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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나는 신성철

너에게 나는 비 오는 날 생각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그비 그칠 때 까지 너의 외로움 옆에 조용히 앉아 따뜻한 차 한 잔 나눠 마실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너에게 나는 눈 오는 날 생각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눈 다 마를 때 까지 너의 고독 옆에서 말없는 눈사람 되어 서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너에게 나는 햇빛 찬란한 날 생각나는 사람이었으면

가을 나그네 신성철

나 낙엽이 지는 날은 나 꽃잎이 지는 날은 나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나 낙엽이 흩어진날 나 꽃잎이 흩어진날 나 사랑이 흩어진날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 은하에 별 내리면 나 이 밤이 깊어가면 나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낙엽이 흩어진길 찬비가 내려오면 가을을 앓는

통나무집 신성철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 산을 멀리로 한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 없네.

그대 그리고 나 신성철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돗단 배처럼 그대 그리고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리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나

사랑은 신성철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어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마음속에 영원하지요

나그네 (Classic ver.) 신성철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 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빈 바닷가 신성철

잊으려 해도 또 다시 그리운 얼굴 그모습 그리워서 뒤돌아보면 파도가 밀려오네 텅빈 바닷가 아 아 당신은 어디로 갔소 잊으려 해도 또 다시 보이는 얼굴

사랑은 소리없는 아우성 신성철

사랑은 소리없는 아우성 -신성철작사/작곡 떠나버린 날들이 그리워 노을지는 창가에 다가서니 계절이 지나가는 잿빛거리에는 낙엽이 흩어지고 언제나 그랬듯이 그대는 잔잔한 슬픔으로 찾아와 세월이 묻어 버린 아픈 기억들을 흔들고 떠나가네 길을 걸었네 그대 없는 거리를 바람이 부는 곳에 밤이 오는 곳에 온통 너의 영상뿐 사랑은 소리없는 아우성 이별은 쉬지...

사랑은 노래반주

사랑은 임지훈 작사 : 신성철 작곡 : 신성철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통나무집 소리새(신성철 황영익)

통나무집 바람에는 저 산을 멀리로한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없내 그리움이 밀려오는 좁달한 산길에않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수없내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달한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멀...

너에게 Mr. Junk

I miss you 니가 너무 그리워 I need you 나는 니가 필요해 I want you 나는 널 너무 원해 I love you 나는 너를 사랑해 있어 보이는 말들로 너의 마음 얻어 보려 이렇게 저렇게 생각 해봐도 내가 알고 있는 말들이 너무 없어서 이렇게 밖에 너에게 말해 줄수 없어 I miss you 니가 너무 그리워 I need you 나는 니가

너에게 615

도무지 오늘은 발이 떨어지지 않아 마치 예전부터 알았던 사이 같아 왜인지 너가 날 사랑할 것만 같았어 나와 같을 줄 알았어 음 그랬어 널 알기 전에 겁쟁이는 어디로 가고 나는 영원히 너를 지켜주겠다고 큰소리치는 나 이 노랠 듣고 있는 너에게 오늘은 도무지 이게 믿어지지 않아 나는 이제부터 착하게 살 것 같아 첨부터 나는 이렇게 될 것만 같았어 나의 모든 걸

너에게 이소라

아직 나는 작지만 이미 정해진 길도 있지만 머리 숙이며 난 기다려 왔어 안녕 다 놀라지마 재로 묻어둔 푸른 꿈들은 오래전 너와 나의 기도였잖아 지친 날개를 고쳐 숨겨 접은건 변한게 아닌걸 알잖아 오늘 나는 다른 하늘 날을래 나도 모를 다른 나를 찾을래 너라는 큰 힘이 내게 있어 오 그래 너는 나의 조금 간절한 인사야 잘은 모르겠지만 다들 웃는

