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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있는 그리움 신효범

사랑하는 그대 날 위해 오 그대로 돌아와요 그댈 떠나보내고 오 많은 많은 밤을 아파하며 견딜 수 없었어요 다시 내곁으로 돌아와요 초라한 내모습 보고 있나요 눈물이 흐르네요 오..오.. 난 지금 그대를 기다리잖아요 돌아와요 오 그대 내사랑 보고싶네 길고 긴 시간 흘러가고 그대 떠난 자리에 굳어진 석고처럼 슬픔있고 사랑도 잊지 못했네 다시 또 난 울고 있...

난 아닌가봐 신효범

내가 가장 보고 싶은 건 당신이 나를 보면서 웃고 있는 모습 내가 가장 느끼고 싶은 건 당신의 품안에서 따스했던 날 그랬나봐 날 사랑 할 수 있는 그때보다 그 사람 곁에 있는 지금이 더 편한 건가봐 행복한가봐 난 아닌가봐 바보 인가봐 혼자서 바보처럼 사랑했나봐 잠시 내 모습이 많이 초라해서 그대가 있어준 건데 하지만 나는 그낼

언제나 그자리에 신효범

어두운 창 밖 불빛 사이로 얼룩진 그대의 슬픔이 고개 숙인 채 앉아 흐느끼는 눈물로 지워질 수 있을까 뒤돌아 보면 차가운 바람 가슴을 스치고 간 빈 외로움 슬픔이라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언제나 그 자리에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남인 것처럼 멀리 있는 것만 같았지 그대가 나를 왜 떠나려고 했는지 이제 나는 알 것 같아 나의 작은 실수 하나조차도

언제나 그자리에 신효범

어두운 창 밖 불빛 사이로 얼룩진 그대의 슬픔이 고개 숙인 채 앉아 흐느끼는 눈물로 지워질 수 있을까 뒤돌아 보면 차가운 바람 가슴을 스치고 간 빈 외로움 슬픔이라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언제나 그 자리에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남인 것처럼 멀리 있는 것만 같았지 그대가 나를 왜 떠나려고 했는지 이제 나는 알 것 같아 나의 작은 실수 하나조차도

Wish 신효범

Wish ever do the sky rainbow river help me 차가웠던 짧은 한 마디도 이제 이렇게 잊는걸 말하지 않아도 이미 그대는 알고 있었죠 같은 시간 속에 함께 할 수 없었단걸 그대가 떠난 후 나의 그 모든 건 멈춰져 있었죠 함께했던 시간들 이렇게 그대를 보내 줄 수 없는데 Wish ever do the sky rainbow river

Goodbye my love 신효범

가만히 앉아 피곤에 지친 거울속에 우울한 내눈빛 문득 지나온 시간속에 아파했던 많은 일들은 쓸쓸한 미소로 내게 기대어 오는 그리움 내안에 있던 그대 날 사랑하던 그댄 어디에 또 또 다시 한번 기억속에서 날 아프게하네 눈물을 감추며 돌아오던 날 모든것이 꿈이길 바랬지만 어느새 내곁에 그댈 대신해 남은건 이별일뿐 나 어쩌면 그대 떠나보낸걸 후회하겠지

Good-bye My Love 신효범

가만히 앉아 피곤에 지친 거울속에 우울한 내눈빛 문득 지나온 시간속에 아파했던 많은 일들은 쓸쓸한 미소로 내게 기대어 오는 그리움 내안에 있던 그대 날 사랑하던 그댄 어디에 또 또 다시 한번 기억속에서 날 아프게하네 눈물을 감추며 돌아오던 날 모든것이 꿈이길 바랬지만 어느새 내곁에 그댈 대신해 남은건 이별일뿐 나 어쩌면 그대 떠나보낸걸 후회하겠지

두려운 재회 (100%) 신효범

이젠 잊을때도 됐잖아 얼마나 더 울어야 하나요 충분히 아파해 왔잖아요 나 어떻게 지내는지 그대가 왜 궁금해요... 이제와서... 다시나를 사랑하려고 왔나요 나를 책임질껀가요 찾지말아요 두번은 겪고싶지 않은 이별 나 잊어요 너무나 그댈 사랑했기에 나에게 누가 전불 준대도 난 그대가 주는 상처...

