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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후의 내 모습 신해철

신해철 작사·작곡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는 일들 50년후의 모습 주름진 얼굴과 하얗게 센 머리칼 아마 피할 순 없겠지 강철과 벽돌의 차가운 도시 속에 구부정한 뒷모습 살아갈 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훨씬 더 적을 그때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세월에 떠다니고 있을까 노후연금 사회보장 아마 편할 수도 있겠지만 I SEE AN OLD

50 Years After 신해철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일들 50년후의 모습 주름진 얼굴과 하얗게 센 머리칼 아마 피할 순 없겠지 강철과 벽돌의 차가운 도시속에 구부정한 뒷모습 살아갈 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휠씬 더 적을 그때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세월을 떠다니고 있을까 노후연금 사회보장 아마 편할 수도 있겠지만 벤취에 않아 할일없이 시간을 보내긴 정말 싫어

50 Years After / 50년 후의 내 모습 신해철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일들 50년후의 모습 주름진 얼굴과 하얗게 센 머리칼 아마 피할 순 없겠지 강철과 벽돌의 차가운 도시속에 구부정한 뒷모습 살아갈 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휠씬 더 적을 그때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세월을 떠다니고 있을까 노후연금 사회보장 아마 편할 수도 있겠지만 벤취에 않아 할일없이 시간을 보내긴

50 Years After/50년 후의 내 모습 신해철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일들 50년후의 모습 주름진 얼굴과 하얗게 센 머리칼 아마 피할 순 없겠지 강철과 벽돌의 차가운 도시속에 구부정한 뒷모습 살아갈 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휠씬 더 적을 그때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세월을 떠다니고 있을까 노후연금 사회보장 아마 편할 수도 있겠지만 벤취에 않아 할일없이 시간을 보내긴

50년 후의 내모습 신해철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는 일들 50년후의 모습 주름진 얼굴과 하얗게 센 머리칼 아마 피할 순 없겠지 강철과 벽돌의 차가운 도시 속에 구부정한 뒷모습 살아갈 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훨씬 더 적을 그때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세월에 떠다니고 있을까 노후연금 사회보장 아마 편할 수도 있겠지만 I SEE AN OLD MAN

50년후의 내모습 홍경민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는 일들 50년후의 내모습 주름진 얼굴과 하얗게 샌 머리칼 아마 피할순 없겠지 강철과 벽돌의 차가운 도시속에 구부장한 내모습 살아갈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훨씬 더 적을 그때쯤 나는 어떤 모습으로세월을 떠다니고 있을까 노후연금 사회보장 아마 편할수도 있겠지만 벤치에 앉아 할 일없이 시간을 보내긴 정말 싫어 하루하루 지나가도

미소 신해철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 없는 시간 속에 지쳐버린 날 열린 창가에 이렇게 기대고 있네 더욱 깊어지는 오늘밤은 나의 추억 속에 그대는 어둠속에서 다시 내게로 오는데 이젠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내게 또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모습 속에 그댄 미소를 짓네 그날처럼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 없는 시간 속에 지쳐버린 날 열린 창가에 이렇게

50년 후의 내 모습 신해철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보는 일들 50년 후의 모습 주름진 얼굴과 하얗게 센 머리칼 아마 피할 순 없겠지 강철과 벽돌의 차가운 도시 속에 구부정한 뒷모습 살아갈 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훨씬 더 적을 그때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세월에 떠다니고 있을까 노후연금 사회보장 아마 편할 수도 있겠지만 I see an old man, sitting

미 소 신해철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없는 시간속에는 지쳐버린 난 열린 창가에 이렇게 기대고 있는 더욱 깊어지는 오늘 나는~~ 나의 추억속~에~~ 그대는 어둠속에서 다시~~ 내게로 오는~데~~ 이젠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내게로 또 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모습속에~ 그대 미소를 짓네 그날처럼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미 소 신해철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없는 시간속에는 지쳐버린 난 열린 창가에 이렇게 기대고 있는 더욱 깊어지는 오늘 나는~~ 나의 추억속~에~~ 그대는 어둠속에서 다시~~ 내게로 오는~데~~ 이젠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내게로 또 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모습속에~ 그대 미소를 짓네 그날처럼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Shy Boy 신해철

