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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 번 못하니 신예영

전화 못하니 벌써 날 잊어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조차도 기억 못 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 먹는지 너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네가 아닐까 하루 종일 네 생각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좋은 걸 봐도 맛있는 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 수가

전화 한 번 못하니 왁스

[왁스(Wax) - 전화 못하니] 전화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니 이젠 내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 먹는지 너없이 굶지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끈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해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언쳐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전화 한 번 못하니 K-Team

전화 못하니 벌써 날 잊어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지내는지 밥은챙겨먹는지 너없인 울지 않을까 걱정도 안돼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좋은걸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전화 한 번 못하니 뮤직히트

전화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먹는지 너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수가 없어서

전화 한 번 못하니 왁스&태혜영

전화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님 이제 내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먹는지 너 없인 울진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전화 한 번 못하니 사운드포엠(Sound Poem)

전화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먹는지 너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수가 없어서

전화 한 번 못하니 발라드 킹

전화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먹는지 너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수가 없어서

전화 한 번 못하니 케이팝 스토리(K-Pop Story)

전화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먹는지 너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수가 없어서

전화 한 번 못하니 케이팝 스토리

전화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 먹는지 너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 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좋은 걸 봐도 맛있는 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수가 없어서 매일 숨을

우리 왜 헤어져야 해 신예영

이런 말 하기까지가 참 어려워서 그대를 보낼 준비가 되질 않아서 아프고 또 아파서 이젠 무뎌진 걸까 나의 욕심인가 봐 서운한 말을 하는 게 너무 미안했어 그토록 바라고 또 바랬던 서롤 볼 수 없을까 봐 그랬나 봐 내가 헤어지고 나서야 궁금해진 말 우리 왜 헤어져야 해 혹시 내가 잘못 게 있다면 더 내게 기회를 준다면

우리 왜 헤어져야 해.mp3 신예영

이런 말 하기까지가 참 어려워서 그대를 보낼 준비가 되질 않아서 아프고 또 아파서 이젠 무뎌진 걸까 나의 욕심인가 봐 서운한 말을 하는 게 너무 미안했어 그토록 바라고 또 바랬던 서롤 볼 수 없을까 봐 그랬나 봐 내가 헤어지고 나서야 궁금해진 말 우리 왜 헤어져야 해 혹시 내가 잘못 게 있다면 더 내게 기회를 준다면

우리 왜 헤어져야 해 (Inst.) 신예영

이런 말 하기까지가 참 어려워서 그대를 보낼 준비가 되질 않아서 아프고 또 아파서 이젠 무뎌진 걸까 나의 욕심인가 봐 서운한 말을 하는 게 너무 미안했어 그토록 바라고 또 바랬던 서롤 볼 수 없을까 봐 그랬나 봐 내가 헤어지고 나서야 궁금해진 말 우리 왜 헤어져야 해 혹시 내가 잘못 게 있다면 더 내게 기회를 준다면 내가

전화 한번 못하니 뮤직페이스

전화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먹는지 너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전화 한번 못하니 케이팝 스토리(K-Pop Story)

전화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먹는지 너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수가

전화 한번 못하니 WAX

전화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니 이젠 내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 먹는지 너없이 굶지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끈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해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언쳐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수가 없어서

전화한번 못하니 왁스

전화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니 이젠 내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 먹는지 너없이 굶지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끈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해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언쳐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수가 없어서

전화 한 번 못하니 (Inst.) 왁스(Wax)

전화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먹는지 너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수가 없어서

전화 한 번 못하니 (Inst.) 왁스

전화한번 못하니 벌써 날 잊어버렸니 아님이제 내번호 조차도 기억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먹는지 너 없인 울지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끊는 전화가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가리고 도 얹어서 너만 또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 수가 없어서 매일 숨을쉴때 마다 눈 감을때

