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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너를 신지은

이해 못한다며 그렇게 화내지마 한번더 이해해 줄순 없는지 내마음 조금씩 너에게 가고 있지만 너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지 왜 날 더욱 사랑해 주지 않니 그래서 네게로 갈 수가 없어 멀어지는 네게 하고싶은 그말 너를 사랑해 나는 언제까지나 소중한건 모두다 네게 줄거야 하지만 힘들게는 하지마 아무래도 좋아 어느 곳에서라도 나 언제나

사랑한 만큼 흘린 눈물 신지은

슬픈 듯 떠나가지마 내마음 아파오잖니 차라리 내가먼저 돌아설 수 있게해줘 웃으며 떠나가줄께 내 모든 잘못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면 될것 같아 얼마동안 지켜왔나 너의 모든 걸 헤어지긴 너무 안타까왔어 그리고 혼자되며는 또다시 아파하겠지 너를 쉽게 지워버릴 수는 없잖아 언젠가 다시 만나면 웃으며 말해줄꺼야 사랑한 것 만큼 너를 위해

이렇게 시작해 신지은

나 가끔 울고 싶을 때 너를 만나고 싶어 나를 만나줄래 요즘난 너무 외롭고 요즘 너무 힘들어 네게 안기고 싶어 솔직한 내 감정들 모두 네게 말해주고 싶지만 그런 나를 넌 모르잖아 그냥 내모습 보며 웃어줘 아무것도 모른채 나 자라온 어릴적을 부러워 해본적도 있었지만 지나칠 수도 있어 하지만 내겐 너무 힘이 드는거야 나가끔

혼자 남은 사랑 신지은

이젠 떠나갔던 기억이 내게 다시 돌아올 것 같진 않아 그냥 그렇게 길을 걷다보면 혼자였던 거야 생각하지만 너를 사랑한 건 그땐 너무 어렸었기 때문이잖아 그냥 그렇게 떠나버린 넌 아무런 생각없이 사랑했지만 이제 남아있는 건 조그만 사진 하나 뿐인걸 어떡하지 너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 들어줄 너는 없지만 사랑해----

사랑하지 않아도 신지은

오랜 시간동안 친구였잖아 우린 서로를 가장 잘 알고 있어 외롭고 울고 싶을 땐 항상 너를 만나야했어 하루의 시작과 마지막 인사는 언제나 너에게만 내곁에 선 너의 낯선 모습을 첨 보았을때 왠지 슬퍼졌어 너에게 향한 마음이 아직 사랑은 아닐꺼야 지나고 나면 괜찮아지겠지 뜻모를 아픔도 사랑한다고 말한 건 나의 커다란

난 너에게 신지은

그렇게 내게서 떠났지 나의 모든 잘못 접어둔채 이제는 다시 볼 수 없겠지 믿을순 없었어 그렇게 시간은 흘렀지 아마넌 깨닫지 못한채로 모든게 변해질지라도 몰라 밀려든 서글픔 하지만 이제는 늦었잖아 느낄 수 없게 됐어 잊지는 말아줘 소중했던 어릴적 추억속에 너에게 어떤 의미니 나를 만나서 행복했었니 너는 내 소중함인걸

깊은 슬픔 신지은

조용히 내게 속삭여주던 그 옛날 그 시간속의 너 슬픈 미소 떠올라 나도 모르게 살며시 네이름 불러 보았어 때로는 헤어짐에 나혼자 지세웠던 시간이 너무나 힘겨워 울 때도 있었지 너 나에게 줄 수 있었던 사랑이 그런 깊은 슬픔이었니 소중히 간직한 그 하늘 아래서 아직도 우리의 시간이 있을까 세상이 모두다 잊혀져가도 너를 떠나지 않아

깊은 슬픔 신지은

조용히 내게 속삭여주던 그옛날 그 시간속의 너 슬픈미소 떠올라 나도 모르게 살며시 네이름 불러 보았어 때로는 헤어짐에 나혼자 지새웠던 시간이 너무나 힘겨워 울때도 있었지 너 나에게 줄수 있었던 사랑이 그런 깊은 슬픔이었니 소중히 간직한 그 하늘 아래서 아직도 우리의 시간이 있을까 세상이 모두다 잊혀져가도 너를 떠나지 않아 그 안에서

