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야래향 夜來香★ 심규선(Lucia)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異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달 비치던

야래향 夜來香 Lucia(심규선)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異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달 비치던

야래향 夜來香 심규선(Lucia)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異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달 비치던

야래향 夜來香 심규선 (Lucia)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異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야래향 (夜來香) 심규선(Lucia)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異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달 비치던

야래향 夜來香★ 정향님청곡-심규선(Lucia)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異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달 비치던

야래향 夜來香 (Moonflower) 심규선 (Lucia)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異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야래향 반주곡

那南風 吹 淸凉, 那鶯 啼聲 凄 愴. 月下的 花兒 已 入夢, 只 有 那 , 吐露着 芬芳, 我 愛 這 色 茫茫, 也 愛 這 鶯 歌唱, 更 愛 那 花一般的夢, 擁 抱 着 , 吻着 , , 我 爲 ni 歌唱.

야래향 중국어반주곡

我 愛 這色茫茫 也 愛 著鶯歌唱 워아이져예써 망망 예아이져 예잉꺼티앙 난 이 아늑한 밤빛과 소쩍새의 노랫소리도 사랑하지만 更 愛 那花一般的 夢 擁 抱 著 , 吻著 껑아이나 화이빤디 멍 융빠오쪄 옐라이썅, 원~져예라~썅 야래향을 품에 안고 꽃잎에 입맞춤하는 그 꽃같은 꿈은 더더욱 사랑합니다 , 我 為 你歌唱.

야래향 헤라

헤라 那南風吹淸凉 나난펑 최이라이칭량 (남풍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那鶯啼聲凄愴 나예잉 티셩 치치앙 (그 밤 꾀꼬리는 구슬피 웁니다) 月下的花兒都入夢 위에샤더 화얼 도루몽 (달 아래 꽃들은 모두 잠이 들었는데) 只有那 吐露着芬芳 즈여우 나 예라이샹 투루저 펀팡 (오직 야래향만이 향기를 내뿜습니다) 我愛着色茫茫 워아이저

야래향 문근영 (중국어 버전)

那南風吹淸凉, 那鶯啼聲凄愴. 月下的花兒已入夢, 只有那, 吐露着芬芳, 나난펑추이라이칭량, 나예잉티성치추앙. 웨쌰디화얼이루몽, 즈유나예라이썅, 투루저펀팡, 남풍이 부니 시원한데, 저 소쩍새 울음소리 처량코나. 달빛아래 꽃들도 이미 꿈속에 들었는데 저 야래향만이 남아 꽃향기를 뿜고있네.

야래향 Hera

ng [?예라이샹] na nan f?ng chu? lai q?ng liang 那南風 吹?? 남풍은 시원하게 불어오고요 na ye y?ng ti sh?ng q?ng chang 那鶯 啼聲輕唱 밤 꾀꼬리새 울음소리 처량하네요. yue xia de hu? er d?u ru mengzh? y?u na ye lai xi?

야래향 등려군

那南風 吹 淸凉, 나난펑 췌이라이 칭량, 那鶯 啼聲 凄 愴. 나예잉 티성 치추앙. 남풍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저 소쩍새 울음소리 처량하구나.

야래향(Inst.) 헤라

헤라 那南風吹淸凉 나난펑 최이라이칭량 (남풍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那鶯啼聲凄愴 나예잉 티셩 치치앙 (그 밤 꾀꼬리는 구슬피 웁니다) 月下的花兒都入夢 위에샤더 화얼 도루몽 (달 아래 꽃들은 모두 잠이 들었는데) 只有那 吐露着芬芳 즈여우 나 예라이샹 투루저 펀팡 (오직 야래향만이 향기를 내뿜습니다) 我愛着色茫茫 워아이저

야래향 심규선

눈이 나려 나를 덮으면 그 밤에는 오시려나 마른 가지 희스무레하게 꽃눈이 맺혀오면 저문 유월 임의 품에서 이향異에 취했거늘 된 비 세차게 내리고 씻겨도 차마 떨치지 못하노라 아니 오실 임을 애써 기다려 무엇 하랴 밑가지 채 꺾어 버려도 향기가 먼저 마중 가는데 아니 오실 임을 자꾸 새겨서 무엇 할까 이 생에 살아서 못 만난 들 어떠리 달 비치던

