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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던 날들 신해원

Instrumental

그대로인데 (Feat. 전창영) 신해원

모두 그대로인데 단지 네가 떠났을 뿐인데 나의 모든 꿈 무너졌네 너와 함께 꾸었던 모든 꿈 나 이제 어떻게 살아갈까 난 견딜수가 있을까 빛나던 맹세 따뜻했던 기억들을 넌 어떻게 버릴수 있었는지 그대로인데 모두 그대로인데 네가 없단 사실에 눈물이 흐르네 사랑한 만큼 모두 지워버릴게 너라는 사람 내 인생에 없던 사람처럼 넌 이미 다른

내가 그대 얼마나 사랑했는지 (Feat. 한은지) 신해원

그대가 떠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난 아직 그대를 지우지 못했네요 아 그댄 나를 잊고 살지 몰라도 내가 그대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는 아나요 이젠 모두 지나간 일이지만 이별을 이기고 살아간다는 일이 나에겐 너무나 모진 아픔이네요 아 내가 그댈 잊고 살 수 있을까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지나야 그대를 지울까 얼마나 더 울어야 잊혀질까 아 그댄 나...

보르헤스의 정원 신해원

잊혀질 수 있다면 지워질 수 있다면 그건 아마 사랑이 아니었을 거예요 아무렇지도 않게 그대를 보냈지만 그대와의 기억은 버릴 수가 없네요 시간이 흘러갈수록 추억은 새로워지고 그대를 잃고나서야 내 맘을 알아버려서 그대는 어디 있나요 내 목소리 들리시나요 지금이라도 돌아와줘요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이 혼자 견딜 수 없어 돌아와줘요 내게 ...

고향으로 돌아가네 신해원

난 지금 내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가네 도시의 불빛을 벗어나 어둠을 가르며 달리는 기차에 몸을 싣고 나는 가네 나 혼자 사랑했던 그 사람 이젠 안녕 어설픈 나의 첫사랑 말하지 못한 내 사랑은 마음에 묻고서 나 떠나가네 나 고향으로 돌아가네 내 헛된 바람 버리고서 난 춥고 쓸쓸한 이 곳엔 돌아오지 않으려해 난 지금 내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가네 눈물이...

그녀에게 흔적이 있다 신해원

너에게 가는 나의 마음이 점점 딱딱 해져 기다림에 지쳐서 거짓말을 해야 했던 시간이 무너져 자꾸 다가오면 물어뜯겠다고 날 무섭게 노려보던 너의 그 흔적들 난 왜 이렇게 위험한 사랑에만 끌려가는지 후회할 것을 알면서 너에게로 향하는 나는 다가갈 수도 돌아갈 수도 없어 그냥 멈춰 있어 불안함을 감추려 가면을 써야만 했던 그때 난 없었어 너는 울지 ...

사랑의 종말을 위한 전주곡 신해원

Instrumental

그해 겨울,첫 눈 신해원

Instrumental

잘 있거라,짧았던 밤들아 신해원

Instrumental

앞으로는 좋은 날만 신해원

Instrumental

비오는 날,나는 옥수역에서 신해원

Instrumental

태양을 따라 신해원

Instrumental

내 마음의 지옥 신해원

Instrumental

해남 가는 길 신해원

난 이 곳을 이제 떠나가려해답답한 마음을 모두 버리고 먼 곳으로 떠나가려해차창 밖으로 햇살은 눈부시네눈을 뜰 수가 없어 눈을 감으면 이유 없이 눈물이 흘러저 먼 길의 끝에 서면 나 조금 더 달라질 수 있을까다른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날 생각해보네저 먼 길의 끝에 서면 내 눈물도 한숨도 사라질까다시 예전처럼 웃을 수만 있다면 그때 돌아가려해나 얼마나 멀...