두려운 재회 신효범

나에게 이러면 안되잖아여 그대의 소식이 또 들려요 왜 아직도 나의 곁을 맴도는지 이젠 잊을때도 됐잖아요 얼마나 더 울어야 하나요 충분히 아파해왔잖아요 나 어떻게 지내는지 그대가 왜 궁금해요 이제와서 다시 나를 사랑하려고하나요 나를 책임질건가요 찾지말아요 두번은 겪고싶지않은 이별 날 잊어요 너무나 그댈 사랑했기에 나에게 누가 전불

두려운 재회 신효범

이젠 잊을때도 됐잖아 얼마나 더 울어야 하나요 충분히 아파해 왔잖아요 나 어떻게 지내는지 그대가 왜 궁금해요... 이제와서... 다시나를 사랑하려고 하나요 나를 책임질껀가요 찾지말아요 두번은 겪고 싶지 않은 이별 날 잊어요...

맨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99년 1월 31일 신효범

맨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99년 1월 31일 그날 이후 지금 이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같은 내 전화 따스히 받아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너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신효범

맨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99년 1월 31일 그날 이후 지금 이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같은 내 전화 따스히 받아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너무 편한

사랑하게될줄알았어 신효범

널 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이천십년 삼월 삼십일일 그날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 같은 내 전화 따스히 받아 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처음 만난 그 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께요 그대처럼

초대 신효범

*아슬아슬 하게 아찔하게, 그대가 내 품에 들어오게. 이마음과 이미소와 이 눈빛과 이 손길로 오늘밤 그대를 유혹할래 망설일 필요없어.난 준비가 돼 있어. 그댄 나의 이 마음을 이미 오래전에 빼앗아갔어. **하늘하늘 하게 촉촉하게 그대 가슴 속에 젖어오게... 그대향한 그리움에 목이 마른 이 가슴에 그대 사랑에 비를 내리게.

좋은 사람 신효범

나를 늘 부족한나를 흔들리는 나를 언제나 아무말없이 잡아준사람 아직말은 못햇지만 사랑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내안에 가득해요.. 좋은사람하나가 내두손을 잡아서 한걸음마다 추억이되어 웃는일만 가득해지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쓰러진 나를 언제나 아무말없이 안아준사람 아직 말은못햇지만 난그대 뿐이죠...

좋은사람 신효범

항상 그대가 내안에 가득해요...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두 손을 잡아서 한걸음 마다 추억이 되어 웃는 일만 가득해 지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쓰러지는 나를... 언제나 아무말없이 안아 준사람... 아직 말은 못했지만 난 그대뿐이죠... 항상 그대가 내게 가득 하죠 난... 사랑할께요...그대를 영원히...

좋은 사람 신효범

1절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눈 속에 깊어서 눈 뜰 때마다 미소짓도록 난 깊은 평화를 주죠 좋은 사람 하나가 내 심장에 살아서 숨쉴 때 마다 행복하도록 항상 내게 용기를 주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흔들리는 나를 언제나 아무 말 없어 잡아준 사람 아직 말은 못했지만 사랑~ 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내 안에 가득해요 2절 좋은

좋은 사람 (Original Ver.) 신효범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눈 속에 깊어서 눈 뜰 때마다 미소 짓도록 마음 깊은 평화를 주죠 좋은 사람 하나가 내 심장에 살아서 숨 쉴때마다 행복하도록 항상 내게 용기를 주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흔들리는 나를 언제나 아무말 없이 잡아준 사람 아직 말은 못했지만 사랑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내안에 가득해요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두 손을

좋은 사람 (New Acc ver.) 신효범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눈 속에 깊어서 눈 뜰 때마다 미소 짓도록 마음 깊은 평화를 주죠 좋은 사람 하나가 내 심장에 살아서 숨 쉴때마다 행복하도록 항상 내게 용기를 주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흔들리는 나를 언제나 아무말 없이 잡아준 사람 아직 말은 못했지만 사랑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내안에 가득해요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두 손을

좋은 사람 (Harmonica Ins. ver.) 신효범

좋은 사람 하나가 내 눈 속에 깊어서 눈 뜰 때마다 미소짓도록 마음 깊은 평화를 주죠 좋은 사람 하나가 내 심장에 살아서 숨 쉴 때마다 행복하도록 항상 내게 용기를 주죠 나를 늘 부족한 나를 흔들리는 나를 언제나 아무 말 없이 잡아준 사람 아직 말은 못했지만 사랑하고 있죠 항상 그대가 내 안에 가득해요..