夜來香(야래향) 등려군

(야래향) 작사 : 황청석(黃淸石) 작곡 : 김옥곡(金玉谷) 노래: 那南風吹淸凉 남풍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那鶯啼聲凄愴 그 밤 꾀꼬리는 구슬피 웁니다 月下的花兒都入夢 달 아래 꽃들은 모두 잠이 들었는데 只有那 吐露着芬芳 오직 야래향만이 향기를 내뿜습니다 我愛着色茫茫 아득한 밤의 어둠을 사랑하고 也愛着鶯歌唱

夜來香(야래향) 등려군

那南風吹淸凉 남풍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那鶯啼聲凄愴 그 밤 꾀꼬리는 구슬피 웁니다 月下的花兒都入夢 달 아래 꽃들은 모두 잠이 들었는데 只有那 吐露着芬芳 오직 야래향만이 향기를 내뿜습니다 我愛着色茫茫 아득한 밤의 어둠을 사랑하고 也愛着鶯歌唱 밤꾀꼬리의 노래도 사랑하지만 更愛那花一般的夢 야래향을 품에 안고 꽃잎에 입맞춤하는 &

夜來香 등려군

남풍은 스산히 불어오고 (那南風吹淸) 나난펑추이라이칭리앙 꾀꼬리는 밤새 처량하게 우네요 (那鶯啼聲悽愴) 나예잉티셩치추앙 달 아래 꽃들은 모두 잠에 빠져 있는데 (月下的花兒都入夢) 위에시아띠후알루멍 야래향만이 홀로 (只有那) 쯔여우나옐라이씨앙 향기를 퍼뜨리고 있네요 (吐露着芬芳) 투루쩌펀난팡 나는 이 밤의 아득함이

야래향(夜來香) ☞창평호박엿님희망곡♬주현미

남풍은 스산히 불어오고 (那 南 風 吹 淸 凉) 나 난 펑 추이 라이 칭리앙 꾀꼬리는 밤새 처량하게 우네요 (那 鶯 啼 聲 悽 愴) 나 예 잉 티 셩 치 추앙 달 아래 꽃들은 모두 잠에 빠져 있는데 (月下的 花兒都入夢) 위에시아디 후알또우루멍 야래향만이 홀로 (只有那) 쯔여우나옐라이씨양 향기를 퍼뜨리고 있네요

夜來香(엘라이씨앙) 야래향 등려군

등려군 - (엘라이씨앙) 남풍은 스산히 불어오고 那 南 風 吹 淸 나 난 펑 추이 라이 칭리앙 꾀꼬리는 밤새 처량하게 우네요 那 鶯 啼 聲 悽 愴 나 예 잉 티 셩 치 추앙 달 아래 꽃들은 모두 잠에 빠져 있는데 月 下 的 花兒都入夢) 위에 시아 띠후알루멍 야래향만이 홀로 (只有那) 쯔여우나옐라이씨앙

YE LAI XIANG David Tao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 那南風吹淸凉 나난펑 최이라이칭량 (남풍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那鶯啼聲凄愴 나예잉 티셩 치치앙 (그 밤 꾀꼬리는 구슬피 웁니다) 月下的花兒都入夢 위에샤더 화얼 도루몽 (달 아래 꽃들은 모두 잠이 들었는데) 只有那 吐露着芬芳 즈여우 나 예라이샹 투루저 펀팡 (오직

야래향 / 夜來香 등려군

#26469; 원 저 예 라이 샹 我为妳歌唱 예 라이 샹 워 웨이 나이 거 창 我为妳思量 예 라이 샹 워 웨이 나이 쓰 량 啊~啊我为妳歌唱 아~ 아 워 웨이 나이 거 창 我为

夜來香(야래향) 등려군

那南风吹来清凉 na4 nan2 feng1 chui1 lai2 qing1 liang2 那莺啼声凄怆 na4 ye4 ying1 ti2 sheng1 qi1 chuang4 月下的花儿都入梦 yue4 xia4 di hua1 er3 dou1 ru4 meng4

야래향(예라이샹,夜 來 香) 등려군( 邓 丽 君)

那南風吹淸凉 那鶯啼聲凄愴 나난펑 최이라이칭량 나예잉 티셩 치치앙 남풍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그 밤 꾀꼬리는 구슬피 웁니다. 月下的花兒都入夢 只有那 吐露着芬芳 위에샤더 화얼 도루몽 즈여우 나 예라이샹 투루저 펀팡 달 아래 꽃들은 모두 잠이 들었는데 오직 야래향만이 향기를 내뿜습니다.

夜來香(야래향) 주현미

那南風 吹 淸凉, 나난펑 췌이라이 칭량, 那鶯 啼聲 凄 愴. 나예잉 티성 치추앙. 남풍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저 소쩍새 울음소리 처량하구나.

