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푸르른 꿈을 꿀 수 있도록 신형원

내가 할 있는 건 아주 자그마한 일일뿐이라고 넌 웃으며 어깨를 움츠렸었지 이 세상일들이 나의 마음처럼 될 없다는 걸 음..

자장가 보드카 레인(Vodka Rain)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늘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있도록 잠이 없는 너 시들은 밤 오늘은 그만 잊어버려요 그 맘을 놓아요 그 맘을 내게 줘요 이젠 편히 쉬어요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늘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있도록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자장가 보드카 레인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늘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있도록 잠이 없는 너 시들은 밤 오늘은 그만 잊어 버려요 그 맘을 놓아요 그 맘을 내게 줘요 이젠 편히 쉬어요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아주 작게 웃었겠죠 늘 그렇듯 지친 하루를 안아주고 싶어요 꿈을 있도록 잠이 없는 너 시들은 밤 오늘은 그만 잊어버려요 그 맘을

풍선 신형원

음- 아이들이 풍선을 부네 정말 재미있게 불고 있구나 내가 어릴 적 그 모습이구나 풍선 속에는 꿈이 있었지 나는 넓은 들판을 달려 피어나는 꿈을 쫓았지 터질까 봐 두려운 풍선 속에는 나만 알고 있는 꿈이 있었지 음- 어린 날의 꿈을 그리며 다시 불어 보는 풍선이야 점점 커지는 내 풍선을 보고 나는 아이처럼 좋아 했었지 아하 이게

잃어버린밤 신형원

비내리는 밤 쓸쓸한 밤에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문득 마주친 풀죽은 얼굴 그건 바로 내 얼굴 차창밖으로 비춰진 얼굴 슬픈 눈으로 나를 꼬집네 꿈을 위하여 헤매이다가 오늘도 지쳐버린 너 수많은 사람들 틈에 내가 살아있네 깊어가는 밤 달빛한잔에 외로움에 가득찬 내 마음을 싣자 수많은 사람들 틈에 내가 살아있네 깊어가는 밤 달빛한잔에 외로움에 가득찬 내 마음을

갈래 신형원

노래 희미한 달빛 아래로 들려오는 차 소리 고향 하늘의 밝은 달이 보고 싶어요 조그만 내 방안에 달빛이 스며들면은 오늘은 또 무슨 꿈이 피어날까요 가고 싶은 내 고향 그렇지만 너무 멀어 서울 하늘이 밉지만은 울면안된다 갈래 갈래 갈래 갈래 내 고향으로 갈래 갈래 <간주중> 지난 밤 꿈속에서 소한마리 사가지고 고향으로 내려가는 꿈을

날아라 락신

여기는 어디쯤일까 무얼 위해 나 숨쉴까 모른채 살아왔어 의미없는 일상들과 혼란속의 나날들 지쳐 살아왔었어 거짓 웃음지으며 참아내야 했던 지나온 시간들 하지만 이제 더는 아닌 걸 알기에 날아라 날아라 Oh Listen to my heart 날아라 날아라 다시 꿈을 있도록 날아라 날아라 Oh Listen to my heart 날아라 날아라 다시 한번 시작해보는

박지윤

그대는 아침에는 나를 깨워줘요 그리고 나의 하루의 계획을 물어봐요 그리고 나의 계획에 그대의 계획을 맞춰서 만날 시간을 만들죠 그대는 늦게 나타나는 법이 없죠 언제나 미리 나와 나를 웃으며 반기죠 그리고 내가 앉을 땐 의자를 빼주며 나를 공주처럼 만들어 줘요 * 그대 사랑은 꿀처럼 달콤해 나를 떠날 없게 해 그 달콤함을 잊지를 못해

박지윤

그대는 아침에는 나를 깨워줘요 그리고 나의 하루의 계획을 물어봐요 그리고 나의 계획에 그대의 계획을 맞춰서 만날 시간을 만들죠 그대는 늦게 나타나는 법이 없죠 언제나 미리 나와 나를 웃으며 반기죠 그리고 내가 앉을 땐 의자를 빼주며 나를 공주처럼 만들어 줘요 * 그대 사랑은 꿀처럼 달콤해 나를 떠날 없게 해 그 달콤함을 잊지를 못해 자꾸만 다시

