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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대 신효범

나를 바라보던 그대가 있고 난 모르는척 지나치고 오랜시간동안 우리 기웃기웃거렸던거죠 처음 그대와 나 함께했던날 그 누구보다 행복했죠 내가 설레였던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그대 가끔 투정을 부려도 화를 내봐도 매일 같이 웃음만보여 [오 마이러브 바보처럼 웃지마요 그래도 좋은걸 어떻하나요 그대 날 떠나 혹시 혼자가 되면 아무것도 못할거 예요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대 신효범

나를 바라보던 그대가 있고 난 모르는 척 지나치고 오랜 시간동안 우리 기웃 기웃거렸던 거죠 처음 그대와 나 함께 했던 날 그 누구보다 행복했죠 내가 설레었던 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그대 가끔 투정을 부려도 화를 내봐도 매일 같이 웃음만 보여 *오 마이 러브 바보처럼 웃지마요 그래도 좋은걸 어떡하나요 그대 날 떠나 혹시 혼자가 되면 아무것도

빗속에 서 있는 그대 모습 신효범

한없이 내리는 빗속을 걸으면서 마지막 이별을 접할땐 힘없이 돌아선 그대 고운 두눈에 맺혀진 슬픔 애써 웃음지으며 작은 손을 내밀어 잘 가란 한마디 하지만 무겁게 느껴진 그대의 발걸음만 내 가슴 아프게 해 어느새 가려진 눈물에 희미해진 그대 뒷모습 멀어져간 슬픈 우산속에 감춰진 그대의 작은 그림자 빗속에 서있는 그대 모습은 너무너무 슬퍼 빗속에

눈물 신효범

그댈 너무 사랑했던 그 시간을 헤매고 있죠... 세상 모든게 변해도... 변할 수가 없는 내맘은... 함께했던 그때를 기억하는게 남은 행복이겠죠...내겐 (B.G)가슴위로 가득한 눈물조각에 다쳐 견디지 못할 상처뿐인 나는...세상 모든 게 바뀌어도... 바꿀 수가 없는 내 맘은... 사랑했던 그때를 떠올리는게 행복이네요...

Unchained Melody 신효범

내 사랑 그대, 당신의 손길이 너무도 그리워요 이 시간이 내겐 그저 외롭고 길게 느껴지지만 천천히 흘러가는 이 시간이 많은 걸 가르쳐 주네요 그대에게 묻고 싶어요, 여전히 나만의 사람이죠? 나 당신의 사랑이 정말 필요할 뿐이에요 날 사랑한다면 날 사랑하는마음 부디 변치말아주십시오.

기다림 신효범

늘 보고싶어요 날 믿지않겠죠 다시 그대곁으로 갈 수 있을까요 나 없는 하루역시 눈에 아른거리는 그대 잊어야한다니 슬픔 남아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 하는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이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그대를 그리워만

기다림 신효범

늘 보고싶어요 날 믿지않겠죠 다시 그대곁으로 갈 수 있을까요 나 없는 하루역시 눈에 아른거리는 그대 잊어야한다니 슬픔 남아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 하는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이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그대를 그리워만

기다림.정확 신효범

나 없는 하루역시 눈에 아른거리는 그대 잊어야한다니 슬픔 남아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늘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 하는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그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그대를 그리워만 해요.

이별의 시작 신효범

애정어린 너의 눈길 외면하지 못해 나는 너를 피하고 싶어 벽에 걸린 시계 바라보고 있는 내맘 넌 알고 있니 투정어린 너의 표정 사랑했던 내가 이젠 더 이상 아니란걸 말해 볼까하면 울먹일 것 같은 느낌 마음에 걸려 하지만 이제는 모두 지난 사랑의 추억 이제는 끝이 없는 길 이별이 시작인거야 향기 가득한 그대 이미 내게 아니라는 걸 이제는 네게

기다림 신효범

아른거리는 그댈 잊어야 한다니 슬픔 다 말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늘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하는 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그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그대를 그리워만 해요 사랑하는 사람들 헤어짐이 두려워도 끊임없이 사랑하길 원해요 내겐

