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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스물네 살 신지혜

[intro][verse 1]나 어릴 적 그렇게 커 보이던 언니들이 내 나이쯤이었나뭔가 다른 어른일 줄 알았는데 막상 뭐 별거 없구나 [verse 2]빠르게도 지나갔네 더 이상 키는 자라지도 않는데꼭 사춘기를 다시 겪는 듯 왜 이리 혼란스러운지[chorus]날씨는 또 변덕을 부려서 미세먼지에 하늘은 또 뿌예서내 맘 같지도 않은 내 맘을 나도 어떻게 해...

스물네 살 쿨에이지

어린 시절 바라던 모든것들을하나씩 채워넣었던 나의 일기는너무 오래돼버린 작은 소년의헛된 꿈으로 남아버린걸까낡고 빛바랜 나의 사진첩 속에가득히 채워진 환한 웃음은거울속에 비춰진 지금의 나에게서는찾을 수 없게 되어버린걸까잊혀진 또 잊혀진 내 많은 꿈들을어디서부터 난 지워버렸나돌아갈 수 없는 시간에 남아나를 기다리며 애타게 울겠지도대체 난 뭘 찾아 헤맸나잊...

그 빛은 나의 소망 신지혜

1절 아주 어렸었던 날 부르셨죠 당신의 계획 또 그 마음도 알지 못한 채 외로움으로 걸었던 그길 깊고 어두운 수렁에서 허우적대며 당신을 찾고있지만 아무런 음성도 위로도 내겐 없는 듯 해 그런 내게 찾아온 아주 작은 희미한 빛이 있어 모든 힘 다 빠진 내게 비춘 그 빛은 내 삶을 바꿨죠 날 감동케 해줬죠 후렴 그 빛은 나의 소망 나의 노래 되었죠 ...

샤랄라 (Heaven Melon) (Feat. Mr.tak of 주청프로젝트) 신지혜

1절 엄마가 물어보죠 `너 왜 요즘 웃고 다니니?` 샤랄라 대답하려다가 나 또 웃음이 나서 멈췄죠 샤랄라 우리 강아지 사랑이는 알고 있는걸 날 가만 바라보다 웃잖아 사랑아 후렴 나요즘 좋아 웃음이 나와 주님을 사랑하고 부터 모든게 달라지는 걸요. 나요즘 좋아 웃음이 나와 주님을 사랑하고 부터 모든게 달라지는 걸요. 2절 엄마 우리 산책하자 날...

향기로운 추억 신지혜

한 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옛 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가끔 돌이켜보지만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생각해 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귀 기울여 봐요 지난여름 파도 소리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뚜르르르 뚜르르르 뚜르르르르이제 다시 갈 수 있나향기롭던 우리의 지난 추억 그곳으로생각해 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그대 ...

샤랄라 (Heaven Melon) (MR) 신지혜

엄마가 물어보죠 너 왜 요즘 웃고 다니니 샤랄라대답하려다가 나 또 웃음이 나서 멈췄죠 샤랄라우리 강아지 사랑이는 알고 있는걸날 가만 바라보다 웃잖아 사랑아 나요즘 좋아 웃음이 나와주님을 사랑하고부터 모든게 달라지는 걸요나요즘 좋아 웃음이 나와주님을 사랑하고 부터 모든게 달라지는 걸요엄마 우리 산책하자 날씨도 너무 좋잖아 샤랄라있잖아 요즘 나말야 아빠도...

가끔은 (Of 주청프로젝트) 신지혜

가끔은 흐린 날도 있지내게만 비가 쏟아지지우산도 없는 내게 왜 이러는지울어버릴 때 있지누군가 마중 나올 거라기대했었던 정류장엔아무도 없고 기다란 가로등만너무 외롭게 서 있잖아오늘도 비가와일기예보는 또 빗나가오늘도 비가와 나를 적셔내겐 오늘도 비가 내려하늘은 왜 자꾸 내게 비를 내릴까난 씨앗을 품었나봐내게 피어날 한 송이 꽃 때문일까난 씨앗을 품었나봐아...

그 길 신지혜

주님 가신 길 그 걸음에내 흔적을 묻혀 봅니다.쏟으신 보혈 날 안아 주심전하러 나도 갑니다.완전한 사랑 갚을 길 없어도내 작은 맘 드려협착한 골짝 그 길을 갑니다.주님 따라 나 갑니다.내 연약함 주님 품에 담기면내 영혼 주와 하나십자가의 그 보혈을 흘리신주님 따라 나 갑니다.완전한 사랑 갚을 길 없어도내 작은 맘 드려협착한 골짝 그 길을 갑니다.주님 ...

