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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미 끝났는데 신지아

저 멀리 보이는 너 혼자가 아니었지 난 너무 깜짝 놀라 숨어버렸어 그럴 필요 없었는데 네가 날 지나간 뒤 네 걸음을 쫓아갔지 나 왜 이렇는지 왜 궁금한 건지 우린 이미 끝났는데 자꾸만 생각이나 많이 보고 싶어 사실 힘들어 잊고 살 수 있다고 다짐했던 나인데 I do 처음했던 약속 자꾸 자꾸 떠오르는 건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우린 이미 끝났는데 신지아 (01)

저 멀리보이는 넌 혼자가 아니였지 난 너무 깜짝놀라 숨어버렸어 그럴 필요 없었는데 니가 날 지나간 뒤 니가 날 지난 뒤 니 걸음을 쫓아갔지 나 왜이러는지 왜 궁금한건지 우린 이미 끝났는데 자꾸만 생각이나 많이 보고싶어 사실 힘들어 잊고 살수 있다고 다짐했던 나인데 I do 처음 했던 약속 자꾸자꾸 떠오르는 걸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재회 신지아

정말 우연히 널 마주치게 됐지 이런 날이 와주길 바랬는데 내가 어떤 표정일 수 있나 궁금했는데 역시 환하게 웃으며 널 바라 보더군 (예전처럼) 우연히 널 마주치게 됐지 이런 날이 와주길 바랬는데 너 아니어도 행복한 나의 모습을 자랑하듯 보여만 주고 싶었어 넌 나를 많이 힘들게 했지 가만히 있는 내게 다가와 내맘을 흔들고 그냥 떠나 버렸지 이미

우린 이미 끝났는데 장혜진

저 멀리보이는 너 혼자가 아니였지 난 너무 깜짝놀라 숨어버렸어 그럴 필요 없었는데 니가 날 지나간 뒤 니 걸음을 쫓아갔지 나 왜이러는지 왜 궁금한건지 우린 이미 끝났는데 자꾸만 생각이나 많이 보고싶어 사실 힘들어 잊고 살수 있다고 다짐했던 나인데 I do 처음 했던 약속 자꾸자꾸 떠오르는 걸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직도 그런가봐

눈오는 풍경 신지아

후후후~~후후후 사뿐사뿐히 내려앉아 잠든 세상을 덮어주네 어느새 창에 불빛들 켜지고 저마다 고개내민 사람들 포근 포근히 감싸오네 아픈 마음을 묻어두네 어느새 노란 가로등 불빛에 어깨를 안고 가는 연인들 누가 먼저 이 길 지났나 그동안처럼 소망을 빌었나 새하얀 엄마 발자국 위에 바쁘게 따라가는 작은 아이 가만가만히 밟아보네 추운 밤바람도 따뜻하네 ...

꽃 (Drama Ver.) 신지아

꽃이 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지네 눈물같이 겨울이 훑어 간 이 곳 바람만이 남은 이 곳에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 곳 그대 오지 않는 이 곳에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자장가 신지아

우리 예쁜 아가야 곤히곤히 잘자라 햇님도 잠을 자러 산너머 돌아갔다 잠든 니 얼굴 보며 세상 근심 잊는다 만약 천사가 있다면 이 얼굴 이겠지 엄마가 느낀 기쁨만 너에게 주고 싶고 엄마가 본 아픔은 피해 갔으면 우리 예쁜 아가야 사랑으로 자라서 올바르고 건강하게 살아 가거라 우리 착한 아가야 곤히곤히 잘자라 저녁내 칭얼대다 어느새 잠들었나 무슨 꿈...

두눈을 살며시 신지아

두눈을 살며시 감아 보아요 지금껏 지나온 날들이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그까짓 일들에 힘들어 말아요 조금만 견디어 내며는 무거움이 덜 해지죠 수많은 좋은 사람들이 어딘가에 숨어 있고 수많은 멋있는 일들이 또 날 기다리고 있을텐데 남보다 더 많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면 지금 오히려 많은 힘이 되잖아요 수많은 좋은 사람들이 어딘가에 숨어 있고 수많은 멋...

그런게 사랑 신지아

창문을 활짝 열고 차를 끓이고 괜히 싱글 거리네 사랑은 참 이상해 창밖을 바라보고 뭔가 지우고 괜히 울먹거리네 사랑은 참 복잡해 달콤하게 때론 엉뚱하게 사랑이란 그렇게 찾아오지 짧은 인사 한 조각 초콜릿 사랑이란 그 속에 담겨있어 이 세상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모든것이 엉망이되도 안보이는 그런게 사랑 온종일 기다리고 화분을 사고 난생 처음 시를 ...