빛나던 날에, 너와 박종민

저 먹구름이 지나가면 너의 하늘이 맑아지면 날 기억할 날이 있을까 마주하려 애써도 한 번 알아주지 못했던 나는 참 소홀했구나 우리가 쌓은 마음들은 손 틈새로 모두 스러져 방안을 가득 채우고 주워 담을 수 없어서 어쩌지 못한 난 한마디 말도 하지 못했지 우 나 너에게 하지 못한 말들이 남아 우 나 이렇게 그리울 때면 기어이 또 너를 찾곤 해 빛나던

별빛이 빛나던 우리의 이별 피탈

너와 함께 별빛이 빛나던 밤 (밤) 서로서로 말없이 바라보던 그 순간 (oh-oh) 웃음이 흘러 행복이 넘쳤던 순간 (yeah, yeah) 하지만 이제 그런 순간은 없네 (oh no) 햇살도 우리 같이 즐기던 날들 (날들) 아무런 걱정 없이 다가오던 순간 (oh-oh) 미소로 가득 찼던 행복한 순간 (yeah, yeah) 하지만 이제 그런 순간은 없네 (oh

꿈이여 그대여 임한별

아득한 이 길 끝에 흘러간 시간 속에 흩어진 구름처럼 산산히 부서진 꿈이여 닿을 수 없는 그댈 보네 이룰 수 없는 꿈을 꾸네 찬란하게 빛나던 바래진 날들 담을 수 없는 바람처럼 사라져간 그대여 그리워 잊지 못해 서러워 닿지 못해 꿈이여 애달픈 이 밤 끝에 가련한 저 노을 뒤에 닿을 수 없는 그댈 보네 이룰 수 없는 꿈을 꾸네 찬란하게 빛나던 바래진 날들 담을

이미 넌 고마운 사람 홍대광

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 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 하면 널 볼 수 있을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 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홍대광] 이미 넌 고마운 사람 홍대광

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 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 하면 널 볼 수 있을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 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홍대광 - 이미 넌 고마운 사람 홍대광

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 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 하면 널 볼 수 있을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 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또 다른 시선 일레븐 (Eleven)

텅 빈 새벽 공원 멀리 빠져나와 복잡해져버린 머리 정리되겠지 오래전에 지난 시간 마치 어제 같지만 기억하기 싫은 일도 정리되겠지 좀 더 있으면 괜찮아질거라 생각해 차갑게 식은 맘으로 놓아 보지만 내가 지켜봤었던 한번씩 빛나던 날들 너도 알고 있겠지 내일도 계속되는걸 좀 더 있으면 괜찮아질거라 생각해 차갑게 식은

Ballad 브라운팟

사랑 이렇게 끝날 것을 왜 난 그때는 알지 못했나 그댄 이렇게 떠나갈 것을 왜 난 그때는 놓지 못했나 널 위해 부르던 노래 그대로 빛나던 날들 사랑한 추억도 아픔도 이제는 내 것만 남아 우리가 걸었던 거리 우리가 바라던 날들 여전히 내 마음속엔 그대로인데 추억 이렇게 눈물뿐인걸 한 땐 나에겐 행복이었어 시간 지나면 나아질거란

널위해부르던노래 브라운팟

사랑 이렇게 끝날 것을 왜 난 그때는 알지 못했나 그댄 이렇게 떠나갈 것을 왜 난 그때는 놓지 못했나 널 위해 부르던 노래 그대로 빛나던 날들 사랑한 추억도 아픔도 이제는 내 것만 남아 우리가 걸었던 거리 우리가 바라던 날들 여전히 내 마음속엔 그대로인데 추억 이렇게 눈물뿐인걸 한 땐 나에겐 행복이었어 시간 지나면 나아질거란

널 위해 부르던 노래 브라운팟

사랑 이렇게 끝날 것을 왜 난 그때는 알지 못했나 그댄 이렇게 떠나갈 것을 왜 난 그때는 놓지 못했나 널 위해 부르던 노래 그대로 빛나던 날들 사랑한 추억도 아픔도 이제는 내 것만 남아 우리가 걸었던 거리 우리가 바라던 날들 여전히 내 마음속엔 그대로인데 추억 이렇게 눈물뿐인걸 한 땐 나에겐 행복이었어 시간 지나면 나아질거란 믿음 깨져버린 착각 널 위해

어두워 밤이 너무 길어 온키(ONKEY)

어두워 밤이 너무 길어 해가 떠도 먹구름에 가리고 캄캄한 하늘빛 한줄기 보이지 않네 햇살 내리쬐고 빛나던 게 언제였던가 찬란했었던 그때 언제였을까 나는 밝게 빛났고 영원할 것 같았지 마치 찰나 같았던 이미 지나간 날들 그때 나는 어렸고 많은 꿈도 있었지 어두워 밝기를 낮춘 듯 해가 떠도 어둡게만 보이고 캄캄한 하늘빛 한줄기 보이지 않네 햇살 내리쬐고 빛나던