Run 신지혜

세차게 불었던 차가운 바람은날카로운 칼날처럼 내 마음을 베고꺼내 볼 수 없게 막아둔 네가 나타나서듣기 싫은 그때 그대로또다시 이별을 말해나는 멈춰 섰고 시간은 흐르고너의 그 말들은 나에게 달려들어잔뜩 굳어버린 나를 부수다가우리의 이별은아름답단 말로 빠져나가그렇게 다 부서지고우리는 다 흩어지고바람 속에 살아나고 Oh나는 멈춰 섰고 시간은 흐르고너의 그 ...

그 빛은 나의 소망 신지혜 [CCM]

아주 어렸었던 날 부르셨죠 당신의 계획 또 그 마음도 알지 못한 채 외로움으로 걸었던 그길 깊고 어두운 수렁에서 허우적대며 당신을 찾고있지만 아무런 음성도 위로도 내겐 없는 듯 해 그런 내게 찾아온 아주 작은 희미한 빛이 있어 모든 힘 다 빠진 내게 비춘 그 빛은 내 삶을 바꿨죠 날 감동케 해줬죠 그 빛은 나의 소망 나의 노래 되었죠 세상의 무엇...

- 미운 사랑 - 진미령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세월 이렇게 -라고 인연을 맺였나 차라리 저멀리 둘걸 미워졌다고 갈수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끈을 놓을순 없어 너와난 운명인거야 그리워 미운 사랑 어렵다 미운 사랑 ---

스물네 시간 구태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스물네 시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하루 스물네 시간 잠을 자는 시간 일어나는 시간 일을 하는 시간 모두 합쳐 스물네 시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스물네 시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하루 스물네 시간 부지런한 사람 게으른 사람 그 모든 사람 공평하게 스물네 시간 이른 새벽 첫차에도 늦은 밤 막차에도 출근하는 사람

나조차 나를 (Feat. 신지혜) 아이럴 (ilull)

나조차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걸알게 된 그 날 이후로여전히 내가 날 안아주지 못하는지금까지도벌거벗은 어린 아이처럼나는 버려졌고살을 에이는 추위보다 더차가운 외면 속에여전히 나는 살아가고여전히 나는 숨을 쉬지왜 난 죽지 않고 계속 여기 있는지왜 나의 세상은 새벽 뒷골목에 멈춘건지그가 나를 볼 때까지그가 나를 안을 때까지사랑하는 걸 포기하지 않았던 그 날 ...

서른세 살 엄마에게 정민아

울어머니 지금 내 나이일 때 나를 낳았지 그리고 9년 뒤 아홉살 나를 데리고 수리산 한증막에 갔어 아홉 짜리를 데리고 간 건 쓸쓸하지 않으려고 아프고 고된 몸이지만 자식을 빌어 왜 사는지 보여주려고 아홉 때부터 뜨겁기만 한 한증막에 따라갔던 건 서른세 울어머니 쓸쓸하지 말라고 울어머니 지금 내 나이일 때 나를 낳았지

미운 사랑 블랙펄 & 제아

보내주려고 그렇게 실증이 났었니 그녀가 어디가 좋았니 미안해 한마디 하고서 돌아설 만큼 그녈 사랑 한거니 그래도 나란 사람 잊을까봐 혹시나 나란 사람 지울까봐 내 두눈에 살던 추억은 그자리에 남겨둘께 시간이 흘러도나란 사람 기억해줘 다시 사랑할수 없다해도 고마워 너를 사랑해서 행복했으니까 그 흔한 자존심 때문에 너 없이 잘

움막안에 갇힌 아이 모스트비

-verse- 때묻지는 않았겠지 한자리 어릴적 아직 대한민국 언어조차 어색한 조금만 아이귀에 벌써 가나다라 보다 LA metal 먼저 익숙한 때는 한적한 열 두살 천장위에 물구름 을 쫓던 아이 두손을 하늘위로 공상을 하던 꿈이소박한 평범하던 한 아이가 자라나 스물네 내 메세지 이세상에 말한다 위선이 앞서는 이세상 유일하게도 솔직한 비트위 후회는 않고있어

미워하는 마음 gong won (공원)

