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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 신인수

바람타고 날아가 어디든 갈수있게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돌아선 문신같은사랑은 내이름만들려도 니가돌아보면서 울쟎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죄를 졌나봐 함께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달처럼 만날수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그댈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널보고 영원히만날수없는길에 하나로서있는 잔인한사연 해와달 달과해 바람타고

해와달 신일수

바람 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 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 수 없도록 자신 없어 돌아선 문신 같은 사랑은 내 이름 만들려도 니가 돌아보면서 울잖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 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 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 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길에 하나로 서있는 ...

해와달 신일수

바람 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 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 수 없도록 자신 없어 돌아선 문신 같은 사랑은 내 이름 만들려도 니가 돌아보면서 울잖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 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 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 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길에 하나로 서있는 ...

해와달 조성모

1.난 이제 가는 길이야 널 또 못본채로..이렇게 내가 떠나야 올수 있는 넌데..언제 언제쯤 널 만날수 있니 늘 숨바꼭질 하듯 엇갈리잖아 아마 세상이 끝나기 전에는 늘 이러겠지..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 별이라면 슬픈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늘 너의 곁에서 .. 2.나 다시 오는 길이야 넌 이미 간거니 나대신 까만 밤하늘 홀로 잘...

해와달. 신일수

바람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 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돌아선 문신같은사랑은 내이름만들려도 니가돌아보면서 울쟎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죄를 졌나봐 함께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달처럼 만날수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그댈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널보고 영원히만날수없는길에 하나로서있는 잔인한사연 해와달 달과해 먼 옛날우리서로

해와달 조성모

나 이제 가는 길이야...널 또 못본체로... 이렇게 내가 떠나야 올 수 있는 넌데... 언제 언제쯤 널 만날수 있니... 늘 숨바꼭질하듯 엇갈리잖아... 아마 세상이 끝나기 전에는 늘 이러겠지...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 작은 별이라면... 슬픈 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늘 너의 곁에서... 나 다시 오는 길...

해와달 (리아님 신청곡) 신일수

바람타고 날아가 어디든 갈수있게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돌아선 문신같은사랑은 내이름만들려도 니가돌아보면서 울쟎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죄를 졌나봐 함께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달처럼 만날수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그댈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널보고 영원히만날수없는길에 하나로서있는 잔인한사연 해와달 달과해 바람타고

해와달. (이쁜지키미세라님청곡)신일수

바람타고 날아가 어디든 갈수있게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돌아선 문신같은사랑은 내이름만들려도 니가돌아보면서 울쟎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죄를 졌나봐 함께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달처럼 만날수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그댈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널보고 영원히만날수없는길에 하나로서있는 잔인한사연 해와달 달과해 바람타고

해와달 (오뽕자님 희망곡)신일수

바람타고 날아가 어디든 갈수있게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돌아선 문신같은사랑은 내이름만들려도 니가돌아보면서 울쟎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죄를 졌나봐 함께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달처럼 만날수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그댈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널보고 영원히만날수없는길에 하나로서있는 잔인한사연 해와달 달과해 바람타고

해와달 (은지님 희망곡)신일수

바람타고 날아가 어디든 갈수있게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돌아선 문신같은사랑은 내이름만들려도 니가돌아보면서 울쟎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죄를 졌나봐 함께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달처럼 만날수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그댈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널보고 영원히만날수없는길에 하나로서있는 잔인한사연 해와달 달과해 바람타고

장미의 미소 신인수

장미의 미소-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마음만 졸였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에 두 손에 담겨진

장미의 미소 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

Just 신인수

안된다고 누구도 안된다고 슬픈 운명속에도 널 향해 가는 이 그리움 한번도 뉘어본적이 없어 나의 삶은 니앞에 멈췄으니까~ 행복도 지독한 절망도 모조리 꿈이면 좋겠어 영원히 깰수 없거나 차라리 깰수 있도록 상처를 밀어 올려서라도 사랑을 막아 보려했지만~~ 안된다고 너와 난 안된다고 아무리 붙잡아도 널 향해가는 내 그리움 한번도 뉘어본적이 없어 나의 삶...

장미의 미소 (내일은 사랑) 신인수

장미의 미소 작사 이남우 작곡 이남우 노래 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장미의 미소 신인수

장미의 미소-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 모아 드려요 새 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에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내가 할 수 있는 일 신인수

지금 그런 생각했어 내 몫의 슬픔과 너의 자리가 얼마나 큰가를~ 결국 보내야 하겠지 기대설 곳 없는 아픔마저도 정해진 것이니 이제와 난 너를 위하여 더 이상 무얼 할 수 있나 미소를 보이며 어설픈 인사를 할까 서둘러서 잊겠다는 약속을 할까 이해할 수 없는 너의 변명 마저도 사랑이라 믿고 싶은데 이제와 난 너를 위하여 더 이상 무얼 할 수 있나 미소를...