언제나 그 자리에 신효범

어두운 창밖 불빛 사이로 얼룩진 그대의 슬픔이 고개 숙인채 앉아 흐느끼는 눈물로 지워질 수 있을까 뒤돌아 보면 차가운 바람 가슴을 스치고 간 긴 외로움 슬픔이라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언제나 그 자리에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남인 것~처럼 멀리 있는것만 같았지~ 그대가 나를 왜 떠나려고 했는지 이제 나는 알것 같아 나의 작은 실수

언제나 그 자리에 신효범

어두운 창밖 불빛 사이로 얼룩진 그대의 슬픔이 고개 숙인채 앉아 흐느끼는 눈물로 지워질 수 있을까 뒤돌아 보면 차가운 바람 가슴을 스치고 간 긴 외로움 슬픔이라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언제나 그 자리에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남인 것~처럼 멀리 있는것만 같았지~ 그대가 나를 왜 떠나려고 했는지 이제 나는 알것 같아 나의 작은 실수

아름다운 슬픔 신효범

그대 내게 남겨 놓은 아픈 조각 추억들이 아쉬움에 갈잎으로 물들어가면 사랑이란 혼자만의 아름다운 슬픔이라 내게 말한 추억속의 그대가 생각나 *이제 그대 떠난 자리엔 빈 내 모습 난 외로움으로 흩어져가도 그대 부서진 가슴의 지친 기억을 그댄 지울 수 없을 거예요 *Repeat

내게 소중한 것 신효범

내 멋대로 살다 보니 잃은게 너무 많았어 나를 위한 고집으로 온통 실수만 하면서 가까운데 있는 걸 아주 먼 곳에서 찾고 잡을 수도 있는 걸 놓친거야 소중한 모든 건 가까이 있어 나의 사랑과 친구들 이젠 느껴야 해 내가 가지고 있는 내 테두리가 가장 소중한 걸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인 듯 착각하며 다른 사람들이 내게 충고하는게 싫었어

언제나 그 자리에 신효범

*곁에 있어도 그대는 남인것처럼 멀리 있는것만 같았지 그대가 나를 왜 떠나려고 했는지 이제 나는 알것 같아..

황조가 신효범

꾀꼬리 두 마리 하늘을 날면서도 정답게 서로를 의지해 아무리 위로해도 외로운 내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 없을까 언제나 사람은 많았어도 모두다 친구일 뿐 하지만 내가 원하는 건~ 오직 같은 곳을 볼 줄 아는 이해가 있는 사람 *1.

열병 신효범

낯설은 등뒤에 서 있는 울한모습 사랑했던 우리죠 기억나기는 할까요? 그대 없던일이라고~ 잠시 날 스친거라고~~ 이제는 다 잊었데도..여전히 울고 있는 날보면 얼마나 바보 같은지 떠나 다 떠나가네요 모르던 사람들인가요? 낯설은 등위에 서 있는 울한모습~ 사랑했던 우리죠~ 기억나기는 할까요?

내가 안을 수 있는 세상은 신효범

내 눈빛은 어지러워 무엇 하나 볼 수 없어 잃어버린 시간들이 꿈꾸듯 내게 다가와 *낯선 사람들속에 이젠 깨달아 내가 안을수 있는 세상은 너 하나란걸 내안에 숨수고 있는 널 이제 다시 잃지 않아 기-다려 내 모습 그대로 너에게 갈께

준비된 사랑(그래도 된다면..) 신효범

마음 깊은 곳에서 외로움이 내게 물을때, 때론 갈림길에 놓여있을때, 날 잡아 줄 사람 그대가 되 줄 수 없나요. *그래도 된다면 내 맘을 허락한다면 서둘러 내게로 와. 그대만 사랑할 수 있게 언제나 느낄 수 있게 지금 이예요,내게로 와요. 좋은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알려줄 사람. 항상 눈을 뜨면 달려올 사람, 나 그대에게 그런 사람 되주고 싶어요.

