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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모습 신성우

너의 모습 신성우 작사/이근상,신성우 작곡/4'19" 내가 가지못하는 곳들을 가게 하였고 내가 보지못한 것들 밝혀주던 너 내가 느끼지 못한 얘기 내게 들려주며 고개숙여 눈물짓던 그 모습들은 이제 바람속에 스쳐지날 뿐인데 젖은 내 두손을 곱게 잡으며 너는 바보라고 말하곤 했지 너의 두눈에 비친 내 모습을 바라보며 울먹이던 고운 눈물이 아쉬워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그 놀이터엔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닌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그 놀이터엔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닌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 서있고 길을 걷던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 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때 이유 아닌 이유로 멀어져 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 서있고 길을 걷던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 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때 이유 아닌 이유로 멀어져 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2006 Ver.) 신성우

나 어릴 적 뛰놀던 그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 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친구라고 말할수있는 건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그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닌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친구'라 말할수 있는 건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그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인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네가 내게로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그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닌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친구라 말할수 있는 건-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그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인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빨간모자와 청바지 신성우

붉게 물든 하늘아래 그린 조그만 너의 마음 저물어가는 하늘끝엔 이미 지쳐버린 너의 모습 길들여진 시간속에 매달린 하루할 힘든 한숨 내저으며 고개를 들어봐 빨간모자에 청바지를 입고 여행을 떠나요 검은 눈으로 바라볼 수 없는 그곳을 찾아서 푸른하늘 맴을 도는 솔개의 날개위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파란 새들의 지저귐속에 어딘가에 있을 조그만 그대의 기억찾아 입가에

빨간모자 청바지 신성우

붉게 물든 하늘아래 그런 조그만 너의 마음 저물어가는 하늘 끝엔 이미 지쳐버린 너의 모습 길들여진 시간 속에 매달린 하루 하루 힘든 한숨 내저으며 고개를 들어봐 빨간 모자에 청바지를 입고 여행을 떠나요 검은 눈으로 바라볼 수 없는 그 곳을 찾아서 푸른하늘 맴을 도는 솔개의 날개 위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파란 새들의 지저귐 속에 어딘가 있을 조그만

초연 신성우

내 얼마나 울어야 너의 닫혀진 마음속에 미소 줄 수 있겠니. 내 얼마나 걸어야 너의 어두운 마음곁에 나도 갈 수 있겠니. 지금 이런 내 모습 아직은 괜찮아. 내 눈물까지도 그저 조금 힘들어 지친 것뿐이야. #내가 뒤에 있을께. 네가 나를 떠날 그 때쯤에 느낄 수 있게. 내가 사랑하는 걸 네가 나를 떠날 그 때쯤에 느낄 수 있게.

초연 신성우

내 얼마나 울어야 너의 닫혀진 마음속에 미소 줄 수 있겠니. 내 얼마나 걸어야 너의 어두운 마음곁에 나도 갈 수 있겠니. 지금 이런 내 모습 아직은 괜찮아. 내 눈물까지도 그저 조금 힘들어 지친 것뿐이야. #내가 뒤에 있을께. 네가 나를 떠날 그 때쯤에 느낄 수 있게. 내가 사랑하는 걸 네가 나를 떠날 그 때쯤에 느낄 수 있게.

초연 (04:05) 신성우

내 얼마나 울어야 너의 닫혀진 마음속에 미소 줄 수 있겠니. 내 얼마나 갈아야 너의 어두운 마음 곁에 나도 갈수 있겠니. 지금 이런 내 모습 아직 괜찮아. 내 눈물 까지도 그저 조금 힘들어 지친 것 뿐이야. 내가 뒤에 있을께. 네가 나를 떠날 그 때쯤에 느낄 수 있게. 내가 사랑하는걸. 네가 나를 떠날 그 때쯤에 느낄 수 있게.

신데렐라 콤플렉스 (2006 Ver.) 신성우

여기저기 괜찮다 하는 girl이 하나같이 하는 말은 모두 자긴 모델이래 짧은 다리 5등신 몸을 하고 6인치의 높은 힐로 그런다고 감춰지나 비싼 외제차의 꽁무니만 따라가고 잉글리쉬 한마디에 무지한 티 내고 발음도 못하는 외제 사랑하는 그대는 신데렐라 콤플렉스 난 아니라고 봐 그런 모습 난 아니라고 봐 내가 굳이 말 안 해도 네가

Ya 신성우

절망의 무덤 위에 세워놓은 너의 꿈들 그 속에 살아있는 어제와는 다른 모습 이렇게 노래하면 너는 할 수 있어 지금껏 지켜오던 네 모습에 웃을 수 있잖아