설레이는 소년처럼 얼굴을 붉힌 모습 너에게 들킬것만 같아 망설이며 너의 얼굴 몰래 훔쳐보네 바람결에 흩날리는 머리칼 새로 반짝이는 눈빛 잠이 들때마다 생각하던 이슬처럼 맑은 너의 모습 눈부신 태양 아름다운 너 나 이제 더 바랄것이 없지만 사랑한다고 말해 버리면 넌 웃으며 떠나버릴것 같아 처음 만난 순간부터 꿈꾸어 왔던 우리가 함께할 미래

Shy Boy - 설레이는 소년처럼 신해철

설레이는 소년처럼 얼굴을 붉힌 모습 너에게 들킬 것만 같아 망설이며 너의 얼굴 몰래 훔쳐보네 바람 결에 흩날리는 머리 칼 새로 반짝이는 눈 빛 잠이 들 때마다 생각하던 이슬처럼 맑은 너의 모습 눈부신 태양 아름다운 너 난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지만 사랑한다고 말해 버리면 넌 웃으며 떠나 버릴 것 같아 처음 만난 순간부터 꿈꾸어 왔던

여름 이야기 신해철

신해철 작사·김재홍 작곡 여름날 햇빛 속에 옛동네를 걸어가다 건널목 앞에 있는 그녀를 보았지 조금은 변한 듯한 모습 아쉽긴 했어도 햇살에 찌푸린 얼굴은 아름다웠지 너의 손을 잡고 말하고 싶어도 소중한 기억 깨어질까 봐 그냥 다시 돌아서 잊어버렸던 첫사랑의 설레임과 떨려오는 기쁨에 다시 눈을 감으면 너는 다시 내곁에 예쁜 추억으로 날아들어

Live: I'm Your Man 신해철

이제, 잠 들때까지 노랠 불러줄게 나와 있는 동안엔 누구도 널 해칠 수 없어 귓 가에 맴돌고 돌고 돌고 도는 소리를 들어 전화를 내려 놓지마 cause.. I'm your man...

I'm your man 신해철

이제, 잠 들때까지 노랠 불러줄게 나와 있는 동안엔 누구도 널 해칠 수 없어 귓 가에 맴돌고 돌고 돌고 도는 소리를 들어 전화를 내려 놓지마 cause... I'm your man...

I'm Your Man(Live.) 신해철

이제 잠들 때 까지 노랠 불러줄게 나와 있는 동안엔 누구도 널 해칠 수 없어 귓가에 맴돌고 돌고 돌고 도는 소리를 들어 전화를 내려 놓지마 cause I'm your man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난 기다려 내가 원하는 바로 그 모습으로 나타나 눈 가에 맴돌고 돌고 도는 너의 모습 너는 완전해 나에겐 내가 이 세상에 있었다는 흔적을 너의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From 신 신해철

이 세상 살아가는 이 짧은 순간에도 우린 얼마나 서로를 아쉬워 하는지 뒤돌아 바라보면 우리 아주 먼길을 걸어 왔네 조금은 여위어진 그대의 얼굴 모습 빗길속을 걸어가며 가슴 아팠네 얼마나 아파해야 우리 작은 소원 이뤄질까 그런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난 포기하지 않아요 그대도 우리들의 만남에 후횐 없겠죠 어렵고 또 험한 길을 걸어도 나는 그대를

