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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을 맞으며 (MR) 신유성

나어떻게ㅡ 살ㅡ았냐고ㅡ 묻ㅡ지ㅡ를 마라ㅡ 내ㅡ 나름대로 ㅡ저넓은 세상ㅡ 헤치며 걸어왔다ㅡ 비내리는ㅡ 골ㅡ목길을ㅡ 걸어도 보ㅡ았고ㅡ 어둠속을 혼자 헤매여도 보ㅡ았다ㅡ 나이제는ㅡ 어둠속을 ㅡ걸어가지ㅡ 않으ㅡ리ㅡ 내게 남아있는ㅡ 시간동안만은ㅡ 더울지 않ㅡ으리ㅡ 나를 위한ㅡ길을 찾아ㅡ 걸어가리라ㅡ 잃어버린 나를ㅡ 다시한번ㅡ 찾아ㅡ서ㅡ 지나ㅡ간 그모든ㅡ 시...

중년을 맞으며 신유성

중년을 맞으며(신유성) ....

멋져 부러 (MR) 신유성

멋져부러 멋져부러 멋져부러 멋져부터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영원토록 너를 사랑해 멋져 멋져 멋져 멋져멋져 멋져 멋져 멋져멋져부러 멋져부러 멋져부러살아있네 살아있네 살아있어이 세상에 너보다 더 멋진 여자있을까요 없을까요 없을거야에스라인 몸매는 아니지만 브이라인 얼굴은 아니지만이 세상에 너보다 더 잘난 여자눈 코 씻고 찾아봐도 없을거야나는 빠졌어 니가 참...

내사랑 천사 신유성

1절&2절) 천사같은 내 사랑아 다시봐도 아름다운 내 사랑아 백년이 가도 또 일년이 가도 우리사랑 변할수 있나 별보다 아름답다 꽃보다 아름답다 가슴마다 행복해 난 쌓이고 쌓이는데 사는동안 후회없는 사랑으로 남으리 한평생 구준일도 마다 안고 살아온당신 한평생 구준일도 마다 안고 살아온당신 ~~~~~~~~~~~~*^^*

멋져 부러 신유성

sabi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영원토록 너를 사랑해 (멋져 멋져 멋져 멋져) 멋져부러 멋져부러 멋져부러 살아있네 살아있네 살아있어 이세상에 너보다더 멋진여자 있을까요 없을까요 없을꺼야 에스라이 몸매는 아니지만 브이라인 얼굴은 아니지만 이세상에 너보다더 잘난여자 눈코씻고 찾아봐도 없을꺼야 나는 빠졌어 니가 참 좋아 지금 내 눈엔 니가 최고야...

랍디다디 신유성

랍디다디 다다 랍디다디 다다 청춘이여 꿈을 꾸어라 하늘보다 높은 바다보다 넓은 가슴 벅찬 꿈을 가져라 랍디다디 다다 랍디다디 다다 희망에 찬 내일이 있다 우리의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 sabi 가자 달려라 달려 숨소리 거칠어져도 가자 세상을 향하여 심장이 터질 듯 해도 쓰러지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랍디다디 다디다디 다다 영광의 날이 승리의 날...

별그리다 신유성

반복되는 그리움에 고개를 들고 하늘 올려보며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려 널 기억하곤해 함께했던 시간들을 굳이 들여다 보지는 않아도 그 순간을 기억하고 있어 내게는 너무나 소중해서 널 그리려 밤하늘 수놓은 별들을 이어봐 희미하게 떠오르는 미소를 그릴수 있게 내가 그대를 떠올려서 밤하늘 별이 쏟아지고 있다고 믿을게 나는 그저 별빛을 따라 걸어가니까 쌓여가는 ...

소중한사랑 (MR) 설야

하염없이 그리운 것은 널 사랑한 죄인가봐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가슴이 아파서 외로움을 달래려고 널 미워한 죄인가봐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가슴이 아파서 사랑했어요 그 아픔마저도  사랑했어요 그 눈물까지도 낙엽길을 걸으며 흰눈을 맞으며 그대여 안녕 사랑했어요 그 아픔마저도 사랑했어요 그 눈물까지도 낙엽길을 걸으며 흰눈을 맞으며 그대여 안녕 낙엽길을

눈물을감추고(MR) 위키리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비에젖어 슬픔에젖어 쓰라린 가-슴-에 고독이 넘-쳐-넘쳐 내-야윈 가슴에 넘-쳐-흐-른-다 >>>>>>>>>>간주중<<<<<<<<<< 눈-물-을 감-추-고 눈물을 감-추-고 이슬비 맞으며 나홀로 걷는 밤-길 외로움에 젖고-젖어 쓰라린 가-슴-에

