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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心歌 (애심가) 신승훈

부디 잘지내라 한들 그럴수 있을까 쉬운 말한마디 아껴 맘으로 빌어주는 굳이 잊으라 하기엔 잊겠다 했지만 두눈 둑위를 가리면 꿈속도 그대인걸 내곁을 스쳐지나 바람도 그대에게 갈텐데 이토록 그리운 마음까지 보낼수 없는게 안타까워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모르고 살아야 할텐데 인연을 거슬러 가는길에 그대를 눈물로 남기고 사랑은 깊은병이되어 온몸에 더디게 ...

애심가(哀心歌) 신승훈

부디 잘 지내라한들 그럴수있을까 쉬운 말 한마디를 아껴 머물고 빌어주오 굳이 잊으라하기에 잊겠다 했지만 두눈 두귀를 감기면 꿈속도 그대인걸 내 곁을 스쳐지난 바람도 그대에게 갈텐데 이토록 그리운 마음까지 보낼 수 없는게 안타까워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모르고 살아야 할텐데 인연을 거슬러 가는길에 그대는 눈물로 내리고 사랑은 깊은병이 되어 온 몸에 더디...

애심가(哀心歌 ) 신승훈

신승훈-애심가 부디 잘 지내라 한들 그럴 수 있을까 쉬운 말 한 마디 아껴 마음으로 빌어주오 굳이 잊으라 하기에 잊겠다 했지만 두 눈 두 귀를 가리면 꿈 속도 그대인 걸 내 곁을 스쳐지난 바람도 그대에게 갈텐데 이토록 그리운 마음까지 보낼 수 없는 게 안타까워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모르고 살아야 할텐데 인연을 거슬러 가는 길에

애심가 신승훈

부디 잘지내라 한들 그럴수 있을까 쉬운 말한마디 아껴 맘으로 빌어주는 굳이 잊으라 하기엔 잊겠다 했지만 두눈 둑위를 가리면 꿈속도 그대인걸 내곁을 스쳐지나 바람도 그대에게 갈텐데 이토록 그리운 마음까지 보낼수 없는게 안타까워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모르고 살아야 할텐데 인연을 거슬러 가는길에 그대를 눈물로 남기고 사랑은 깊은병이되어 온몸에 더디게 ...

애심가 신승훈

부디 잘 지내라 한들 그럴 수 있을까 쉬운 말 한마디 아껴 맘으로 빌어주오 굳이 잊으라 하기에 잊겠다 했지만 두 눈 두 귀를 가리면 꿈속도 그대인 걸 내곁을 스쳐 지난 바람도 그대에게 갈텐데 이토록 그리운 마음까진 보낼 수 없는게 안타까워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모르고 살아야 할텐데 인연을 거슬러가는 길에 그대는 눈물로 내리고 사랑은 깊은 병이 되어 온...

애심가 신승훈

부디 잘지내라 한들 그럴 수 있을까 쉬운 말한마디 아껴 맘으로 빌어주오 굳이 잊으라 하기에 잊겠다 했지만 두 눈 두 귀를 가리면 꿈속도 그대인걸 내 곁을 스쳐지난 바람도 그대에게 갈 텐데 이토록 그리운 마음까진 보낼 수 없는게 안타까워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모르고 살아야 할텐데 인연을 거슬러 가는 길에 그대는 눈물로 내리고 사랑은 깊은 병이 ...

애심가 신승훈

부디 잘지내라 한들 그럴수 있을까 쉬운 말한마디 아껴 맘으로 빌어주는 굳이 잊으라 하기엔 잊겠다 했지만 두눈 두귀를 가리면 꿈속도 그대인걸 내곁을 스쳐지나 바람도 그대에게 갈텐데 이토록 그리운 마음까지 보낼수 없는게 안타까워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모르고 살아야 할텐데 인연을 거슬러 가는길에 그대를 눈물로 남기고 사랑은 깊은병이되어 온몸에 더디게 퍼...

