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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여인 신웅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 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보고싶은 여인 신웅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 라도 꿈속에라도 보고싶구나 아아~~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 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 없구나 아아~~여인아

나만의 여인 신웅

나만의 여인 - 신웅 사랑에 한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벅차 올라요 눈물마져 핑 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전에 내 모습 변 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 날을 잊고 싶어요 간주중 사랑을 한번 해 보고 싶어요 매력있는 여자를 만나

연상의 여인 신웅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 스치네*

죄많은 여인 신웅

죄많은 여인 - 신웅 사랑해도 맺지 못할 사랑인줄 알면서 그리워 만난 정이 내 가슴에 상처더라 잊으려 맹세해도 더욱 사모쳐 그리워도 맺지 못할 죄 많은 여인 간주중 죄도 많은 여인이라 몸부림도 쳐봤소 왜 하필 많은 중에 그 심사가 나를 울렸나 지우려 애를 써도 더욱 못 잊어 그리워도 맺지 못할 죄 많은 여인

들국화 여인 신웅

1.사랑에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약이랍니다 세월이흘러가(며)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아하~~~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눈물`짓는 @들국화여인 ,,,,,,,,2.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직 그 님의 그` 정이 (라야 합니다)약이랍니다 찬...

잊을 수 없는 연인 신웅

떠도는 몸이 라서 사랑 마져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외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 간주중 - 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엔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유리벽 사랑 신웅

처음으로 느껴 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잊지말지 정은 왜 주오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있나 가슴으로 느껴 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찬찬찬 신웅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 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오를 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치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 줄 없다는 그 말 사랑을 할 없다는 그 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르륵주르륵 주르륵주르륵 밤새워 내리는 빗물 차디찬 스탠드에 빨간

너와 나의 만남이 신웅

너와 나의 만남이 잘못이었나 너와 나의 사랑이 잘못이었나 온 세상이 축복하듯 행복했는데 이젠 모두가 상처로 남아 서로가 아무 잘못도 없이 끝내야 했던 그 인연 가슴속에는 아직 사랑이 변함 없이 뜨거운데 그 무슨 운명이 이렇게도 짓궂나 보내야만 한다고 생각하면서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하면서 보낼 수도 잊을 수도 없던 그

너와 나의 만남이(MR) 신웅

너와 나의 만남이 잘못이었나 너와 나의 사랑이 잘못이었나 온 세상이 축복하듯 행복했는데 이젠 모두가 상처로 남아 서로가 아무 잘못도 없이 끝내야 했던 그 인연 가슴속에는 아직 사랑이 변함 없이 뜨거운데 그 무슨 운명이 이렇게도 짓궂나 보내야만 한다고 생각하면서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하면서 보낼 수도 잊을 수도 없던 그 아픔

너와 나의 만남이 (MR) 신웅

너와 나의 만남이 잘못이었나 나와 나의 사랑이 잘못이었나 온세상이 축복하듯 행복했는데 이젠 모두가 상처로 남아 서로가 아무 잘못도 없이 끝내야 했던 그 인연 가슴 속에는 아직 사랑이 변함 없이 뜨거운데 그 무슨 운명이 이렇게도 짖궂나 보내야만 한다고 생각하면서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하면서 보낼 수도 잊을 수도 없던 그 아픔 지울 없는 상처로 남아 미련도 아쉬움도

죄많은여인 신웅

*사-랑해- 도 맺지못할 사랑인줄 알면서 *그 리 워 만난정 이 내가슴에 상-처드라 *잊으려 맹세해도 더욱사무쳐~ *그 리 워도 맺지 못 할 죄많은 여인~ *~~~~~~~~2절~~~~~~~~ *죄-도많-은 여-인-이 라 몸부림도 쳐밨소 *왜 하필 많은 중-에~ *그 신사가 나를 울렸나~ *지우려 애를써도 더욱 못잊어

너와 나의 만남 신웅

너와 나의 만남 - 신웅 너와 나의 만남이 잘못이었나 나와 나의 사랑이 잘못이었나 온 세상이 축복하듯 행복했는데 이젠 모두가 상처로 남아 서로가 아무 잘못도 없이 끝내야 했던 그 인연 가슴 속에는 아직 사랑이 변함 없이 뜨거운데 그 무슨 운명이 이렇게도 짖궂나 간주중 보내야만 한다고 생각하면서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하면서 보낼 수도 잊을 수도

애모 신웅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있나 한 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남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사랑에 푹 빠졌나봐 신웅

사랑에 푹 빠졌나 봐 - 신웅 잔잔한 그 미소에 내 가슴 녹아내리고 천사 같은 너의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았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 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 봐 간주중 잔잔한 눈웃음에 내 마음 녹아내리고 천사 같은 너의 모습에 내 영혼을 빼았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당신쯤이야 신웅

1.지금까지 모진 바람 부딪치며 살아온 나야 내가 싫어 고개 @돌린 당신쯤이야 잊을 있어 한 때는 당신을 밤낮도 없이 어리`석게 @사`랑했`지만 이`제는 그` 사랑이 다시 올`까봐 너무 너무 두려워 생`각만 해도 그냥 괜시리 얄미운 사람 @당신쯤이야 잊을` 있어 미련 없이 @잊을` 있어 ,,,,,,,,,,2.

