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것 신재서

오늘 하루도 난 미움에 져 인간들에 대한 혐오는 매번 날 이기고 피해보기 싫어서 또 잃어 소중한건 내가 버린걸지도 모르겠어 오늘 하루도 난 미움에 져 인간들에 대한 혐오는 매번 날 이기고 피해보기 싫어서 또 잃어 소중한건 내가 버린걸지도 모르겠어 사랑따윈 갇다버렸어 모두 양보를 안 해줬어 우린 어린아이 맞잖아 근데 나도 괴로워서 전부 다 이득만 생각하...

좌절 신재서

삶이란 게 정말 짗궃지질병과 사고들 말야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난 절망스러운 것 같아이젠 지치고 지쳤지저 미운사람들도 말야삶이란건 내게 너무 힘들어어떻게 희망을 봐야하나어딘가가 부족해 모자라지 매번우린 결핍 되 있어 이걸 어떻게 채워부자들은 됐어 근데 젊음을 또 원할껄뭐가 하나 있으면 신은 다른걸 뺏어완벽함을 원해 근데 완벽하지 않아잃어버리고 나서야 소중...

fucked up 신재서

너가 한말에 내 하루는 엉망이 돼이게 머릿속에서 안나가네살려줘 제발 좀 죽을 것 같애이러지 않은적이 대체 언제화를 감당못하기에 중독으로 덮어느낌이 무뎌지게 덮어마음 안보이게 이거로 다 덮어이거랑 저걸 좀 섞어마치 내가 쓰레기가된것만같고이 느낌을 난 어떻게 못해복수말고 답이 없는 것 같만같고중독을 하며 날 정죄덮어봐도 사실은 아래는 미움이가득차 증오가 ...

낯선 서울밤 신재서

모두가 날 공격하는 것 같아 어린아이로 살아서 그런가봐 세상의 모든것들이 다 낯설어지고 밤만되면 무섭잖아 다 나만 빼고 어른으로 살아 난 아직도 엄마를 기다리나 세상 살아가기가 무서워 어린아이라 그런가봐 경찰 신고하고 새벽두시 비 오는데 나와 지하철에 앉아 울음대신 써 내리는 가사 나처럼 예민한 아인 살아갈 수 없을것같아 집이 없는 나는 대체 이제 어...

안괜찮아 신재서

꽤나 돌고 돌아왔네 늪에서 빠져나온걸까 나도 모르게 이젠 모두가 날 좋아해주고 반겨막 근데 집이 그립네 어딘지 모르게 허전해 내마음 아무나안아주길 정말 모든게 다 괜찮은데 안괜찮아 뭔지모르겠는내마음 아무나알아주길 그뭘로도 정말 하나도안괜찮아 사람들을 만나 즐거웠던 만남 사회적이었지 아마 알차게 살아 근데 텅빈 공간 뭔가 잘못 됬나 하나님도 가끔은 그 ...

공황 신재서

온몸에 힘이 빠져가내몸이 갈수록 이상해사방에서 공격들이 날아오고나는 도망갈곳이 없어하나님살려줘요괜찮아질지대답해줘요저는 이제 어떻게 하죠길을 잃었는데 돌아갈곳이없어너희들의 즐거움이 내겐 소음어쩌면 공포 이상이었지만 몰라 속을숨이 가빠와 삶이 몰아내지 나를버티려고 버텨봤는데 제자리걸음어쩜 사랑 따윈 가따버린 그때부터혐오가 마음속 자리한 뒤로고통을 받고 있...