이후로 신지은

조그만 예쁜 니 꿈들 아파하기 시작했었던건 소중한 그들 모두 너를 떠나고 있을 때 아니야 그건 거짓말일 거야 아무도 그럴 수 없어 잊었던 기억들, 시간들 앞에 조금은 슬픈 니모습 가끔 넌 반복하지 하늘보며 모두 날려 버려 그렇게 잊을 수 있는거야 그렇게 지울거야 자꾸만 지치는 모습 너는 애써 웃으려고 하지 하지만 그들

외면 신지은

때론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눈물이 남긴 그 의미를 넌 알고 있을테니 떠난 그 이유마저 알고 싶지 않아 헤어짐도 내겐 소중했던 기억이니까 사랑은 잠시 내곁에 머물러 있었을 뿐 혹시 또 모르지만 내게 돌아올까도 생각했지 바보처럼 그냥 쉽게잊혀질꺼라 믿고만 싶었어 조금씩 멀어지는 뒷모습처럼 허전해진 마음 이젠 달라진 것을 외면할

네가 보고 싶을땐 신지은

하루를 끝마침하며 지친 나의 표정속에서 지난 옛 네 향기가 어지럽게 흩날리는 지나 하루를 문득 기억하게 하지 가슴 설레이게 만든다지만 소리없이 지나버린 많은 날들 네가 내곁에서 떠날때처럼 고개들어 바라봐도 찬바람뿐 많은 생각을 했어 내자신을 넌 모르겠지만 내겐 아직도 너만큼 냉정한 마음이 필요했었어 뒤돌아 보지않고 내 앞에 서있을 널 느끼면서

언니 화이팅 신지은

언니 작은 한숨이 10년 전에 다름없지 우리 언니 모습은 매력과 분위기는 갈수록 무르익어가고 밤늦게 들어오는 나를 위해 문을 열어 주면서 정말로 좋을때다 하며 웃는 마음예쁜 언니 가끔씩 우리언니도 선을 보곤 하나봐 주위의 권유로 모두들 언니의 눈이 너무 높다고 적당히 가라지만 언니는 내게 말하지 조건을 따지는 건 거래일 뿐이라고

언니화이팅 신지은

한숨이 10년전과 다름없지 우리언니 모습은 매력과 분위기는 갈수록 무르 익어가고 밤늦게 들어오는 나를위해 문을 열어 주면서 정말로 좋을 때다 하며 웃는 마음 예쁜 언니 가끔씩 우리언니도 선을보곤 하나봐 주위의 권유로 모두들 언니의 눈이 너무 높다고 적당히 가라지만 언니는 내게 말하지 조건을 따지는건 거래일 뿐이라고

내가 아는 세상에서 신지은

처음부터 너무 먼 곳을 바라본걸까 아름답게 깔린 저녁 노을을 잡으려는 나의 어린 마음처럼 우 --- 모든 것이 충분치 못한 것은 나날 무거운 맘으로 세상의 기쁨 가질 순 없지 내 자신이 더 잘 알기 때문에 어쩌면 힘에 겹게 만들어진 현실이 싫었지만 이젠 습관처럼 되버린 내 아픔 속에서 새로운 나의 모습 느끼고 싶어

내가 아는 세상에서 신지은

처음부터 너무 먼 곳을 바라본 걸까 아름답게 깔린 저녁노을을 잡으~려는 나의 어린 마음~처럼 우~~~ 모든 것이 충분치 못한 힘겨운 나날 무거운 맘으로 세상의 기쁨 가질 순 없지 내 자신이 더 잘~ 알기 때~문에 어쩌면 힘에 겹게 만들어진 현실이 싫었지만 이제 습관처럼 되버린 내 아픔속에~서 새로운 나의 모습 느끼고 싶어~ 어쩌면 힘에 겹게 만들어진...

내가 아는 세상에서 신지은

처음부터 너무 먼 곳을 바라본 걸까 아름답게 깔린 저녁노을을 잡으~려는 나의 어린 마음~처럼 우~~~ 모든 것이 충분치 못한 힘겨운 나날 무거운 맘으로 세상의 기쁨 가질 순 없지 내 자신이 더 잘~ 알기 때~문에 어쩌면 힘에 겹게 만들어진 현실이 싫었지만 이제 습관처럼 되버린 내 아픔속에~서 새로운 나의 모습 느끼고 싶어~ 어쩌면 힘에 겹게 만들어진...

또 말해줘 신지은

오늘 하루는 모든게 슬퍼만보여 나의 반복된 생활이 지치게만해 느낌없이 하루하루 잠이 들었고 꿈속에서 나 다시 널 또 찾았어 말해줘 내가 무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다가와서 이해할 수 있게 또 말해줘 내가 울지 않도록 곁에서 소리없이 그냥 바라봐도 괜찮아 오늘 하루도 모든결 잊어야 하나 지난 긴 시간 모두다 잊어다 했지 느낌없이 하루하루 잠...