좋은 세상이 될꺼야 신형원

푸른 창공을 날고 있어 하늘에서 내려다본 세상 성냥갑만한 집안에서 울고 웃고 개미만한 차안에서 투덜투덜 이제 내가 흘렸던 눈물 자욱 나를 아프게 했던 사람들 이젠 잊을 있겠어 용서할 있겠어 내가 큰 사람이 될 있겠어 너른 바다도 내가 안고 저 큰 산도 내게 안겨 이 세상을 품을 있어 좋은 세상이 될꺼야 푸른 창공을

좋은세상이 될꺼야 신형원

푸른 창공을 날고있어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세상 성냥곽만한 집안에서 울고웃고 개미만한 차 안에서 투덜투덜 어제 내가 흘렸던 눌물자국 나를 아프게 했던 사람들 이젠 웃을 있겠어 용서할 있겠어내가 큰 사람이 될 있겠어 너는 바다고 내려 안고 저 큰 산도 내려 안겨 이 세상을 품을 있어 좋은 세상이 될꺼야~ 2.

좋은 세상이 될거야 신형원

푸른 창공을 날고 있어 하늘에서 내려다본 세상 성냥갑만한 집안에서 울고 웃고 개미만한 차안에서 투덜투덜 어제 내가 흘렸던 눈물 자욱 나를 아프게 했던 사람들 이젠 잊을수 있겠어 용서할 있겠어 내가 큰사람이 될 있겠어 * 너를 바다도 내가 안고 저 큰산도 내게 안겨 이 세상을 품을 있어 좋은 세상이 될거야 푸른 창공을

너 하나만은 아니겠지 신형원

머물 없는 바람처럼 넌 내곁을 떠나려 해 너의 마음을 말하지 않아도 난 알 있는걸 그렇듯 오랬동안 너를 사랑한 나잖아 너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걸 너의 떨리는 눈빛만으로 너를 이해할 있던 거야 미안하다는 너의 변명은 필요 없었던 거야 더딘 시간이 지나고 추억이 흐려지면 언젠가 너를 잊을 있겠지 널 잃고 싶진 않아 널 간직하고

아침으로 가는 길 신형원

아침으로 가는 길 - 신형원 지나가는 어둠을 바라보니 눈물이 고인다 이 어둠이 지나면 내 마음도 아침이 되겠지 얼마나 많은 날들을 내가 버리고 살았나 다시는 돌아올 없는 젊음의 뒤안길 어둠 속을 떠나는 기차 타고 아침으로 가자 어디선가 이 몸을 기다려 줄 햇빛이 있겠지 간주중 지나가는 어둠을 바라보니 눈물이 고인다 이 어둠이 지나면 내

불 씨 신형원

그 누가 나~를 사랑한다고 해도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없네 슬~픈 내 사랑 바람에 흩날리더니 뜨거운 눈물속으로 사라져 버렸네 텅빈 내 가슴에 재만 남았네 불씨야 불씨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 버렸네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없네 텅빈 내 가슴에 재만 남았네 불씨야 불씨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불 씨 신형원

그 누가 나~를 사랑한다고 해도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없네 슬~픈 내 사랑 바람에 흩날리더니 뜨거운 눈물속으로 사라져 버렸네 텅빈 내 가슴에 재만 남았네 불씨야 불씨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 버렸네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없네 텅빈 내 가슴에 재만 남았네 불씨야 불씨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떠나는 저 기차처럼 신형원

떠나는 저 기차처럼 마음 부푼 날에는 내 가슴 한구석 빈곳을 채울 노래를 써 내려간다 내리는 빗줄기처럼 가슴 아픈날에는 서투른 위로의 말보다 함께 울어줄 있으면 싶어 언제나 좁은 생각에 묶여 어리숙한 맘이지만 파란하늘을 바라보며 왠지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릴 있다면 오래 전에 부르던 나의 노래를 다시 찾아 떠날수 있을텐데 오늘밤도 저