애심가 (愛心歌 ) 김태연

아프지 마라 밥 챙겨 먹어라 자나 깨나 자식생각 걱정 많은 울 엄마 눈 가엔 잔주름이 늘고 흰머리가 늘어가네 엄마처럼 살지 마라 예쁘게만 살아라 잔소리라 생각했는데 꽃피고 새 울면 꽃구경 갑시다. 평생내편 우리엄마 두 손 꼭 잡고 엄마가 불러주던 꽃노래를 부르며 늦기 전에 꽃구경 갑시다. 눈가엔 잔주름이 늘고 흰머리가 늘어가네 엄마처럼 살지 마라...

애심가(愛心歌 ) 김태연

아프지 마라 밥 챙겨 먹어라 자나 깨나 자식생각 걱정 많은 울 엄마 눈 가엔 잔주름이 늘고 흰머리가 늘어가네 엄마처럼 살지 마라 예쁘게만 살아라 잔소리라 생각했는데 꽃피고 새 울면 꽃구경 갑시다. 평생내편 우리엄마 두 손 꼭 잡고 엄마가 불러주던 꽃노래를 부르며 늦기 전에 꽃구경 갑시다. 눈가엔 잔주름이 늘고 흰머리가 늘어가네 엄마처럼 살지 마라 예쁘...

애심가(愛心歌 ) (Inst.) 김태연

아프지 마라 밥 챙겨 먹어라자나 깨나 자식생각 걱정 많은 울 엄마눈 가엔 잔주름이 늘고 흰머리가 늘어가네엄마처럼 살지 마라 예쁘게만 살아라잔소리라 생각했는데꽃피고 새 울면 꽃구경 갑시다.평생내편 우리엄마 두 손 꼭 잡고엄마가 불러주던 꽃노래를 부르며늦기 전에 꽃구경 갑시다.눈가엔 잔주름이 늘고 흰머리가 늘어가네엄마처럼 살지 마라 예쁘게만 살아라잔소리라...

애심가 헤라 (HERA)

부디 잘지내라 한들 그럴수 있을까 쉬운 말한마디 아껴 맘으로 빌어주는 굳이 잊으라 하기엔 잊겠다 했지만 두눈 둑위를 가리면 꿈속도 그대인걸 내곁을 스쳐지나 바람도 그대에게 갈텐데 이토록 그리운 마음까지 보낼수 없는게 안타까워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모르고 살아야 할텐데 인연을 거슬러 가는길에 그대를 눈물로 남기고 사랑은 깊은병이되어 온몸에 더디게 퍼...

애심가 Hera

★ Hera[헤라] - 애심가 ... Lr우 ★ 부디 잘지내라 한들 그럴수 있을까 쉬운 말한마디 아껴 맘으로 빌어주는 굳이 잊으라 하기엔 잊겠다 했지만 두눈 둑위를 가리면 꿈속도 그대인걸...

애심가 지서련

혼자인걸 난 알고 있지만 널 잊지 못했어 남은건 기억뿐 작고 예쁜 고운 인형처럼 나를 반긴모습을 애타는 내맘 느낄 수 있니 너의 마음을 잡을 수 있다면 너를 향하는 내안에 원망 미움 될까봐 난 너무 두려워 내맘 사랑 나의 선택일뿐 애타는 내맘 받아주길바래 이젠 너와 사랑하고 싶어 나의 맘을 받아줘 ~ ♪ 애타는 내맘 느낄 수 있니 죽도록 너를 사랑...

애심가 김영숙

속타는 심사야 님어찌 가슴에 찬 세월을 알꺼냐 이슬 맺은 밤깊어 뜰섶에 달님으로 지고 성급한 귀똘이 울음소리 님의 먼 발자국에 그저 지친 밤 행여 새로 뜨는 술잔에 눈 맞을까 여려워서 님만 보낸다. 아~ 님만 간다. 애타는 심사야 어찌 되더라도

애심가 헤라

부디 잘지내라 한들 그럴 수 있을까 쉬운 말한마디 아껴 맘으로 빌어주는 굳이 잊으라 하기에 잊겠다 했지만 두눈 두귀를 가리면 꿈속도 그대 인걸 내곁을 스쳐지나 바람도 그대에게 갈텐데 이토록 그리운 마음까지 보낼수 없는게 안타까워 이제는 잊어야 할텐데 모르고 살아야 할텐데 인연을 거슬러 가는길에 그대를 눈물로 남기고 사랑은 깊은병이 되어...