그땐 정말 신지은

그땐 정말 알지 못했어 니가 항상 곁에 있다는걸 언제나 대답없이 웃던 그게 나에겐 전부였던 넌 그땐 정말 알지 못했어 내게 지쳐 니가 떠났다는 언제나 힘들게만 했던 그게 너에게 전부였던 나 이젠 나 괜찮아 서로 모른척 지낼수만 있어도 이젠 어떤 이유도 너에게 보일 수 없다걸 알아 그냥 눈물이면 돼 마치 비가 내리듯 니모습 말없이 지운다 해도 잊...

헛된 꿈 신지은

아무일도 아니였어 그냥 내가 한없이 미워 보일뿐 모든것이 슬프게 해 나를 보는 시선조차 표정없는 차가움일뿐 그렇게 나를 지치게 하지마 내게 강요하는 고정된 조그만 자리들에 얽매이는 답답한 자유를 나눔 원치않아 이젠 더이상 싫어 참을 수 없어 답답한 자유 생각을 해 봐 모두가 나를 놔두질 않아 이젠 더이상 싫어 참을 수 없어 답답한 자유 매...

욕심 (Feat. 신지은) 백석예대 실용음악과

어두운 밤 하늘에 비춰진 내 모습 초라해 보이고 이제는 아무런 바램도 없이 그렇게 흘러가 (막막) 막막함에 한숨을 쉬어 자꾸 (먹먹) 먹먹한 기분이 들어 (잔잔) 잔잔한 음악이 들리네 (적적) 적적한 내맘속 깊이 생각해보니 그무엇도 부족한 것 하나 없는데 아름다운 소릴듣고 세상을 바라볼수 있는데 주체할 수 없는내 욕심들이 너무도 싫어서 왜 자꾸 욕심...

꼭꼭 (Feat. 신지은) (Album Ver.) 티셔츠밴드

떠다니는 저 구름이그대 모습 그리면떠다니는 내 마음에비가 오네요언제부턴가우리의 정원은 시들어가고언제부턴가우리의 바다는 말라가네요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 싶어늘 꿈을 꿔봐도눈 뜨면 사라질 그대라서늘 눈을 감아요우리 아무 말 없이아무 이유도 없이우리 다시 손잡을 수만 있다면부디 아무 말 없이아무 이유도 없이 꼭꼭그대가 너무 그리워 보고 싶어늘 꿈을 꿔봐도...

그래 그래 김동관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나하나만 사랑한다던 그런 당신이 떠나가나요 정말 눈물이 나요 이젠 모두다 잊어야만 할 내마음을 가져간 사람 그래 우리의 만남 여기까지가 사랑에 전부였다면 그래 그래그래 떠나 가거라 그래 그래그래 너를 잊으마 외로운 너의 사랑이 남아 가슴 아파 눈물이 나도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나하나만 사랑한다던 그런 당신이

그래 그래 김나영 (Kim Na Young)

그래 그래 헤어지자 그래 우리 헤어지자 내 사랑이 니 마음에 들지 않다면 그래 그래 나도 너를 싫어해서 그래 라고 그런게 아니야 니 두 눈에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너를 보내는 거야 사랑한대로 사랑한 그대로 점점 멀어지는 널 바라보고 있어 너 없는 채로 텅텅 빈 이대로 아무 말도 못한 채 그냥 아파해야만 했어 유난히도 따뜻했던

그래 그래 김나영(Kim Na Young)

그래 그래 헤어지자 그래 우리 헤어지자 내 사랑이 니 마음에 들지 않다면 그래 그래 나도 너를 싫어해서 그래 라고 그런게 아니야 니 두 눈에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너를 보내는 거야 사랑한대로 사랑한 그대로 점점 멀어지는 널 바라보고 있어 너 없는 채로 텅텅 빈 이대로 아무 말도 못한 채 그냥 아파해야만 했어

그래 그래 김나영

김나영..그래 그래 그래 그래 헤어지자 그래 우리 헤어지자 내 사랑이 니 마음에 들지 않다면 그래 그래 나도 너를 싫어해서 그래 라고 그런게 아니야 니 두 눈에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너를 보내는 거야 사랑한대로 사랑한 그대로 점점 멀어지는 널 바라보고 있어 너 없는 채로 텅텅 빈 이대로 아무 말도 못한 채 그냥