기다림 신효범

아른거리는 그댈 잊어야 한다니 슬픔 다 말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늘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하는 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그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그대를 그리워만 해요 사랑하는 사람들 헤어짐이 두려워도 끊임없이 사랑하길 원해요 내겐

아무말 하지마 신효범

내겐 아무일도 없는거야 이럴수는 없어 그저다른 하루일뿐이야 어제처럼 아무런 준비하지 못했어 너무 두려워 하루만이라도 기다려줘 오늘만은 하지만 알아... 오늘이 너와의 마지막인걸 너없이 하루도 살수있을까.. 더이상 숨도 쉴수없 는데 아무말하지마 제발..

아무말 하지마 (100%) 신효범

내겐 아무 일도 없는거야 이럴 수는 없어 그저 다른 하루일 뿐이야 어제처럼 아무런 준비하지 못했어 너무 두려워 하루만이라도 기다려줘 오늘만은 하지만 알아 오늘이 너와의 마지막인걸 너없이 하루도 살수 있을까 더 이상 숨도 쉴수 없는데 * 아무말 하지마 제발 더 다가오지마 내가 아는 넌 아냐 아무말 안해도 알잖아 이것이 끝인걸 우~

이별후에 신효범

잘 지내고 있는지 너무나도 궁금해요 매일 밤 전화로 서로의 안부를 묻던 그대 무엇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지 알고 싶어요 항상 함께하던 그대와 나의 모습 너무 지워지지가 않아 아직도 알고 있나요 나 역시 그대 떠나 살아가긴 힘들다는건 이제는 떠날수 있도록 허락해주길 바래 함께 나눴던 시간까지 모두 약속해줘여 내가 떠나도 좋은 사람만나 언제나

이별 후에 신효범

잘 지내고 있는지 너무나도 궁금해요 매일 밤 전화로 서로의 안부를 묻던 그대 무엇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지 알고 싶어요 항상 함께하던 그대와 나의 모습 너무 지워지지가 않아 아직도 알고 있나요 나 역시 그대 떠나 살아가긴 힘들다는건 이제는 떠날수 있도록 허락해주길 바래 함께 나눴던 시간까지 모두 약속해줘여 내가 떠나도 좋은 사람만나 언제나 행복해주길

내게도 이런 슬픔이 신효범

이젠 다시 볼 수 없다고 그대 내게 말을 해놓고 헤어져야 하는 이유는 말하지 않았지 우린 너무 사랑했기에 이별만은 생각 않았지 내게도 이러한 슬픔이 어느새 다가왔던거야 거리는 바람만 부는데 그대는 간곳이 없네 이렇게 외로워지는 건 떠난 그대를 그리워하는걸까 거리는 어느새 어둠이 내리고 지나던 사람도 하나둘 사라지네 내맘 한 구석에 아직 남아있는

아무도 모르죠 신효범

[신효범 - 아무도 모르죠]..결비 거짓말 처럼 지내네요 그대없이도 살아지네요.. 내 숨이 덜컥 멈춰서, 하루도 못견디고 못산다던 내가~ 시간이 흘러 원치 않아도, 사람들 사이에 내가 웃고 있죠.. 단 한번 아픈적도 헤어졌던 기억도 하나 없는것 처럼..

그냥 내곁에 신효범

내겐 아무도 없어 남을것도 남겨진것도 그냥 이로 지금 이대로 아스라히 잊혀질꺼야 곤히 잠든 너의 얼굴에 나의 고운 미소를 담고 싶지만 언젠가는 누구구나 혼자가 되어 영원히 웃을수는 없잖아 내겐 의미가 없어 기다림도... 그리움도 그냥 내곁에 아주 가까이 느낄수만 있게 해주렴

그냥 내 곁에 신효범

내겐 아무도 없어 남을것도 남겨진것도 그냥 이로 지금 이대로 아스라히 잊혀질꺼야 곤히 잠든 너의 얼굴에 나의 고운 미소를 담고 싶지만 언젠가는 누구구나 혼자가 되어 영원히 웃을수는 없잖아 내겐 의미가 없어 기다림도... 그리움도 그냥 내곁에 아주 가까이 느낄수만 있게 해주렴

스쳐만 가는 너 신효범

내겐 내겐 소중한걸..

