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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 자리에 신효범

어두운 창밖 불빛 사이로 얼룩진 그대의 슬픔이 고개 숙인채 앉아 흐느끼는 눈물로 지워질 수 있을까 뒤돌아 보면 차가운 바람 가슴을 스치고 간 긴 외로움 슬픔이라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언제나 자리에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남인 것~처럼 멀리 있는것만 같았지~ 그대가 나를 왜 떠나려고 했는지 이제 나는 알것 같아 나의 작은 실수

언제나 그 자리에 신효범

뒤돌아보면 차가운 바람 가슴을 스치고 간 긴 외로움 슬픔이라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언제나 자리에..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남인것처럼 멀리 있는것만 같았지 그대가 나를 왜 떠나려고 했는지 이제 나는 알것 같아..

언제나 그 자리에 신효범

어두운 창밖 불빛 사이로 얼룩진 그대의 슬픔이 고개 숙인채 앉아 흐느끼는 눈물로 지워질 수 있을까 뒤돌아 보면 차가운 바람 가슴을 스치고 간 긴 외로움 슬픔이라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언제나 자리에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남인 것~처럼 멀리 있는것만 같았지~ 그대가 나를 왜 떠나려고 했는지 이제 나는 알것 같아 나의 작은 실수

언제나 그자리에 신효범

어두운 창 밖 불빛 사이로 얼룩진 그대의 슬픔이 고개 숙인 채 앉아 흐느끼는 눈물로 지워질 수 있을까 뒤돌아 보면 차가운 바람 가슴을 스치고 간 빈 외로움 슬픔이라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언제나 자리에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남인 것처럼 멀리 있는 것만 같았지 그대가 나를 왜 떠나려고 했는지 이제 나는 알 것 같아 나의 작은 실수 하나조차도

언제나 그자리에 신효범

어두운 창 밖 불빛 사이로 얼룩진 그대의 슬픔이 고개 숙인 채 앉아 흐느끼는 눈물로 지워질 수 있을까 뒤돌아 보면 차가운 바람 가슴을 스치고 간 빈 외로움 슬픔이라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언제나 자리에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남인 것처럼 멀리 있는 것만 같았지 그대가 나를 왜 떠나려고 했는지 이제 나는 알 것 같아 나의 작은 실수 하나조차도

나를 바라봐 신효범

희미한 기억에 울던 너의 모습이 어쩌면 나 알고 있는 슬픔 인 것 같아 애써 기억하지 마라 이미 지난 걸 잠시 잘못 그린 꿈이라 해도 너무 슬퍼하지 마 나를 봐 말해보렴 아니라고 하지마 나를 바라 봐 언제나 널 포근하게 안아준 따듯한 세상을 잊지 마 맑은 너의 눈빛을 난 사랑했었어 너도 너를 사랑한다고 말해보렴 아니라고 하지마 나를

늘 너의 곁에서 신효범

믿고 싶었어 늘 너의 자리에 머물기 원했지만 함께했던 시간들 오히려 내것은 아니었지 너의 곁에 다가갈수록 잃어가는 슬픈 내 사랑은 다시 붙잡으려 해도 소용없는걸 모르겠니 어쩌면 내가 너에게서 떠나갈지 몰라 눈을 뜨면 너의 곁에 난 없을지 몰라 음 눈을 떠봐 아직 나 여기있잖아

이별의 이 순간까지 신효범

서지말아 오늘이 가면 우리 사랑은 흔적도 없을텐데 거짓과 진실의 엇갈림 곳에서 세상은 이렇게 변해가지만 나 너를 만나고 떠나는 이순간까지 사랑한 마음은 진실이었어 그러나 이젠 너의 사랑 운하지 않아 이렇게 내마음 아파와도 이제는 서로의 갈 길로 떠나가야해 지나온 기억들을 남기고 언젠가는 잊혀지겠지 그토록 사랑한 너를 이별로 가는 마지막 이 자리에

그대가 있는 그리움 신효범

난 지금 그대를 기다리잖아요 돌아와요 오 그대 내사랑 보고싶네 길고 긴 시간 흘러가고 그대 떠난 자리에 굳어진 석고처럼 슬픔있고 사랑도 잊지 못했네 다시 또 난 울고 있어 그래를 보고싶은 이 밤 오... 그대여 오 사랑해요 지금도 오 그대 오 그댈 사랑해요