바보가 되는 꿈 신경호

내가 매일같이 당신을 바라보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어쩌면 조금은 바보같은 모습으로 보일 때가 있겠죠 하지만 그건 이젠 두렵지 않죠 언제나 함께 있다면 지켜 주세요 내가 사는 동안에 당신을 향한 바보가 되는 꿈을 있게 내가 매일같이 당신을 바라보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어쩌면 조금은 바보같은 모습으로 보일 때가 있겠죠 나를 위해서 고통 당하는 것이

외사랑 신형원

내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질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되나봐요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 고인 내 눈속에 별하나가 깜빡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봐 눈 못감는 내 사랑 눈물 고인 내 눈속에 별하나가 깜빡이네요

외사랑 (슬픈 사랑) 신형원

내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질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되나봐요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 고인 내 눈속에 별하나가 깜빡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봐 눈 못감는 내 사랑 눈물 고인 내 눈속에 별하나가 깜빡이네요 눈을

잃어버린 밤 신형원

내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 질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되나 봐요 내 마음 하얀 불 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 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반복) 눈물 고인 내 눈 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 내릴까봐 눈 못 감는 외 사랑(서글픈 사랑)

유리벽 신형원

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해도 잡을 수가 없었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나를 슬프게 하였네 나는 느낄 있었네 부딪히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있었네 아무도 깨뜨리질 않는 유리벽 유리벽 모두가 모른 척하네 보이지 않는 유리벽 나는 느낄 있었네 부딪히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있었네 아무도 깨뜨리질 않는

유리벽 신형원

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잡을 수가 없었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나를 슬프게 하였네 나는 느낄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뜨리지 않네 모두가 모른척 하네 보이지 않는 유리벽 나는 느낄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mr-미니) 신형원

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잡을 수가 없었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나를 슬프게 하였네 나는 느낄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뜨리질 않네 모두다 모른척하네 보이지 않는 유리벽 ==================================== 나는 느낄

유리 벽 신형원

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잡을 수가 없었네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나를 슬프게 하였네 나는 느낄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뜨리지 않네 모두가 모른척 하네 보이지 않는 유리벽 나는 느낄 있었네 부딪치는 그 소리를 우정도 사랑도 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유리벽 유리벽 아무도 깨뜨리지 않네

별 (別) - Dejavu 리브가

음악이 멈추고 너의 말을 들렸지 우린 이제 헤어지자는 또 다시 음악이 흘러나올 땐 이미 나의 두 눈은 젖어있었어 난 그때야 알았어 꿈에선가 본 듯한 이 순간이 이별이었음을 첨부터 전해진 운명이었던걸까 왜 너와 난 끝내 몰랐었니 얻을 없는 이별이라도 슬픈 운명이라도 늦은 듯 내게 와줘 너를 보는 시간이 다시 꿈을 있도록

아침이 올때까지 신형원

이렇게 늦은 밤에도 잠들 없어 사랑해요 그대를 말해야 했는데 나 홀로 이 긴 밤을 견딜 없어 사랑해요 그대를 나 혼자 말해보네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밀려 오는 느낌은 내 가슴 깊은 곳에서 나를 떨게 하지만 소리쳐 부르다 잠들면 또 혼자인데 사랑한다 말해보네 아침이 올 때까지 (간주중)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밀려 오는

개똥 벌레 신형원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주렴 난 나 나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 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 뿐인걸 나는 개똥 벌레

개똥 벌레 신형원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없네 저기 개똥 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주렴 난 나 나 쓰라린 가슴 안고 오늘 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 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 뿐인걸 나는 개똥 벌레

불씨 신형원

그 누가 나를 사랑한다고 해도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없네 슬픈 내사랑 바람에 흩날리더니 뜨거운 눈물 속으로 사라져버렸네 텅빈 내 가슴에 재만 남았네 불씨야 불씨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 버렸네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수 없네

Set me free Incubator

눈물 흘리며 난 눈을 떴을 때 모든 게 꿈이 아니길 바래 이젠 널 다시 볼 수가 없는걸 날 받아주길 바랬는지도 몰라 oh- set me free 나의 가슴속에 널 영원히 지울 있도록  oh- tell me before day 다시 한번 아프게 꿈을 있도록 ye` T'S okay THAT I don't see you sometimes

