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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고향 신웅

너와 나의 고향 - 신웅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평양 아줌마 신웅

평양 아줌마 - 신웅 오늘 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 간주중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오는 그 세월에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꿈에 본 내 고향 신웅

꿈에본 내고향 - 신웅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중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 잊어

너와 나의 만남 신웅

너와 나의 만남 - 신웅 너와 나의 만남이 잘못이었나 나와 나의 사랑이 잘못이었나 온 세상이 축복하듯 행복했는데 이젠 모두가 상처로 남아 서로가 아무 잘못도 없이 끝내야 했던 그 인연 가슴 속에는 아직 사랑이 변함 없이 뜨거운데 그 무슨 운명이 이렇게도 짖궂나 간주중 보내야만 한다고 생각하면서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하면서 보낼 수도 잊을 수도

너와 나의 만남이 신웅

너와 나의 만남이 잘못이었나 너와 나의 사랑이 잘못이었나 온 세상이 축복하듯 행복했는데 이젠 모두가 상처로 남아 서로가 아무 잘못도 없이 끝내야 했던 그 인연 가슴속에는 아직 사랑이 변함 없이 뜨거운데 그 무슨 운명이 이렇게도 짓궂나 보내야만 한다고 생각하면서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하면서 보낼 수도 잊을 수도 없던 그

생일없는 소년 신웅

어머니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 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 남북 방방 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 없는 어린것은 어드메가 고향 이요 - 간주중 - 어머니 아버지 왜 말이 없읍니까 모진 것이 목숨 이라 그래도 살겠어요 그리 워라 우리 부모 어드메 계시 온지 꿈에 라도 다시한번 그 얼굴 비쳐 주오

너와 나의 만남이(MR) 신웅

너와 나의 만남이 잘못이었나 너와 나의 사랑이 잘못이었나 온 세상이 축복하듯 행복했는데 이젠 모두가 상처로 남아 서로가 아무 잘못도 없이 끝내야 했던 그 인연 가슴속에는 아직 사랑이 변함 없이 뜨거운데 그 무슨 운명이 이렇게도 짓궂나 보내야만 한다고 생각하면서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하면서 보낼 수도 잊을 수도 없던 그 아픔

너와 나의 만남이 (MR) 신웅

너와 나의 만남이 잘못이었나 나와 나의 사랑이 잘못이었나 온세상이 축복하듯 행복했는데 이젠 모두가 상처로 남아 서로가 아무 잘못도 없이 끝내야 했던 그 인연 가슴 속에는 아직 사랑이 변함 없이 뜨거운데 그 무슨 운명이 이렇게도 짖궂나 보내야만 한다고 생각하면서 잊어야만 한다고 다짐하면서 보낼 수도 잊을 수도 없던 그 아픔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아 미련도 아쉬움도

아모르 신웅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종일 바쁜시간도 널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위해 걸어 가는데 ~간주 불이 꺼진 너에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에 내모습은 지금은 알수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너를 사랑해 기다려줘 네앞에 서는 날 까지 ~간주 불이 꺼진 너에

황홀한 고백 신웅

황홀한 고백 - 신웅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불빛 아래서 그 언젠가 만났던 너와 나 지금은 무엇을 할까 생각에 잠기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지네 불타는 눈동자 목마른 그 입술 별들도 잠이 들고 이대로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황홀한 그 한마디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내 곁에 돌아온다면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할꺼야 간주중 네온이 불타는 거리 가로등

동반자 신웅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에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생에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살고 못사는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당신의 나의 운명 신웅

1.지금 내 마음속(엔)에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있어`요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후울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하도`록 ,,,,,,,,,,2. 당~~~~~록. (2319)

당신은 나의 운명 신웅

지금 내 마음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 있어요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만난 그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 하도록

빈잔 신웅

빈잔 - 신웅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 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 잔에 채워 주 간주중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

무조건 신웅

내가 필요할 때 나를 불러줘 언제든지 달려갈게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 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갈 거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 거야 무조건 달려갈 거야

TV를 보면서 신웅

TV를 보면서 - 신웅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 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간주중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애모 신웅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 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남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가지마세요 신웅