자유하는 삶을 위해 신성우

수많은 사람들은 무얼믿고 사는거야 TV속에 비친 모습 현실이라 말하고 있었지 저마다 빠른 차로 흔 들리며 달려가네 그렇게 앞만보고 달려가는 것이 언 제나 믿고 있던 내 모습이 될 수는 없어 *내가 만든 세상에 가까이 가는걸 이제는 멈출수 없어 내가 만든 세상을 막으려하는걸 이제는 참을수 없어 저마다 사람들은 타협으로 살아가고 있어 마치 삶의

유년 신성우

그곳에는 꿈처럼 뛰어 노는 하얀 새들과 하얀 구름이 언제부터인가 그 하늘이 내겐 아버지를 대신하곤 했죠 알지 못한 많은 이야기와 이상들을 내게 가르쳤죠 그렇게 난 그 하늘을 보며 어느새 어른이 돼 가고 있었죠 4)아버지의 모습처럼 하지만 다른 이들도 나와는 다른 모습에 아버지를 잃고 사는 거야 진실을 잊은 채로 살아가는 그 모습 속에

넋두리 신성우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이 내 마음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 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Rock`n Roll 압구정동.공주병 신성우

거리를 나서면 나를 바라보는 많은 시선들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그래서 무대위를 걷는 기분으로 걷는다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거리엔 모두 텅빈 눈으로 오만한 미소를 짖는 공주뿐이야 내용없는 자존심 값싼 유행을 따르는 건 결코 진실은 될 수 없잖아 바지통 넓이만큼 앞선 유행 앞선 내 모습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복고풍

자유하는 삶을 위하여 신성우

TV속에 비친 모습 현실이라믿고 있었지. 저마다 빠른 차로 흔들리며 달려가네.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것이 언제나 믿고 있던 내 모습이 될 순 없어. 내가 만든 세상에 가까이 가는걸 이제는 멈출 수 없어. 내가 만든 세상을 막으려 하는 걸 이제는 참을 수 없어. 저마다 사람들은 타협으로 살아가고 있어.

Rock'n Roll+압구정동. 공주병 신성우

거리를 나서면 나를 바라보는 많은 시선들-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그래서 무대위를 걷는 기분으로 걷는다-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바지통 넓이 만큼 앞선 유행 앞선 내모습~ (그건-착각이야-그건 착각이야-) 복고풍 머리만큼 앞선 유행 앞선 내 모습- (그- 착각이야-그-건 착각이야-) 거리엔 모두 텅빈 눈으로-

자유 하는 삶을 위해 (2006 Ver.) 신성우

TV 속에 비친 모습 현실이라 말하고 있었지. 저마다 빠른 차로 흔들리며 달려가네.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려 가는 것이 언제나 믿고 있던 내 모습이 될 순 없어. #내가 만든 세상에 가까이 가는 걸 이제는 멈출 수 없어. 내가 만든 세상을 막으려 하는 걸 이제는 참을 수 없어. 저마다 사람들은 타협으로 살아가고 있어.

록앤롤+압구정동 공주병 신성우

거리를 나서면 나를 바라보는 많은 시선들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그래서 무대위를 걷는 기분으~로 걷는다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거리엔 모두 텅빈 눈으로 오만한 미소를 짓는 공주 뿐이야 내용 없는 자존심~ 값싼 유행을 따르는건 결코 진실은 될수 없잖아 바지통 넓이만큼 앞선 유행 앞~선 내 모습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록앤롤+압구정동 공주병 신성우

거리를 나서면 나를 바라보는 많은 시선들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그래서 무대위를 걷는 기분으~로 걷는다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거리엔 모두 텅빈 눈으로 오만한 미소를 짓는 공주 뿐이야 내용 없는 자존심~ 값싼 유행을 따르는건 결코 진실은 될수 없잖아 바지통 넓이만큼 앞선 유행 앞~선 내 모습 그건 착각이야 그건 착각이야

다짐 (드라마"첫사랑"O.S.T) 신성우

너의 잠든 모습을 보면 눈물이 흐르죠 나의 많은 방황에 힘겨이 기대선 너에게 나 항상 그곳에만 머물게 하리오 내가 늘 그곳에 쉬게 하리오 나의 외로움의 저편 기쁨의 동화속에 그 어떤 슬픔이 다가온다고 해도 너의 영혼이 힘들지 않도록 야윈 나의 슬픔마저 길들 수 없는 그곳에 나 항상 그곳에만 머물게 하리오 내가 늘 그곳에

