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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 보세 신 동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 금수나강산 어여쁜 내님 한마음으로 아껴가며 알뜰한 정이 재미도 절로 백년회로 우리 것이다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태양너머에 잘 사는 우리 하루아침에 이루어졌나 티끌도 모아 태산이라면 우리의사랑

잘살아 보세 신동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 금수나강산 어여쁜 내님 한마음으로 아껴가며 알뜰한 정이 재미도 절로 백년회로 우리 것이다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태양너머에 잘 사는 우리 하루아침에 이루어졌나 티끌도 모아 태산이라면 우리의사랑

잘살아 보세 고창수

당신은 그렇게 생기고 나는 이렇게 생겼는데 무얼그리 따질것 있소 생긴대로 두루뭉실 잘지내면 될건데 따지고 따지면 끝없는 따짐이 되고 속만 상할텐데 두루뭉실 의좋게 잘살아 보세 당신은 그런 꿈을 꾸고 나는 이런 꿈을 꾸는데 무얼그리 따질것 있소 생긴대로 두루뭉실 잘지내면 될건데 따지고 따지면 끝없는 따짐이 되고 속만 상할텐데

잘살아 보세 이진순

멋지게 잘 살거야 두리둥실 잘 살거야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어화둥둥 잘 살거야 세상살이 힘들거든 내게로 오세요 당신의 사랑이 되어 줄게요 나의 인생에도 단풍이 들었다네 내 사랑도 가득 찼다네 너와 함께하는세상 두 손을 꼭 잡고 우리 모두 잘살아 보세 멋지게 잘 살거야 두리둥실 잘 살거야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어화둥둥 잘

잘살아 보세 (MR) 신동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 금수나강산 어여쁜 내님 한마음으로 아껴가며 알뜰한 정이 재미도 절로 백년회로 우리 것이다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태양너머에 잘 사는 우리 하루아침에 이루어졌나 티끌도 모아 태산이라면 우리의사랑 아낄까보냐

잘살아 보세 (MR) 이진순

멋지게 잘 살거야 두리둥실 잘 살거야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어화둥둥 잘 살거야 세상살이 힘들거든 내게로 오세요 당신의 사랑이 되어 줄게요 나의 인생에도 단풍이 들었다네 내 사랑도 가득 찼다네 너와 함께하는세상 두 손을 꼭 잡고 우리 모두 잘살아 보세 멋지게 잘 살거야 두리둥실 잘 살거야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어화둥둥 잘

잘살아 보세 (Live) (MR) 신동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 금수나강산 어여쁜 내님 한마음으로 아껴가며 알뜰한 정이 재미도 절로 백년회로 우리 것이다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 보세 잘 살아 보세 태양너머에 잘 사는 우리 하루아침에 이루어졌나 티끌도 모아 태산이라면 우리의사랑 아낄까보냐

멋진인생 거창한

아리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쓰리 잘 났다고 못 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 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 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쓰리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 보세 2.

한마음 아리랑 염수연

에헤 ~잘살아 보세 ~ 아리랑 쓰리랑 잘살아 보세~ 우리는 한민족 코리아~ 아리쓰리 아라리요 한도많던 아리랑 고개 일천만이 소원하는 아리랑찬치 통일노래 얼쑤 한류열풍 불어오네 아시아에 꽃이핀다 손을잡고 찾아가세 천하절경 금수강산 에헤- 좋구나 좋아 아리랑 쓰리랑 잘살아보세 우리는 한민족 코리아 반가워라 반가워라 칠천만의 우리동포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요

멋진인생 한주일

아리~아리~아리~~ 스리~스리~스리~~~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믿고 사랑하면 그 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 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 라 리가 났구나 아리~아리~아리~~ 스리~스리~스리~~~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동심가 (시인: 이중원) 고은정

체 시 ♥ 심 가 (同 心 歌) - 이 중 원 시 조 잠을 깨세. 잠을 깨세. 사천년이 꿈속이라. 만국(萬國) 이 회동(會同) 하여 사해 (西海) 가 일가(一家)로다. 구구세절(區區細節) 다 버리고 상하동심(上下同心) 동덕(同德)하세. 남의 부강(富强) 부러하거. 근본(根本) 없이 회빈(回賓) 하라.