EI Nino 신효범

시간을 먹는건 시간, 슬픔을 먹는건 슬픔 추억을 먹는건 추억, 그러나 언제나 필요한건 시 간 사랑이 기댈곳은 시간밖에 없는것 같다 그 모든 지루함이 끝날것 같지않아 빛도없는 어둠뚫고 내리는 비 지쳤어 기다림도 남겨진 희망을 버릴 때가 됐나봐 내겐 아냐 삶의 진리 어둠지나 아침을 꿈을 꾸는 내 봄도 처절했어 새들은 날지않아 세상전부를

El Nino 신효범

시간을 먹는건 시간, 슬픔을 먹는건 슬픔 추억을 먹는건 추억, 그러나 언제나 필요한건 시간 사랑이 기댈곳은 시간밖에 없는것 같다 그 모든 지루함이 끝날것 같지않아 빛도 없는 어둠뚫고 내리는 비 지쳤어 기다림도 남겨진 희망을 버릴 때가 됐나봐 내겐 아냐 삶의 진리 어둠지나 아침을 꿈을 꾸는 내 봄도 처절했어 새들은 날지않아 세상 전부를 삼킬듯이

엘리뇨 신효범

시간을 먹는건 시간, 슬픔을 먹는건 슬픔 추억을 먹는건 추억, 그러나 언제나 필요한건 시 간 사랑이 기댈곳은 시간밖에 없는것 같다 그 모든 지루함이 끝날것 같지않아 빛도없는 어둠뚫고 내리는 비 지쳤어 기다림도 남겨진 희망을 버릴 때가 됐나봐 내겐 아냐 삶의 진리 어둠지나 아침을 꿈을 꾸는 내 봄도 처절했어 새들은 날지않아 세상전부를

엘리뇨 신효범

시간을 먹는건 시간, 슬픔을 먹는건 슬픔 추억을 먹는건 추억, 그러나 언제나 필요한건 시 간 사랑이 기댈곳은 시간밖에 없는것 같다 그 모든 지루함이 끝날것 같지않아 빛도없는 어둠뚫고 내리는 비 지쳤어 기다림도 남겨진 희망을 버릴 때가 됐나봐 내겐 아냐 삶의 진리 어둠지나 아침을 꿈을 꾸는 내 봄도 처절했어 새들은 날지않아 세상전부를

태양같은 그대 신효범

오늘은 나 왠지 쓸쓸하고 가슴은 왠지 허전하고 그대를 그리는 들뜬 마음뿐이네. 음악은 꿈처럼 달콤하고 청춘은 짙고 푸르른데 왜 나는 사랑에 슬퍼져야 하나 내 모습은. 진정 그대는 나의 마음을 알아줄까. 사랑 때문에 애타는 걸 알아줄까. 사랑 속에 빠진 내 마음은 붉은 빛 태양같은 그대만을 사랑하며 가슴 속에 묻고 싶어. (1회 반복)

세상에서 유일한 그대 신효범

묵묵히 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이 무엇인가 내게 말하고 있는데 아직도 나는 그대 그림자만 밟고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혼자만의 사랑을 두려워하네 길도 모르고 가는 나만의 사랑은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부딪히면 모든것이 무너져 버려 세상에 혼자인것 같아 나 지금 그댈 사랑하는게 죽음보다도 현실을 더욱 두렵게 해 이런 아픔에서도 사랑은 그댈 간절히 바라고 기다리게

세월가면 (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 (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편지 신효범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 서겠소 억지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은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편지 [Remake] 신효범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 서겠소 억지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은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 하오

