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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없는 아이들 (III 하늘 IV 아버지 없는 아이들) 신성우

3)하늘 나 어릴적 아버지는 파란 하늘처럼 높기만 했죠 그곳에는 꿈처럼 뛰어노는 하얀 새들과 하얀구름이 언제부터인가 그 하늘이 내겐 아버지를 대신하곤 했죠 알지못한 많은 이야기와 이상들을 내게 가르쳤죠 그렇게 난 그 하늘을 보며 어느새 어른이 돼 가고 있었죠 4)아버지의 모습처럼 하지만 다른이들도 나와는 다른 모습에 아버지를 잃고사는거야

아버지 없는 아이들 신성우

<전주중> 나는 어릴적 비오는 날을 가장 싫어했다 왜냐면 나에겐 우산을 들고 교실밖에 서 있을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다른 아이들은 아버지의 넓다란 가슴에 안겨 차례차례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난 텅빈 운동장 한 가운데에 홀로 서서 뜨거운 비를 내 작은 몸으로 맞아야만 했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어머니께 왜 나에겐 아버지가 없어야만 하는지를 물었을...

아버지 이길승

주의 사랑 나를 향해 있는걸 아무리 생각해도 놀라워 목숨까지 버린 이해할 수 없는 그 사랑 나의 연약함을 이미 아시고 나의 죄인됨을 또 아시며 용서해 주시고 자녀 삼아 주신 그 사랑 부모되어 두 아이 바라보니 이제 조금 알것 같아요 알것 같아요 이 아이들 때문이라면 무엇이든 할것 같아요 이 아이들 때문이라면 죽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버지 없는 아이들 (I 유년 II 다른이) 신성우

1)유년 나는 어릴적 비오는 날을 가장 싫어했다 왜냐면 내겐 우산을 들고 교실밖에 서 있을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난 텅빈 운동장 한 가운데에 홀로 서서 뜨거운 비를 내 작은 몸으로 맞아야만 했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어머니께 왜 나에겐 아버지가 없어야만 하는지를 물었을 때v 어머니의 눈물까지도 내 몸을 적셔야만 했다 2)어떤이들은 세상에...

카오스의 아이들 블랙홀

노랑머리 빨강머리 빡빡머리 귀신머리 갖가지 색깔처럼 다른 삶을 살고 싶은 아이들 우리 때는 안 그랬어 요즘애들 문제라고 하지만 그때에도 똑같은 애기들은 우리 아버지 그렇다고 등돌리면 절대 안돼 생각해봐 누구도 아 수 없는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야 신세대에 삐삐장사 X세대 휴대전화 그리고 N세대를 만들어 컴퓨터를 파는 어른들

카오스의 아이들 Black hole

노랑머리 빨강머리 빡빡머리 귀신머리 갖가지 색깔처럼 다른 삶을 살고 싶은 아이들 우리 때는 안 그랬어 요즘애들 문제라고 하지만 그때에도 똑같은 애기들은 우리 아버지 그렇다고 등돌리면 절대 안돼 생각해봐 누구도 아 수 없는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야 신세대에 삐삐장사 X세대 휴대전화 그리고 N세대를 만들어 컴퓨터를 파는 어른들

카오스의 아이들 블랙홀 (Black Hole)

노랑머리 빨강머리 빡빡머리 귀신머리 갖가지 색깔처럼 다른 삶을 살고싶은 아이들 우리 때는 안 그랬어 요즘 애들 문제라고 하지만 그때에도 똑같은 얘기들은 우리 아버지 그렇다고 등 돌리면 절대 안돼 생각해 봐 누구도 알 수 없는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야 신세대에 삐삐장사 X세대 휴대전화 그리고 N세대를 만들어 컴퓨터를 파는 어른들

아버지없는 아이들 신성우

1)유년 나는 어릴 적 비오는 날을 가장 싫어했다. 왜냐면 내겐 우산을 들고 교실 밖에 서 있을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난 텅빈 운동장 한 가운데에 홀로 서서 뜨거운 비를 내 작은 몸으로 맞아야만 했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어머니께 왜 나에겐 아버지가 없어야만 하는지를물었을 때 어머니의 눈물까지도 내 몸을 적셔야만 했다. 2)어떤이들은 세상...

