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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사람 신웅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는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당신쯤이야 신웅

1.지금까지 모진 바람 부딪치며 살아온 나야 내가 싫어 고개 @돌린 당신쯤이야 잊을 수 있어 한 때는 당신을 밤낮도 없이 어리`석게 @사`랑했`지만 이`제는 그` 사랑이 다시 올`까봐 너무 너무 두려워 생`각만 해도 그냥 괜시리 얄미운 사람 @당신쯤이야 잊을` 수 있어 미련 없이 @잊을` 수 있어 ,,,,,,,,,,2.

자옥이 신웅

~~ 내 어깨 위엔 날개가없어 널찾아 못간다 자옥아~~자옥아~~ 2절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어떻게 살고있는지 바람만 불어도 구름만 떠가도 깜빡깜빡 생각이난다 숨쉬는 날까지 내가내가 못잊을 사람아 자옥아~~자옥아~~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내 어깨 위엔 날개가없어 널찾아 못간다 내자옥아~~자옥아~~ 전화도없고 편지도없는 얄미운

무정한 사람 신웅

기다려요 한마디 남겨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잊지말라는 그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 말이나 말지 기다리라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난 그사람 사랑해요 한마디 남겨놓고 뒤돌아선 무정한 사람 그한마디가 가슴에남아 행여올까 기다린 마음 책임지지 못할 나이라면은 차라리 하지나 말지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만 남기고 떠난

참 좋은 사람 신웅

1.만나다 보니까 정든 그 사람 오늘밤엔 고백할거야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내 모든걸 다 말해줄거야 @사랑하기 좋은 당신 참 좋은 당신 내가 당신 만난 것은 축복이였어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 아무리 세상이` 나를 속여도(2절.버려도) 그대 있음에 나는 행복해 남자 @가슴에 쌓인 외로움 사랑하면서 (벗어)씻어버리고 그대 손잡고 춤을 출거야 그대 품에서 꿈을

고향이 남쪽이래지 신웅

사람 고향은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여기엔 없나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이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간 곳을

고향이 남쪽이랬지 신웅

사람 고향은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여기엔 없나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이곳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간 곳을 몰라 사랑했는데 보고 싶은데

땡벌 신웅

아 당신은 못 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 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남해 고속도로 신웅

안개 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는데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 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 속을 초롱꽃처럼 그 사랑이

남해 고속도로 (MR) 신웅

안개 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는데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 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 속을 초롱꽃처럼 그 사랑이 피네

남해 고속도로 (Inst.) 신웅

안개 낀 남해 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 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 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 속에 초롱꽃처럼 그 사랑이

남해고속도로(MR) 신웅

안개 낀 남해 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 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 날 그리움에 젖은 눈물에 젖은 아스팔트 위를 안개 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 언젠가 남강 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 한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 것도 몰라 그 사람 성도 그 사람 나이도 나 혼자 취해 이 길을 달려가네 밀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남해고속도로 (Inst.) 신웅

안개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날 그리움에 젖어 눈물에 젖어 아스팔트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언젠가 남강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한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것도 몰라 그 사람속에 그사람 나이도 나혼자 취해 이길을 달려가네 내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속에 초롱꽃처럼 그사랑이 피네 아하 보고싶어요

남해고속도로 (MR) 신웅

안개낀 남해고속도로 따라 오늘은 보고싶은 사람 만나러 가는날 그리움에 젖어 눈물에 젖어 아스팔트위를 안개등 불빛들만 외롭게 타네 그언젠가 남강휴게소에서 만나 뜨거운 차한잔을 함께 마시던 그 사람 아무것도 몰라 그 사람속에 그사람 나이도 나혼자 취해 이길을 달려가네 내려오는 희미한 안개 뿌연 안개속에 초롱꽃처럼 그사랑이 피네 아하 보고싶어요

시도때도 없이 신웅

시도 때도 없이 그리운 사람? 운명을 바꿔 놓고 떠나간 사람 그리워 안해야지 안해야겠지 가슴에 다짐을 해놓고 왜 그 인연의 끈은 끊지 못한 채 그 매듭 풀지 못한 채 내 영혼을 내 스스로 묶어 놓고 시도 때도 없이 그리워하나 시도 때도 없이 그리운 사람?