좋은 사람 신효범

1절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눈 속에 깊어서 눈 뜰 때마다 미소짓도록 난 깊은 평화를 주죠 좋은 사람 하나가 내 심장에 살아서 숨쉴 때 마다 행복하도록 항상 내게 용기를 주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흔들리는 나를 언제나 아무 말 없어 잡아준 사람 아직 말은 못했지만 사랑~ 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내 안에 가득해요 2절 좋은

내 추억의 절반 신효범

나를 따라다니던 슬픔이 떠나면 나는 비로소 행복 해질 수 있을까 슬픔이 떠난다고 준비를 한다면 내 추억의 절반 도 사라질지 몰라 살아오면서 많은 만남을 가졌지 그중의 반은 나 를 떠난 사람들 나 언제나 그들을 그리며 살았지 나를 버리고 달 아난 그들을 하지만 잊는다 해도 행복은 찾아오지 않아 순 간 아무리 슬펐다 해도 내 추억의 절반을

너에 대한 나의 바램 신효범

푸르른 하늘 밝은 미소가 가슴 깊은곳에 살아나는데 사랑이라고 말하가ㅗ 싶어 나도 모르게 시작되는 밤 말하지 않아 너의 미소가 나를 슬픔에서 깨어나게 했다고 하지만 너는 알고 있잖아 지금 내가 너에게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 *처음 사랑을 느낀 사람처럼 두려워 하는 내 자신을 알아 조금더 나를 위해 너를 보여줄 수있니 너를 맞을 수 있도록 사랑은 언제나

자아노출 신효범

내겐 아무것도 없어 누군가가 그리워도 달려와 안아줄 누구도 이런저런 생각없이 벌거벗은 기분으로 솔직해지고 싶어 하지만 소리쳐 울어봤지만 시원해지지 않았어 미쳐버릴것만 같은 이밤을 버리고 싶은데 어떻해 이건아냐 이젠 지쳤어 촛점없는 나를 잡아주는 누군가를 사랑하게 될것 같아 더이상은 버틸수가 없을것 같아 흔들리는 빗속으로 이리저리 걸어봐도

EI Nino 신효범

시간을 먹는건 시간, 슬픔을 먹는건 슬픔 추억을 먹는건 추억, 그러나 언제나 필요한건 시 간 사랑이 기댈곳은 시간밖에 없는것 같다 모든 지루함이 끝날것 같지않아 빛도없는 어둠뚫고 내리는 비 지쳤어 기다림도 남겨진 희망을 버릴 때가 됐나봐 내겐 아냐 삶의 진리 어둠지나 아침을 꿈을 꾸는 내 봄도 처절했어 새들은 날지않아 세상전부를

El Nino 신효범

시간을 먹는건 시간, 슬픔을 먹는건 슬픔 추억을 먹는건 추억, 그러나 언제나 필요한건 시간 사랑이 기댈곳은 시간밖에 없는것 같다 모든 지루함이 끝날것 같지않아 빛도 없는 어둠뚫고 내리는 비 지쳤어 기다림도 남겨진 희망을 버릴 때가 됐나봐 내겐 아냐 삶의 진리 어둠지나 아침을 꿈을 꾸는 내 봄도 처절했어 새들은 날지않아 세상 전부를 삼킬듯이

엘리뇨 신효범

시간을 먹는건 시간, 슬픔을 먹는건 슬픔 추억을 먹는건 추억, 그러나 언제나 필요한건 시 간 사랑이 기댈곳은 시간밖에 없는것 같다 모든 지루함이 끝날것 같지않아 빛도없는 어둠뚫고 내리는 비 지쳤어 기다림도 남겨진 희망을 버릴 때가 됐나봐 내겐 아냐 삶의 진리 어둠지나 아침을 꿈을 꾸는 내 봄도 처절했어 새들은 날지않아 세상전부를