잊지 마세요 잊지 마세요 까맣게 잊지 마세요 너와 나 사랑을 나(누)눴던 그곳 강변의 조그만 카페 후`회는 안해 널 사랑한것을 미련없이 떠난다해도 한번만 나를 떠나기전에 사랑을 느낄 수있게 나~~~해 수많은 날들 널 그리워하며 방황속에 살아가겠지 두번다시 사랑하지 않을래 추억만을 간직한채로 나~~~해. (5772)

사랑하며 살테요 신웅

잊지않은는물의 골짜기에서 나의 눈물닦아주던사람들 나는? 꿈을안고산다오 나는 사랑하며 살테요 거친? 풍랑의 바다한 가운데 있을_지라도 아픔사랑과 인생눈물과? 기쁨의 노래를 너를 위해 부르 -리 나는? 잊지않으리 눈물의 골짜기에서 나의 눈물닦아주던사람들 나는 꿈을안고산다오 나는 사랑하며살테요 거친? 풍랑의바다한가운데있을-지라도 아픔사랑과인생눈물과?

버팀목 신웅

1.보고 싶을때 못 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때 못 가는 심정을 알까 내 사랑 당신을 코 앞에 두고서 나는 밤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됐네 @혹시 하는 내 마음에 전화 앞에 시선을 (두)주고 짓누르~으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우만 작아지는데 살아선 당신을 절`대로 잊을 수 없어 내 나의 인생을 포기도 해봤단다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빈

참회 신웅

--- 그래요~~이젠 가세요~~할말은 많겠지만은 더 이상 서로에게 상처로 남을말은~~~ 하지말기로 약속해요~~ 그래요~~떠나가세요~~날 사랑 한 그만큼만 떠나는 그대마음 이제야 난 알아요~~ 그댄 할만큼 다햇어요~~ 사랑 앞에서 나는 참회하고있어요`~`~ 어떤말로도 그댈 지키지 못했음을~~ 그대 사랑을 그저 침묵으로 다스린~~ 나의

천사 같은 아내 신웅

오늘 나는 당신의 잠든 모습 보면서 이렇게 이름다운 줄 예전엔 몰랐어요 처음에는 티격태격 다툼도 많았지만 나의 팔을 베고 잠이 든 당신 꿈속의 천사같은 당신 나는 나는 행복 합니다 잠든 아내 바라 보면서 -- 2절은 반복--

거짓말 신웅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에 답하련지? 또 잠시 날 사랑하다 떠날건지 마치 처음 날 사랑하듯 가슴 뜨겁게 와 있지만? 난 왠지 그 사랑이 두려워 오직 나만을 위한 그 약속과? 내 곁에서 날 지켜준다는 말 이번만큼은 제발 변치않길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에 답하련지?

영일만 친구 신웅

1.바닷가에서 오두막 집을 짓고 사는 어릴적 내 친구 푸른 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 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 위에 시를 적어 띄우는 젊은날` 뛰는 가슴 안고 수평선까지 달려 나가는 돛을 높이올리자 거친 바다를 달려라 영~허어허어허어 ~ ~일만 친구야.

천상재회 신웅

1.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 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뒤`)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미련 때문에 신웅

미련때문에 - 신웅 너무나 짧았던 만남이지만 진정으로 사랑했다오 돌아서는 나의 두 뺨 위엔 눈물이 흘러내렸네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간주중 사랑도 미움도 잊어야 하나 돌이킬 수 없는 그 사람 멀어져 가버린 우리의 사랑 추억만 남아 있겠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떠날 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사나이 눈물 신웅

사나이 눈물 - 신웅 지금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전부였다면 더 이상은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울지마라 가야금아 신웅

울지마라 가야금아 - 신웅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 두 줄이 한 줄을 퉁겨보니 님의 얼굴 떠오르고 두 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그립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 끓는 이 내 간장 구비구비 눈물진다 간주중 꿈아 꿈아깨지마라 푸른 꿈 나의 꿈아 세 줄을 퉁겨보니 님의 입술 새로웁고 열 두 줄 퉁겨보니 설움만이 복바치네 울지마라

어머니 신웅

>>>>>>>>>>간주중<<<<<<<<<<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있습니까 당신일 다-잊은채 자식만을 위하신 내어머니 돌-려주세요 어젯밤-은 뭇서리에 춥진않으셨나요 아-외롭지 않-으셨나요 어머니 그가-슴을 느낄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이자식사랑을사랑을 잊지마세요 사-랑-해요 나의-어머니