남자인데 신웅

남자인데 - 신웅 참을 수도 있어요. 잊을 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 있어요. 그러나 당신은 남자다운 남자인데 울기는 왜 우나요. 마음약한 마음약한 마음약한 마음약한 이여자도 울지 않는데 간주중 견딜 수도 있어요. 잊을 수도 있어요. 여자 여자이기 때문에 행복도 빌 있어요.

추억의 테헤란로 신웅

1.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든)던 밤에 우리는 서로 한 눈물로 헤어진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허억 터벅 홀로 걷는` 테헤란로 아하~~아~ 추`억의 테헤란`로` ,,,,,,,,,,2. 이루지` 못~~~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 만날 기약도 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로`

꽃잎사랑 신웅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사랑도~오호오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2. 꽃~~~고. (68984)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신웅

당신이지만 당신이지만 잊을 없네 사랑한다 할 땐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떠난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는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인가요 너무합니다 사랑한다 할 때는 언제고 싫다는 말은 무슨 말이오? 아 미운 사람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랍니다

마지막 여인 태현

빈 술잔에 어리는 그 여인의 모습을 지우려고 지우려고 세월을 마셔본다 사랑은 이별되어 나를 떠나고 눈물만 흐르는데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나의 마지막 여인이여 너는 어디에 너는 어디에 잊을 없는 여인아 빈 가슴속에 남아있는 그 여인의 모습을 잊으려고 잊으려고 세월을 마셔본다 사랑은 이별되어 나를 떠나고 눈물만 흐르는데 아 아 아 아

남자답게 사는 법 신웅

술마시지 않기 방황하지 않기 다짐했던 나지만 앞에 가는 연인 너무 다정해서 내 마음이 흔들려 나에게도 한 때 사랑했던 여인 추억들도 많지만 내 곁에서 이미 떠나간지 오래야 지금 이 시간 내가 슬퍼한다고 해도 누구 하나 위로해 줄 사람 없잖아 앞만 보고 걸어가 멀리 앞을 바라봐 내 모습이 성공으로 빛날 때 사랑해도 늦지는 않아

영영 신웅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 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못 잊어 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 잊을 거야 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우수 신웅

우수 - 신웅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 없이 소리 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 내린다 간주중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애썼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 실어 그대 이름

두 여인 오은주

여인 - 오은주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나눌 없는 것이 사랑인줄 알면서 나는 왜 한 여인을 잊을 수가 없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간주중 가슴에 남아있는 지난날에 상처를 지울 수는 없더라도 남기지는 말아주오 받을 때

성은 김이요 신웅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성은 김이요 이름은

여정 신웅

1.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아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2.

버팀목 신웅

1.보고 싶을때 못 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때 못 가는 심정을 알까 내 사랑 당신을 코 앞에 두고서 나는 밤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됐네 @혹시 하는 내 마음에 전화 앞에 시선을 (두)주고 짓누르~으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우만 작아지는데 살아선 당신을 절`대로 잊을 없어 내 나의 인생을 포기도 해봤단다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빈

못잊을 사랑 신웅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잊을수 없는 여인 요한김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없는 여인 내 마음의 연인

인생 신웅

세상에 올 때 내 맘대로 온 건 아니지마는 이 가슴에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 볼 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 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 없는 인생 후회도 마라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 해 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 해 봐야지 세상에 올 때 내

내여자 신웅

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내 생에 한시도 못 잊을 첫 여자 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내 여자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스쳐버린 여자야 가슴에 묻은 여자야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 빈자리에 쓰러져 과거

내 여자 신웅

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내 생에 한시도 못 잊을 첫 여자 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내 여자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스쳐버린 여자야 가슴에 묻은 여자야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 빈자리에 쓰러져 과거

떠날 수 없는 당신 신웅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하앗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2. 나~~~여 흐린 달 빛 때~~~에 귀먼 당~~~신. (너무 정들어 너무 정들어 떠~~~신.) (63202)

사랑의 밧줄 신웅

사랑의 밧줄 - 신웅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간주중 밧줄로 꽁꽁

떠날수 없는 당신 신웅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하앗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2. 나~~~여 흐린 달 빛 때~~~에 귀먼 당~~~신. (너무 정들어 너무 정들어 떠~~~신.