그래 그래 정문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나 하나만 사랑한다던 그런 당신이 떠나가나요 정말 눈물이 나요 이젠 모두 다 잊어야만 할 내 마음을 가져간 사람 그래 우리의 만남 여기까지가 사랑의 전부였다면 그래 그래 그래 떠나가거라 그래 그래 그래 너를 잊으마 때로는 너의 사랑이 남아 가슴 아파 눈물이 나도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나 하나만 사랑한다던 그런 당신이

그래 디바 (Diva)

지금 너를 향해 이젠 나는 모두 벗어 났어 답답한 내 틀에서 나 언제까지 너를 사랑할께 이제는 너와 함께 기쁨안에서 많은 친구들처럼 멋있는 사람만을 무지하게 기다려왔고 니가 보는 앞에서 너의 소중한 마음 모두 버렸지만 사실 그건 진심이 아니었는걸 너 정말 모르겠니 이런 바보 무시 혹 돌아선 뒤엔 니가 자꾸 생각나 다시 너를 찾아 이젠 널 못볼까

그래 디바

지금 너를 향해 이젠 나는 모두 벗어났어 답답한 내틀에서 나 언제까지 너를 사랑할께 이제는 너와 함께 기쁨안에서 많은 친구들처럼 멋있는 사람만을 무지하게 기다려 왔고 니가보는 앞에서 너의 소중한 마음 모두 버렸지만 사실 그건 진심이 아니었는걸 너정말 모르겠니 이런 바보 무시하고 돌아선 뒤엔 니가 자꾸 생각나 다시 너를 찾아 이젠 널 못볼까

그래 디바

지금 너를 향해 이젠 나는 모두 벗어났어 답답한 내틀에서 나 언제까지 너를 사랑할께 이제는 너와 함께 기쁨안에서 많은 친구들처럼 멋있는 사람만을 무지하게 기다려 왔고 니가보는 앞에서 너의 소중한 마음 모두 버렸지만 사실 그건 진심이 아니었는걸 너정말 모르겠니 이런 바보 무시하고 돌아선 뒤엔 니가 자꾸 생각나 다시 너를 찾아 이젠 널 못볼까

그래* 디바

지금 너를 향해 이젠 나는 모두 벗어났어 답답한 내틀에서 나 언제까지 너를 사랑할께 이제는 너와 함께 기쁨안에서 많은 친구들처럼 멋있는 사람만을 무지하게 기다려 왔고 니가보는 앞에서 너의 소중한 마음 모두 버렸지만 사실 그건 진심이 아니었는걸 너정말 모르겠니 이런 바보 무시하고 돌아선 뒤엔 니가 자꾸 생각나 다시 너를 찾아 이젠 널 못볼까

그래 김민종

10e0 그래 너무 행복해 너를 다시 본 지금 그래 그 동안 너무 아파하며 힘들어했어 사실 걱정하기도 했어 나 없이 넌 잠시라도 편히 지낼 수 없다는 걸 알고 있기에 나 오늘부터는 예전보다 잘할 게 너를 믿고 아무 투정 없이 부탁도 없이 그저 바라만 보아도 돼 늘 좋은 시간이 되도록 노력할게 돌아온 너를 위해 다신 헤어질 수 없는

그래 그래 (Inst.) 김나영 (Kim Na Young)

따라 불러보아요~♪ 그래 그래 헤어지자 그래 우리 헤어지자 내 사랑이 니 마음에 들지 않다면 그래 그래 나도 너를 싫어해서 그래 라고 그런게 아니야 니 두 눈에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너를 보내는 거야 사랑한대로 사랑한 그대로 점점 멀어지는 널 바라보고 있어 너 없는 채로 텅텅 빈 이대로 아무 말도 못한 채 그냥 아파해야만

그래 김채서(Kim Chae-seo)

나는 숨도 못 쉬고 또는 잠도 못 자고 때로는 밥도 못 먹고 그래 딱히 쉬고 싶고 딱히 자고 싶고 먹고 싶은 게 아녀서 그래 나는 안쓰럽게도 잘 못을 모르고 너희는 잔인하게 그래 나는 사랑을 믿었고 우정을 믿고 그게 잘못인 거 같애 야 이 바보야 ~ 그래 너희가 원망스러워서 그래 야 이 바보야 ~ 그래 너희가 원망스러워서 그래 사실 지금도 그래 괜찮은

그래, 그래 집에안가요?

