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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다 간 사랑 신현(여) - 머물다 간 사랑

돌아보지마 돌아보지 말아요 내 사랑은 오직 당신 뿐인데 사랑한 그사람 사랑했던 그사람 지금은 어디서 무얼할까 잊지는 않으리 어떻게 잊을 수 있어 보고싶은 그리운 그사람 생각만해도 눈물이 흐른다 떠나간 내 사랑 내 가슴에 머물다 사랑 세월이 지나 모든것이 변해도 내 사랑은 오직 당신 뿐인데 가슴에 가득히 남아있는 그 사람 지금은 어디서

사랑이 머물다 간 자리 강달님

사랑했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을 꽉 잡고 애원하리라 나를 두고 가지 말라고 잊지 못해 눈물로 후회할 바엔 바보같이 고개 숙이리 알량한 자존심을 갈기처럼 세워 봐야 사랑 잃고 꿈도 잃은 내 마음만 서글프지 이젠 누가 뭐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행복했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을 꽉 잡고 사정하리라 정을 두고 가지 말라고

시월애 소울 크라이

10월에 찬바람이 날 스칠 때 붉게 물든 추억들이 툭 낙엽처럼 흩날리네 지나면 다 아름답나봐 찬란했던 사랑 시린 이별도 저 먼 별처럼 아련해져 다 맘이 머물다 빈자리 이젠 비워져 있지만 난 외롭지 않아 바람 머물다 이 거리 위에 쌓여진 추억 금세 흩날려 보낸다 10월에 찬바람이 날 스칠 때 문득 생각나 영원같던 이별 찰나 사랑도 저 먼 별처럼 빛나 아름다워

시월애 (Inst.) 소울 크라이

10월에 찬바람이 날 스칠 때 붉게 물든 추억들이 툭 낙엽처럼 흩날리네 지나면 다 아름답나봐 찬란했던 사랑 시린 이별도 저 먼 별처럼 아련해져 다 맘이 머물다 빈자리 이젠 비워져 있지만 난 외롭지 않아 바람 머물다 이 거리 위에 쌓여진 추억 금세 흩날려 보낸다 10월에 찬바람이 날 스칠 때 문득 생각나 영원같던 이별 찰나 사랑도 저 먼 별처럼 빛나 아름다워

어설픈 사랑 신현(여

처음으로 느껴본 설레임은 내 마음을 움직이고 그대를 바라보네 당신을 알고 싶어요 눈을 감고 생각하니 그대가 보이네요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를 보는 그대는 아무 말이 없나요 이제 난 그대의 사랑이 필요해요 어설픈 내 마음을 받아 주세요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를 보는 그대는 아무 말이 없나요 이제 난 그대의 사랑이 ...

고향이 남쪽이랬지 강철

그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 그때 그 사람 서울로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 그때 그사람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 그때 그사람

노을 핑크키즈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 노을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노을 소리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노을 와우동요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노을 (1984 제2회 MBC 창작동요제 대상) - Bonus Track 곽보경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 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진실이야 (1987 "강변가요제"금상) 제제

밤 하늘 어둠속에 수많은 사랑 이제 어디로 가나 가슴에 조각달만 심어 놓고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머물다 곳에서 진실한 사람들만 가득 찬 내 맘속에 떠도네 조금은 알 것 같아 물결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사람들이여 우리들이 원하는 모든 것의 의미를 담자 진정으로 우리들이 원하는 것 그 무엇은 바로 진실이야 우~ 우~

진실이야(64201) MR 금영노래방

밤 하늘 어둠속에 수많은 사랑 이제 어디로 가나 가슴에 조각달만 심어 놓고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머물다 곳에서 진실한 사람들만 가득 찬 내 맘속에 떠도네 조금은 알 것 같아 물결처럼 밀려왔다 밀려가는 사람들이여 우리들이 원하는 모든 것의 의미를 담자 진정으로 우리들이 원하는 것 그 무엇은 바로 진실이야 우- 우- 우리가 살아가는 이 많은 세월 누구의

노을 동요세상

(1절)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간주) (반복) 바람이 머물다

노을 동요대회

" (1절)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간주) (반복) 바람이 머물다

노을 계피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 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가을 바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정의송

그 사람 고향이 남쪽 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 그 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 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 그 때 그 사람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 그 때 그

고향이 남쪽이랬지 김대진

그 사람 고향이 남쪽 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 그 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 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 그 때 그 사람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 그 때 그 사람 이곳을 떠났는지

오라리오 훈이와 수퍼스타

흐-르는 시냇가에- 풀내음-속-에 노랑나비- 하늘하늘- 머물다-- 뒤 무심히- 스쳐-가는 여울- 바람에- 못다핀- 꽃한송이- 그늘에-- 지면 오-라리오-라리오 내 사랑- 오라리오- 오라리오-라리오 내 사랑- 오라리오- 그것은- 또 하나의- 사랑의- 이야기- 살며시- 여민 가슴- 떨려--오네 오-라리오-라리오 내 사랑

노을 박정현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당신이 좋아 신현(여)