야래향(夜來香) 주현미

나난펑 최이라이칭량 나예잉 티셩 치치앙 위에샤더 화얼 도루몽 즈여우 나 예라이샹 투루저 펀팡 워아이저 예써 망망 예아이저 예잉 거창 겅아이 나화이반더몽 용바오저 예라이샹 원저 예라이샹 예라이샹 워웨이니 거창 예라이샹 워웨이니 쓰량 아아아 워웨이니 거창 워웨이니 쓰량 나난펑 최이라이칭량 나예잉 티셩 치치앙 위에샤더 화얼 도루몽 즈여우 나 예라이샹 투루...

야래향 (夜來香) 주현미

나난펑 최이라이칭량 나예잉 티셩 치치앙 위에샤더 화얼 도루몽 즈여우 나 예라이샹 투루저 펀팡 워아이저 예써 망망 예아이저 예잉 거창 겅아이 나화이반더몽 용바오저 예라이샹 원저 예라이샹 예라이샹 워웨이니 거창 예라이샹 워웨이니 쓰량 아아아 워웨이니 거창 워웨이니 쓰량 나난펑 최이라이칭량 나예잉 티셩 치치앙 위에샤더 화얼 도루몽 즈여우 나 예라이샹 투루저...

아래향(중국어 버젼) 문근영

那南風吹淸凉, 那鶯啼聲凄愴. 月下的花兒已入夢, 只有那, 吐露着芬芳, 나난펑추이라이칭량, 나예잉티성치잉탕. 웨쌰디화얼이루몽, 즈유나옐라이썅, 투루저펀팡탕, 남풍이 부니 시원한데, 저 소쩍새 울음소리 처량코나. 달빛아래 꽃들도 이미 꿈속에 들었는데 저 야래향만이 남아 꽃향기를 뿜고있네.

아래향 강진, 서희라, 남진아, 이선화

那南風吹淸凉, 那鶯啼聲凄愴.月下的花兒已入夢, 只有那, 吐露着芬芳, 나난펑추이라이칭량, 나예잉티성치추앙. 웨샤디화얼이루몽, 즈유나예라이썅, 투루저펀팡, (남풍이 부니 시원한데, 저 소쩍새 울음소리 처량코나. 달빛아래 꽃들도 이미 꿈속에 들었는데 저 야래향만이 남아 꽃향기를 뿜고있네.)

야래향 (MR) 헤라

凉 나 난 펑 추이 라이 칭 량 那?啼??唱 나 예 잉 티 성 시 창 月下的花?都入? 웨 샤 더 화 얼 더우 루 멍 只有那? 즈 유 나 예 라이 샹 吐露着芬芳 투 루 자오 펀 팡 我??色茫茫 워 아이 저 예 써 망 망 也???歌唱 예 아이 저 예 잉 거 창 更?那花一般的? 겅 아이 나 화 이 반 더 멍 ?抱着?

야래향(夜来香) 등려군

那南风吹来清凉 나 난뻥 춰이라이 칭량 那莺啼声细唱 나 예 잉티썽 씨창 月下的花儿都入梦 웨쌰더 화얼 떠우 루멍 只有那 즈 유 나 예라이 썅 吐露着芬芳 투루저 뻔빵 我爱这

夜来香-야래향 등려군

;色茫茫, 也爱这莺歌唱 워 아이쩌 예써 망망, 예 아이 쩌 예잉 거창 更爱那花一般的梦 껑 아이 나 화이반더 멍 拥抱着闻这 융뽀우저 예라이썅 , 원쩌 예라이썅 我为你

월령 (月齡)★ Lucia(심규선)

마치 달의 뒷면처럼 외로웠던 나에겐 너의 더운 손이 꼭 구원 같았어 내가 가진 것과 가질 것을 다 주어도 정말 상관없다고 믿었어 그래 인정해 그 밤들은 너무 아름다웠어 저기 아침이 잔인하게 오는데 네게 찔리고 아문 자릴 다시 찔린 후에야 내가 변해야 하는 걸 알았어 이제 나의 어둠은 내가 밝힐 거야 누가 나를 비춰주길 바라지 않을 거야 잃어버렸던 내 ...

夜來香 (Ye Lai Xiang) (중국) Lisa Ono(리사 오노/小野リサ)

凉 (na nanfeng cuilai qing liang) 남쪽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那?啼??唱 (nayeying tisheng xichang) 나이팅게일은 가느다란 목소리로 노래하고 月下的花?都入? (yuexiadi huar dou ru meng,) 달빛아래 꽃들은 모두 잠들었는데 只有那?

