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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순이 신용재

누가 우리 순이 본 사람 없소.

우리 순이 신용재 (포맨)

누가 우리 순이 본 사람 없소 가냘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 가지 이유로 서울로 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 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해 난 찾아야해 난 찾아야해 우리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 시절 그때엔

우리 순이 신용재(포맨)

누가 우리 순이 본 사람 없소.

우리 순이 신용재(4MEN)

(전주 - 18초) 누가 우리 순이 본 사람 없소.

우리 순이 신용재 (2F)

누가 우리 순이 본 사람 없소 가냘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 가지 이유로 서울로 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 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해 난 찾아야해 난 찾아야해 우리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 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순이 최수빈

하얗고 하얀 날 너는 태어났고 빛나디 빛나는 너는 나의 친구야 순아 순아 너의 옆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 저 무지개다리서 만나자 순이 내 꿈에 나와 나랑 산책을 떠나자 평생 함께 있을 수 있는 저 곳으로 떠나자 떠나자 밝았고 밝은 널 나는 좋아했고 가엽고 가여운 너를 내가 지킬게 순아 순아 너의 옆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

우리 순이 송대관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서울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돼 우리 순이

우리 순이 송대관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서울로 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우리 순이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우리 순이 송대관

우리순이?? 지랄한다 난 힙합바께몰라 힙합 요 난 힙합매니아 디티 11월달에나온다 힙합요 힙합매니아 주석짱 송종국짱 이을용짱 호나우딩요짱 힙합매니아들이죠아 난 미드필더가 죠아 온세상을 다 가져바 내가힘이 되어줄께

우리 순이 송대관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서울로 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우리 순이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우리 순이 박진석

우리 순이 - 박진석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 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서울로 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 시절 그 때엔 아무 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돼 우리 순이 간주중 누가 우리 순일 본

우리 순이 권윤경, 유지성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서울로 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우리 순이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우리 순이 김태랑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서울로 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시절 그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일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우리 순이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참아주세요 순이

뱀이다~ 뱀이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뱀이다~ 요놈의 뱀을 사로잡아 우리 아빠 보약을 해드리면 "아이고~ 우리 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꺼야 앗!

신용재 하은 (라코스테남)

좋아했던 가수처럼 노래하면 네가 볼 것 같아서 신용재를 따라 하고 따라 해도 안 되는 것처럼 사랑을 따라 하고 흉내 내도 안 되는 것처럼 목이 부서져라 이 노래를 불러도 너는 다시 돌아오질 않잖아 네가 그렇게도 좋아했었던 그 노래처럼 그때 네가 나를 떠난 이후 쉬지 않고 연습하는 이유 혹시 어디선가 들린다면 너 돌아볼까 봐 이제 우리

신용재 하은(라코스테남)

좋아했던 가수처럼 노래하면 네가 볼 것 같아서 신용재를 따라 하고 따라 해도 안 되는 것처럼 사랑을 따라 하고 흉내 내도 안 되는 것처럼 목이 부서져라 이 노래를 불러도 너는 다시 돌아오질 않잖아 네가 그렇게도 좋아했었던 그 노래처럼 그때 네가 나를 떠난 이후 쉬지 않고 연습하는 이유 혹시 어디선가 들린다면 너 돌아볼까 봐 이제 우리

신용재 하은

좋아했던 가수처럼 노래하면 네가 볼 것 같아서 신용재를 따라 하고 따라 해도 안 되는 것처럼 사랑을 따라 하고 흉내 내도 안 되는 것처럼 목이 부서져라 이 노래를 불러도 너는 다시 돌아오질 않잖아 네가 그렇게도 좋아했었던 그 노래처럼 그때 네가 나를 떠난 이후 쉬지 않고 연습하는 이유 혹시 어디선가 들린다면 너 돌아볼까 봐 이제 우리

순이 생각 물레방아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 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이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 우리 순이야 설레임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순이 생각 물레방아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 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이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 우리 순이야 설레임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순이 생각 미사리 연합 사운드

순이 생각 - 미사리 연합 사운드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 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 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 순이야 tjf레움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 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간주중

Crazy 순이

우리 자기가 좋아하고 만족하는 일에 한번 미쳐보자~! 그래서 그 어떤 일도 우린 해보자!