괜찮다고 말해 신재서

혼란스런밤이찾아와 나는 혼자답을찾아해매 여기저기 기웃되지나를 도와주던 이 낯설게 느껴질때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너무외롭게괜찮다고 말해줘요아무나 아무나오늘도 나는 화가 나있어누가 내신경을 건드렸거든난 발악하고 또 가사를써사람이 자꾸만 미워질때면계속반복이 되니깐이제는 우습지도않아내가문제인거 알아근데 느낌이 날 지배하잖아아무도 몰라줘 내마음아무도 몰라줘 내마...

don't trust them 신재서

어떤 선생은 나보고 성형을 하라더라고난 내외모가 개쩐다고 생각했었는데 예한림예고에 가고싶다 했을때나 같은애가 갈곳이 아니라대시발럼이 이젠 내 동생들이 다니던데그때는 무시를 했었지만은화가 나는걸보면 안타깝게도그걸 믿었던 것 같어이미 늦었을지 모르지만과거의 나에게 하고픈말은그들의 말을 듣지마뭐든 할수있어 너가원한다면너의한계는 너도 못정하는거야그들의 말을 ...

복수 신재서

화가나 매일 이지랄을떨어너의 아픔을 말해줄래?용서가 되지를않아서너가 나한테 했던짓 용서가 안돼분노가 차올라 날 괴롭혀 넌도대체왜 나한테 그런거야넌도대체 왜 나한테 그랬던거야워어워어너의 부모를 죽여볼까해너가나처럼 아플수있게내가매일같이 느꼈던 감정이제는 너가똑같이 한번 느껴봤음해내가 행복하기를 바래야 될걸 넌나의 자살시도는 너의부모죽음과 똑같으니까종교도나...

bless 신재서

화장실로가서 문을잠궜지 난 물론 사람들이 다볼수있는 높이였지만 내몸을 끌어안다가 이해하지못할 여덟글자만 되뇌이다 방으로갔는데 상태가 더심해졌어 피가아예안통해서 팔다리가 마비가됬어 뒷목으로 뭔가 쫙올라와 앞이하얘져 기절을 선택 할수도있는상태가 되었어 무섭더라고 난 움직이지 않는 팔다리를 털며 미친척 내가좋아하는 춤을 춰 공황이였어 그때 갑자기 불리는 이름 신재서

사랑하는님 박대성

사랑하는 님이기에 마음을 주고 사랑했던 님이기에 미워도 했다 서로가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미련없이 후회없이 돌아 서야지 아~~사랑이란 아~~사랑이란 만나면 헤어 지는것 >>>>>>>>>>간주중<<<<<<<<<< 마음바쳐 사랑한죄 그것뿐 인데 돌아서는 발길위에 비가 내리네 너와나 주지못할 사랑이라면 정을두고

사랑은 외로움이니 유익종

조용한 미소 외로운 눈길 비에 젖은 머리결 음~~ 사랑한 후에는 외로워라 사랑은 외로움이니 그대 가슴속 아름다운 사랑 푸른하늘로 남기고 떠나버린 추억을 슬퍼 말아요 사랑은 외로움 외로움은 그리움 그리움은 사랑이니 사랑은 영원히 꽃잎처럼 피고 지는것 그대 가슴속 아름다운 사랑 푸른하늘로 남기고 떠나버린 추억을

사랑하는님 나훈아

사랑하는 님이기에 마음을 주고 사랑했던 님이기에 미워도 했다 서로가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미련없이 후회없이 돌아 서야지 아~~사랑이란 아~~사랑이란 만나면 헤어 지는것 >>>>>>>>>>간주중<<<<<<<<<< 마음바쳐 사랑한죄 그것뿐 인데 돌아서는 발길위에 비가 내리네 너와나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정을두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BEBE

그래 지난 우리가 걸어온 길 생각하면 그리 힘든 건 아냐 산은 자꾸 높아만 갈지 몰라 지금까지 처럼 넘고 말겠어 그 순간엔 주저 앉고만 싶었던~~ 나 하지만 삶을 사랑해 지난건 언제나 그리워 지는것 아픔은~~ 딛고 설수록 소중해져 그렇게 이별을 잊을 수 있다면 언젠가~~ 다시 난 사랑을 삶의 벽은 언제나 높았었지 넘어서면