담담하게 (심규선) Lucia

?담담하게 너의 앞에서 웃어보이려 얼마나 많이 노력하는지 그댄 모를거에요 정말 모를거에요 생각보다 더 나 많이 노력해요 그대 맘에 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대가 말한 온갖 작품을 가슴 속에 새기고 듣고 보고 외워도 우리의 거린 좀처럼 좁혀지질 않네요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대는 내게 너무나 자주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지만 아 나로 하여금 노래 부르게 만드...

WHO (Lucia) 심규선

?항상 누군가가 되려 했던 나는 이제 나 자신으로써 행복해지려고 해 사랑받는 사람이 되려 애썼던 나는 이제 나 자신부터 날 사랑해주려고 해 너 자신에게 좋은 것을 줘 독약과 칼날을 내밀지 말고 남과 비교하고 자신을 의심하지 말아 YOU JUST GONNA BE WHO YOU ARE 우리 모두의 인생은 다른 속도로 흐르고 있어 네 삶의 시계를 찾아 그러...

Lucia(심규선) 너의 존재 위에

?어떤 슬픈 밤 숨을 곳 없는 나 어긋나는 일을 저질렀지만 이상하게도 부끄럽거나 두렵지도 않아 맹세컨대 난 그게 뭔지조차도 몰랐으니까 잠들기 전 늘 소용없는 기도 신조차도 나를 사랑하지 않으실까 봐 두려웠어 늘 원하시는 대로 맹세컨대 난 그게 옳은 일이라고 믿었으니까 너의 존재 위에 무언가를 너의 존재 위에 무언가를 두지마 어떤 내일도 오늘을 대신할 ...

야래향-★ 강종원

강종원-야래향- 1절~~~○ 어둠속에 핀 예쁜꽃송이 그리움에 울고있구나 바람이 불면 고개젖다가 또다시 웃는 야래향 누군가가 그리워서 잠못들고 울고있나 밤은 더 깊어가는데 야래향아~야래향아~이제그만 울지를마라 외로움에 떨고있는 밤에피는 야래향~@ 2절~~~○ 어둠속에 핀 예쁜꽃송이 그리움에 울고있구나 바람이 불면

이제 슬픔 우리를 어쩌지 못하리 ★Lucia(심규선)

이제 슬픔은 우리를 어쩌지 못하리 더는 누구를 탓하고 원망치 않으니 네게 내어준 그 모든 것 다 돌려받으려 더는 애타지 않으리 흐르는 강물도 흐르고 흘러 차 넘치면 바다로 향하듯 이제 슬픔도 넘치고 흘러 사라지네 이제 눈물을 더 이상 숨기지 않으리 더는 가면도 거짓도 필요치 않으니 내게 앗아간 그 모든 것 되돌려 찾으려 더는 애쓰지 않으리 서러운...

야래향 ◆공간◆ 이예린

야래향-이예린 ◆공간◆ 1)뱃고동~~~이울려퍼~지는~~~~ 부둣가~~낡은포장마~차~~~ 맘~씨좋~은~~~아저씨~는~~~~ 아~아아밤을새운~다~~~~ 오늘도~~~~그사~~람~~ 또다~시~~~생각나~네~~~~~ 나~를버리고~떠나시다니~~ 무정했던~그사~람~~~ 아~야래~야래~야래~야래향~~~ 그날밤그향길~잊으셨나

오필리아 (Ophelia) Lucia(심규선)/Lucia(심규선)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내가 하는 말을 나조차 못 믿을 때도 너는 나를 다 믿었죠 어떤 때에 가장 기쁨을 느끼고 어떤 때에 가장 무력한 지 나 자신도 알지 못 했던 부분과 나의 모든 것에 관여되고 있어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그러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내 미련함을 탓해도 돼요...

그런 계절 Lucia (심규선)

애닳도록아름다워서그만 고개를떨구는다시그런계절입니다 숨이턱턱막히매가슴을치는 나와당신께이봄은, 겨울보다더시립니다 수많은약속들이하나둘씩 햇빛에산산이부서져 벚꽃잎처럼허공에멍들고 시선가닿는곳마다 터트려지는저눈부신봄망울 입술깨물고길걷게만드는 형벌같은이봄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애닳도록아름다워서그만 고개를떨구는봄은그런계절입니다 숨이턱턱막히매가슴을치는 나와당신께...

