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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함께 (별별 며느리 OST) 신주현

밝게 빛나는 하루 두근두근한 시간 오늘은 우리가 함께 하는 날 365일 1년이라는 시간 우리에겐 너무나 짧은 시간이겠죠 그대 어디 있어요 내가 찾아갈게요 그러면 나와 둘이서 함께할래요 그대 어디 있어요 내가 기다릴게요 오늘은 나와 둘이서 함께할래요 이렇게 그대와 함께 All night all night 그대와 함께 All night

기분 좋은 날 (별별 며느리 OST) 원셋

Good Morning 좋은 아침이에요 눈을 비비고 일어나요 창가에 비친 내 모습은 누가 봐도 예쁘죠 오늘은 무얼할까 맘이 두근 거려요 별일 없으면 나와 함께 할래요 기분 좋은 날이니까요 기분이 너무 좋아 하늘을 날 것 같죠 나의 이 맘을 알까요 그대는 좋은 날 함께해요 우리가 만난 시간은 너무나 소중하죠 오늘따라 하늘도 더욱 푸른

그대와 함께 신주현

밝게 빛나는 하루 두근두근한 시간 오늘은 우리가 함께 하는 날 365일 1년이라는 시간 우리에겐 너무나 짧은 시간이겠죠 그대 어디 있어요 내가 찾아갈게요 그러면 나와 둘이서 함께할래요 그대 어디 있어요 내가 기다릴게요 오늘은 나와 둘이서 함께할래요 이렇게 그대와 함께 All night all night 그대와 함께 All night

그대(샤블)와 함께 신주현

밝게 빛나는 하루 두근두근한 시간 오늘은 우리가 함께 하는 날 365일 1년이라는 시간 우리에겐 너무나 짧은 시간이겠죠 그대 어디 있어요 내가 찾아갈게요 그러면 나와 둘이서 함께할래요 그대 어디 있어요 내가 기다릴게요 오늘은 나와 둘이서 함께할래요 이렇게 그대와 함께 All night all night 그대와 함께 All night

서투른 고백 (별별 며느리 OST) 훈스

내가 지금부터 하는 말 조금 어설프게 들려도 끝까지 들어야 해 많이 고민했었거든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멎은 것처럼 이상해져 Love you just way you are 아주 오래도록 간직했던 맘 Love you just way you are 하늘의 별도 달도 모두 따다 줄 거야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멎은 것처럼 이...

이 꿈처럼 (어머님은 내 며느리 OST) 디케이소울(DKsoul)

난 꿈을 꿔요 달콤한 그대를 그 미소에 취해버린 내가 행복해 보여요 내 눈이 너무 즐거워 담아두고만 싶은걸 달려가 품에 꼭 안고 웃으며 이마음 전하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눈부신 미소의 그대와 두 손을 꼭 잡고서 저기 먼 곳으로 날아가 함께 떠나고 싶어 이 꿈처럼 다 비밀이죠 그대만 알아요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해서 놓을

바다가 될 거야 신주현

우리 함께 바다에 가자 모든 걱정들을 내려놓고서 코끝이 간지러워 고개를 돌리니 네 목소리에서는 여름 향기가 나는 그대 곁을 타고 흘러들어서 네가 좋아하는 바다가 될 거야 따뜻한 숨결 모두 품에 안고서 네가 파고 노는 파도가 될 거야 우리 함께 바다에 가자 서툰 내 마음을 실어 보낼래 쏟아지는 비를 막을 이유는 없지 우린 시원한 걸 좋아하니까 네 앞에서 나는

별별(別) 유정목

흔들린다 돌아오던 길목, 내딛는 발걸음마다 멀어진다 참아왔던 눈물, 삼키는 그 순간마다 입 속에 머금은 그 말 한마디 하지 못해 내내 사라지지 않을 날들이 아른거려 이 별의 모든 슬픔이 내게로 온 것 같아 그대와 이별한 오늘 저 행성 너머 떠도는 작은 별 하나로 남아 이 별에 아픔 내린다 각별하다 생각했던 사이 지나간 후회만

별별(別) 유정목 (9와 숫자들)