슬픈표정하지 말아요 신해철

이 세상 살아가는 이 짧은 순간에도 우린 얼마나 서로를 아쉬워하는지 뒤돌아 바라보면 우린 아주 먼길을 걸어왔네 조금은 여위어진 그대의 얼굴 모습 빗길 속을 걸어가며 가슴 아팠네 얼마나 아파해야 우리 작은 소원 이뤄질까 그런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난 포기하지 않아요 그대도 우리들의 만남에 후횐 없겠죠 어렵고 또 험한 길을 걸어도 나는 그대를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신해철

이 세상 살아 가는 이 짧은 순간에도 우린 얼마나 서로를 아쉬워 하는지 뒤돌아 바라보~면 우린 아주 먼길을 걸어왔네 조금은 야위어진 그대의 얼굴 모습 빗길 속을 걸어가며 가슴 아팠네 얼마나 아파해야 우리 작은 소원 이뤄질까 그런 슬픈표정 하지말아요 난 포기하지 않아요 그대도 우리들의 만남에 후횐 없겠죠~~ 어렵고 또 험한 길을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신해철

이 세상 살아 가는 이 짧은 순간에도 우린 얼마나 서로를 아쉬워 하는지 뒤돌아 바라보~면 우린 아주 먼길을 걸어왔네 조금은 야위어진 그대의 얼굴 모습 빗길 속을 걸어가며 가슴 아팠네 얼마나 아파해야 우리 작은 소원 이뤄질까 그런 슬픈표정 하지말아요 난 포기하지 않아요 그대도 우리들의 만남에 후횐 없겠죠~~ 어렵고 또 험한 길을

슬픈표정 하지 말아요 신해철

이 세상 살아가는 이 짧은 순간에도 우린 얼마나 서로를 아쉬워하는지 뒤돌아 바라보면 우린 아주 먼길을 걸어왔네 *조금은 여위어진 그대의 얼굴 모습 빗길속을 걸어가며 가슴아팠네 얼마나 아파해야 우리작은 소원 이뤄질까 그런 슬픈표정하지 말아요 난 포기하지 않아요 그대도 우리들의 만남에 후휜 없겠죠 어렵고 또 험한 길을 걸어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신해철

신해철 작사·원경 작곡 이 세상 살아가는 이 짧은 순간에도 우린 얼마나 서로를 아쉬워 하는지 뒤돌아 바라보면 우리 아주 먼길을 걸어 왔네 *조금은 여위어진 그대의 얼굴 모습 빗길속을 걸어가며 가슴 아팠네 얼마나 아파해야 우리 작은 소원 이뤄질까 그런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난 포기하지 않아요 그대도 우리들의 만남에 후횐 없겠죠 어렵고

거리에 서면 신해철

신해철 작사·정석원 작곡 거리엔 표정 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 가는 얼굴 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 줄 알면서 믿고 싶지 않아 이젠 혼자라는 것을 그 언젠가 우리 같이 걷던 이 길을 이제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 것 같아 잠들 때마다 내일 아침엔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아물 수 없는 상처 속에서

설레이는 소년처럼 신해철

설레이는 소년처럼 얼굴을 붉힌 내모습 너에게 들킬것만같아 망설이며 너의 얼굴 몰래 훔쳐보네 바람결에 흩날리는 머리칼 새로 반짝이는 눈빛 잠이 들때마다생각하던 이슬처럼 맑은 너의 모습 눈 부신 태양 아름다운 너 난 이제더 바랄것이 없지만 사랑한다고 말해버리면 넌 웃으며 떠나버릴것 같아 처음만난 순간부터 꿈꾸어왔던 우리가 함께할 미래의 행복은 벌써부터

연극 속에서 신해철

신해철 작사·작곡 1.커다란 무대위 화려한 조명 속에 더 작아 보이는 너의 모습 옷자락 가득한 붉은 장미 사이로 더 창백해지는 너의 얼굴 넌 그렇게도 슬픈 얼굴로 흔한 사랑을 얘기하지만 (다시 또) 음악은 흐르고 (춤추는) 너의 모습은 (슬프게) 무너져 가는데 (나는 왜) 아무 느낌이 없나 2.조명은 꺼지고 텅빈 무대 위에는 아직 남아