애심가 민복례

그저그런 하루를 살면서 상처주지 않았단 말로 날 자위하며 보내온 일상에서 무심코쳐다본 그곳은 썩은닭장 안에 난 갇혀서 서로 부리를 쪼아가면 골이터져 짖니겨진 몸통에는 조그만 자유도없지 알수도 갈수도 없고? 말하는건 들리지 않고 될때로 가는 시간속에? 어둠은끝나지 않고 멋대로 떠들지 말고? 골라서 죽이지 말고 될때로 돌아가는 곳에? 물좀그만좀 뿌려 알수...

哀而不悲(애이불비) 신승훈

그대 나를 떠나려는 이유를 굳이 알려하지 않으렵니다. 그저 난 그대 가시는 그 길에 그대의 행복이 있길 바랄 뿐 눈물로도 그댈 잡아 봤지만 그대를 많이 미워도 했지만 더 이상 내가 아인라 하기에 이제는 편히 보내주려 합니다. *신이 내게 주신 행복이 여기가 끝이라 한다면 이젠 눈물만 남았다 해도 그만큼 행복 했으면 된거죠 내가 사랑하는 님이여 더 ...

애이불비(哀而不悲) 신승훈

에이불비 그대 나를 떠나려는 이유를 궅이 알려 하지 않으렵니다 그저 난 그대 가시는 그길에 그대의 행복이 있길 바랄뿐 눈물로도 그댈 잡아봤지만 그대를 많이 미워도 봤지만 더 이상 내가 아니라 하기에 이제는 편히 보내주려 합니다. *신이 내게 주신 행복이 여기가 끝이라 한다면 이젠 눈물만 남았다 해도 그만큼 행복했으면 된거죠 내가 사...

哀而不悲 (애이불비) 신승훈

그대 나를 떠나려는 이유를 굳이 알려하지 않으렵니다 그저 나 그대 가시는 그 길에 그대의 행복이 있길 바랄 뿐 눈물로도 그댈 잡아봤지만 그대를 많이 미워도 했지만 더이상 내가 아니라 하기에 이제는 편히 보내주려 합니다 신이 내게 주신 행복이 여기가 끝이라 한다면 이제 눈물만 남았다 해도 그만큼 행복했으면 된거죠 내가 사랑하는 님이여 더이상 견딜 수 없...

애이불비 (哀而不悲) 신승훈

그대 나를 떠나려는 이유를 굳이 알려하지 않으렵니다그저 난 그대 가시는 그 길에 그대의 행복이 있길 바랄뿐..눈물로도 그댈 잡아봤지만 그대를 많이 미워도 했지만더이상 내가 아니라 하기에 이제는 편히 보내주려 합니다신이 내게 주신 행복이 여기가 끝이라 한다면이제 눈물만 남았다 해도 그만큼 행복했으면 된거죠내가 사랑하는 님이여 더이상 견딜 수 없음에천국과...

微笑みに映った君 (Japanese Ver.) 신승훈

샤신노 나카 와라이카케루 키미와 사진속에서 웃어주는 너는 僕だけを見たまま 보쿠다케오 미타마마 나를 보고있는 그대로구나 悲しいくらい そばにいる時も 카나시이 쿠라이 소바니 이루 토키모 슬플 정도로 곁에 있을때도 探しあってたね 사가시 앗테타네 서로를 찾곤했지 壊れるくらい 抱きしめあっても 코와레루 쿠라이 다키시메앗테모 부서질정도로 껴안아도

애이불비(哀而不悲) Ⅱ 신승훈

˚³☆而不悲 II(애이불비 II)-신승훈☆³˚ 누군가에게로 가던 길이였나요 잠시 내 곁에서 머물렀나요 이제서야 겨우 보내주네요 그댈 기다리는 사람에게로 나에게 미안해 떠나지 못했나요 미뤄둔 이별이 오늘인가요 눈물겨운 헤어짐을 알면서 조금 더 내 곁에 있길 바랬죠 애써 그대 모습 애써 기억해내며 그리움이 병이 되어도 그대가