흔들린다 돌아오던 길목, 내딛는 발걸음마다 멀어진다 참아왔던 눈물, 삼키는 그 순간마다 입 속에 머금은 그 말 한마디 하지 못해 내내 사라지지 않을 날들이 아른거려 이 별의 모든 슬픔이 내게로 온 것 같아 그대와 이별한 오늘 저 행성 너머 떠도는 작은 별 하나로 남아 이 별에 아픔 내린다 각별하다 생각했던 사이 지나간

널 좋아해 신주현

햇살 가득 눈부시던 날 너와 함께 걷고 싶은 나 괜스레 부끄러운 내 맘이 너를 향하고 있는 것만 같아 지금 넌 나를 떠올릴까 내 하루는 온통 너인데 이런 내 맘을 네게 달려가 말하고 싶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눈을 감고 네 생각에 빠져서 아무도 오지 못하는 곳에서 우리 둘만 있었으면 좋겠어 오늘부터 사랑하고 싶어 마음이

달콤해 [어머님은 내 며느리 OST] 공기남녀

그 언젠가 들어왔던 이 달콤한 설레임을 함께 해줄래?

달콤해 (어머님은 내 며느리 OST) 공기남녀

보고 싶다는 그 한 마디를 할 수 있는 오늘이 행복해 사랑한다는 그 한 마디를 듣고 싶은 내 마음 알겠니 그 언젠가 들어왔던 이 달콤한 설레임을 함께 해줄래 라라라라라라 널 위해 부르는 love song my love song 라라라라라라 널 위해 흐르는 love song in my heart 때론 외로워 울고픈 날에도 네가 내 곁에

별별 이찬몬

별별 생각들이 엉켜와 정말 아무것도 못하겠어 난 달달 볶아대는 울 엄마 화는 냈지만 사실 미안해 하고픈 게 난 없지도 않은데 전부 걸지도 못하는 나 별은 그토록 빛나는데 손을 뻗어봐도 멀어질 것만 같아서 다시 주저앉고 달은 기울어만 가는데 혹시나 그렇게 사라져버림 어떡해 길 잃은 채 헤매는 난 달달 볶아대는 울 엄마 화는 냈지만 사실 미안해 되고픈 게 난 없지도

매일, 너 신주현

따뜻한 공기가 느껴질 때면 괜히 마음이 들떠 매일이 너처럼 포근했으면 내일도 설렐 텐데 일분일초라도 보고 싶은데 너는 이 내 맘 알까 매일마다 두 손을 꼭 잡고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파 Love 사랑인가 봐 널 보고 있으면 내 맘이 뛰는 것 같아 오늘도 난 이런 상상을 해봐 하루의 끝에 니가 있기를 안아주기를 바라 너와의 연락을 들여다보면 자꾸 웃...

좋아해요 신주현

혹시 기억하나요 우리 처음 만나던 날 창밖엔 눈이 내렸죠 조금 식어버린 커피에 따뜻한 그대 손을 잡고 걸었죠 너무 빨개진 내 볼이 창피해서 그만 그대 품에 숨고 말았죠 까만 짧은 머리에 빨간 스웨터 그대의 첫 인상이였죠 Oh baby 너무 잘 어울려서 너무 착해보여서 자꾸 니가 좋아져 나는 요즘 그래요 혼자 꾸는 상상속에 그대 얼굴이 떠올라 조금 ...

싫던 날 신주현

집에 돌아가는 길 오늘도 힘이 드네요 창밖의 모습들은 너무 잔잔한 풍경인데 눈을 감고 들었던 노래의 한 소절 속에 눈물이 흘러요 모두 내 얘기 같아 집 앞을 서성거리다가 동네 한 바퀴 혼자 거닐며 어릴 적 놀이터 그네에 앉아버리죠 가로등 꺼지고 이곳에 혼자 있네요 고개 숙인 내 모습 모른 채 지나가줘요 나의 하루는 왜 이리도 힘든 시간일...

너의 이름을 신주현

잠에서 뒤척이다가 네가 있는 것 같아 깨어보면 텅 빈 방안에 혼자 남아 너의 이름을 불러보면 다시 돌아올까 봐 다시는 너를 못 볼 것 같아 홀로 남겨진 채 의미 없는 날들이 지나가면 그때 다시 너를 만날 수 있을까 이별은 아픈 거겠죠 눈물이 주륵 흐르죠 너 없는 하루가 의미가 없는걸 이제는 볼 수 없나요 사랑이 떠나가네요 오늘도 너 없는 하룰 살...