새 신 동 요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새 신을 신고 달려보자 휙휙 단숨에 높은 산도 넘겠네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새 신을 신고 달려보자 휙휙 단숨에 높은 산도 넘겠네

새 신 동 요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새 신을 신고 달려보자 휙휙 단숨에 높은 산도 넘겠네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새 신을 신고 달려보자 휙휙 단숨에 높은 산도 넘겠네

멋진인생 김성환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잘 났다고 못 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 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 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쓰리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 보세 아리 아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난 사람 못난

멋진인생 김수옥

아리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쓰리 잘 났다고 못 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 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 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쓰리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 보세 2.

인생 이옥주

아리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쓰리 잘 났다고 못 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 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 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쓰리 쓰리 쓰리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 보세 2.

농애 강대형

봄 여름이 가고 황금빛 가을이 오면 농민의 마음 꿈이 부푸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질 좋은 쌀과 농산물 소비할 길 가로막혀 우리 농민 마음 아프게 하네 아 우리 것을 안 먹으면 누가 먹으리 우리가 안 지키면 누가 지키리 너와 내가 하나되어 농촌 살리세 우리 모두 손을 잡고 농민 살리세 푸른 강산 황금 들녘 환경 속에서 우리 모두 잘살아

농애 (農愛) 강대형

꽃이 피는 봄 여름이 가고 황금빛 가을이 오면 농민의 마음 꿈이 부푸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질 좋은 쌀과 농산물 소비할 길 가로막혀 우리 농민 마음 아프게 하네 아 우리 것을 안 먹으면 누가 먹으리 우리가 안 지키면 누가 지키리 너와 내가 하나되어 농촌 살리세 우리 모두 손을 잡고 농민 살리세 푸른 강산 황금 들녘 환경 속에서 우리 모두 잘살아

동 경 박 효 신

우린 서로 너무도 다른 세상에 살아왔죠 한번 스쳐 지났을 뿐 그 후로 난 멀리서 이렇게 기다려왔죠 언젠가는 내 헛된 꿈이 혹 이뤄질까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 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누군가 매일 그대를 위해 늘 기도해온 걸 알까요 그대가 난 부럽죠 나 같은 사람 너무나 흔하겠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아껴왔던 내 맘이 흔...

청개구리 김세레나

개골 개골 청개구리가 운다 개골 개골 개골 개골 청개구리가 운다 살기좋은 고향으로 서방님이 오신다고 청개구리가 운다 얼시구 좋다 절시구 좋아 서방님 오시면 기와집 짓고 깨가 쏟아 지도록 잘살아 보세 개골 개골 청개구리가 운다 개골 개골 개골 개골 청개구리가 운다 개골 개골 청개구리가 운다 개골 개골 개골 개골 청개구리가 운다 인심좋은 고향으로 서방님이 오신다고

멋진인생 한재주

아 리아리아리 쓰 리쓰리쓰리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인생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 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 라리가 났구나 아 리아리 아리 스 리스리 스리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 보세 아 리아리아리 쓰 리쓰리쓰리 잘난

울라숑 신 동

울라울라울라예 울라울라울라예 다함께 춤을 춰봐요 짜증났던일들 한방에다 날려요 인생뭐 있나요 울라울라울라예 울라울라울라예 다함께 춤을 춰봐요 울고싶을땐 울어도 되요 누가 뭐라하나요 마음이 편하다면 우는게나요 그리고 웃으면 되요 떠나갈님은 떠나가야죠 새로운님은 어디있겠죠 언젠가 우리사랑 만날때까지 나는 기다릴께요 울라울라울라예 울라울라울라예 다함께 춤을 ...

