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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제비 신카나리아

강남제비 돌아와서 새봄이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모르시는지 산을 넘고 물을 건너 흰 구름 저 편에 달과 함께 임의 얼굴 솟아오르네 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모르시는지 새가 울고 꽃이 피면 오시마 하더니 임은 어이 봄이 온줄 모르시나요

강남 달 (낙화유수) 신카나리아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곳 구름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세우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곳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 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속에 채워나 주오

강남달 (낙화유수) 신카나리아

김서정/작사,작곡 1.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2.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적막한 가람 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 밤도 쓸쓸히 달은 지나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강남 제비 강석연

강남 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는지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오신다 하~~더~니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나요 강남 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는지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오시마 하~~더~니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나요

강남 제비 강석연

강남 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는지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오신다 하~~더~니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나요 강남 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는지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오시마 하~~더~니 임은 어이 봄이 온줄 왜 모르시나요

제비 김건모 8집

제비 / 김건모 도대체 사랑이 뭔데 왜 나를 울리는 거야 영원히 하자던 약속 다 어디로 간 거야 빈 속에 안주도 없이 낮 술에 취해서 산다 잠을 자면 꿈 속에서 조차 니가 보고 싶은데 룰루랄라 강남 갔던 제비도 다시 돌아 오는데 룰루랄라 날 버리고 간 님은 언제 돌아 오려나 너 너무 그러지 마라 그렇게 살지 좀 마라 별 남자 있는

강남 제비 (28597) (MR) 금영노래방

날아온다 날아온다 복을 안고 날아온다 강남 갔던 강남 제비가 박씨 물고 날아온다 흥부 놀부 이야기를 기억들 하시나요 아아아아아 착하게 사니 우리가 복을 받는구나 복을 물고 왔네 (복을 물고 왔네) 복을 물고 왔어 (복을 물고 왔어) 강남 제비가 왔네 놀부 박씨 말고 (놀부 박씨 말고) 흥부 박씨 주라 (흥부 박씨 주라) 제비야 강남 제비야 날아온다 날아온다

제비 점고 이주은

아니리) 강남 두견은 조종지 망제라 백조들을 점고허는디 덕국 들어갔던 초록제비 나오! 중원 들어갔던 맹맥이 나오! 만리 조선 나갔던 흥보제비 나오! 중중모리) 흥보 제비가 들어온다. 박흥보 제비가 들어온다. 부러진 다리가 봉통아지가 져서 전둥 거리고 들어와 “예!”

제비 업타운

제비 Annie Rap: Dang you know how money changes everything Can't understand how one can screw you over for that last grand.

그리운 강남 왕수복,윤건영,김용환

1.정이월 다 가고 삼월이라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면은 이 땅에도 또다시 봄이 온다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강남을 어서 가세 2.하늘이 푸르면 나가 일하고 별 아래 모이면 노래 부르니 이 나라 이름이 강남이라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강남을 어서 가세 3.그리운 저 강남 두고 못 감은 삼천리 물길이 어려움인가

강남제비 Various Artists

강남 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산을 넘고 물을 건너 흰구름 저 편에 달과 함께 님의 얼굴 솟아 오르네 강남 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새가 울고 봄이 오면 오시마 하더니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 신카나리아

나는 가슴이 울렁거려요 아르켜 드릴까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가만 오세요 요리조리로 별빛도 수줍은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졌어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살금살금 오세요 요리조리로 언제나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살며시 오세요

삼천리 강산 에라좋구나 신카나리아

삼천리 강산에 새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3.세월은 한 해 두 해 흘러만 가구요 우리 인생 한 해 두 해 늙어만 가누나 삼천리 강산에 새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1932년에 발표 당시 제목은 \'무궁화 강산\' 해방후\'삼천리 강산 에헤라 좋구나\'로 되었다 첫취입은 \'이애리수\'가 했으나 \'신카나리아

강남제비 신카나리아

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줄 모르시는지 꽃이피고 새가 올면 오식다하더니 님은 어이 봄이 온줄 모르시는지 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줄 모르시는지 산을 넘고 물을 건너 흰구름 저편에 달과 함께 님의 얼굴 솟아오르네

능수버들 신카나리아

천안도 삼거리 능수나 버들은 제 멋에 겨워서 축 늘어졌구나 능수나 버들이 꺾어들 지면 이 몸도 서러워 늙어만 가누나 삼가나 협천에 머루나 다래는 제 철을 만나서 익어만 가는데 무심한 봄바람 날 속여 놓고 이별이 서러워 몸부림치누나

희망가 신카나리아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또 다시 꿈 같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만사를 잊었으니 희망이 족할까

나는 17살이예요 신카나리아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 조리로 노랑 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 졌어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살금 살금 오세요 요리 조리로 언제나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살며시 오세요 나는 가슴이 울렁거려요 알으켜 드릴까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 가만히 오세요 요리 조리로...