개똥벌레 ◆공간◆ 신형원

개똥벌레-신형원◆공간◆ 1)아무~리우~겨봐~도~~~어쩔~~~없~네~~~ 저기~~개~똥~무~~덤이~내~~~집인~걸~~~ 가슴~을내~밀어~도~~~친구~~가~없~네~~~ 노래~를하~던~새~~들도~~~멀리~~날~아가~네~~ 가~지말~아~~가~지말~아~~가지~~말~아~라~~~ 나를~위해~~~한~번~만~~~노래~를해~주~렴~~~

외사랑 (슬픈사랑) 신형원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봐 눈 못 감는 내 사랑 잊을 없는 내 사랑

세상의 어둠이 밀려올때 신형원

세상의 어둠 당신에게 밀려 온다면 불을켜요 그렇다면 당신은 빛속에 살아갈 있죠 불을 켜요 나 나 나 그리고 그렇게 불을 켠 채로 세상을 걸아가 태고적부터 모든 사람의 가슴속에 잠들어 있던 불꽃들을 깨워일으켜 깨워일으켜 모두가 빛속에 살수 있게 그리고 함께 걸어가요 이 바람 부는 세상 모두가 빛속에 살수 있게 그리고 함께 걸어가요 이 바람

아름다운 삶 신형원

우리가 가진 모든 것 진정 우리의 것이 아니죠 우리의 삶이 끝날 땐 남김없이 두고가야 하는 걸 하지만 미련한 우리 세상 모두 제것인 것처럼 자신의 울타리 속에 많은 것을 채우려고만 하죠 *언제부터인지 알 없어도 우린 눈이 멀어갔죠 앞만 바라보다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잊고 살았죠 이제는 사랑을 함께 나눠요 마음의 창을 열어요 한걸음만 뒤로

실연 신형원

비라도 내리면 우울한 내 맘 차라리 편할텐데 오늘따라 맑은 밤하늘이 나를 더 아프게 해 언제부턴가 그대 마음은 홀로 이별의 순간을 준비하면서 헤어지잔 그 말을 내게서 기다렸던거야 *그대는 몰라 자꾸 눈물이 나지만 내게는 너무나 힘든 지금 내 모습이 나의 마지막 선물인걸 이제 시간이 얼마간가면 그대 나의 추억조차 잊게 될것을 되돌아 갈

개똥 벌레 신형원

아-무~리-우~겨-봐~도~ 어-쩔~~없-네~ 저-기~개-똥-무~덤-이~ 내~집-인~걸~ 가-슴~을-내~밀-어~도~ 친-구~가~없-네~ 노-래~하-던-새~들-도~ 멀-리~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나-를~위-해~ 한-번-만~ 노-래~를-해~주~렴~ 나-나~나~나-나~나~ 쓰-라~린-가~슴-안~고~ 오-늘

개똥벌레 신형원

작사,작곡:한돌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없네 저기 개똥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나~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

더좋은날 신형원

기나 긴 인내의 시간은 그대 작은 어깨로 감당할 없었나요.

불씨 / 신형원 이승훈

그 누가 나를 사랑한다고 해도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없네 슬픈 내 사랑 바람에 흩날리더니 뜨거운 눈물속으로 사라져 버렸네 텅빈 내 가슴에 재만 남았네 불씨야 불씨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버렸네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없네 텅빈 내 가슴에 재만 남았네 불씨야 불씨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버렸네 이젠 사랑의

언젠가는 맑아지겠지 신형원

가득한 어둠을 너는 아는지 수많은 만남 속에 나는 자꾸 작아지고 그리운 사람들은 내 뒤에 늘 서 있구나 나 이제 가고싶어 나는 묶는 모든것 다 두고서 평화로운 아침이 열리는 곳 그곳에 가고 싶어 오늘도 우리들의 땅 위로 쓸쓸히 하루해가 저무네 언젠가는 맑아지겠지 내 탁한 가슴 엄마 품에 안겨있는 맑은 눈의 아이처럼 욕심없는 마음으로 살아갈

불씨(신형원) 명작듀엣

그 누가 나를 사랑한다고 해도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없네 슬픈 내사랑 바람에 흩날리더니 뜨거운 눈물속으로 사라져 버렸네 텅빈 내 가슴에 재만 남았네 불씨야 불씨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 버렸네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없네