너의 마음에 스며들고 싶어 신주현

믿고 싶지 않았던 일이 내게 이렇게 생기게 될 줄 몰랐어 이젠 그 사랑 놓아줘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그저 네가 웃을 땐 기분이 좋았어 피곤할 땐 내 어깨에 기대었던 사랑스럽던 너의 모습을 더 이상 볼 순 없는 거니 사실 그게 아닌데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사랑해 그 누구보다 널 잃기 싫은 맘 붙잡고 싶은 내 맘이 들리지 않니 그러면서 난 결국 맘에도...

흙에 살리라 (Cover Ver.) 신주현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아기 염소 벗을 삼아 논밭길을 가노라면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효도하면서 흙에 살리라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 땅푸른 잔디 벼게 삼아 풀 내음을 가노라면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나는야 흙에 살리라...

마음냄새 신주현

거울을 봤어아직 때가 탄 얼룩진 얼굴을 씻고집을 나서네깨끗한 바람이 불어잎이 흩날려아직까지도 가을의 향기가 가슴에 남아맘껏 맡고 싶어태워진 마음냄새를날아가고 싶어저 하늘의 끝으로계절은 돌아오고모두 제자리로나는 그 자리로 돌아오지 못했는데바라본 높은 하늘날아다니는 새새처럼 살고 싶다고 나지막이 속삭여맘껏 맡고 싶어태워진 마음냄새를날아가고 싶어저 하늘의 ...

나의 이름 신주현

생애 첫 숨결에우린 아픔을 나눠 가졌네어릴 적 꾸던 꿈을어렴풋이 더듬는 나의 두 손빛은 우리를 스치고소리 없는 약속들을 남겨두네안개같던 다짐들과어울리지 않는 진심 속에서되찾던 사랑과 멀어지고미움에 헐거워진 마음들안아주지 못해서나뒹구는 슬픔들을 끌어안고어쩌면 이 모든 게 거짓말인 것 아닐까나의 진짜 이름은 없는 게 아닐까사실은 이 모든 게 빌려온 것은 ...

빛바랜 방 신주현

매일 보는 당신은 어딘가 외로워 보여굽은 어깨가 더 굽는 동안에어쩌다 그렇게 슬픔에 무뎌져 버렸나슬픔을 이길만한 것이 있던가나는 여든여덟 개의 손이 시린 나무입니다두드려주기만 바라고 있지만그대 사랑을 줄 여유 따윈 없어 보여요그래서 바라만 바라만 보아요매일 보는 창밖의 풍경은 조금씩 뒤틀리고요타본 적 없는 기차의 차창처럼요자라나는 어른들은 어딘가 아파...

배신자 (Cover Ver.) 신주현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어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돌아서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고장난 벽시계 (Cover Ver.) 신주현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나를 속인 사람보다 네가 더욱 야속하더라한두 번 사랑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 척하고 있느냐나를 버린 사람 보다 네가 더욱 무정하더라뜬구름 쫓아가다 돌아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고장 난...

원점 (Cover Ver.) 신주현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처음사랑(별난 며느리 OST) 지나유

?다가간다 점점 다가간다 더 가까이에서 바라본다 나만큼 여린 너의 두 눈을 보며 어느덧 내 맘은 너를 향해있다 그려본다 그려본다 너를 향한 맘을 그려본다 너의 생각만으로 떨리는 가슴 어떤 감정일까 첨으로 사랑인걸 알아서 첨으로 누군가를 그리던 나 바라만 봐도 웃음 짓게 만든 사랑 그 사랑은 달콤하더라 나쁜 사람 정말 못된 사람 내 맘을 모두 훔쳐간 사...

