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악마도 사랑을 한다 신시아(Cyn.thi.a)

미친 사랑마저도 난 행복하다는 이런 거지같은 사랑은 없다 멍든 가슴과 내 죽은 심장이 차갑게 날 물들여 간다 다시 무너져버린 내 사랑들 위로 아픈 눈물이 떨어진다 악마도 사랑을 한다 ㈕직도 남o†nㅓ\、、\、。

악마도 사랑을 한다 (Full Ver.) 신시아(Cyn.thi.a)

사랑이잖아 지켜 주지도 못한 날 떠나간다는 그런 바보 같은 사랑은 없다 더 아파할 널 보며 흘릴 눈물마저 다 버려야 모두 다 버려야 널 가질 테니까 짓밟혀진 내 사랑 미친 사랑마저도 난 행복하다는 이런 거지같은 사랑은 없 멍든 가슴과 내 죽은 심장이 차갑게 날 물들여 간다 다시 무너져버린 내 사랑들 위로 아픈 눈물이 떨어진다 악마도

악마도 사랑을 한다 신시아

01 :악마도 사랑을 한다 ( The devil will also love ) Time : 02.57 Lyric : 이미아.인영훈 Composer : 이근상 Arranged : 이근상 알아야 했어 네가 나를 버린 그날 그 은빛 탄환 같던 말 심장에 박혀 끝내 아물지가 않는 그 상처가 독이란 걸 살아야 했어 그래 미쳐야만 했어 널

악마도 사랑을 한다 (Full Ver.) 신시아

저 가시꽃 같은 이 사랑도 사랑이잖아 지켜 주지도 못한 날 떠나간다는 그런 바보 같은 사랑은 없다 더 아파할 널 보며 흘릴 눈물마저 다 버려야 모두 다 버려야 널 가질 테니까 짓밟혀진 내 사랑 미친 사랑마저도 난 행복하다는 이런 거지같은 사랑은 없다 멍든 가슴과 내 죽은 심장이 차갑게 날 물들여 간다 다시 무너져버린 내 사랑들 위로 아픈 눈물이 떨어진다 악마도

악마도 사랑을 한다 신시아 (Cyn Thi A)

미친 사랑마저도 난 행복하다는 이런 거지같은 사랑은 없다 멍든 가슴과 내 죽은 심장이 차갑게 날 물들여 간다 다시 무너져버린 내 사랑들 위로 아픈 눈물이 떨어진다 악마도 사랑을 한다

상심 (Broken Heart) 신시아(Cyn.thi.a)

나 죽어가네 너의 심장 한구석에 파랗게 시들어 쓰러져 가고 있는데 제발좀 진정해봐 숨이 막혀 미칠듯해 네안에 그녀가 내자릴 짓밟잖아 은밀한 숨결들로 채워둔 내 붉은 방은 조각난 유리 파편처럼 흩어져가네 사라지네 찢겨버린 내 영혼 부여안은 채로 나는 죽어가네 네 안에... 나 날아가네 갖혀있던 네안에서 하늘빛 찬란한 자유를 만끽하는데 제발좀 진정해봐...

525,000초 신시아(Cyn.thi.a)

525000분 너와 함께한 시간 하루 모자란 일년 왜 하필 오늘 우리 헤어진 거니 아직 이렇게 건네지 못한 선물은 눈물로 얼룩져 못쓰게 됐어 마냥 바쁜 월요일 슬퍼할 겨를 없이 부은 눈을 감추려 조금 진한 색의 셰도우를 해 아직 허전한 마음에 향수를 뿌려 담담한 척 나선 쓸쓸한 아침 하얀 거품 가득 채워놓은 카푸치노 한잔에 뭔가 그려보니 너의 얼굴...

Sweet Angel 신시아(Cyn.thi.a)

머나먼 그 옛날 내 안에 굳어버린 작은 날개가 자꾸만 말을 걸고 새파란 하늘 위 포근한 구름 속에 나의 방처럼 편안히 누워 쉬고파 이렇게 까만 밤이면 별빛 바닷속을 헤엄쳐 너의 곁에 갈 수도 있어 늘 그리워하던 노을 빛 찬란한 그 길을 다시 찾아가 너와 함께 I’m a sweet, sweet angel 너의 꿈 가득 담은 새하얀 날갤 펴고 너에게 ...