미워하는 마음 미운 마음 꺼내지 못하다 결국 바래진 마음 어쩔 수 없는 마음 초라한 마음 어떻게 해도 녹아지지 않는 이 마음 아 나를 밉게 하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나 살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랑하는 마음만을 가지고서는 수는 없나요 빼곡히 써 내려간 미운 이유 그러다 문득 맺히는 마음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눈 감아도

날 위한 기도 (Feat. 신지혜) 퍼스널워십 (Personal Worship)

나 가야할 그 길 위에 서 있기를지치지 않고 걸어갈 수 있기를내 눈 오직 주님만 향하여 십자가 지고주만 따르길내 생활이 주를 예배하기를그 사랑이 향기로 퍼지기를내 삶 오직 주님만 향하여 십자가 지고주만 따르길나 가야할 그 길 위에 서 있기를지치지 않고 걸어갈 수 있기를내 눈 오직 주님만 향하여 십자가 지고주만 따르길내 생활이 주를 예배하기를그 사랑이 ...

미운 오리새끼 God

아려와 자꾸 저 강물에 비친 내 모습 같아서 미운오리새끼 마냥 이렇게 난 혼자 울고 있어 옛날에 미운오리새끼 이야기 듣고 나 엄청 울었었지 겉모습이 다르다는 이유로 언제나 너는 혼자였지 근데 지금 내가 그래 그녀가 이젠 날 떠나간대 나 어떡하라고 날 버려두고 그렇게 잘 가 내 가슴이 아파 미치겠다 살아갈 수가 있을까 미치겠다 내가

스물네 번 (86400) 온앤오프(ONF)

하루 일 분 일 초도 잊은 적 없는데 아직도 널 생각하면 떨려 먼저 말 걸까 인살 건네볼까 수줍던 그때가 또렷해 정신없이 보낸 몇 달이 지나서 어느새 우린 마주 서 있어 uhm 내게 찾아온 너무나 큰 이 행복 날 완성시키는 너야 you’re every part of me 스물네 번 하루를 잘게 쪼개어 하나하나 너로 채워 갈게 어제보다 오늘

당신은 미운사람 신신애

어제도 오늘도 떠나지 않는 이름 꿈인 듯 그렇게 스쳐간 사랑이여 천백년 것도 아닌 것을 아픔은 싫은데 이제는 미워요 그럴 것 같아요 당신은 미운 사람 나 여기 이대로 머물 순 없잖아요 돌아오란 그 말도 이제는 안할래요 천백년 것도 아닌 것을 아픔은 싫은데 이제는 미워요 그럴 것 같아요 당신은 미운 사람 나 여기 이대로 머물 순 없잖아요

미운 [방송용] 비스트

?오늘도 나의 하루는 시계처럼 그대 주윌 맴돌았죠 내일도 나의 하루는 그대 환상으로 채워가죠 아 참 미운사람 그렇게도 내 맘을 모르나요 어떻게 그 예쁜 얼굴을 하고 곰보다도 더 둔한가요 그대가 조금 더 그저 조금 더 지금 내 맘을 알아준다면 오늘은 모두 다 내 맘 모두 다 그대에게 말할께요 떨리는 나의 심장은 이상하게 그댈 보고 뛰고 있죠 차갑던 나의...

어부바 (장윤정) 엠팩토리(Mfactory)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 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 해요 어부바 미운 다섯 애기 같아요 정말로 장난 아니죠 나만 보면 뭐가 좋은지 떨어 져선 수 없대요( 수 없대) 안아 달라고 업어 달라고 툭 하면 떼쓰 곤 해요 철은 없어도 착한 내 사랑 내게 와요 내 사랑(어부바) 가끔씩 애교 스런 닭 멘트로 웃게 하는 센스도

미운 오리 새끼 지오디(GOD)

미치겠다 살아갈 수가 있을까 미치겠다 내가 수나 있을까 이 고인 물에 비친 지금 내 모습 너무 서러워 더 보기 싫어 내가 백조로 변한다 해도 소용없어 집어치워 네가 없으니까 ?