네 가슴에 빈자리(불굴의 며느리 OST) 예일스 (YeiL`s)

소리도 없이 내게 다가온 너 망설일 시간도 없이 난 빠져 들었어 용기 없는 난 널 잡지도 못해 이 시간이 지나면 난 그리워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 *사랑을 잘 몰라서 내 맘 다칠까 두려워서 전하지 못한 말 너를 사랑해 아픈 이 시간이 끝나면 영원히 함께 할 테니 내게 다가와 줘 사랑할 수 있게 힘이 들었죠 지친 삶의 무게로 맘 둘 곳 없는

파라다이스 (사랑은노래를타고 Ost) 란 (RAN)

그대와 나 둘만의 파라다이스 그대와 나 둘이면 파라다이스 별이 수놓은 밤하늘 보며 그대와 있고 싶어 그대와 나 달콤한 파라다이스 아름다운 사랑이야 꿈이 있는 사랑을 나와 함께 해줘요 오늘처럼 아름다운 날에 어디선가 들려온 목소리 감미롭고 멋진 소리에 온세상이 내 것만 같아 날 부르는 그대의 목소리가 떨려와 그대와 나 둘이면 파라다이스 그대와

하늘정원 ost As One

난 매일밤 하늘에 감사하죠 축복 속에서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음을 이 모든 걸 설명할 수 있다면 그건 하나의 행복이 될텐데 다만 그대가 잠시라도 혼자 있다는게 맘에 걸리는거죠 그대 정말 난 괜찮아요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이미 마음 속 깊이 그대를 심어뒀으니 오~ 난 그대와 영원히 저 가려진 또 다른 세상에 행복한 아침을 맞겠죠

그대가 전부에요 (불굴의 며느리 OST) 세이(Sei)

내 사랑 그대가 전부에요 단 한순간도 난 잊은 적 없죠 달려와 내 품에 안겨온 그댈 위해 Always I\'m loving you 오~ 아니라 해도 숨길 수 없어요 그댈 보면 떨리는 입술은 그대만 불러요 항상 그대만 바라볼께요 온종일 날 웃게 한 사람 그대가 있기에 행복 합니다 세상이 변해도 내 맘은 변하지 않죠 그대니까 널 사랑하니까...

상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OST) 정선연

?이제는 그만해 말하는 그 입술 기억에 남았던 나를 이제는 잊어줘 이별로 사랑을 멈출 수 없지만 미안한 마음에 괜한 걱정은 하지 마 말없이 내 마음 감싸주었던 그대가 차갑게 뒤돌아서고 마지막 뜨거운 나의 눈물은 이젠 보이기 싫어 고개를 돌리네 상처로 남겨진 이별이라는 말 가슴에 못처럼 박힐 그 슬픈 한마디 잊을 수 있을까 난 그게 두려워 숨 쉬는 모든...

상처(어머님은 내 며느리 OST) 정선연

이제는 그만해 말하는 그 입술 기억에 남았던 나를 이제는 잊어줘 이별로 사랑을 멈출 수 없지만 미안한 마음에 괜한 걱정은 하지 마 말없이 내 마음 감싸주었던 그대가 차갑게 뒤돌아서고 마지막 뜨거운 나의 눈물은 이젠 보이기 싫어 고개를 돌리네 상처로 남겨진 이별이라는 말 가슴에 못처럼 박힐 그 슬픈 한마디 잊을 수 있을까, 난 그게 두려워 숨 쉬...

네 가슴에 빈자리 (\'11 불굴의 며느리 OST) 예일스 (YeiL`s)

소리도 없이 내게 다가온 너 망설일 시간도 없이 난 빠져 들었어 용기 없는 난 널 잡지도 못해 이 시간이 지나면 난 그리워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 *사랑을 잘 몰라서 내 맘 다칠까 두려워서 전하지 못한 말 너를 사랑해 아픈 이 시간이 끝나면 영원히 함께 할 테니 내게 다가와 줘 사랑할 수 있게 힘이 들었죠 지친 삶의 무게로 맘 둘 곳 없는

예전처럼 (Vocal 신주현) 어반폴리

오랜만이야 그냥 연락했어 안 받을 줄 알았는데 아직 지우지못한 11자리 번호가 남겨져있어 잊지 못했나봐 너를 다시 예전처럼 너를 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헤어질때 다시 안볼것같던 내맘도 시간이 지나 돌아보니 다 사랑이었어 예전처럼 웃어주면 난 다시 울것만같아 내가 돌아가면 웃어줄까 예전처럼 비가 올때도 니가 생각났어 그때를 잊지 못해서 너와 내가...