525,000초 신시아

525000분너와 함께한 시간하루 모자란 일년왜 하필 오늘우리 헤어진 거니아직 이렇게건네지 못한 선물은눈물로 얼룩져못쓰게 됐어마냥 바쁜 월요일슬퍼할 겨를 없이부은 눈을 감추려 조금 진한 색의셰도우를 해아직 허전한 마음에향수를 뿌려담담한 척 나선쓸쓸한 아침하얀 거품 가득 채워 놓은카푸치노 한잔에뭔가 그려보니너의 얼굴이 돼음 쉴새 없이 재잘대는수다스런 친...

상심 (Broken Heart) 신시아

나 죽어가네너의 심장 한구석에파랗게 시들어쓰러져 가고 있는데제발좀 진정해봐숨이 막혀 미칠듯해네안에 그녀가내자릴 짓밟잖아은밀한 숨결들로 채워둔내 붉은 방은조각난 유리 파편처럼흩어져가네 사라지네찢겨버린 내 영혼부여안은 채로나는 죽어가네 네 안에나 날아가네갖혀있던 네안에서하늘빛 찬란한 자유를만끽하는데제발좀 진정해봐우스워서 미칠듯해네안에 묻힌 날왜다시 찾는 ...

하얀 달고나 신시아

아빠가 사다 준 핑크 젤리달디단 하얀 달고나별사탕 한 움큼 손에 들고한없이 행복한 나죠엄마 손 꼭 잡고 걷던 그 길꽃 내음 가득한 저녁 노을빛 바랜 사진관 액자 속엔추억이 남겨져 있죠두 눈 감고 그리워 하죠꿈같던 내 어린 시절바보처럼 난 어른이 되었죠나 꿈을 꾸죠 달콤했던 새하얀 달고나거울에 비춰진 내 눈 속엔어릴 적 내 모습 남았을까바래진 사진 ...

지붕 위 선인장 신시아

내 볼에 입 맞추는 듯 쏟아지는 저 햇살엔그대의 진한 향기가 가득 담겨 있는 듯해메마른 줄기 속에는 파도가 숨어 있는데걱정은 왜 하시나요 그 햇살 감추지 마요애처로워 보일 테죠 이렇게 늘 목마른 듯한 내 모습이아무도 찾지 않는 땅 사막 위에 숨어있는 저 샘처럼내 맘속에 산호 빛 물결 가득해하늘 너머로 숨지 마요 난 괜찮아요 그대의 따스한 빛난 사랑이라...

AHEHHEH 신시아, 엄선생

기쁘거나 신나는 날이 있소 길을가다 돈을 줍고 자다가도 떡이 나와 아무렴 기분이 좋소 이럴땐 우리 한번 외쳐 보구려 아햏햏 열받거나 화나는 날이 있소 길을 가다 돌에 맞고 마른 하늘에 날벼락 쳐 아무렴 기분 드럽소 이럴땐 우리 한번 외쳐 보구려 아햏햏 아 더블해 플러스 히읏 모두들의 마음속에 탈출구 또는 비상구 찌든 세상속에서 물려받은 상속에 니들...

빛 속을 걷다 XYNSIA (신시아)

곧 사라질 듯이 희미한 별빛들은 내 두 눈에 담겨서 영원히 빛날 테니 빛바랜 꿈을 쫓아가던 나를 순수했던 나날들의 나를 하나둘씩 사라지는 별들과 함께 기억해줘 나에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만나지 못하고 지나쳐버린 이름 모를 그대여 Ah 눈부시게 쏟아지는 빛 속을 걸으면 볼 수 있을까 잊고 지냈던 수많은 기억과 추억들에 울고 웃는 세상 세상이 무너질 듯이...

