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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항상 그대곁에 신수경

1.그대 날 친구로 원하면 그대에게 웃음짓겠어요 그대 날 연인으로 원하면 그대에게 손내밀겠어요 나이제 마음을 열고 그댈 기다릴께요 그대의 작은 사랑은 내가 원하던 전부야 나항상 그대 곁에 나를 떠나게하지 말아요 조금은 먼듯해도 그대와 함께 있고싶어 나항상 그대 곁에 나를 떠나게 하지 말아요 잠시 눈감아보면 나를 무너뜨리는 그 - 대(그대여 - )

아직 어린 나 신수경

더 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직 어린 나에게 너를 이해하기엔 너무 지쳐버렸어 너 또한 힘들거라 생각해 슬픈 추억만으로 그래 하지만 세월가면 잊을 수는 있을거야 이제와 꿈을 꾸듯 너를 사랑한걸 후회하진 않아 그 흔한 눈물 한점없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얼음처럼 차가워진 너~ 다시는 찾고 싶지 않아 이제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순 없어 아무것도 남아있...

아직 어린 나 신수경

더 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직 어린 나에게 너를 이해하기엔 너무 지쳐버렸어 너 또한 힘들거라 생각해 슬픈 추억만으로 그래 하지만 세월가면 잊을 수는 있을거야 이제와 꿈을 꾸듯 너를 사랑한걸 후회하진 않아 그 흔한 눈물 한점없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얼음처럼 차가워진 너~ 다시는 찾고 싶지 않아 이제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순 없어 아무것도 남아있...

아직 어린 나 신수경

더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직 어린 나에게 너를 이해하기엔 너무 지쳐버렸어 너 또한 힘들거라 생각해 슬픈 추억만으로 그래 하지만 세월가면 잊을 수는 있을거야 **반복** 이제와 꿈을 꾸듯 너를 사랑한건 후회하지 않아 그 흔한 눈물 한 점 없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얼음처럼 차가워진 널 다시는 찾고싶질 않아 이제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없어...

Please (cum on babe) 신수경

Cum on babe 처음 느꼈을때 스쳐지나 가는줄 알았어 아픈 내게로 와 흐느끼는 날 안기전까지 ~~~~~~ 날라라~~ 나나나 어느날 깊은밤 어둠속에 쓰러져 있던 나에게 사랑으로 다가와 아침에 빛을 내게 주었지 어리석었던 나는 그댄 슬픈일기도 없는줄 알았고 욕심 많은 어린애 처럼 이유 없는 투정만 더 해갔지 Oh,oh,oh, please, please

이런게 아니었어 신수경

1.이런게 아니였어 지금 지루하거든 뭐라고 말좀해줘 이런건 싫어 이젠 혼자이고파 후회는 안해 너도 그렇듯이 잠시 외롭기도 하겠지 그건 순간일거야 이제는 아니야 2.너를 보고만 있으면 너무 답답하거든 뭐라고 말좀해줘 이런건 아냐 이젠 혼자이고파 나이젠 깨달아 혼자 어떤건지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이젠 그립지 않아 이런게 아니야

변신 신수경

늘 그랬듯이 너 떠나갔어 우울해져 이젠 그만좀해 야한미소 지을때면 난 몹시 떨려왔고 이 순간을 생각했지 그건 어떤 의미일까 어느새 설레임은 사라지기 시작했어 너에게 또다른 만남이 있었던거야 변할거야 난 또다른 감추어진 그 느낌으로 이제부터 화려해질 내 모습을 찾을거야 지금에야 알았어 네 숨결 네속삭임 모습들이 스쳐가는 그림자였다는걸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신수경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나를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 ...

아직어린나 신수경

더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직 어린 나에게 너를 이해하기엔 너무 지쳐버렸어 너 또한 힘들거라 생각해 슬픈 추억만으로 그래 하지만 세월가면 잊을 수는 있을거야 **반복** 이제와 꿈을 꾸듯 너를 사랑한건 후회하지 않아 그 흔한 눈물 한 점 없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얼음처럼 차가워진 널 다시는 찾고싶질 않아 이제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없어 ...

