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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달고나 신시아

아빠가 사다 준 핑크 젤리 달디단 하얀 달고나 별사탕 한 움큼 손에 들고 한없이 행복한 나죠 엄마 손 꼭 잡고 걷던 그 길 꽃 내음 가득한 저녁 노을 빛 바랜 사진관 액자 속엔 추억이 남겨져 있죠 두 눈 감고 그리워 하죠 꿈같던 내 어린 시절 바보처럼 난 어른이 되었죠 나 꿈을 꾸죠 달콤했던 새하얀 달고나 거울에 비춰진 내 눈 속엔 어릴 적 내 모습 남았을까

달고나 제이로직(Jaylogic)

와~ 드디어 토요일 3교시의 끝을 알리는 종소리가 교실 가득 종례도 빨리 끝나 오늘은 우리 분단 청소도 아니니까 실내화 주머니 챙겨 뛰어라 교문으로 교문밖엔 토끼와 병아리를 파시는 할머니가 가져온 토끼가 너무 귀여워 엄마가 준~ 이번주~ 용돈 2천원 하얀 토끼야 내가 널 길러줄게 기다려 잠깐 잠깐 이미 햄스터도 기르는걸 이애 대려갔단 둘이

달고나 Jaylogic

와 드디어 토요일 3교시에 끝을 알리는 종소리가 교실 가득 종례 도 빨리 끝나 오늘은 우리 분단 청소도 아니니까 실내화 주머니 챙겨 뛰어라 교문으로 교문밖엔 토끼와 병아리를 파시는 할머니가 가져온 토끼가 너무 귀여워 엄마가 준 이번주 용돈 2천원 하얀 토끼야 내가 널 길러줄게 기다려 잠깐 잠깐 이미 햄스터도 기르는걸 이애 데려갔단 둘이 막 싸우는 거아냐 안되겠다

525,000초 신시아

525000분 너와 함께한 시간 하루 모자란 일년 왜 하필 오늘 우리 헤어진 거니 아직 이렇게 건네지 못한 선물은 눈물로 얼룩져 못쓰게 됐어 마냥 바쁜 월요일 슬퍼할 겨를 없이 부은 눈을 감추려 조금 진한 색의 셰도우를 해 아직 허전한 마음에 향수를 뿌려 담담한 척 나선 쓸쓸한 아침 하얀 거품 가득 채워 놓은 카푸치노 한잔에 뭔가 그려보니 너의 얼굴이 돼

달고나 이박사

자 학생 여러분 우리 신나게 달고나 먹고 가요 아 좋지 아 돈이 있어야지요 이거다 저거다 말씀마시고 산에 가야 범을 잡고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떳어도 거품없이는 못마십니다 이빠빠룰라 지주바비 baby 주구주구짝짝쿵짝짝 주구주구짝짝쿵짝짝 언제나 배불러 먹을 것 참 많아 그래도 아직도 그 시절 내 과자 문방구 아저씨 오늘도

달고나 이박사

(애드립1) 자~ 학생 여러분 우리 신나게 달고나 먹고 가요 아 좋지 아 돈이 있어야죠~ 이거다 저거다 말씀 마시고, 산에가야 보물찾고 인천앞바다에 사이다가 떠서도 거품 없이는 못마십니다.

달고나 San E, 레이나 (오렌지 캬라멜)

You know I\'m loving you 사랑해 나두 친절한 니 입술 다정한 말투 언제나 우리 둘 감싸는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

달고나 산이(San E) & 레이나

You know I\'m loving you 사랑해 나두 친절한 니 입술 다정한 말투 언제나 우리 둘 감싸는 팔들 (뚜뚜뚜뚜르~ 오예) [Verse 1]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

달고나 San E, 레이나 (Raina)

?You know I\'m loving you 사랑해 나두 친절한 니 입술 다정한 말투 언제나 우리 둘 감싸는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달고나 산이(San E) & 레이나 [애프터스쿨]

?You know I\'m loving you 사랑해 나두 친절한 니 입술 다정한 말투 언제나 우리 둘 감싸는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달고나 물감상자