산전수전 (MR) 진상준

내가 다시 서리라~ 방황도 했었지 웃어도 보았고 사랑도 해봤소 ~ 모진 비바람을 맞으며 거센 눈보라를 해치고 살아온 산전수전 다 겪은 나야 이거 왜 이래 왕년에 한가닥 안해본사람 어디있소 지난일이야 지난일이야 현실이 중요한거야 꽃이지면 험한 들판에 시련을 딛고 꽃이 피듯이 내가 서는 그날을 위해 삶의 고행을 가슴에 안고 내가 다시

꽃비여인 (MR) 문희옥

1. ♣---♬ 사랑에 꽃비 내리면, 고독한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람 사랑에 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더니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 이였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라~라~, 라~라~,

그 시절의 우리 (Feat. 신유성) hyun2z, 하일로

넌 아직 기억하는지그저 순수하게 웃던 그 시절이가끔은 생각이 나되돌아보곤 해계절은 계속 돌아오는데모든 장면들이 여전히 선명해마치 예전 우리가함께한 그날처럼oh oh oh우리 함께였던oh oh oh그때를 돌아보며마냥 행복했었다그땔 또 떠올려본다참 예뻤었던 그때를난 기억해너만 보고 너만 느꼈던그때 그 시절에 우릴또다시 돌아간대도난 너야내 세상을 환하게 빛...

인생열차 (MR) 이영재

댐도 터널도 다리도 훌쩍 지나고 건너서 머물래도 머물 수 없는 아쉬운 인생길에서 남은 것은 무엇이요 얻은 것은 또 무엇이요 되돌아갈 수 없는 열차 나이대로 가는 열차 너도 가고 나도 가고 나이대로 가는 열차 너도 가고 나도 가고 나이만큼 가는 열차 삼십대는 삼십키로로 가고 육십대는 육십키로로 가고 달리는 열차 인생열차 나이만큼 가는 열차 비도 맞고 눈도 맞으며

달팽이 가족(mr) 박신우 외 2명

달팽이 가족은 비가 오는날 랄랄라 소풍을 간대요 느릿느릿 풀잎 사이로 비를 맞으며 흥에 겨운 달팽이 가족 달팽이 가족은 비가 오는 날 랄랄라 소풍을 간대요 느릿느릿 풀잎 사이로 달팽이 가족은 비가 오는날 랄랄라 소풍을 간대요 느릿느릿 풀잎 사이로 비를 맞으며 흥에 겨운 달팽이 가족 달팽이 가족은 비가 오는 날 랄랄라 소풍을 간대요

춘천 미스김 (MR) 두현두

달려가는 경춘가도 차창가에 비가 내리면 강촌에서 만났던 사람 생각난다 춘천 미스 김 공지천 물결따라 불빛을 따라 두 손을 잡은 채로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 그날 밤엔 춘천 미스 김 그립구나 정말 그리워 밤도 깊은 경춘가도 부슬부슬 비가 내리면 남이섬에서 만났던 사람 생각난다 춘천 미스 김 소양강 물결따라 우산도 없이 두 손을 잡은 채로 비를 맞으며

외길(4526) (MR) 금영노래방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 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 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 있어 허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 주려마 돌아가는 저 길에 외로운 저 소나무 수 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세월아 가지마라 김성호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속절없이 가는 세월을 그 누가 원망을 하랴 청춘을 돌려달라고 큰 소리로 외쳐보지만 속절없는 세월은 대답도 없네 세월아 너는 말이 없느냐 흔적도 없이 가져간 세월을 돌려다오 돌려다오 내 청춘을 돌려다오 중년을 바라보는 내 나이 잡지 못하는 너 세월아 가지 말어라

비처럼 음악처럼(6781) (MR) 금영노래방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을 흐르는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오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봄(4398) (MR) 금영노래방

저 넓은 들판에 파랗게 새 봄이 왔어요 가로등 그늘 밑에도 새 봄이 왔-어요 새 봄이 좋아서 이렇게 신바람 났는데 아이야 우리 손잡고 꽃구경 가자꾸나 한방울 두방울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개나리 진달래 잠깨어 모두들 노래 부르네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봄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새 봄이 좋아서 이렇게 신바람 났는데 아이야 우리