사랑했던 날들 만큼 신수경

[신수경 - 사랑했던 날들 만큼 사랑했던 날들 만큼 그대를 기다릴지 몰라 나의 뜻대로 되지않는 내 맘을 나도 모르지 바람한점 불지 않는 고요만이 찬 내 가슴에 무슨 이유로 그대 모습 떠나지 않는 걸까~~ 사랑하는 만큼 보고 싶고 그리운 만큼 그대 다시 만나고 싶을 뿐야 그대 돌아와 바보같은 아이라 말을 해도..

신수경

다시 또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숨결을 느낄텐데 니 품에 안겨 울 수 있다면 지나간 슬픔 잊을텐데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흐르던 하얀 강물이 마르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너의 기억 차라리 익숙한 외로움 오늘도 나는 니 자리를 바라보며 그때는 하지 못한 말을 하네 사랑한다고..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부르던 가쁜 노래가 멈추게.. 내마음 속에 짙...

더딘 시간 속에 신수경

[신수경 - 더딘 시간 속에]..결비 그리운 이름으로 다가와 어느덧 너의 빛이 되주는 그대와 있는 하루는 언제나 짧게만 느껴졌지~ 그렇게 행복했던 시간들 달콤한 우리들의 속삭임도 이제는 기억 저편에 남겨진 아득한 꿈결처럼 느껴질 뿐..

누굴까 누굴까 신수경

언제나 네겐 기대도 없고 관심도 없다고 생각하니 사실이잖아 세상미워한너 어려웠던 니현실 난알아 오소녀여! 이젠더이상 견딜수 없을거야 소리내어 실컷 울어봐 세월이 지나가면 너도 알게될거야 절망할 필요 없음을 감춰진 나의 눈물을

에필로그 신수경

오른쪽과 똑같은 신발을 신고 돌아오네 개성있는 나를 찾지 못한걸까 무언가에 쫓기는듯한 이 긴장감 아냐 원래 난 그래 이 정도면 잘한거야 작은 나의 모습을 그대로 말하고파 난 언젠가 내 이런 모습 보며 웃겠지만 내 여린맘이여 수줍은 웃음이여 내가 천천히 생각해 보아도 그 용긴 분명해 작은 나의 모습을 그대로 말하고파 난 언젠가 내 이런 모습 보며 웃겠...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신수경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

소녀 신수경

언제나 네겐 기대도 없고 관심도 없다고 생각하니 사실이잖아 세상 미워한 너 어려웠던 니 현실 난 알아 오 소녀여 이젠 더 이상 견딜 수 없을거야 소리 내어 실컷 울어봐 세월이 지나가면 너도 알게될거야 절망할 필요 없음을 사실이잖아 세상 미워한 너 어려웠던 니 현실 난 알아 오 소녀여 이젠 더 이상 견딜 수 없을거야 소리 내어 실컷 울어봐 세월이 지나...

소리내어 웃고 싶어 신수경

언젠가 너또한 말을하겠지 하지만 난 너를 미워하지는 않을거야 이별의 이유를 날사랑 했다는걸 알아 시간이 널 변하게 한거야 달콤한 속삭임도 원하지 않아 변하지 않는 네가 필요해 이제는 뒤돌아 보고 싶지 않아 이제는 소리내어 웃고 싶어

나는 숨고 싶다 신수경

TALK 내마음의 모양은 계속 변해 가고 있다 내가 힘들여 걸어가는 하나하나의 계단은 나를 용기있게 만들어 준다 나는 나에대한 신뢰를 너의 마음에 옮기고 싶다 하지만,내가 미쳐 몰랐던 나의 순수했던 마음이 자꾸 나를 괴롭힌다.

더러운 하루 신수경

1.가끔은 오늘하루가 더 기쁘고 가끔은 나자신을 더 사랑하고 싶어 그래 난 이제 난 같을 순 없어 계속되는 지루한 시간들 이젠 싫어 우 우...유난히 누가 그리워지는 우울한 하루 2.언제나 좋던 나쁘던 같은건 싫어 가끔은 어떤 매력에 이끌리고 싶어 그래 난 이제 난 같을 순 없어 죽도록 사랑하고 싶어 한번쯤은 우 우... 유난히 누가...

이별같은 사랑 신수경

1.마지막 사랑이라 그대눈물까지도 믿어 아파했던 나일거야 어두운 내마음 그대이름만 머물다가네 2.미련만 남겨두고 한동안 슬프겠지 잠시초라한 마음일테니 하지만 잊지마 한없이 사랑했던 나를 아름다웠지 그많은 날을 애써 변명만 하지는 않아 나의 지난 외로움들만이 나를 이렇게 감싸는데 내게로 돌아올꺼야 너의맘 나는 알아 손을 흔들던 너의 뒷모습...

