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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밤의 추억 심수봉

여름은 유난히 더웠지만 내 마음은 너무 추웠지 널 두고서 떠나온 날에 눈물은 잊을수 없어 둘이서 바라보던 밤하늘 빛나는 달 혼자서 쓸쓸히 보았겠지 행복만 주고픈 사랑하는 너와 슬펐던 여름 시절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내 눈물은 없었을텐데 생명처럼 사랑하던 너의 방황을 잊을 수 없어 지난날 둘이 듣던 사랑의 멜로디 아련한 아픔이

그 여름밤의 추억 (One Summer Night) 심수봉

여름은 유난히 더웠지만 내 마음은 너무 추웠지 널 두고서 떠나오는 날에 눈물은 잊을 수 없어 둘이서 바라보던 밤하늘 빛나는 달 혼자서 쓸쓸히 보았겠지 행복만 주고픈 사랑하는 너와 슬펐던 여름 시절을 되돌릴 수 있다면 네 눈물은 없었을 텐데 생명처럼 사랑하던 너의 방황은 잊을 수 없어 둘이서 같이 듣던 사랑의 멜로디 아련한 아픔이

여름밤의 추억 논두렁,밭두렁

제목 : 여름밤의 추억 가수 : 논두렁밭두렁 찬란하게 빛나는 별들아 나의 사랑 너는 알겠지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나에게는 오직 그대 이토록 아쉬운 시간이 흐르고 이별이 순간이 다가오면 흐르는 눈물을 뒤돌아 감추고 웃으며 보내리 생각나네 지난 여름밤 우리 사랑 아름다웠지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밝은 내일 꿈꾸었지

여름밤의 추억 윤설희

찬란하게 빛나는 별들아 나의사랑 너는 알겠지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나에게는 오직그대 이토록 아쉬운 시간이 흐르고 이별의 순간이 다가오면 흐르는 눈물을 뒤돌아 감추고 웃으며 보내리 생각나네 지난 그여름밤 우리사랑 아름다웠지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밝은 내일 꿈꾸었지 그토록 사랑한 그임은 떠나고 나에겐 슬픔만 남아있네 언젠가 또 다시 만날날 있을까 그리운 ...

mr이슬비 내리는 오후 심수봉

당신은 보고 있나요 이슬비 내리는 창밖을 나도 ~모르게~ 서글퍼지는 이슬비 내리는 오후 당신은 생각날까요 꿈처럼 달콤했던 추억 날이 갈수록 그리워지는 당신의 미소 ~ 음성 이슬비 속을 멀어져가는 당신의 초라한 모습↗ 내리는 빗물 뺨에 흐를 때 사랑은 안녕이었네 당신은 기억할까요 우리의 마지막 작별을 나도 모르게 서글퍼지는

이슬비내리는오후 심수봉

1절~~~○ 당신은 보고 있나요~이슬비 내리는 창밖을 나도 모르게 서글퍼지는 이슬비 내리는 오후 당신은 생각날까요~꿈처럼 달콤했던 추억 날이 갈수록 그리워지는 당신의 미소 음성 이슬비 속을 멀어져가는 당신의 초라한 모습 내리는 빗물 뺨에 흐를때 사랑은 안녕이었네 당신은 기억할까요 우리의 마지막 작별을 나도 모르게

우리는 타인 심수봉

어둠이 걷히고 새벽 가로등 깜빡이면 외로이 옷깃을 여미는 여인 떨어지는 꽃잎처럼 이제는 차가와진 미소여 아아아 사랑은 어디 갔나 따뜻하던 가슴아 한번쯤 돌아보고 싶어지련만 아아아 너무 멀어라 부르지 못하는 이제는 남인가 흔들리는 마음 잡아주던 추억 하나가 오늘도 등불인 외로운 여인 짓밟히는 낙엽처럼 이제는 사랑도 할 수 없는