삼천리 강산 에라 좋구나 신카나리아

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말~아라 아까~운 이내 청춘 다 늙어 가~누나 삼천리 강~산에 새~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강~산에 새~봄은 다시 돌아~와도 내 가슴에 새~봄은 왜 아니 오~나요 삼천리 강~산에 새~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세~월은 한해 두해 흘러만 가~구요 우리 인생 한해 두해 늙어만 가~...

삼천리 강산 에라 좋구나 신카나리아

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말~아라 아까~운 이내 청춘 다 늙어 가~누나 삼천리 강~산에 새~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강~산에 새~봄은 다시 돌아~와도 내 가슴에 새~봄은 왜 아니 오~나요 삼천리 강~산에 새~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세~월은 한해 두해 흘러만 가~구요 우리 인생 한해 두해 늙어만 가~...

강남달 신카나리아

★작사&작곡:김서정(金曙汀) 1.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2.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원창은 1927년 이정숙 \'낙화유수\'

강남제비 신카나리아

1.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산을 넘어 물을 건너 흰 구름 떠가네 달과 함께 님의 얼굴 솟아 오르네 2.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새가 울고 봄이 오면 오시마 하더니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나는 열일곱살이예요 신카나리아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 가만히 오세요 요리 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졌어요 가르쳐 드릴까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 가만히오세요 요리조리로 언제나정다운 버드나무아래로 가만히오세요 나는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아세요 열일곱살이에요 가만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

세 동무 신카나리아

1.지나간 그 옛날에 푸른 잔디에 꿈을 꾸던 그 시절이 언제이더냐 서녘 하늘 해 지고 날은 저물어 나그네의 갈 길이 아득하여라 2.장미 같은 내 마음이 가시가 돋혀 이다지도 어린 넋이 시들어졌네 사랑과 굳은 맹세 사라진 자취 두 번 다시 피지 못할 고운 네 모양 *작사/문수일 작곡/김서정 원창/유경이 *1928년 영와 \'세 동무(세 걸인)\'의 삽입곡

타향살이 신카나리아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가 옛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서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와도 그만 가도 그만 언제나 타향 *34년 작사/김능인 작곡/손목인 원창/고복수

나는 열일곱 살이예요 신카나리아

나는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아세요 열일곱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노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얼굴이 붉어졌어요 아르켜드릴까요 열일곱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언제나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해조곡 신카나리아

해 조 곡 - 노래 : 신카나리아 (전주중~~~) 갈매기 바다위에 날지말아요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졌는데 저멀리 수평선에 흰돛배하나 오늘도 아~~~~ 가신님은 아니오시나 ( 간주중 ~~ ) 모래위에 적은 글자 애처롭지요 물결이 스쳐가면 흔적도 없어 저 멀리 날아드는 갈매기 하나 오늘도 아~~~~ 가신님은 아니오시나 ( 감사합니다 ~~)

황성옛터 신카나리아

< 황성 옛터 >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페허에 설운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못이루어 구슬픈 벌레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나는 열일곱살 이예요 신카나리아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 가만히 오세요 요리 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졌어요 가르쳐 드릴까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 가만히오세요 요리조리로 언제나정다운 버드나무아래로 가만히오세요 나는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아세요 열일곱살이에요 가만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

요핑계 조핑계 신카나리아

★작사:박영호 작곡:김송규 요 핑계 조 핑계 핑계만 말고 가만히 살짝꿍 따라나 오렴 따라 오려마 따라 오렴 따라나 와요 가만히 살짝꿍 따라나 오렴 요 맵시 조 맵시 맵시만 말고 넌즈시 살짝꿍 따라나 오렴 따라 오려마 따라 오렴 따라나 와요 넌즈시 살짝꿍 따라나 오렴 요 치레 조 치레 치레만 말고 가만히 살짝꿍 따라나 오렴 따라 오렴마 따라 오렴 따...