빗속에 서 있는 그대 모습 신효범

내리는 빗속을 걸으면서 마지막 이별을 접할땐 힘없이 돌아선 그대 고운 두눈에 맺혀진 슬픔 애써 웃음지으며 작은 손을 내밀어 잘 가란 한마디 하지만 무겁게 느껴진 그대의 발걸음만 내 가슴 아프게 해 어느새 가려진 눈물에 희미해진 그대 뒷모습 멀어져간 슬픈 우산속에 감춰진 그대의 작은 그림자 빗속에 서있는 그대 모습은 너무너무 슬퍼 빗속에 있는

준비된 사랑 (그래도 된다면...) 신효범

내가 울고 싶을 때 산다는게 힘겨워 질대 늘 혼자 있는게 너무 싫을 때 나 그대에게 가도 되나요 너무 깊은 곳에서 외로움이 내게 물들 때 때론 갈림길에 놓여 있을때 나 잡아줄 사람 그대가 되줄수 없나요 그래도 된다면 내 맘을 허락한다면 서둘러 내게로와 그대만 사랑할 수 있게 언제나 느낄 수 있게 지금이에요 내게로 와요 좋은 일이 생기면 제일

준비된 사랑 (그래도 된다면) 신효범

내가 울고 싶을 때 산다는게 힘겨워 질대 늘 혼자 있는게 너무 싫을 때 나 그대에게 가도 되나요 너무 깊은 곳에서 외로움이 내게 물들때 때론 갈림길에 놓여 있을때 나 잡아줄 사람 그대가 되줄수 없나요 그래도 된다면 내 맘을 허락한다면 서둘러 내게로와 그대만 사랑할 수 있게 언제나 느낄 수 있게 지금 이대로 내게로 와요 좋은 일이 생기면

열병 신효범

the name 천번을 새겨도 슬퍼지는 그대 이름 얼마나 더 그래야만 괜찮아질까요 the way 돌아올 수 없는 지난 추억일 뿐인데 아직도 그 길가에서 여전히 울고 있는 날 보면 얼마나 바보 같은지 떠나 다 떠나가네요 모르던 사람들인가요 낯설은 등 뒤에 서있는 우울한 모습 사랑했던 우리죠 기억나기는 할까요 the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대 신효범

나를 바라보던 그대가 있고 난 모르는척 지나치고 오랜시간동안 우리 기웃기웃거렸던거죠 처음 그대와 나 함께했던날 그 누구보다 행복했죠 내가 설레였던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그대 가끔 투정을 부려도 화를 내봐도 매일 같이 웃음만보여 [오 마이러브 바보처럼 웃지마요 그래도 좋은걸 어떻하나요 그대 날 떠나 혹시 혼자가 되면 아무것도 못할거 예요

입술이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신효범

이제와 그대가 나를 떠나도 이제와 이별이 나를 찾아도 하나만 기억해요 이걸로 나 버티죠 사랑 하나 사랑 하나 하루가 그대 없이도 흐르죠 아마 시간은 이렇게 그댈 잊겠죠 아직도 내 맘 그댈 바라보는데 알아 사랑 하나라서 입술이 다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가슴에 맺혀서 그댈 보낼 수가 없어요 내 가슴을 이토록 미치게 하는 사랑 하나 남아있죠

입술이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신효범

이제와 그대가 나를 떠나도 이제와 이별이 나를 찾아도 하나만 기억해요.. 이걸로 나 버티죠.. 사랑 하나.. 사랑 하나.. 하루가 그대 없이도 흐르죠 아마 시간은 이렇게 그댈 잊겠죠 아직도 내 맘 그댈 바라보는데 알아.. 사랑 하나라서..

입술이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신효범

이제와 그대가 나를 떠나도 이제와 이별이 나를 찾아도 하나만 기억해요.. 이걸로 나 버티죠.. 사랑 하나.. 사랑 하나.. 하루가 그대 없이도 흐르죠 아마 시간은 이렇게 그댈 잊겠죠 아직도 내 맘 그댈 바라보는데 알아.. 사랑 하나라서..

입술이터지고심장이닳도록 신효범

이제와 그대가 나를 떠나도 이제와 이별이 나를 찾아도 하나만 기억해요.. 이걸로 나 버티죠.. 사랑 하나.. 사랑 하나.. 하루가 그대 없이도 흐르죠 아마 시간은 이렇게 그댈 잊겠죠 아직도 내 맘 그댈 바라보는데 알아.. 사랑 하나라서..