소중한 것은 언제나 신수경

비개인 오후 창가에 앉아 뛰노는 아이들 우두커니 바라보다 문득 떠오른 어릴적 친구들 생각만으로도 즐겁기만 한 시절 돌아보면 그 시간도 짧게만 느껴지는데 어느세 꿈처럼 아득히 먼 추억이되 버렸나 초라해지는 내모습 보며 난 많은걸 생각해 별을 헤이던 아이보다 더 난더욱 작아진걸 투명한 하늘 그리운 얼굴 보고싶은 친구들 소중한것은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거야

나는 네가 있어 슬픔인거야 신수경

멀리 너는 나의 길을 떠났지 내겐 아무런 미련없이 슬프지는 않아 생각해보면 우린 서로 어렸던거야 스쳐가는 바람인 줄 몰랐지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이 이해할 수 있어 모두 지나간 작은 모습일뿐야 *내게 말할 수 있었지 눈물 같은 너를 이젠 잊었어 하지만 텅빈 어둠뿐인 느낌은 홀로 견딜수가 없었어 지난날 내게 남겨진 너의 모습이 지울수는 없었던거야 밤새워...

너를 떠날 시간 신수경

1.너에게 전화를 난 했지 너의 두눈을 보면서 이별을 말할수 없기에 낯익은 너의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에 말못했지 사랑하면 할수록(넌) 내곁을 떠난걸 어떡해 이젠 너를 떠날시간 스치는 바람처럼 나는 멀리 떠나고 싶어 떨리는 목소리로 안녕이라 말하지 2.사랑은 생각없이 써본 메모지에 낙서같은게 아냐 그런게 아냐 내가 널 사랑하는 ...

IF 신수경

If you’re here right now, I’d take your hand and walk with you , just walk with you~ ummmIf you’re here right now, I’d hold you with everything I haveSo it’s just as well you’re not here to face th...

강 - 신수경 윤일상

다시 또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숨결을 느낀다면 니 품에 안겨 볼 수 있다면 지나온 슬픔 잊을텐데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흐르던 하얀 강물이 마르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너의 기억 차라리 익숙한 외로움 오늘도 나는 니 자릴 바라보며 그때는 하지 못한 말을 하네 사랑한다고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부르던 가쁜 노래가 멈추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

강 - 신수경 윤일상

다시 또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숨결을 느낀다면 니 품에 안겨 볼 수 있다면 지나온 슬픔 잊을텐데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흐르던 하얀 강물이 마르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너의 기억 차라리 익숙한 외로움 오늘도 나는 니 자릴 바라보며 그때는 하지 못한 말을 하네.. 사랑한다고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부르던 가쁜 노래가 멈추게 내마음 속에 짙어...

그대곁에 데이 앤 나잇(Day And Night)

눈을 뜨면 모든 게 그대죠 참을 수 없는 설레임들이 또 밀려오네요 어쩜 그래 이런 맘 첨이야 항상 곁에서 항상 그대에게 다 주고 싶네요 이제는 상처 다 잊고서 눈물 흘린 날 내게 줘요 내 품에서 꼭 약속할게요 그대곁에 나를 그런 나를 보는 그대 많이 사랑해요 가끔은 다툴 일도 있겠지만 고마워요 그대 지금 같은 마음 내가

그대곁에 데이앤나잇

눈을 뜨면 모든 게 그대죠 참을 수 없는 설레임들이 또 밀려오네요 어쩜 그래 이런 맘 첨이야 항상 곁에서 항상 그대에게 다 주고 싶네요 이제는 상처 다 잊고서 눈물 흘린 날 내게 줘요 내 품에서 꼭 약속할게요 그대곁에 나를 그런 나를 보는 그대 많이 사랑해요 가끔은 다툴 일도 있겠지만 고마워요 그대 지금 같은 마음 내가

나항상 그대곁에 김태형

항상 그대곁에 김태형 작사 : 박지훈 작곡 : 박정원 너는 내게 슬픈 눈빛으로 내 마음을 묻고 있지만~~ 이제 나는 너에게 아무 할말이 없어 사랑은 너무도 힘들어~~ 어쩌면은 우린 서로 멀리 헤어질 수도 있겠지만~~ 지금 내가 너에게 대답할 수 있는 건 사랑한단 그 말 뿐이야 때로는 모진 아픔에 서로가 서로를 믿지