청춘열차 순이

뜨겁게 불타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장미빛 젊은 영혼이 만나는 간이역마다 고독한 너와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어디쯤 가야만 하나 끝없이 이어진 이길 아직은 우리 서로 서툴고 낯설지만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찬 언덕넘어 꽃피는 에덴으로 차표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 곳이 따로 없다해도 사랑하는

눈꽃처럼 신용재

봐 내 맘은 얼지않아 아직 열이 나잖아 니가 녹아내린 내 맘이 너만 찾잖아 봐 내 맘은 죽지않아 아직 뛰고있잖아 어디라도 들릴 내 맘이 널 부르잖아 꼭 지독한 영원처럼 저 눈꽃처럼 봐 나는 끝나지 않아 나의 사랑은 죽여도 죽여도 살아나고 꺾어도 꺾어도 피어나는 영원처럼 눈꽃처럼 그렇게 사랑했잖아 우리 태워도 태워도 살아나고

순이 나잇어클락

오겠다고 편지 한장 써 두고 아파 누운 홀어미 대신하여 먼 길을 떠났다오 순이를 아무도 못 보셨소 뒷동산에 어여삐 핀 꽃 따다가 밤새 만든 꽃 가락지 주려 했소 (간주) 더러워진 년이라 욕 들을까 겁이나서 못 오는지 돌아오는 길이나 기억할까 그게 더 걱정이라오 아무도 못 봤소 꽃은 벌써 몇 해를 더 피었소 스물 되면 내 각시 된다 하였소 순이

순이 선우정아

?널 만나지 않아도 좋아 아니 아예 안 만나는 게 좋겠어 만약 널 코 앞에서 마주치게 되면 내 표정은 무너지게 될거야 Because I\'m just out of control 네 눈도 못 쳐다볼 게 뻔한 걸 내 자린 그냥 여기 이렇게 멀찍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 는 순 이 순전히 너만을 네가 어디서 무얼하든 이유같은 거 없이 널 좋아하는 이 난 순...

순이 봄 여름가을겨울

흐린 오후 하늘가에 검붉은 노을 걸리면 길 건너 회색 건물 위로 하얀 미소 떠오른다 김 서린 창에 글을 쓰던 너의 하얀 손 끝에 파란색 우산 건네며 우린 그렇게 만났지 스쳐 지나 버린 인연 돌이킬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없는 저 하늘 너머 날아갈 수만 있다면 잊혀진 시간의 강을 건너 너를 품에 안을 수 있을 텐데 창가에 편지를 놨다 아쉬움을 함께 접어 ...

순이 나잇어클락(Night O`Clock)

한 장 써 두고 아파 누운 홀어미 대신하여 먼 길을 떠났다오 순이를 아무도 못 보셨소 뒷동산에 어여삐 핀 꽃 따다가 밤새 만든 꽃 가락지 주려 했소 더러워진 년이라 욕 들을까 겁이 나서 못 오는지 돌아오는 길이나 기억할까 그게 더 걱정이라오 아무도 못 봤소 꽃은 벌써 몇 해를 더 피었소 스물 되면 내 각시 된다 하였소 순이

순이 선우정아 (SUNWOO JUNG A)

?널 만나지 않아도 좋아 아니 아예 안 만나는 게 좋겠어 만약 널 코 앞에서 마주치게 되면 내 표정은 무너지게 될거야 Because I\'m just out of control 네 눈도 못 쳐다볼 게 뻔한 걸 내 자린 그냥 여기 이렇게 멀찍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 는 순 이 순전히 너만을 네가 어디서 무얼하든 이유같은 거 없이 널 좋아하는 이 난 순...