남행열차 신웅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넘어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 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성은 김이요 신웅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있을까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수가 없어요 내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내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성은 김이요 이름은

내여자 신웅

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내 생에 한시도 못 잊을 첫 여자 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내 여자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스쳐버린 여자야 가슴에 묻은 여자야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 빈자리에 쓰러져 과거

내 여자 신웅

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내 생에 한시도 못 잊을 첫 여자 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내 여자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스쳐버린 여자야 가슴에 묻은 여자야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 빈자리에 쓰러져 과거

당신이 원하신다면 신웅

당신이 원하신다면 - 신웅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 하늘의 별을 따다 바치오리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 하늘의 달을 따다 바치오리다 수많은 사람 중에 하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나를 만나 고생만 하는 당신 조금만 기다려줘 조금만 기다려줘 행복하게 해 줄거야 당신을 사랑하니까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 하늘의 별을 따다 바치오리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

그사람 데려다 주오 신웅

사람 데려다주오 - 신웅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간주중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신웅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나침반 신웅

1.종로로 갈까요, 명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 저쪽 사방팔방 둘러보아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 두 명씩 오고 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 사람은 간 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나는 서있네

서울 나그네 신웅

서울나그네...신웅 이리가도 외로워 저리가도 쓸쓸해 갈곳도 없지마는 오라는 사람도 없네 광화문 사거리로 종로에서 남산길로 이태원 삼거리까지 스쳐가는 사람 모두가 모두가 서울 나그네 이유없는 서러움이 까닭없는 눈물이 반기는 사람없는 서울바람 차기만 하네 여의도 다리 건너 영등포 돌고돌아 신사동 사거리까지 마주치는 사람 모두가 모두가 서울나그네

마포 종점 신웅

밤깊은 마포종점 갈곳없는 밤전차 비에젖어 너도섰고 갈곳업는 나도 섰다 강건너 영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저멀리 당인리에 발전소도 잠든밤 하나둘씩 불을끄고 깊어가는 마포종점 여의도 비행장엔 불빛만 쓸쓸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생각한들 무엇하나 궂은 비 내리는

춘자야 신웅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 사랑 춘자야 꼭 한 번 만나야 할 내 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멋진인생 신웅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간 ~

누가 신웅

난나나나 나나 난나나나 나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 어디 데려 갔길래 빰 빠 라빠 빠빠라빠 사랑이 너무 깊어서 미움이 싹이 텄다면 차라리 미 워해서 사랑을 꽃 피울 것을 그렇게 그렇게도 좋아한 사람 그 누가 데려 갔길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 어디 데려 갔길래 누가 난나나나 나나 난나나나 나나 간 ~ 주 ~ 중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 어디 데려 갔길래

낙조 신웅

노을 지는 강물위에 물새가 슬피 울면 강바람이 쓸쓸하게 물결따라 불어 오는데 언제 까지나 영원토록 잊지 못할 그 사람 슬픈 사연에 슬픈 사연에 이 밤도 목이 메인다 ♬간 주 중♪ 흘러가는 강물따라 꽃잎은 흘러가고 세월따라 굳은 그 맹세 하늘 멀리 사라졌는가 언제 까지나 가슴속에 새겨놓은 그 사람 잊지 못해서 잊지 못해서 오늘도 흐느껴

정 때문에 신웅

정 때문에 - 신웅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 이 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끈끈한 정때문에 정 때문에 괴로워 혼자울고 있어요 간주중 정주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내가 왜 울어 서럽게 버림받은 바보라지먼 원망은 하지 않을 거예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 것을

천리먼길 신웅

천리먼길 - 신웅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 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 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 발길 간주중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 잊어서 내가 왔네 별 따라 구름 따라 그러나 남남 이된 오지못할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잊을수가

정 주고 간 남자 신웅

그렇게 그렇게도 나를 버리고 가지 말라 애원하건만 냉정하게 가버린 그 사람 정을 주고 간 남자 사랑이란 두 글자가 연극의 시작이라면 이별은 연극의 끝인가요 만남도 이별도 연극이 아닙니다 아~아~ 정을 주고 간 남자 눈물을 흘리면서 가지 말라고 가는 마음 달래였건만 매정하게 떠나간 그 사람 정을 주고 간 남자 사랑이란 두 글자가 행복의

천생연분 신웅

천생연분 - 신웅 인연이 라는 강물 위에다 부부라는 배 띄워 놓고 당신이 라는 이름으로 같은 배를 탄 사람 행복도 가득 꿈도 가득 사랑까지 가득 싣고서 두 마음 하나로 꽁꽁 묶어서 세월을 저어 갑니다 인생이 라는 강물 위에다 천생 연분 배 띄워 놓고 당신도 여보 나도 여보 같은 배를 탄 사람 행복도 시작 꿈도 시작 이별 없는 사랑도

추억으로 가는 당신 신웅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할 까닭일랑 뭍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것이 세월속에 지워질때면 그땐 내맘 알게 될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나는 알아요 당신을 떠날 그날이 내게 온것을 내가 없으면 외로움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사람 진정그대

여정 신웅

1.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아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2.