아버지 얼굴 예쁘네요 굴렁쇠 아이들

아버지 얼굴 예쁘네요 하대원 시, 백창우 곡 아버지가 집에 오실 때는 쓰꺼먼 탄가루로 화장을 하고 오신다. 그러면 우리는 장난말로 아버지 얼굴 예쁘네요. 그러면 아버지 하시는 말 그럼 예쁘다말다. 아버지도 웃고 우리도 웃고 한바탕 웃는다.

카오스의 아이들 블랙홀(Black Hole)

(간주중) 노랑머리 빨강머리 빡빡머리 귀신머리 갖가지 색깔처럼 다른 삶을 살고 싶은 아이들 (간주중) 우리때는 안그랬어 요즘애들 문제라고 하지만 그때에도 똑같은 애기들은 우리 아버지 (그렇다고 흔들리면 절대 안돼 안돼) 생각해봐 누구도 알수없는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야 (간주중) 신새대에 삐삐장사 X세대 휴대전화 그리고 N세대를 만드는

카오스의 아이들 (Bass Solo) Black hole

노랑머리 빨강머리 빡빡머리 귀신머리 갖가지 색깔처럼 다른 삶을 살고 싶은 아이들 우리 때에는 안 그랬어 요즘 애들 문제라고 하지만 그때에도 똑같은 얘기들은 우리 아버지 (rep:그렇다고 등 돌리면 절대 안돼) 생각해 봐 누구도 알 수 없는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야 신세대에 삐삐장사 X세대 휴대전화 그리고 N세대를

아이들 조진원

하늘을 바라보는 아이 무슨 생각 하나 하늘 나라 어여쁜 꿈의 세계 그렇게 예쁘게 찾나 바다를 바라보는 아이 무슨 생각 하나 수평선 너머에 있는 꿈의 세계 그렇게 예쁘게 찾나 실바람 소릴 듣는 아이 무슨 소릴 듣나 하늘 나라 천사들의 노래 소릴 그렇게 예쁘게 듣나 나도 한 번 들어 봤으면 어린 아이가 되어 봤으면 자유와 평화의 노래 소릴

깨끔개끔 굴렁쇠 아이들

깨끔깨끔 <전래동요 / 백창우 채보,작곡 굴렁쇠 아이들과 이수진 노래> 우리 아버지 서울 갔다 오시더니 갑사 댕기랑 꽃신 하나 사왔네 꽃신은 나주고 댕기는 시집갈 언니 준다네 올콩돌콩 깨끔깨끔 올콩돌콩 깨끔깨끔 올콩돌콩 올콩돌콩 깨끔깨끔 깨끔깨끔

아자자 3036

거기 아버지 웃는 걸로 된거죠 Hey! 거기 어머니 웃으니까 된거죠 Hey! 거기 학생들 웃으니 좋은거죠 Hey! 거기 아이들 웃으니 기분좋죠 아자자자자자자자자~~~ x2 나지막히 내린 저녁 노을처럼 오후 기분좋게 취한 노인처럼 그냥 웃음짓게 하는 그건 무얼까 인생이란 것도 그냥 그렇게 Hey!

바람 굴렁쇠 아이들

바람 백창우 시, 백창우 곡 나무 나뭇가지는 춤을 추고요 울담 밑에 창구멍 피리 불지요 불 못 땐 우리 집 춥기만 하네 공장 가신 엄마는 왜 안 오시나 저 바람은 어디서 오나 우리 아버지 계신 곳 거기서 오나 왜 이렇게 자꾸만 눈물이 날까 구멍가게 앞에 나가 엄마나 기다릴까

미술시간 김민기

모두다 우리집에 같이 사는 식구들을 하나 하나 순이 연이네는 누가 누가 사나 연이 탄광에서 일하시는 아버지 빨래하시는 우리 어머니 아이들 빨래만 하시는 어머니 연이 개구장이 내동생 석이까지 네 식구 아이들 그리고 또 동생 석이 순이는 어떻게 만드나 연이 뭐든지 잘하는 내짝 순이 아이들 뭐든지 잘하는 우리반 순이 순이 가엾은 우리 할머니 아이들