기다리길 잘했어 신예영

다시 만나자는 그 한마디에 무너졌어 헤어진 이유가 뭐였더라 생각이 안 나 난 고개만 끄떡였어 네가 곁에 없어서 더욱 알게 되었어 너를 기다리길 잘했어 날 아껴줄 사람 날 웃게 할 사람 보고 싶은 사람 넌 이별 말고 내 맘 아프게 적이 없어서 다른 사랑으로 채울 수 없는 너를 기다리길 잘했어 고갤 끄떡인 건 많은 말들이 담겨있어

기다리길 잘했어 (Inst.) 신예영

다시 만나자는 그 한마디에 무너졌어 헤어진 이유가 뭐였더라 생각이 안 나 난 고개만 끄떡였어 네가 곁에 없어서 더욱 알게 되었어 너를 기다리길 잘했어 날 아껴줄 사람 날 웃게 할 사람 보고 싶은 사람 넌 이별 말고 내 맘 아프게 적이 없어서 다른 사랑으로 채울 수 없는 너를 기다리길 잘했어 고갤 끄떡인 건 많은 말들이 담겨있어 더 이상 미안해하지 않아도

전화한번못하니 왁스

전화 못하니 왁스 등록자 : ..

다시 한번 우리 이별할 수 있기를 신예영

그때는 뭐가 그리 좋았었는지 네 생각에 또 어느새 잠겨있는 오늘 괜찮아질 거라고 되뇌어보지만 나도 모르게 네 소식을 기다려 잘가 두 글자에 우리 추억을 모두 묻은 채로 떠나가는 너를 잡지 못했던 내가 또 미워져 반짝이던 그 밤 당연했던 너의 온기 날 녹여주던 작은 미소 하나까지 다 이렇게 선명한데 스쳐 가는 사람들 속에서 번쯤은 마주치길 그때라면 그저

잘할게 (여름날 우리 X 신예영) 신예영

말 I'm Missing You 메아리처럼 들리는 말 허공 속에 외치고 외치는 내 작은 말 나는 왜 네 앞에서 처음 나처럼 웃고 마는지 돌아서면 이렇게 아픈데 아파야 된다면 그 아픔마저 다 참을게 서러워 기대고 싶어져도 나 꾹 참아볼게 버려야 된다면 남김없이 버려도 볼게 마지막까지 잡고 있던 자존심까지 모두다 잊지 못할 기억

잘할게 (여름날 우리 X 신예영)♡♡♡ 신예영

말 I'm Missing You 메아리처럼 들리는 말 허공 속에 외치고 외치는 내 작은 말 나는 왜 네 앞에서 처음 나처럼 웃고 마는지 돌아서면 이렇게 아픈데 아파야 된다면 그 아픔마저 다 참을게 서러워 기대고 싶어져도 나 꾹 참아볼게 버려야 된다면 남김없이 버려도 볼게 마지막까지 잡고 있던 자존심까지 모두다 잊지 못할 기억

잘할게 (여름날 우리 X 신예영) (Inst.) 신예영

말 거짓말처럼 뒤바뀐 내 작은 말 I'm missing you 메아리처럼 들리는 말 허공 속에 외치고 외치는 내 작은 말 나는 왜 네 앞에서 처음 나처럼 웃고 마는지 돌아서면 이렇게 아픈데 아파야 된다면 그 아픔마저 다 참을게 서러워 기대고 싶어져도 나 꾹 참아볼게 버려야 된다면 남김없이 버려도 볼게 마지막까지 잡고 있던 자존심까지 모두다 잊지 못할 기억

웃으며 신예영

너를 향한 내 맘이 서툰 내 표현이 부담이 된 걸까 미안해 비춰진 너의 눈 속에 번만 내 모습이 보이길 간절히 바랬어 너도 알고 있잖아 이런 내 마음을 말하지 못한 내 사랑 짧았던 만남 속에서 조금은 행복했던 기억 이런 게 사랑 인가 봐 그래 네 맘 알아 너의 곁에 있기엔 초라한 내 모습은 어울리지 않아서 너무 사랑했어 아름다운 너의 모습을 너의 흔적이

