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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이름이여 (베르디 - 리골레토 중) 신영옥 and 조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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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중 Luciano Pavarotti

많은 네티즌을 위해서 장난 가사 입력 을 삼가 하시고, 적발시 강퇴 됩니다

개선행진곡(베르디) Various Artist

대표적인 작:'리골레토','아이다','라 트라비아타' , '일 트로비바토레' , '오델로' 등이있음.. 악곡해설:이집트의왕 이스마일 파샤가 수에즈운하의개통의축하하기 위해 국립 극장을 세운다음. 개장식 공연을 위해 베르디에게 의뢰하여 작곡된곡이다. '아이다'중 가장 화려한 2막의 개선 장면이 불린다.

그리운 금강산 신영옥 and 조수미

1절 누구의 주 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 이~천~봉 말은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해 오늘에 야 찾을날~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2절 비로봉 그 봉우~~리 예대 로인~~가 흰구~~름 솔 바~람~도 무심히~~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 Yordy Ramiro

La donna e mobile qual piuma al vento Muta d''accento e di pensiero Sempre un''amabile leggiadro viso In pianto o in riso, e mensognero La donna e mobil qual pium al vento Muta d''accento E di pens...

RIGOLETTO LA DONNU E MOBILE

Giuseppe Fortunino Francesco Verdi, 베르디 (1813-1901) Rigoletto : La donnu e mobile “리골레토 ‘여자의 마음’ Nurnberger Symphoniker, Conductor Hans Zanotelli, Soloist: Jose Maria Perez 이 오페라는 빅토르 위고의 희곡을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푸치니 - 자니스키키 중) 신영옥 and 조수미

O mio bab-bi-no ca ro mi pia-ce bello bello voan da-re in Por-ta Ros-sa a com-perar la -nel lo Si si ci boglio an da rel e se l'a-mas-si in-dar no an drei sul Ponte Bee-chio ma per buttar-mi in...

동심초 신영옥, 조수미

(애타는 정을 가지고) 꽃 - 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 - 고 만 - 날날은 - - 아득 - 타 기약이 없네 무 - 어라 맘과맘은 맺 - 지 - 못 - 하 - 고 한 갓되 이 풀 잎만 맺 으려 - 는고 - 한 갓되 이 풀 잎만 맺 - 으려 - - 는 - 고 바 - 람에 꽃이지니 세월덧 없 - 어 만 - 날길은 - - 뜬구 - 름 기약이 없네 무 -...

Verdi: 베르디: 리골레토 / 3막: “여자의 마음” Richard Bonynge 외 2명

La donna mobile Qual piuma al vento Muta d'accento E di pensiero. Sempre un a mabile Leggiadro viso, In pianto o in riso, mensognero. La donna mobile Qual piuma al vento, Muta d'accento E di pensie...

리골레토 SECHS KIES

널 만나기 위해서 내가 선택한 많은 시간도 이젠 돌이킬 수 없게되었고 수 많은 너의 변명은 지금에서야 모두 거짓이라는 것이 나는 원망스러워 언제부터인지 차가워진 너의 말들에 조금씩 무뎌지는 걸 알고 있나요 워~ 더 이상 무슨 말도 이젠 필요 없겠지 이미 너는 다른 사랑 준비 하고있을까 누군가 얘기 했어 영원한 건 없다고 이해하기 힘들다면 서로 잠시 ...