哀而不悲Ⅱ(애이불비Ⅱ) 신승훈

누군가에게로 가던 길이였나요 잠시 내 곁에서 머물렀나요 이제서야 겨우 보내주네요 그댈 기다리는 사람에게로 나에게 미안해 떠나지 못했나요 미뤄둔 이별이 오늘인가요 눈물겨운 헤어짐을 알면서 조금 더 내 곁에 있길 바랬죠 *애써 그대모습 애써 기억해내며 그리움이 병이 되어도 그대가 사는 세상에 나라는 사람 있는것 그것조차 잊을 만큼 행복하기를 빌어요 ...

애이불비 (哀而不悲) Ⅱ 신승훈

누군가에게로 가던 길이였나요 잠시 내 곁에서 머물렀나요 이제서야 겨우 보내주네요 그댈 기다리는 사람에게로 나에게 미안해 떠나지 못했나요 미뤄둔 이별이 오늘인가요 눈물겨운 헤어짐을 알면서 조금 더 내 곁에 있길 바랬죠 애써 그대 모습 애써 기억해내며 그리움이 병이 되어도 그대가 사는 세상에 나라는 사람있는 것 그것조차 잊을만큼 행복하...

送緣悲歌 신승훈

그대 웃음에 한없이 환해지던 세상아 그저 잠시라도 멈추길 바랬던 밤들아 내게 사랑이란 이름을 주었던 날들아 그대 입술에 바보가 되었던 시간아 그대 눈물에 한없이 무너지던 세상아 가슴 속으로만 숨죽여 울었던 밤들아 내겐 너 하난데 그마저 빼앗던 날들아 그저 조금씩 옛날이 되어갈 시간아 또 다른 날들이 와주겠지 니가 아닌 날도 있겠지 니가 세상에 있는지 ...

哀而不悲 II (애이불비 II) 신승훈

스치는 바람이 그댈 불러세워도 더 많은 발걸음 버겁다해도 더 이상 난 그대뒤에 없으니 그대여 가던 길 편히 가소서 애써 그대 모습 애써 기억해내며 그리움이 병이 되어도 그대가 사는 세상엔 날아는 사람 있는건 그것조차 잊을만큼 행복하기를 빌어요 돌아선 그댈 위해서 해줄 수 있는 거라곤 잊지못하면서 잊은듯 살아주는것 而不悲

哀而不悲(애이불비) !!정말 정확해염..!! 신승훈

그대 나를 떠나려는 이유를 굳이 알려하지 않으렵니다 그저 난 그대 가시는 그 길에 그대의 행복이 있길 바랄 뿐 눈물로도 그댈 잡아 봤지만 그대를 많이 미워도 했지만 더 이상 내가 아니라 하기에 이제는 편히 보내주려 합니다 * 신이 내게 주신 행복이 여기가 끝이라 한다면 이젠 눈물만 남았다 해도 그만큼 행복 했으면 된거죠 내가 사랑하는 님...

哀而不悲(애이불비) 아주 정확함! 신승훈

그대 나를 떠나려는 이유를 굳이 알려하지 않으렵니다 그저 난 그대 가시는 그길에 그대의 행복이 있길 바랄뿐 눈물로도 그댈 잡아봤지만 그대를 많이 미워도 했지만 더 이상 내가 아니라 하기에 이제는 편히 보내주려 합니다 신이 내게 주신 행복이 여기가 끝이라 한다면 이젠 눈물 만 남았다 해도 그만큼 행복했으면 된거죠 내가 사랑하는 님이여 더이...