전화 한번 못하니 (왁스) 뮤직페이스

전화 못하니 벌써 날 잊어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먹는지 너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수가

넌 내가 보고 싶지 않나 봐 신예영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 다른 사랑 시작하는 게 나에겐 어려운 건데 넌 너무 쉽게 웃고 나만 우는데 넌 잊었겠지만 난 널 잊을 자신이 없어 네가 생각날 때마다 난 눈물이 흘러 아프도록 사랑했던 네가 너무 그리워 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 시간 지나도 어제 같은 건 아직 다 주지 못한 사랑이라 좀 우습겠지만 지금 사랑이 다 끝나면 우리

넌 내가 보고 싶지 않나 봐 ●○ ●○설레임님 청곡 감사해요 ^^ ●○ ●○ 신예영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 다른 사랑 시작하는 게 나에겐 어려운 건데 넌 너무 쉽게 웃고 나만 우는데 넌 잊었겠지만 난 널 잊을 자신이 없어 네가 생각날 때마다 난 눈물이 흘러 아프도록 사랑했던 네가 너무 그리워 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 시간 지나도 어제 같은 건 아직 다 주지 못한 사랑이라 좀 우습겠지만 지금 사랑이 다 끝나면 우리

흔하고 흔한 이별 ♡♡ 신예영

뭔가 이상해서 전활 안 받았어 어느 날 느끼게 했던 불안함에 이별을 예감하고 있었어 가슴이 아파서 고개를 숙여 떠나지 말라는 짧은 한마디도 꺼내지 못했어 흔하고 흔한 이별은 내 얘기 같지 않아서 아무 준비조차 못 하고 혼자 처음 울었어 정말 이것밖엔 안되니 너만 떠나가면 어떡해 날 울리는 너 미워져도 잡고 싶어 들릴 듯 말 듯

흔하고 흔한 이별 신예영

이상해서 전활 안 받았어 어느 날 느끼게 했던 불안함에 이별을 예감하고 있었어 가슴이 아파서 고개를 숙여 떠나지 말라는 짧은 한마디도 꺼내지 못했어 흔하고 흔한 이별은 내 얘기 같지 않아서 아무 준비조차 못 하고 혼자 처음 울었어 정말 이것밖엔 안되니 너만 떠나가면 어떡해 날 울리는 너 미워져도 잡고 싶어 들릴 듯 말 듯

넌 내가 보고 싶지 않나 봐 ♡♡♡ 신예영

네가 너무 그리워 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 다른 사랑 시작하는 게 나에겐 어려운 건데 넌 너무 쉽게 웃고 나만 우는데 넌 잊었겠지만 난 널 잊을 자신이 없어 네가 생각날 때마다 난 눈물이 흘러 아프도록 사랑했던 네가 너무 그리워 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 봐 시간 지나도 어제 같은 건 아직 다 주지 못한 사랑이라 좀 우습겠지만 지금 사랑이 다 끝나면 우리

이사하는 날 신예영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내일 나 결국 이사하는 날 나조차도 잘 모르는 동네로 결정했어 마지막 정리를 하다 끝없이 나오더라 너와의 추억들 버리지를 못해 끝내 보관해 켠에 익숙한 이곳을 떠나 혼자 힘들 것 같아 그래도 빨리 여길 벗어나면 더는 네가 보이지 않을 테니까 어디에도 있던 어디서도 들리던 벌써 오늘이 됐어 나 결국 이사하는 날 마지막 청소를 하다 끝없이

전화 한 번 못하니 (Feat. 미스 왁스

전화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 먹는지 너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네가 아닐까 하루종일 네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수가

전화 한 번 못하니 (Feat. 미스 왁스(Wax)

전화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 먹는지 너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 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좋은 걸 봐도 맛있는 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흔들려 워라밸