거짓없는 몸짓이 좋아. 먹을 것을 주면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처럼 그래, 그 아인 너무 사랑스런 아이인걸. 천만번을 안아줘도 또 안고싶은, 나 절대로절대로절대로절대로 놓아줄 수 없는 아이인걸. 근데 왜 내 인생에 몰려든 먹구름은 걷힐 줄을 모르는가? 날 이해시켜, 날 이해시켜봐! 그래, 내가 왜 그앨 좋아하면 안되는지?

너를 Azin,시은,서경

좀 놀랬어 나는 너도 다른 사람에게는 많이 참 많이 양보해주는 사람이라는 게 그랬다는게 조금 조금은 놀라웠어 나는 너도 다른 사람 때문에 많이 참 많이 아파서 우는 사람이라는 게 그렇다는게 조금 조금은 늘 내게만 차가웠던거야 늘 내게만 무심했던거야 그래 그렇지만 너를 너를 아직 아니 얘기하면 또 웃어 넘기겠지 나만 아니면

너를 아진 (Azin) 외 2명

좀 놀랬어 나는 너도 다른 사람에게는 많이 참 많이 양보해주는 사람이라는 게 그랬다는 게 조금 조금은 놀라웠어 나는 너도 다른 사람 때문에 많이 참 많이 아파서 우는 사람이라는 게 그렇다는 게 조금 조금은 늘 내게만 차가웠던거야 늘 내게만 무심했던거야 그래 그렇지만 너를 너를 아직 아니 얘기하면 또 웃어넘기겠지 나만 아니면 됐었던거야

그래.... 김민종

그래 너무 행복해 너를 다시 본 지금 그래 그동안 너무 아파하며 힘들어 했어 사실 걱정하기도 했어 나없이 넌 잠시라도 편히 지낼수 없다는걸 알고 있기에 나 오늘 부터는 예전 보다 잘할게 너를 믿고 아무 투정없이 부탁도 없이 그저 바라만 보아도 늘 좋은 시간이 되도록 노력할게 돌아온 너를 위해 다신 헤어 질수 없는 나의 사랑아 이젠 행복한

그래 김민종

그래 너무 행복해 너를 다시 본 지금 그래 그 동안 너무 아파하며 힘들어했어 사실 걱정하기도 했어 나 없이 넌 잠시라도 편히 지낼 수 없다는 걸 알고 있기에 나 오늘부터는 예전보다 잘할 게 너를 믿고 아무 투정 없이 부탁도 없이 그저 바라만 보아도 돼 늘 좋은 시간이 되도록 노력할게 돌아온 너를 위해 다신 헤어질 수 없는

그래... 김민종

그래 너무 행복해 너를 다시 본 지금 그래 그 동안 너무 아파하며 힘들어했어 사실 걱정하기도 했어 나 없이 넌 잠시라도 편히 지낼 수 없다는 걸 알고 있기에 나 오늘부터는 예전보다 잘할 게 너를 믿고 아무 투정 없이 부탁도 없이 그저 바라만 보아도 돼 늘 좋은 시간이 되도록 노력할게 돌아온 너를 위해 다신 헤어질 수 없는 나의 사랑아

그래 환희

지금까지 한번도 울어 본 적이 없어 살아가며 그렇게 배웠으니까 죽을 만큼 아파도 남자는 절대 우는 게 아냐 강해져야 해 끝까지 널 지켜야 하니까 나 처음으로 사랑한 너를 잃은 날에도 아무렇지 않은 듯 보내주고서 나는 울지 않았어 심장이 터질 듯 울려대도 참고 참았어 혹시 네가 보고 있을까 봐 눈물 흘린다고 다 우는 게 아니야

그래 환희 (Hwanhee)

지금까지 한번도 울어 본 적이 없어 살아가며 그렇게 배웠으니까 죽을 만큼 아파도 남자는 절대 우는 게 아냐 강해져야 해 끝까지 널 지켜야 하니까 나 처음으로 사랑한 너를 잃은 날에도 아무렇지 않은 듯 보내주고서 나는 울지 않았어 심장이 터질 듯 울려대도 참고 참았어 혹시 네가 보고 있을까 봐 눈물 흘린다고 다 우는 게 아니야

난 그래 No Name Sir

늘 가까이 있는 것 같아 내 곁에서 떠나 버린 넌 널 불러도 네게 안겨도 넌 쉽게 떠날걸 알면서도 그래 혼자 있는 너를 보면 그래 바람 불면 네가 생각나 아픈 마음 숨기려 해도 다 아는걸 왜 우는지 그 사람 곁에서 아이 처럼 방긋 웃고 있는 너를 보면 가려진 시간 꿈속을 걸어 네 맘을 열면 언제나 그 사람이 baby oh oh oh oh oh oh oh

