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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빈 신영숙, 김승대

이거야 범상치 않아 (천박해) 온통 그의 이야기 (하루살이) 오 예술성 최고야 그래 피아니스트자격은 있어 독보적이야 하지만 작곡 아니야 대성할걸 좀 떴지만 얼마 못 갈걸 오, 환상적 결국 잊혀질 거야 오, 굉장해 그 누가 뒤를 봐주겠지 대스타 탄생 궁정에 자주 보여 오예술성 최고야 오, 여기 오스트리아

여기는 빈 신영숙

) 아주 대단해 그 천재 소년이군 좋아 이거야 범상치 않아 (천박해) 온통 그의 이야기 (하루살이) 오 예술성 최고야 그래 피아니스트 자격은 있어 (독보적이야) 하지만 작곡 아니야 (대성할걸) 좀 떴지만 얼마 못 갈걸 오 환상적 결국 잊혀질거야 (굉장해) 그 누가 뒤를 봐주겠지 대 스타 탄생 궁정에 자주 보여 오 예술성 최고야 오오 여기는

모차르트! 모차르트! 신영숙, 김승대

밝고 맑은 모차르트 신비한 소리 모차르트 놀라운 소리 마법의 소리 모차르트 심오한 소리 그도 우리 같은 사람인가 천상의 소리 영혼 울리는 감동의 음악 신이 세상에 내린 음악신동 모차르트 세상 밝히는 별 그 빛이 영원하여라 경쾌한 자유 정말 순수한 느낌 환상의 풍경 지금껏 세상에 없었던 음악 새롭고 신선한 감동 선명한 모차르트 모차르트 기쁨 주고 바다 ...

여기는 빈 신영숙 외 2명

오 쇼맨쉽 아주 대단해 그 천재 소년이군 좋아 이거야 범상치 않아 천박해 온통 그의 이야기 하루살이 오 예술성 최고야 그래 피아니스트 자격은 있어 도전이야 하지만 작곡 아냐 괴상할껄 좀 떴지만 얼마 못갈껄 오 환상적 결국 잊혀질꺼야 굉장해 그 누가 뒤를 봐주겠지 대스타 탄생 궁정에 자주 보여 오 예술성 최고야 오 여기 오스트리아

나는 쉬카네더 김승대

난 원해 인기와 환호 난 박수를 원해 수많은 관중이 오고 극장이 매진되길 원해 오락은 처소하다지만 예술을 밥먹여주나 오락만큼 어려운게 없어 나의 예술은 박수 지성과 감성 모두 필요하지 화려한 연출 볼거리 좀 거친풍자 가벼운 농담 한 악당과 영웅 눈도 즐겁게 귀도 즐겁게 소란스러운 속임수로 의상과 세트와 조명소품 그리고 명배우 출연 한낱 사랑 배신 고통...

황금별 신영숙

아주 먼 옛날에 한 왕이 아들과 함께 살았다네 세상을 두려워하면서 늘 왕자 걱정에 잠들 수가 없었지 성벽을 높히고 문도 굳게 닫았네 어느 날 바람결에 실려온 그리움 혼자 있는 왕자에게 속삭였네 북두칠성 빛나는 밤에 하늘을 봐 황금별이 떨어질꺼야 황금별을 찾기 원하면 인생은 너에게 배움터 그 별을 찾아 떠나야만해 왕은 말하곤 했지 이 세상은 파멸로 가득...

영원한 생명 신영숙

?난초에 피는 꽃은 특별해 다 죽었다고 생각했을 때 검게 시들은 풀잎사이로 다시 붉은 꽃을 피우지 그년 난초처럼 되돌아올 걸 난 알아 영원한 생명 죽음을 몰라 그녈 굴복시킬 순 없어 그 누구도 우리 곁에서 숨을 쉬어 난 느낄 수 있어 날 불러 자신을 되살리라고 난초는 그녀의 분신이었어 그녈 닮은 꽃 신비로웠지 때론 갑자기 시들다가도 그녀 손길에 살아났...

모차르트! 모차르트! 신영숙

?밝고 맑은 모차르트 신비한 소리 모차르트 놀라운 소리 마법의 소리 모차르트 심오한 소리, 그도 우리 같은 사람인가 천상의 소리, 영혼 울리는 감동의 음악 신이 세상에 내린 음악신동 모차르트. 세상 밝히는 별, 그 빛이 영원하여라. 경쾌한 자유, 정말 순수한 느낌 환상의 풍경, 지금껏 세상에 없었던 음악 새롭고 신선한 감동 선명한 모차르트 모차르트...