새로운 시작을 위해 BEBE

그래 지난 우리가 걸어온 길 생각하면 그리 힘든 건 아냐 산은 자꾸 높아만 갈지 몰라 지금까지 처럼 넘고 말겠어 그 순간엔 주저 앉고만 싶었던~~ 나 하지만 삶을 사랑해 지난건 언제나 그리워 지는것 아픔은~~ 딛고 설수록 소중해져 그렇게 이별을 잊을 수 있다면 언젠가~~ 다시 난 사랑을 삶의 벽은 언제나 높았었지 넘어서면

닮아요 노아(Knoah)

몰랐었던 낯선 감정들 또 기쁜건 같이 느낀단걸 밤이면 길어진 그림자처럼 늘 가까이 * 닮아요 난 그대를 한걸음 걸음도 이젠 같아서 어느새 난 그대를 나도 모른채 그대 버릇도 닮아가서 영원히 함께라는건 너를 닮은 나로 살다가 지는것 참다른 모습도 함께 하기에 닮아요 아픔알아 믿지 못해서 스친 사랑이 너무 아름다워서 다신 없을꺼라 다짐해봐도 사랑은

닮아요. 노아

너무 다른 서툰 우리는 또 모른건 사랑 품게될 줄 모든 시간을 너란 낙서로 가득 채워지길 몰랐었던 낯선 감정들 또 기쁜건 같이 느낀단 걸 밤이면 길어진 그림자처럼 늘 가까이 닮아요 난 그대를 한걸음 걸음도 이젠 같아서 어느새 난 그대를 나도 모른채 그대 버릇도 닮아가서 영원히 함께라는건 너를 닮은 나로 살다가 지는것 참다른 모습도

닮아요. 노아(knoah)

너무 다른 서툰 우리는 또 모른건 사랑 품게될 줄 모든 시간을 너란 낙서로 가득 채워지길 몰랐었던 낯선 감정들 또 기쁜건 같이 느낀단 걸 밤이면 길어진 그림자처럼 늘 가까이 닮아요 난 그대를 한걸음 걸음도 이젠 같아서 어느새 난 그대를 나도 모른채 그대 버릇도 닮아가서 영원히 함께라는건 너를 닮은 나로 살다가 지는것 참다른 모습도 함께 하기에 닮아요 아픔 알아

안개꽃 최영준

하얀 어둠속에서 홀로 밤을 지새우는 가련한 안개꽃이여 너는 나를 닮았구나 하얀 고독속에서 슬픈 미소 지어보니 아름다운 안개꽃이여 나는 너를 사랑한다 서로가 서로 사랑을 나누며 하나가 되어 조그만 소망과 작은 삶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꽃물이여 나의 마음은 안개꽃처럼 피었다가 지는것 하얀 마음이기에 항상 같은 모습으로 피어나는 안개꽃이여

그냥 그렇게 이승철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 지나가고 홀로 남겨진날 슬픔만이 남아 *알수없어서 같은모습보아도 왜 서로 다른 느낌을 갖는지 우리 함께 있어도 너무 멀어 지는것 정말 그렇게 우린달랐던 거야. 정말 이래도 괜찮은지 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그대가 날떠나주길 정말 이래도 괜찮은지 난 너의맘도 모른체 그냥 이대로 너를지워버렸어. 반주….

그냥 그렇게 이승철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 지나가고 홀로남겨진날 슬픔만이 남아 * 알수없어서 같은모습보아도 왜서로 나는 느낌을 갖는지 우리합께 있어도 너무 멀어 지는것 정말 그렇게 우린달랐던 거야 .정말 이래도 괜찮은지 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그대가 날떠나주기 정말 이래도 괜찬은지 난 너의맘도 모른체 그냥이대로 너를지워버렸어. 반주….