너에 대한 나의 바램 신효범

깊은곳에 살아나는데 사랑이라고 말하가ㅗ 싶어 나도 모르게 시작되는 밤 말하지 않아 너의 미소가 나를 슬픔에서 깨어나게 했다고 하지만 너는 알고 있잖아 지금 내가 너에게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 *처음 사랑을 느낀 사람처럼 두려워 하는 내 자신을 알아 조금더 나를 위해 너를 보여줄 수있니 너를 맞을 수 있도록 사랑은 언제나 내게 힘들었기에 너의 작은 변화도 내겐

자아노출 신효범

내겐 아무것도 없어 누군가가 그리워도 달려와 안아줄 그 누구도 이런저런 생각없이 벌거벗은 기분으로 솔직해지고 싶어 하지만 소리쳐 울어봤지만 시원해지지 않았어 미쳐버릴것만 같은 이밤을 버리고 싶은데 어떻해 이건아냐 이젠 지쳤어 촛점없는 나를 잡아주는 누군가를 사랑하게 될것 같아 더이상은 버틸수가 없을것 같아 흔들리는 빗속으로 이리저리 걸어봐도

그대 가슴이 하늘이 된다면 신효범

그대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아무 이유도 없이, 아무 설명도 없이... 날 위한 이별이라 하는지... 마지막으로, 날 사랑했다면... 왜 자꾸만 떠나려고 하는지... 이해 할수 없지만, 그대 떠나기전에... 지금의 내마음 들려줄께. 만약 그대가슴이 하늘이 된다면... 난 그대 하늘로 날아가서...

그대가 있는 그리움 신효범

사랑하는 그대 날 위해 오 그대로 돌아와요 그댈 떠나보내고 오 많은 많은 밤을 아파하며 견딜 수 없었어요 다시 내곁으로 돌아와요 초라한 내모습 보고 있나요 눈물이 흐르네요 오..오..

그대 가슴에 하늘이 된다면 신효범

나를 위해서 떠나야 한다고 그때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아무 이유도 없이 아무 설명도 없이 날 위한 이별이라 하는지 마지막으로 사랑했다며 왜 자꾸만 떠나려고 하는지 이해할수없지만 그대 떠나기전에 지금의 내 마음 들려줄게 ∥: 만약 그대 가슴이 하늘이 된다면 난 그대 하늘로 날아가서 헤어져야 한다는 이별의 시린 눈물 마져 그대가슴 그곳에

이젠 신효범

*왜 그대는 내게 아무말 없이 떠나고 다가오고 왜 슬픔을 그대라는 이율호 견뎌내는지 아아 아아아 이젠 이젠 내게만 아름다운너 아아 아아아 그대 그대 비 내리는 밤엔 곁에 있는데 시간이 지나도 너를 잊지 못하는 내모습 싫은데 그런 나의 모습을 그대는 이핼해 주었지 많은걸 오.. (*) 아아 아아아 이젠 이젠 내게만 아름다운 너 아아 아아아 그대 그대

아름다운 슬픔 신효범

그대 내게 남겨 놓은 아픈 조각 추억들이 아쉬움에 갈잎으로 물들어가면 사랑이란 혼자만의 아름다운 슬픔이라 내게 말한 추억속의 그대가 생각나 *이제 그대 떠난 자리엔 빈 내 모습 난 외로움으로 흩어져가도 그대 부서진 가슴의 지친 기억을 그댄 지울 수 없을 거예요 *Repeat

자아 노출 신효범

내겐 아무것도 없어 누군가가 그리워도 달려와 안아줄 그누구도 이런저런 생각없이 벌거벗은 기분으로 솔직해지고 싶어 하지만 소리쳐 울어 봤지만 시원해지지 않았어 미쳐버릴것만 같은 이밤을 버리고 싶은데 어떻게 이건아냐 이젠 지쳤어 촛점없는 나를 잡아주는 누군가를 사랑하게 될것같아 더 이상은 버틸수가 없을것 같아 흔들리는 빗속으로 이리저리 걸어봐도

초대 신효범

그대에 모든걸 내게 맡긴채 그대 눈을 감고있어. *아슬아슬 하게 아찔하게, 그대가 내 품에 들어오게. 이마음과 이미소와 이 눈빛과 이 손길로 오늘밤 그대를 유혹할래 망설일 필요없어.난 준비가 돼 있어. 그댄 나의 이 마음을 이미 오래전에 빼앗아갔어. **하늘하늘 하게 촉촉하게 그대 가슴 속에 젖어오게...