너에게 The Crack

너 없이 나는 볼 수 없고 너 없이 난 들을 수 없어 너 없이 나는 알 수 없지 이 세상이 아름답다는 걸 너는 내게 너무나 과분하다고 생각해 너는 내게 그래 너 없이 난 눈 뜰 수 없고 너 없이 난 잠들지 못 해 너 없는 하루 내게 없고 영원히 머물러줬으면 해 너는 너무나 너무나 완벽하다고 생각해 가끔은 내가 어린 아이처럼

너에게 애쉬

눈을 감은 너에게 아무 말 하지 않았어 나를 보지 않는 너에게 가슴 뛰던 시간도 느낄 수 없었던 것도 알 수 없이 두려워도 항상 내 곁에 있어 너에게 나는 내 모습을 찾고 있었어 네가 내게 했던 것처럼 다 흐려져 버린 내 모습을 찾고 있었어 네 안에서 흔들리던 굳이 말을 안 해도 넌 알아주길 바랬어 내가 너를 아는 것처럼 지루했던 시간도 그 어떤 무의미함도

너에게 자화상

오늘은 왠지 한송이 꽃을 한없이 맑은 너에게 주고만 싶어 이 세상 모두 네가 원하는 모든걸 눈감으면 (네가 날 부르지 네가 날 부르지) 너무나 소중한 너 *나는 이제 너에게가지 언제나 너를 지켜줄꺼야 나는 이제 너에게가지 기다려 너의 모든 것이 될께 화려한 꿈을 보여주고파 너무 눈부신 너에게 돌아보면 (네가 날 부르지 네가 날 부르지

너에게 자화상

오늘은 왠지 한송이 꽃을 한없이 맑은 너에게 주고만 싶어 이 세상 모두 네가 원하는 모든걸 눈감으면 (네가 날 부르지 네가 날 부르지) 너무나 소중한 너 *나는 이제 너에게가지 언제나 너를 지켜줄꺼야 나는 이제 너에게가지 기다려 너의 모든 것이 될께 화려한 꿈을 보여주고파 너무 눈부신 너에게 돌아보면 (네가 날 부르지 네가 날 부르지

너에게 윤미진

마주보는 바다이기를 흔들이지 않는 섬이길 나는 빌고 있었네 멀리서 그댈 보았네 그런 어느날 내게로 와 슬픈 눈으로 말했지만 한잔 술의 위로조차 감당하지 못했네 나의 맘은 차갑고 모자라 그대에게 갈 수 없어 나의 맘은 어리석은 맘은 아직 나는 너에게 언제나 이 맘 노래가 되어 날아가 닿을 수 있나 언제나 이 맘 벌써 많이 지쳐있는 너에게

너에게 박창근

너에게 (작사 작곡 박창근) 울고 있는 너를 붙잡을 용기가 없어 그냥 너에게 모든걸 맡길 수 밖에 나를 바보라고 욕할 수 있기는 해도 함께 바보인척 눈감아 버릴 순 없어 그래 힘들겠지만 나는 믿어 너의 용기를 그래 울고있지만 나는 알아 너의 사랑을 여기 있어 너의 자린 변함이 없을거야 하지만 이자릴 비우든 다시 찾든 그건 니 맘이야

너에게 김종호

이젠 너에게 가르쳐 줄 수 있어 지난 우리의 아팠던 기억들을 네게 멀어져 갔었던 그 모든 이유들을 Not Forget Me 너의 행복을 빌어줄 수 있다는 나의 잘못된 판단으로 나는 네게서 소중한 사랑을 가져갔지 바보처럼 너의 모든 걸 안다고 생각했어 나를 사랑한 마음까지도 하지만 그건 나만의 착각이었던 거야 바보 나는 바보였어 나 같은 바보를 사랑하게 한 너에게