꼬 까 신(3학년) 동 요

개나리 노오란 꽃 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개나리 노오란 꽃 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돌리고 돌리고 이환

돌리고돌리고 돌다보며는 좋은날은 다시 돌아 올거야 돌리고 돌리고 돌다보면는 꽃피는봄날이 돌아 올거야 꿀맛나게 우리 한번 잘살아 보세 왜이리 속끓이며 살아야하나 돈걱정 사랑걱정 애만태우다 좋은날은 다가버렸네 돌리고 돌리고 돌다보며는 좋은날은 다시 돌아 올거야 돌리고 돌리고 돌다보며는 잃어버린 내청춘다시 올거야 꿀맛나게 우리 한번 놀아나 보세 왜이리

돌리고 돌리고 (Inst.) 이환

돌리고돌리고 돌다보며는 좋은날은 다시 돌아 올거야 돌리고 돌리고 돌다보면는 꽃피는봄날이 돌아 올거야 꿀맛나게 우리 한번 잘살아 보세 왜이리 속끓이며 살아야하나 돈걱정 사랑걱정 애만태우다 좋은날은 다가버렸네 돌리고 돌리고 돌다보며는 좋은날은 다시 돌아 올거야 돌리고 돌리고 돌다보며는 잃어버린 내청춘다시 올거야 꿀맛나게 우리 한번 놀아나 보세 왜이리

Good Luck To You (Male Ver.1) Atmosphere

있는것만으로 그저 바보같은말 사랑해 느낄수만 있었다면 우리 사랑했던 이유를 정말 하기 싫은말 미안해 처음 널 봤던 그날이 여지껏 겪어왔던 슬픔 아픔보다 더 큰걸 내겐 그런 걸 그날로 돌아간다면 그냥 모른척 스쳐 지났을 텐데 다시 밤이 다 지나고 또 난 조용히 울다지쳐 잠이 들어가 다시는 깨지 않기를 이제다 용서할테니 행복하게 잘살아

전신갑주 J피

새 세상이 만들어져 지금까지 오늘도 계속 되는 갈등 그저 부족한 껍데기를 뒤집어쓴 인간들 마치 인형극의 인형들 알맹이는 다른 속물들 자기가 중심 자기만 살면 이런 개 뼉다귀 같은 생각들만 판치는 생활 생각 당한 놈들은 어이없지 황당하지 내 머리가 끓지 (그렇지) 타락한 세대 속에서 낙태 살인자 들의 자태와 나태로 팍팍 썩어가는 냄새나는

기차를 타고(5학년) 동 요

기차 타고 ~나게 달려가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푸른 산을 지날땐~ 산새를 찾고 넓은 바다 지날땐~ 물새와 놀고 설레임을 가득 안고 달려가보자 새~로운 세~상이 자꾸자꾸 보인다 기차 타고 ~나게 달려가보자 높은 산도 지~나고 넓은 들도 지나고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면 처음 만난 옆사람도 정다운

스승의 은혜 동 요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태산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며는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 스승의 은혜 아

스승의 은혜 동 요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태산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며는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 스승의 은혜 아

580장(MR)◆공간◆구371장 찬 송

(580장)삼천리 반도 금수강산(통371장)◆공간◆ 1)삼~천~리반~도~금~수~강산~~~ 하~나~님주~~~~~산~~~ 삼~천~리반~도~금~수~강산~~~ 하~나~님주~~~~~산~~~ 이~~산에~~~할~일~많아~~~ 사~방~에일~꾼~을부~르~네~~~ 곧~이~날에~~~일~가~려고~~~ 그~누~가대~답~을할~~~까

보고싶어요 이경우

1절)) 보고 싶 어요~ 당신이 보고 싶어요~ 예전처럼 함께 할순없 어도 당신이 보고 싶어요~ 외롭다며 안아주던~ 따스하~~~ 던 그 손길은~ 나의마음 깊 은곳에 영원히 영원히 남아요 마 지~~~ 막 길목에서서~~ 고~ ~~~~~의~~~~ 쓸쓸한 시간~ 살~~~~~아야 하는~~~ 그~날이~~그날이오면

방배동밤거리 김혜란 (배창자)