늦은 밤 술에 취해 내가 보고 싶다고 슬픔이 느껴졌지 다 잊고 살았는데 니 전화 번에 어떡해 내 맘이 흔들려 추억이 떠올라 얼굴이 달아올라 말 못한 그리움 목까지 차올라 그녀가 나만 못하니 떠난 걸 후회하는 거니 어떡하라고 어떻게 하라고 두 다시 나를 찾지 마 첫사랑이었다고 잊지 못한다고 마음이 아파왔지

알고 싶어 별소, 달소

요즘 들어서 왜 이렇게 달라지고 있니 이제는 신경이 쓰여 너의 모습 하나하나가 설레게 해 따듯하게 해 너의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이네 그거 알아 요즘 들어 꿈속에 네가 나타나 정말 기분이 묘해 좋았던 건지 싫었던 건지 정말 알 수가 없어 근데 왠지 잠을 자고 나서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짓고 있는 것은 사랑에 빠진 것만 같아 네게 문자

알고 싶어 별소&달소

요즘 들어서 왜 이렇게 달라지고 있니 이제는 신경이 쓰여 너의 모습 하나하나가 설레게 해 따듯하게 해 너의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이네 그거 알아 요즘 들어 꿈속에 네가 나타나 정말 기분이 묘해 좋았던 건지 싫었던 건지 정말 알 수가 없어 근데 왠지 잠을 자고 나서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짓고 있는 것은 사랑에 빠진 것만 같아 네게 문자

Be There 신예영

차가워진 바람이 나를 스칠 때 우리가 함께 걷던 그 날처럼 아직까지 선명히 기억하는 건 따뜻했던 그 때의 온기 뿐 다시 돌아갈 순 없나요 그 때처럼 행복했던 기억 속에 우리 I Will Be There Be There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나는 괜찮아요 난 항상 그 자리에 Be There Be There 아무런 말도 필요 없어요 그 날처럼 햇살처럼...

우리의 날씨는 신예영

오늘의 날씨를 찾는 듯이 눈을 뜨자마자 너라는 검색을 해 우리의 하루는 부디 아무 일 없길 맑은 하늘 햇살은 따스하기만 한데 너와의 시간들은 많이 흐렸었어 이별의 순간에야 웃어보던 우린 너무 멀어진 것만 같은 사랑이라 미안해 이젠 안돼 돌아갈 자신 없어 붙잡았던 그때가 마지막이었는데 왜 이제야 왔어 그렇게 떠났으면 잘 지내야지 늦었다는 걸 너도 알잖아...

그리워하지도 말고, 찾아오지도 마 신예영

그럭저럭 잘 지내 네가 없는 게 익숙해졌어 매일 밤마다 울던 내가 괜찮은 척할 수 있는 걸 보니 그대가 선물했던 사랑스런 말들을 조금씩 잊어가보려 해 상처받은 날 위해 그리워하지도 말고 찾아오지도 마 혹시라도 바보같이 후회하고 돌아와도 다신 널 사랑하면서 울기 싫어 곁에 있어도 난 외로웠으니까 사랑한다고 하지 마 이제 다시 너 땜에 눈물이 나잖아...

그곳으로 신예영

한걸음 멀어지다 보면 기억이 사라지다 보면 어느새 스친 바람도 다 잊으면 세상은 아무 일 없는 듯 시계 바늘을 또 돌리고 힘들었던 그 기억 모두 바래지겠지 반복되는 하루에 무언가를 계속 찾는다면 조급해진 맘을 닫아봐 애쓰지 않아도 흘러갈 테니까 그곳으로 나와 참 닮은 너의 마음 원인 모를 쓸쓸함에도 오늘을 살고 견디며 걷는 네가 좋아 난 반복되는 하루...

미안하다고 말하지 말아 줘 신예영

매일 반복돼버린 우리 사인 이젠 사랑이 아닌 미련인 거잖아 잦은 다툼에 날 원망하는 너의 눈빛은 이 사랑의 끝을 말해줬어 서로를 탓하며 상처 줬던 말들로 끝난 우리 사이를 더는 찾지 말아 줘 미안하다고 말하지 말아 줘 끝나버린 사이 더 비참하게 만들지 말아 줘 다시 돌아간대도 어긋나버린 사랑일 테니까 더 이상 날 붙잡지 말아 줘 다신 돌이킬 수 없는 ...