먼지가 나도록 골목을 돌아 아이들이 둘러 앉은 곳 작은 쟁반 위에 노랗고 작은 달을 띄우는 하이얀 가루가 손 안에 작은 달이 되는 마법 같은 일 새겨넣은 별과 자동차 아이들의 달콤한 꿈 이쑤시개 하나 들고 세상을 가지는 그 눈빛과 한 순간에 깨져버린 허탈함도 땀 흘려 만든 설탕 자동차도 달고나, 인생이 참 달구나, 사랑이 참 달고나,

달고나 San E & 레이나

You know I\'m loving you 사랑해 나두 친절한 니 입술 다정한 말투 언제나 우리 둘 감싸는 팔들 (뚜뚜뚜뚜르~ 오예) [Verse 1]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

달고나 산이(San E) , 레이나 (애프터스쿨)

You know I\'m loving you 사랑해 나두 친절한 니 입술 다정한 말투 언제나 우리 둘 감싸는 팔들 (뚜뚜뚜뚜르 오예) I see no change 그 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달고나 송크라이걸즈

우 따스한 햇살이 나를 반길때 네 생각이나 늘 미래를 꿈꾸던 우리 예전이 정말 그리워 오늘따라 날씨 좋네 길을 나설까 푸른하늘이 왜이리도 낯설까 소매를 올리고 따스한 햇살 광합성해볼까 겨우내 못했어 걷다보니 걸음에 이끌려 걷던그길 왠지 끌려 네손 잡으려고 짱구굴려 눈치보던 그때가 아련하지 이 기분 잊혀지기전에 펜을 들래 문자말고 편지 위에 쓸래 오...

달고나 San E&레이나

?You know I\'m loving you 사랑해 나두 친절한 니 입술 다정한 말투 언제나 우리 둘 감싸는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달고나 다스리다님>>산이&레이나

You know I\'m loving you 사랑해 나두 친절한 니 입술 다정한 말투 언제나 우리 둘 감싸는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

달고나 송크라

우 따스한 햇살이 나를 반길때 네 생각이나 늘 미래를 꿈꾸던 우리 예전이 정말 그리워 오늘따라 날씨 좋네 길을 나설까 푸른하늘이 왜이리도 낯설까 소매를 올리고 따스한 햇살 광합성해볼까 겨우내 못했어 걷다보니 걸음에 이끌려 걷던그길 왠지 끌려 네손 잡으려고 짱구굴려 눈치보던 그때가 아련하지 이 기분 잊혀지기전에 펜을 들래 문자말고 편지 위에 쓸래 오...

달고나 산이(San E)/레이나

You know I'm loving you 사랑해 나두 친절한 니 입술 다정한 말투 언제나 우리 둘 감싸는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나 ...

달고나 San E& 레이나

?You know I\'m loving you 사랑해 나두 친절한 니 입술 다정한 말투 언제나 우리 둘 감싸는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달고나 풍금

인생아 너 참 달고나 쓰디쓰던 인생 속에 당신 사랑 녹여보자 이별이 던져준 눈물도 넣고 시간 속에 넣어 돌리자 산다는게 별거 있나 그 모양은 달라도 달고나 달고 달다 사랑도 달고 달다 아픔도 다 녹여준다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인생아 너 참 달고나 울지마라 내 사랑아 멍든 가슴 녹여보자 당신이 내게 준 행복도 넣고 설탕 속에 넣어 돌리자

달고나 만석이님 수고하셨습니다 ^^풍금

인생아 너 참 달고나 쓰디쓰던 인생 속에 당신 사랑 녹여보자 이별이 던져준 눈물도 넣고 시간 속에 넣어 돌리자 산다는게 별거 있나 그 모양은 달라도 달고나 달고 달다 사랑도 달고 달다 아픔도 다 녹여준다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인생아 너 참 달고나 울지마라 내 사랑아 멍든 가슴 녹여보자 당신이 내게 준 행복도 넣고 설탕 속에 넣어 돌리자