텅빈 오늘밤 신해철

싸늘한 눈빛으로 한마디 말도 없이 그대는 떠나가고 영문도 모르는 채 그곳에 한동안 서있었네 우두커니 그게 우리의 끝이었나 사라지는 모습 바라볼 수밖에 없나 오늘밤 그대 떠나고 쓸쓸한 오늘밤 모두 흥겹게 노래 부르며 춤추는데 나는 어이해 홀로 외로울까 그대 없는 텅빈 밤 잊으려 애를 써도 한 가닥 미련이 나를 잡고 놓지 않네 행여나 돌아올까

연극속에서 신해철

커다란 무대위 화려한 조명속에 더 작아보이는 너의 모습 옷자락 가득한 붉은 장미 사이로 더 창백해지는 너의 얼굴 넌 그렇게도 슬픈 얼굴로~ 흔한 사랑 얘기하지만 (다시 또) 음악은 흐르고 (춤추는) 너의 모습은~ (슬프게) 무너져 가는데 (나는 왜) 아무 느낌이 없나 조명은 꺼지고 텅빈 무대 위에는 아직 남아 있는 시든

연극속에서 신해철

커다란 무대위 화려한 조명속에 더 작아보이는 너의 모습 옷자락 가득한 붉은 장미 사이로 더 창백해지는 너의 얼굴 넌 그렇게도 슬픈 얼굴로~ 흔한 사랑 얘기하지만 (다시 또) 음악은 흐르고 (춤추는) 너의 모습은~ (슬프게) 무너져 가는데 (나는 왜) 아무 느낌이 없나 조명은 꺼지고 텅빈 무대 위에는 아직 남아 있는 시든

슬픈 이별 (신해철) 015B

큰~ 슬픔을 안고 그대의 모습 바라 보았지만 쓴 웃음지으며 그 밤에 그댄 떠나 가버렸네. 허탈한 마음으로 그 비를 맞으며 난 애써 괜찮은 척 웃어보지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가 없~네.

미소 변진섭, 신해철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 없는 시간 속에 지쳐버린 난 열린 창가에 이렇게 기대고 있네 더욱 깊어지는 오늘 밤은 나의 추억 속에 그대는 어둠 속에서 다시 내게로 오는데 이젠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내게 또 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모습 속에 그댄 미소를 짓네 그 날처럼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 없는 시간 속에 지쳐버린

일상으로의 초대 2018 신해철/신해철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 줘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울 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미소 신해철&변진섭

미소 3:53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 없는 시간 속에 지쳐버린 날 열린 창가에 이렇게 기대고 있네 더욱 깊어지 는 오늘밤은 나의 추억 속에 그대는 어둠 속에서 다시 내게로 오는데 이젠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내게 또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모습 속에 그댄 미소를 짓네 그날처럼 그 여름 해변 속에는 오늘도 그녀 혼자서 기다리고 있을지 그때의

힘을 내! 신해철

눈앞이 또 아득하게 흐려져오고 떨려오는 두 무릎은 꺼질 듯한데 힘을 힘을 비바람이 걷히고 나면 우리가는 산 봉오리가 눈앞에 있어 한 가닥 외줄에 걸린 우리의 운명 움켜잡은 손은 이제 감각이 없어 힘을 힘을 오늘의 해는 곧 넘어가도 영원토록 기억될테니 이 시간 쯤 그댄 뭘 하고 있을까 가끔씩은 날 보고 싶을까 완전히 제끼고

내 마음은 황무지 신해철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나르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 넓은 들판을 수 놓은 들판을 수 놓은 어여쁜 꽃들.