바람꽃 (금혼령 X 신예영) (Inst.) 신예영

나 아직 꿈을 꾸죠 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 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 스쳐 지나간 듯한 짧았었던 인연이 이제 내 전부인 걸요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하늘에 수놓아진 별빛에 따뜻한...

안아주고 싶어 신예영

한참을 힘들게 달려온 네게 포근한 위로가 되고 싶어 짙고 길었던 어둠을 걷고 멈춰버린 너의 긴 시간들과 작은 상처에도 깊게 베이던 네 마음을 모두 가만히 어루만지며 사랑할 게 어떻게 내가 이 맘을 전할까 널 안아주고 싶어 난 네 모든 걸 따스한 위로에 기대 잠시 쉬어갈 수 있게 들려주고 싶어 말해주고 싶어 난 너에게 네게 지쳐있는 너의 모습이 보여 조...

닿을 듯 닿을 수 없구나 신예영

처음 만난 그날처럼 그대 모습은 늘 웃고 있었다 그저 바라보다가 멍하니 다시 밤하늘에 또 그린다 ? 시들어진 꽃잎들은 별이 되어 사라지고 머물다 이내 가슴속에 남아 ? 그대가 또 내게 오려 한다 모르는 척 뒤를 돌아 고개를 돌려도 흐려진 빗물 속에 차올라 오늘도 널 잊지 못했다 여전히 내 마음은 같구나 ? 달빛 아래 비춰지는 선명했던 기억들은 머물다 ...

바람꽃 (금혼령 X 신예영) 신예영

나 아직 꿈을 꾸죠 밤하늘 희미한 달빛처럼 눈부셨던 기억 속에 그 사람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에 따뜻한 그대 향기를 느끼고 스쳐 지나간 듯한 짧았었던 인연이 이제 내 전부인 걸요 같은 하늘 아래 그대와 함께 있다는 걸 지워질까 두려운 거죠 푸른 바다 수평선까지 걸을 수 있다면 나 그대 손 놓지 않을게 하늘에 수놓아진 별빛에 따뜻한...

우리 만날까 신예영

오늘은 네가 생각나는 밤 너에게 전화를 걸어 묻고 싶은 밤 헤어지던 그날 왜 그랬었는지 왜 그렇게 모질게 굴었는지 그리워 난 그리워 네가 참 보고 싶어 오늘따라 네 생각이 나서 술 한잔할까 예전 기억은 지우고 지금 나올래 우리 처음 만난 그곳으로 너와 나 그땐 좋았잖아 행복했었잖아 오늘 하루만 그날처럼 곁에 있어 줘 그립고 또 그리워 돌아가고 싶었어 ...

헤어지기 싫어 신예영

너 많이 변한 것 같아 나 사실은 힘들어 날 보며 웃던 너는 그대로 있는데 마음은 내게 없는 것 같아 난 너랑 헤어지기 싫어 어떻게 살아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너무 힘들어 눈을 뜨면 너 없을 것 같아 정말 혼자 너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난 너랑 헤어지기 싫어 어떻게 살아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어느새 한없이 변해버린 너 사실 견디기 힘들어 ...

그 거리 신예영

요즘 난 잘 지내 예전에 나처럼 혼자서 잘 웃고 지내 너 없이도 말야 너는 어떻게 지내 묻기엔 좀 늦어버려서 이렇게 널 그리며 한참 동안 혼자 걷고 있어 처음 마주친 그 거리 마지막이 됐던 그 자리 너가 전부였던 그때가 그리워서 이렇게 나 혼자 그때 그날처럼 희미해진 기억들을 한참 동안 붙잡고 서있어 니가 고백한 그 거리 처음 입 맞추던 그 자리 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