言葉にできない 신승훈

終わる筈のない愛が途絶えた いのち尽きてゆくように 오와루 하즈노나이 아이가 토다에타 이노치츠키테유쿠요우니 끝날리가 없는 사랑이 끊어졌어 목숨이 다해서 가는 것처럼 ちがう きっとちがう が叫んでる 치가우 킷토치가우 코코로가사켄데루 아니야 이건 아닐꺼야 마음이 외치고있어 ひとりでは生きてゆけなくて 히토리데와 이키테유케나쿠테 혼자서는 살아갈수없어서 また

애이불비(哀而不悲)[글자 정확100%듣고 직접씀] 신승훈

애이불비(而不悲)... s)그대 나를 떠나려는 이유를 굳이 알려 하지 않으렵니다 그저 난 그대가시는 그길에 그대의 행복이 있기 바랄뿐... 눈물로도 그댈 잡아 보지만 그대를 많이 미워도 봤지만 더이상 내가아니라 하기에 이제는 편히 보내주려 합니다...

永遠に (Lady) 신승훈

淡い花のように この空を 見上げる君 아와이 하나노요우니 코노소라오 미아게루 키미 엷은 꽃처럼 이 하늘을 올려다보는 너 もし風になれるのなら 모시 카제니 나레루노나라 만약 바람이 될수 있다면 君の(かな)しみを 彼方(かなた)へと 運んでゆく 키미노 카나시미오 카나타에토 하콘데유쿠 네 슬픔을 저멀리로 옮겨가겠어 愛を知った過去を どうかだいじにして 아이오

애가(哀歌) 유니

찬바람이 스르르륵 불고 소나기가 주르르륵 오면 내마음은 날두고 가버린 그댈 다시 떠올려 밝은 달이 나를 스르륵 비추면은 나도 몰래 달을 보며 내게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하며 또 바보같이 울죠 눈을 감아도 망막엔 뿌려진 어둠뿐 속에서 기억을 더듬어 찾아도 보지않은 그대 달빛에 비친 내 그림자 홀로 흐느끼는 이밤 외로움인지 기다림인지 알수 없는 이밤 흐트...

애가 (哀歌) 수지니

?희미하게 전해진 사랑해란 그 말에 아려오는 가슴 무념무상 내게 올 그 길만을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네 어두운 불빛 아래 속죄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는데 어디선가 애타게 날 기다리고 있을지 소리내어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없네 내 님은 언제 오시나 하염없이 내리는 이 비는 그 누구의 슬픔인가 눈물인가 희미하게 전해진 사랑해란 그 말에 아려오는 가슴 무...

애가[ 哀歌 ] 수지니

희미하게 전해진 사랑해란 그 말에 아려오는 가슴 무념무상 내게 올 그길만을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네 어두운 불빛 아래 속죄하는 맘으로 간절히 기도하는데 어디선가 애타게 날 기다리고 있을지 소리내어 불러봐도 아무런 대답없네 내 님은 언제 오시나 하염없이 내리는 이 비는 그누구의 슬픔인가 눈물인가 `간주` 희미하게 전해진 사랑해란 그 말에 ...

애가(哀歌) 유니(U;Nee)

찬바람이 스르르륵 불고 소나기가 주르르륵 오면 내 마음은 날 두고 가버린 그댈 다시 떠올려 밝은 달이 나를 스르륵 비추면은 나도 몰래 달을 보며 내게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하며 또 바보같이 울죠 눈을 감아도 망막엔 뿌려진 어둠 뿐 애써 기억을 더듬어 찾아도 보지 않은 그대 달빛에 비친 내 그림자 홀로 흐느끼는 이 밤 외로움인지 기다림...

애가(哀歌) 길애령

기억해줘 한번쯤이라도한때는 너도 날 원했던걸하지만 넌 다른 사랑으로멀어져만 가고 있어지금 날 외면한 너의 뒷모습은그렇게 날 잊어가지만넌 원했던 헛된 바램들로내 삶은 더 힘들거야감춰둔 사랑이라도 좋아예전처럼 너를 바라보게 해줘아무것도 원하지 않을게그저 널 볼수만 있다면얼마나 더 너를 사랑해야네 곁으로 갈수 있니상처준 사랑이라도 좋아예전처럼 너를 바라보게...