CHECK 슬리피

ONE FOR THE MONEY AND TWO FOR THE SHOW 지누션과 함께면 너도 챔피언 한국에 우탱클랜은 허니패밀리 YO 즉흥교 랩교 프리스타일 랩교 첫느낌이란건 아직 순수하단것 두번째 느낌이란건 여유로워 지는것 아직 기억해 힙합 만화책에서 봤던 난 슬플때 힙합을 춰 되고 싶었지 힙합 날나리 동대문 힙합머신 이태원 고딩 귓속엔 블렉스 가리온 rappin

나이가 든다는건* 조항조

나이가 든다는 건 조금도 솔직해지고 스스로 더 많이 관대해지면서 여물어 가는것 타인에 잘못도 내탓이 라면서 다 웃어넘기며 나이든다는건 더 멋져 지는것 눈이침침 한건 필요한 것만 보라고 하는것 이가 시린건 연한음식만 먹으라하는 것 세월에 허들을 넘다 지치면 숨고르기하며 나이든다는건 그 누군가에게 위로 받으란 것 ~~간~~중~~곡~

나이가든다는건* 조항조

나이가 든다는 건 조금도 솔직해지고 스스로 더 많이 관대해지면서 여물어 가는것 타인에 잘못도 내탓이 라면서 다 웃어넘기며 나이든다는건 더 멋져 지는것 눈이침침 한건 필요한 것만 보라고 하는것 이가 시린건 연한음식만 먹으라하는 것 세월에 허들을 넘다 지치면 숨고르기하며 나이든다는건 그 누군가에게 위로 받으란 것 2.

비연곡 노사연

그대는 실버들 그리더니 강물에 그림자 어린채로 바람따라 돌고 돌뿐 끝이야 있는가 끝없으리 이 몸은 잎사귀 가였네 임따라 끝없이 뒤 바뀔뿐 여윌대로 여위다가 내가 지누나내 지누나 그 많은 세월에 잎이 지는것 찬서리 강바람 가시건만 이내 몸은 구름되고 혼자 지누나 그대 탓으로

최선 아트

내 마음속 깊이 자리잡은 우리들 사는 세상의 많은 모습이 쉽게 지워지지 않을 것 같아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세상에 나도 모르게 이렇게 저렇게 길들여 지는것 같아 하지만 최선을 다하겠어 나 혼자 하기엔 너무나 벅찬 일이야 그대들이 도와줄지가 걱정이야 익숙해진 위선과 체념해 버린듯한 우리의 양심들 쓸데없는 자존심을 세우는 사람들 진정한 삶의 의미를

인연 최석준

이제는 두번다시 사랑(과거)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번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때문에 괴로웠던 지난 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나에게 또 다시 없을테니까)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걸 다 주어봐도 때가되면 떠나 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 되어야만 만나 지는것 (하늘만이 그를 알수 있는것) 지난날을

튤립 로지피피(RossyPP)

깊은 하늘 가득차오르는 사랑 꽃 노래를 그때 빰에 그대 숨에 더할래요 어리숙한 예전에 아팟던 사랑 모두가 튤립한아름 피어오르듯 너무 예뻐요 나빠요 내맘가져간 사람 어떡할래요 장난꾸러기 귀여운 미소 지는것 그대 한번 웃으면 세상이 빙글빙글 즐거워하고 두번웃으면 내마음이 두근두근 밤을 괴롭히던 악몽같은 순간도 그대만나니 용서가 되네요 모든것이

튤립 로지피피, 앤드

깊은 하늘 가득차오르는 사랑 꽃 노래를 그때 빰에 그대 숨에 더할래요 어리숙한 예전에 아팟던 사랑 모두가 튤립한아름 피어오르듯 너무 예뻐요 나빠요 내맘가져간 사람 어떡할래요 장난꾸러기 귀여운 미소 지는것 그대 한번 웃으면 세상이 빙글빙글 즐거워하고 두번웃으면 내마음이 두근두근 밤을 괴롭히던 악몽같은 순간도 그대만나니 용서가 되네요 모든것이