달고나 영광지수님님 수고하셨습니다 ^^풍금

인생아 너 참 달고나 쓰디쓰던 인생 속에 당신 사랑 녹여보자 이별이 던져준 눈물도 넣고 시간 속에 넣어 돌리자 산다는게 별거 있나 그 모양은 달라도 달고나 달고 달다 사랑도 달고 달다 아픔도 다 녹여준다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인생아 너 참 달고나 울지마라 내 사랑아 멍든 가슴 녹여보자 당신이 내게 준 행복도 넣고 설탕 속에 넣어 돌리자

달고나 San E (산이), 레이나 (Raina)

You know I'm loving you사랑해 나두친절한 니 입술다정한 말투언제나 우리 둘감싸는 팔들I see no change그날처럼 변함이 없네꿀 같던 한여름밤생생히 다 기억해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거울을 보는 것 같아I don't need no mirror그때 너와 나 만난건마치 짜여진 각본처럼전...

달고나 리콜뮤직

달콤한 설탕이 녹아내릴 때 솜사탕 같은 꿈이 피어날 때 바삭바삭, 손끝에 닿는 그 순간 내 마음까지 사르르 녹아가네 엄마 손 잡고 가던 그 거리 노점에서 사 먹던 추억의 달고나 작은 주걱에 집중한 눈빛 이건 내 손안의 작은 예술작품!

달고나 라떼 로맨티시스트 (The Romanticist)

Baby want you stay 너무 달게는요 하지 말아 줘요 그대 취향에 맞게 그대에게 맡길게요 All the things that we shared. oh baby All the laughter we shared. baby 나 혼자서 먼저 왔죠 달고나 라떼 시킬까요 Girl, When you are under a cloud just remember that

Persona XYNSIA (신시아)

하얗게 내리는 비에 마음 가득히 쓸려 온 메아리치는 소원을 안고 나는 하얀 가면을 쓰네 소리 없이 흘러가는 고요한 강을 따라서 한참을 홀로 걸어가다가 나는 다시 가면을 쓰네 숨겨진 나의 모습도 반짝이는 안개가 되어 한순간의 환상처럼 전부 사라지겠지 감춰진 나의 아픔도 아름다운 구름이 되어 말라버린 이 마음에 비를 내려주겠지 하얗게 쌓인 눈들이 속삭이듯 녹아가네

Persona (Acoustic Ver.) XYNSIA (신시아)

하얗게 내리는 비에 마음 가득히 쓸려 온 메아리치는 소원을 안고 나는 하얀 가면을 쓰네 소리 없이 흘러가는 고요한 강을 따라서 한참을 홀로 걸어가다가 나는 다시 가면을 쓰네 숨겨진 나의 모습도 반짝이는 안개가 되어 한순간의 환상처럼 전부 사라지겠지 감춰진 나의 아픔도 아름다운 구름이 되어 말라버린 이 마음에 비를 내려주겠지 하얗게 쌓인 눈들이 속삭이듯 녹아가네

악마도 사랑을 한다 신시아

01 :악마도 사랑을 한다 ( The devil will also love ) Time : 02.57 Lyric : 이미아.인영훈 Composer : 이근상 Arranged : 이근상 알아야 했어 네가 나를 버린 그날 그 은빛 탄환 같던 말 심장에 박혀 끝내 아물지가 않는 그 상처가 독이란 걸 살아야 했어 그래 미쳐야만 했어 널 다시 찾고 만다고...

상심 (Broken Heart) 신시아

나 죽어가네너의 심장 한구석에파랗게 시들어쓰러져 가고 있는데제발좀 진정해봐숨이 막혀 미칠듯해네안에 그녀가내자릴 짓밟잖아은밀한 숨결들로 채워둔내 붉은 방은조각난 유리 파편처럼흩어져가네 사라지네찢겨버린 내 영혼부여안은 채로나는 죽어가네 네 안에나 날아가네갖혀있던 네안에서하늘빛 찬란한 자유를만끽하는데제발좀 진정해봐우스워서 미칠듯해네안에 묻힌 날왜다시 찾는 ...