더 좋은 날 신형원

그대 울고 있나요 힘겨운 하루를 보낸 후 밀려오는 허탈함에 눈물 흘리나요 그대 울고 있나요 기나긴 인내의 시간을 그대 작은 어깨로 감당할 없었나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로 지쳐있다 해도 고개 들어 돌아보면 우리를 닮은 사람들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이잖아요 우리는 해야할 일이 많아요 사랑으로~~~

더 좋은 날 신형원

그대 울고 있나요 힘겨운 하루를 보낸 후 밀려오는 허탈함에 눈물 흘리나요 그대 울고 있나요 기나긴 인내의 시간을 그대 작은 어깨로 감당할 없었나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로 지쳐있다 해도 고개 들어 돌아보면 우리를 닮은 사람들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이잖아요 우리는 해야할 일이 많아요 사랑으로~~~

더 좋은날 신형원

그대 울고 있나요 힘겨운 하루를 보낸 후 밀려오는 허탈함에 눈물 흘리나요 그대 울고 있나요 기나긴 인내의 시간은 그대 작은 어깨로 감당할 없었나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에겐 주어진 삶의 무게로 지쳐있다 해도 고개 들어 돌아보면 우리를 닮은 사람들 최선을 다 하는 모습 보이잖아요 우리는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사랑으로 사랑 없는 세상을

하루가 다 지난 저녁 무렵 이송미

하루가 다 지난 저녁 무렵 지하철 플랫폼 노을이 물드는 한강 보며 집으로 향하지 시계추 같은 일상들이 하루를 채워도 가끔씩 내리는 노랫말로 희망을 꿈꾸지 노래는 내게 꿈이었지 시간이 흘러갈수록 노래는 내게 삶이었지 내일을 꿈 있도록 하루가 다 지난 저녁 무렵 지하철 플랫폼 노을이 물드는 한강 보며 집으로 향하지 시계추 같은 일상들이 하루를 채워도 가끔씩

신형원-유리벽 ?

[00:01]유리벽 [00:03]신형원 [00:05] [00:30]내가 너의 손을 잡으려 해도 [00:37]잡을 수가 없었네 [00:45]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00:52]나를 슬프게 하였네 [01:01]나는 느낄 있었네 [01:09]부딪치는 그 소리를 [01:17]우정도 사랑도 [01:25]유리벽 안에 놓여 있었네 [01:32

Tommy 정미영밴드

오랫동안 품어 온 너의 꿈 나에게 보여줄 없니 너의 눈빛은 나에게 놀라운 생명을 말하고 있잖아 오래 전에 들려 준 이야기들 지금도 생생히 기억해 외로움과 어려운 고통도 견디며 이겨냈었다고 우 우 아 우 우 아 이겨내야 해 지금은 힘들겠지만 일어나야 해 지금 넌 참아내야 해 너의 많은 아픔들 소리쳐야 해 또 다시 네가 보여준 그 꿈들이 다가와 네 앞에 너의

서울블루스 pt.II[Feat.웅산] CB MASS

, 너무 짙은 안개로 널 숨기고 상대를 보는 마음에 시야를 좁히고 깊게 폐인 이마 주름살 속엔 고독이라는 문신을 세월의 칼로 새기고 똑같은 자리로, 부조리 앞에서 두 눈을 가리고 약자의 절규에 귀를 막은 채로 외롭게 걷네 어제 모습 그대로 도시라는 무대로 chorus/ 날 데려 가주오 이 도시의 끝으로 (이 도시의 끝으로 내가 숨을 쉴

서울블루스 Part.2 (Soulcity) (Feat. 웅산) CB Mass

짙은 안개로 널 숨기고 상대를 보는 마음에 시야를 좁히고 깊게 폐인 이마 주름살 속엔 고독이라는 문신을 세월의 칼로 새기고 똑같은 자리로, 부조리 앞에서 두 눈을 가리고 약자의 절규에 귀를 막은 채로 외롭게 걷네 어제 모습 그대로 도시라는 무대로 chorus/ 날 데려 가주오 이 도시의 끝으로 (이 도시의 끝으로 내가 숨을 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