그냥 내버려 둬 임주연

동쪽에서 해는 뜨고 서쪽으로 지는것 지는 해를 붙잡으려 하지마 꽃은 피고 다시 져도 씨앗은 뿌려지고 지는 꽃을 너무 슬퍼하지마 사람들은 사랑하고 그러다가 미워해도 그게 우리네 인생이야 그냥 내버려둬 그냥 내버려둬 아쉬우면 아뒤운대로 그냥 그대로 내버려둬 그냥 내버려둬 그냥 내버려둬 그냥 내버려둬 사람들은 만났다가 기약없이 헤어져도

웃고 살아요 문희

탓하지 마세요 밀몰이 밀려왔다가 썰물이 되듯이 우리 안생도 왔다가 가는것 아하-호호 웃으며 살아갑시다 웃는당신이 너무좋아 웃는 당신을 사랑해요 하하 호호 웃어봐요 웃어봐 하 하 하 하 하 하 하웃어주는 얼굴에 행복이 넘치고 당신을 사랑해요 웃으며 살아요 2,잘살고 못살고 탓하지 마세요 고갯길 올라갔다 내려가듯이 우리청춘도 피었다 지는것

Knight's Dream 미노우 랜드 (MEKNOW LAND)

점점 커지는 폭격음 형태가 없는 전쟁터 점점 커지는 아이들의 울음소리 희미해진 기사들의 꿈 점점 커지는 전쟁터 형태가 없는 총성음 점점 커지는 칼소리와 활소리 희미해진 우리들의 일상 나의 꿈은 내가 아닌 우리들이 행복해 지는것 우리 꿈은 우리꿈을 기약하며 행복을 되찾는는 것 나의 꿈과 너의 꿈과 우리꿈이 모두 이루어 지길 꿈과 평화는 전쟁으로 가려졌지만 우리는

그랬다 류기진

세상에 정의가 지는것 봤니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아도 이리가도 이기고 저리가도 이기고 그랬다 항상 그랬다 지는법 없이 죽는법 없이 우리 앞에 서 있는 당당한 그대 ~ 그대는 바로 나 ~~ 그대는 바로 나 ~ 그리고 바로 바로 너 지는법 없이 죽는법 없이 우리 앞에 서 있는 당당한 그대 ~ 그대는 바로 나 ~~ 그대는 바로 나 ~ 그리고 바로

4학년 슬기로운 학교생활 마산초등학교 4학년

우리 학교생활 어때 정말 많이 힘들지 하지만 학교에서 재미있는 것을 많이 하지 우리 모두 친하게 지내자 우리는 4학년 펭귄반 친구들 피구 축구 좋아하는 펭귄반들 때로는 장난꾸러기 자주 싸우지만 펭귄반 우정 파이팅 우리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언제나 기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지 근데 우리는 슬플 때도 있고 화날때도 있지만 그래야 우정이 더욱 끈끈해 지는것

사랑했다는 말 하나는 남길 수 있을까 limiter

못본척 넘어가려 하고싶었어 차가워진 눈빛이 무겁게만 느껴져서 너와의 사랑이 내겐 마지막 사랑처럼 영원할거라고 믿었는데 바보같다는 말도 나는 괜찮았어 너와 같이 있을때 나는 정말 나 다워 지는것 같아서 나만 그랬나봐 사랑이란 말을 두고서 나만 그랬나봐 떨어질 수 없을 것만 같은 마음이 너는 아니었나봐 너에겐 우리가 끝날수도 있는 우리였나봐 첫눈처럼 사라질 그런거였나봐

나이가 든다는 건 조항조

눈이 침침한 건 필요 한 것만 보라고 하는 것 이가 시린건 연한 음식만 먹으라 하는 것 세월의 허들을 넘다 지치면 숨고르기 하며 나이 든다는 건 그 누군가에게 위로 받으란 것 2) 나이가 든다는 건 조금더 솔직해지고 스스로 더 많이 관대해 지면서 여물어 가는 것 타인의 잘못도 내 탓이라면서 다 웃어 넘기며 나이 든다는 건 더 멋져 지는것