충고 신성우

충고 아니 세상이 무너졌냐 왜 그리 일생이 우울하냐 네가 원한 모든 것을 다 갔다 바칠 줄 알았었냐 지금 너에게 필요한 건 너의 방황이 아닌 거야 이제부터가 시작인 거야 바로 자신을 찾기 위해 야 이 바보야 다시 일어나서 외치는 거야 난 이제 최고가 된다고 너의 가슴에 지켜야만 하는 꿈만 있다면 나라면 할 수 있다고 아니 세상에 공짜

다짐 (2006 Ver.) 신성우

너의 잠든 모습을 보면 눈물이 흐르죠 나의 많은 방황을 힘겨히 기대서 너에게 난 항상 그 곳에만 머물게 하리오 내가 늘 그 곳에 쉬게 하리오 나의 외로움에 저편 기쁨의 동화속에 그 어떤 슬픔이 다가온다고 해도 너의 영혼이 힘들지 않도록 야윈 나의 슬픔마저 길들 수 없는 그 곳에 나 항상 그 곳에만 머물게 하리오 내가

네가 잠든 사이 신성우

그녀는 슬픔이 내리던 어느날 비처럼 다가와 지치고 메마른 가슴에 따뜻한 기쁨을 알게 했지 수많은 내 방황에 기대어 눈물로 지세운 수많았던 날들을 지금 내 품에 곤이 잠든 너의 그 많은 눈물을 내 기 쁨의 동화에 머물게 하리오 때로는 더 나은 세상이 기다릴 것 같은 욕심에 네가 내 옆에 있음을 난 부담스러워 하곤 했지 수많은 내 방황에 기대선

독백이 그린 미소 신성우

나 이제 세상에 머물러 있는 날까지 내가 곁에 있을게 너의 미소로~ 창 밖에 내리는 빗속에 흐르는 젖은 눈물위로 쌓여만가는 너의 기억들

이연   신성우

문득 너의 생각에.. 가슴에 고이 접어놓은 노파심을 꺼내어 보면.. 내가 슬퍼하진 않은지.. 혹시 외로워 하진 않은지 오늘도 별들에게 물어 내마음을 달래어 보네.. 혹시 잠시라도 니가 힘에겨워 쓰러지러 할땐.. 그땐 내게로 와.. 내가 너의 별이 될테니... 세상 어느곳에 니가있다해도 세상이 모두 널 뒤로 한데도..

이연 신성우

문득 너의 생각에.. 가슴에 고이 접어놓은 노파심을 꺼내어 보면.. 내가 슬퍼하진 않은지.. 혹시 외로워 하진 않은지 오늘도 별들에게 물어 내마음을 달래어 보네.. 혹시 잠시라도 니가 힘에겨워 쓰러지러 할땐.. 그땐 내게로 와.. 내가 너의 별이 될테니...

이연1 신성우

집으로 가는 골목길 문득 너의 생각에 가슴에 고이 접어놓은 노파심을 꺼내어 보며 네가 슬퍼 하진 않는지 혹시 외로워하진 않는지 오늘도 별들에게 물어 내 마음을 달래어 보네 혹시 잠시라도 네가 힘에 겨워 쓰러지려 할 때 그때 내게로 와 내가 너의 별이 될테니 세상 어느 곳에 네가 있다해도 세상이 모두 널 뒤로 한데도 날 지키는 저별처럼

이연 신성우

집으로 가는 골목길 문득 너의 생각에 가슴에 고이 접어 놓은 노파심을 꺼내어 보며 니가 슬퍼하진 않는지 혹시 외로워 하진않는지 오늘도 별들에게 물어 내 마음을 달래어 보네 혹시 잠시라도 니가 힘에 겨워 쓰러지려 할 때 그때 내게로 와 내가 너의 별이 될테니 세상 어느 곳에 니가 있다해도 세상이 모두 널 뒤로 한대도 날 지키는 저 별처럼

이 연 신성우

집으로 가는 골목길 문득 너의 생각에 가슴에 고이 접어 놓은 노파심을 꺼내어 보며 네가 슬퍼하진 않는지 혹시 외로워하진 않는지 오늘도 별들에게 물어 내 마음을 달래어 보네 혹시 잠시라도 니가 힘에 겨워 쓰러지려 할때 그때 내게로 와 내가 너의 별이 될테니 세상 어느 곳에 니가 있다해도 세상이 모두 널 뒤로한대도 날 지키는 저

이연 (異緣) 신성우

집으로 가는 골목길 문득 너의 생각에 가슴에 고이 접어놓은 노파심을 꺼내어 보며 네가 슬퍼 하진 않는지 혹시 외로워 하진 않는지 오늘도 별들에게 물어 내 마음을 달래어 보네 혹시 잠시라도 네가 힘에겨워 쓰러지려할때 그땐 내게로 와 내가 너의 별이 될테니 세상 어느곳에 니가 있다해도 세상이 모두 널 뒤로 한대도 날 지키는