또 하나의 슬픔 때문에 신효범

짙은 어둠속을 서성이며 나홀로 그린 얼굴 멀어져가는 그대 뒷모습속에 흩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 지난날들의 추억은 잊어야해요 만날수 없는 그대이기에 흐려지는 눈빛으로 하지만 아직도 그대 시린 눈빛을 생각하면 눈물이 날것 같아 또 하나의 슬픔때문 이젠 헝클어진채로 잊어야해요 밤을 새워 외웠던 이름마저

회전목마 신효범

거리에 서서 귀를 막았지 두 눈도 마져 감고 몇번이나 한자리 만에 난 맴돌고 맴돌아 알고 있는건 묵묵한 가슴 그건 혼자라는 건 늘 그랬듯이 외롭진 않다고 되뇌이는 건 가슴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대 그렇게 혼자 두고서 가지 말라고 그대 있어도 나는 외로웠던 걸 그댄 모르지 너는 모를꺼야 모르길바래 가슴 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대 그렇게

Goodbye my love 신효범

가만히 앉아 피곤에 지친 거울속에 우울한 내눈빛 문득 지나온 시간속에 아파했던 많은 일들은 쓸쓸한 미소로 내게 기대어 오는 그리움 내안에 있던 그대 날 사랑하던 그댄 어디에 또 또 다시 한번 기억속에서 날 아프게하네 눈물을 감추며 돌아오던 날 모든것이 꿈이길 바랬지만 어느새 내곁에 그댈 대신해 남은건 이별일뿐 나 어쩌면 그대 떠나보낸걸 후회하겠지

Good-bye My Love 신효범

가만히 앉아 피곤에 지친 거울속에 우울한 내눈빛 문득 지나온 시간속에 아파했던 많은 일들은 쓸쓸한 미소로 내게 기대어 오는 그리움 내안에 있던 그대 날 사랑하던 그댄 어디에 또 또 다시 한번 기억속에서 날 아프게하네 눈물을 감추며 돌아오던 날 모든것이 꿈이길 바랬지만 어느새 내곁에 그댈 대신해 남은건 이별일뿐 나 어쩌면 그대 떠나보낸걸 후회하겠지

회전목마 (드라마"회전목마") 신효범

거리에 서서 귀를 막았지 두 눈도 마저 감고 몇번이나 한 자리만을 나 맴돌고 맴돌아 알고 있는 건 먹먹한 가슴 그건 혼자라는 것 늘 그랬듯이 외롭진 않다고 되뇌이는 것 가슴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대 그렇게 혼자 두고선 가지 말라고 그대 있어도 나는 외로웠던 걸 그댄 모르지 너는 모를거야 모르길 바래 가슴속에선 보내지

세상은 신효범

귀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수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수 있잖아요 고개 들어 하늘을

세상은 신효범

귀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수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수 있잖아요 고개 들어 하늘을

좋은사람 신효범

내겐 세상을 덮을 만큼 좋은 사람...

열병 신효범

그대 맨 처음번호를 새겨도 슬퍼지는 그대의 이름 얼마나 더 그대 향한 괜찮아질까요? 또 왜 돌아올수없는 지난 추억일뿐인데.. 아직도 그귓가에서 여전히 울고있는 날보면 얼마나 바보 같은지 떠나 다 떠나가네요 모르던 사람들인가요? 낯설은 등뒤에 서 있는 울한모습 사랑했던 우리죠 기억나기는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