차이콥스키 <예브게니 오네긴> 폴로네이즈 Polonaise from Opera 'Eugene Onegin' 조수미, Dmitri Hvorostovsky, Mostlly Philharmonic Orchestra, Ion marin

vosdushnom oceane from Opera 'Demon' 레하르 <유쾌한 미망인> 입술은 침묵하고 Lippen Schweigen from Operatta 'Merry Widow' 도니제티 <람메르모어의 루치아> 향불은 타오르고 Ardon gli'n censi (Mad Scene) from Opera 'Lucia di Lammermoor' 베르디

마스카니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간주곡 Inntermezzo from Opera 'Cavalleria Rusticana' 조수미, Dmitri Hvorostovsky, Mostlly Philharmonic Orchestra, Ion marin

vosdushnom oceane from Opera 'Demon' 레하르 <유쾌한 미망인> 입술은 침묵하고 Lippen Schweigen from Operatta 'Merry Widow' 도니제티 <람메르모어의 루치아> 향불은 타오르고 Ardon gli'n censi (Mad Scene) from Opera 'Lucia di Lammermoor' 베르디

오베르 <검은 망토> 아름다운 이네스 La belle Ine's fait flores from Opera 'Le Domino Noir' 조수미, Dmitri Hvorostovsky, Mostlly Philharmonic Orchestra, Ion marin

vosdushnom oceane from Opera 'Demon' 레하르 <유쾌한 미망인> 입술은 침묵하고 Lippen Schweigen from Operatta 'Merry Widow' 도니제티 <람메르모어의 루치아> 향불은 타오르고 Ardon gli'n censi (Mad Scene) from Opera 'Lucia di Lammermoor' 베르디

신영옥(1~7) - 동심초 신영옥 and 조수미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 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바람에 꽃이 지니 세월 덧없어 만날 길은 뜬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그리운 이름이여 이은숙

들리지않고 또 한번 목놓아 울어본다 또다시 이별인가보다 또 다시 가시는 가보다 목놓아 울어본다 커다란 그림자 그리웠던 부드런 목소리 애잔했던 그렇게 밤새 울었네 그렇게 나는 울었네 꿈이였나보다 깨어보니 그림자도 보이지 않고 꿈이였나보다 깨어보니 목소리도 들리지않고 또 한번 목놓아 울어본다 또다시 이별인가보다 또 다시 가시는 가보다 목놓아 울어본다 그리운

베르디 파바로티

La donna e mobile, qual piuma al vento, 라 돈나 에 모비레, 꽐 피우마 알벤-또 muta d'accento, e di pensiero. 무따 다첸-또 에디 뻰찌에로 Sempre un amabile, leggiadro viso, 쎔쁘레 우나마-빌-레 레찌아드로 비조 in pianto o i...

그리운 금강산 조수미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여미며 그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해 오늘에야 찾을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2.

채동선 : 그리워 신영옥

그리워 그리워 찾어와도 그리운 옛님은 아니뵈네 들국화 애처럽고 갈꼿만 바람에 날니고 마음은 어디고 붗일 곳 없어 먼-하늘만 바라본다네 눈물도 우슴도 흘러간 세월 부질없이 헤어리지 말자 그대 가슴엔 내가 내 가슴엔 그대 있어 그것만 지니고 가자꾸나 그리워 그리워 찾어와서 진종일 언덕길만 헤매다 가네

그리워 신영옥

그리워 그리워 찾아 와도 그리운 옛님은 아니 뵈네 들국화 애처롭고 갈꽃만 바람에 날리고 마음은 어디에 붙일 곳 없어 먼 하늘만 바라 본다네 눈물도 웃음도 흘러간 세월 부질없이 헤아리지 말자 그대 가슴에 내가 내 가슴에는 그대 있어 그것만 지니고 가자꾸나 그리워 그리워 찾아 와서 진종일 언덕길 헤메다 간다

조수미(8~14) - 님이 오시는지 신영옥 and 조수미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췰까 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녁을 지나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풀물에 배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 향기헤치고 님이 오시는가 내 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메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이 이네...

아베마리아 (구노) 신영옥 and 조수미

Ave Maria! Maria gratia plena, Dominus tecum, Benedicta tu in mulieribus, et benedictus fructus ventris, ventris tui,jesus.ave Maria! Mater Dei, Ora pro nobis peccatoribus, nunc et in hora mortis ...

