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된다 된다 다되지 (MR) 신학모

21초) 된다 된다 된다ㅡㅡ 다ㅡㅡ되지ㅡ 된다 된다 된다ㅡㅡ 다ㅡㅡ되지ㅡ 내ㅡ인생은ㅡ 우ㅡㅡ리인생은ㅡ 진ㅡ짜ㅡ로ㅡ 되지ㅡㅡ?)) 된다 된다 된다ㅡㅡ 다ㅡㅡ되지ㅡㅡ 된다 된다 된다 ㅡㅡ다ㅡㅡ되지ㅡ 우ㅡ리모두다ㅡ 노ㅡ력하면은ㅡㅡ 확ㅡ실?

된다 된다 다되지 신학모

된다 된다 된다 다되지 된다 된다 된다 다되지 내~인생은 우리인생은 진짜로 되지 된다 된다 된다 다되지 된다 된다 된다 다되지 우리모두다 노력하면은 확실히 되지 기뻐해도 되지 좋아해도 되지 사랑해도 되지 행복해도 되지 영원하여도 되지 열정적이여도 되지 우리는 다시 사랑하면 되지 매일나는 소풍이였지(그래서되지) 매일나는 선물이였지(

된다 된다 다 되지 신학모 (백발소년단 스미스)

된다 된다 된다 다되지 된다 된다 된다 다되지 내~인생은 우리인생은 진짜로 되지 된다 된다 된다 다되지 된다 된다 된다 다되지 우리모두다 노력하면은 확실히 되지 기뻐해도 되지 좋아해도 되지 사랑해도 되지 행복해도 되지 영원하여도 되지 열정적이여도 되지 우리는 다시 사랑하면 되지 매일나는 소풍이였지(그래서되지) 매일나는 선물이였지(그래서되지) 매일나는

발명가(98853) (MR) 금영노래방

싶었어 아버지가 사 오셨던 카세트를 궁금해서 나 궁금해서 뜯었다가 엄청나게 혼났었지 어릴 땐 하고 싶은 게 참 많았어 배트맨에 제빵사에 마술사에 재밌어서 다 재밌어서 그래 참 그때는 다 재밌었지 행복을 찾아서 저 멀리 떠날래 나 그래 나는 돈 많이 못 벌어도 상관없어요 하고 싶은 거 하며 행복하게 살래요 아빠도 할머니가 못 하게 했잖아요 다 알아요 그래도 안 된다

눈물로 지울거예요 (MR) 이용

그렇게 미웠나 용서못하고 그렇게 아팠나 긴 세월 동안 사랑을 했었다면 미워도 아파도 이제는 놔 주세요 미움 이란게 사랑 반대말이 아니라 말 들 하지만 사랑한 만큼 미워하게 된다 그렇게 말들 하지만 힘들어요 지쳤어요 멍에가 됐어요 먼 훗날에는 그런 미움도 추억 속에 눈물로 지울거예요 미움 이란게 사랑 반대말이 아니라 말 들 하지만 사랑한 만큼 미워하게 된다

안 된다 재강

아직 모자란 내 슬픈 이야기 마치 꿈인 것만 또 같은데 눈물이 또 흐르네 내 곁에 서 있던 날처럼 가슴속 한마디 말 할 수가 없어서 다신 널 못 볼 것 같아, 그래서 너무 미안해 다른 사람 곁에서 계속 날 지우면 돼 더는 아픈 추억에 자꾸 그리워지면 안 된다된다된다 또 나처럼 하늘이 잘 몰라 우리 인연을 다시 볼 수 없게

하면 된다 영호

된다 된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생각대로 말하는 대로 두 주먹을 불끈 쥐고 뛰어보자 우리는 할 수 있다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으라차차 힘을 내보자 눈보라 치고 비바람 불어도 가슴으로 외쳐 보았다 너와 나 우리 내일을 향해 뛰고 또 뛰자 기죽지 마라 가슴을 펴고 꿈을 향해 달리자 웃고 웃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 맨발로 뛰고 뛰는 인생길 (맨발로 뛰고

하면 된다 이리

즐거운 행복을 얻으려면무엇이던 하면된다슬기와 인내로 참으면서내일 위해 하면된다괴로움과 슬픔을 이겨가노라면탐스런 열매가 맺을날 있으리라하면된다 하면된다 하하면된다하면된다 하면된다 하하면된다즐거운 행복을 얻으려면무엇이던 하면된다슬기와 인내로 참으면서내일 위해 하면된다하면된다 하면된다 하하면된다하면된다 하면된다 하하면된다즐거운 행복을 얻으려면무엇이던 하면된...