엘리뇨 신효범

시간을 먹는건 시간, 슬픔을 먹는건 슬픔 추억을 먹는건 추억, 그러나 언제나 필요한건 시 간 사랑이 기댈곳은 시간밖에 없는것 같다 모든 지루함이 끝날것 같지않아 빛도없는 어둠뚫고 내리는 비 지쳤어 기다림도 남겨진 희망을 버릴 때가 됐나봐 내겐 아냐 삶의 진리 어둠지나 아침을 꿈을 꾸는 내 봄도 처절했어 새들은 날지않아 세상전부를

님아 신효범

멀리 떠난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가고 한번떠난 내 님은 또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가고 푸른잎에 낙엽이지고 또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날의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그날을 잊지

님아 신효범

멀리 떠난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내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가고 한번떠난 내 님은 또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가고 푸른잎에 낙엽이지고 또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 버렸네 젊은날의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건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그날을 잊지

님아(Remake) 신효범

멀리 떠난 내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나의 사랑 내 님아 언제나 돌아오려나 둥근달이 떠오르고 또다시 기울어가도 한번 떠난 내님은 또다시 돌아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 지고 온다하던 그날은 수없이 지나가버렸네 젊은날에 내 청춘도 지나가 버렸것만은 변함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그날을

High Life 신효범

*내 눈에서 보이지마 지금 너의 숨소리도 지겨워 왜 넌 몰라 니 멋대로 말하지마 나를 속여 길들여 온 사랑은 필요없어 분위기가 이상 해져가 뭔가 내게 말 할 것 같아 그래 넌 너무 달라져 보여 내가 먼저 말을 해 볼까 아니 좀더 기다려 볼까 더 이상 너를 믿을 수 없어 언제나 그랬지 니가 원하는 그대로 움직이는 너의 인형이 필요했었던 거야

준비된 사랑 (그래도 된다면...) 신효범

내가 울고 싶을 때 산다는게 힘겨워 질대 늘 혼자 있는게 너무 싫을 때 나 그대에게 가도 되나요 너무 깊은 곳에서 외로움이 내게 물들 때 때론 갈림길에 놓여 있을때 나 잡아줄 사람 그대가 되줄수 없나요 그래도 된다면 내 맘을 허락한다면 서둘러 내게로와 그대만 사랑할 수 있게 언제나 느낄 수 있게 지금이에요 내게로 와요 좋은 일이 생기면 제일

이별후에 신효범

내가 떠나도 좋은사람만나 언제나 행복해주길... 용서해요 우리 많은약속 모두 함께 지키지못한 나를... 알고있나요.. 나역시 그댈 떠나 살아가기 힘들다는걸 이제는 떠날수 있도록 허락해주길바래 함께 나눴던 시간까지... 모두... 약속해줘요... 내가 떠나도 좋은사람만나 언제나 행복해주길...

좋은 사람 신효범

나를 늘 부족한나를 흔들리는 나를 언제나 아무말없이 잡아준사람 아직말은 못햇지만 사랑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내안에 가득해요.. 좋은사람하나가 내두손을 잡아서 한걸음마다 추억이되어 웃는일만 가득해지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쓰러진 나를 언제나 아무말없이 안아준사람 아직 말은못햇지만 난그대 뿐이죠...

이별후에 신효범

잘 지내고 있는지 너무나도 궁금해요 매일 밤 전화로 서로의 안부를 묻던 그대 무엇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지 알고 싶어요 항상 함께하던 그대와 나의 모습 너무 지워지지가 않아 아직도 알고 있나요 나 역시 그대 떠나 살아가긴 힘들다는건 이제는 떠날수 있도록 허락해주길 바래 함께 나눴던 시간까지 모두 약속해줘여 내가 떠나도 좋은 사람만나 언제나

이별 후에 신효범

잘 지내고 있는지 너무나도 궁금해요 매일 밤 전화로 서로의 안부를 묻던 그대 무엇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지 알고 싶어요 항상 함께하던 그대와 나의 모습 너무 지워지지가 않아 아직도 알고 있나요 나 역시 그대 떠나 살아가긴 힘들다는건 이제는 떠날수 있도록 허락해주길 바래 함께 나눴던 시간까지 모두 약속해줘여 내가 떠나도 좋은 사람만나 언제나 행복해주길

준비된 사랑(그래도 된다면..) 신효범

그대만 사랑할 수 있게 언제나 느낄 수 있게 지금 이예요,내게로 와요. 좋은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알려줄 사람. 항상 눈을 뜨면 달려올 사람, 나 그대에게 그런 사람 되주고 싶어요. *Repeat 그래도 된다면 내 맘을 허락한다면 서둘러 내게로 와. 그대만 사랑할수 있게 언제나 느낄 수 있게. 지금이예요, 내게로 와요. 우리 사랑을 시작해 줘요.