방귀 며느리 2부 레몽

“아이고, 저런 며느리 그냥 두었다가는 큰일 나겠네.” 시어머니는 솥뚜껑을 떨어뜨린 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어. 신랑은 문밖으로 날아가는 바람에 정신을 못 차린 채 얼빠진 표정으로 앉아 있었지. “아가, 네가 방귀를 뀔 때마다 우리 식구가 성하지 못할 것이고, 너는 방귀를 못 뀌어서 힘들 것이니, 아무래도 네가 친정으로 가는 게 낫겠구나.”

며느리 전상서 신세계프로젝트

며느리 지우야 네게 고맙다는 말을 이제서야 글로 적어 보낼 수 있구나 하지만 내 짧은 글 주변으로 내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있을지 혼자 있는 시어미가 외로울까봐 저녁이면 잊지 않고 밥은 드셨어요? 어디 아픈 데는 없으세요? 이제 하루가 가고 늦은 저녁 너와 나누는 수다가 내겐 얼마나 큰 즐거움인지 너는 아니!

우리 며느리 김록환

1절 분위기도 모르는척 화를 내도 모르는척 바다 건너온 내 며느리 말 안통해 답답해도 하는 짓이 귀여워서 딸보다 오히려 더 예쁘네 어눌한 말투 이색적인 눈동자 서로 다른 문화 피부색도 다르지만 나는 좋아 정말 좋아 철없는 아이같은 며느리가 나는 좋아 남편하나 믿고서 살아왔던 내 며느리 아 이제는 나를 대신 하고 있네 2절

바람꽃 (푸른바다의 전설 OST) 이선희

나 아직 꿈을 꾸죠 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 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 스쳐 지나간 듯한 짧았었던 인연이 이제 내 전부인 걸요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하늘에 수놓아진

그대와 난(시티헌터 OST) 레인보우

그대와 내가 숨 쉬는 곳 그대와 나는 함께 있죠 언젠가 내게 온 날 그 순간부터 그대와 나의 시간 속엔 그대는 나의 전부란걸 혹시 잊었나요 내게 오는 일 두 눈을 감고 나를 느껴 봐요 두 팔을 벌려 나를 안아 봐요 원하고 원했던 그대 잖아요 두 손을 잡아 나를 놓치지 않게 나에게 기대 모든걸 맡겨봐요 바라고 바랬던 사랑인가요

그대 허니지 (Honey-G)

그대~ 오~ 아름다워 (사랑스러운 그대여) 쏟아지는 별빛 나름 시원한 바람 가벼운 발걸음 기분 좋은 어느날 밤 달빛을 가르며 내 앞에 나타난 엔젤 시간이 멈춘 듯 내 심장도 멈췄나봐 All right 살며시 다가가서 말을 걸어 볼까 Oh no 두근대는 가슴은 곧 터질 것만 같아 그대 그대는 나의 한 떨기 장미같은 소녀 내 사랑 그대와

그대 허니지

그대 그대 오 아름다워 사랑스러운 그대여 쏟아지는 별빛 나름 시원한 바람 가벼운 발걸음 기분 좋은 어느날 밤 달빛을 가르며 내 앞에 나타난 엔젤 시간이 멈춘 듯 내 심장도 멈췄나봐 All right 살며시 다가가서 말을 걸어 볼까 Oh no 두근대는 가슴은 곧 터질 것만 같아 그대 그대는 나의 한 떨기 장미같은 소녀 내 사랑 그대와

그대 (제니님 신청곡) 허니지

그대 그대 오 아름다워 사랑스러운 그대여 쏟아지는 별빛 나름 시원한 바람 가벼운 발걸음 기분 좋은 어느날 밤 달빛을 가르며 내 앞에 나타난 엔젤 시간이 멈춘 듯 내 심장도 멈췄나봐 All right 살며시 다가가서 말을 걸어 볼까 Oh no 두근대는 가슴은 곧 터질 것만 같아 그대 그대는 나의 한 떨기 장미같은 소녀 내 사랑 그대와