왜 그런지 가슴이 뛰네 당신을 만난 이후로 눈을 감고 있어도 떠오르는 것은 이게 사랑인가봐, 내 마음이 두근두근 뛰네 당신만 바라보면은 무얼하고 있을까 나를 생각할까 이게 사랑인가봐, 보면 볼수록 가까이 다가갈 수 록 내 마음을 자꾸자꾸 흔드는 그대 내 사랑사랑 하늘이 내게 준 선물 사랑해요 그대 영원히 사랑할래요, 왜 그런지

사랑이 머물다 간 자리 류은미

보라빛 여운이 물드는 싸늘한 빈자리에 상념의 조각들로 영원 불태워 지새면 초록빛 달그림자는 아직도 빛나건만 우리의 사랑만큼 아름다울 수 없어요 * 이젠 사라진 추억속의 날들도 서럽게 느끼진 않아요 지난날들은 아름답게 물들고 그대의 영상에 잠기네 아무것도 헛됨은 없어라 라랄라 우리들의 지난날 사랑은 라랄라 서러움에 흘렸던 눈물도 라랄라 아무것도 헛됨은...

머물다(재섭 Theme) 루시드 폴

언제부턴가 다르게 들려 언제부턴가 다르게만 보여 혼자 끓인 라면처럼 혼자 마시던 쓴 소주처럼 이젠 내 입가에 머무네 그대 내 귓가에 머무네 지금은 멀리 있다해도 그렇게 스쳐간 그대 옷깃 지금 내 옷깃에 머무네 - 주 - 그대 내 눈가에 머무네 책상 위 놓인 피씨 속에 주머니에 든 호출기 속에 지금 내 눈가에 머무네

오월의 햇살 이선희

어디선가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며 보이는것은 쓸쓸한 거리 불어오는 바람뿐인데 바람 결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쓸어올리며 가던 걸음 멈춰 서서 또 뒤를 돌아다 보네 어두운 밤 함께 하던 젊은 소리가 허공에 흩어져 가고 아침이 올 때까지 노래 하자던 내 친구 어디로 갔나 머물다 ~ 순간들~ 남겨진 너의 그 목소리 오월의 햇살 가득한

오월의 햇살 이선희

어디선가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며 보이는것은 쓸쓸한 거리 불어오는 바람뿐인데 바람 결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쓸어올리며 가던 걸음 멈춰 서서 또 뒤를 돌아다 보네 어두운 밤 함께 하던 젊은 소리가 허공에 흩어져 가고 아침이 올 때까지 노래 하자던 내 친구 어디로 갔나 머물다 ~ 순간들~ 남겨진 너의 그 목소리 오월의 햇살 가득한

노을 한국아카펠라교육연구회

빰 뚜 빰 뚜 빰 뚜 빰 뚜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뚜두두두두 두두두 뚜루루루루루루 뚜두두두두 뚜두두 뚜두 뚜두 뚜두 빰 뚜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 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노을 (KBS '1박2일' 삽입곡) 동요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있어요.

노을 김석찬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있어요.

노을 (KBS '1박2일') Various Artists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 숙인 눈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별하나 동요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 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노을

노을 이젠어린이동요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 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2 동요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뿌니와 뽀미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동요꾸러기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김규리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하모니) 동요 친구들

바람이 머물다 들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떄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동요 천사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가을동요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동요 꿈나무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하모니) 동요친구들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동요친구들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동요천국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제2회 MBC 창작동요제 대상) 풀잎동요마을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 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반복)

노을 (MBC 창작동요제 대상곡) 동요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때 고개 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노을

새의 전부

네가 잠시 머물다 그 자리 그 자리에 내가 태어나 자랐다 네가 떠난 푸른 새벽을 난 몰라 그래서 난 너의 시간을 몰라 네가 잠시 머물다 그 자리 그 자리에 내가 살아나 자랐다 혼자 떠난 너의 외로움을 난 몰라 그래서 난 너의 슬픔을 몰라 하얬을까 따뜻했을까 고왔을까 아름다웠을까

커피 한잔 고경

지난날에 우리 하루하루 버티기만 했을뿐 그리움이 뭔지 인생이 뭔지 몰랐어 음~ 여름날 비바람 한겨울 눈보라 지나더니 어느새 단풍이 들어 가을이네요 우리 젊은 날 저 타오르던 태양 붉게 물들어 아름다운 노을 되어 가슴에 머물다 지는데 우리네 인생도 나이 들어가며 알게 될까요 그대와 나 머물다 이 삶의 의미를 음~ 한 걸음 뒤에서 세상을 구경하는 여유와 욕심

미쓰고 장필국

미쓰고 미쓰고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 ?

고향이 남쪽이랬지 전현주

그 사람 고향이 남쪽 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 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 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 그때 그 사람 이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곳을 몰라 사랑했는데

노을 이선희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노을 동요 친구들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으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붉게 물들어

노을 (KBS `1박2일` 삽입곡) 크레용 키즈 싱어즈

바람이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으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붉게 물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