한번만 신영숙

1. 한번만 기회를 줄께요 마지막 기회랍니다 두 번의 기회는 없어요 이제는 정신 차려요 &. 그대를 사랑한 나에게 상처를 주지 마세요 이제는 내말 좀 들어요 우리서로 사랑해요 한남자로 태어나 나를 만난 건 최고의 행복이라며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준다더니 그 약속 어찌 됐나요 안돼요 안돼요 그럼 안돼요 내 맘을 아프게하면 안돼요 안돼요 정말 안돼요 ...

그림자는 길어지고 (Die Schatten Werden Laenger) 세븐 & 김승대

\'죽음\' 자, 드디어 때가 왔어 긴 침묵을 끝낼 시간 그래 넌 나를 알지 기억나? 네가 어릴 때 우리 다시 만날거란 그 약속 그 약속을 루돌프 오, 난 널 잊은 적 없어 내 친구 암흑 속에서 나는 너를 찾곤 했지 \'죽음\' 내가 여기 왔어 \'죽음\' & 루돌프 길어지는 그림자 인간은 절대 볼 수 없지 망설일 시간 없어 지나치고 후회만 할...

그림자는 길어지고 (Die Schatten Werden Laenger) 세븐, 김승대

?자 드디어 때가 왔어 긴 침묵을 끝낼 시간 그래 넌 나를 알지 기억 나 네가 어릴 때 우리 다시 만날 거란 그 약속 그 약속을 오 난 널 잊은 적 없어 내 친구 암흑 속에서 나는 너를 찾곤 했지 내가 여기 왔어 길어지는 그림자 인간은 절대 볼 수 없지 망설일 시간 없어 지나치고 후회만 할 뿐 세상을 덮는 어둠 세상의 종말 그 끝에 서 있다 그래 드디...

여자들이란 신성록, 김승대

(신) 아 여자 들이란 다 그래 신기해 아름다운 손끝으로 환히 빛나는 별을 가리켜 곱게 빗은 머릿결엔 로맨틱한 향기를 숨겨 (김) 호수 위에 달빛같은 눈빛 미치죠 (신) 여인들의 옷자락에 스치는 향기 (김) 어떤 남자도 못 견뎌 (신) 아 여자 아 여자 (김) 비단같은 그 살결과 미소 머금은 달콤한 입술 (신) 구름보다 부드럽고 공기보다 가벼운 숨결 ...

그림자는 길어지고 (Die Schatten Werden Laenger) SE7EN, 김승대

자 드디어 때가 왔어긴 침묵을 끝낼 시간그래 넌 나를 알지기억 나네가 어릴 때우리 다시 만날 거란그 약속 그 약속을오 난 널 잊은 적 없어내 친구 암흑 속에서나는 너를 찾곤 했지내가 여기 왔어길어지는 그림자인간은 절대 볼 수 없지망설일 시간 없어지나치고 후회만 할 뿐세상을 덮는 어둠세상의 종말 그 끝에 서 있다그래 드디어 때가 왔어세상의 마지막 순간하...

레베카 ACT 2 신영숙, 김보경

?밤 바다의 깊은 신음소리가 저주를 부르고 검은 그림자들이 창문 틈으로 우릴 쳐다봐 문을 잠궈 다 도망쳐 방마다 스며있는 음습한 이 기운 바로 그녀의 긴 그림자 레베카 지금 어디 있든 멈출 수 없는 심장소리 들려와 바람이 부르는 그 노래 레베카 나의 레베카 어서 돌아와 여기 맨덜리로 너의 어떤 말도 다 듣고 있어 조심해 도망가 이 집안 모든 것은 다 ...

모차르트! 모차르트! 신영숙 외 2명

밝고 맑은 모차르트신비한 소리 모차르트놀라운 소리 마법의 소리 모차르트심오한 소리, 그도 우리 같은 사람인가천상의 소리, 영혼 울리는 감동의 음악신이 세상에 내린 음악신동 모차르트.세상 밝히는 별, 그 빛이 영원하여라.경쾌한 자유, 정말 순수한 느낌환상의 풍경, 지금껏 세상에 없었던 음악새롭고 신선한 감동선명한 모차르트 모차르트기쁨주고, 바다 같은 위...