어부바 김다현, 김태연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 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미운 애기같아요 정말로 장난 아니죠 나만 보면 뭐가 좋은지 떨어져선 수 없대요 살수 없대 안아 달라고 업어 달라고 툭하면 떼쓰곤 해요 철은 없어도 착한 내 사랑 내게 와요 내 사랑 어부바 가끔씩 애교스런 닭살 멘트로 웃게하는 센스도 있고

스물네 시간 (With 박정아) 지아

<지아 -스물네 시간 (With 박정아)> 사랑 해 사랑 해 사랑 해 너를 내 귀에 안 들려 내 눈에 안 보여 니 목소리 니 얼굴이 사라져 버리나 봐 스르륵 나를 떠나 주르륵 눈물이 나 멍이 들 만큼 가슴 때려도 추억이 죽지 않아 사랑 해 사랑 해 사랑 해 너를 누가 뭐래도 내꺼니까 기억 해 기억 해 기억 해 너를 눈 코 입

스물네 시간 (With 박정아) 지아(Zia)

사랑 해 사랑 해 사랑 해 너를 내 귀에 안 들려 내 눈에 안 보여 니 목소리 니 얼굴이 사라져 버리나 봐 스르륵 나를 떠나 주르륵 눈물이 나 멍이 들 만큼 가슴 때려도 추억이 죽지 않아 사랑 해 사랑 해 사랑 해 너를 누가 뭐래도 내 꺼니까 기억 해 기억 해 기억 해 너를 눈 코 입 손 발까지 아무리 아무리 아니래도 내 사랑은 너 뿐이야 돌아...

스물네 시간 (With 박정아) 지아(Zia) [발라드]

사랑 해 사랑 해 사랑 해 너를 내 귀에 안 들려 내 눈에 안 보여 니 목소리 니 얼굴이 사라져 버리나 봐 스르륵 나를 떠나 주르륵 눈물이 나 멍이 들 만큼 가슴 때려도 추억이 죽지 않아 사랑 해 사랑 해 사랑 해 너를 누가 뭐래도 내꺼니까 기억 해 기억 해 기억 해 너를 눈 코 입 손 발까지 아무리 아무리 아니래도 내 사랑은 너 뿐이야 돌아 ...

스물네 시간 (With 박정아) 지아 (Zia)

사랑 해 사랑 해 사랑 해 너를 내 귀에 안 들려 내 눈에 안 보여 니 목소리 니 얼굴이 사라져 버리나 봐 스르륵 나를 떠나 주르륵 눈물이 나 멍이 들 만큼 가슴 때려도 추억이 죽지 않아 사랑 해 사랑 해 사랑 해 너를 누가 뭐래도 내 꺼니까 기억 해 기억 해 기억 해 너를 눈 코 입 손 발까지 아무리 아무리 아니래도 내 사랑은 너 뿐이야 돌아...

어부바 김다현 & 김태연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 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미운 애기같아요 정말로 장난 아니죠 나만 보면 뭐가 좋은지 떨어져선 수 없대요 살수 없대 안아 달라고 업어 달라고 툭하면 떼쓰곤 해요 철은 없어도 착한 내 사랑 내게 와요 내 사랑 어부바 가끔씩 애교스런 닭살 멘트로 웃게하는 센스도 있고

마지막 애원 김지후 - 마지막 애

그대 내리는 빗속에서 혼자울고 있네요 떠나간사람 못잊어서 아파우는 사람아 그대 빗속을 걸어가며 무슨생각하세요 미운 내사랑 지우려고 몸부림치는 사람아 부는 바람에 내마음 태워보내 당신께 달려가지만 돌이킬 수 없는 내 아픔은 사랑이 떠나간 때늦은 뒤에 다시 한번만 내게로 돌아와 날 한번 안아주세요 이제는 당신없이 단하루도 수 없답니다 부는

어부바 정서주 & 배아현 & 오유진 & 미스김 & 나영 & 김소연 & 정슬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 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미운 다섯 애기 같아요 정말로 장난 아니죠 나만 보면 뭐가 좋은지 떨어져선 살수 없대요 안아 달라고 업어 달라고 툭하면 떼쓰곤 해요 철은 없어도 착한 내 사랑 내게 와요 내 사랑 가끔씩 애교스런 닭살 멘트로 웃게 하는 센스도 있고 소풍 가는 애처럼 도시락

어부바 정서주 외 6명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 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미운 다섯 애기 같아요 정말로 장난 아니죠 나만 보면 뭐가 좋은지 떨어져선 살수 없대요 안아 달라고 업어 달라고 툭하면 떼쓰곤 해요 철은 없어도 착한 내 사랑 내게 와요 내 사랑 가끔씩 애교스런 닭살 멘트로 웃게 하는 센스도 있고 소풍 가는 애처럼 도시락 들고 점심도 함께 하재요

