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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신영옥

마음은 호수요. 그대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오. 그대 저 문을 닫어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 주오.

주님의 얼굴보라 신영옥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때에 주예수 얼굴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힘이 없고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며 늘 지켜주리리

천추별곡(Song 신영옥) 신영옥

몰아치는 비바람에도 말없이 눈물 삼켜야했고 가슴아린 님 모습도 마음 한 곳에 고인 짐이요.

천추별곡 신영옥

몰아치는 비바람에도 말없이 눈물 삼켜야했고 가슴아린 님 모습도 마음 한 곳에 고인 짐이요.

수선화 신영옥

그대는 차디찬 의지의 날개로 끝없는 고독의 위를 날으는 애달픈 마음 또한 그리고 그리다가 죽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 또다시 죽는 가여운 넋은 가여운 넋은 아닐까 부칠곳 없는 정열을 가슴에 깊이 감추이고 찬바람에 쓸쓸히 웃는 적막한 얼굴이여 그대는 신의 창작집 속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불멸의 소곡 또한 나의 작은 애인이니 아아 사랑 수선화야 나도 그대를

가을편지 신영옥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헤메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 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내 평생에 가는 길 신영옥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영혼 영혼 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으리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평안해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신영옥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영혼을 덮으소서 맘속에 솟아난 이 편화는 깊이 묻히인 보내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도 없으리라 이 땅 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삼아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신영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영혼이 찬양하네 주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신영옥

1).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 갑니다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후렴 주여 맘 붙드사 그 곳에 있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2).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3).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 곳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님이 오시는지 신영옥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취일까 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풀물에 배인 치마 끌고오는 소리 꽃향기 헤치고 님이 오시는가 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매고

김규환 : 님이 오시는지 신영옥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취일까 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풀물에 배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향기 헤치고 님이 오시는가 맘이

김동진:: 내마음 신영옥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마음은

한계령 신영옥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달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가슴을 쓸어 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네 하네 지친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신영옥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아득한 먼 그 곳 그리움도 흘러가라 파아란 싹이 트고 꽃들은 곱게 피어 날 오라 부르네 행복이 깃든 그 곳에 그리움도 흘러가라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이 가슴 깊이 불타는 영원한 나의 사랑 전할 곳 길은 멀어도 즐거움이 넘치는 곳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마음도 따라가라 그대를 만날 때까지

날마다 주와 버성겨 신영옥

날마다 주와 버성겨 그 크신사랑 버리고 방탕한 길로 가다가 어머니 기도 못잊어 나 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 못잊어 새 사람 되어살려고 나집에 돌아 갑니다 죄를 담당하신주 새희망 비춰 주시니 기쁜 정성다하여 주이름 찬송 하겠네

주 날개 밑 내가 평안히 쉬네 신영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켜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자 뉘뇨 주 날개 밑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위로치 못하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신영옥

내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일생 소원은 늘찬송 하면서 주께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후 돌단을 쌓은것 본받아서 숨질때 되도록 늘찬송 하면서 주께더 나가기 원합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신영옥

내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말 들으소서 내진정 소원이 내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사랑 이세상 떠날때 찬양하고 숨질때하는말 이것일세 다만내 비는말 내구주예수를 더욱사랑 더욱사랑

살아계신 주 신영옥

주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위하여 오시었네 내모든죄 용서 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없네 사랑의주 갈길 인도 하니 내모든 삶에 기쁨 늘 충만하네

신영옥

바람이 서늘도 하여 뜰앞에 나섰더니 서산 머리에 하늘은 구름을 벗어나고 산뜻한 초사흘달이 별과 함께 나오더라 달은 넘어가고 별만 서로 반짝인다 저 별은 뉘 별이며 별 또한 어느 게오 잠자코 호올로 서서 별을 헤어 보노라

채워주소서 신영옥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것들을 그때 주님하신 말씀 내샘에와 생수를 마셔라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내친구여 거기서 돌아오라 주의 넓은 품으로 우리주님 너를 반겨 그 넓은품에 아주시리

채동선 : 그리워 신영옥

그리워 그리워 찾어와도 그리운 옛님은 아니뵈네 들국화 애처럽고 갈꼿만 바람에 날니고 마음은 어디고 붗일 곳 없어 먼-하늘만 바라본다네 눈물도 우슴도 흘러간 세월 부질없이 헤어리지 말자 그대 가슴엔 내가 가슴엔 그대 있어 그것만 지니고 가자꾸나 그리워 그리워 찾어와서 진종일 언덕길만 헤매다 가네

E. Morricone : Nella Fantasia (Gabriel's Oboe) 신영옥

instrumental to moonn6pence frmo papayeverte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환상 속에서 난 올바른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리워 신영옥

그리워 그리워 찾아 와도 그리운 옛님은 아니 뵈네 들국화 애처롭고 갈꽃만 바람에 날리고 마음은 어디에 붙일 곳 없어 먼 하늘만 바라 본다네 눈물도 웃음도 흘러간 세월 부질없이 헤아리지 말자 그대 가슴에 내가 가슴에는 그대 있어 그것만 지니고 가자꾸나 그리워 그리워 찾아 와서 진종일 언덕길 헤메다 간다

얼굴 신영옥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마음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때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2.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예수가 거느리시니 신영옥

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하구나 주야에 자고 깨는것 예수가 거느리시네 때때로 괴롬 당하면 때때로 기쁨 누리네 풍파중에 지키시고 평안히 인도하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주의 손을 붙잡고 천국에 올라가겠네 천국에 가는 그길도 예수가 거느시리네 주 날 항상 돌보시고 날 친히 거느리시네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신영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갑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갑니다 병든 몸이 튼튼하고 빈궁한 삶이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 버리려고 주께로 갑니다 죽음의 길을 벗어나서 예수께로 나갑니다 영원한 집을 바라보고 주께로 갑니다 멸망의 포구 헤어나와 평화의 나라 다다라서 영광의 주를 뵈오려고 주께로 갑니다 멸망의 포구 헤어나와 평화의 나라 다다라서

Bellini:: Ma Rendi Pur Contento (내 사랑하는 님의 마음을) 신영옥

Ma rendi pur contento della mia bella il core, e ti perdono, amore, se lieto il mio non è. (Only make happy The heart of my beautiful [lady], And I will pardon you, love If my own [heart]is not gl...