순이 Night O'Clock

떠나갔소 꽃이 피는 봄 되면 오겠다고 편지 한 장 써 두고 아파 누운 홀어미 대신하여 먼 길을 떠났다오 순이를 아무도 못 보셨소 뒷동산에 어여삐 핀 꽃 따다가 밤새 만든 꽃 가락지 주려 했소 더러워진 년이라 욕 들을까 겁이 나서 못 오는지 돌아오는 길이나 기억할까 그게 더 걱정이라오 아무도 못 봤소 꽃은 벌써 몇 해를 더 피었소 스물 되면 내 각시 된다 하였소 순이

순이 생각 백영규

순이생각 -백영규- 시냇물 흘러흘러 내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 순이야~~ 설레움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고향

기다려줘 신용재

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 줘 기다려줘 기다려 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줘 기다려 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언젠가 우리

아가에게 (불후의명곡) 신용재

(간주-17초)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 줘 (기다려줘) 기다려 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줘) 기다려 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간주-7초) 기다려 줘 기다려 줘 언젠가 우리

레이야 기다려줘 신용재 (

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 줘 기다려줘 기다려 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줘 기다려 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언젠가 우리

설향아 기다려줘 신용재

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 줘 기다려줘 기다려 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줘 기다려 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언젠가 우리

Whats Goin On 순이

우리 이거 하나면 가만히 있어도 미소띄울수 있잖아. 난 그거 하나면 너무 좋은데... 더이상 얻고 버리고 그러지 말고... 그냥 그걸로 우린 간직하자. 꼭이당!!! 메모리즈~^^

이웃집 순이 Various Artists

이웃집 순이 울 엄마보고 할매라고 불렀다 잠이 안온다 내일 아침먹고 따지러 가야겠다 따지러갔다 매만맞고왔다 신나게 맞았다 잠이 안온다 내일 아침먹고 태권도 배워야지 태권도 배웠따 지러갔다 신나게 때렸다 잠이 안온다 내일 아침먹고 사과하러 가야겠다 다음날 아침 사과하러갔다 신나게 맞았다 잠이 안온다 다음부터 우리 사이좋게 지내야지

눈꽃 신용재

죽여도 죽여도 살아나고 꺾어도 꺾어도 피어나는 영원처럼 눈꽃러럼 그렇게 사랑했잖아 우리 태워도 태워도 살아나고 찢어도 찢어도 다시 붙는 강물처럼 늘 바다처럼 그렇게 사랑했잖아 우리.. 봐 내 눈은 감지않아 아직 보고싶잖아 잠이 들지 않을 내 눈이 널 그리잖아 꼭 지독한 영원처럼 눈꽃처럼 봐 나는 끝나지 않아 나의 사랑은..

거리에서 신용재

네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 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 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 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너로 물든다 (바른연애 길잡이 X 신용재 (2F)) 신용재

그대 오늘 무슨 일 있나요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은 말하지 않아도 내가 다 알아요 이제는 아무 걱정 말아요 우리 함께 한 모든 날 평생을 그대와 영원을 약속해요 달빛이 내리는 이 밤을 너와 함께 걷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언제나 네 곁은 내가 늘 지켜줄게 오늘 나의 하루는 너로 물든다 어떤 날 또 어떤 시간 그대의 두 손을 영원히 놓지

너로 물든다 신용재

그대 오늘 무슨 일 있나요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은 말하지 않아도 내가 다 알아요 이제는 아무 걱정 말아요 우리 함께 한 모든 날 평생을 그대와 영원을 약속해요 달빛이 내리는 이 밤을 너와 함께 걷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언제나 네 곁은 내가 늘 지켜줄게 오늘 나의 하루는 너로 물든다 어떤 날 또 어떤 시간 그대의 두 손을

해줄 수 없는 일 신용재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너를 위한 길이라면 그러고 싶어 받아들이려고 해봐도 해봐도 이별까지는 아무래도 힘들 것 같아 네가 없이 살아가는 게 나에게는 자신 없으니까 아무 말도 못들은 걸로 아무 일도 없었던 걸로 오늘 일만 지워버리면 우리