될일은 된다 황작곡가

될일은 된다 그냥 좀 놔버려 열심히 했음 제발 좀 내려놔 내맡기자 초연하자 애쓰지마 될일은 된다 새들이 날때 힘들지 않잖아 꽃들이 필때 애쓰지 않잖아 쉬워야해 내 기분이 좋으면 돼 될일은 된다 세상의 모든 그 많은 일이 내 몸을 통과해 지나가게 가만히 내버려 두기만해 힘들게 밀어내지마 붙잡지도마 내맡겨 될일은 된다 그냥 좀 놔버려 열심히 했음 제발 좀 내려놔

자격이 된다 혁이와준이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던 삶이 한낱 꿈이라고 해도 그래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눈이 부시게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와 꽃이 피기전에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향기 모두가 눈이 부시게 당신이기에 당신이 있기에 나는 깨닫습니다 행복해도 된다 사랑해도 된다 그대가 얘기해주네요 오~ 눈이 부시게 가슴이 뜨겁게 그댈 사랑합니다 나도 된다 자격이

어떻게든 된다 풍스가든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삽니다 무너지기 쉽고 다시 일어나기 힘들때 마음 안에서 외쳐 봅니다 여러분 어떻게든 된다 정말 신비하지 않냐 어떻게든 된다 신비하지 않냐 우리는 할 수 있어 그러니까 이게 무슨말이냐면 내 말이 뭐냐면 우리는 할 수 있어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삽니다 그런 어려운 친구들을 일으켜 주고 싶을때 다가가서 이야기 합시다 어떻게든 된다

잊은 만큼 후회해(46674) (MR) 금영노래방

잘 지내 하며 보내 주자고 그래야 가는 너도 편히 간다고 붙잡지 못한 내가 싫지만 그만 해야만 한다고 하지만 어떡해 너는 이미 사는데 내 맘 깊은 이곳에 매일 선명해지며 하루만큼 너를 멀어져 본다 그만큼 더 깊어진다 혼자 하는 사랑이 잊은 만큼 후회해 본다 늘 같은 생각이 온다 너 없인 안 된다 모든 게 고맙고 복에 겨운 일상들 이런 게 사는 거구나 행복을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88329) (MR) 금영노래방

오늘은 꼭 말을 할 거야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오늘은 꼭 대답할 거야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 다 같이 행복한 세상 평화로운 세상 속에 우리는 하나가 된다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오늘은 꼭 말을 할 거야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오늘은 꼭 대답할 거야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 다 같이 행복한 세상

사랑해 (28559) (MR) 금영노래방

168cm에 62kg 낮은 콧대 굵은 다리 동그란 얼굴 좋게 말해야 평범한 내가 특별한 거 없이 살던 내가 널 감히 사랑하긴 해 사랑하긴 해 평생 혼자 안고 갈 거지만 사랑해 혹시 니가 알게 된다 해도 절대 나타나지 않을 거야 짐이 되고 싶진 않아 너무 어렵지 나의 모습엔 어떤 헤어와 어떤 패션을 해야지 너의 마음에 들 수 있을지 너무 어렵지 그래서 말야 내

하려고 해 고백(27998) (MR) 금영노래방

넌 아마도 안 된다 말하겠지 엊그제부터 내내 생각해 봤어 지금 우리 둘의 관계가 점점 어려워지는 걸 느껴 너도 느꼈겠지만 널 쳐다보는 눈빛이 떨리는걸 하려고 해 고백 난 니가 좋아 대답해 줘 내게 난 니가 좋아 고백 oh 그래 넌 안 된다 말하겠지 그래 그렇겠지 되려 내가 바랬는지도 몰라 의자 위 널 앉히고부터 baby 서로 느꼈었는데 난 다 알면서도 빈 곳에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MR) 이채현

오늘은 꼭 말을 할거야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오늘은 꼭 대답 할꺼야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우리가 함께하는 세상 다같이 행복한 세상 평화로운 세상속에 우리는 하나가 된다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고맙다 잘했다 사랑한다