카오스의아이들 블랙홀

노랑머리 빨강머리 빡빡머리 귀신머리 갖가지 색깔처럼 다른 삶을 살고 싶은 아이들 우리 때는 안그랬어 요즘 애들 문제라고 하지만 그 때에도 똑 같은 얘기들은 우리 아버지 그렇다고 등돌리면 절대 안돼 생각해봐 누구도 알 수 없는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야 신세대에 삐삐장사 X세대 휴대전화 그리고 N세대를 만들어 컴퓨터를 파는 어른들

떡국 한 그릇 뚝딱 굴렁쇠 아이들

떡국 한 그릇 뚝딱 백창우 시, 백창우 곡 떡국 한 그릇 먹고 나이 한 살 먹고 떡국 두 그릇 먹고 또 한 살 먹고 아침 일찍 일어나 예쁜 새 옷을 입고 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버지 큰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 어른들께 차례차례 세배를 하고 맛있는 떡국 한 그릇 뚝딱

전봇대 굴렁쇠 아이들

눈 오는 함경도는 아버지 계신 곳, 제까지도 이었나? 전봇대는 먼뎃말도 전해 준다지 귀대고 천리 밖에 말도 한다지 전봇대 전봇대, 아무리 기다려도 아니 오시는 울아버지 소식 좀 전해 주려마

전봇대 둘 굴렁쇠 아이들

눈 오는 함경도는 아버지 계신 곳, 게까지도 이었나? 전봇대는 먼뎃말도 전해 준다지 귀 대고 천리 밖에 말도 한다지 전봇대 전봇대, 아무리 기다려도 아니 오시는 울아버지 소식 좀 전해 주려마

밥상 굴렁쇠 아이들

밥상 백창우 시, 백창우 곡 우리 아버지의 아버지 때부터 우리 어머니의 어머니 때부터 밥상에 오르내리며 나를 키워준 것들 아주 어릴 땐 잘 몰랐지만 이제는 알 것 같아 어머니의 손맛이 배인 그 소중한 밥상을 쌀밥 보리밥 조밥 콩밥 팥밥 오곡밥 된장국 배추국 호박국 무국 시금치국 시래기국 배추김치 총각김치 열무김치

민아의 일기 신성우

민아의 일기 월말이면 성적표를 기대하는 어머니 아침이면 신문을 찾아 헤메이는 아버지 작은 내게 많은 것들을 원하시는 부모님 옆집 성아와 나를 자꾸 비교하시는 어머니 단 한 번의 실수로 나를 평가하시는 아버지 20년전 부모님들의 그런 모습을 왜 몰라 아주 흔한 관념에 적은 한심함을 왜 몰라 매일 쓰는 가계부의 지출 잔고만큼 우리 어머니는 나의 마음을

대사 IV Various Artists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 이예요.. 얼마나 말을 안 듣는지.. 저 어렷을 적하고 아주 똑같아요... .. 아부지.. 이 녀석들이.. .. 절 위로 한답시고.. ... 이렇게 찾아왔네요... 아부지 기뿌시죠?.. 아부지.. 절 받으세요..

아버지 아름다운세상

얼마나 힘든 길이었을까 한 번도 쉬운 적 없던 길이었겠지 추위와 배고픔 가난과 멸시 이기기 힘든 삶이었겠지 얼마나 모진 고난이던가 피할 수 없는 그 길 그 언덕에서 수 없이 많이 넘어졌었지 하늘 영광 바라보며 견디신 그 분 아버지 그의 사랑 앞에 난 언제나 작고 연약한 사람 당신 걸어가신 그 길 나 바라보며 부끄런 내 맘 내 삶을 내려놔 * 아버지

대사 III Various Artists

아이들: 선생님은 잘못 한거 없어요... 우리들이 잘못했어요... 선생님요 가지 마세요 사표하지 마세요 선새임요..잘못 했어요..선새임요.. 흐 으.. ㅠㅠ 잘못해쯔 요.. ㅠㅠ