눈오는 풍경 신지아

사뿐 사뿐히 내려 앉아 잠든 세상을 덮어주네 어느새 창엔 불빛들 켜지고 저마다 고개 내민 사람들 도근 도근히 감싸오네 아픈 마음을 묻어두네 어느새 노란 가로등 불빛에 어깨를 안고 가는 연인들 누가 먼저 이 길 지났나 그도 나처럼 소망 빌었나 새하얀 엄마 발자욱 위에 바쁘게 따라가는 작은 아이 가만 가만히 밟아보네 추운 밤바람도 따듯하네 어깨에 내리...

그리운 이름 신지아

창살 저 편 멀리 아침해가 따스한 손길로 어루만지는 곳에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지나는 실바람이 소리없이 내게 다가와 속삭이듯 전하는 꿈속에도 그리운 이름 어머니~ 짙은 어둠 밝히는 한조각 달빛처럼 굵은 쇠창살도 녹일 우리 어머니 맑은 눈물 어머니~ 열아홉 꽃같은 젊음 묻어버린 미싱대위에 야윈 두손으로 간직해 온 그리운 이름 흐린 불빛아래 뜬눈 밝힌 노...

Interview 신지아

baby 널 알아가고 싶어 babybaby 널 처음 만난 날 기억해너와 마음이 닿은 순간그다음 얘기 궁금해어디까지 가볼까계속 더 널 알아가고 싶어이게 꿈이라면깨지 않고 싶어선명하진 않지만짙어진 우리들의 마음hey 너의 모든 걸 설명해 줘내가 모든 걸 알아갈 수 있게빨리 나에게 다가와줘너를 매일 기억할 수 있게I don’t want you to brea...

단 한번의 포옹 백승태

어깨를 끌어안고 단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그 길고 길었던 그 사랑도 이별앞에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뚝뚝 떨어지네 <간주중> 가슴을 끌어안고 단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그 길고 길었던 그 사랑도 이별앞에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단 한번 포옹 이찬

1.어깨를 끌어안고 단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그 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드시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뚝-뚝 떨어지네 2.가슴을 끌어안고 단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그 길고 깊었던 내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드시 돌아섰지만

단한번의 포옹 유지나

어깨를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그 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도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 내려서 뚝뚝뚝 떨어지네 가슴을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그 길고 깊었던 내 사랑도 이별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단한번의포옹 백승태

어깨를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그 길고 길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서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뚝 떨어지네 가슴을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그 길고 길었던 숫사랑이 이별 앞에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서지만

뚝뚝뚝 정정아

어깨를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그 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 뚝 뚝 떨어지네 가슴을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그 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어떡해 박정현

아직도 어둠은 깊은데 내겐 낯설은 시간은 가질 않고 지난 시간이 내 맘에 남는 건 넌 너무나 내 맘을 아프게 해 그런 내 맘을 어떻게 설명해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인데 그냥 솔직히 내게 말해줘 난 아직 너만을 사랑하고 있는데 아직 모르니 *어떡해 이미 끝났는데 어떡해 이미 넌 다른 사람 만나는 걸 알아

TV도 끝났는데 산울림

하지만 늦었어요 보세요TV도 끝났어요 이 방이 환한 것은 불을 켰기 때문이예요 진정 어두운곳 지친 내 가슴은 다 각기 아름다운 얘기가 담겨있는 빛바랜 편지들을 다시 또 읽었어요 이제는 힘들어요 지친 마음도 꺼졌어요 라디오를 켜드릴까요 조용한 프로그램으로 진정 어두운곳 지친 내 가슴은 다 각기 아름다운 얘기가 담겨있는 빛바랜 편지들을 다시 또 읽었어...