우리만의 여행 V2 (K)

Bye ~ 아무 생각 없이 돌아서서 가자 해가 뜨기 전에 떠나가자 걱정하지마 내가 있잖아 남는 것은 추억 뿐이야 (Vitamin “c” is what I am) 앞에는 미래뿐 음악 크게 틀고 함께 달려가보자 여기는 우리뿐 사랑이 있는 데로 함께 떠나가보자 Hay ~ 우린 아무것도 챙길 필요 없어 너만 만족하면 되는 거야 걱정하지마 내가 있잖아

전화통신 (Cover Ver.) 최창희

여보세요 미스김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요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 종일 극장 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여보세요 박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 몸살에 하루 종일 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여보세요 미스김 정말 미안해 아니요 박선생 천만의 말씀 닥쳐올 일요일은

너뿐이라고 JK김동욱

기다렸었어 너 전화하기를 난 하루종일 휴대전화만 바라보고 있었어 생각 못했어 너 떠나갈 줄은 난 허무해진 내 가슴만 쓰다듬고 있었어 너 그렇게도 날 미소로 반겨주던 그 때 엊그제 같아 난 아직도 더욱 네 모습만 자꾸 떠올리는데 *나에겐 너뿐이라고 오로지 너뿐이라고 이 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기는 너라고 나에겐 너뿐이라고 오로지 너뿐이라고

전화통신 ???

전화통신 작사:천봉 작곡:한복남 여보세요 미스 김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요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종일 극장앞에서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여보세요 박 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심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엔 감기몸살에 하루종일 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여기는 서울하늘 강민

눈물을 안주 삼아 그리움을 마시던 길고 긴 방황에 세월 보고파던 서울하늘 나이제 돌아왓네 백발의 주름안고 나이제 찿아왓네 불효한 자식되여 꼬집어 꼬집어 보자 꿈만 같은 이순간 여기는 서울하늘 포근한 고국하늘

여기는 종점 윤사월

1. 다시는 나 때문에 부담갖지 말아요 나 또한 당신을 당신을 과거속에 묻을테니까 이데로 우리서로 남이 되고 마는거냐고 그렇게 슬피슬피 울지 말아요 더이상 갈곳없는 여기가 바로 당신과 내 사랑의 종점이라오 2. 다시는 나 때문에 주저하지 말아요 나 또한 괴로워도 괴로워도 보란듯이 잊을테니까 어쩌다 우리서로 남이 되고 말았었는지 그런걸 이제와서 따져 ...

여기는 달 김지수

떨려오던 공기도 따뜻한 온기도 없다 네가 없다 가슴 속엔 멍 하나 새겨져 갈 수도 없다 여기는 달 아직도 내가 많이 미운거니 너와 닮은 듯한 바람에도 가슴이 멎는다 그리워지는 하루가 너무 길다 이렇게라도 널 그려본다 그리움에 숨을 쉴 수가 없다 멍해지는 발걸음 얼어붙는다 움직일 수 없다 또 어느새 몸이 녹아 내린다 바보처럼 닿을 수 없는

여기는 대한민국 조영남

고을마다 옹기종기 세상에서 제일 오순도순 사는 나라 개미처럼 부지런해 세상에서 제일 알뜰살뜰 사는 나라 무엇이든 빨리빨리 세상에서 제일 신바람이 넘치는 나라 살다보면 알게 돼요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게 사는 나라 진짜예요 여기는 대한민국 고요한 아침의 나라 여기는 대한민국 백두산 천지에서 한라산까지 여기는 대한민국 월드컵 축구의 나라

여기는 마법학교 장소영

여기는 마법학교 - V.A.

여기는 종점 김상욱

다시는 나 때문에 부담갖지 말아요 나또한 당신을 당신을 과거속에 묻을테니까 이대로 우리 서로 남이 되고 마는거냐고 그렇게 슬피슬피 울지 말아요 더 이상 갈곳없는 여기가 바로 당신과 내 사랑의 종점이라오 다시는 나 때문에 주저하지 말아요 나또한 괴로워도 괴로워도 보란듯이 잊을테니까 어쩌다 우리서로 남이되고 말았었는지 그런걸 이제와서 따저 무얼해 더이상 ...

