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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계절(2) 심수봉

1절)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 날밤 그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2절) 꺾으면 꺾이는데 ...

나의사계절 심수봉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 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 날밤 그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나는 만나선 안될 사람들 한 번만 다시 또 한번 만 만나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 꺾으면 꺽인다이런 ...

나의사계절 @심수봉@

심수봉 - 나의사계절 00;26 바닷 바람 불어 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두 팔이 그날밤 그 모습~은 다~~~시 올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은 한번만다시 또 한번만 만나~~ 보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나의사계절(e_MR)Or. 심수봉

바닷 바람 불어 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날밤 그 모습은 다시 올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의사계절 김수현

나의 사계절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 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 날 밤 그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 번만 다시 또 한 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 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

목포는 항구다 (Non Stop Remix) 심수봉

1.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2.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목포는항구다 심수봉

1.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울고 삼학도 등대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2.유달산 잔디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얼굴 심수봉

심봉섭/사 신귀복/곡 1.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올라갔던 하이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2.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심수봉

1.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 2.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하니 한간에 초가도 천국이라 3.아침과 저녁에 수고하여 다같이 일하는 온식구가 한상에 둘러서 먹고마셔 여기가 우리의 낙원이라 후렴.고마워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심수봉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2.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3.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4.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님이여 심수봉

어떻게 떠나갔나 이 거리를 사랑하는 나를 두고 아득히 멀어지는 그대 음성 다시한번 듣고 싶어라 외로움 내게 오너라 오늘밤 너를 달래줄게 아~~~~~ 모두가 꿈이면 깨어라 무정하다 님이여 2.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심수봉

1.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꺼야 나 호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에 눈물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아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2.울지 말아요 오늘 밤만은 울지 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는 길은 쓸쓸해 너무 쓸쓸해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아

올가을엔 사랑할꺼야 심수봉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나 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 밖엔 눈물 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아,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2.

눈물젖은 두만강 심수봉

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오 그리운 내님이요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떠나간 그 님이 보고 싶구려 그리운 내님이여 그리운 내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3.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심수봉

*후렴* 내주여 내발붙드사 그곳에 서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2.괴롬과 죄가 있는곳 나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저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3.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곳 기쁘고 참된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4.험하고 높은 이길을 싸우며 나아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주여인도하소서. 5.내주를 따라 올라가 저높은곳에 우뚝서

여자이니까 심수봉

1.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말할까 아니야 아니야 난 말 못해 나는 여자이니까 만나자고 말할까 조용한 찻집에서 아니야 아니야 난 싫어 나는 여자이니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웃음을 보였는데 모르는체 하는 당신 미워 정말 미워 미워한다 말할까 싫어한다 말할까 아니야 아니야 말못해 당신을 사랑하니까 2.사랑한다 말해요 좋아한다 말해요 아니야

나그네 설움 심수봉

[ 1 ]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 온 자욱 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 소리 옛 임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서라 [ 2 ] 타관 땅 밟아서 돈 지 십 년 넘어 반 평생 사나이 가슴 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 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 3 ] 낯 익은 거리다마는 이국

무궁화 심수봉

이몸이 죽어 한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아이를 지켜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꽃 밝고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꽃이 피는건 그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2.

무궁화 심수봉

이몸이 죽어 한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아이를 지켜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꽃 밝고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꽃이 피는건 그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2.

남자는배여자는항구 ◆공간◆ 심수봉

남자는배여자는항구-심수봉◆공간◆ 1)언제나찾아오는~~부두의이별이~~~ 아쉬워두손을꼭잡았나~~~ 눈~앞에바다를핑계로헤어지나~~~ 남자는~배~여자는항구~~~~ 보내~주는사람은~말이없는데~~~ 떠나가는남자가~무슨~말을해~~~ 배고~동소리도울리지마세~요~~~~~ 하~루~하~루~바다만바라보다~~~ 눈~물~지으며~힘없이돌아오네

여자이니까 (With 나훈아) 심수봉

1.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말할까 아니야 아니야 난 싫어 나는 여자이니까 만나자고 말할까 조용한 찻집에서 아니야 아니야 말 못해 나는 여자이니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웃음을 보였는데 음~~ 모르는체 하는 당신 미워 정말 미워 음~~ 미워한다 말할까 싫어한다 말할까 아니야 아니야 말못해 당신을 사랑하니까 2.사랑한다 말해요 좋아한다 말해요

무궁화 심수봉

이 몸이 죽어 한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2.