T.V도 끝났는데 산울림

하지만 늦었어요 보세요 T.V도 끝났어요 이방이 환한 것은 불을 켰기 때문이예요 진정 어두울뿐 지친 내가슴은 가득히 아름다운 얘기가 담겨있는 빛바랜― 편지들을― 다시 또 읽었어요 이제는 힘들어요 제 마음도 꺼졌어요 라디오를 켜드릴까요― 조용한 프로그램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박진석

사랑은 끝났는데 - 박진석 우연히 만나서 이렇게도 정이 들어 버렸나요 사랑하지 말 것을 왜 내가 사랑했나요 이룰 수 없기에 보내야하는 얄궂은 운명인가 생각해 무엇하나 사랑은 끝났는데 간주중 우연히 만나서 나도 몰래 정이 들어 버렸나요 만나지나 말 것을 왜 내가 만났을까요 이룰 수 없기에 잊어야하는 이것이 사랑인가요 생각해 무엇하나 사랑은 끝났는데

단 한번 포옹 신웅

단 한 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그 길고 길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 뚝 뚝 떨어지네 가슴을 끌어안고? 단 한 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그 길고 길었던 내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단 한번의 포옹 김태랑

어깨를 끌어안고 단 한 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그 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 뚝 뚝 떨어지네 가슴을 끌어안고 단 한 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그 길고 깊었던 내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단 한번 포옹 진성

단 한번 포옹 - 진성 어깨를 끌어안고 단 한 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그 길고 길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 뚝 뚝 떨어지네 간주중 가슴을 끌어안고 단 한 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그 길고 길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단한번 포옹 진성

단 한번 포옹 - 진성 어깨를 끌어안고 단 한 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그 길고 길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 뚝 뚝 떨어지네 간주중 가슴을 끌어안고 단 한 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그 길고 길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끝엔 피콕 그린

흘려 듣는 노래 위로 떠오른 그대 목소리 나의 가슴 쓸어내리던 사소한 손짓에 눈물 짓던 숱한 밤 부르짖던 그대의 이름조차 사라진 과거일 뿐인 추억 모두 다 끝났는데 나만 아닌가봐 그댄 다 잊었는데 종일 맴도는 나 모두 다 끝났는데 우린 아닌가봐 서로의 위선 속에 미뤄지는 마지막 푸른 새벽 위를 떠도는 이름조차 없는 차가움 기약없이 우리 꿈꿨던 찬란한 내일에

아파잖아 조성모

다그치는 말 다투는 소리 문을 세게 닫고 가버리는 일 이제는 안녕 나를 힘들게했던 니 눈물도 긴 울음도 사랑하면서 우린 사랑하면서 왜 그렇게 지쳤던걸까 아팠잖아 아팠잖아 이별을 향해 걸어온것도 모르고 왜 자꾸만 눈물이나지 그 지겨운 사랑이 끝났는데..

한강 나을

집에 돌아가는 길 항상 지나던 다리 니가 떠난 후에도 같은 자리에 앉아 한강을 바라보며 이 다릴 건너가 아무 말 없이 창 밖을 바라보던 너 너는 다 잊었는데 나도 다 잊었는데 내 기억 속에 이 작은 조각이 한강을 지날 때마다 구름처럼 불어나서 내 머릿속을 다 채워버리네 한강만 지나가면 같이 있는 것 같아 이미 오래 전

변하는 것들 ruletheworldboi

시간이 지나 우린 더 멀어질거야 사라진 조각은 다 추억이 될거야 그래도 잃어버린 과거는 없어 혼자가 편해지도록 노력해 every day every night every day every night every day every night every day every night 너도 많이 변했는데 나는 하나도 달라진게 없어보여 우린 이미 끝났는데 왠지 한쪽으로

강백란 781011-... 파이란 OST

사람이 죽었는데 뭐가 이렇게 빠리 끝나 뭐가 끝났는데!!!" 이미 강재의 맘속에는 작은 변화가 일고 있었던 거져...

단한번의 포옹 정의송

1.어깨를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그 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에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 뚝 뚝 떨어지네,,,,,,,,,,,,,,2. 가슴을 쓸어안고 단 한번 ~~~~~~지네.

단 한번 포옹 정의송, 장태민

1.어깨를 끌어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는데 그 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에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 내려서 뚝 뚝 뚝 떨어지네 ,,,,,,,,,,,2. 가슴을 쓸어안고 단 한번~~~~~~~~지네.

Intro G.O.D

지금 god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준형군 안녕하세요 오늘 콘서트가 끝났는데 기분이 어떠세요? 준형) 아 좋아요 좋아요~ 지금 막 콘서트가 끝났는데 심정이 어떠세요?