남자이니까 신웅

1.흘러가버린 시간도 지나간 옛 추억도 남자라는 이유때문에 눈물도 아픔도 참아야했다 바람따라서 사라져간 그녀를 바라보면~어허~~어 나의 미래를 알 수 없는 한 조각 @꿈인가`~하아 @@남자이니까 참아보겠다 내 목숨 걸고 잊어보겠다 남자이니까 울지않겠다 떠나라 내 사랑 서로를 위한 거라고 그래서 떠난다고 제발 용기를 주소서 초라한 내 모습 보이지않게 ,,,,,

사랑하는 어머니 신웅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자신은 다 잊은 채 자식만을 위하신 내 어머니 돌려주세요 어제 밤은 무서리에 춥진 않으셨나요 아 외롭진 않으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느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이 자식 사랑을 사랑을 잊지 마세요 사랑해요 나의

사랑해요 어머니 신웅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자신은 다 잊은 채 자식만을 위하신 내 어머니 돌려주세요 어제 밤은 무서리에 춥진 않으셨나요 아 외롭진 않으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느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이 자식 사랑을 사랑을 잊지 마세요 사랑해요 나의

사랑 하는 날까지 신웅

속-에~ 언-제-나~ 살-고~있-다~ 가슴-을~치는~슬-픔~ 그고-통-속~에도~ 나와-함~ 께~길을~걷~는-다~ 외-로-움~이~ 나-는-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사-는~날~까지~ 운명-의~길-위~에-서~ 당~신-과~ 살-고~싶다~ 너를~사-랑~하~기-에~ 내가-존-재-하~는-것~ 널~위-해~내가~ 살-수-있~다면~ 나의

참 좋은 사람 신웅

보니까 정든 그 사람 오늘밤엔 고백할거야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내 모든걸 다 말해줄거야 @사랑하기 좋은 당신 참 좋은 당신 내가 당신 만난 것은 축복이였어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 아무리 세상이` 나를 속여도(2절.버려도) 그대 있음에 나는 행복해 남자 @가슴에 쌓인 외로움 사랑하면서 (벗어)씻어버리고 그대 손잡고 춤을 출거야 그대 품에서 꿈을 꿀거야 나의

사랑은 무죄다 신웅

서로 가까이 갈 수 없는 이유로 운명의 장난앞에서 말없이 바라볼 뿐 살아서 한번이라도 현실의 옷을 벗어 버리고 죽어도 후회 없이 사랑에 빠지고 싶다 한잔의 술에 취해서 음악이 비틀거릴때 열정의 리듬 속에서 우리는 보고 있었지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이러다 미칠 것 같아 마음이 가는 곳으로 왜 난 갈 수가 없는지 이기분 이느낌대로 가슴이 차오르는 이대로 들끓는 나의

입술을 깨물고 신웅

내 청춘을 모두 다 쓰고 내 속은 갈라 터져도 풀어야 할 삶의 숙제에 나는 입술을 깨문다 때로는 거친 현실은 내 속을 다 헤집고 삶은 눈물나게 매질을 해도 난 꿈이 있어 웃는다 부는 바람에 마음 달래고 삶의 짐을 잠시 놓는다 오늘도 나의 꿈은 잠을 깨우고 그 꿈을 찾아 오늘도 뛴다 2.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남일이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송해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 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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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고향 이박사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읏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머무는 정든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남진, 나훈아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 온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 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Kang, Byeong-Cheol & Samtaeki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너와 나의 고향 김유경

1.미~이워~어도 한 세상 좋~오오와도 한 세~에상 마~아음~음을 달래며 웃~웃으~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우름따~아라 흘러온 사나~아아이는 구~우름 머~어무는 고향 땅~앙에서 너와 함~암께 살~알리~이이라 ,,,,,,,,2. 미~이움~움이 변~언하여 사~아랑도 되겠~?

너와 나의 고향 아찌

♣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 ♣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맘씨 조은 아찌가 드림

너와 나의 고향 방주연

미워도 한세상 좋아도 한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사나이 구름 머무는 고향땅에서 너와함께 살리라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이 살리라 정처 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손도손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