어두워 밤이 너무 길어 프리멜로

어두워 밤이 너무 길어 해가 떠도 먹구름에 가리고 캄캄한 하늘 빛 한줄기 보이지 않네 햇살 내리쬐고 빛나던 게 언제였던가 찬란했었던 그때 언제였을까 나는 밝게 빛났고 영원할 것 같았지 마치 찰나 같았던 이미 지나간 날들 그때 나는 어렸고 많은 꿈도 있었지 어두워 밝기를 낮춘 듯 해가 떠도 어둡게만 보이고 캄캄한 하늘 빛 한줄기 보이지 않네 햇살 내리쬐고 빛나던

Bye 아름다운

Bye 반짝반짝 , 빛나던 눈동자 너를 위해 부르던 그 노래 소근소근 , 속삭이던 말을 이젠 모두 안녕 찬란하게 빛나던 그 기억 하나둘셋넷 , 그 짧았던 날들 알록달록 우리만의 비밀 이젠 모두 안녕 Bye Bye Good Bye Bye Bye Good Bye

사랑시간 (With 신희성 & ㅇㅋㅅㅌㄹ) 헬로봉주르

혼자였어 너와 함께 걷고 있어도 네 맘 읽을 수 없어 한참을 돌아선 곳 나도 모르게 또 제자리로 돌아와 우린 이렇게 또 돌아서 한걸음 떼지 못해 아름답던 우리 빛나던 시간 그렇게 떠나보낸 날들 이대로 멈춘 채 시간은 흘러가 우린 언제쯤 언제나 함께 할 수 있을까 어쩌면 우린 오랜 시간 우리 함께 울고 웃었던 서로가 전부였던

우리가 잊고 살았던 작은 것들 유용호 & 새봄

언젠가 홀로 버스를 탄 겨울 밤 가만히 기대어 문득 생각해보았지 어렸던 나의 크고 행복한 소원 그 동안 잊었던 우리의 기도 서툰 사랑에 대한 얘기나 유치하지만 소중했던 날들 우리가 잊고 살았던 작은 것들 동네 어귀 학교 골목대장, 너와 삼 학년 사반 양 갈래 소녀, 너의 봄처럼 따뜻한 빛나던 우리의 날들 지금은 추운 겨울이 됐지만

우리가 잊고 살았던 작은 것들 유용호, 새봄 (saevom)

언젠가 홀로 버스를 탄 겨울 밤 가만히 기대어 문득 생각해 보았지 어렸던 나의 크고 행복한 소원 그 동안 잊었던 우리의 기도 서툰 사랑에 대한 얘기나 유치하지만 소중했던 날들 우리가 잊고 살았던 작은 것들 동네 어귀 학교 골목대장 너와 삼 학년 사반 양 갈래 소녀 너의 봄처럼 따뜻한 빛나던 우리의 날들 지금은 추운 겨울이 됐지만 멈춰 버린 나의 어린 시간 속에

그날에 Out Of Place (아웃 오브 플레이스)

우리 함께 했던 날들과 나누었던 이야기 다 어제에 남아 점점 가까워 오는 내일에 모두가 나아갈 때 한 번 전하지 못한 마음을 모른 채 저무는 계절 다시 열리지 않을 작은 꽃의 선명한 기억 너의 예쁜 말들과 웃음 속에 반짝이던 날들 부디 놓지 말아줘 기억해 줘 빛나던 우리 그날에 아직 들리지 않는 노래와 모질게 흘러가는 매일 차마 잠들지 못한 작은 손에 스치는

Beautiful Thing (Feat. 재연, 김수영) 클래지콰이

나도 모르게 내게 피어나 향기로운 라일락 되어 끊임없이 눈을 마주치고 you always find my way, out of the blue Oh 너와나 사랑한 날들 둘이 빛나던 날들 and it’s passing through my eyes Oh 너와나 설레는 날들 둘이서 특별한 here is to you, the most beautiful thing 복잡했던