장미의미소 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에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마음만 ...

장미의 미소 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 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

장미의 미소(드라마 내일은 사랑 주제곡) 신인수

장미의 미소(드라마 내일은 사랑 주제곡)-신인수 한두 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 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 한 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 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 듯한 이 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에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제인(Jane) 신인수

난 언제까지 여기 있을거야 시간이 흐르고 모든것이 변해가도 널 생각하면 아프던 마음이 조금씨기 무뎌져 가는 것을 느끼며 소중했던 널 위하여(위하여)이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OH- JEIN MY LOVE 모두 끝났다고 하지마 OH,JEIN MY LOVE 나와 추억속에 언제나 사아 있잖아 내 그리움을 알 수 없을거야 아직도 거리를 헤매다가 돌아서...

내일은 사랑 신인수

한 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마음만 졸였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에 두 손에 담겨진 ...

내가 할 수 있는 일 신인수

지금 그런 생각했어 내 몫의 슬픔과 너의 자리가 얼마나 큰가를~ 결국 보내야 하겠지 기대설 곳 없는 아픔마저도 정해진 것이니 이제와 난 너를 위하여 더 이상 무얼 할 수 있나 미소를 보이며 어설픈 인사를 할까 서둘러서 잊겠다는 약속을 할까 이해할 수 없는 너의 변명 마저도 사랑이라 믿고 싶은데 이제와 난 너를 위하여 더 이상 무얼 할 수 있나 미소를...

장미의미소 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에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마음만 졸...

내일은사랑 신인수

한 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마음만 졸였었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에 두 손에 담겨진 ...

내일은사랑-장미의전쟁 신인수

한 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단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 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에 두 손에 담겨진 빨간 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단 말도...

말해줘 신인수

[신인수 - 말해줘] 이별이라 말할 수는 없었지 하지만 뭔가 잘못된 기분이야 왠지 쫒기듯 돌아서 가던 그대의 뒷모습 다시는 못볼것 같은 느낌이였어 아직도 난 사랑에 서툰가봐 거짓없이 내 모든걸 보였지만 언제나 지친듯 말이없던 그대의 표정이 내마음 자꾸 아프게 해..

이런 마음쯤이야 신인수

신인수..이런 마음쯤이야 언젠지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 숨어든 너를 향한 내 그리움 이젠 묻어두려고해.. 아무렇지도 않은데 널 바라봐야하는데 내가 너에게 해줄수있는 전부인걸 알게됐어.. 너의 어깨넘어로 멍하니지나쳐가네 나에게 웃어줄수 잇겠니 그럼 나도 너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또 그냥 지나칠수도 있을텐데 . . 워...

장미의 미소 (93 주간극 [내일은 사랑]) 신인수

한두번도 아닌데 그대를 만날때면 자꾸만 말문이 막혀서 담배만 피워댔죠 이제야 그대에게 사랑한다 말대신 한송이 새빨간 장미를 두손모아 드려요 새빨간 장미만큼 그대를 사랑해 가슴이 터질듯한 이마음 아는지 오늘은 그대모습이 아주 즐거워 보여요 그대의 두손에 담겨진 빨간장미가 함께 웃네요 우리들이 만난지 일년도 넘었는데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

스마일 어게인 (Inst.) 신인수

위험해도 널 보내는 것 보단 너를 잃는 것 보단 훨씬 나을 테니까 난 괜찮아 사랑하는 게 힘겨워도 미칠 것만 같아도 사랑하지 않는 게 더 힘드니까 니가 나를 웃게 해 또 니가 나를 울게 해 사랑이 날 살게 하고 나를 죽게 해 너 없는 행복 처음부터 없었어 그걸 이제서 난 안거야 그리움의 다시 그리움 눌러 니 이름을 써 내가 할 수 있는 ...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자라 신인수

여호와는 내게 복을 주시고너를 지키시기 원하며그 얼굴로 내게 비추사은혜 베푸시기 원하네여호와는 내게 삶을 주시고너를 지키시기 원하며그 얼굴로 내게 향하사평강 주시기를 원하네축복해요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당신의 삶속에 기쁨이넘치기 원하네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자라해 아래 모든 것 위에내 가는 길 어디든지폭풍우 잠잠케 하고내 하는 일 모든 곳에주가...