애가 (哀歌) 유니

찬 바람이 스르르륵 불고소나기가 주르르륵 오면내 마음은 날 두고 가 버린그댈 다시 떠올려밝은 달이 나를스르륵 비추면은나도 몰래 달을 보며내게로 돌아오길간절히 기도하며또 바보 같이 울죠눈을 감아도망막엔 뿌려진 어둠 뿐애써 기억을 더듬어 찾아도보이지 않는 그대달 빛에 비친 내 그림자홀로 흐느끼는 이 밤외로움인지 기다림인지알 수 없는 이 밤흐트러진 나의고운...

애가 (哀歌) 예수원 가는길

고통의 눈물 지으니 우릴 구원하소서 악을 꾀하며 간사로 경영하고 탐하여 뺏고 취하여 학대하니 하나님 우릴 도우소서 하나님 우릴 도우소서 주께서 세우신 이 땅 위에 주님의 정의 흐르게 하소서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오늘이 그리 밝지 못하지만 하나님 당신과 내 이웃이 있기에 내일은 밝아 오리라 주의 정의와 자유는 이뤄...

애가哀歌 윤희섭

몰랐지만 나의 본향은 예루살렘이었고 속죄와 희생의 번제물 꽃눈도 틔우지 못한 어리석은 인연 수메르 문학 한 켠에 슬프게 거하는 하루 티사 바브 비로소 통곡의 벽 앞에 멈춰 서서 신전의 재건까지 낭송되는 희망을 놓지 않는 믿음의 사랑 몰랐지만 나의 본향은 예루살렘이었고 속죄와 희생의 번제물 번제물

哀而不悲(애이불비) 신승훈 8집

그대 나를 떠나려는 이유를 굳이 알려하지 않으렵니다 그저 난 그대 가시는 그 길에 그대의 행복이 있길 바랄 뿐 눈물로도 그댈 잡아 봤지만 그대를 많이 미워도 했지만 더 이상 내가 아니라 하기에 이제는 편히 보내주려 합니다 * 신이 내게 주신 행복이 여기가 끝이라 한다면 이젠 눈물만 남았다 해도 그만큼 행복 했으면 된거죠 내가 사랑하는 님...

恋歌 黄诗荑

夜晚的微风中轻轻吹过 星星闪耀着光芒四射 低下头 静静地 享受寂寞 苦中作乐 只有我 离别的眼泪 化成彩虹 花辦上的雨露 闪耀天空 天黑黑 雾蒙蒙 我迷失在兩中 无法抹去我中的痛 仰望星空 许下承诺 永远是我中的梦 阳光下的余温 治愈苦涩 像半岛铁盒甜的糖果 抬起头 默默的找回自我 苦中作乐 只有我 离别的眼泪化成彩虹 花辦上的兩露闪耀天空 看星星 手牵手 都已随风吹走 风会带走我所有愁 仰望星空

心のかけら 신승훈

君の小さな背中が 見えなくなった 人ごみの街 ほどかれた手のぬくもり はかなく散った 木の葉のように 僕はひとりで 思い出にも 明日にも行けず ただ立ちくしている こんなにも好きなのに どうしても好きなのに 君が向かう ここではないどこか 僕は知らない 傾いた陽射し 遮る雲 もう二度と逢うことはないと 昏が降りてくる くことのないが 選ばなかった道を悔やむよ どんな持ちも二人で 確か...

さよなら 신승훈

오모이모 시나이데 전혀 오늘일같은건 생각지도 못하고서 さよなら さよなら さよなら もうすぐ外は白い冬 사요나라 사요나라 사요나라 모우스구 소토와 시로이후유 안녕 안녕 안녕 이제 곧 밖은 하얀 겨울이 되겠지 愛したのはたしかに君だけ そのままの君だけ 아이시타노와 타시카니 키미다케 소노마마노 키미다케 사랑한건 분명히 너뿐이야 그때 그대로의 너뿐이었어 愛はしいね

走唱的人 黃西田

手彈著吉他,唸出着詩,為生活才着走唱過日子, 忍耐着一切 痛苦的滋味,打拼來趁錢, 酒家的燈火影閃閃燈,好親像苦勸我流浪無了時, 啊.......吉他聲悲,愛問的詩,何時斷了離。 手彈著吉他唸出着詩,有誰人會凍了解阮裡, 忍耐着一切侮辱甲輕視,一位過一位,茶室的霓虹燈閃閃熾, 好親像苦勸我流浪無了時,阿吉他聲悲,憂的詩,何時出頭天。