너에게 나는 이규석

너에게 나는 너에게 나는 잊혀진 사람이겠지만 나에게 너는 너에게 너는 단하나의 소중함이었다 비내리면 빗줄기속에 바람불면 바~람속에 나타나는 너의 모습 안녕이란 말 한마디 않고 떠났네 너는 나에게 지울 수 없는 단 하나의 의미였다 나의 사랑아 나의 사랑아 너에게 나는 너에게 나는 잊혀진 이름~이지만 나에게 너는 나에게 너는 보라빛

너에게 나는 이규석

너에게 나는 너에게 나는 잊혀진 사람이겠지만 나에게 너는 너에게 너는 단하나의 소중함이었다 비내리면 빗줄기속에 바람불면 바~람속에 나타나는 너의 모습 안녕이란 말 한마디 않고 떠났네 너는 나에게 지울 수 없는 단 하나의 의미였다 나의 사랑아 나의 사랑아 너에게 나는 너에게 나는 잊혀진 이름~이지만 나에게 너는 나에게 너는 보라빛

나는 너에게 하동균

나는 너에게 아무 말 없이 여전히 너의 변하지 않는 늙고 오래된 나무 망설여지는 너의 오랜 마음과 살아나는 기억들 걱정은 마 늘 그렇게 변함없이 너의 곁에 내가 있을게 이 밤이 다 지나가고 또 새벽이 다가오면 긴 어둠은 사라지고 너에겐 빛이 되기를 불안했던 마음과 비틀거리던 믿음과 두려워했던 모든 건 사라지기를 나는 그렇게

너에게 나는 정든

내마음에 계절처럼 다가와 준 너 시간이 지나갈수록 더 짙어져 가고 지쳐있는 내 하루 언제든 쉬어 가라던 그런 너의 그늘은 참 좋았어 내겐 따뜻했어 매번 고맙단 말을 난 하지 못했어 굳이 말로 하지않아도 내맘을 알아줄거라 생각했어 너에게 난 어떤 사람이었는지 너에게 난 어떤 의미 였었는지 내앞에서 강한척 안 해도돼 내게 안긴

나는 너에게 이신

그렇게 말해왔어 오래전 널 잊었다고 스쳐갔던 사람중에 너 역시 하나라고 사랑은 쉽게 오고 또 쉽게 갈 줄만 알았지 다 나의 잘못이었어. 떠난건 나였잖니.... 그 얼마나 힘겨웠을까 망설인 내 마음 앞에서 여태 몰랐었어 너의 눈에 젖어 있던 슬픔 기다려줘 우린 서로 짧은 웃음만으로 그 오랜 상처 다 잊을수 있을테니 기억해줘 떠났어도 내가 돌아갈 곳...

나는 너에게 시간 속의 우리, YY

나는 더 이상 해줄 말이 없어 이 이상 뱉어내라면 토 할지 몰라 나를 담는 건 거짓뿐인 상자 뭔가 좀 주고 싶지만 양심이 찔려 나 지금 그대 생각하다가 후 나는 더 이상 해줄 말이 없어 이 이상 뱉어내라면 토 할지 몰라 나를 담는 건 거짓뿐인 상자 뭔가 좀 주고 싶지만 양심이 찔려 뱉어 내려해봐도 거짓뿐인 이 말로 그대 마음속에

나는 너에게 [방송용] 하동균

나는 너에게 아무 말 없이 여전히 너의 변하지 않는 늙고 오래된 나무 망설여지는 너의 오랜 마음과 살아나는 기억들 걱정은 마 늘 그렇게 변함없이 너의 곁에 내가 있을게 이 밤이 다 지나가고 또 새벽이 다가오면 긴 어둠은 사라지고 너에겐 빛이 되기를 불안했던 마음과 비틀거리던 믿음과 두려워했던 모든 건 사라지기를 나는 그렇게