사계(98712) (MR) 금영노래방

스쳐 가는 바람마저 아팠었고 식어 가는 햇살마저 뜨거웠지 혼자선 버거웠지 그렇게 그댈 만나기 전엔 날 안아 주는 그대의 품 안에서 눈부신 햇살 가려 주던 그 손을 맞잡고 봄꽃을 바라보다 비 오는 창가에 서서 입 맞추고 낙엽이 지면 눈을 맞으며 가까이서 걸어요 꽃이 피는 봄날처럼 어렸기에 날카로운 겨울처럼 화만 냈지 모든 게 어려웠지 참 신기해 사랑이란 게 참

그대 떠난 뒤(89976) (MR) 금영노래방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스쳐 가는 지난 일들은 비처럼 내 마음을 적시네 나 지울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 와 생각해 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이름없는 꽃 (MR) 진주아

길섶에 외로이 홀로 피어난 이름없는 꽃이라고 꺾지를 마세요 차가운 밤이슬에 외로움 견디면서 떠난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밤이슬 맞으며 홀로 피어난 가냘픈 꽃이라고 울리지 마세요 기나긴 세월속에 그리움 달래면서 가신님을 기다리네 길섶에 홀로 이밤을 지새우네

비처럼 음악처럼 (김현식) (MR) Various Artists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오 난 오늘도 이 비를

비처럼 음악처럼(22312) (MR) 금영노래방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아름다운 음악 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가을빛 추억(1439) (MR) 금영노래방

스쳐가는 비바람에 낙엽들이 하나 둘 떨어지듯이 오래된 기억들이 잊혀지듯이 너를 잊을 수는 없을까 외로이 남아있는 야윈 새처럼 아직도 나는 헤매고 있잖니 이별에 아쉬움에 비를 맞으며 널 그리워 하는 거야 가슴속에 새겨진 사랑했던 모습이 또다른 사랑을 알 수 없게 해 너를 향한 그리움 터질듯한 외로움 빗물속에 묻어둬야지 모든 추억을 외로이 남아있는 야윈 새처럼

Mr. Papa 최헌

Nice guy Mr PaPa야 가랑비 내리는 날에 혼자서 비를 맞으며 한심한 인생 투덜거리는 그런건 정말 아니야 누군가 헤메일때면 혼자서 방황하지마 그래도 네겐 내가 있어 인생이 아름답잖아 아 얄미운건 그놈에 세월 그럭저럭 보내기는 너무 억울해 다시 한번 사랑을 해봐 가슴이 뭉클해지는 살살녹는 그런 사랑을 Nice guy Mr

인생길 가다보니 위성철

아 벌써 내나이가 중년을 지났네 아무리 생각해도 아쉬움만 너무많아 지난시간을 돌아보니 청춘만 저만치 가네 살다보니 살아보니 좋은일만 있는게 아니야 잔잔한 파도가 지나간뒤에 거친파도가 밀려오듯이 인생길 가다보면 꽃길도있고 가시밭길도 있더라 잘났거나 못났거아 가는길은 달라도 아옹다옹 하지말고 사랑으로 살아갑시다 살다보니 살아보니 좋은일만

비가 내리면(78593) (MR) 금영노래방

너는 참 못됐었는데 아프게 했는데 다시 또 생각나서 마음이 흔들린 건지 울적해진 건지 왜 또 난 가끔 난 비가 오는 날이면 더 생각나는 그 사람 깊은 그리움은 그칠 줄 모르고 내리는 비를 맞으며 흐르는 눈물 멈출까 나만 아픈가 봐 비가 내리면 더 생각나는 그 사람 비가 내리면 그리워지는 그 사람 애꿎은 창밖의 비가 대체 뭘 어쨌길래 네가 왜 또 이리도 유난일까

울면서 달리기(88193) (MR) 금영노래방

혼자서 밥 먹기 술에 취해서 펑펑 울지 않기 슬픈 드라마나 영화를 봐도 무너지지 않기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 하기 woo 혼자 일어나기 네 목소리 없이 편히 잠들기 티빌 보며 큰 소리 내서 웃기 친구들과 떠들기 하지만 그래도 꼭 아플 때면 그럴 때면 울면서 달리기 숨이 차오르도록 나 달리기 사람들이 날 쳐다봐도 땀인지 혹 눈물인지 아무도 날 모를 테니까 비 맞으며

(MR 반주곡) HappyBirthdayToYou (권진원) Various Artists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맘 담았죠 그다음엔 근처 꽃집으로가서 빨간장미 한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속에는 장미 한송이 책 한 권과 그대를 위한 깊은 내 사랑 아름다운 그대를 만난 건 하느님께 감사드릴 우연 작은