악마도 사랑을 한다 (Full Ver.) 신시아

알아야 했어네가 나를 버린 그날그 은빛 탄환 같던 말심장에 박혀끝내 아물지가 않는그 상처가 독이란 걸살아야 했어그래 미쳐야만 했어널 다시 찾고 만다고지독한 흉터가면 뒤에 숨은 나는점점 더 악마가 되간다가슴 찢어내며 핀저 가시꽃 같은이 사랑도 사랑이잖아지켜 주지도 못한날 떠나간다는그런 바보 같은 사랑은 없다지워야 했어뼈를 깎는 아픔쯤은아무것도 아니 였어...

지붕 위 선인장 신시아

내 볼에 입 맞추는 듯 쏟아지는 저 햇살엔그대의 진한 향기가 가득 담겨 있는 듯해메마른 줄기 속에는 파도가 숨어 있는데걱정은 왜 하시나요 그 햇살 감추지 마요애처로워 보일 테죠 이렇게 늘 목마른 듯한 내 모습이아무도 찾지 않는 땅 사막 위에 숨어있는 저 샘처럼내 맘속에 산호 빛 물결 가득해하늘 너머로 숨지 마요 난 괜찮아요 그대의 따스한 빛난 사랑이라...

525,000초 신시아(Cyn.thi.a)

525000분 너와 함께한 시간 하루 모자란 일년 왜 하필 오늘 우리 헤어진 거니 아직 이렇게 건네지 못한 선물은 눈물로 얼룩져 못쓰게 됐어 마냥 바쁜 월요일 슬퍼할 겨를 없이 부은 눈을 감추려 조금 진한 색의 셰도우를 해 아직 허전한 마음에 향수를 뿌려 담담한 척 나선 쓸쓸한 아침 하얀 거품 가득 채워놓은 카푸치노 한잔에 뭔가 그려보니

Neverland 달고나

머물러줘그때의 어린 나당신께 했던 말찬바람 불던 날If I got you once againIf you stay with me please take me tinkerbellplease take me from here꿈속에 네가 와 날 깨워주길구해주길꿈속의 그곳에 날 데려가길별과 달 있는 그곳에you're my lullabyfairytalesweet d...

달고나 (Feat.뉴올리언즈) 송크라이걸즈

Intro Songcrygirlz> 우~ 따스한 햇살이 나를 반길때 네 생각이나 늘~ 미래를 꿈꾸던 우리 예전이 정말 그리워 Verse Nuoliunce> 오늘따라 날씨 좋네 길을 나설까 푸른하늘이 왜이리도 낯설까 소매를 올리고 따스한 햇살 광합성해볼까 겨우내 못했어 걷다보니 걸음에 이끌려 걷던그길 왠지 끌려 네손 잡으려고 짱구굴려 눈치보던 그때가 ...

달고나 [ft레이나] 산이

?You know I\'m loving you 사랑해 나두 친절한 니 입술 다정한 말투 언제나 우리 둘 감싸는 팔들 I see no change 그날처럼 변함이 없네 꿀 같던 한여름밤 생생히 다 기억해 우리는 힙합을 좋아했고 한쪽씩 투팍을 나눠들었네 게다가 병처럼 혈액형을 믿어 거울을 보는 것 같아 I don\'t need no mirror 그때 너와...

달고나 게임 험티밴드

달고나 판에 그려진 별 하나 너무 쉽게 보였지만 깨질까 두려워 바늘로 살금살금 손끝에 땀이 나 깐깐하게 고른 삼각형 모양도 쉽게 보였지만 여긴 속임수 가득 남몰래 훔쳐보는 그 손끝 긴장감 달고나 게임 속으로 심장이 쿵쾅 뛰어봐요 한쪽에선 웃음 한쪽에선 눈물 한 번에 성공 꿈꿔봐요 한 발짝 다가서면 도전이 시작돼 달콤한 유혹 속에 숨은 불안감 성공하면 어쩔 텐가