여기는 종점 조은성

다시는 나 때문에 부담갖지 말아요 나 또한 당신을 당신을 과거속에 묻을테니까 이대로 우리서로 남이 되고 마는 거냐고 그렇게 슬피슬피 울지말아요 더이상 갈곳없는 여기가 바로 당신과 내 사랑의 종점이라오. 다시는 나 때문에 주저하지 말아요 나 또한 괴로워도 괴로워도 보란 듯이 잊을테니까 어쩌다 우리서로 남이되고 말았었는지 그런 걸 이제와서 ...

여기는 천국 남상훈

여기는 천국 올라와 문을 열고 들어와 너의 소원은 모두 여기 너의 사랑은 모두 여기 보이는 것은 나비와 꽃 뜨는 것은 구름과 새들 은빛 계단에 앉아 노래 불러봐 달빛 거울 속에 너를 비춰봐 보이는 것은 나무와 나무 뜨는 것은 바람과 바람 또는 별 여기는 천국 올라봐 문을 열고 들어봐 너의 소원을 모두 믿고 너의 사랑을 모두 알고 보이는 것은 나비와 꽃 뜨는

여기는 을지로 한상훈

여기는 을지로! 청계천 상가라고! 들어봤지? 여기는 을지로! 여기가 내가 나고 자란 고향 여기는 을지로! 모두 내 손바닥 안이지 무엇이든 말해! 없는게 없는 곳이야 거미줄처럼 얽혀 있지만 거미줄도 법칙이 있지 색색이 쳐진 파라솔과 아무렇게나 붙어있는 간판 신비롭기까지한 이곳, 알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해 그냥 보기엔 하찮겠지만 들여다보면 모두 다 보물! 


여기는 원주 정명빈

치악산이 높아도 기차는 간다 구룡사 물소리 아침을 깨우면 정다운 사람들 원주는 내 사랑 단계동의 밤거리 너무나 황홀해 볼 게 볼 게 많아요 먹거리도 넉넉해 시간 나면 가보세요 소금산 출렁다리 금대계곡에 발 담그고 사랑 노래 불러요 가슴이 뻥 뚫리네 아름다운 이 도시 여기는 원주 치악산이 높으니 기상도 높다 상원사 종소리 전설이 아름다운 강원의 제1 도시 원주는

여기는 어디? 박이상

눈 떠 보니까 여기가 어디야 분명히 내 두 발로 걸어 들어온 것 같은데 지나온 곳을 돌아보니까 잘 닦여진 사파리의 찻길 사자들이 득실대는 정글인 줄 알았는데 꽤 안전하고 뻔했던 코스 그래 난 모험가가 되고 싶었어 매일 다른 방향의 바람에 맞서 싸우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어 완전히 아닌 건 또 아니지만 단지 여기는 어디고 난 여기서 뭘 하는 거야?

전화통신 심연옥

여보세요 미스 김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요 지나 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 종일 극장 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여보세요 박 선생 오해 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 간 일요일은 감기 몸살에 하루 종일 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여보세요 미스 김 정말 미안해 아니요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합니다 (Feat. 겸) MC ThatSuck

건조기 말라가는 my life 꼬리는 내린 채로 입꼬리는 올린 채로 건드리고 시비걸며 북적대는 이들과 컨트롤 C/V로 붙여놓은 일들 각잡고 있는 니들 같잖고 가짜고 저 문을 박차고 가자고 마음 속 목소리가 작고 대출 그거 갚자고 잠자코 소주잔 잡고 반창고 올해도 버텼다 한 해를 끝내자는 한 마디 올해는 달랐지 오래도 버텼다 끝내자 어쩌면 이미 알고 있었지 여기는

너뿐이라고 JK 김동욱

기다렸었어 너 전화하기를 난 하루종일 휴대전화만 바라보고 있었어 생각 못했어 너 떠나갈 줄은 난 허무해진 내 가슴만 쓰다듬고 있었어 너 그렇게도 날 미소로 반겨주던 그 때 엊그제 같아 난 아직도 더욱 네 모습만 자꾸 떠올리는데 나에겐 너뿐이라고 오로지 너뿐이라고 이 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기는 너라고 나에겐 너뿐이라고 오로지 너뿐이라고