누가 신웅

싹이 텄다면 차라리 미 워해서 사랑을 꽃 피울 것을 그렇게 그렇게도 좋아한 사람 그 누가 데려 갔길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 어디 데려 갔길래 누가 난나나나 나나 난나나나 나나 간 ~ 주 ~ 중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 어디 데려 갔길래 빰 빠 라빠 빠빠라빠 사랑이 너무 깊어서 미움이 싹이 텄다면 차라리 미 워해서 사랑을 꽃 피울 것을 이렇게 이렇게도 못 잊을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신웅

1.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네 맘마져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같은 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생각해주면

사나이 눈물 신웅

사나이 눈물 - 신웅 지금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전부였다면 더 이상은욕심이겠지 피할 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종로의 추억의 길 박은분

화려한 멋진 여인 곱게 차려입고 어딜 가시나 내 사랑이 서려있는 골목길 찻집 노래하며 춤을 추는 화려한 종로 길 추억의 사랑의거리 네온의 불빛 종로의 여인 스타랍니다 내 청춘 묻은 종로 낭만의 거리 옛 추억이 생각나 잊지 못하고 돌아온 종로의 여인 많은 사람들이 나를보고 박수치며 행복해하는 잊을 없는 종로의 추억 종로의 추억의 길 추억의

천리 먼걸 신웅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 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사람 한번 준 사랑인데 그럴 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 잊어서 내가 왔네 별 따라 구름 따라 그러나 남남이 된 오지 못할 그 사람 한번 준 사랑인데 잊을 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아름다운 여인 함중아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네 미소짓는 여인아 생각하는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세월이 가도 너무나 그리워 잊을수 없네 잊을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잊을수 없네 잊을 없네 잊을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길모퉁이 그 찻집 신웅

보슬 비 소리 없이 계절을 적시던 날 조용히 흐느끼며 돌아서던 그 발길 우린 서로가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했던 그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로 남아 둘이 걷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어차피 보낸 사람 차라리 잊으려도 떠나지 않는 얼굴 쉽게 잊을 거라 했는데 상처만을 깊이 남기고 돌아서야 했던 그 사랑

길모퉁이 찻집 신웅

보슬 비 소리 없이 계절을 적시던 날 조용히 흐느끼며 돌아서던 그 발길 우린 서로가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 했던 그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로 남아 둘이 걷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어차피 보낸 사람 차라리 잊으려도 떠나지 않는 얼굴 쉽게 잊을 거라 했는데 상처만을 깊이 남기고 돌아서야 했던

길모퉁이 그 찻집 (MR) 신웅

보슬 비 소리 없이 계절을 적시던 날 조용히 흐느끼며 돌아서던 그 발길 우린 서로가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했던 그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로 남아 둘이 걷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어차피 보낸 사람 차라리 잊으려도 떠나지 않는 얼굴 쉽게 잊을 거라 했는데 상처만을 깊이 남기고 돌아서야 했던 그 사랑 어이해

길 모퉁이 그 찻집 신웅

보슬비 소리 없이 계절을 적시는 날 조용히 흐느끼며 돌아서던 그 발길 우린 서로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 했던 그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 남아 둘이 걷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어차피 보낼 사람 차라리 잊으려고 떠나지 않는 얼굴 쉽게 잊을 거라 했는데 상처만을 깊이 남기고 돌아서야 했던 그 사람 어이 해 하필 우리의

길 모퉁이 그 찻집 (MR) 신웅

보슬비 소리 없이 계절을 적시는 날 조용히 흐느끼며 돌아서던 그 발길 우린 서로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 했던 그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 남아 둘이 겄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어차피 보낼 사람 차라리 잊으려고 떠나지 않는 얼굴 쉽게 잊을 거라 했는데 상처만을 깊이 남기고 돌아서야 했던 그 사람 어이 해 하필 우리의

길 모퉁이 찻집 신웅

길 모퉁이 찻집 - 신웅 보슬비 소리 없이 계절을 적시는 날 조용히 흐느끼며 돌아서던 그 발길 우린 서로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 했던 그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 남아 둘이 겄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간주중 어차피 보낼 사람 차라리 잊으려고 떠나지 않는 얼굴 쉽게 잊을 거라 했는데 상처만을 깊이 남기고

잊을 수 없는 여인 김연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 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엔 다 하기 전엔 잊을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