푸치니 오페라 자니스키키 중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신영옥

사랑스러운 아버지, mi piace e` bello, bello; 난 그를 사랑해요, 그는 정말 멋진사람이에요; vo'andare in Porta Rossa 저는 Porta Rossa로 가서 a comperar l'anello! 반지를 사려해요! Si`, si`, ci voglio andare!

Smoke Gets In Your Eyes 신영옥

그래서 난 그들을 놀렸고 웃었답니다 마음대로 연인을 의심해 보라고 그러나 오늘 나의 연인이 떠나 버렸어요 난 혼자랍니다 이제 친구들은 감추지 못해 흐르는 나의 눈물을 비웃지요 하지만 나는 웃으면서 말해요 사랑의 불꽃이 꺼진다해도 사랑에눈이멀었다고 사랑에눈이멀어서그렇다고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신영옥

내일일은 난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뜻대로 못해요 험한이길 가고가도 끝은없고 곤해요 주님예수 팔내미사 내손잡아 주소서 내일일은 난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만왕의왕 예수께서 이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받아 나의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따라 이복음을 전하세 불과같은 ...

Song From A Secret Garden (Vocal By 신영옥) 신영옥

어둠 내려앉은 비밀의 정원 우리 둘만의 공간 시간은 멈추고 사랑의 불빛 어둠 밝혀 주었죠 우리 함께한 사랑의 맹세 영원할 거라 믿었었는데 그대 떠난 텅 빈 정원에 우리의 노래만 남아 있어요 어둠 내려앉은 비밀의 정원 우리 둘만의 사랑 이제는 아무도 그곳을 모르고 추억만 남아 있죠 우리 함께한 사랑의 맹세 영원할 거라 믿었었는데 어둠 내려 앉은 비...

Mother Of Mine 신영옥

Mother of mine! You gave to me all of my life to do as I please. I owe everything I have to you. Mother, sweet mother of mine Mother of mine! When I was young You showed me the right way things sh...

김성태 : 동심초 신영옥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바람에 꽃이 지니 세월 덧없어 만날날은 뜬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어서 돌아오오 신영옥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만져 위로해주시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오오 어서

갈보리 산 위에 신영옥

갈보리 산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일세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주가 예비하신 나의 본향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까지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산길 신영옥

(표정적으로) 1. 산길을 간다 말없이 홀로 산길을 간다 해는 져서 새소리, 새소리 그치고 짐승의 발자취 그윽히 들리는 산길을 간다 말없이 밤에 홀로 산길을 홀로 산길을 간다. 2. 고요한 밤 어두운 수풀 가도 가도 함한 수풀 고요한 밤 어둔 수풀 가도 가도 함한 수풀 별 안보이는 어두운 수풀 산길은 험하다 산길은 험하다 산길은 멀다

주만 바라볼찌라 신영옥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서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

Rossini:: La Fioraia Fiorentina 신영옥

I pi bei fior comprate fanciulli, amanti e spose son fresche le mie rose non spiran che l'amor Ahime! Soccorso implora mia madre, poveretta e da me sola aspetta del pan e non dell'or

Liszt:: Oh! Quand Je Dors 신영옥

Oh! quand je dors, viens auprs de ma couche comme Ptrarque apparaissait Laura Et qu'en passant ton haleine me touche Soudain ma bouche S'entrouvrira Oh, when I sleep, approach my bed as Laura appe...

인애하신 구세주여 신영옥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말 들으사 죄인오라 하실때에 날 부르소서 주여주여 내말 들으사 죄인오라 하실때에 날부르소서 만복근원 예수시여 위로 하소서 우리주와 같으신이 어디 있을까

Song From A Secret Garden 신영옥

Song from a Secret Garden의 번안 가사 비밀의 정원 어둠 내려앉은 비밀의 정원 우리 둘만의 공간 시간은 멈추고 사랑의 불빛 어둠 밝혀 주었죠 우리 함께한 사랑의 명세 영원할 거라 믿었었는데 그대 떠난 텅 빈 정원에 우리의 노래만 남아 있어요 어둠 내려앉은 비밀의 정원 우리 둘만의 사랑 이제는 아무도 그곳을 모르고 추억만 남아...

E. Morricone : Nella Fantasia (미션) 신영옥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Lo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a.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Come le nuvole che volano, Pien" d"umanita in fondo l"anima. Nella fantasi...

나를 받아 준다면 (지킬 앤 하이드) 신영옥

Sometimes I see past the horizon sure of my way where I am going but where's the prize I have my eyes on? Where? There is just no knowing And when despair tears me in two who can I turn to but...

Swan 신영옥

Lonely swan on the silver lake you are drifting alone Oh, you know how a heart can break when love has flown when to some distant ocean crossed some mysterious sea Though a lover be ever lost lov...

Bellini : Per Pieta, Bell'idol Mio 신영옥

Perpie ta, bell'idol mio, Non mi dir ch'io so no in gra to; Non mi dir ch'io so no in gra to; In fe li ce e sventu ra to Abba stan za il Ciel mi fa. Se fe de le a te son io, Semi struggo ai tuoi be...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신영옥

1.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픈른 풀밭 맑은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 하여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2.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신영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너 쓸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신영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 없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