동행 신웅

동행 - 신웅 아직도 내게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 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 있나요 누가 나와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때 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 있는 날 까지 간주중 누가 나와같이

길 모퉁이 그 찻집 신웅

보슬비 소리 없이 계절을 적시는 날 조용히 흐느끼며 돌아서던 그 발길 우린 서로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 했던 그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 남아 둘이 걷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어차피 보낼 사람 차라리 잊으려고 떠나지 않는 얼굴 쉽게 잊을 거라 했는데 상처만을 깊이 남기고 돌아서야 했던 그 사람 어이 해 하필 우리의

길 모퉁이 그 찻집 (MR) 신웅

보슬비 소리 없이 계절을 적시는 날 조용히 흐느끼며 돌아서던 그 발길 우린 서로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 했던 그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 남아 둘이 겄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어차피 보낼 사람 차라리 잊으려고 떠나지 않는 얼굴 쉽게 잊을 거라 했는데 상처만을 깊이 남기고 돌아서야 했던 그 사람 어이 해 하필 우리의

길 모퉁이 찻집 신웅

길 모퉁이 찻집 - 신웅 보슬비 소리 없이 계절을 적시는 날 조용히 흐느끼며 돌아서던 그 발길 우린 서로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 했던 그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 남아 둘이 겄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간주중 어차피 보낼 사람 차라리 잊으려고 떠나지 않는 얼굴 쉽게 잊을 거라 했는데 상처만을 깊이 남기고

하늘 땅 만큼 신웅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 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 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 같은 그대 햇살 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준 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간주중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사랑이 깊으면 신웅

사랑이 깊으면 사랑이 깊으면 때로는 아픔을 줄수도 있어요 욱 하는 마음에 돌아서 가지마 또 다른 아픔에 울지도 몰라 가슴을 조이며 기다리던 사람 가슴을 태우며 사랑한 사람 사랑이 깊으면 외로움도 깊어요 한 순간 미음에 돌아서지마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행복했는데 사랑이 깊으면 미움도 깊어요 한 순간 미음에 돌아서지마

신비한 사랑 신웅

신비한 사랑 - 신웅 초면에 정이 들고 말았네 마음을 끄는 야릇한 매력 촉촉한 그대 고운 눈길에 끝없이 빠져버린 그날 밤 바로 이것이 여자다 신비한 예술이다 바로 이게 여자다 칼피스향처럼 신선한 여자 변신을 하고 또 하며 세상을 바꿔놓은 꿈같은 여자 하하하 나는 몰랐네 내 사랑인줄 초면에 정든 그 사람 간주중 별처럼 반짝이는 눈동자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신웅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할 땐 어느 한 사람은 울겠지요 두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할 땐 어느 한 사람 웃겠지요 가슴 아픈 시간이 흘러 흘러 오고가는 사람은 엇갈려도 어차피 사랑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하는 것 사랑은 마지막까지 남은 두 사람의 것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할 땐 어느 한 사람은 울겠지요 두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할 땐 어느 한 사람 웃겠지요

멋진 인생 신웅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인생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 이지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난 사람 못난

해운대 연가 신웅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 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람 추억 속의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간주중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얄미운 알리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자답게 사는 법 신웅

술마시지 않기 방황하지 않기 다짐했던 나지만 앞에 가는 연인 너무 다정해서 내 마음이 흔들려 나에게도 한 때 사랑했던 여인 추억들도 많지만 내 곁에서 이미 떠나간지 오래야 지금 이 시간 내가 슬퍼한다고 해도 누구 하나 위로해 줄 사람 없잖아 앞만 보고 걸어가 멀리 앞을 바라봐 내 모습이 성공으로 빛날 때 사랑해도 늦지는 않아

돌이킬수 없다면 신웅

@돌이킬 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줘야지 이제와 잘잘못을 따져 무얼해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모습 가슴아파도 추억마저 보내줘야지 ,,,,,,,,,2. 돌~~~지 때늦은 애원일랑 해`서 무얼해 이~~~지. (64511)

미련 때문에 신웅

미련때문에 - 신웅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 위엔 눈물이 흘러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간주중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 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후회 신웅

1.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울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정이 이다지 깊`은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나이 차라리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