Dear. My Queen 김민

눈 부신 햇살이 낯선 그곳은 네가 있어 밝게 더 빛나고 네가 유독 아름다워지는 그곳은 내가 망가져 있는 곳 내 어린 마음 날 꺼내줘 날 위해 한번 울어줘 나를 봐 '개똥벌레' 누가 날 데리고 갈래 P.S 너만을 원해 Save me now 날 Oh Oh oh I still, I go down Oh Oh oh 잔의 고백 채워줘 너의 밤에 still I go

창원 토월중학교 lil changone

여기는 토월중 여기는 토월중 여기는 토월중 여기는 토월중 우린 수많은 돈다발을 자랑중 우린 수많은 돈다발을 자랑중 토월중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어 토월중학교에서 lean을 마셔 토월중학교에서 롤렉스 매장을 털었어 여기는 토월중 여기는 토월중 여기는 토월중 여기는 토월중 우린 수많은 돈다발을 자랑중 진성이는 샀어 오데마피게 승준이도 샀어 bmw i8 성민이는 자랑해

연날리기 9와 숫자들

푸르른 젊음의 하늘 위로 어여쁜 연을 띄웠죠 바람이 질 세라 난 바삐 얼레를 풀고 텅 들판 위를 한없이 달렸네 당신의 고마운 말들과 벗들의 속 깊은 배려도 밝혀줄 수 없는 내 속의 어두운 공간 사실 그리 대단할 것도 없는데 에헤라디야, 내 연을 보아라 인정이 없는 이 세상 너 혼자 따뜻해서 뭐 하려구 에헤라디야, 내 연이 난단다

여기는 내가 딱이야 이백길

딱이야 딱이야 척하면 척 딱하면 딱 여기는 내가 딱이야 여기에는 내가 딱이야 예기 제기 둘러봐도 딱 맞는 사람 찾을 수 없어 나나나나 나만 바라봐 딴데 본다면 참을 수 없어 여기 저기 도망가도 잘 맞는 사람 찾을 수 없어 딱딱딱딱 내가 딱이야 여기에 딱인 나에겐 당신뿐 딴데 찾아보고 또 만나봐도 오직 나만 보이잖아 여기는

꽃들에게 희망을 sooSoo

우리는 결국 달라 하지만 인정할 줄 알지 우리는 그래도 놈들관 달라 서로를 인정할 줄 알지 우리는 그래서 그리워 질꺼야 그 시간들이 그래서 무서워 질꺼야 이 시간들이 오르고 오르고 그렇게 오르다보면 (원하던 것들이 있을까) 그래서 그끝에는 우리도 행복을 알게 될 수 있을까 여기는 너무나 높아 전부 다 포기해 그리고 돌아가기엔 조금 더 올라가면 여기는 너무나

온천이 좋아 러브히나

天井から ポタリと せなかに 이이유다나 아하하 (이이유다나 아하하) 유게가 텐죠카라 포타리토 세나카니 탕이 좋~다 아하하 (탕이 좋~다 아하하) 증기가 천장에서 톡하고 등으로 つめてえな あはは (つめてえな アハハ) ここは 北國 とぼりべつの湯 쯔메테에나 아하하 (쯔메테에나 아하하) 코코와 키타구니 토보리베쯔노유 차갑구나 아하하 (차갑구나 아하하) 여기는

いい湯だな ザ·ドリフタ―ズ

ゆげが 天井から ポタリと せなかに 이이유다나 아하하 (이이유다나 아하하) 유게가 텐죠카라 포타리토 세나카니 탕이 좋~다 아하하 (탕이 좋~다 아하하) 증기가 천장에서 톡하고 등으로 つめてえな あはは (つめてえな アハハ) ここは 北國 とぼりべつの湯 쯔메테에나 아하하 (쯔메테에나 아하하) 코코와 키타구니 토보리베쯔노유 차갑구나 아하하 (차갑구나 아하하) 여기는

행운이발소 김진석

여기는 행운 이발소 누구나 오기만 하면 일류 멋쟁이 된다네 일류 신사가 된다네 여기는 행운 안겨주는 이발소 우리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마술사 아니 아니 우리는 사랑의 낭만을 만드는 예술가 대머리 더벅머리 상고머리 빡빡머리 바가지 머리도 우리들 손만 닿으면 달라지죠 여기는 행운 이발소 누구나 오기만 하면 일류 멋쟁이 된다네 일류 신사가