좋은사람 신효범

언제나 아무말없이 잡아준 사람... 아직 말은 못했지만 사랑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내안에 가득해요...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두 손을 잡아서 한걸음 마다 추억이 되어 웃는 일만 가득해 지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쓰러지는 나를... 언제나 아무말없이 안아 준사람... 아직 말은 못했지만 난 그대뿐이죠...

내 마음에 내리는 비 신효범

창밖에 바람불던 날 밤 도대체 잠은 안오고 이리뒤척 저리뒤척 긴밤 꼬박 지세네 아침은 벌써 저만치서 눈물 빛 비고 오는데 잠이 덜깬 새벽비만 내 마음에 내리네 오 나의 마음속에 그림은 언제나 그대와 함께 아침햇살 받으며 잠깨는 그런 신나는 세상이야 오~ 하루가 다 가버린곳에 또다시 밤은 찾아와 보고싶은 그대와 나 사랑할꺼야 사랑할꺼야 창밖에

좋은 사람 (Original Ver.) 신효범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눈 속에 깊어서 눈 뜰 때마다 미소 짓도록 마음 깊은 평화를 주죠 좋은 사람 하나가 내 심장에 살아서 숨 쉴때마다 행복하도록 항상 내게 용기를 주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흔들리는 나를 언제나 아무말 없이 잡아준 사람 아직 말은 못했지만 사랑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내안에 가득해요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두 손을

좋은 사람 (New Acc ver.) 신효범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눈 속에 깊어서 눈 뜰 때마다 미소 짓도록 마음 깊은 평화를 주죠 좋은 사람 하나가 내 심장에 살아서 숨 쉴때마다 행복하도록 항상 내게 용기를 주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흔들리는 나를 언제나 아무말 없이 잡아준 사람 아직 말은 못했지만 사랑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내안에 가득해요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두 손을

좋은 사람 (Harmonica Ins. ver.) 신효범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눈 속에 깊어서 눈 뜰 때마다 미소짓도록 마음 깊은 평화를 주죠 좋은 사람 하나가 내 심장에 살아서 숨 쉴 때마다 행복하도록 항상 내게 용기를 주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흔들리는 나를 언제나 아무 말 없이 잡아준 사람 아직 말은 못했지만 사랑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내 안에 가득해요..

행복한 나를 신효범, 봉구

없는 미래를 미안해하지만 잊지말아줘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이젠 행복한 나를 몇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누군갈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건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음 바쁜 하루중에도 잠시 네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 밤 집으로 돌아갈 때

행복한 나를 신효범/봉구

미래를 미안해하지만 잊지말아줘 사랑해 너와 함께라면 이젠 행복한 나를 몇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누군갈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건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음~ 바쁜 하루중에도 잠시 네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 밤 집으로 돌아갈 때

준비된 사랑 (그래도 된다면) 신효범

내가 울고 싶을 때 산다는게 힘겨워 질대 늘 혼자 있는게 너무 싫을 때 나 그대에게 가도 되나요 너무 깊은 곳에서 외로움이 내게 물들때 때론 갈림길에 놓여 있을때 나 잡아줄 사람 그대가 되줄수 없나요 그래도 된다면 내 맘을 허락한다면 서둘러 내게로와 그대만 사랑할 수 있게 언제나 느낄 수 있게 지금 이대로 내게로 와요 좋은 일이 생기면

내마음에 내리는 비 신효범

사랑했었다고 말해줘 날두고 떠난다 하지마 이대로는 보낼수 없어 나만을 믿었던 내마음속 깊이 사랑한다는 마음뿐이야 이제는 모든게 끝나버렸지만 너만은 진정 날 사랑했었다고 말해줘 창밖에 바람불던 날 밤 도대체 잠은 안오고 이리뒤척 저리뒤척 긴밤 꼬박 지세네 아침은 벌써 저만치서 눈물 빛 비고 오는데 잠이 덜깬 새벽비만 내 마음에 내리네 오 나의 마음속에 그림은 언제나