More 신시아(Synthia)

한계는 없어 The sky is the Limit 상상이 현실이 될 거라 믿고있어 Always생각해 봐 안되는 건 없다는 걸너만의 순간 UNLIMIT감싸줄게 HOLD YOU TIGHT더 할 수 있어 more more 당연한 걸 I know힘들게 느껴질 때 날 기억해, 넌 특별해I wanna I wanna I wanna More놓치지마 이 순간 겁내지마...

Moonlight 신시아(Synthia)

특별한 일은 없고 더 상처받을 일만 남았다고 생각이 들 땐내 손을 잡아줘 지치고 힘든 일상에 내일이 무거워진다면넌 그냥 내 어깨에 기대면 돼밤이 길어질 땐 하늘을 봐별과 달이 수놓은 한 장면을나도 빛날게요그대만을 비추는 달이 될게사랑이란 말도 이젠 필요가 없죠그댄 아무것도 없던 나를 안아줬으니혼자라는 말도 이젠 하지 말아요언제나 내가 뒤에 있으니넌 혼...

피어날 수 없는 꽃 XYNSIA (신시아)

후회 허무 허공의 룰라비고통 고독 공허의 메아리피를 타고 흐르는 선율이녹아들어 나를 피워주네 Ah보이는 것은 내가 아니야가짜 같은 시간을 살아가보여준 것은 허(虛)의 아리아그저 거짓된 판타스마고리아허망한 향기에 영혼을 맡기고숨을 쉬지 않는 인형처럼 살아 있어도 살아갈 수가 없어 꽃피는 감정이 Ah-져버릴 운명 버려질 낙원끝나버린 꿈들은 놓아줘야 해피고...

달의 향기 XYNSIA (신시아)

가녀린 너의 뒷모습마저이미 다 사라져버리고너를 버리고 떠난 나의가슴은 이제야 아파오네그 누구보다 아름다웠던 너달빛보다 눈부시던 너다시 한번 그 손을 잡고함께 노래할 수 있다면이미 너의 기억 속에는사라져버린 나겠지만해맑게 웃던 너의 그 모습이도저히 지워지질 않는 걸희미한 기억 속에는영원히 남을 너겠지만내 안에 피는 꽃들이 널 위해 다시 한번그 향기를기다...

낙화 XYNSIA (신시아)

두 손 가득 모인 꽃들이하나둘씩 떨어지면나를 떠난 그대 생각에하염없이 쫓아가네간직하고픈 그 순간들이두 눈앞에서 다 사라져가네떨어지네 떨어지네그대의 마음 하나꽃잎처럼 시들어서저 멀리 날아가나떠나가는 내 님이여당신의 그림자를놓지 못해 마음만 따라가네마음 가득 쌓인 꽃들이살랑살랑 떨어지면멀리 떠난 그대 생각에하염없이 따라가네간직하고픈 그 순간들이두 눈앞에서...

새벽의 시 XYNSIA (신시아)

새벽바람에 내 몸을 맡기고그대와 약속한 이곳을 지켜요지금 이 순간 내 말 들린다면내 걱정은 마요 이 봄이 지나도기다릴게요그대의 한숨이 바람이 되어 불어요나의 시간이 꽃잎처럼 휘날려가네요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의 추억들처럼이 기다림도 끝이 나겠죠세월이 지나 먼지가 되어이곳이 사라져버려도그댈 기다리는 내가 있으니 돌아와요일 년이 지나 봄 돌아와도 이곳에 남...

바라봐줘 XYNSIA (신시아)

언제부터였니날 잊고 지내게 된 건넌 그립지도 않나 봐추억은 나 혼자 간직했나 봐시간은 흘러가고마음은 멀어져 가네눈앞에 있어도네게 닿을 순 없잖아나를 바라봐줘날 보며 웃어봐줘나의 추억이 되어줘 어렸을 적부터 Oh늘 곁에 있는 너였잖아넌 아무렇지 않나 봐아픔은 나 혼자 느낀 건가 봐사랑이 다 뭐길래이토록 아파오는지너를 미워해도변하는 건 없잖아나를 붙잡아줘...