나는 착한 아이 코코비

나는 착한 아이 너무나도 착한 아이 예의 바르고 인사 잘하는 나는 착한 아이 나는 착한 아이 너무나도 착한 아이 숙제 잘하고 밥 잘 먹는 나는 착한 아이 내 나이 올해 Five 천하무적 다섯 요구르트 하나 있으면 세상 걱정 All Goodbye 편식은 No No해 김치가 나와도 난 OK 시금치 청국장 이 몸은 이제 I don't care 대체 누가 정해

어부바 Doori Singers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 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미운 다섯 애기 같아요 정말로 장난 아니죠 나만 보면 뭐가 좋은지 떨어져선 살수 없대요 안아 달라고 업어 달라고 툭하면 떼쓰곤 해요 철은 없어도 착한 내 사랑 내게 와요 내 사랑 가끔씩 애교스런 닭살 멘트로 웃게 하는 센스도 있고 소풍가는 애처럼 도시락 들고 점심도

어부바 옥화령

어부바 부리 부비바 내 사랑 나의 어부바 어부바 부리 부비바 사랑해요 어부바 미운 다섯 애기 같아요 정말로 장난 아니죠 나만 보면 뭐가 좋은지 떨어져선 살수 없대요 안아 달라고 업어 달라고 툭하면 떼쓰곤 해요 철은 없어도 착한 내 사랑 내게 와요 내 사랑 가끔씩 애교스런 닭살 멘트로 웃게 하는 센스도 있고 소풍가는 애처럼 도시락 들고 점심도

일번출구 윙 크

열여덟 첫사랑도 아닌데 왜 이렇게 설레고 떨리고 하는 겁니까 스물네 시간동안 당신만 생각해요 당신은 나의 역대급 사랑 바람 분다 내 맘속에 살랑살랑 사랑사랑 비가 오나 눈 오나 나오는 겁니다 일번출구에서 만나요 다른 약속 잡지 말아요 일번출구에서 만나요 늦더라도 꼭 기다려요 열여덟 첫사랑도 아닌데 왜 이렇게 설레고 떨리고 하는

어떻게할까 로맨틱플로어 (ROMANTICFLOOR)

이젠 모두 소용없어 다 스쳐 지나가는 일일 뿐 그토록 사랑했던 우린 지금 이 사진 속에 멈춰있네 돌아갈 수 없다는 거 알아 돌아올 수 없단 거 알아 하지만 너를 지우는 일은 마음처럼 쉽지가 않잖아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해야 널 잊고 수 있을까 이렇게 미운 너인데 왜 바보같은 난 널 잊지 못하고 멈춰진 시간에 사는 걸까 아직도 너무 선명해 날 보며 짓던 미소

아니 아니야 한소민

아니 아니야 그게 아니야 그 마음을 돌려요 당신 없이는 아무것도 나 할 수 없으니까요 아니 아니야 그게 아니야 내가 잘못했어요 당신 없이는 단 하루도 나 수 없으니까요 이제 와 떠나신다니 난 어떻게 하나요 아 몰라요 나 몰라요 당신 떠나가시면 나도 당신 따라 떠나갈래요 아니 아니야 그게 아니야 그 마음을 돌려요 당신 없이는 달 밝은

그리운 사람이어 김성봉

그리운 사람이어 김성봉 짧은 만남의 운명이었어 그대와 나눈 사랑은 그대 내게 잊으라 했지 세월 속에 그냥 묻고 살라 했어 하지만 난 바보인가 봐 수많은 인연 속에서도 아픈 그대 미운 그대를 잊고 수가 없으니 정말이지 어쩌면 좋아 사랑이 아니라 부정했는데 그건 사랑이었어 이별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나에겐 잔인한 형벌이었어

너만 내 옆에 있어준다면 소우주

너의 곁에 있으면 나 하루에 한 어려지는 것 같아 너와 걷고 있으면 나 하루에 세번 네 번 함박웃음을 지어 너만 있으면 말야 아무 걱정 없어 너만 있으면 말야 나 어릴 적 주인공이 된 것 같아 난 니가 좋아 정말로 좋아 하루에 수십수백 번 쓸데없는 걱정을 할 만큼 니가 좋아 세상에서 제일 좋아 아무리 미운 짓 해도 니