내가 할게요 누가를 꿈꾸는 아이들

하나님 보고 계신가요 내곁에 지금 계신가요 내가 알기 훨씬 전부터 이곳에 계셨나요 하나님 두드리셨나요 그들이 열지 않았나요 지금 내가 아픈것 보다 더 많이 아프셨나요 내가 할게요 눈물 닦는 것 안타까우신 마음 아는 것 크고 뜨거운 아버지 사랑 알게 하는 것 내가 할게요 눈물 닦는 것 안타까우신 마음 아는 것 크고 뜨거운 아버지 사랑 가슴 깊이 전하는 것

그 여름, 엄마, 그리움 상수역 1번 출구

우연히 지나다 들려봤었어 유난히 무덥던 어느 여름날 모든 게 여전히 하나도 변한 게 없는 어릴 적 우리 살던 그 동네 힘겹게 오르막길을 오르면 저 멀리 보이는 우리 집 창문 세월에 나 혼자 나이가 들어간 건지 여전히 햇살에 반짝이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저녁 하시던 엄마 뒷모습 너머 그리운 그 항기 티비 앞에 졸고 계신 아버지 코골던 소리마저 아름답게 빛나던

아버지 김민경

나는 부모님의 사랑 속에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고 살았어요 어렵게 대학도 졸업하고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 행복한 그런 나날 들 속에 살고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너무 두려웠어요 아버지가 내 아버지가 아니라는 사실이 믿을 수 없었어요 너무 두려웠어요 위폐 앞에 서러움에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이 저며와 눈물을 쓸어도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버지 박유겸/오세웅/이벼리/기세중

가슴 깊이 묻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 곳으로 그 기억 속에 내 맘 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 보고 또 불러 봐도 닿지 않는 저 먼 곳에 빈 메아리 되돌아오며 다 잊으라고 말하지만 나 죽어 다시 태어나도 잊을 수 없는

아버지 박유겸, 오세웅, 이벼리, 기세중

가슴 깊이 묻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 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 곳으로 그 기억 속에 내 맘 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 수 없어 불러 보고 또 불러 봐도 닿지 않는 저 먼 곳에 빈 메아리 되돌아오며 다 잊으라고 말하지만 나 죽어 다시 태어나도 잊을 수 없는

섬 아이들 평화다방

까만 눈동자 날 반기는 꼬마아이 안녕하고 인사하는 푸른 바다 섬 아이들 졸졸졸 날 따라오며 환한 미소 건네주네 깔깔깔 웃음소리에 마음이 부자가 되네 고개를 들어 푸른 하늘 바라보면 향기 같은 기억들이 귓가에 온 것만 같아 솔솔솔 바람을 따라 날아가는 비행기는 저 하늘 너머로 보이는 선물을 담아둔 편지

놀아나는 아이들 J.T.L.

하염없이 내리던 내 눈물 조차 받아주지 않던 너의 뒤통수 치려거든 제대로 한방 앞뒤 가릴 것 없이 두 방~~ 기다려 왔다는 듯이 올 것이 왔다는 듯이 태연히 아주 편안히 힘겨웠다는 듯이 한마디로 속이고 속고 거기에 놀아나는 너고 모습에 난 마음속 깊이 담아줄 수 밖에 없는 현실속에 모든 진실들은 거짓에 눌려 양심까지 속여 어 어 어 어 널 바라바라바라 봐

라타타 아이들

기나긴 너와 이 밤을 너와 이렇게 너와 기다린 너와 시간을 너와 이렇게 너와 어둠 속 Red light 시선은 Left right 불 위를 걷나 시작의 점화 가까이 온다 누가 뭐 겁나 Uh oh 어디까지 더 깊이 빠져들지 중독된 향기까지 그렇게 뒤섞여버리지 그래 더 더 불태워 버려지게 내일은 우린 없는 거야 너 I love ya 널 위한 노래를

어머니의 노래 김종서

마냥 녹슬어만 가는 당신의 어린 아이들 우렁찬 캐터필러 광란의 노래 다 포근히 감싸며 안아 주셨죠 mother! 푹 패인 두 뺨에 슬픈 눈물 고이네 mother! 이젠 알아요 내일도 해는 뜨는 걸 하지만 날개돋힌 오만은 차갑게 빛을 가리네 mother!