세상은 신효범

귀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수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수 있잖아요 고개 들어 하늘을

세상은 신효범

귀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수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수 있잖아요 고개 들어 하늘을

너를 찾아서 신효범

얼마나 많은 밤이 내 곁에 머물러 너의 품에 나 다시 안겨 편히 잠들 수 있나 너무 오랫동안 지친몸을 이끌고서 사랑이 없는 저 하늘에 별 하나의 꿈 홀로 새기며 너에게 달려가 한번 더 사랑할 수 있는 날을 위해서 우리 다시 한번 생각해 지나간 기억일랑 모두 잊어 버리고 우리 다시 한번 시작해 이미 멀어져간 행복이지만 붙잡고 싶어 죽어도 잊지 못할 너의 모습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대 신효범

나를 바라보던 그대가 있고 난 모르는 척 지나치고 오랜 시간동안 우리 기웃 기웃거렸던 거죠 처음 그대와 나 함께 했던 날 그 누구보다 행복했죠 내가 설레었던 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그대 가끔 투정을 부려도 화를 내봐도 매일 같이 웃음만 보여 *오 마이 러브 바보처럼 웃지마요 그래도 좋은걸 어떡하나요 그대 날 떠나 혹시 혼자가 되면 아무것도

살면서 신효범

바람 끝에 날려간 사진처럼 아련한 너의 기억 속으로 다시 걸어가 살아가다 결국엔 이리 될줄 알았어 잊었다고 자신있다하곤 널 그냥 덮었나봐 살면서 힘들고 아파질 때가 있어 기대어 울고 싶을때 있어 그럴때면 나도 모르게 찾고 있는 건 너 살면서 하나둘 늘어가는 상처로 아픔조차 무뎌질 때쯤에 그제 서야 자연스레 널 놓아 줄수 있을까 입에서만

세상은 신효범

귀 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수 있겠죠<br>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br> 눈을 감고 느껴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br>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br>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br> 따뜻한

세상은 신효범

귀 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수 있겠죠<br>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br> 눈을 감고 느껴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br>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br>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br> 따뜻한

하얀 미소 신효범

하얀 구름이 흘러 눈부신 하늘이 가슴열고 있는 바람 불어 오는 그 곳에 음... 너의 모습 2. 내가 알던 모습 그대로 변하지 말아요 그대여 이젠 헤어진다 하여도 음 그대...

내게 소중한것 신효범

살다보니 잃은게 너무 많았어 나를 위한 고집으로 온통 실수만 하면서 가까운데 있는걸 아주 먼곳에서 찾고 잡을 수도 있는걸 놓친거야 내가 알고 있는게 전부인 듯 착각하며 다른 사람들이 내게 충고하는게 싫었어 나를 걱정하는 사람 서운하게 만들었고 내 가슴엔 외로움이 커져갔지 소중한 모든 것 가까이 있어 나의 사랑과 친구들 이젠 느껴야 해 내가 숨쉬고 있는

이별의 시작 신효범

애정어린 너의 눈길 외면하지 못해 나는 너를 피하고 싶어 벽에 걸린 시계 바라보고 있는 내맘 넌 알고 있니 투정어린 너의 표정 사랑했던 내가 이젠 더 이상 아니란걸 말해 볼까하면 울먹일 것 같은 느낌 마음에 걸려 하지만 이제는 모두 지난 사랑의 추억 이제는 끝이 없는 길 이별이 시작인거야 향기 가득한 그대 이미 내게 아니라는 걸 이제는 네게

너를 만나야만 해 신효범

두눈을 감으면 느낄수 있지 내곁에 있는 듯 나를 향하던 너의 눈빛이 꿈결처럼 스치고 처음 본순간 느꼈지 아주 오래전 사랑 한 적 있다는 걸 그랬다는걸 너의 숨결이 너의 입술이 걷잡을 수 없이 그리워져 짧은 순간에 스쳐 갔지만 너를 잊을 수 있어 2.

Escape 신효범

길을 걷다보면 피하고 싶은 너를 닮아 있는 많은 사람들을 봐 아무 생각없는 인형들처럼 모두가 똑같이 웃지 넌 이미 널 잃어 버렸어 TV에 나오는 천사들,눈부신 날개로 너를 유혹한거야 달콤한 강요에 자신을 버리는 이름만 다를뿐 똑같은 사람들 수없이 많은 패션 매거진 너를 사로잡는 화려한 모습으로 너의 순수함을 이용할뿐야 유일한 넌 이제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