친구에게(66543) (MR) 금영노래방

우느냐 거치른 저 넓은 들판을 너와 나 뛰었었지 너는 나에게 꿈을 주었고 나는 널 보며 웃었다 그러던 네 모습 이제는 어디에 버리고 있느냐 한땐 너무 강한 널 보며 너를 미워했지 때로는 맘에 없는 소리로 너를 화나게 했었지 친구야 너는 나의 꿈 다시 웃어 보여봐 어디 세상이 얼마나 힘든지 한번 재어 보렴 모두 잠이 들었을 때도 너는 너를 찾아 내리는 새벽이슬 맞으며

하얀 겨울 (MR.2) 뮤직페이스

흘러 내릴때까지~ 언제까지일까 그댈 잊고 사는건 이미 나를 잊은 채로 살고 있을까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말도 없는걸 그댈 보고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하지만 그 날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기에 아무생각할 수 없어 그저 기다릴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이해 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기다릴 수 있다면 그리 오랜 시간만은 아닌걸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눈을 맞으며

달링 (Darling) (MR) 후니정

그날도 비가 내렸지 우산 속 당신 품에서 역 앞에 포장마차 온기를 빌려 그 팔에 메달리고파 헤어지기 싫어 목이 메였네 잡을수도 보낼수도 어쩔수도 없이 사랑해도 그리워도 내게는 머물수 없는 달링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달링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달링 나를 안아주던 그 사람 내 사랑 난 당신 잊을 수 없어 이 비를 홀로 맞으며 생각 없이 역에 멍하니 거리에 사람들은

또 하나의 꿈 ( MR ) G.L

또다시 새하얀 눈이 하늘에서 내 어깨를 감싸줄때 I never 내 친구 다시는 너를 혼자두지 않겠다는 내 작은소원 빌게 너도 약속해줘 영원히 내 옆에서 나만을 지킬거라 맹세해 이제 모든 아픔들을 새하얀눈에 모아두며 I never forget 내리는 눈을 맞으며 아무도 없는 섬안에서 너만을 위해 I prey for I cry for I try

하얀 겨울(Mr.2) 김범수,박정현

잊고 사는 건 이미 나를 잊은 채로 살고 있을까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 말도 없는걸 그댈 보고 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하지만 그 날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기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기다릴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기다릴 수 있다면 그리 오랜 시간만은 아닌걸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눈을 맞으며

Valentine (82822) (MR) 금영노래방

늦은 아침은 역시 너와 나의 이케아 소파에서 햇살을 맞으며 살을 만지면 한 번도 쳐본 적이 없는 기타 멜로디가 나의 입에서 또 다른 방에서 우리 집 안에서 My funny Valentine 입가에 맴돌아 My funny Valentine (My funny Valentine) My funny Valentine 내일을 걱정하네 My funny Valentine

Happy Birthday To You (MR) 모두의MR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온종일 난 그대를 생각하면서 무엇을 할까 고민했죠 난 가까운 책방에 들러서 예쁜 시집에 내 맘 담았죠 그 다음엔 근처 꽃집으로 가서 빨간 장미 한 송일 샀죠 내려오는 비를 맞으며 그대에게 가는 길 너무 상쾌해 품 속에는 장미 한 송이 책 한 권과 그댈 위한 깊은 내 사랑 아름다운 그대를 만난

그 후로 오랫동안(3539) (MR) 금영노래방

소중한 네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만 비와 함께 울고 있었던 거야 그 후로 오랫동안 비가 왔어 내리는 비만큼 나도 울었어 하지만 더 견딜 수가 없는 건 어디선가 너도 나처럼 울고 있다는 생각에 하늘이여 나를 도와줘 그렇게 울고 있지 말고 내 님이 있는 곳 너는 쉽게 알 수 있잖아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 한 번만이라도 그대를 우연일지라도 너를 믿을게 너의 눈물 맞으며

사랑해서(83228) (MR) 금영노래방

차가운 비를 맞으며 가슴에 담지 못한 널 버리고 기억으로도 추억으로도 남기지 못하게 날 지우고 검붉게 물든 낙엽에 눈물로 네 이름 쓰며 울어도 바람에 흩어져 잡을 수가 없어 널 잃고 헤매는 나와 같아 사랑의 흔적조차 무뎌지고 아픈 추억에 나 홀로 남은 미련 때문에 못다 한 사랑에 가슴으로 네 이름 불러봐 오 사랑 때문에 너 하나 때문에 나 모든 걸 다 버리고