신이 그를 사랑해 심규선(Lucia)

신이 그를 사랑해 나를 만드셨대요 그가 혼자 외롭게 두지 않으시려구요 SO I BELONG TO HIM I BELONG TO HIM I BELONG TO HIM SO I BELONG TO HIM I BELONG TO HIM I BELONG TO HIM I 신이 나를 사랑해 그를 만드셨대요 내가 혼자 울도록 두지 않으시, 않으시려구요 SO YOU B...

보통 심규선(Lucia)

보통 때보다 시간이 두 배 세배로 빨리 가요 표정이 많아지고 재잘거리게 되죠 눈을 보면 멍해지고 목소리에 안심이 되고 어깨에 기대면 졸려요 나도 모르게 얌전하게 보이고 싶어서 더 애쓸수록 덤벙거리게 되고 더 많이 실수하죠 너의 표정을 보며 자주 기분을 살피고 크게 웃고 토라지고 다시 크게 웃는 걸 잔소리마저도 듣기 좋고 혼나도 하나도 언짢지 않아 ...

파탈리테 심규선(Lucia)

춤을 추는 치맛자락인가 퇴색해가는 금빛 하늘인가 찰나의 한순간만 아름다운 것 그중에 하나가 바로 사랑 새벽에 핀 은빛 목련인가 나비가 벗고 떠난 허물인가 세상에 모든 아름다운 것 중에서도 가장 쉽게 시드는 것 사랑 파탈리테 fatalite 나는 너를 따라 어디든 가리 새장 속에 갇혀 노래하던 나를 꺾인 날개 펼쳐 달의 어깨 위를 날게 해 이젠 눈이...

사랑떼 Lucia(심규선)

Lucia(심규선)..사랑떼 참 길었던 하루 끝에 너를 떠올려 혼자 보낸 내 하루를 말하고 있어 몸에 베인 습관같은 사람이 사랑이 난 너 인가봐 뒤돌면 곁에 있는 너라는 기억이 얼룩처럼 남아서 다른 하루로 씻어내봐도 나 툭툭 털어도 더 그립게 번지는것만 같아 어디든 묻어있는 너와의 기억은 먼지처럼 쌓여서..

소중한 사람 심규선(Lucia)

평범한 순간들 바람이 나무를 춤추게 하듯 멈춰 있던 내 시간을 그대가 흔들어 깨어나게 해 그 손길로 소중한 사람 네가 아니면 나는 행복이 뭔지도 모를걸요 아픈 기억을 모두 다 잊을 수 있게 내 곁에서 살아주세요 갈 곳 없이 헤매던 노래는 이제 머물 곳을 찾고 비어있던 내 마음은 그대로 가득 차 흘러 넘치네 이 노래는 너야 소중한 사람 네가 아니면...

담담하게 Lucia (심규선)

담담하게너의앞에서웃어보이려 얼마나많이노력하는지 그댄모를거에요정말모를거에요 생각보다더나많이노력해요 그대맘에드는사람이되고싶어서 그대가말한온갖작품을 가슴속에새기고듣고보고외워도 우리의거린좀처럼좁혀지질않네요 아무것도모른다고그대는내게 너무나자주아무렇지않게얘기하지만 아, 나로하여금노래부르게만드는사람이그대라는걸 나는알고있지요 알아요 그대맘에드는사람이되고싶어서 그대가...

Lucia (심규선)

?내 평생 그토록 아름다운 환상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조금은 체념하오 이별이 이토록 덜컥 우리게 와서 하나였던 둘이를 갈라놓을 수 있을진 몰랐소 붙잡을 새 없이 떠나 보낸 사람을 아직 내게 이토록 강하게 묶어주는 단 하나의 끈이 오직 슬픔이라면 나는 차마 이조차 놓치지 못하겠소 그 어떤 시나 노래로 설명할 길 없소 찢겨져 나간 자리를 메꿀 수가 없소 ...

너의 꽃말 심규선(Lucia)

사랑에 빠진다는 건 너무 벅찬 일인 걸 내 몸에 모든 숨이 다 새어나가도 느끼지 못할 만큼 넌 너무 달콤한 한숨 내 몸은 구름 위를 부유하며 중력을 잃은 채 두 발을 땅 위에 디디고 서기도 힘들어 난 어떡해요? 내 모습 우스꽝스럽진 않을까 미쳐요 내 맘대로 안 돼요 싫어 (싫어, 싫어) 난 절대 말 못할 거야 모든 걸 망칠 테니까 이만큼 다가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