몬스터 팜 정다은

지금 부터 시작이야 내가 기다리던 Game 우리만의 규칙이야 어기면 바로 나의 책임 여기는 몬스터팜 이것이 몬스터파워 우리의 몬스터룸 여기는 몬스터팜 버찌는 오늘부터 내친구 너와 함께라면 걱정하지않아 눈앞에 바로 대마왕무 깨어나라 깨어나라 오나의 피닉스 여기는 몬스터팜 이것이 몬스터파워 우리의 몬스터룸 여기는 몬스터팜 지금 여기가 꿈은 아니야

여기는 Club 십이야 김정현

미미) 음악과 춤이 있는 여긴 클럽 십이야~ 술과 사랑은 덤으로 드리죠~ 슬픔 따위는 날려버리고 걱정 같은 건 다 던져버리고 음악에 몸을~~~실어~~~~~~~

Cherish (소중히 여기는) The Association

Cherish is the word I use to describeAll the feeling that I haveHiding here for you insideYou don't know how many timesI've wished that I had told youYou don't know how many timesI've wished that I...

여기는 한국 코리아 송유주, 강태완

여기는 한국 코리아 놀라운 것들 너무 많아 여기는 한국 코리아 이제 내가 살아가야 할 곳 처음으로 맡아 본 독특한 향기 멋지고 신나는 음악 두근대는 내게 다가와서 친절하게 웃는 사람들 알아듣기 어려운 말들 날 두렵게 하지만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 내게 힘을 주지요 여기는 한국 코리아 놀라운 것들 너무 많아 여기는 한국 코리아 이제 나의 꿈을 펼칠 그 곳 새로운

여기는 대구 (Chorus) 남일해

팔공산이 높았나 자존심 키웠다 굵고 짧은 사투리로 됐나 됐다 이게 바로 대구 사람 멋쟁이 다 모였다 동성로에서 폼 나는 사랑을 했다 아 아 아 추억도 많은 대구는 내 사랑 한번 마음 주면 변함이 없는 잊지 마라 여기는 대구 금호강이 맑았나 너도나도 닮았다 옳고 맑은 마음으로 됐나 됐다 이게 바로 대구 사람

O.O.O

너랑 이별을 말하던 그 곳 그 자리에 앉아 잠시 널 생각하다 금세 다른 고민을 하는 날 보며 넌 이제 없단 게 널 잊어 간단 게 너랑 한참을 사랑했단 걸 믿을 수가 없어 혹시 의자를 바라보다 금세 눈물이 웃음이 고민이 내겐 넌 이제 없단 게 널 잊어 간단 게 넌 이제 없단 게 널 잊어 잊어 너랑 나누던 이야기들도 기억초자

김현정

끝까지 너는 끝까지 너는 너는 나를 울려 사랑할 때도 이별한 후에도 너는 날 괴롭혀 다른 사람 만나도 너보다 잘 해 줘도 떨리지 않아 행복하지 않아 너는 이랬었는데 너는 왜 그러냐며 못된 비교를 해 두 번 다시 사랑 못할 듯 두 번 다시 사랑 못할 듯 내 가슴 속에 널 다 비워 내야만 난 다시 웃을 것 같아 어떡하니 독한 술을 마셔도 쉽게 남잘 만나도...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푸른 하늘 보이지 않더냐 있다고 잘났고 없다고 못나도 돌아갈땐 빈손인 것을 호탕하게 원없이 웃다가 으라차차 세월을 넘기며 구름처럼 흘러들 가게나 검은머리 하늘 닿는 아 잘난 사람아 이 넓은 땅이 보이지 않더냐 검은머리 땅을 닿는 아 못난 사람아 저...

이승현

난 깊은 잠에 못 든 채로 너의 잔상들이 번진 꿈에서 마냥 바라보다가 널 안으면 나의 미련함을 느낄 수 있겠지 난 피곤함에 눈 뜬 채로 모든 나날들이 섞인 기억에서 너의 단어들과 맞닿으면 함께 있던 날을 그리고 있겠지 너의 꿈에 닿는 순간 너를 품에 안는 순간 나는 바랄 것도 없지 흘러내릴 것만 같지 모든 밤 속의 우울함 나를 잡아줄 누군가 어떤 것도 될 수 없지 그건 너여야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