술래(91808) (MR) 금영노래방

시간이 모자라 숨다 들켜 버린 적이 있어 그때 그날의 느낌이 난 계속되는 것 같아 한 걸음씩은 느린 난 네모난 돌멩이처럼 아무리 요령을 피워 봐도 다 들키곤 했어 머리카락 보일라 누가 열을 세기 시작해 허둥지둥대다가 난 다시 술래가 된다 너에게 내 맘이 보인다 하나 둘 셋도 세기 전에 한 걸음도 못 떼고 멍하니 널 보며 서 있다 내 안의 소리가 들린다 심장을

슬픈 선물(6070) (MR) 금영노래방

다 끝난 일인거니 이젠 돌이킬 수 없니 널 잃고 살아가야 하는 건 나를 포기한다는 건데 잘 지내길 바란단 그 말 왜 내게 한거야 어떻게 너없는 동안 내가 편히 지낼 수 있겠니 아직 다 못한 말이 음 천마디도 넘지-만 이제 다신 이제 두번 다신 생각하지 않을게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다 지워버리면- 돼- 어렴풋한 기억하나 남아 있질

식사 초교 교가 (MR) Various Artists

고봉산 푸른 기상 가슴에 가득안고 맑고 고운 마음들이 자라는 곳 서로서로 사랑하며 바른 맘으로 우리들은 이 곳에서 꿈을 키운다 슬기와 지혜를 갈고 닦으며 튼튼하게 자라나는 식사 어린이 원대한 꿈을 품고 달려 나가서 우리들은 이 나라의 희망이 된다

윙윙윙 씽씽씽 다장조 4/4(82466) (MR) 금영노래방

윙윙윙 씽씽씽 자전거를 타고 달리자 솨솨솨 온몸으로 밀려오는 상큼한 바람 닫힌 마음 열고 들-어와 신나는 노래가 된다 랄라 랄라 윙윙윙 랄라 랄라 씽씽씽 솜털처럼 흰구름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온몸으로 밀려오는 상큼한 바람 윙윙윙 즐거워 씽씽씽 즐거워 정말 정말 즐거워 즐거워 윙윙윙 씽씽씽 자전거를 타고 달리자 솨솨솨

호강할 준비 됐나요 장봉훈

1,2 된다 된다 된다 모든 게 잘 된다 이제 막혔던 일들이 뻥 뻥 뻥 뚫린다 된다 된다 된다 모든 게 잘 된다 이제 고생은 끝이다 행복뿐이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잘되는 일이 없었지 너무나 힘들었지만 이젠 위로 뻥 아래로 뻥 좌우로 뻥 뻥 뻥 지나간 일은 잊어요 앞만 보고 살아요 내 곁을 지켜준 고마운 당신 호강할 준비됐나요 (코러스

손전등 (ver. 0) 코요 (kohyo)

방의 불을 켜줘 방문을 열어둬 빛이 들어오도록 창문을 열어줘 커튼을 걷어둬 밤이 새나가도록 손전등 하나만 말없이 건네주네 흐릿한 빛 내 앞을 간신히 내다보네 너는 손전등 하나면 된다 말해 나의 손잡고 나와 가면 된다 말해 너는 손전등 하나면 된다 말해 나의 손잡고 나 하나면 된다 말해 손바닥 모서릴 맞췄네 조심스레 느릿한 내 발걸음 말없이 맞춰주네 나는 손전등

남자는 가르치면 된다

차라리 그런 사람을 찾아봐 남자는 가르치면 된다. 남자는 시키면 다 한다. 여자가 가르치는 사랑 지켜낸다 여자는 믿는다 선택한 남자와 평생에 걸쳐서 치고 박고 싸우며 끝끝내 둘이 만들어 낼 사랑을

길은 계속 된다 윤상

길은 다시 이어진다. 또 한참을 걸었다. 거미줄처럼 뒤얽혀 있다. 넌 보이지 않는다. 어딘가 낯이 익었다. 이곳은... 요컨대 지금 난 길을 잃었다. 길가에 앉아서 숨 돌릴 시간이 필요하다. 푯말들이 쓰러져 있다. 아마 오래전부터 체념이 버려져 있다. 곳곳에... 요컨대 내가 처음은 아니다. 길은 이어진다. 체념을 하나 더 버렸다. 이제 일어서서...