변지 엾는 주막 신카나리아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그 밤이 애절구려 능수버들 채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는 불 같은 정이었소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1940년 원창/백년설

나는 열일곱살이 에 요 신카나리아

< 나는 열일곱살이예요 >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노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졌요 아르켜 드릴까요 열일곱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저리로 언제나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서울의 거리 신카나리아

서울의 거리는 꽃피는 거리 명동의 네온불은 반짝거려요 아가씨 치마 자락 봄바람에 날리며 그 찻집 저 멀리서 손풍금 소리만 들려와요 열 일 곱살 아가씨는 세종로 거리를 거닐어요 서울의 거리는 명랑한 거리 이 골목 저 골목은 재즈 멜로디 고요한 밤거리에 조각달이 비치는 아파트 이층에서 사랑의 노래가 들려와요 열 일 곱살 아가씨는 오늘도 거리를 거닐어요

짝사랑 신카나리아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지는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37년 작사/김능인 작곡/손목인 원창/고복수

나는 열일곱살이에요 신카나리아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 조리로 노랑 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 졌어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살금 살금 오세요 요리 조리로 언제나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살며시 오세요 나는 가슴이 울렁거려요 알으켜 드릴까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 가만히 오세요 요리 조리로...

황성 옛터 신카나리아

황성옛터에 밤이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나 아~ 가엾다 이 내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것을 말하여 주노나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뤄 구슬픈 벌레소리에 한없이 눈물져요

꽃이 피면 신카나리아

못 잊어서 여윈 몸 한숨에 타고 잊지 못해 글킨 혼 눈물에 젖어 햇발 없는 거리를 허덕거리며 갈피 없는 넷 길을 감 돌아드네 맺지 못할 사랑을 얼근 탓으로 설은 정에 남 몰래 구곡에 타니 넋이 떠온 삼천에 한이 남아서 성편연월 한 평생 어디 벗 할래 검정 밤이 지새어 닭이 울도록 가려가며 추려진 몹쓸 원성이 죽기 전에 이 즐길 가이 없으나...

삼천리 강산 에헤라 좋구나 신카나리아

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말아라 아까운 이내청춘 다 늙어 가누나삼천리강산에 새 봄이 와요 무궁화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강산에 새 봄은 다시 돌아오고 이 가슴에 새 봄은 언제나 오나요삼천리강산에 새 봄이 와요 무궁화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세월은 한해 두해 흘러만 가구요 우리 인생 한해 두해 늙어만 가누나삼천리강산에 새 봄이 와요 무궁화강산 절계 좋다...

삼천리강산 에라좋구나 신카나리아

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말아라 아까운 이내 청춘 다 늙어 가누나 삼천리강산에 새 봄이 와요 무궁화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강산에 새 봄은 다시 돌아오고 이 가슴에 새 봄은 언제나 오나요 삼천리강산에 새 봄이 와요 무궁화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세월은 한해 두 해 흘러만 가구요 우리 인생 한해 두 해 늙어만 가누나 삼천리강산에 새 봄이 와요 무궁화...

새가 울고 꽃이 필 때는 (Nolbu Jebi) 조경진의 비채

그때여 놀보가 아무리 생각해도 백계무책 도리 없어 하루는 그물을 맺어 들로 제비를 후리러 나가는디 제비 후리러 나간다 제비 후리러 나간다 복해씨 맺은 그물 에우리쳐 들어매고 방랑산으로 나간다 이편은 우두봉 저편은 좌두봉 건넌봉 맞은봉 방랑산을 뒤틀러 덤풀을 툭 쳐 후여 저 제비 니가 어디로 행하느냐 후이후이 후리러간다 후리러

산 너머 저쪽 윤주성

산 너머 저쪽에 누가 사나 아침이면 흰 구름 뭉게뭉게 피어 오고 저녁이면 까마귀 까욱까욱 넘어오네 산 너머 저쪽에 누가 사나 산 너머 저쪽에 누가 사나 강남 갔던 제비 친구 찾아오지만 보고 싶은 옛 친구 소식은 왜 없을까 친구 이름 불러 봅니다 산 너머 저쪽에는 누가누가 살고 있을까 어이어이 불러봐도 산울림만 돌아서오네 산 너머 저쪽에 누가 사나 강남 갔던

