래하자 아름다운 동산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면 지면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내 사랑하는 자여 그 동산에 들어가자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사랑 밖엔 난 몰라 심수봉

그대 내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뭣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없이 아무것도 이제 할수 없어 사랑밖에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이날을 언제나 기다려 ...

이별없는 사랑 (Remake Ver.) 심수봉

쓸쓸히 떠오른 달아 나도 혼자다, 계절이 또 나를 남기면 거리마다 외로움 화사한 배꽃 눈부신 그 숲에 머문다 젊음이란 슬픔일 뿐 모두 잊혀져가지 아름다운 사랑 있었네 같이 올수 없었던 눈물처럼 소낙비가 내 마음 울리러 오나 찻잔 앞에 두고 고개를 숙였네 낯선 불빛속에 내가 여기 왜 있나 미칠거 같았던 사랑도 안개 같은거 나는

우리 주의 성령이 심수봉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주를 찬양합니다. 우리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주를 찬양합니다. 찬양합니다,찬양합니다 우리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손뼉치면서 주를 찬양합니다 우리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여 소리높여 찬양합니다.

비둘기 집 (Non Stop Remix) 심수봉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포근한 사랑 엮어갈 그런 집을 지어요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집 심수봉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포근한 사랑 엮어갈 그런 집을 지어요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 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처럼

겨울 나그네 심수봉

1절) 겨울이 좋아 좋아 하얀 눈이 좋아 말없이 앉았다 가는사람 추억을 묻고서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자리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채 하얀 겨울 속으로 그님 떠나 보내놓고 다시는, 다시는 올수 없는 그겨울 2절)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자리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채 하얀 겨울 속으로

겨울나그네 심수봉

겨울이 좋아 좋아 하얀 눈이 좋아 말없이 앉았다 가는 사람 추억을 묻고서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자리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채 하얀 겨울 속으로 으음~ 그님 떠나 보내놓고 다시는 다시는 올수 없는 그 겨울 그대와 앉았던 그날 그벤치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채 하얀 겨울 속으로 으음~ 그님 떠나

그 겨울의 찻집 심수봉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나의 신부여 심수봉

샤론의 장미여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백합화 같구나 어여쁜 내 사랑 일어나 함께 가자 춤추고 노래하자 아름다운 동산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면 지면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내 사랑하는 자여 그 동산에 들어가자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죄짐맡은 우리구주 심수봉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시험 걱정 모든 괴름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 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 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날 구원하신 주 감사 심수봉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심 감사 지난 추억 인해 감사 주 내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로운 가을 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 하신 것 감사 헤쳐나온 풍랑 감사 모든 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 중 위로 감사 측량 못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길가에 장미 꽃 감사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심수봉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 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 나를 짓눌러 남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비나리 ◆공간◆ 심수봉

비나리-심수봉◆공간◆ 1)큐피트화살이가슴을뚫~고사랑이~시작된날~ 또다시운명의페이지는넘어가~네~~나당신~~ 사랑~해도될~까~요~~말~도~~못~하고~~ 한없이애타는~~나~의눈짓들~~~ 세상이온~통그대~하~나로~~변~해버~렸어~~~ 우리사랑~~연습도없이~~벌써무대로~올려졌~네~~~ 생각하면~~덧없는꿈일지도~몰라~~꿈일지도~몰라

올 가을엔 사랑 할 거야 심수봉

묻지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나 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에 눈물짓는 날 닮은 단풍잎 하나 아~ 가을은 소리없이 본채만채 흘러만 가는데 가지말아요 오늘만은 떠나지 말아요 나는 당신 사랑하니까 이대로 가면 나는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달빛은 화사하게 겨울가로등 불빛을 받아 아~ 오늘도 소리없이 비춰만 주는데 ...

꿈속의 사랑 (Non Stop Remix) 심수봉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내 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없이 이 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올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소리없이 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사철에봄바람불어잇고 심수봉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 고마와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고마와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 하루 하루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 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 하니 한 간의 초가도 천국이라 고마와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 고마와라 임마누엘 복되고 즐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