나는 너에게 하동군

나는 너에게 아무 말 없이 여전히 너의 변하지 않는 늙고 오래된 나무 망설여지는 너의 오랜 마음과 살아나는 기억들 걱정은 마 늘 그렇게 변함없이 너의 곁에 내가 있을게 이 밤이 다 지나가고 또 새벽이 다가오면 긴 어둠은 사라지고 너에겐 빛이 되기를 불안했던 마음과 비틀거리던 믿음과 두려워했던 모든 건 사라지기를 나는 그렇게

나는 너에게 이정석

나는 너에게 나는 너에게 무엇인가를 주고 싶은데 말을 못하는 내가 미워서 오늘도 이렇게 울고 있구나 사랑한다고 말을 해볼까 아니면 편지를 쓸까 나를 이렇게 흔들어 놓는 그사람 미운사람 나는 너에게 나는 너에게 무엇인가를 주고 싶은데 말을 못하는 내가 미워서 오늘도 이렇게 울고 있구나 사랑한다고 말을 해볼까 아니면 편지를

너에게 나는

그래 나 이제 더이상 숨지 않을래 그럴래 너의 뒤에서 지켜 보기만 하지는 않을래 언제나 너는 나에게 너는 좋은 친구일 뿐이라고 하지만 너를 보면서 지켜보면서 타들어가는 내 마음을 모르지 얼마나 너를 원하는지 널 갖고 싶은지 내 속을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이렇게 널 사랑하면서 힘들어 하면서 니곁에 있는 나를 봐주길 바래 술에 취한 밤 그에게 상처받은 밤 울먹이는

나는 너에게

오- 나는 너에게 바라는게 없는데 왜 자꾸너는 나를 피하려하니 아직 너에게 해줄말이 많은데 이런 날 너는 잘 모르겠지 난 하루종일 너의 미소만 떠올리고 있는데 너를 보고싶은데 난 모두 너에게 주고싶은 마음 뿐인데 이런 내 마음을 먼저 알아줄순 없겠니 이렇게도 내가 모두 너에게 주고싶은 마음 뿐인데 들리진 않겠지 간절한 나의 이 바램이 아무렇지

너에게 범진

나의 마음이 더 해지고 있어 걷잡을 수 없는 행복을 느끼고 있어 불안하기만 했던 하루가 요즘 너에게 약한 모습만 보이고 있는 나이기에 더 낯설고 또 감사할 뿐이야 내 슬픔까지도 안아주는 너에게 나는 널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이 될게 너의 어둠 속 그림자 되어 영원한 너만의 사랑이 되어 많은 날들이 지나가고 있어 너와의 하루가 점점 더 익숙해진 내 밤과 아침을

너에게 권인하

넌 믿지 않았지 언제나 나에겐~ 너밖에 없었으니까~~ 보내야만 했던 나를 지금도 미워한다면 날 미워한만큼 모든것을 잊고~ 니가 행복했으면 해~~ 기억해줘 내안의 너를 묻은채~ 혼자란 마음으로 산다는 건 나도 힘이 들어~ 우리가 만든 추억을~~ 내가 안고 살아야 하니까 너와 함께 하기에는 내 삶이 너무 무거워 너를 보냈지만 나는

너에게 권인하

넌 믿지 않았지 언제나 나에겐~ 너밖에 없었으니까~~ 보내야만 했던 나를 지금도 미워한다면 날 미워한만큼 모든것을 잊고~ 니가 행복했으면 해~~ 기억해줘 내안의 너를 묻은채~ 혼자란 마음으로 산다는 건 나도 힘이 들어~ 우리가 만든 추억을~~ 내가 안고 살아야 하니까 너와 함께 하기에는 내 삶이 너무 무거워 너를 보냈지만 나는

너에게 애쉬(Ash)

눈을 감은 너에게 아무 말 하지 않았어 나를 보지 않는 너에게 가슴 뛰던 시간도 느낄 수 없었던 것도 알 수 없이 두려워도 항상 내 곁에 있어 너에게 나는 내 모습을 찾고 있었어 네가 내게 했던 것처럼 다 흐려져 버린 내 모습을 찾고 있었어 네 안에서 흔들리던 굳이 말을 안 해도 넌 알아주길 바랬어 내가 너를 아는 것처럼 지루했던