남자는 가르치면 된다 민훈기

차라리 그런 사람을 찾아봐 남자는 가르치면 된다. 남자는 시키면 다 한다. 여자가 가르치는 사랑 지켜낸다 여자는 믿는다 선택한 남자와 평생에 걸쳐서 치고 박고 싸우며 끝끝내 둘이 만들어 낼 사랑을

추억은 바람이 된다 블루치즈/블루치즈

풀향기 바람이 분다 가만히 내게 말을 건다 기억은 저만치 또 내게서 멀어져 간다 추억은 바람이 된다 가만히 내게 불어온다 사랑은 그렇게 또 내게서 사라져 간다 지나간 시간들은 두손에 두눈에 향기로운 기억의 바람 속삭이듯 다시 또 불어오며 풀잎베어진 자리에 아픈 눈물대신 말없는 향기만 햇살 같은 그대 기억은 풀향기가 되어 다시 내게 온다

하면 된다 백수탈출 녹턴

그 동안 잘 지냈나요 먼저와 기다렸어요 꼭 다문 그대 입술이왠지 오늘 더 슬퍼 보여 이미 나는 알고 있는데 어떤 말을 하려 하는지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대가 잘못한 게 아녜요 사랑 하나로 그 모든 비난을 이길 순 없겠죠 안 되겠죠 꿈은 여기까지죠 그 동안 행복했어요 꽃잎이 흩날리네요 헤어지기엔 아름답죠 그렇죠 우우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대가 잘못한 ...

추억은 바람이 된다 블루치즈

풀향기 바람이 분다 가만히 내게 말을 건다 기억은 저만치 또 내게서 멀어져 간다 추억은 바람이 된다 가만히 내게 불어온다 사랑은 그렇게 또 내게서 사라져 간다 지나간 시간들은 두손에 두눈에 향기로운 기억의 바람 속삭이듯 다시 또 불어오며 풀잎베어진 자리에 아픈 눈물대신 말없는 향기만 햇살 같은 그대 기억은 풀향기가 되어 다시 내게 온다

기억은 추억이 된다 적 재

꽃은 지고 하루는 또 가고 겨울은 또 오고 정처 없이 걷고 또 걸어도 결국 끝은 있기에 날 비춰주던 작고 아득한 불빛도 걷다보면 만나게 되겠지 눈부시게 빛나던 다시 오지 않을 시간도 눈물 훔치며 걸어온 기나긴 날들도 사랑한다 모두 다 여기 그대와 나 있음에 기억은 추억이 된다 끝도 없이 어두운 밤에도 곧 해는 뜨기에 잘 모르겠어

기억은 추억이 된다 적재

꽃은 지고 하루는 또 가고 겨울은 또 오고 정처 없이 걷고 또 걸어도 결국 끝은 있기에 날 비춰주던 작고 아득한 불빛도 걷다보면 만나게 되겠지 눈부시게 빛나던 다시 오지 않을 시간도 눈물 훔치며 걸어온 기나긴 날들도 사랑한다 모두 다 여기 그대와 나 있음에 기억은 추억이 된다 끝도 없이 어두운 밤에도 곧 해는 뜨기에

폐허가 된다 해도 이승윤

저 허름한 폐가에서도 사랑이 있었겠지 폐허가 된다 해도 나는 너를 너를 너를 이제는 읽을 수가 없는 옛 글자들처럼 발음을 잃어 버린대도 나는 너를 너를 서기가 영원해도 난 마지막 나야 시간이 버릴 때까지 난 너로 가득 흐를거야 소멸해 버릴 진실은 거짓말인 걸까 시간은 나 역시 부숴 버리겠지 결국 어차피 사라져 버린다면 아무도 믿지

고생이 약이 된다 나애심

고생이 약이된다 하시던 말씀 덧없이 버려두고 지나온 내가 머나먼 가시밭 길 헤치고 나니 봄바람 꽃바람이 나를 반기네 아이아이야 나도 이제 그말 하리라 고생이 약이되다고 고생이 약이된다 일러주시던 어버이 그 말씀을 버려온 내가 찬바람 눈길 속을 헤치고 나니 활짝 핀 꽃무지개 나를 반기네 아이아이야 나도 이제 일러주리라 고생이 약이된다고

고생이 약이 된다 나애심, 윤일로

고생이 약이된다 하시던 말씀 덧없이 버려두고 지나온 내가 머나먼 가시밭 길 헤치고 나니 봄바람 꽃바람이 나를 반기네 아이아이야 나도 이제 그말 하리라 고생이 약이되다고 ~ 간 주 중 ~ 고생이 약이된다 일러주시던 어버이 그 말씀을 버려온 내가 찬바람 눈길 속을 헤치고 나니 활짝 핀 꽃무지개 나를 반기네 아이아이야 나도 이제 일러주리라 고생이 약이된다고