내 마음은 황무지 신해철

마음은 황무지 5:50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나르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 넓은 들판을 수놓은 들판을 수 놓은 어여쁜 꽃들

마지막 로맨티스트 신해철

사랑 달링 아름다와요 한떨기 장미보다 눈부셔 그대만 보면 홍조를 띠는 볼 오 그대가 잠든 창가를 보며 사랑의 노랠 불러 본다네 내일 하루도 행복하길 빌어요 바다가 말라버린대도 정말 정녕 난 변치않아 그댈 향한 뜨거운 나의 사랑 청춘은 다 그대것이라오 영혼은 그대를 첨 본 그 순간부터 빼앗겼다네 무엇을 줘도 바꿀 수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신해철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봐 이미 그곳에는 넌 있지 않은걸 마음 깊은 곳의 너 마지막 작별의 순간에 너의 눈속에 담긴 내게 듣고싶어 한 그 말을 난 알고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 곳의 너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함께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 하지는 않을꺼야

내마음 깊은곳의 너 신해철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봐 이미 그곳에는 넌 있지 않은 걸 마음 깊은곳의 너 마지막 작별의 순간에 너의 눈 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 한 그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곳의 너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함께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 하지는 않을꺼야

Moon Madness-월광(月狂) (Aphrodiziac Ver.) 신해철

너의 눈빛 너의 몸짓 너는 내게 항상 친절해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 지긋 하게 몸을 좀 먹어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에 뒷 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 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내 마음 깊은 곳의 너-이제는헤어질시간~~ 신해철

마음 깊은 곳의 너 신해철 작사 : 신해철 작곡 : 신해철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 봐 이미 그 곳에는 넌 있지 않은 걸 마음 깊은 곳의 너 마지막 작별의 순간에 너의 눈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한 그 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 곳의 너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월광 (Moon Madness) 2018 신해철

너의 눈빛 너의 몸짓 너는 내게 항상 친절해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지긋하게 몸을 좀 먹어 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의 뒷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응답하라 1994 삽입곡) 신해철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봐 이미 그곳에는 넌 있지 않는걸 마음 깊은 곳에 너 마지막 작별의 순간을 너의 눈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한 그 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 곳에 너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 하지는 않을꺼야 품에 안기어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신해철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 봐 이미 그 곳에는 넌 있지 않은 걸 마음 깊은 곳의 너 마지막 작별의 순간에 너의 눈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한 그 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 곳의 너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 다시 혼자이게

03.내 마음 깊은 곳의 너 (from 신해철 2집 myself) 신해철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봐 이미 그곳에는 넌 있지 않은 걸 마음 깊은 곳의 너 마지막 작별의 순간에 너의 눈 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 한 그 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 곳의 너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 하지는 않을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신해철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 봐 이미 그 곳에는 넌 있지 않은 걸 마음 깊은 곳의 너 마지막 작별의 순간에 너의 눈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한 그 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 곳의 너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 다시 혼자이게

내마음깊은곳에너 신해철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봐 이미 그곳에는 넌 있지 않은 걸 마음 깊은 곳의 너 마지막 작별의 순간에 너의 눈 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 한 그 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 곳의 너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 하지는 않을

Moon Madness 신해철

너의 눈빛 너의 몸짓 너는 내게 항상 친절해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지긋하게 내몸을 좀 먹어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에 뒷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가고

월광 신해철

너의 눈빛 너의 몸짓 너는 내게 항상 친철해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지긋하게 몸을 좀 먹어 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의 뒷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가고

내 마음깊은 곳에 너 신해철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봐 이미 그곳에는 난 있지 않는걸 마음 깊은 곳에 너 마지막 작별의 순간을 너의 눈속에 남긴 내게 듣고 싶어한 그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 곳에 너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 하지는 않을꺼야 품에

내 마음 깊은곳에 너 신해철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봐 이미 그곳에는 넌 있지 않는걸 마음 깊은 곳에 너 마지막 작별의 순간을 너의 눈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한 그 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 곳에 너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