우리는 타인 심수봉

어둠이 걷히고 새벽 가로등 깜박이면 외로이 옷깃을 여미는 여인~ 떨어지는 꽃~잎처럼 이~젠 차가워진 ~ 미~소여 아아아 사랑은 어디갔나 따뜻하던 가~슴~아 한번쯤 돌아보고 싶어지련만 아아아 너무 멀어라 부르지 못하는 이제는 남인가 흔들리는 마음 잡아주던 추억 하나가 오늘도 등불이 외로운 여인~ 짓밟히는 낙~엽처럼~~~

우리는 타인 (03 :25) 심수봉

우리는 타인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어둠이 걷히고 새벽 가로등 깜박이면 외로이 옷깃을 여미는 여인 떨어지는 꽃잎처럼 이젠 차가워진 미소여 아아아 사랑은 어디갔나 따뜻하던 가슴아 한번쯤 돌아보고 싶어지련만 아 너무 멀어라 부르지 못하는 이제는 남인가@ 흔들리는 마음 잡아주던

우리는 타인 심수봉

어둠이 걷히고 새벽 가로등 깜박이면 외로이 옷깃을 여미는 여인~ 떨어지는 꽃~잎처럼 이~젠 차가워진 ~ 미~소여 아아아 사랑은 어디갔나 따뜻하던 가~슴~아 한번쯤 돌아보고 싶어지련만 아아아 너무 멀어라 부르지 못하는 이제는 남인가 흔들리는 마음 잡아주던 추억 하나가 오늘도 등불이 외로운 여인~ 짓밟히는 낙~엽처럼~~~

시월 심수봉

저기 어두운 나무 어둔 길 스치는 바람 속에서 말없이 서있는 추억 있어 나 여기 떠날 수 없네 이제 다시는 갈 수 없고 다시 이제는 오지 못할 꿈이여 시간들이여 나는 왜 잊지 못하나 길은 또 끊어지는데 흐르리 밤이여 숲이여 멈추리 이제 다시는 갈 수 없고 다시 이제는 오지 못할 꿈이여 시간들이여 나는 왜 잊지 못하나 길은 또 끊어지는데 흐르리 밤이여

날 구원하신 주 감사 심수봉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심 감사 지난 추억 인해 감사 주 내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로운 가을 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 하신 것 감사 헤쳐나온 풍랑 감사 모든 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 중 위로 감사 측량 못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길가에 장미 꽃 감사

심수봉 심수봉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심수봉

첫차 심수봉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내가 먼저 떠나가야지 꿈같은 세월 짧았던 행복 생각이 나겠지만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내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당신을 멀리멀리 멀어지는 당신을 생각하면 가슴을 적셔오는 지난 추억

지난 여름밤의 꿈 성희재

바닷가 모래에 그리움 써놓고 파도가 밀려와 흔적 없이 지워도 여전히 내 안에 숨쉬는 그대는 한 밤의 꿈처럼 내게 남아 있는지 지난날에 아름답던 너의 기억을 난 눈물로 는 지울 수가 없는데 하얗게 부서지는 여름날의 꿈은 잊어야하겠지 이젠 추억 속에 보내야만 하는 슬픈 인연을 다시 한번 그대 만나고 싶지만 슬픈 바다만이 남아

그 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그 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그 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 한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 때 그 사람 (Original Ver.)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사람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젤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외로워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그때 그 사람 (Jazz Version)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그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때 그사람 (Original Version)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때 그사람 (Original ver.)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때 그 사람 (Original Version).mp3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때 그 사람 (Original Version)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때 그 사람 (78 입상)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 한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젊은태양<<< 심수봉

1))) 햇빛 쏟는 거리에선 -대 -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대 -대 우-리는 너나 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 쏟는 하늘 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 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고이 잠들던 날 먼-하늘에 저-태양이 웃는다

그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 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며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그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 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며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그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울던 그사람.. 어느날 잠에서 물어봤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그 겨울의 찻집 심수봉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진실 그 사랑 심수봉

이젠 정말 그댈 잊어볼래 사랑하는 마음 감추고 변해가는 세월이 두려워 한 걸음 뒤로 향한다 언제부턴지 나도 모르게 애처로운 생각 속에서 잊혀지는 얼굴을 떠올리면 눈물이 나를 적시네 울지 말라고 말하지 말아요 참을 수 없는 나이가 되어버린걸요 나의 가슴에 아픔이 나의 아픔에 눈물이 영원히 남으려 하네요 그대 진실했던 나의 사랑아