물고기자리(78911) (MR) 금영노래방

아무렇지 않은 듯 마지막 얘길 나눴지 그래 너와 난 짧았던 우리 기억엔 뭐가 이렇게 많은지 조금 더 무겁게 나를 찾아와 까만 두물머리 속에 찾았던 물고기자리 비 맞으며 함께 보던 바다 가볍게 취한 밤에 나누었던 얘기들 그때가 손끝에 닿을 듯해 내게서 머무는 듯해 환하게 웃는 널 부를 것 같아 다시 잠들고 싶어 너의 온기 속에서 너의 품에서 매일같이 꿈꾸듯 서로의

길에서(27366) (MR) 금영노래방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네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올까 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네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않아 한 번만 더

겨울비는 내리고 - 김범룡 (MR 반주곡) Unknown

그 누구인가 내게 다가와 나를 바라보는 애달픈 눈동자 비를 맞으며 우뚝선 모습 떠나려하는 내님이련가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말로 보낼수가 없어 하얀 내 얼굴 난 사랑했는데 어떡해야 하나 눈물이 흐르네 바람불어와 뒤돌아 보면 당신은 저멀리 사라져버리고 아픈 마음에 홀로걸으면 겨울비 내려와 머리를 적시네...

달팽이 (24006) (MR) 금영노래방

수 있을까 혹시 하면서 길을 나서 달빛이 비춰 주는 밤공기 그 끝자락에 그립고 그리운 네가 있을까 너무 늦어 버린 건 아닐까 불안하지만 매일매일 진심이 닿을 때까지 난 세상에 제일로 빠른 달팽이가 되어서 너에게로 가고 있어 등 뒤에 널 위한 집을 이고서 한 걸음걸음 언젠간 너를 만나러 달려갈 거야 기다려 줘 느림보일지라도 느림보 달팽이 일지라도 새벽이슬 맞으며

하얀 겨울 (I-Mix) Mr.2

날들을 그리움에 눈물 흘러 내릴때까지 언제까지일까 그댈 잊고사는건 이미 나를 잊은채로 살고 있을까 지금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말도 없는걸 그댈 보고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하지만 그날 그모습을 잊을수가 없기에 아무 생각할수 없어 그저 기다릴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이해 할수 있을때까지 그대 기다릴수 있다면 그리 오랜 시간만은 아닌걸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눈을 맞으며

하얀 겨울 MR.2

언제까지일까 그댈 잊고 사는건 이미 나를 잊은채로 살고 있을까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 말도 없는걸 그댈 보고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하지만 그날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기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기다릴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기다릴 수 있다면 그리 오랜 시간만은 아닌걸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눈을 맞으며

Try Me (UFO) (MR) 싱어텍(SingerTech)

하지만 당신이 내게 다가와 차가운 아침 공기를 맞으며 내가 필요하다고 말할 땐 날 사랑해 보세요. 잠시라도 날 사랑해 보세요.

하얀겨울 2005 Mr.2

그댈 잊고 사는건 이미 나를 잊은채로 살고 있을까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 말도 없는 걸 그댈 보고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하지만 그날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기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기다릴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기다릴 수 있다면 그리 오랜 시간만은 아닌 걸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눈을 맞으며

하얀 겨울 Forever Mr.2

흘러 내릴때까지 언제까지일까 그댈 잊고 사는건 이미 나를 잊은 채로 살고 있을까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말도 없는걸 그댈 보고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하지만 그 날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기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기다릴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기다릴 수 있다면 그리 오랜 시간만은 아닌걸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눈을 맞으며

하얀겨울 (2005) Mr.2

흘러 내릴때까지 언제까지일까 그댈 잊고 사는건 이미 나를 잊은채로 살고 있을까 지금 다시 눈이 내리지만 아무 말도 없는 걸 그댈 보고싶은 마음에 난 다시 생각하지만 그날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기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기다릴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이해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기다릴 수 있다면 그리 오랜 시간만은 아닌 걸 그대 생각해줘 나를 하얀 눈을 맞으며

12월의 드라마(5177) (MR) 금영노래방

겨울이야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새하얀 눈을 맞으며 그대와의 마지막 밤이 모르던 너와 나의 이별의 눈이- 내리던 슬픈 화이트 크리스마스- 힘들거야 기다릴게 니가 없는 나의 두 번의 겨울을- 변하지는 않아 내 손의 반지 너를 향한 마음도 지나간 겨울의 기억-도 나를 힘들게 만드는 또 다른 친구들의 우정이 가끔 너를 잊는 슬픈 시간이 돼 후회를 하며 읽는 너의 사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