미워요 심수봉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 싶단 말도 한 마디 전하지 못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2.

그대와 탱고를 심수봉

어둠이 찾아 들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방황하던 그대와 나 뜨거운 마음이었네 저 멀리 서 있는 모습 가까이 다가서며는 포근히 바라보는 눈 그리고 웃는 얼굴 야윈 손 잡아 주며 이제는 외로워 말아요 행복의 눈물이 끝없이 방울방울 과거는 지워 놓고 상처는 묻어두고 그대 품에 안겨 잠이 드네 2.

미워요 심수봉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 싶단 말도 한 마디 전하지 못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2.

그대와 탱고를 심수봉

어둠이 찾아 들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방황하던 그대와 나 뜨거운 마음이었네 저 멀리 서 있는 모습 가까이 다가서며는 포근히 바라보는 눈 그리고 웃는 얼굴 야윈 손 잡아 주며 이제는 외로워 말아요 행복의 눈물이 끝없이 방울방울 과거는 지워 놓고 상처는 묻어두고 그대 품에 안겨 잠이 드네 2.

그대와 탱고를 심수봉

어둠이 찾아 들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방황하던 그대와 나 뜨거운 마음이었네 저 멀리 서 있는 모습 가까이 다가서며는 포근히 바라보는 눈 그리고 웃는 얼굴 야윈 손 잡아 주며 이제는 외로워 말아요 행복의 눈물이 끝없이 방울방울 과거는 지워 놓고 상처는 묻어두고 그대 품에 안겨 잠이 드네 2.

무궁화 심수봉

이 몸이 죽어 한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2.

사랑밖엔난몰라 ◆공간◆ 심수봉

사랑밖엔난몰라-심수봉◆공간◆ 1)그~대내~곁에선~순~간~~~ 그~눈빛이너~무좋아~~~ 어제는~~울었지~만오늘은~ 당신땜~에내일은~행복할거~야~~~ 얼굴도~~아니~멋도~아니아니~~~ 부드러~운사랑만~이필요~했어요~~ 지나간~~~세월~모두~~~잊~~~어버리게~~~~ 당~신없~인아~무것~도이~젠~~~~ 할수없어~~~

무궁화 심수봉

이 몸이 죽어 한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2.

무궁화 심수봉

이 몸이 죽어 한 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2.

이별의 부산정거장 심수봉

[ 1 ] 보슬비가 소리도 없시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 가세요 잘 있서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 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 할 판잣집여 경상도 사투리의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 2 ]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 없시 내다 보는 창밖에 등불이 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심수봉

꼭 잡았나 눈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말을 해 배고동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지으며 힘없이 돌아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 하 이별의 눈물보이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남자는 다 그래 2.

비나리 ◆공간◆ 심수봉

비나리-심수봉◆공간◆ 1)큐피트화살이가슴을뚫~고사랑이~시작된날~ 또다시운명의페이지는넘어가~네~~나당신~~ 사랑~해도될~까~요~~말~도~~못~하고~~ 한없이애타는~~나~의눈짓들~~~ 세상이온~통그대~하~나로~~변~해버~렸어~~~ 우리사랑~~연습도없이~~벌써무대로~올려졌~네~~~ 생각하면~~덧없는꿈일지도~몰라~~꿈일지도~몰라

부부행진곡 심수봉

있는 향기 가득한 길을 따라가 약한 마음 이끌고 손잡고 싶던 곳 그리운 사랑이 있는 곳 코스모스 활짝 핀 길을 따라가면 그 고향길엔 내가 숨쉴 수 있는 곳 그대 가슴에 머리를 다소곳 기대어 아무도 모르는 곳 나 그대만 따라가 안기고 싶던 그 품에 안아준 사랑이여 나 그대만 따라가 안기고 싶었던 영원한 사랑의 품으로 2)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MR) 심수봉

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두손을 꼭 잡았나 눈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 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 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지우며 힘없이 돌아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 아 이별의 눈물 보이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남자는 다 그래 2.