여우비 XYNSIA (신시아)

비가 내리던 그날처럼혹시라도 네가 나를 기다릴까 봐옷이 다 젖어버려도나는 너를 맞으러 갔어만약에 너를 만날 수가 없어도내 기다림은 끝나지 않아빗속에 흐릿한 너의 모습 쫓아갈 테니기다려줘네가 떠날까 봐다신 못 볼까 봐이 비와 함께 사라질까 봐우리가 만났던여우비 안에서나는 너로 물들어가비에 젖어버린 몸으로하루 종일 너를 찾아 헤매어봐도나의 눈물이 되어버린...

Without You XYNSIA (신시아)

어제만 같아 네가 떠난 날나 혼자 두고 멀리 떠난 날어떻게 버텨왔는지조차도이제는 기억이 안 나 서로를 보며 웃어줬잖아함께 있어서 행복했잖아갑자기 사라지진 않겠다고나랑 약속했었잖아 빛나지도 않는 이 세상 속에서환하게 빛나던 미소가 보고파서하나뿐인 널 내 품에 안고서그대로 잠들면 무슨 꿈을 꿀까 이젠 괜찮아 되뇌어봐도변함없이 허전한 내 마음울고 있으면 네...

마음시계 XYNSIA (신시아)

째깍째깍 자꾸 도망치는 시간 따라하나 둘 셋 넷 차례대로 오는 마음의 계절씁쓸한 봄 거친 여름 조용한 가을 어두운 겨울매번 다른 내 마음의 계절끝까지 남아있는 건 낡은 추억뿐이야봄을 닮은 그 아이의 뒷모습처럼새파란 향기가 되어 내게 스며들었던여름 하늘을 다시 떠올려보고 싶어째깍째깍 자꾸 도망치는 시간 따라하나 둘 셋 넷 차례대로 오는 마음의 계절고요한...

다트아트 XYNSIA (신시아)

뜨겁게 달궈진 무대 위로새빨갛게 뛰는 내 심장 소리차갑게 꽂히는 시선 뒤로새파랗게 질리는 환호 소리인생을 건 낭만의 다트꿈을 담은 궤적의 아트점점 더 흐려지는 포커스조차서서히 멀어지는 표적을 쫓아목표는 저 먼 곳에 어둠 속에 삼켜지고눈앞에 펼쳐지는 인생역전의 기회가다트처럼 날아가 억누른 욕망이흔들리는 손짓에 또 빗발치는 유포리아다트처럼 빗나가 익숙한 ...

Endless XYNSIA (신시아)

아닐 거야 아닐 거야 내일도 오지 않을 거야없을 거야 없을 거야 오늘도 잃어버릴 거야해답은 가까이 변명은 간단히끝이 안 보이는 수수께끼처럼길을 잃은 한 마리의 양처럼아무 생각 없었더라면색을 잃은 미래가 찾아와도아무 상관 없었을까두 눈 뜨고 깨어날 텐데낯선 꿈이 앞을 가리고하루하루 멀어질 텐데끝을 향해 달려나가문을 열고 열어도 끝나지 않아뒤를 거슬러가도...

Zero Queen XYNSIA (신시아)

남들 몰래 시작된 Countdown3, 2, 1 - 나를 따라라맹세 따위 하지 않아도 돼 약속만 해줘좀처럼 커질 생각 없는 나의 제로 존재감이대로 사라져버릴지도 몰라이대로 잊혀진 채로'0' 새긴 채로나는 제로퀸내가 명하노라 어서 끝까지 나를 따르라허공에 외쳐대는 목소리그대들의 심장에 담아두고 싶구나지금의 나를 영원히 나를박제해둬도 좋아 아직은 사라지기...

Persona XYNSIA (신시아)

하얗게 내리는 비에마음 가득히 쓸려 온메아리치는 소원을 안고나는 하얀 가면을 쓰네소리 없이 흘러가는고요한 강을 따라서한참을 홀로 걸어가다가나는 다시 가면을 쓰네숨겨진 나의 모습도반짝이는 안개가 되어한순간의 환상처럼전부 사라지겠지감춰진 나의 아픔도아름다운 구름이 되어말라버린 이 마음에비를 내려주겠지 하얗게 쌓인 눈들이속삭이듯 녹아가네흘러넘치는 고통을 안...