그 때 그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 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그때 그 사람(Original Version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 나는 사람..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그때그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 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안에서 그는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그때 그사람 (Jazz Ver.)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 나는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안에서 그는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님 그리워 심수봉

물어물어 찾아왔오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오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님은 간 곳이 없네

님 그리워 (Non Stop Remix) 심수봉

물어물어 찾아왔오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오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님은 간 곳이 없네

님그리워 심수봉

물어물어 찾아왔오 님이 계신던 곳 차가운 밤바람만 몰아치는데 그님은 보이지않네 저 달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님은 간 곳이 없네 물어물어 찾아왔오 님이 계시던 곳 차가운 밤바람도 멀어지는데 님은 오시지 않네 저 별보고 물어본다 님 계신 곳을 울며불며 찾아봐도 님은 간 곳이 없네

그때 그 사람 (Jazz Ver.)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랑 못 잊어서 울던 사람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주여 이나라를 (뜻없이 무릎 꿇는) 심수봉

뜻 없이 무릎 꿇는 복종 아니요 운명에 맡겨 사는 생활 아니라 우리의 믿음 치솟아 독수리 날 듯이 주 뜻이 이뤄지이다 외치며 사나니 약한 자 힘주시고 강한 자 바르게 추한 자 정케함이 주님의 뜻이라 해 아래 압박 있는 곳 주 거기 계셔서 팔로 막아주시어 정의가 사나니 뜻 없이 무릎 꿇는 복종 아니요 운명에 맡겨 사는

사랑의 마음 심수봉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러나 사람은 야속~히도 내 곁을 떠나버~렸죠 후론 몹시 슬퍼했죠 못이룬 첫사랑의 꿈~을 다시는 사랑을 안하리라 굳게 마음먹~었죠 그러나 알 수 없는 건 사랑의 맘 사랑의 맘 나에겐 다시 봄이 왔어요 오~ 언제부터 인지 모르게 내 마음 사로잡은 이 꽁꽁 얼어 붙은 내 마음에

사랑의 마음 심수봉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러나 사람은 야속~히도 내 곁을 떠나버~렸죠 후론 몹시 슬퍼했죠 못이룬 첫사랑의 꿈~을 다시는 사랑을 안하리라 굳게 마음먹~었죠 그러나 알 수 없는 건 사랑의 맘 사랑의 맘 나에겐 다시 봄이 왔어요 오~ 언제부터 인지 모르게 내 마음 사로잡은 이 꽁꽁 얼어 붙은 내 마음에

큰죄에빠진나를 심수봉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 바다보다 깊고 저 하늘보다 높다 사랑 영원토록 나 찬송하리라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옛날에 유대 땅에 주 예수 다닐 때 은혜 받으려고 큰 무리 모였네 눈먼 자 병든 자를 다 고쳐 주셨으니 나 같은

큰 죄에 빠진 나를 심수봉

큰 죄에 빠진 나를 주 예수 건지사 넓은 품에 다시 품으신 은혜는 저 바다보다 깊고 저 하늘보다 높다 사랑 영원토록 나 찬송하리라 날로 더욱 귀하다 날로 더욱 귀하다 한이 없이 넓은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옛날에 유대 땅에 주 예수 다닐 때 은혜 받으려고 큰 무리 모였네 눈먼 자 병든 자를 다 고쳐 주셨으니 나 같은 죄인까지

날마다 심수봉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이 보네 주님 앞에 이 몸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을 주시는 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주님의 약속을 생각해 보네 주님 안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 속에 위로를 얻네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을 이기는

나의 사계절(1) 심수봉

1절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 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팔이 날밤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나의사계절(2) 심수봉

1절)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 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팔이 날밤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2절)

내영혼이은총입어 심수봉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 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예수와 동행하니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나의 사계절 심수봉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 번 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팔이 날 밤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 번만 다시 또 한 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 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꺾으면 꺽인다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