나 항상 그대곁에 김태형

할말이 없어 사랑은 너무도 힘들어~~ 어쩌면은 우린 서로 멀리 헤어질 수도 있겠지만~~ 지금 내가 너에게 대답할 수 있는 건 사랑한단 그 말 뿐이야 때로는 모진 아픔에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해도 나는 느낄 수 있어~~ 그런 아픔속에서 사랑은 더욱 더 깊어가는 걸 지나간 시간들을 생각해봐 우린 이대로 헤어질 순 없잖아~~

나 항상 그대곁에 김태형

할말이 없어 사랑은 너무도 힘들어~~ 어쩌면은 우린 서로 멀리 헤어질 수도 있겠지만~~ 지금 내가 너에게 대답할 수 있는 건 사랑한단 그 말 뿐이야 때로는 모진 아픔에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해도 나는 느낄 수 있어~~ 그런 아픔속에서 사랑은 더욱 더 깊어가는 걸 지나간 시간들을 생각해봐 우린 이대로 헤어질 순 없잖아~~

그대곁에 종이배 여행

그대 항상 기억해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널 향한 기도소리 그대곁에 내가 있고 주님이 계셔 널 언제나 위로해 주시리 널 사랑하시니

그대곁에 나폴레옹 다이나마이트

그대곁에 있어 안녕 내사랑 나의 눈을 봐줘요 나는 지금 여기에 그댈 보고있는데 안녕 내사랑 기다리다 미쳐서 눈이 빠지겠어요 돌이킬 수 없어요 Hey Girl Hey Girl Baby 모른 척 하고 있니 Lady Hey Girl Hey Girl Baby 알면서 왜 이래 Lady Hey Girl Hey Girl Baby 선수끼리 왜

로이 (Feat. 신수경) 교회형들

로이 means 여호와는 나의 목자 이미 너무 많이 들어온 말 이지만 정작 삶에는 부족함이 넘쳐나 뭐 하나 넘치지를 못해 그 이유는 부족함에 대한 오해 쉽게 말해 볼게 지금 이 폰에서 충전기를 빼봐 그게 영원할까 금새 닳고 닳아 드러나는 밑 바닥 아담 후 하나님과 분리된 사람들이 그 처지 결핍의 끝에 사망 부족함이란 결국 내 소유상태가 아냐 하나님과의...

강 (Feat. 신수경) 윤일상

다시 또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숨결을 느낀다면 니 품에 안겨 볼 수 있다면 지나온 슬픔 잊을텐데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흐르던 하얀 강물이 마르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너의 기억 차라리 익숙한 외로움 오늘도 나는 니 자릴 바라보며 그때는 하지 못한 말을 하네 사랑한다고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부르던 가쁜 노래가 멈추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언제나 그대곁에 해밀

언제나 그대곁에 해밀 더 이상 고개 숙이지 말아요 그대의 곁엔 우 리가 있잖아요 힘들고 지칠때도 서로 일으켜주는 좋은 친구 우린 될 수 있어요 수많은 벽이 그 댈 막아도 변치않는 내 사 랑을 더 줄께요 항상 그대곁엔 이렇게 멋진 친구가 있 음을 언제 어디서도 잊지 말아요 사랑해요 나도 그댈 사랑해요 주님의 사랑을 함께 노래해요 언제나 내

그대곁에 신건호

그대 떠나 보낸 뒤에는 잠 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상처 드린까닭에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안타까운 이 내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싶은 그대

그대곁에 태진아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그대곁에 태진아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항상 난 있을테니 링크보이(Linkboy)

우연히 열린 문틈 사이로 혼자 있는 그대 뒷모습 봤죠 왠지 모르게 힘겨워 보인 어깨에~음음음 한참을 거기 그렇게 서서 다가갈 수 없는 거릴 느끼며 가슴속에서 수없이 되내여져 울~지 그댈 힘들게 하나요 내게 기대요 내손잡아요 흐르는 눈물 애써 감추지 말고 잠시라 해도 난 괜찮아요 주위를 보면 항상 난 있을테니~~음음음 항상 난 있을텐니