Persona (Acoustic Ver.) XYNSIA (신시아)

하얗게 내리는 비에마음 가득히 쓸려 온메아리치는 소원을 안고나는 하얀 가면을 쓰네소리 없이 흘러가는고요한 강을 따라서한참을 홀로 걸어가다가나는 다시 가면을 쓰네숨겨진 나의 모습도반짝이는 안개가 되어한순간의 환상처럼전부 사라지겠지감춰진 나의 아픔도아름다운 구름이 되어말라버린 이 마음에비를 내려주겠지 하얗게 쌓인 눈들이속삭이듯 녹아가네흘러넘치는 고통을 안...

Oh My Music 전격해체

A-Yo 엄선생 가라사대 내가 말씀하노니 잘 들어보시게 A-Yo 신시아 가라사대 내가 말씀하노니 잘 들어보시게 A-Yo 전격해체 가라사대 이제 때가 됐어 우리함께 가보세 A-Yo 전격해체 가라사대 이제 때가 됐어 우리함께 가보세 지칠대로 지친 어깨는 밑으로 쳐진 상황속에서도 music만 있다면 난 오직beat 위에 조각가 파도를 타는 rhyme과

Oh my music (Feat. 어묭) 전격해체

A-Yo 엄선생 가라사대 내가 말씀하노니 잘 들어보시게 A-Yo 신시아 가라사대 내가 말씀하노니 잘 들어보시게 A-Yo 전격해체 가라사대 이제 때가 됐어 우리함께 가보세 A-Yo 전격해체 가라사대 이제 때가 됐어 우리함께 가보세 지칠대로 지친 어깨는 밑으로 쳐진 상황속에서도 music만 있다면 난 오직beat 위에 조각가 파도를 타는 rhyme과 숨차오르는

사랑을 한다 테이

아무래도 나 이젠 네게 더 갈수 없나봐 모든 사랑이 다 식었어 걱정스럽게 나를 바라봐주던 눈빛보단 아팠던 건 나보다 아프게만 보였던 니 작은 가슴 때문에 사랑을 한다 사랑을 한다 수없이 말하고 주워담아도 여기까지였다고 사랑을 한다 그 말 바보처럼 믿었냐고 다시 되뇌이고 니가 싫어졌다고 이젠 입에 담지 못할 말로 내 가슴 멍들게 해도

사랑을 한다 테이 (Tei)

아무래도 난 이젠 네게 더 갈수 없나봐 모든 사랑이 다 식어서 걱정스럽게 나를 바라봐주던 눈빛보다 아팠던건 나보다 아프게만 보였던 니 작은 가슴 땜에 사랑을 한다 사랑을 한다 수없이 말하고 주워담아도 여기까지 였다고 사랑을 한다 그 말 바보처럼 믿었냐고 다시 되내이고 니가 싫어졌다고 이젠 입에 담지 못할 말로 내 가슴

사랑을 한다 아일랜더

매일 매일 생각해봐도 사랑은 참 아름다운 얘기 스쳐 지나는 풍경처럼 쉽게 잊고 살아가지만 시인들은 노트를 펴고 화가들은 그림을 그리고 어린 아이는 웃음 짓고 또 나는 노래로 Everyday 사랑을 한다 서로를 바라보며 숨을 쉬는 것처럼 사랑을 한다 모두 그렇게.