I love you song Jubi

예전보다 한결 밝아진 얼굴 너는 행복해보여~ 변함없이 편한 너의 웃음은 지난날의 우릴 떠올리게 해 아직 기억하니 맨처음 우리집에 놀러와 만들어주던 요리 유난히 널 따르던 짖궂은 내 동생과 야구시합 하던날 I love you~ 이미 늦은걸 돌아갈수 없다는걸 알지만 I love you~ 너의 곁에서 늘 너와함께 빛나던 날들 눈내리던

I_Love_You_Song 쥬비

예전보다 한결 밝아진얼굴 너는 행복해보여 ~ 변함없이 편한 너의 웃음은 지난날의 우릴 떠올리게해 아직 기억하니 맨처음 우리집에 놀러와 만들어 주던 요리 유난히 널 따르던 짖궂은 내 동생과 야구시합하던 날~ I Love You~ 이미 늦은걸~ 돌아갈수 없다는걸 알지만 I Love You~ 음~~ 너의 곁에서 늘 너와 함께 빛나던

재와 연기의 노래 못 (Mot)

재로 덮힌 하얀 마을에 재로 지은 하얀 집에 재가 되어버린 심장을 가진 하얀 재 소녀 타버린 피아노 앞에 앉아 타버린 마음 노래하죠 라 랄라 랄라 랄라 재로 덮힌 하얀 마을에 재로 지은 하얀 집에 숯이 되어버린 심장을 가진 까만 재 소년 타버린 기타를 들고 앉아 타버린 마음 노래하죠 라 랄라 랄라 랄라 밝고 뜨겁게 아프게 타오르던 날들

10월 아침 (Feat. 윤시내) 박주원

나 눈을 뜨니 창밖에 서늘한 바람이 저기 손 내밀면 잡힐 듯 가까운 하늘 내 곁의 시간들이 조금씩 멀어지는 소리 언젠가 헤어져야겠지 아름다운 날들 먼 기억처럼 흐르는 조각 구름 하나 아주 먼 옛날에 철부지 아이 하나가 저 높은 구름 타고 어딘가 날아가려 했지 그 곳이 지금 여기인가 아스라한 날들 기쁨도 슬픔도 넘치는 사랑도 잠시만 머무는

I Love You Song 쥬비(Jubi)

예전보다 한결 밝아진 얼굴 너는 행복해 보여 변함없이 편한 너의 웃음은 지난날의 우리 떠올리게 해 아직 기억하니 맨처음 우리집에 놀러와 만들어 주던 요리 유난히 널 따르던 짖궂은 내 동생과 야구 시합하던날 I love you 이미 늦은걸 돌아갈 수 없다는걸 알지만 I love you 음~ 너의 곁에서 늘 나와 함께 빛나던 날들 눈내리던 겨울밤

재와 연기의 노래 Mot

재로 지은 하얀 집에 재가 되어 버린 심장을 가진 하얀 재 소녀 타 버린 피아노 앞에 앉아 타 버린 마음 노래하죠 라 랄라 랄라 랄라 재로 덮인 하얀 마을에 재로 지은 하얀 집에 숯이 되어 버린 심장을 가진 까만 재 소년 타 버린 기타를 들고 앉아 타 버린 마음 노래하죠 라 랄라 랄라 랄라 밝고 뜨겁게 아프게 타오르던 날들

Remember 현지

어둠이 내려온 하늘을 밝게 비추는 별처럼 그대 지친 하루 끝 내가 있어줄게요 just let me know 홀로 지새운 시간 넘어 그대 나의 손을 잡아 준다면 I remember your eyes 지나간 날들 그 안에 그댈 안아줄게요 Remember your smile 밝게 빛나던 그대가 다시 환하게 웃을 수 있게 잔잔히 흐르는 하루도 그대 마음을 번지게 하네요

이미 넌 고마운 사람 (MR) 모두의MR

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 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하면 널 볼 수 있을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없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 수 없이 멀어졌지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이화동 (Duet With 한희정) 에피톤 프로젝트

우리 두손 마주잡고 걷던 서울 하늘동네 좁은 이화동 골목길 여긴 아직 그대로야 그늘 곁에 그림들은 다시 웃어보여줬고 하늘 가까이 오르니 그대 모습이 떠올라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 까지 혹시 잊어버렸었니 우리 함께 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그대의 눈빛과 머릿결