너에게 카리스마

사랑해도 말할 수 없는 내 맘은 안타까워 너도 나를 사랑한다면 얼마나 나 행복할까 사랑해도 말할 수 없는 내 맘은 안타까워 나는 널 사랑하는데 왜 멀게만 느껴지나 내 맘은 진실인데도 고백할 수 없을까 꿈속에도 네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사랑해도 말할 수 없는 내 맘은 안타까워 나는 널 사랑하는데 왜 멀게만 느껴지나

너에게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막 잠에서 깬 나의 모습이 가장 예쁘다 말하던 그 한마디가 오늘 하루도 너 없는 세상을 살아가게 해 사랑한단 흔해 빠진 말보다 나만을 위한 그때 그 말이 왜 그런 말을 한 거니 다른 사랑 못하게 잊어보려 흔들어도 소용없잖아 이 세상 무엇도 대신 못할 네 빈자리 채워보려 해 그곳에서 보고 있다면 지켜줘 뭐든 네가 다 해줬었잖아 그런 버릇 들여놓고 갑자기 나는

너에게 / (쾌걸춘향님 신청곡) 동우

어쩌면 너를 알게 된 그 전부터 나는 너로 인해 사나 봐 네 가슴속에 난 태어나고 나는 오늘도 숨을 쉰다 너를 미치게 사랑한다 이건 내 가슴이 하는 말 입술이 아냐 머리도 아냐 그저 운명이 하는 말야 그대 사랑에 살고 싶다 그대 사랑에 살고 싶다 눈물이라도 슬픔이라도 이 사랑이 나의 전부다 긴 아픔 속의 나를 구해준 사람 긴 눈물 속의

너에게 레밴드

반은 살았다고해 이만큼 달려왔지 꿈이 없다고 해 난 그런게 절대 아닌데 몸은 힘들다고 해 이맘때 우리들은 쉬고 싶다고 해 난 그런게 절대 아닌데 노을 한켠에 그 그림자 되어도 나는 내일이 꼭 거기 있다 혼자 일때가 난 더욱 좋다고 문제 없다고 너에게 얘길하지 반은 살았다고해 이만큼 달려욌지 꿈이없다고해 난 그런게 절대 아닌데

너에게 김종서

내가 만약 널 사랑한다면 어떻게 해야만하나 사랑해도 말할수 없는 내 맘은 안타까워 너도 나를 사랑한다면 얼마나 나 행복할까 사랑해도 말할수 없는 내 맘은 안타까워 나는 널 사랑하는데 왜 멀게만 느껴지나 내맘은 진실인데도 왜 고백할수 없을까 꿈속에도 네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사랑해도 말할수 없는 내 맘은 안타까워 너도 나를 사랑한다면

너에게 권인하

너에게-권인하 날 사랑하지 말라고 늘 내가 말했었지만 넌 믿지 않았지 언제나 나에겐 너밖에 없었으니까 보내야만 했던 나를 지금도 미워한다면 날 미워한만큼 모든것을 잊고 니가 행복했으면 해 기억해줘 내안에 너를 묻은채 혼자란 마음으로 산다는건 나도 힘이들어 우리가 만든 추억은 내가 안고 살아야하니까 너와 함께하기에는 내 삶이 너무 무거워 너를

너에게(!) 이경운

이경운---너에게 첨은 아냐 언제나처럼 너에 눈 나는 너만 바라보네 바라지 않아 내게 오는날 피하려는 너의 모습 이제 그만해 **곁에 있어도 다가설수 없어 사랑하는 마음 감추지마 흐르는 미소로라도 건내는 사랑 내안에 널 가두어 사랑해~~~ 때로는 힘이 들어 미어진 가슴 사랑을 놓아 버리고 떠나기엔