사랑을 한다 아일랜더(Islander)

매일 매일 생각해봐도 사랑은 참 아름다운 얘기 스쳐 지나는 풍경처럼 쉽게 잊고 살아가지만 시인들은 노트를 펴고 화가들은 그림을 그리고 어린 아이는 웃음 짓고 또 나는 노래로 Everyday 사랑을 한다 서로를 바라보며 숨을 쉬는 것처럼 사랑을 한다 모두 그렇게 저마다 다른 꿈을 꾸듯 수많은 모습으로 하늘 높이 나는 새들도 갈 곳 없는

사랑을 한다 Tei (테이)

아무래도 난 이젠 네게 더 갈수 없나봐 모든 사랑이 다 식어서 걱정스럽게 나를 바라봐주던 눈빛보다 아팠던건 나보다 아프게만 보였던 니 작은 가슴 땜에 사랑을 한다 사랑을 한다 수없이 말하고 주워 담아도 여기까지 였다고 사랑을 한다 그 말 바보처럼 믿었냐고 다시 되내이고 니가 싫어졌다고 이젠 입에 담지 못할 말로 내 가슴 멍들게 해도

바쳐야 한다 조국과청춘

사랑을 하려거든 목숨 바쳐라 사랑은 그렇게 아름다워라 술마시고 싶을때 한번쯤은 목숨을 내걸고 마셔 보아라 전선에서 맺어진 동지가 있다면 바쳐야 한다 죽는날까지 아낌없이 바쳐라 번쩍이는 칼창 움켜쥐고 나서라 전사여 그날을 위해 한목숨 걸고 나서라 구차한 목숨으로 사랑을 못해 사랑은 그렇게 쉽지 않아라 두려움에 떨면은 술도 못마셔 그렇게 마신술에

바쳐야 한다 민중가요

1.사랑을 하려거든 목숨 바쳐라 사랑은 그럴 때 아름다워라 술마시고 싶을 때 한번쯤은 목숨을 내걸고 마셔보거라 전선에서 맺어진 동지가 있다면 바쳐야 한다 죽는 날까지 아낌없이 바쳐라 번쩍이는 칼창 움켜쥐고 나서라 전사여 그날을 위해 이 한목숨 걸고 나서라 2.구차한 목숨으로 사랑을 못해 사랑은 그렇게 쉽지 않아라 두려움에 떨면은 술도 못마셔

바쳐야 한다 노동자노래단

바쳐야 한다 1.사랑을 하려거든 목숨 바쳐라 사랑은 그럴 때 아름다워라 술마시고 싶을 때 한번쯤은 목숨을 내걸고 마셔보거라 전선에서 맺어진 동지가 있다면 바쳐야 한다 죽는 날까지 아낌없이 바쳐라 번쩍이는 칼창 움켜쥐고 나서라 전사여 그날을 위해 이 한목숨 걸고 나서라 2.구차한 목숨으로 사랑을 못해 사랑은 그렇게 쉽지 않아라 두려움에 떨면은

누구나 사랑을 한다 부활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떤 이들은 사랑이라는 걸 만들어 가겠죠 이별이란 한 마디는 상상할 수 없는 채로 누군가는 사랑을 하고, 누군가는 헤어진다는 알 수 없는 날이 다가오고 있는 걸 서로 모르는 시간에서 내일을 알 수는 없겠죠 어쩌면이라고 예상 할 뿐이죠 늘 생각했던 게 늘 바래왔던 게 이뤄져 가는 거죠 이뤄져 온 거겠죠 누군가는 사랑을

누구나 사랑을 한다 정훈희

누구나 사랑을 한다 - 정훈희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떤 이들은 사랑이라는걸 만들어 가겠죠 이별이란 한 마디는 상상할 수 없는 거죠 누군가는 사랑을 하고, 누군가는 헤어진다는 알 수 없는 날이 다가오고 있는 걸 서로 모르는 시간에서 내일을 알 수는 없겠죠 어쩌면 이라고 예상 할 뿐이죠 늘 생각했던 게 늘 바래왔던 게 이뤄져 가는 거죠

사랑을 한다 해도 리디아(Lydia)

사랑을 한다 해도 사랑만으론 안 돼 내가 먼저 너를 위해 떠날게 내가 미안해 슬픈 눈으로 바라보면 나는 어떡해 자꾸 흔들려 널 두고 떠난 나잖아 부족했던 나라서 니 곁에서 떠났는데 그런데 왜 그러니 사랑하지만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줄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기에 행복하게 살아줘 그거면 난 괜찮아 미안해 눈물도 흘리지마 내가 더 아프잖아