언제나 그대 곁에 신성록, 옥주현

향긋한 와인의 향기 환히 빛추는 달빛 성당에 울려퍼지는 종소리 햇살 어는 곳 빗방울 떨어지는 곳 어디에라도 나는 거기에 타들어가는 촛불에 새벽시계종소리 어디든 당신이 날 찾는 곳엔 작은 별하나 온세상 밝히듯 그댈 빛추는 나를 볼수있나요 언제나 함께 있어요 그대 곁에서 느끼나요 그대 곁에 나를 언제나 어떤 어려움 날 막아서도 난

언제나그랬던것처럼 최원석

최원석(Choi Won Suk)..언제나그랬던것처럼 자유롭지 않아도 내게 아무런 상관없어요.. 그대 함께라면 그 구속조차도 내삶이라 인정하며 살아갈 수 있어.. 오.. 그대곁에 있기에 너무 부족한게 많지만 달라질래요 그대 원한다면.. 늘 노력하면서 다 바꿀 수 있어..

소녀 이문세

작사.작곡 : 이영훈 내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두고 머나먼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항상 그대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 싶은

언제나 그대곁에 (Inst.) 해밀

더 이상 고개 숙이지 말아요 그대의 곁엔 우리가 있잖아요 힘들고 지칠때도 서로 일으켜주는 좋은 친구 우린 될 수 있어요 수많은 벽이 그댈 막아도 변치않는 내 사랑을 더 줄께요 항상 그대곁엔 이렇게 멋진 친구가 있음을 언제 어디서도 잊지 말아요?

Thanks To 동방신기

저 창문으로 들어온 아침햇살에 눈을 떠 어제보다 더 슬픔이 편안해 그대가 항상 말해왔던 그 길로 걸어왔었다면 마음의 상처도 없었을거야 내가 힘에 겨워 woo 그대를 부르며 울때 그댄 날 항상 안아주었지 Baby U know I love you were waiting for me So I thank you for the love

위로 김종환

오늘 내 마음이 너무 힘들어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겠어 이렇게 너와 함께 애기 하다가 혹시 울게 돼도 괜찮겠니 어쩌다 너도 모를 무슨일로 가슴 아픈 일이 생기게 되면 참다가 참다가 힘이 들때면 오늘 나처럼 울어도 좋아 *아~ 날 피해서 가는 행복이 때로는 너무 미워 속상했어요 아~ 하지만 당신이 있어 이제는 난 괜찮아 당신의 마음을 나도 알아요

그대곁에 있을거야 이성균

모두가 바삐 움직이는 오후 2시에 기댈 곳 없이 쓰러져있는 조그만 그대 찾아와 주는 사람없어 외로움 너무 힘들때 그대 곁에 있을 거~야 무심한 사람들이 그댈 외면하고 친구들 조차 그대 앞을 지나쳐 버려 손 흔들어 올릴 기력 조차 전혀 없을때 그대 곁에 있을 거~야 어둠이 내려 앉아 친구가 그리워 지고 찾아올 곳도 전화할 곳도 반겨줄

고미사 (축가) 기훈

고마워요 그대가 내게 와줘서 미안해요 난 많이 부족하지만 그대 사랑하는 마음만은 영원히 곁에 그대곁에 항상 놓고 살아갈게요 My Love.. 초라한 내손도 이젠 그대란 사람이 큰 빛을 비추고 어둠속에 길을 잃어도 그대 있음에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Sweety

Christmas) 그대는 하늘이 주는 선물 (Last Christmas) 그날의 내 모든 눈물 다 사라지고 설레이는 내마음 가득찬 사랑을 전해주고 싶어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크리스마스에는 사랑을 당신과 만나는 그날을 기억할께요 창틀위에 촛불이 까만 밤을 수 놓으며 온세상이 하얀눈으로 덮여가겠죠 헤어져 있을때나 함께 있을때도 나에겐 아무 상관없어요 아직도 내 맘은 항상

언제나 그대곁에 조규만

나의 나약함들을 너의 눈 속에 비춰진 끝없는 이기심을 말없이 간직한 너에게 난 감사해 함께 웃던 나날들 우리의 수많은 애기들 너무나 소중하게 말 없이 간직한 너를 위해 기도해 언제나 *말 한적 없지만 느낄 수 있어너 나만을 위해서 살아가 고 있음을 내 부족함을 나의 모자람을 감싸 안아준 널 위 한 임을 뒤돌아봐 먼 훗날 우리 살아온 길을 자랑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