너에게... Soul.F.M

그동안 너무 힘들 었었어 이제는 너를 떠나야 겠다고 다짐 했었어 하지만 너의 얼굴을 보고 있으니 그말을 할수가 없었어 난 눈을 감고 너에게 말했어 그동안 힘들었어 정말 힘들었어 그러니 이제 니곁을 떠나야 겠어 우연히 마주쳐도 아는척 하지말자 말을 했었어 다시한번 생각해 달라는 너의 말을 무시한채 뒤돌아서 버렸어 너를 등져 버렸어 뒤에선 너의 한맺힌 목소리가

너에게 유용현

언젠가 너에게 준 작은 내 마음이 아련하게 불어오는 날이 있었네 떠나는 너에게 다 하지 못했던 말 초라하던 나의 모습 때문이었네 이젠 아득해져 가는 너의 뒷모습을 그려 아무 소리도 없는데 허공에 손을 뻗어 거리를 나서면 다 분주한 사람들 그 틈에서 나는 홀로 남아있었네 이젠 아득해져 가는 너의 뒷모습을 그려 아무 느낌이 없는데 허공에 손을 뻗어 언젠가 너에게

너에게 달려가 바이루피타

반짝이는 은빛 물고기 너와 함께 푸른 바다를 날아 하얀 파도 내 몸 위에 부서지면 나는 너를 꼭 안고 행복을 노래하지 투명하게 쏟아지는 별빛 우리 함께 춤추는 물결 위로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말 나는 너를 꼭 안고 가만히 속삭이지 나는 너에게 달려가 항상 너에게 달려가 나는 너만을 기다려 항상 너에게 달려가 끝없이 펼쳐진 꿈위로

너에게 달려가 Bye, Lupita

반짝이는 저 은빛 물고기 너와 함께 푸른 바다를 날아 하얀 파도 내 몸 위에 부서지면 나는 너를 꼭 안고 행복을 노래하지 투명하게 쏟아지는 별빛 우리 함께 춤추는 물결 위로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말 나는 너를 꼭 안고 가만히 속삭이지 나는 너에게 달려가 항상 너에게 달려가 나는 너만을 기다려 항상 너에게 달려가 끝없이 펼쳐진 꿈 위로 너와 나를 싣고서

너에게 인피

날 보던 네 눈빛과 미소가 그 따스한 입술과 손길이 너무 그리워 너무 그리워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었어 내 가슴 가슴마다 너라서 난 오늘도 난 오늘도 나 지금 너에게 간다 조금만 기다려줘 날 너 아니면 안돼 난 안돼 난 안돼 너 아니면 안돼 난 안돼 난 안돼 난 너에게 간다 모질게 돌아서던 어깨가 날 차갑게 떠나던 발길이 너무 두려워

너에게 ... JULY

너에게 ...

너에게 정준일

종소리가 울리면 곁으로 갈게 더딘 걸음 걸음으로 힘겹게 네게 닿을 때 소리 없이 날 안아줄 거지 난 정말 고마워 세상의 모든 미움이 나를 향해 있을 때 숨 죽여 소리 없이 날 위해 울어주던 너 한없이 여리기만 한 내가 아파할까 봐 등 뒤로 날 숨긴 채 함께 걸어주던 너 이 넓은 세상의 끝 머나먼 긴 여정의 끝 너와 함께 간다면 나는

너에게 정준일 [메이트]

종소리가 울리면 곁으로 갈게 더딘 걸음 걸음으로 힘겹게 네게 닿을 때 소리 없이 날 안아줄 거지 난 정말 고마워 세상의 모든 미움이 나를 향해 있을 때 숨 죽여 소리 없이 날 위해 울어주던 너 한없이 여리기만 한 내가 아파할까 봐 등 뒤로 날 숨긴 채 함께 걸어주던 너 이 넓은 세상의 끝 머나먼 긴 여정의 끝 너와 함께 간다면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