이제 와서 박은실

당신을 사랑했지만 죽을만큼 사랑했지만 이룰수 없는 사랑에 당신을 보내고 돌아서서 나는 울었어 그러나 당신을 사랑한 추억이 내가슴을 내가슴을 울리는데 이제와서 이제와서 그리우면 나는 어떡해 사랑은 사랑은 모두 끝났는데 ~~~~~~~ 간주 ~~~~~~~ 당신을 사랑했지만 죽을만큼 사랑했지만 이룰수 없는 사랑에 당신을 보내고

그게 되나요 v.o.s

눈물이 많아서 가슴이 어려서 그대 가는길 보지도 못하고 있죠 사랑이 깊어서 혼자가 싫어서 그대 오기만 기다리고 있죠 부질없다는데 이미 떠난 그댄데 혹시나 하는 내가 함심하죠 그게 되나요 이별이 그렇게 쉽게 될거라고 그런말 하지말아요 그대몸은 모르죠 사랑이 떠나도 혼자서라도 그댈 느끼며 살아가죠 눈물이 많아서 가슴이 어려서 그대 가는길

그게 되나삡 v.o.s

눈물이 많아서 가슴이 어려서 그대 가는길 보지도 못하고 있죠 사랑이 깊어서 혼자가 싫어서 그대 오기만 기다리고 있죠 부질없다는데 이미 떠난 그댄데 혹시나 하는 내가 한심하죠 그게 되나요 이별이 그렇게 쉽게 될거라고 그런말 하지말아요 그대 너무 모르죠 사랑이 떠나도 혼자서라도 그댈 느끼며 살아가죠 눈물이 많아서 가슴이 어려서 그대 가는길 보지도 못하고

그게되나요 V.O.S

눈물이 많아서 가슴이 어려서 그대 가는길 보지도 못하고 있죠 사랑이 깊어서 혼자가 싫어서 그대 오기만 기다리고 있죠 부질없다는데 이미 떠난 그댄데 혹시나 하는 내가 한심하죠 그게 되나요 이별이 그렇게 쉽게 될거라고 그런말 하지말아요 그대몸은 모르죠 사랑이 떠나도 혼자서라도 그댈 느끼며 살아가죠 눈물이 많아서 가슴이 어려서 그대 가는길 보지도

그게 되나요 (Inst.) V.O.S

눈물이 많아서 가슴이 어려서 그대 가는길 보지도 못하고 있죠 사랑이 깊어서 혼자가 싫어서 그대 오기만 기다리고 있죠 부질없다는데 이미 떠난 그댄데 혹시나 하는 내가 함심하죠 그게 되나요 이별이 그렇게 쉽게 될거라고 그런말 하지말아요 그대몸은 모르죠 사랑이 떠나도 혼자서라도 그댈 느끼며 살아가죠 눈물이 많아서 가슴이 어려서 그대 가는길 보지도

그게 되나요 V.O.S

눈물이 많아서 가슴이 여려서 그대 가는 길 보지도 못하고 있죠 사랑이 깊어서 혼자가 싫어서 그대 오기만 기다리고 있죠 부질없다는데 이미 떠난 그댄데 혹시나 하는 내가 한심하죠 그게 되나요 이별이 그렇게 쉽게 될거라고 그런 말 하지 말아요 그댄 너무 모르죠 사랑이 떠나도 혼자서라도 그댈 느끼며 살아가죠 눈물이 많아서 가슴이

그게 되나요. V.O.S

부질 없다는데 이미 떠난 그댄데 혹시나 하는 내가 한심하죠. 그게 되나요. 이별이 그렇게 쉽게 될거라고 그런말 하지말아요. 그대 너무 모르죠. 사랑이 떠나도 혼자서라도 그댈 느끼며 살아가죠. 눈물이 많아서, 가슴이 어려서 그대 가는 길 보지도 못하고 있죠. 사랑이 깊어서 혼자가 싫어서 그대 오기만 기다리고 있죠.

불가능해 이현 [에이트]

산다는 게 산다는 게 니가 없이 나 살아가는 게 안 되는데 안 되는데 사는 이유조차 모르겠는데 너를 잊는 게 널 지우는 게 그냥 사는 게 낫다고 하지 마 내가 아픈 게 내가 우는 게 그걸 몰라 하는 게 아니잖아 불가능해 불가능해 불가능해 내가 너를 잊는다는 게 내가 너를 지운다는 게 다 아는데 다 아는데 끝났는데 그게 안 돼 버텨가는

끝나지 않는 노래 노찾사(김광석 문대현 안치환 권진원 신지아)