축복 해와달

다시 이세상에 태어나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 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 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에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두...

착한 여자의 사랑 해와달

가질 수 없는 그대 사랑 밖에서 살며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하지만 단 한번도 나는 당신의 사랑 의심한 적은 없었답니다 그대를 나의 운명이라 믿어왔기에 그대가 원한대로 나는 따랐죠 사랑이 나를 버릴려고 돌아설때도 그 마음 편히 가라 했었죠 그대여 내 아픔 아나요 사랑했기에 떠나보낸 걸 그대여 내 사랑 믿나요 그대만이 내 사람임을 아직 체온이 따스...

축복 해와달

다시 이세상에 태어나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 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 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에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두려울게 ...

사랑은 해와달

사랑은 누구나 꿈꾸기에 사랑은 영원할 수밖에 사랑은 안개속에 숨겨진 너를 닮은 모습일거야 사랑은 누구나 가슴속에 그릴수 있는 그림같은것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끝을 알수 없는 그리움 내가 머물수있게 조금씩 너의 마음을 내게 보여줘 아 사랑이란 진정잊기어려운 기역속에 흰그림자 아 이별이란 또다른 모습으로 낯설은 타인처럼 다가오고 비어있는 마음속 깊은곳에...

내사랑 부산항 해와달

사랑을 떠나보낸게 어디 나뿐이랴 돌아온다는 그 한마디 약속을 두고 내마음 할퀴고 가는 파도야 너는 아니 이별에 설운 눈물만이 남았다는걸 추억을 위한 이별은 없어 떠나가면 그만인 사랑을 위한 기다림만이 우린 필요하잖아 아 잘있거래이 나의 항구야 추억이 몸을 쉬는곳 아 잘가거래이 부산항아 사랑이 오고가는 곳 내마음 할퀴고 가는 파도야 너는 아...

착한 여자의 사랑 해와달

가질 수 없는 그대 사랑 밖에서 살며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하지만 단 한번도 나는 당신의 사랑 의심한 적은 없었답니다 그대를 나의 운명이라 믿어왔기에 그대가 원한대로 나는 따랐죠 사랑이 나를 버릴려고 돌아설때도 그 마음 편히 가라 했었죠 그대여 내 아픔 아나요 사랑했기에 떠나보낸 걸 그대여 내 사랑 믿나요 그대만이 내 사람임을 아직 체온이 따스...

우리의 사랑 해와달

그대가 있기에 외롭지 않아요 변하지 않는 따뜻한 눈빛 내마음에 그대사랑 너무 큰 행복이죠 정말 그런가요 고마울뿐이죠 이미 그래도 그대가 있어 세상 살아가겠죠 함께 할수있었던 우리의 행복 그대위한 기쁨 이제야 깨달은거죠 항상 느낄수있는 우리의 사랑 그대 가는길에 웃으며 따라가요 함께 할수있었던 우리의 행복 그대위한 기쁨 이제야 께달은거죠 항상 느낄수있...

착한여자의 사랑 해와달

가질 수 없는 그대 사랑 밖에서 살며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하지만 단 한번도 나는 당신의 사랑 의심한 적은 없었답니다 그대를 나의 운명이라 믿어왔기에 그대가 원한대로 나는 따랐죠 사랑이 나를 버릴려고 돌아설때도 그 마음 편히 가라 했었죠 그대여 내아픔 아나요 사랑했기에 떠나보낸 걸 그대여 내사랑 믿나요 그대만이 내 사람임을 아직 체온이 따스한 ...

인생은 미완성 해와달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해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해 사람아 사람아 우리 모두 타향인걸 외로운 가슴끼리 사슴처럼 기대고 살자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 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 해 친구야 친구야 우리 모두 나그넨걸 그리운 가슴끼리 모닥불을 지피고 살자 인생은 미...

같이 있게 해주세요 해와달

마주 보는 미소로 같이 있게 해주세요~~ 마주 잡은 손길로 같이 있게 해주세요~~ 울고 웃는 인생길이 고달프다 하지만 갈라진 옷소매를 매만져 주면서 당신의 외로움을 당신의 괴로움을 달래줄수 있어요. 같이 있게 해주세요~~ 사랑스런 눈길로 같이 있게 해주세요~~ 사랑스런 손길로 같이 있게 포근히 감싸주세요~~ 울고 웃는 인생길이 고달프다 ...