하은 신용재

좋아했던 가수처럼 노래하면 네가 볼 것 같아서 신용재를 따라 하고 따라 해도 안 되는 것처럼 사랑을 따라 하고 흉내 내도 안 되는 것처럼 목이 부서져라 이 노래를 불러도 너는 다시 돌아오질 않잖아 네가 그렇게도 좋아했었던 그 노래처럼 그때 네가 나를 떠난 이후 쉬지 않고 연습하는 이유 혹시 어디선가 들린다면 너 돌아볼까 봐 이제 우리

하은 (라코스테남) 신용재

좋아했던 가수처럼 노래하면 네가 볼 것 같아서 신용재를 따라 하고 따라 해도 안 되는 것처럼 사랑을 따라 하고 흉내 내도 안 되는 것처럼 목이 부서져라 이 노래를 불러도 너는 다시 돌아오질 않잖아 네가 그렇게도 좋아했었던 그 노래처럼 그때 네가 나를 떠난 이후 쉬지 않고 연습하는 이유 혹시 어디선가 들린다면 너 돌아볼까 봐 이제 우리

아름다운 (Feat. 헤이즈) 신용재

않아 꿈을 꾸는 거라면 나를 깨워줘 아름답지 않은 이런 이별과 너완 어울리지 않잖아 몇 번을 말해 네가 잘못한 게 있는 게 아니라고 네가 싫어진 건 아닌데 몰라 정말 모르겠어 나도 더 이상은 아닌 것 같대 도저히 그려지지가 않는 미래 핑계가 아냐 너를 위해서도 이게 맞아 냉정하게 잘 생각해 사랑한 시간들은 더럽히고 싶진 않아 우리

우리 순이 글로리아 트로트박

고향 친구에게서 들었네, 내가 찾던 순일 봤다고 어느 빌딩 지하 카페의 마담 글로리아라고 문을 열고 들어간 카페엔, 진한 입술 짙은 화장을 한 순이가 위스키 한잔 따라 주며 지난 세월을 잊으라네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운명이 비켜간 것을 난 어떻게 해, 난 어떻게 해, 지난 세월 탓에 우네요

니가 빈자리 신용재

비가 오는 지금 널 생각해 한때는 우리 전부였었는데 왜 변해간 걸까 우리가 이렇게 이제 와서 후회 하고 있는 내가 너도 미울까 이유 없이 가끔 울어도 보고 가끔 어딘가 떠나가고 싶어 어쩌다가 들려오는 네 소식에 맘이 주저 앉아서 또 난 어떡해야 너를 잊을 수가 있을까 어떡해야 너를 보낼 수가 있을까 아직은 힘들지만 너의 빈자리가 있지만

그런 사람 (Man Ver.) 신용재/신용재

혹시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나 하나만 보고 나 하나만 사랑하는 여자 나는 그런 여자 찾고 있어요 혹시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남자의 사랑은 단 하나죠 오직 나 하나만 믿어주는 그런 여자 그게 그렇게도 여자에겐게 힘든 건가요 이제 그런 사람 찾고싶어요 혹시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오직 한 사람만 알고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나는 그런 여잘 찾고 ...

Kimiga Iru/ キミがいる (그대가 있어) CHEMISTRY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새까만 눈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요 가난했다는 그 한가지 이유로 서울로 간 순이 사랑을 몰랐던 철부지 어린 시절 그 때엔 아무것도 몰랐었다가 세월이 지난 후에 알았네 내가 순이 사랑한 것을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 돼 난 찾아야돼 우리 순이 누가 우리 순일 본 사람없소 갸날픈 몸매에

여전히 내겐 순이

<여전히 내겐...> 아무리 뒤집어보고 바로보아도, . . . . . . . . . . . . . . . . . . . . . . 여전히 내겐 친구뿐인거 같아.^^

Im Sorry 순이

<Im Sorry...> 미안해 애들아... 생각해보면.... 미안한 일이, 미안하다고 말해야 될 일들이... 너무도 많은거 같은데... 친구라는 이유로... 그동안 무심코 지나쳐 왔었어. 그런데도 우린... 너무나 잘 지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그동안 나를 이해해준 너희의 이해력에.. 난 또 미안해질 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