방배동 밤거~리에 비가내리~면 추억에 젖어우는 거~리 떠나는것도 니맘이고 보내는것도 니맘이고 모두가 니맘이~겠~지요 떠난다는 말한~마디 못하는 당~ 왜 나는 못잊어 하~나~~~~~~~~~~ 오늘도 하염없이 비만 내리네 방배~~ 밤거~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밤배동

고래사냥 ◆공간◆ 송창식

고래사냥-송창식◆공간◆ 1)술마시고노래하고춤을~춰~봐도~ 가슴에는하나가득~슬픔~뿐~이~~네~~~ 무~엇을할것인가둘러~보~아도~ 보이는건모두~가~돌~아앉~았~네~~~~ 자~~~떠~나자~~~~해~바~다로~~~ 삼~등~삼~등~완행열차~~~기~차~를~타고~~~~ 간~밤에꾸었~던꿈의~세~계는~ 아~침에일어나면~잊혀~지~지~

선운사 ◆공간◆ 송창식

선운사-송창식◆공간◆ 1)선~운~사~~에~가~~적~~이~있~나요~~~~ 바~람~불~~어~설~운~날~~에~말~~이예요~~~ ~백~꽃~~을~보~~적~~이~있~나요~~~~ 눈물처럼~우두둑~지는꽃~말이예~~~요~~~~ 나를두~고~~~~가시려~는~~~~님~아~~~ 선~운~사~~~~~백~꽃~숲~으로와~요~~~ 떨어지는꽃~송이

돌리고 돌리고 노세요

돌리고 돌리고 돌다 보면은 좋은 날은 다시 돌아 올거야 돌리고 돌리고 돌다보면은 꽃피는봄날이 돌아 올거야 울맛나게 우리 한번 잘살아 보세 왜이리 속끌이며 살아야 하나 돈걱정 사랑 걱정 애만 태우다 좋은날은 다 가버렸네 돌리고 돌리고 돌다 보면은 좋은날은 다시 돌아 올거야 돌리고 돌리고 돌다 보면은 잃어버린 내청춘 다시올거야 돌리고

나믿고 ◆공간◆ 고영준

나믿고-고영준◆공간◆ *나~믿고나~믿고나~믿고나~~~믿~~고~~~ 1)어느누가~나`보다~사랑해~줄`까`~~~ 당`~신을~사랑~해~줄까`~~~~ 나를믿`~고`따라~와요~내사랑~당~~~~~ 나~믿~고~~나`믿~고당~~~~ 사~~~는~~~~안~당~~~만~~을~~~ 아낌`없~이`사랑할~꺼~~야~~~~~ 천~~~~년~

동심가 (시인: 이중원)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심 가 (同 心 歌) - 이 중 원 시 조 잠을 깨세. 잠을 깨세. 사천년이 꿈속이라. 만국(萬國) 이 회동(會同) 하여 사해 (西海) 가 일가(一家)로다. 구구세절(區區細節) 다 버리고 상하동심(上下同心) 동덕(同德)하세. 남의 부강(富强) 부러하거. 근본(根本) 없이 회빈(回賓) 하라.

멋진 인생 이슬비

아~아아리 아리 아`리 동동~호오옹 쓰리` 쓰리 쓰리 동동~호오옹 ~잘났다고~호오오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오오 사랑하면(며)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으은 사람(랑)중에 우리 만남~하암은 하~아아늘에서~어어 맺어주신 천.생.연분일~히일세 @아~하아리~이이랑 쓰~흐으리~히이~히랑 아~하아라리가 났~하앗구나` (윗)아리~~~~ 아~하름다운~우운

스승의 은혜(5학년) 동 요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태산 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면은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 스승의 은혜 아~아 고마워라

잘살아 정재욱

또 어제처럼 니가 그립다 이 계절엔 널 잊으리라 했는데 언제쯤엔 우리 추억속에 눈물이 마를까 초라한 내 모습 더 싫어져 또 니 사진에 고갤 묻는다 내 맘속에 수만 번도 더 지웠던 얼마만큼 많은 세월 지나 웃으며 널 그려볼까 시간이 너를 지울까 떠나 보낼래 지난 꿈인듯 널 보낼래 한 순간도 잊혀지지 않는 내 사랑 잘 살아 슬픈 기다림 이제 그만둘게 ...