노래의 날개위에 (멘델스존) 신영옥 and 조수미

노래의 날개위에 사랑하는 이여, 내 그대를 실어 나르오리 저 갠지스강의 평원으로 거기 너무도 아름다은 곳을 내가 알고 있다오 거기에는 붉게 꽃 피는 정원이 고요한 달빛 아래 놓여있고, 연꽃들이 다정한 자매를 기다리고 있다오 연꽃들이 다정한 자매를 기다리고 있다오 제비들은 킬킬거리고 애무하며, 저 높이 별들을 바라보는데 장미들은 은밀하게 귀에다 대...

사랑의 기쁨 (마르티니) 신영옥 and 조수미

내즈이스 이스폴~ 오~~~~ 리츄라이팬파노 리낸 화~ 와츄레이네화이널네..와.. 바이올린,플룻 <간주> 리스펄~ 아~~~~내하넬 &#52440;스..네....워 왜스 네파워~ 이스널 프프아 아~ 이스넬 아아아아 옹~ 유르래 야리스포올... 래스내~ 가러수네.. 이유넬.......

인형의 노래(호프만 이야기) - 오펜바하 신영옥 and 조수미

인형인형 인형이 좋아요 인형중에서도 선물로 받은 인형이 제일 좋아요. 예쁘고 멋진 인형 하지만 저한테 이제 그런인형이 없어요. 불속에집어 넣었기 때문이죠. 다른 인형도 다 불속에 넣었지요. 그 불쌍한 인형...... 너무 슬퍼요.

보칼리즈 (라흐마니노프) 신영옥 and 조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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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쁨 (마르티니) 신영옥 and 조수미

업다구!

노래의 날개위에 (멘델스존) 신영옥 and 조수미

없어엽..

빛나는 세라핌 (헨델) 신영옥 and 조수미

내마음 신영옥 and 조수미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오. 그대 저 문을 닫어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 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귀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이오리다. 내 ...

나의 후작님(박쥐) - 스트라우스 신영옥 and 조수미

난 왜 그렇게 떠돌기 위해 노력해왔던 걸까. 나의 모든걸 버리고, 나 자신을 짓밟고 또 짓밟으면서 그저 떠돌기 위해서. 떠돌길 바래서. 결국 끝은 이렇게나 비참한데. 내 마음이라는걸 받아들여주기전에- 이해해주기전에- 그저 한번 쳐다봐달라는것 뿐이었는데도 모른척 또는 외면 나에게 주어지는건 니 향기가 아니라 니 향기를 담은 다른 사람. 난 너에게 ...

그대의 달콤한 목소리(청교도) - 벨리니 신영옥 and 조수미

여기다가 쓰면.. 언젠가 볼 수도 있을까..?? 너....보고싶다.. 많이많이.. 아주 많이...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매일이 너무 힘들어.. 나... 바보같지? 나쁜놈.. 너처럼 나쁜자식.. 그냥 잊어버리면 되는건데.. 그럴 수가 없네... 너랑 함께 했던 모든것들... 너랑 같이 있었던 시간들... 그래 비록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두 ...

푸치니 오페라 자니스키키 중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신영옥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O! mio babbino caro)'는 푸치니의 오페라 쟈니 스키키(Gianni Schicchi) 중에서 나오는 감미로운 아리아입니다. 극중에서 로레타(Lauretta)가 아버지 쟈니 스키키(Gianni Schicchi)에게 리누치오(Rinuccio)와 결혼...

그리운 금강산 (최영섭/한상억) 조수미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여미며 그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해 오늘에야 찾을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때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금강산은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조수미

가사없음

개선행진곡 베르디

'붉은악마응원가' 로도 쓰입니다

G. F. Handel : Ombra Mai Fu from < Xerxes > 신영옥

가사는 나무(vegetabile)의 그늘(ombra)이 결코....없다(mai....fu)이며 나무 그늘을 그리운(cara)과 사랑스러운(amabile)의 두 가지 형용사로 수식하고 ”결코....없었다”와 합쳐서 서술부를 이루지만, 이 노래기 끝나면서 후렴처럼 계속되는 어지러운 이 저 구(句)가 뒤 섞여 몇 번이고 되풀이되는 통에 무엇이 무엇을 수식,