7시간 (Sponsored By Zoo) 더한소리

알바를 시작했다 일은 일곱시간이면 된다 저녁먹고 티비본다 쉼은 일곱시간이면 된다 눈을감고 눕는다 잠은 일곱시간이면 된다 출근버스를 탔다 일은 일곱시간이면 된다 저녁먹고 컴터킨다 겜은 일곱시간이면 된다 컴터끄고 잠든다 꿈은 일곱시간이면 된다 일곱시간이면 된다 다시 일곱시간을 묻는다 언제였냐 묻는다 그냥 일곱시간이라 한다 어딨었냐 묻는다

너의 웃음 하나면 김경재

너의 웃음 하나면 나는 그걸로 된다 니가 웃어 줄때면 햇살이 나를 비춘다 너의 웃음 하나에 세상을 다 가진듯 더 바랄게 없다 너의 웃음 하나면 된다 아무리 힘들어도 너의 웃음 하나면 모든게 눈녹듯 녹아내려 정말 이상한 일이야 얼어 붙어 있던 내 마음을 따스한 웃음 하나로 나를 비춰 줬으니 환하게 빛난다 내 마음 너의 웃음 하나면 나는 그걸로

잊히는 중 심상율

사람은 누구나 잊힌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유명인도 10년이 지나면 잊힌다 그 시절의 사람에게는 그런 사람이 있었지 생각은 나겠지만 새로운 시대의 사람에게는 이름도 모르고 얼굴조차 본 적 없는 별 볼 일 없는 사람이 된다 그러므로 자만해서는 안 된다 오만해서는 안 된다 항상 겸손해야 한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잊히는 중이다 과거의 영광에 취해 살면 안 된다

변심의 징후 살(Sal)

나에게는 남자친구가 있다 그러므로 나는 그 남자를 사랑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 남자는 나를 사랑한다. 그 남자는 나를 사랑한다. 그 여자는 나를 사랑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여자친구가 있다. 그러므로 나는 그 여자를 사랑하면 안 된다. 그 여자를 사랑하면 안 된다.

게장 먹는 여자 아이드플레이

바다에서 나고 자란 게가 사람의 몸을 먹는다 mm mm mm mm mm mm mm 남자보다 게장이 더 좋다는 여자 남자보다 게장이 더 좋다는 여자 mm mm mm mm 게장 한 접시를 게 눈 감추듯 가볍게 먹어치운다 ooh ah ooh ah oh oh ooh oh oh oh ooh oh oh oh ooh oh mm mm mm 사람, 게, 바다가 하나 된다

나는 산이된다 이홍식

사람을 떠나 도시를 떠나 마음 속 이름들 미움들 그리움들 모두 버리고 나 산으로 떠나간다 넌 누구이고 나는 누구이며 우리는 누구의 누구의 또 누구이지 모두 버리고 난 산으로 떠나간다 어두운 밤길을 따라가도 별빛이 길을 알려줄거야 사람의 손을 놓는다 해도 바람이 데려갈거야 워 무엇이 그리 난 무거운가 마음을 내려놓으면 우리는 자유인 난 산이 된다 비로소 내가

변심의 징후 Sal

그런 류의 농담 이제는 지겨워 처음엔 실없는 그 모습에 끌리기도 했지만 밤하늘의 달이 밝기도 하다 보름달이니깐 그렇지 이 바보 계속 놀리면 나 정말로 가버린다 가버리거나 말거나 가버리거나 말거나 가버리거나 말거나 가 이미 한 남잘 사로 잡아 놓고 한눈 파는 이윤 뭐냐 나에게는 남자친구가 있다 그러므로 나는 그 남자를 사랑해서는 안 된다

변심의 징후 살 (Sal)

헬스를 해서 그런가 보네 그런 류의 농담 이제는 지겨워 처음엔 실없는 그 모습에 끌리기도 했지만 밤하늘의 달이 밝기도 하다 보름달이니깐 그렇지 이 바보 계속 놀리면 나 정말로 가버린다 가버리거나 말거나 가버리거나 말거나 가버리거나 말거나 가 이미 한 남잘 사로 잡아 놓고 한눈 파는 이윤 뭐냐 나에게는 남자친구가 있다 그러므로 나는 그 남자를 사랑해서는 안 된다