연탄 이광석

옮겨붙었다하면 하염없이 뜨거워지는 것 온몸으로 사랑하고나면 한덩이 재로 쓸쓸히 남는게 두려워 나는 그 누구에게 연탄 한장도 되려하지 못했나보다 하지만 삶이란 나를 산산히 으깨는 일 눈내려 세상이 미끄러운 아침에 나 아닌 다른 이가 마음 놓고 걸어 갈 그 길을 나는 만들고 싶다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고 있다는듯이 제몸에 불이 옮겨붙었다하면 하염없이 뜨거워 지는것

술이 땡긴다 던 (Dawn)

oh 니가 떠오르지 않을때까지~~ sabi반복* 깨어나면 달라 지는것 하나 없는 세상 그곳에서 너 하나 때문에 행복했는데. 이 한잔에 웃자 그래 또 한잔에 잊자. 매번 널~~ 잊기도 전에 내가 취한다. sabi)* 반복 왜 난 또 너때문에 오늘도 술에 취해야하는지~~ oh no no baby 널 잊을수 없어 난 널 지울수 없어.. 오늘도..

포켓몬 Forever 방대식

헤~~~~~~에~~~워우워 난 나일뿐이야 누구도 나를 대신 할수 없어 피할수 없는 운명의 시간 모든걸 보여줄꺼야 (피카츄~~) 이기고 지는것 중요하진 않아 처음부터 우린 친구였으니깐 항상 이길수는 없겠지 다신 실망 하진 않을 꺼야~ 두 주먹 불끈 쥐고 다시 일어 서서 워우워어~워어~ 내 맘속 날개를 활짝 피는 거야 이렇게 나쁜 기억들은 다잊어

shadow ART

한 사람만 사랑하는 너 하나만 바라보는 내게 무슨 죄가 있어 너만을 기다리고 싶었지만 돌아온다 믿었지만 그건 나의 착각이었었나봐 그렇게 예쁜것도 그렇게 잘 살지도 그렇게 매력있는것도 아닌데 자꾸만 끌려가는 내 모습이 나 조차 싫어 지는것 같아....

You Say 디케보이 (Dikeboy)

너가 그렇게 궁금해 하는 여잔 너란걸 너만 왜 몰라 알면서도 모르는척 인지 내가 말할려 하면 넌 항상 먼저 말해 YOU SAY 위험해 될 수 없는 관계 그런건 없어 어서 너의 남잘 정리해 걔는 답없어 미련하게 굴지마 내 냉정한 태도 놀라지마 난 변하지않아 계속 이젠 친한 우리 관계도 필요없어 지친 날 생각해줘 이제 우리사이 멀어 지는것

사랑은 (Feat. 나비, 주라 of 허니패밀리) 나몰라패밀리(Namolla Family)

함께 울고 웃는것 사랑은~ 살면서 배워가는 그것 너만을 영원히 Baby It's The Love 오~ 오~ 이런게 사랑이란 것 사랑은 예고 없이 날 찾아 오는것 누구나 한번은 느끼는 그것 서로가 사랑한다 말은 하지 않아도 눈치코치로 알수 있는 그것 많이 줘도 아깝지 않아 생각만으로도 행복해 지잖아 나처럼 웃는것 오~ 행복해 지는것

우린 최고야 웜보

모든 열정을 불태워 우린 최고야 꾸준히 계속 가 아무 이유 없이 망설이는 네게 손을 뻗어주고 싶어 소리 질러 소리 질러 이 세상 끝까지 울려 퍼질 때까지 또 다른 세상에서 우리가 만나는 날까지 안녕 안녕 어제의 실패는 잊고 새로운 시작을 빌어 갖춰진 건 없지만 인생은 짧고 낭만은 길어 매일이 새로운 기회 꾸준히 업그레이드해 동쪽에서 서쪽으로 매일 해가 뜨고 지는것

Ole 펠로니(Felonely)