미워요 ◆공간◆ 심수봉

미워요-심수봉◆공간◆ 1)죽~도~록~`사랑하면서~ 두번다~`시만나지못해~~~ 보고싶단말~`도~한~`마~디~ 전~하~`지`못~한~채~~` 세월은자꾸~`변`해만가는데~~ 잊으려고애를~써도못~~잊고~술잔~을~~~ 붙잡고~~~사랑의노래를붙잡고~~ 남~자~~`남~자~~`남`자~`의`눈물이미워~~요~~~ ★~♪~♬~간~주

젊은 태양** 심수봉

2.

주없이살수없네 심수봉

1.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 피로 날 구속 하시니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 됩니다 2.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으니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3.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의

비나리 심수봉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면할거요 2.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심수봉

아쉬워 두 손을 꼭 잡았나 눈 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 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 지으며 힘없이 돌아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아~ 아아~ 이별의 눈물 보이고 돌아서면 잊어 버리는 남잔 다 그래 2.

비나리 심수봉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또 외면할거요 2.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심수봉

아쉬워 두 손을 꼭 잡았나 눈 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 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 지으며 힘없이 돌아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아~ 아아~ 이별의 눈물 보이고 돌아서면 잊어 버리는 남잔 다 그래 2.

여자이니까 ◆공간◆ 심수봉

여자이니까-심수봉◆공간◆ 1)사랑한다말할까~~좋아한다말할까~~` 아`니야~아`니야~난`싫어~~~나는여자이니까~~~~ 만나자고말할까~~조용한찻집에서~~` 아`니야~아`니야~말`못해~~~나는여자이니까~~~~ 사~`랑`한~`단`말~`대신에~~ 웃~`음`을~보였는데~~~~ 모~르`는~`체`하`는~당~신~~~ 미`워~`정`말

자기* 심수봉

1 자기 자기 우~리의 사랑은 그렇게 그렇게 자기 자기 우~리의 추억은 이렇게 이렇게 수없이 한 말 사랑 했다더~니 날 버리고 가네요 자~기 우리 서~로 돌아~서 멀~어지더라도 자~기 이~가슴에 남겨준 사~랑의 선물은 언제나 언제까지나 포기하지 않~을~거예요 영원히 영~원~히 떠나가지 않~을~거예요 2.

이방인 심수봉

붉은 와인잔 잡은 떨린 손끝에 그날밤 웃던 모습은 가슴에 남아 잠못드는 나를 잊었나 녹지 않는 얼음이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녹여주고파 살이 타는 불꽃속이라도 둘이라면 난 따라가리 일년 지나고 또 일년 누구와 맺어졌나 우리 처음 만나던 날 기억하나 층계를 기억하나 설레며 부산에서 서울까지 아~ 노래를 좋아하던 떠나간 그대 이방인 2.

그대는 이방인 심수봉

붉은 와인잔 잡은 떨린 손끝에 그날밤 웃던 모습은 가슴에 남아 잠못드는 나를 잊었나 녹지 않는 얼음이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녹여주고파 살이 타는 불꽃속이라도 둘이라면 난 따라가리 일년 지나고 또 일년 누구와 맺어졌나 우리 처음 만나던 날 기억하나 층계를 기억하나 설레며 부산에서 서울까지 아~ 노래를 좋아하던 떠나간 그대 이방인 2.

이방인 심수봉

붉은 와인잔 잡은 떨린 손끝에 그날밤 웃던 모습은 가슴에 남아 잠못드는 나를 잊었나 녹지 않는 얼음이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녹여주고파 살이 타는 불꽃속이라도 둘이라면 난 따라가리 일년 지나고 또 일년 누구와 맺어졌나 우리 처음 만나던 날 기억하나 층계를 기억하나 설레며 부산에서 서울까지 아~ 노래를 좋아하던 떠나간 그대 이방인 2.

그대은 이방인 심수봉

붉은 와인잔 잡은 떨린 손끝에 그날밤 웃던 모습은 가슴에 남아 잠못드는 나를 잊었나 녹지 않는 얼음이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녹여주고파 살이 타는 불꽃속이라도 둘이라면 난 따라가리 일년 지나고 또 일년 누구와 맺어졌나 우리 처음 만나던 날 기억하나 층계를 기억하나 설레며 부산에서 서울까지 아~ 노래를 좋아하던 떠나간 그대 이방인 2.

>>>젊은태양<<< 심수봉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 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고이 잠들던 날 먼-하늘에 저-태양이 웃는다~~~~~~~ 햇빛 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 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아~아~~아~~아~~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