送緣悲歌 (송연비가 `인연을 보내는 슬픈 노래`) 신승훈

그대 웃음에 한없이 환해지던 세상아 그저 잠시라도 멈추길 바랬던 밤들아 내게 사랑이란 이름을 주었던 날들아 그대 입술에 바보가 되었던 시간아 그대 눈물에 한없이 무너지던 세상아 가슴속으로만 숨죽여 울었던 밤들아 내겐 너 하난데 그마저 빼앗던 날들아 그저 조금씩 옛날이 되어갈 시간아 또 다른 날들이 와 주겠지 니가 아닌 날도 있겠지 니가 세상에 있는지 ...

送緣悲歌 (송연비가 \'인연을 보내는 슬픈 노래\') 신승훈

그대 웃음에 한없이 환해지던 세상아 그저 잠시라도 멈추길 바랬던 밤들아 내게 사랑이란 이름을 주었던 날들아 그대 입술에 바보가 되었던 시간아 그대 눈물에 한없이 무너지던 세상아 가슴 속으로만 숨죽여 울었던 밤들아 내겐 너 하난데 그마저 빼앗던 날들아 그저 조금씩 옛날이 되어갈 시간아 또 다른 날들이 와주겠지 니가 아닌 날도 있겠지 니가 세상에 있는지 ...

送緣悲歌 (송연비가 \'인연을 보내는 슬픈 노래\') 신승훈

그대 웃음에 한없이 환해지던 세상아 그저 잠시라도 멈추길 바랬던 밤들아 내게 사랑이란 이름을 주었던 날들아 그대 입술에 바보가 되었던 시간아 그대 눈물에 한없이 무너지던 세상아 가슴 속으로만 숨죽여 울었던 밤들아 내겐 너 하난데 그마저 빼앗던 날들아 그저 조금씩 옛날이 되어갈 시간아 또 다른 날들이 와주겠지 니가 아닌 날도 있겠지 니가 세상에 있는지 ...

송연비가 (送緣悲歌 `인연을 보내는 슬픈 노래`) 신승훈

?그대 웃음에 한없이 환해지던 세상아 그저 잠시라도 멈추길 바랬던 밤들아 내게 사랑이란 이름을 주었던 날들아 그대 입술에 바보가 되었던 시간아 그대 눈물에 한없이 무너지던 세상아 가슴속으로만 숨죽여 울었던 밤들아 내겐 너 하난데 그마저 빼앗던 날들아 그저 조금씩 옛날이 되어갈 시간아 또 다른 날들이 와 주겠지 니가 아닌 날도 있겠지 니가 세상에 있는지...

送緣悲歌 (송연비가 인연을 보내는 슬픈 노래 ) 신승훈

그대 웃음에 한없이 환해지던 세상아 그저 잠시라도 멈추길 바랬던 밤들아 내게 사랑이란 이름을 주었던 날들아 그대 입술에 바보가 되었던 시간아 그대 눈물에 한없이 무너지던 세상아 가슴속으로만 숨죽여 울었던 밤들아 내겐 너 하난데 그마저 빼앗던 날들아 그저 조금씩 옛날이 되어갈 시간아 또 다른 날들이 와 주겠지 니가 아닌 날도 있겠지 니가 세상에 있는지 ...

송연비가 (送緣悲歌 '인연을 보내는 슬픈 노래') 신승훈

그대 웃음에 한없이 환해지던 세상아 그저 잠시라도 멈추길 바랬던 밤들아 내게 사랑이란 이름을 주었던 날들아 그대 입술에 바보가 되었던 시간아 그대 눈물에 한없이 무너지던 세상아 가슴 속으로만 숨죽여 울었던 밤들아 내겐 너 하난데 그마저 빼앗던 날들아 그저 조금씩 옛날이 되어갈 시간아 또 다른 날들이 와주겠지 니가 아닌 날도 있겠지 니가 세상에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