불가항력 (不可抗力) 음율

시간은 멈추지도 못하고 계속 흘러만 가잖아 청춘에 잡아먹히고 오늘이 가장 아름다운 날이라 말해도 힘들 때는 오늘을 추억하며 노래나 부르자 불가항력이야 시간은 나를 위해 살아줄 수는 없는 거야 저항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사람이란 결국 이러다 끝나고 말아 가슴에 가득 담아둔 미운 말을 세상에 퍼붓는다 해도 그 무엇도 바뀌지 않아 그러니 노래나 부르자 변화를 두려워하는

Retrograde Revolution (Feat. MINOS) HD BL4CK

화난 포세이돈 스무 푸른 봄 열정으로 수 있는 건 경험뿐 이 나간 밥그릇 색칠은 벗겨지고 미운 법 빌어먹을 끼니 떼우기 그릇보다 국보로 남고파 욕심. 가득한 새파란 불꽃, (후!)망중한 낡은 테이블. 방명록 위에 있는 내 이름 또 어제 일을 까먹고 상처 위 딱질 뗐지 나쁜 피는 빨간 Tomato 자꾸 패이는 굴. 이따금 배이는 꿈 나는 왜 이럼?

미운 사람 최진희

1..미움과 그리움속에 헤매였던 지난 그 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 다시 미운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날이 오늘도 아니었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2..방황과 기다림속에 가슴태운 지난 그 세월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 못한 그 추억들 가버린 그사람 올리도 없건만 오늘도 기다렸었네 내일은 생각을 말아야지 차라리 잊어야지

미운 오리 아이유(IU)

저기 멀리 어두운 하늘 보다가 엄마 별이 사는 그곳은 어딜까 외로운 밤 나를 보고있을까 작은 날개짓으로 날 수가 없는 미운오리 같은 나지만 그래 나의 노래가 저 하늘에 닿을 때 그땐 꼭 만날 수 있겠지 저기 멀리 구름계단 오르면 아빠 별이 나를 웃으며 반길까 혼자인 날 기다리고 계실까 작은 날개짓으로 날 수가 없는 미운오리 같은 나지만 그래 나의 노...

미운 정 지훈

[지훈 - 미운 정]..결비 조금도 미안한 표정도 없이 널 버린 죄가 눈물이 되서 다른 여자를 볼 수 없는건 아마도 미운 정 때문인가봐 나 매일 눈뜨는 순간부터 널 울린 날이 가시가 되어 다른 사랑을 할 수 없는 건 미움때문 인걸~ 미워도 정하나에 미워 못하고 네게서 멀어지지 못하고 눈을 감아봐도 다시 애써 웃어 보아도 니 생각에

미운 사람 윤형주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 할 시간 아 미운 사람 그러나 우리는 사랑을 했는데 아 미운 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멀리멀리 헤어진다면 서러운맘 어이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애를 써봤는데 아 미운 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아 미운 사람* 다시는 그 사람 생각을 않으리 아 미운 사람 그러나 또다시 눈앞에 보이는

미운 하늘 꿈을꾸는나무

난 아주 먼 길을 달려왔는데 널 만나기 위해서 이젠 널 안을 수 있을거라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난 믿을 수 없어 우린 또 다시 엇갈린 만남이 돼야만 한다니 그럴순 없어 하늘이 너무나 미워 다른 사랑은 우연히 너무도 쉽게 그렇게 시작되기도 하는데 왜 우리는 이렇게 힘이 든걸까 우린 꼭 만나야하는데 난 기다릴께 다음 세상까지도 먼저 떠나는 너를 미...

미운 사랑 진미령

?남몰래 기다리다가 가슴만 태우는 사랑 어제는 기다림에 오늘은 외로움 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 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 끈을 놓을 순 없어 너와 난 운명인 거야 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 멀리 둘 걸 미워졌다고 갈 수 있나...

미운 날 Nilo (닐로)/Nilo (닐로)

혹시 그런 적 있니? 문득 너도 모르게 사랑했었던 우리 그때로 돌아가는 그런 날 자꾸 나도 몰래 네 모습이 떠올라 고개를 저어보지만 이제 내가 싫다고 우리 그만하자는 말만 남기고 돌아섰던 건 정말 진심인 거니 괜한 자존심에 아무것도 묻지 못했던 내가 참 미워지는 날 하나만 물어도 되겠니 그때 널 안았다면 우린 남이 아닌 우리가 됐을까 [C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