안드로메다로 아침에 일어 나서 돈에 목 매여 일 하고 밤에 다시 자고 그러는 삶 그런거 내 맘에 안들어 나 조차 이유를 모르는 감성이 더 풍부 해지는 밤 그 순간을 난 존중하고 그래서 넘치는 의욕은 밤을 꼴딱 새고 다시 뜨는 해, 보다 더 뜨겁네 사실은 삶이 어떻든 고단함에 쫒겨도 진정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며 내 손에 돈이 쥐어 지는것

내 소리도 한번 들어봐 (Feat. 크룩스) 오리진

기억이 쌔까매 어느새 빼꼼내민 땀방울에 그새 또 정신이 뺐겼네 태양의 샹들리에 깨진 파편을 뽑느라 열이받친 밤은 내 방에 머물어 앞에 놓인 내 기타를 잡아 사실 난 기타가 없어 신기루 같이 손가락을 펼친 다음 연주해 내 소나타 어짜피 피땀 흘려서 노래해도 듣는건 나뿐이니까 바람이 안부니까 난 덥고 찌들어 난 삐그덕 거리고 열이 끓어 나만 미끄러 지는것

내 소리도 한번 들어봐 (Feat. 크룩스) OriJIn(오리진)

쌔까매 어느새 빼꼼내민 땀방울에 그새 또 정신이 뺐겼네 태양의 샹들리에 깨진 파편을 뽑느라 열이받친 밤은 내 방에 머물어 앞에 놓인 내 기타를 잡아 사실 난 기타가 없어 신기루 같이 손가락을 펼친 다음 연주해 내 소나타 어짜피 피땀 흘려서 노래해도 듣는건 나뿐이니까 바람이 안부니까 난 덥고 찌들어 난 삐그덕 거리고 열이 끓어 나만 미끄러 지는것

사랑은 (Feat. 나비, 허니패밀리 주라) 나몰라 패밀리

사랑은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것 사랑은 함께 울고 웃는것 사랑은 살면서 배워가는 그것 너만을 영원히 Baby It's The Love 사랑은 예고 없이 날 찾아 오는것 누구나 한번은 느끼는 그것 서로가 사랑한다 말은 하지 않아도 눈치코치로 알수 있는 그것 많이 줘도 아깝지 않아 생각만으로도 행복해 지잖아 나처럼 웃는것 행복해 지는것

Drama (드라마) 홍혁수

말해 너도 그랬니 미지근한 우리 사이 너도 그랬니 나는 로맨틱 드라마 반전이 있는 드라마 그런 사랑을 원했어 우리 여기까지만 할까 우리 시간을가져 볼까 그러면 알겠지 너도 알겠지 사랑인지 정인지 남인지 여기까지만 할까 조금 시간을 가져 볼까 뭘 망설이고 서 있어 나도 이러고 싶진 않아 내숭없는 친구들 같아 어느 새 말 수도 적어 지는것

사랑은 (Feat. 나비, 허니패밀리 주라) 나몰라패밀리 (Namolla Family)

두손을 놓진 않을게 너무 사랑해 사랑은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것 사랑은 함께 울고 웃는것 사랑은 살면서 배워가는 그것 너만을 영원히 Baby It's The Love 사랑은 예고 없이 날 찾아 오는것 누구나 한번은 느끼는 그것 서로가 사랑한다 말은 하지 않아도 눈치코치로 알수 있는 그것 많이 줘도 아깝지 않아 생각만으로도 행복해 지잖아 나처럼 웃는것 행복해 지는것

Drama (드라마) 홍혁수 (지어반)

지루한 우리 둘같아 솔직히 말해 너도 그랬니 미지근한 우리 사이 너도 그랬니 나는 로맨틱 드라마 반전이 있는 드라마 그런 사랑을 원했어 우리 여기까지만 할까 우리 시간을가져 볼까 그러면 알겠지 너도 알겠지 사랑인지 정인지 남인지 여기까지만 할까 조금 시간을 가져 볼까 뭘 망설이고 서 있어 나도 이러고 싶진 않아 내숭없는 친구들 같아 어느 새 말 수도 적어 지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