달의 아이들 꿈과 모자

희미한 달빛에 기지개를 오늘 밤 우리는 <간주중> 달로 돌아간다 <간주중> 밀물에 밀려 썰 물에 쓸려 우리는 <간주중> 달로 돌아간다 <간주중> 지구의 공기는 희박해 숨쉴 수 없는 꿈 <간주중> 달로 돌아간다 <간주중> 희미한 달빛에 기지개를 오늘 밤 우리는 <간주중> 달로 돌아간다 달로 돌아간다

아버지 박현정

날 사랑한 그분은 지금까지 살아왔던 내 길을 비추고 끝이 없는 지혜로 평안하게 살게 하신 것 기억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내게 푸른 꿈을 갖게 하셔서 새롭게 날 새롭게 하여 주신 것 감사합니다 날 사랑한 그분이 지금까지 살아왔던 내 길을 비추고 끝이 없는 지혜로 평안하게 살게 하신 것 기억합니다 혼자 해 보려 애를 써도 제 뜻이 아님을 알려주시고

아버지 내 아버지 김태희

주를 외치며 나를 구했네자격 없는 이런 날 사랑하셨네. 오늘도 날 기다려 날 부르시네 아버지 눈물로 주를 불러봅니다 내 아버지 가슴을 치며 회개합니다 이제야 나의 십자가 지고서 내 영혼 주께 돌아갑니다 충성이 아닌 혈기였었고 순종이 아닌 교만이었네자격 없는 이런 날 사랑 하셨네.

놀아나는 아이들 제이티엘(JTL)

살아왔던 꿈같던 후회하기조차 없었던 나날들 정이 어쩌구 저쩌구리 하던 놈 다 내 앞에서 사라져 하염없이 내리던 내 눈물 조차 받아주지 않던 너의 뒤통수 치려거든 제대로 한방 앞뒤 가릴 것 없이 두 방 기다려 왔다는 듯이 올 것이 왔다는 듯이 태연히 아주 편안히 힘겨웠다는 듯이 한마디로 속이고 속고 거기에 놀아나는 너도 모습에 난 마음속 깊이 담아줄 수 밖에 없는

나쁜 아이들 N.R.G

미친 듯 달리는 새벽의 굉음속에 열일 곱 미랠 아낌없이 걸고 더 이상 여기서 나빠질게 있냐며 어둠의 고통속으로 빠져 들어 단하루를 살아도 자유롭고 싶다는 그들의 외침 끝내 외면한채 덧 없는 절망에 지친 어린 영혼을 우리는 심판하지 나도 그런 때가 있었다며 같지 않을 용서와 때 묻은 위선 눈물 그속에서 더욱 멍든 아이들 워 욕하지마 그들의 분놀 우리 책임 져야만해

나쁜 아이들 NRG

미친 듯 달리는 새벽의 굉음속에 열일 곱 미랠 아낌없이 걸고 더 이상 여기서 나빠질게 있냐며 어둠의 고통속으로 빠져 들어 단하루를 살아도 자유롭고 싶다는 그들의 외침 끝내 외면한채 덧 없는 절망에 지친 어린 영혼을 우리는 심판하지 나도 그런 때가 있었다며 같지 않을 용서와 때 묻은 위선 눈물 그속에서 더욱 멍든 아이들----- 워 욕하지마 그들의 분놀 우리

나쁜 아이들 엔알지(NRG)

미친 듯 달리는 새벽의 굉음속에 열일 곱 미랠 아낌없이 걸고 더 이상 여기서 나빠질게 있냐며 어둠의 고통속으로 빠져 들어 단하루를 살아도 자유롭고 싶다는 그들의 외침 끝내 외면한채 덧 없는 절망에 지친 어린 영혼을 우리는 심판하지 나도 그런 때가 있었다며 같지 않을 용서와 때 묻은 위선 눈물 그속에서 더욱 멍든 아이들 워 욕하지마 그들의 분놀 우리 책임 져야만해

놀아나는 아이들 JTL

놀아나는 아이들 Yo!! Check it 어! 요놈 봐라! 또 돈독에 올라 어린양 머리 위에 올라 해 대던 짓 아직도 해 정신 못 차린 놈들 들어봐! 어린시절 내 한 몸 받쳐 살아왔던 꿈같던 후회 하기조차 없었던 나날들 정이 어쩌구 저쩌구리 하던 놈 다 내 앞에서 사라져.