(제우스님 신청곡) 신일수 해와달

바람타고 날아가 어디든 갈수있게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돌아선 문신같은사랑은 내이름만들려도 니가돌아보면서 울쟎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죄를 졌나봐 함께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달처럼 만날수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그댈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널보고 영원히만날수없는길에 하나로서있는 잔인한사연 해와달 달과해 바람타고

내사랑 부산항 해와달

사랑을 떠나보낸게 어디 나뿐이랴 돌아온다는 그 한마디 약속을 두고 내마음 할퀴고 가는 파도야 너는 아니 이별에 설운 눈물만이 남았다는걸 추억을 위한 이별은 없어 떠나가면 그만인 사랑을 위한 기다림만이 우린 필요하잖아 아 잘있거래이 나의 항구야 추억이 몸을 쉬는곳 아 잘가거래이 부산항아 사랑이 오고가는 곳 내마음 할퀴고 가는 파도야 너는 아...

사랑 해와달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 날에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 날에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준대도 바꿀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내 사랑아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는 내 사랑...

내 사랑 부산항 해와달

사랑을 떠나보낸게 어디 나~뿐이랴 돌아온다는 그 한마디 약속을 두고 내 마음 할퀴고 가는 파도야 너는 아니 이별에 설운 눈물만이 남았다는 걸 추억을 위한 이별은 없어 떠나가면 그만인 사랑을 위한 기다림만이 우린 필요하잖아 아~ 잘있거래이 나의 항구야 추억이 몸을 쉬는 곳 아~ 잘가거래이 부~산항아 사랑이~ 오고 가는 곳 내 마음 할퀴고 가는 파도야 ...

내 사랑 부산항 해와달

사랑을 떠나보낸게 어디 나~뿐이랴 돌아온다는 그 한마디 약속을 두고 내 마음 할퀴고 가는 파도야 너는 아니 이별에 설운 눈물만이 남았다는 걸 추억을 위한 이별은 없어 떠나가면 그만인 사랑을 위한 기다림만이 우린 필요하잖아 아~ 잘있거래이 나의 항구야 추억이 몸을 쉬는 곳 아~ 잘가거래이 부~산항아 사랑이~ 오고 가는 곳 내 마음 할퀴고 가는 파도야 ...

그대사랑내곁에 해와달

나 그대 사랑 향해서 오랜 세월 살았죠 그게 나의 운명이라면 나의 삶 같이 했지요 하지만 늘 한결같은 그대의 눈빛 가끔은 벅차 그대 삶에 틀 벗어나서 나의 삶 갖고 싶었죠 내가 무엇을 또 내가 누구를 사랑하더라도 걱정마세요 그대가 나를 믿는 그 만큼만 내 맘 나갔다가 돌아올테니 난 언제나 그대 사랑하니까요 어떤 사랑이 그대만 할까요 나의 지나친 관심...

너를 사랑해 해와달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아아아~ 오오~ 워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깰 감싸며 아아아~ 오오~ 워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을때 까지 아아아~ 오오~ 워워~ ...

&***한세월***& 해와달

이리 살아도 한세월이요 인생은 강물같아라 흘러가는 강물따라 인생도 흘러만 간다 한번 왔다가 가는 인생길 또다시 오지는 않아요 내인생 이제라도 한세월을 즐겁게 살아봅시다 이리 살아도 한세월이요 인생은 강물같아라 흘러가는 강물따라 인생도 흘러만 간다 한번 왔다가 가는 인생길 또다시 오지는 않아요 내인생 이제라도 한세월을 즐겁게 살아봅시다 즐겁게 살아봅시다

그대에게 해와달

그대에게 - 해와달 그댄 소중한 나의 사람이죠 언제나 가슴 가득히 꿈을 꾸어요 진한 커피 향 새들의 노래 세상이 아름다운 건 그대 때문이죠 알고 있죠 말 없어도 그대 눈동자 속에 비쳐요 영원히 변하지 않을 사랑이 아침 이슬과 지는 저녁 노을 이 모두 감사 드려요 그대에게 간주중 알고 있죠 말 없어도 그대 눈동자 속에 비쳐요 영원히 변하지

기다리면 해와달

말도없이 길을 나섰지. 그댈 가슴에 담고. 카폐가 있는 그 언덕길.. 그대있을거 같아.. 오늘도난.. 마냥 그렇게 지난날을 숨쉬며 떠난 그댈 어리석게 다시 그려봐요. 기다리면 바라보면 언젠가는 내게 돌아올까 아름다운 그 예날에 그 사람은 다시 만날까 그댈 만이 나의 인생을 허락 할수 있어요. 기다리면 바라보면 언젠가는 내게 돌아올까 아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