모연천강지곡 철가방 프로젝트

강제로 분지르고 대박이 터지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아 비켜라 비켜라 길을 비켜라 나 비록 니가 보기엔 비켜라 비켜라 길을 비켜라 잘난 구석 하나 없어도 비켜라 비켜라 길을 비켜라 술 한 잔에 노래 한 소절 비켜라 비켜라 길을 비켜라 이 세상 부러울 거 하나 없네 제비온다 제비가 온다 청천 하늘에 제비가 온다 얼씨구 좋다 술 한 잔 걸치고 제비

제비 김건모

도대체 사랑이 뭔데 왜 나를 울리는거야 영원히 하자던 약속 다어디로간거야 빈속에 안주도 없이 낮술에 취해서 산다 잠을자면 꿈속에서 조차 니가 보고싶은데 룰루랄라 강남갔던 제비도 다시돌아오는데 룰루랄라 날버리고 간님은 언제 돌아 오려나 너 너무 그러지마라 그렇게 살지좀 마라 별남자 있는줄 아냐 다거기서 거기다 영어로 꼬시는 남자 명품을 ...

제비 조영남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르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 님을 언제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 울고 찬서리 친다해도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채 당신의 마음 품으렵니다 아아 그리워라 잊지못할 내님이여 나 지금 어디 방황하고 있나 어둠뚫고 흘러내린 눈물도 기다림속에 님을 그리네 바람따라 제비

제비 김건모

도대체 사랑이 뭔데 왜 나를 울리는 거야 영원히 하자던 약속 다 어디로 간거야 빈속에 안주도 없이 낮 술에 취해서 산다 잠을 자도 꿈속에서조차 니가 보고 싶은데 룰루랄라 강남갔던 제비도 다시 돌아오는데 룰루랄라 날 버리고 간 님은 언제 돌아오려나 너 너무 그러지마라 그렇게 살지좀 마라 별남자 있는 줄 아냐 다 거기서 거기다 영어로 꼬시는 남자 명품을 ...

제비 김건모

도대체 사랑이 뭔데 왜 나를 울리는 거야 영원히 하자던 약속 다 어디로 간거야 빈속에 안주도 없이 낮 술에 취해서 산다 잠을 자도 꿈속에서조차 니가 보고 싶은데 룰루랄라 강남갔던 제비도 다시 돌아오는데 룰루랄라 날 버리고 간 님은 언제 돌아오려나 너 너무 그러지마라 그렇게 살지좀 마라 별남자 있는 줄 아냐 다 거기서 거기다 영어로 꼬시는 남자 명품을 ...

제비 함중아와 양키스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르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 님을 언제나 모습 꿈 속에 있네 먹구름 울고 찬서리 친다 해도 바람 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 채 당신의 마음 품으렵니다 아 아 그리워라 잊지 못할 내 님이여 나 지금 어디 방황하고 있나 어둠 뚫고 흘러내린 눈물도 기다림 속에 잠들어있네

제비 김건모

Hey~ Come One~ 어우~ Hey~ Come One~ 어우~ Hey~ Come One~ 어우~ Hey~ Come One~ 어우~ 도대체 사랑이 뭔데 왜 나를 울리는거야 영원히 하자던 약속 다 어디로 간거야 빈속에 안주도 없이 낮술에 취해서 산다 잠을자면 꿈속에서 조차 니가 보고싶은데~! 룰루랄라~ 강남갔던(랄라 강남갔던) 제비도~(...

제비 김경남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님을 언제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울고 찬서리 친다해도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채 당신의 사랑 품으렵니다 아 아 그리워라 잊지못할 내님이여 나 지금 어디 방황하고 있나 어둠 뚫고 흘러내린 눈물도

제비 박인수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르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님은 언제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울고 찬서리 친다해도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채 당신의 마음 품으렵니다 아 아 그리워라 잊지못할 내님이여 나 지금 어디 방황하고 있나 어둠 뚫고 흘러내린 눈물도 기다림속에 님을 그리네 바람따라

제비 조영남

정답던 얘기 가슴에 가득하고 푸르른 저 별빛도 외로워라 사랑했기에 멀리 떠난 님을 당신의 모습 꿈속에 있네 먹구름 울고 찬서리 친다해도 바람따라 제비 돌아오는 날 고운 눈망울 깊이 간직한채 당신의 모습 품으렵니다 아아 그리워라 잊지못할 내님이여 나 지금 어디 방황하고 있나 어둠뚫고 흘러내린 눈물도 기다림속에 잠들어 있네 바람따라 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