놀아나는 아이들 J.T.L IN H.O.T.

하염없이 내리던 내 눈물 조차 받아주지 않던 너의 뒤통수 치려거든 제대로 한방 앞뒤 가릴 것 없이 두 방 기다려 왔다는 듯이 올 것이 왔다는 듯이 태연히 아주 편안히 힘겨웠다는 듯이 한마디로 속이고 속고 거기에 놀아나는 너고 모습에 난 마음속 깊이 담아줄 수 밖에 없는 현실속에 모든 진실들은 거짓에 눌려 양심까지 속여 어 어

놀아나는 아이들 JTL (제이티엘)

하염없이 내리던 내 눈물조차 받아주지 않던 너의 뒤통수 치려거든 제대로 한방 앞뒤 가릴 것 없이 두 방~~ 기다려 왔다는 듯이 올 것이 왔다는 듯이 태연히 아주 편안히 힘겨웠다는 듯이 한마디로 속이고 속고 거기에 놀아나는 너고 모습에 난 마음속 깊이 담아줄 수 밖에 없는 현실속에 모든 진실들은 거짓에 눌려 양심까지 속여 어 어 어 어 널 바라바라바라

아버지 YDG

그는 나의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날 창조하신 아버지 거룩하신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 하늘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Let me praise my God Let me praise my God Let me praise my God Let me praise my God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가 나의 아버지 하늘 아버지

놀아나는 아이들 JTL&lt;장우혁.안승호.이재원&gt

놀아나는 아이들 Lyrics by 장우혁 Composed by 장우혁,MSC Arranged by 장우혁,MSC Back ground vocals JTL,문지환,오한승 String session 김미정외 3명 Drum arranged by MSC Guitar 샘리 Scratch by DJ wreckx Yo!!

아버지 해성스님

힘겨운 삶의 무게 두 어깨에 짊어진 채 이 자식의 행복을 찾아 세파의 길을 나선다 하늘 보다 넓고 넓은 아버지의 그 사랑을 꿈엔들 잊으리까. 어버이 크신 은혜 비 옵니다 비 옵니다 아버지의 만수무강을 이 자식은 비 옵니다 힘들고 괴로워도 이 자식을 바라보며 한 평생을 하루 같이 행복의 꽃을 찾는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신성우

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자리, 또 다시 나의 아이들, 우리의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들어 놓은 혼란이란 이름의 그림을 보여줘야만 하는가?

아버지 나무밴드

날 길러주신 날 먹여주신 날 때려주신 날 사랑하신 쭈글쭈글 기운 빠진 내아버지 내가 좋아했던 내가 미워했던 내가 내가 원망했던 내 내 내 아버지 가난한 내아버지 외로운 내아버지 내 눈치보고 자식 눈치보고 먼산 바라보는 평생 노동일 몸 성한데 없는 가난한 내아버지 가난한 내아버지 외로운 내아버지 가난한 내아버지 외로운 내아버지

놀아나는 아이들 JTL

하염없이 내리던 내 눈물 조차 받아 주지 않던 너의 뒤통수 치려거든 제대로 한방 앞뒤 가릴 것 없이 두 방~~ 기다려 왔다는 듯이 올 것이 왔다는 듯이 태연히 아주 편안히 힘겨웠다는 듯이 한마디로 속이고 속고 거기에 놀아 나는 너고 모습에 난 마음속 깊이 담아줄 수 밖에 없는 현실속에 모든 진실들은 거짓에 눌려 양심까지 속여 어 어 어 어 널 바라바라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