내가 부를 노래 이별가는 아냐 내 눈 점점 멀고 내 귀 점점 닫혀 빈 가슴으로 부를 뿐야 나 혼자서 부를 노래가 아냐 어제같은 새벽 다시 돌아올 때 흔들어 깨울 사랑 노래 인거야 우린 너무 그저 사는일에 익숙해지고 함께 불렀던 그 노래는 기억조차 없구나 내가 떠나온 그대의 황무지 가슴에 돋아나는 새살 보지 못함은~ 아직 내가

불가능해 이현 (에이트)

산다는 게 산다는 게 니가 없이 나 살아가는 게 안 되는데 안 되는데 사는 이유조차 모르겠는데 *너를 잊는 게 널 지우는 게 그냥 사는 게 낫다고 하지 마 내가 아픈 게 내가 우는 게 그걸 몰라 하는 게 아니잖아 **불가능해 불가능해 불가능해 내가 너를 잊는다는 게 내가 너를 지운다는 게 다 아는데 다 아는데 끝났는데 그게 안 돼

불가능해 이현

산다는 게 산다는 게 니가 없이 나 살아가는 게 안 되는데 안 되는데 사는 이유조차 모르겠는데 *너를 잊는 게 널 지우는 게 그냥 사는 게 낫다고 하지 마 내가 아픈 게 내가 우는 게 그걸 몰라 하는 게 아니잖아 **불가능해 불가능해 불가능해 내가 너를 잊는다는 게 내가 너를 지운다는 게 다 아는데 다 아는데 끝났는데 그게 안 돼

불가능해 이현(8Eight)

산다는 게 산다는 게 니가 없이 나 살아가는 게 안 되는데 안 되는데 사는 이유조차 모르겠는데 *너를 잊는 게 널 지우는 게 그냥 사는 게 낫다고 하지 마 내가 아픈 게 내가 우는 게 그걸 몰라 하는 게 아니잖아 **불가능해 불가능해 불가능해 내가 너를 잊는다는 게 내가 너를 지운다는 게 다 아는데 다 아는데 끝났는데 그게 안 돼

TV도 끝났는데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하지만 늦었어요 보세요 TV도 끝났어요 이 방이 환한 것은 불을 켰기 때문이에요 진정 어두울 뿐 지친 내 가슴은 가득히 아름다운 얘기가 담겨 있는 빛 바랜 편지들을 다시 또 읽었어요 이제는 힘들어요 제 마음도 꺼졌어요 라디오를 켜 드릴까요 조용한 프로그램으로

Rainy Blue - 25th Anniversary Track- Tokunaga Hideaki

오전 0시 電話ボックスの外は雨 전화박스 밖은 비 かけなれたダイアル回しかけて 익숙한 다이얼을 돌리다가 ふと指を止める 문득 손가락을 멈췄어 冷たい雨に打たれながら 차가운 비를 맞으며 哀しい物語思い出した 슬픈 이야기가 생각났어 あなたの歸り道交差点 당신이 돌아가던 길 교차로 ふと足を止める 문득 발걸음을 멈췄어 レイニ-ブル-もう終わったはずなのに Rainy blue 이미

Scandle (Feat. 강동협, Fliper, 경) JnG

지금 내가 하는 얘기 잘들어봐 틀린얘기 하나 있는지를 지금 네가 듣는 얘기 잘돌아봐 변명따윈 하지말고 우린 이미 끝났는데 귀찮게도 너의얘기가 자꾸 들려와 내가 그토록 싫어하던 그놈과의 열애설이 들려왔지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na

사랑은끝났는데 박진석

우연히 만나서 이렇게도 정이들어버렸나요 사랑하지~~말것을 왜내가 사랑했나요 이룰수없기에 보내야하는~~ 얄궂은 운명인가 생~각해 무엇하나 사~랑은 끝났는데~~~ (2) 우연히 만나서~ 나도몰래 정이들어 버렸나요 만~나지나 말것을 왜내가 만났을까요 이룰수 없 기에 잊어야하는 이것이 사랑인가요 생각해 무엇하나 사랑은 끝났는데

그리워 이 말은 못해도 우이경 (Woo Yi Kyung)

그때는 그랬고 지금은 전혀 모르겠어 이제서야 그래 이미 모두 끝났는데 무슨 소용 있겠니다 끝나버린 연락 흔적 전부 흘러가게 두면 다 지워질까 우리 그리워 이 말은 못 해도 그리워 이 말은 듣고 싶은가 봐 이런 내 맘을 언젠가는 너도 알겠지 순간처럼 내게 다가와 줬고 순간처럼 내게 멀어져 갔어 알 수 없는 너의 마음들처럼 더욱 또렷해지는 네 기억들로 하루 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