I Love You Song 쥬비

예전보다 한결 밝아진 얼굴 너는 행복해보여 변함없이 편한 너의 웃음은 지난날의 우리 떠올리게 해 아직 기억하니 맨 처음 우리 집 앞 놀러와 만들어주던 요리 유난히 널 따르던 짓궂은 내 동생과 야구 시합하던 날 I love you 이미 늦은 걸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I love you 음~ 너의 곁에서 늘 너와 함께 빛나던

I Love You Song 쥬비

예전보다 한결 밝아진 얼굴 너는 행복해보여 변함없이 편한 너의 웃음은 지난날의 우리 떠올리게 해 아직 기억하니 맨 처음 우리 집 앞 놀러와 만들어주던 요리 유난히 널 따르던 짓궂은 내 동생과 야구 시합하던 날 I love you 이미 늦은 걸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I love you 음~ 너의 곁에서 늘 너와 함께 빛나던

이화동(88885) (MR) 금영노래방

우리 두 손 마주 잡고 걷던 서울 하늘 동네 좁은 이화동 골목길 여긴 아직 그대로야 그늘 곁의 그림들은 다시 웃어 보여 줬고 하늘 가까이 오르니 그대 모습이 떠올라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까지 혹시 잊어버렸었니 우리 함께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해 오월 햇살 그대의 눈빛과 머릿결까지 손에 잡힐 듯 선명해

이미 넌 고마운 사람 Kim Yeon Woo

아련한 날에 하늘을보면 그리움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하면 널 볼수 있을까 그립다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수 있던 내 스물다섯의 날들 너로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수

비 개인 오후 인퍼플(In Purple)

싶어 가려졌던 내마음속에 간직해 왔던 얘기도 지금은 할수 있을것 같아 다가갈수 없을만큼 약해진 너와나 이렇게 언제나 머물긴 싫어 비개인 오후 널 바라본 기억 처음처럼 선명한 완전한 느낌 멈추지 않아 가득한 사랑 남김없이 모두 널 위해 주고싶어 내 모든걸 유리로된 바다처럼 씻겨진 비개인 하늘 선명한 구름의 경계를 보며 견뎌왔던 많은 날들

네가 남긴 노래 강건

괜찮아 그냥 이대로 나 혼자가 된데도 알잖아 너도 이대로는 아픔뿐이라고 여전히 아름다운 너도 빛나던 우리 그날들도 나누던 그 때 눈빛도 다 꿈 같더라 잊혀진 날들이 좋았던 날들 모두 다 끝이더라 나쁜 그 때 그날도 좋았던 날들 모두 좋았데 자주 둘이 듣던 그 때 그 노래가 아프데 우리 둘이 듣던 그 때 그 노래를 넌 들으면 허전히 비운

행복했어 고준경

우리 절대 잊지 말자 너는 아무렇지 않겠지만 이렇게 얘기해야 내가 괜찮을 것 같아 혼자 있는 건 참 익숙한 일이었는데 문득 떠오르면 괜시리 마음이 먹먹해지네 내게 영화 같던 시절에 주인공일 수 있게 해줬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추억을 살 수 있게 해준 날들 행복했어 뻔한 이야기 속의 결말이라면 우린 어땠을까 여전히 함께하고 있었을까 내게 영화 같던 시절에 주인공일

청춘예찬 이광조

잘 가라 내 청춘이여 잘 가라 꿈같은 인생 손 흔들어 반기는 황혼이여 금빛 같은 인생이여 아쉬운 지난 일도 후회했던 지난 일들도 먼지처럼 사라질 바람 같은 건 한편의 시가 되리라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청춘아 그동안 곁에 있어 행복했다 너의 꿈속에 있던 그날들은 내 인생가장 빛나던 날들 빛나라 청춘이여 빛나는 인생이여 오늘밤 우리의 인생을

AIE­μ¿ (Duet with CNEnA¤) ¿¡CCAæ CA·IA§Æ® (Epitone Proje

이화동 (duet with 한희정) 우리 두 손 마주잡고 걷던 서울 하늘 동네 좁은 이화동 골목길 여긴 아직 그대로야 그늘 곁에 그림들은 다시 웃어 보여줬고 하늘 가까이 오르니 그대 모습이 떠올라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 해 오월 햇살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까지 혹시 잊어버렸었니? 우리 함께 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