추억의 달고나 화성시소년소녀합창단, 소리정원

어린시절 추억의 단맛 달고나(달고나) 설탕과 베이킹 소다가 만났네(만났다네) 살살녹는 달고나 달콤한 달고나향 달고나처럼 달달한 맛있는 추억놀이 소다를 많이 넣으면 부풀어올라 쓴맛이 날까 두려워져 꼭꼭눌러 하트모양 달고나 완성 살살뽑기 해보자 달고나를 풍성하게 우유위에 얹으면 우유와 콜라보 달고나 라떼 입속에 퍼지는 부드러운 만남 행복한 추억들이 쌓여가요 살살녹는

달고나송 주니토니

나나나 나나 달고나 나나나 나나 달고나 동그란 국자에다 설탕을 부어 부어 약불에 녹여 녹여 녹여 주오 잘 녹은 설탕에다 식소다 조금 넣어 빠르게 저어 저어 저어 주오 부푼다 부푼다 부푼다 됐구나 다 됐구나 내 달고나 달콤하고 살살 녹는구나 나나나 나나 달고나 또 또 또 만들고 싶구나 나나나 나나 달고나 널따란 쟁반에다 설탕을 뿌려 뿌려 달고나 부어 부어

달구나 달고나송 다나랜드 (DANALAND)

달콤 달콤 달고나 우리 만들자 예 설탕 녹여서 준비 소다를 넣어요 달콤 달콤 달고나 우리 만들자 예 설탕 녹여서 준비 소다를 넣어요 별 모양 세모 동그라미 여러 모양 틀도 준비 별 모양 틀을 꾹 눌러서 달고나 완성 예 달콤 달콤 달고나 우리 만들자 예 설탕 녹여서 준비 소다를 넣어요 여러 모양 달고나 만들 수 있어요 세모 별 모양 네모 달콤한 달고나 달콤 달콤

서울달고나 (Seoul Dalgona) MF Miho

심장 콩콩 그대 참 달달 달고나 이런 맛 처음이고나 그대와 나의 서울, 서울 달고나 달달 달링 익선동 달빛 가득 담은 잔에 달달하니 듬뿍 아이코나!

서울달고나 (Seoul Dalgona) - Sped Up Ver. MF Miho

심장 콩콩 그대 참 달달 달고나 이런 맛 처음이고나 그대와 나의 서울, 서울 달고나 달달 달링 익선동 달빛 가득 담은 잔에 달달하니 듬뿍 아이코나!

달고나 (Feat. 뉴올리언즈) 송크라이걸즈

?우 따스한 햇살이 나를 반길 때 네 생각이 나 늘 미래를 꿈꾸던 우리 예전이 정말 그리워 오늘따라 날씨 좋네 길을 나설까 푸른 하늘이 왜 이리도 낯설까 소매를 올리고 따스한 햇살 광합성 해볼까 겨우내 못 했어 걷다 보니 걸음에 이끌려 걷던 그 길 왠지 끌려 네 손 잡으려고 짱구 굴려 눈치보던 그 때가 아련하지 이 기분 잊혀지기 전에 펜을 들래 문자 ...

달고나 (Feat. 뉴올리언즈) 송크라이걸즈(SongCryGirlz)

우 따스한 햇살이 나를 반길때 네 생각이나 늘 미래를 꿈꾸던 우리 예전이 정말 그리워 오늘따라 날씨 좋네 길을 나설까 푸른하늘이 왜이리도 낯설까 소매를 올리고 따스한 햇살 광합성해볼까 겨우내 못했어 걷다보니 걸음에 이끌려 걷던그길 왠지 끌려 네손 잡으려고 짱구굴려 눈치보던 그때가 아련하지 이 기분 잊혀지기전에 펜을 들래 문자말고 편지 위에 쓸래 오...

달고나(Feat. 뉴올리언즈) 송크라이걸즈(SongCryGirlz)

우 따스한 햇살이 나를 반길때 네 생각이나 늘 미래를 꿈꾸던 우리 예전이 정말 그리워 오늘따라 날씨 좋네 길을 나설까 푸른하늘이 왜이리도 낯설까 소매를 올리고 따스한 햇살 광합성해볼까 겨우내 못했어 걷다보니 걸음에 이끌려 걷던그길 왠지 끌려 네손 잡으려고 짱구굴려 눈치보던 그때가 아련하지 이 기분 잊혀지기전에 펜을 들래 문자말고 편지 위에 쓸래 오...