동백이 사랑을 한다 채현

동백이 사랑을한다 차가운 눈속에서 저 붉게 타는 동백이 서럽게 울어버린 밤 사랑한단말 차마 하지 못하고 부끄러워 울어버린 너 떨어지는 눈물이 꽃잎되어 이 가슴을 적시는데 아 동백이 사랑을 한다 울면서 사랑을 한다

≫c¶uA≫ CN´U ¾ÆAI·£´o

매일 매일 생각해봐도 사랑은 참 아름다운 얘기 스쳐 지나는 풍경처럼 쉽게 잊고 살아가지만 시인들은 노트를 펴고 화가들은 그림을 그리고 어린 아이는 웃음 짓고 또 나는 노래로 Everyday 사랑을 한다 서로를 바라보며 숨을 쉬는 것처럼 사랑을 한다 모두 그렇게.

You 전격해체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엄선생) 어떻게 말해 이말을 얼굴이 빨개지네 정말 오래 생각했잖아 너에게 고백할래 내맘을 받아줄지는 나도 몰라 그래도 시도는 해볼래 그래 답답해 하는거 나도 알아 마찬가지야 가슴떨리는 이런순간이 사랑이라고 너와함께라면 어디라도 괜찮다고 이런나라도 받아주겠니 우리한번 잘해보자 남들이 닭살커플이라면서 부러워할만큼 신시아

바쳐야 한다 강현수

사랑을 하려거든 한번쯤 목숨을 바쳐야한다 우정을 나눌 때도 한번쯤 목숨을 바쳐야한다 내가 아는 사랑은 내가 아는 우정은 그래야 사랑이지 그래야 우정이지 사랑도 우정도 그래야 아름답지 한번 준 마음으로 평생을 살아야지 사나이의 가는 길 두려울게 무어냐 목숨바쳐 지킬 때 아름다워라 술마시고 싶을 때는 한번쯤 목숨을 바쳐야한다 사랑과 우정의 잔 나누는 넌 정말 멋진

잘자 오정훈

바랜 꿈을 놓아버린 밤 이제 편하게 잘 수 있을까 푸른 창에 밤이 넘어와 불 꺼진 방을 가득 메우는데 꿈에선 널 볼 수 있을까 잘자 잘자 잘자 잘자 잘자 걱정 없는 아이처럼 잘자 잘자 잘자 잘자 잘자 아무도 널 놀래키지는 않아 잠든 널 바라보면 악마도 널 미워할 수 없을 거야 잘자 잘자 잘자 잘자 맘이 온통 다쳐버린 밤 그 눈빛을 잊을 수 있을까 뜬 눈으로

사랑을 한다(64962) (MR) 금영노래방

아무래도 난 이젠 네게 더 갈수 없나 봐 모든 사랑이 다 식어서 걱정스럽게 나를 바라봐주던 눈빛보다 아팠던건 나보다 아프게만 보였던 니 작은 가슴땜에 사랑을 한다 사랑을 한다 수없이 말하고 주워담아도 여기까지였다고 사랑을 한다 그말 바보처럼 믿었냐고 다시 되뇌이고 니가 싫어졌다고 이젠 입에 담지 못할 말로 내 가슴 멍들게 해도 태연스레 버릇처럼 떠올라서 사랑을

잊어야 한다 마리서사(Mary 敍事)

사랑을 한다는게 이렇게 힘든가요?... 얼마나 외로운지 아나요...음... ..아나요?...

사랑을 보낸다 민경록

그녀를 보낸다 아직 사랑하고 있는 그녀를 보낸다 붙잡을 수 없는 저만치 걸어가고 있는 너의 마지막 뒷모습만 나의 두 눈에 새긴다 사랑을 보낸다 사랑해도 보내야 한다 사랑을 보낸다 그녈 위해 가슴이 찢어져도 뒤돌아 선다 내 눈물 보이지 않게 내가 돌아선다 해 줄 것 없는 걸 알기에 내가 돌아선다 마지막 사랑에게서 못났다 사랑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