마중 조수미

사랑이 너무 멀어 올 수 없다면 내가 갈게 말 한마디 그리운 저녁 얼굴 마주하고 앉아 그대 꿈 가만가만 들어주고 내 사랑 들려주며 그립다는 것은 오래전 잃어버린 향기가 아닐까 사는 게 무언지 하무뭇하니 그리워지는 날에는 그대여 내가 먼저 달려가 꽃으로 서 있을게 꽃으로 서 있을게

Georg Friedrich Handel :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조수미

Lascia ch'io pianga la dura sorteE che sospiri la libertaE che sospiri E che sospiri la libertaLascia ch'io pianga la dura sorteE che sospiri la libertaIl duol infranga queste ritorteDe'miei martir...

Fly Me To The Moon 신영옥

Fly me to the moon and let me play among the stars And let me see what spring is like on Jupiter and Mars In other words hold my hands In other words darling kiss me Fill my heart with song And let me

The Water Is Wide 신영옥

*The water is wide I can't cross over And neither have the wings to fly Give me a boat that can carry two And both shall row, my love and I Oh, love is gentle and love is kind The sweetest flower when

Evergreen (From 'A Star Is Born') 신영옥

Love, soft as an easy chair Love, fresh as the morning air One, love that is shared by two I have found with you Like a rose under the April snow I was always certain love would grow Love, ageless and

Rachmaninoff:: Ne Poy, Krasavitsa (내게 노래하지 마오) 신영옥

poj, krasavica, pri mne Ty pesen Gruziji pechal'noj Napominajut mne oni Druguju zhizn' i bereg dal'nij Do not sing, my beauty, to me your sad songs of Georgia they remind me of that other life and

Duparc:: Chanson Triste (슬픈 노래) 신영옥

(Moonlight slumbers in your heart, A gentle summer moonlight, And to escape the cares of life I shall drown myself in your light.)

그날이 오면 조수미

없이 계절은 바뀌어도 변치않는 단 하나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그리워 너무 그리워 우리의 이별은 너무 길다 이젠 만나야만 한다 서운한 마음은 모두 잊자 우리는 하나니까 우리의 소원은 단 하나 다시 만나야만 한다 너와 나 두 손 꼭 잡고서 기쁜 노래를 부르자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우리 다시 만날 그 날 기쁨과 행복의 눈물로 세상 가득할 그날을 그리운

명성황후ost_조수미_나가거든 (101%) 조수미

흩어진 노을처럼 내 아픈 기억도 바래지면 그땐 웃어줄까요 이 마음 그리운 옛 일로 저기 홀로 선 별 하나 내 외로움을 아는 건지 차마 날 두고는 떠나지 못해 밤새 그 자리에만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내 슬픔까지도

Handel:: Lascia Ho'io Pianga (울게 하소서) 신영옥

Let me weep About my cruel fate And sigh For lost liberty Pain causes My complaints, And pity only My martyrdom.

Mother Of Mine 신영옥

I pray the Lord that He may bless you every night and every day. Mother of mine! Now I am grown. And I can walk straight all on my own. I’d like to give you what you gave to me.

Amazing Grace 신영옥

′T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And grace my fear relieved How precious did that grace appear, The hour I first believed.

If I Leave (나가거든) (from `명성황후`) 조수미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 쉬듯 물어볼까요,나는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하네 이삶이 다하 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세상을 다녀간그 이율 나가고 기억하는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흩어진노을처럼 내 아픈 기억도 바래지면 그땐 웃어질까요 이마음 그리운

나가거든 확실!!!! 조수미

파란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쉬며 물어볼까요 난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나 나 슬퍼서 살아야 하나 이 삶이 다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세상을 다녀간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내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2 흩어진 노을 처럼 내 아픈기억도 달이 지면 그때 웃어질까요 이마음 그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