AHEHHEH 신시아, 엄선생

기쁘거나 신나는 날이 있소 길을가다 돈을 줍고 자다가도 떡이 나와 아무렴 기분이 좋소 이럴땐 우리 한번 외쳐 보구려 아햏햏 열받거나 화나는 날이 있소 길을 가다 돌에 맞고 마른 하늘에 날벼락 쳐 아무렴 기분 드럽소 이럴땐 우리 한번 외쳐 보구려 아햏햏 아 더블해 플러스 히읏 모두들의 마음속에 탈출구 또는 비상구 찌든 세상속에서 물려받은 상속에 니들...

악마도 사랑을 한다 신시아(Cyn.thi.a)

알아야 했어 네가 나를 버린 그날 그 은빛 탄환 같던 말 심장에 박혀 끝내 아물지가 않는 그 상처가 독이란 걸 살아야 했어 그래 미쳐야만 했어 널 다시 찾고 만다고 지독한 흉터 가면 뒤에 숨은 나는 점점 더 악마가 되간다 가슴 찢어내며 핀 저 가시꽃 같은 이사랑도 사랑이잖아 지켜 주지도 못한 날 떠나간다는 그런 바보 같은 사랑은 없다 지워야 했어...

상심 (Broken Heart) 신시아(Cyn.thi.a)

나 죽어가네 너의 심장 한구석에 파랗게 시들어 쓰러져 가고 있는데 제발좀 진정해봐 숨이 막혀 미칠듯해 네안에 그녀가 내자릴 짓밟잖아 은밀한 숨결들로 채워둔 내 붉은 방은 조각난 유리 파편처럼 흩어져가네 사라지네 찢겨버린 내 영혼 부여안은 채로 나는 죽어가네 네 안에... 나 날아가네 갖혀있던 네안에서 하늘빛 찬란한 자유를 만끽하는데 제발좀 진정해봐...

Sweet Angel 신시아(Cyn.thi.a)

머나먼 그 옛날 내 안에 굳어버린 작은 날개가 자꾸만 말을 걸고 새파란 하늘 위 포근한 구름 속에 나의 방처럼 편안히 누워 쉬고파 이렇게 까만 밤이면 별빛 바닷속을 헤엄쳐 너의 곁에 갈 수도 있어 늘 그리워하던 노을 빛 찬란한 그 길을 다시 찾아가 너와 함께 I’m a sweet, sweet angel 너의 꿈 가득 담은 새하얀 날갤 펴고 너에게 ...

빛 속을 걷다 XYNSIA (신시아)

곧 사라질 듯이 희미한 별빛들은 내 두 눈에 담겨서 영원히 빛날 테니 빛바랜 꿈을 쫓아가던 나를 순수했던 나날들의 나를 하나둘씩 사라지는 별들과 함께 기억해줘 나에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만나지 못하고 지나쳐버린 이름 모를 그대여 Ah 눈부시게 쏟아지는 빛 속을 걸으면 볼 수 있을까 잊고 지냈던 수많은 기억과 추억들에 울고 웃는 세상 세상이 무너질 듯이...

악마도 사랑을 한다 (Full Ver.) 신시아(Cyn.thi.a)

알아야 했어 네가 나를 버린 그날 그 은빛 탄환 같던 말 심장에 박혀 끝내 아물지가 않는 그 상처가 독이란 걸 살아야 했어 그래 미쳐야만 했어 널 다시 찾고 만다고 지독한 흉터 가면 뒤에 숨은 나는 점점 더 악마가 되간다 가슴 찢어내며 핀 저 가시꽃 같은 이 사랑도 사랑이잖아 지켜 주지도 못한 날 떠나간다는 그런 바보 같은 사랑은 없다 지워야 했어 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