나 부자된다 김과리

평생 모은 돈으로 시골에 땅을 샀지 도로가 뚫리면 부자가 되겠지 나 부자 된다 나 부자 된다 나 부자 된다 나 부자 된다 하지만 도로는 커녕 땅값만 떨어지고 복덕방 공주님은 볼 수가 없었지 나 거지 됐다 나 거지 됐다 나 거지 됐다 나 거지 됐다 귀농한 셈 치고 나무를 심었지 열매가 열리면 부자가 되겠지 나 부자 된다 나 부자 된다 나 부자 된다 나 부자

애증 신웅

사랑할 수 있다면 그 이유 하나로 모든 걸 용서할 수 있어요 추억에 거리를 걷고 있을 때 우연히 마주친 그대 얼마만 인가 말도 못하고 내 가슴 모래처럼 무너진다 조금은 야위었구나 그대 어쩐지 힘들어 보이는 그대 어떻게 살아도 너만큼은 행복할 줄 알았다 사랑이 넘치면 미움이 된다 미움은 그리움 된다 가끔씩 가끔씩 내가 없어도 외로워 말라고 하던

분노란 원동력 심상율

분노는 원동력이 된다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이 좋은 행동은 아니지만 그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폭제가 된다 자신이 남보다 못한 것을 발견했을 때 자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자신이 남보다 못한 것이 없지만 자신이 하위일 때 상위로 향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분노에서 느껴지는 투지가 있다 다른 감정에는 느낄 수 없는 살기가

흔들리는 수행 권C널

수행이 흔들려선 안 된다 수행이 흔들려선 안 된다 수행이 흔들려선 안 된다 그러나 우~

너의 작은 움직임이 나의 큰 행복이지 244

오늘도 너는 아름답구나 너의 실수에 나에게 오는 나는 그런 너를 사랑한다 나는 그저 너를 기다린다 오늘도 너는 아름답구나 매일 힘겨워 나에게 오는 사랑스러운 너를 기다린다 나는 그런 너를 사랑한다 너의 작은 움직임이 나의 큰 행복이 된다 너의 작은 숨소리가 나의 큰 사랑이 된다 지금도 너는 아름답구나 힘든 하루에 눈물에 젖어 나를 부르며 나를

품삯의 은혜 임재 (임재조아)

왜 맘이 변했느냐 불평이더냐 받은 은혜 모르겠느냐 감사하라 족한 줄 알라 아침부터 일을 했던 끝날 때 했던 니가 받은 은혜 모르고 원망하느냐 왜 맘이 변했느냐 니 맘을 정해라 처음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처음 된다. 처음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처음 된다. 받은 은혜 감사하라 족한줄 알라 처음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 자 처음 된다.

쓱싹 윤영로

쓱싹 빗자루로 먼지를 쓱쓱 쓱쓱 쓱쓱 쓸어내고 바닥에 먼지를 쓱쓱 쓱쓱 쓱쓱 먼지를 닦아내면 된다. 바닥이 보인다 바닥이 보인다 음 맨바닥이다 처음 그대로다 맨바닥이다 처음 그대로다 빗자루로 먼지를 쓱쓱 쓱쓱 쓱쓱 쓸어내고 바닥에 먼지를 쓱쓱 쓱쓱 쓱쓱 먼지를 닦아내면 된다. 먼지를 닦아내면 된다. 먼지를 닦아내면 된다.

(열심히) 하면된다 정기주

고향을 떠나면서 다짐한 내가 결심하고 가는 길 ,,,,,,,,,,,,, 사나이 한평생이 아무리 험하다지만 그래도 하면 된다 열심히 하면 된다 입술을 깨물면서 힘차게 나의 길을 걸어갑니다 낮설은 타향 땅에 찾아와 보니 모두가 변했더라 변하였구나 그래도 사나이가 두 주먹 불끈 쥐고 그래도 하면 된다 열심히 하면 된다

대한민국 파이팅 김정수

우리는 자유로운 민주주의  택하였다 저마다 꿈과 소망 키워가요 일어서라 하면 된다 하면 된다 우리는 한다면 한다 정직으로 세우는 대한민국 화이팅 힘차게 솟구쳐라 달려나가라 대한민국 화이팅 대한민국 좋아요 우리는 자유로운 시장경제 택하였다 저마다 끼와 재능 키워가요 일어서라 하면 된다 하면 된다 우리는 한다면 한다 믿음으로 새우는 대한민국 화이팅 힘차게 솟구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