잘살아 사공윤

잘살아 - 사공윤 작사 : 한우석 작곡 : 한우석 편곡 : 임일홍 1.

잘살아 김창수

가슴아픈 기억도 함께했던 추억도 모두지울께 그래 나 떠나간다 흐르는 눈물참으며 뒤돌아 걸어간다 이바보야 잘살아 울지마 매일아침 너의 모닝콜 이젠 그전활받을수없어 함께찍은 사진들을 모두 태워야 내맘이 편할줄 알고 해맑게 웃는 니얼굴 이제 볼수없는걸 알지만 몰래훔쳐볼까도 망설였지만 들켜버릴까봐 날알아볼까봐 너와자주걷던 길도 오늘은 왠지낯선 기분

잘살아 (소소한ll기억님 희망곡)맑시

엄마 아빠 늦게 오던 날 누나와 나 단 둘이서만 함께 식사 할 때가 참 많았었는데 천 원짜리 떡갈비 하나 다섯 개씩 나눠가지면 맨날 나는 여섯 개 먹어 썼었지 달빛이든 늦은 밤이면 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나 좀 데리러 오라고 땡강 부리던 그날이 어저께 같은데 더 이상 무섭지가 않아 나도 이제 어른이 되어 가나 봐 엄마 아빠 다 늙기 전에 누나와 매형...

잘살아 마테오 (Mateo)

한동안 널 잊지 못해 참 힘들었지만 이젠 지워야만 하네 이미 다른 사랑 찾아 떠나갔어도 널 미워하지 않아 괜찮아진 니 모습 보면서 아팠던 내 맘도 끝이 나는 게 어쩔 수 없지만 돌아갈 수 없잖아 한 번만이라도 너를 꼭 안고 싶지만 너무 늦었다는 걸 다신 안된다는 걸 알고 있지만 난 또다시 너를 생각해 이젠 널 잊고 잘 살아가는 게 어쩌면 너에게 해줄 ...

풍년이 김이당

에 헤야 데 헤야 좋고 좋네 이 강산에 무궁화가 만발했네 살기 좋은 우리나라 오곡이 풍년일세 너도 나도 다 같이 즐겨보세 금수강산 삼천리에 밭 가는 농부들 콧노래가 흥겨워서 음음음 음음음 산천의 초목도 흥겨워서 음음음 음음음 청산도 절로 사랑도 절로 모두 함께 에헤야 데헤야 좋고 좋네 너도 나도 다 같이 즐겨 보세 어야라 차 어야라 차 어야라 차

들잔치 KBS 합창단

장가가요 오늘을 위해 수많은 날 땀을 흘렸네 지붕에 둥근 박 여물면 제비 돌아가고 빨갛게 널린 고추에 잠자리 맴돈다 물동이 이고 하늘을 보는 새색시 마음은 산들바람에 수줍은 듯 미소만 지우네 동산에 초승달 걸릴 때 노래 흥겨웁고 달구지 위에서 춤추던 벼이삭 잠드네 온 동네 모여 잔치를 열고 풍년을 노래하니 이웃집 서로 나눠가며 잘살아

愛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내 옆의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내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when I...

동백 아가씨..Q..(MR).. 이미자(반주곡)

얼-마-나 울었-던-가 -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백 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백 아-가-씨..

129장(MR)◆공간◆신곡 찬 송

(129장)마리아는아기를(신곡)◆공간◆ 1)마~리~아~는~아~기~를~~~ 구~유~안~에~뉘~~~고~~~ 이~세~상~에~나~~주~~~ 강~보~속~에~싸~~~여~~~ 천~한~곳~에~나~~주~~~ 우~리~구~주~시~~~라~~~ 자~비~하~~주~께~서~~~ 영~광~중~에~오~~~셨~~~네~~~ 2)천~사~찬~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