그래 그래 왜 업투데이트

이제 너 나의 말을 들어봐 조금만 내 생각을 해 줄래 지금 넌 모르지만 그런 너를 사랑해 아침부터 일찍이 전화 걸고서 오늘은 또 무슨 말을 할꺼니 큰 소리로 웃으며 수다를 떨고 있어 혹시라도 한번쯤 한눈 팔면은 너는 나를 가만두지 않겠지 매일 같이 너에게 눈치만 보고 있어 가끔씩 분위기를 잡고 싶지만 도무지 너에겐 안되지 하지만 너의 그런 모습속에서 사랑을

좋아서 그래 노래하는 베짱이

너를 좋아하는데 나도 너를 좋아하는데 넌 왜 이렇게 예쁜데 넌 왜 그렇게 멋진데 니가 보고 싶은 Boy 너를 갖고 싶은 Girl 왜 심쿵하게 만드는데 아무도 말을 못해 수줍게 너를 좋아하고 있어 대체 왜 빠져드니 어떡해 어떻게 해 왜 니가 좋은건데 왜 이리 떨릴까 왜 두근 두근대지 좋아서 좋아서 그래 퍽퍽살을 좋아해

그래 그래 그렇게 Feat.이용우 박주희 (방미 친동생)

박주희 Rap)너를 사랑할 수는 정말 없는 걸까 슬픈 마음에 길을 걸어봐도 전에 없던 일까지 생각 나는 건 오로지 너를 너를 사랑했던 마음 뿐 박주희 Song)너의 눈빛을 바라보며는 그대의 외로움에 널 잊지 않고 있지만 검은 아스팔트 길을 길을 걸으면 전에 없던 일까지 생각나네 이용우 Rap) 슬픈 기억만 나의 마음 또 울리고 외면하며

너를 Azin & 시은 & 서경

조금은 늘 내게만 차가웠던거야 늘 내게만 무심했던거야 그래 그렇지만 너를 너를 아직 아니 얘기하면 또 웃어넘기겠지 나만 아니면 됐었던거야 그래 나만 아니었던거야 너는 그렇지만 나는 아직 너를 너를 좀 놀랬어 나는 너도 사랑하는 마음에 많이 참 많이 헤매고 지친 사람이라는 게 그랬다는 게 조금 좀 괜찮니 이젠

난 너를 보엠(Boheme)

잊지 않아 잊지 못해 너를 뚜뚜뚜루 잊지 않아 잊지 못해 너를 너를 우우후 너의 눈빛 내가 사랑한 사람 그래 너 우우후 너의 미소 날 사랑하던 니 숨결 너의 숨결 우숩지 기억이란 게 우리의 시간을 멋대로 되돌려놓고 우숩지 내 심장은 왜 멋대로 너를 먼저 알아채버리는지 그래 알아 우린 알아 또다시 서로가 없는 세상

그래 그래(76077) (MR) 금영노래방

그래 그래 헤어지자 그래 우리 헤어지자 내 사랑이 네 마음에 들지 않다면 그래 그래 나도 너를 싫어해서 "그래"라고 그런 게 아니야 네 두 눈에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너를 보내는 거야 사랑한 대로 사랑한 그대로 점점 멀어지는 널 바라보고 있어 너 없는 채로 텅텅 빈 이대로 아무 말도 못 한 채 그냥 아파해야만 했어 유난히도 따뜻했던 오늘 우린 왜

아직도 그래 Free Style

Verse 1) 부족했었지 너무나 많이 마지막까지 너는 울어야 했어 너를 보내고 지금에 와서 그리워하는 나를 이해해줘 미안해 너를 너무 힘들게 해서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너무나 생각나는 너 즐거웠던 너와의 시간들이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의 (장면처럼 스쳐 지나가) 지금은 몰라보게 변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그땐 너무 어려서였을까?

아직도 그래 프리스타일

부족했었지 너무나 많이 마지막까지 너는 울어야 했어 너를 보내고 지금에 와서 그리워하는 나를 이해해줘 미안해 너를 너무 힘들게 해서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너무나 생각나는 너 즐거웠던 너와의 시간들이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의 장면처럼 스쳐 지나가 지금은 몰라보게 변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그땐 너무 어려서였을까 널 이해못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