그대 소울사람들

그대 아름다운 그대 그대 오 아름다워 사랑스러운 그대여 쏟아지는 별빛 나름 시원한 바람 가벼운 발걸음 기분 좋은 어느날 밤 달빛을 가르며 내 앞에 나타난 엔젤 시간이 멈춘 듯 내 심장도 멈췄나봐 All right 살며시 다가가서 말을 걸어 볼까 Oh no 두근대는 가슴은 곧 터질 것만 같아 그대 그대는 나의 한 떨기 장미같은 소녀 내 사랑 그대와

그대와 함께 / 느낌 OST 더블루

그대와 함께 더 블루 그대여 나의 눈을 봐요 그대의 눈빛속에 내가 들어갈 수 있도록 이제는 솔직하게 얘길해봐요 더이상 숨기지 말고 그대여 두눈을 감아요 눈을 뜨지 않아도 마음으로 볼수가 있어 언제나 그대 숨결 느낄수 있도록 내곁에 있어요 지금 이대로 지난 오랜 시간동안 한번도 말은 안했지만 그댈위한 내맘은 그대로인걸 처음 만난 순간부터

잊어보려 한다(어머님은 내 며느리 OST) 김용진

?바람 부는 날에는 더욱 그리워 예쁜 그대 얼굴이 생각이 나서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있는 그대는 잘 지내는 건지 그리워 자주 가는 카페도 그대로인데 자주 가던 식당도 그대로인데 내 곁에는 오직 그대 하나 없을 뿐인데 이젠 발길이 닿질 않아 더 이상 볼 수 없게 눈을 감는다 더 이상 올 수 없게 문을 닫는다 자꾸 보고 싶어도 자꾸 눈물이 나도 이제...

For You (패자부활전 OST) 최원석, 김태영

그대 곁에 이제는 내가 있잖아 그대 이제 내 품에 안겨요 힘겹던 날들은 그대와 나를 이어준 인연일뿐 그대여 눈물을 닦고 그대 사랑속에 난 쉬고 싶어요 내 맘을 모두 맡겨둔 채로 지나간 날 속의 날 위해 사랑으로 감싸주었던 그대의 마음안에서 나 이젠 지난 슬픔따윈 묻어둘래 나 이젠 슬픔 없는 사랑을 찾아서 그대와 함께

그대와 영원히 (사랑의 테마1) 산책 OST

그 햇살처럼 익숙하게 찾아든 그대의 작은 미소 이젠 나는 진정 느낄수 있어 꿈을 꾸듯 지나쳐 온 삶의 상처마저도 그대의 가슴속에 소중한 이대로 혼자만의 아픔이 아니길 둘이서 나누는 사랑의 그 힘으로 우리들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나갈수 있으니 나에게 빛을 보여준 사람 내 삶의 이유인 그대 우리 사는 그 날까지 끝없이 펼쳐진 이 길을 영원히 그대와

다 잘될거야 (꽃길만 걸어요 OST) 제이세라

다 잘 될 거야, 걱정하지 마요 힘든 일들 모두 지나갈 거야 그대와 내가 함께 라면 다 괜찮아, 웃어 봐요 내 사랑 꽉 막힌 도로위에 갇힌 듯 하는 일이 잘 안 풀려도 어둠 지나 태양 떠오르듯이 좋은 날이 올 거야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요, 그대와 나 함께인 지금 바로 오늘 아름다운 이 순간 웃어 봐요, 행복할 걸요 다 잘 될 거야,

바람꽃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이선희

나 아직 꿈을 꾸죠 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 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 스쳐 지나간 듯한 짧았었던 인연이 이제 내 전부인 걸요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하늘에 수놓아진

날 부르네요 (쓰리데이즈 OST) 거미

어둠 뿐인 나의 방 안에 한 줄기 햇살이 들어와 난 눈을 가리고 그 빛을 피해서 다른 공간으로 숨어 혼자인 게 익숙한 내게 조금씩 다가와 손 내밀어 그만 나오라고 왜 거기 있냐고 아파하지 말라며 날 부르네요 날 불러 주네요 그대 지친 나의 맘을 안아 주네요 곁에 있을게요 그대와 함께 할게요 내게 얘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