또 하나의 너 신효범

생각할 시간 시간이 필요해 그렇게 말하며 넌 갔었지 익숙한 만큼 무뎌져 가는 마음 그런걸 권태라고 말했어 이미 알고 있어 항상 날 비교한걸 좋은 조건들을 원했으니까 또 하나의 너 거짓을 말하지마 또 하나의 너 사랑을 몰라 겉으론 내게 사랑을 말하지마 속으로 원하는건 달랐어 세상을 사는 눈앞에 조건들은 언제나 생각하는 너였지 이미 알고 있어 항상

자아 노출 신효범

벌거벗은 기분으로 솔직해지고 싶어 하지만 소리쳐 울어 봤지만 시원해지지 않았어 미쳐버릴것만 같은 이밤을 버리고 싶은데 어떻게 이건아냐 이젠 지쳤어 촛점없는 나를 잡아주는 누군가를 사랑하게 될것같아 더 이상은 버틸수가 없을것 같아 흔들리는 빗속으로 이리저리 걸어봐도 떠올릴 추억조차 없지만 따사로운 토요일도 의미없는 내곁에는 시계바늘소리뿐 언제나

또 하나의 너 신효범

시간~~ 시간이 필~요해 그렇게 말하며 넌 갔었~지 익숙한 만큼~~ 무뎌져 가는 마음 그런걸 권태라고 말했~어 이미 알고 있어~ 항상 날 비교한걸 좋은 조건들을~ 원했으니까 또 하나의 너 거짓을 말하지마 또 하나의 너 사랑을 몰라 겉으론 내게~~ 사랑을 말하지만 속으로 원하는건 달랐~어 세상을 사는~~ 눈앞의 조건들을 언제나

또 하나의 너 신효범

시간~~ 시간이 필~요해 그렇게 말하며 넌 갔었~지 익숙한 만큼~~ 무뎌져 가는 마음 그런걸 권태라고 말했~어 이미 알고 있어~ 항상 날 비교한걸 좋은 조건들을~ 원했으니까 또 하나의 너 거짓을 말하지마 또 하나의 너 사랑을 몰라 겉으론 내게~~ 사랑을 말하지만 속으로 원하는건 달랐~어 세상을 사는~~ 눈앞의 조건들을 언제나

황조가 신효범

꾀꼬리 두 마리 하늘을 날면서도 정답게 서로를 의지해 아무리 위로해도 외로운 내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 없을까 언제나 사람은 많았어도 모두다 친구일 뿐 하지만 내가 원하는 건~ 오직 같은 곳을 볼 줄 아는 이해가 있는 사람 *1.

일하기 싫은 어느 하루 오후에.. 신효범

매일같이 어느때나 똑같이 느껴지는 현실 내 앞에서 고민해도 지쳐가고 먕연자실 언제나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나를 위한 길인지 나 잔신에게 수없이 물어봐도 결국엔 내 자신 가눌덴 간데 없고 you will have to fight oh you will have to fight with yourself to over come

일하기 싫은 어느 하루 오후에... 신효범

매일같이 어느때나 똑같이 느껴지는 현실 내 앞에서 고민해도 지쳐가고 먕연자실 언제나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나를 위한 길인지 나 잔신에게 수없이 물어봐도 결국엔 내 자신 가눌덴 간데 없고 you will have to fight oh you will have to fight with yourself to over come all

떠나야 할 그 사람 신효범

떠나야 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떠나야 할 그 사람 (펄시스터즈) 신효범

떠나야 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세월가면 (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 (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 신효범

세월가면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D-LIP ver.1 \ (Feat. 현진영, Mr.Gordo) 신효범

더 이상 난 잃을건 없어 앞만 보고 난 달려면 가 누가 뭐래도 나 자신만을 믿어 더 이상 난 잃을건 없어 앞만 보고 난 달려면 가 누가 뭐래도 나 자신만을 믿어 익숙해져 버린 모습과 잊혀버만 가는 모습도 다 바꿔야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