이연 (2006 ver.) 신성우

집으로 가는 골목길 문득 너의 생각에 가슴에 고이 접어놓은 노파심을 꺼내어 보며 네가 슬퍼하진 않는지 혹시 외로워하진 않는지 오늘도 별들에게 물어 내 마음을 달래어 보네 혹시 잠시라도 네가 힘에겨워 쓰러지려 할 때 그때 내게로 와 내가 너의 별이 될테니 세상 어느곳에 니가 있다해도 세상이 모두 널 뒤로 한대도 날 지키는 저

이 연 신성우

집으로 가는 골목길 문득 너의 생각에 가슴에 고이 접어 놓은 노파심을 꺼내어 보며 네가 슬퍼하진 않는지 혹시 외로워하진 않는지 오늘도 별들에게 물어 내 마음을 달래어 보네 혹시 잠시라도 니가 힘에 겨워 쓰러지려 할때 그때 내게로 와 내가 너의 별이 될테니 세상 어느 곳에 니가 있다해도 세상이 모두 널 뒤로한대도 날 지키는 저

이연 신성우

집으로 가는 골목길 문득 너의 생각에 가슴에 고이 접어놓은 노파심을 꺼내어 보며 네가 슬퍼 하진 않는지 혹시 외로워 하진 않는지 오늘도 별들에게 물어 내 마음을 달래어 보네 혹시 잠시라도 네가 힘에겨워 쓰러지려할때 그땐 내게로 와 내가 너의 별이 될테니 세상 어느곳에 니가 있다해도 세상이 모두 널 뒤로 한대도 날 지키는

이연(異緣) 신성우

집으로 가는 골목길 문득 너의 생각에 가슴에 고이 접어놓은 노파심을 꺼내어 보며 네가 슬퍼 하진 않는지 혹시 외로워 하진 않는지 오늘도 별들에게 물어 내 마음을 달래어 보네 혹시 잠시라도 네가 힘에겨워 쓰러지려할때 그땐 내게로 와 내가 너의 별이 될테니 세상 어느곳에 니가 있다해도 세상이 모두 널 뒤로 한대도 날 지키는 저

다짐 신성우

너의 잠든 모습을 보면 눈물이 흐르죠 나에 많은 밤과 일 힘겨히 기대선 너에게 나 항상 그곳에만 머물게 하리오 내가 늘 그곳에 쉬게 하리오 나에 외로움에 저편 기쁨에 동화속에 그 어떤 슬픔이 다가 온다고 해도 너에 영혼이 힘들지 않도록 야윈 나에 슬픔 마저 길들수 없는 그곳에 (*)

기다림 신성우

모두다 떠나간 나의 자리에 초연히 되풀이 해왔던 많은 시간을 또다시 가슴에 주워 담으려 또 다른 약속 하나로 눈을 감으며 우리 서로 모른체 지난 시간속에서 슬픈 눈물 감추려 웃던 모습이 날 부르듯 귓가에 맴도는 미소가 날 조용히 깨워 놓고서 이젠 잊어야 하는 수많은 그 기억들을 난 아직도 잊지 못함은 너의 그런 슬픈 한마디

그리움 신성우

그대가 나의 곁에 머물던 사랑이 떠나간 자리에 내 눈물만큼 자라난 그리움들이 이제 나를 바라보네요 오늘도 익숙해진 아련함으로 내안에 있는 너의 모습을 조용히 꺼내든 나의 그리움으로 이렇게 어루만지며 이젠 잊게 해달라고 많이 애원했었죠 되뇌이며 약속했던 기억마저도 그 시간 마저도 그 미련조차도 이젠 나를 지키고 있죠 ++ 그대가 아를 떠난

그리움 신성우

그대가 나의 곁에 머물던 사랑이 떠나간 자리에 내 눈물만큼 자라난 그리움들이 이제 나를 바라보네요 오늘도 익숙해진 아련함으로 내안에 있는 너의 모습을 조용히 꺼내든 나의 그리움으로 이렇게 어루만지며 이젠 잊게 해달라고 많이 애원했었죠 되뇌이며 약속했던 기억마저도 그 시간 마저도 그 미련조차도 이젠 나를 지키고 있죠 ++ 그대가 아를 떠난

노을에 기댄 이유 신성우

노을에 기대온 나의 가슴속에 초라한 미소만이 옷을 벗고 힘들게 걸어온 나의 발자욱 뒤엔 질기게 날 따라온 외로움들이 내게 오라고 하네 나를 흔들고 있어 우연히 멈춰진 시계바늘 속에서 이제는 웃고 있을 너의 모습이 내게 오라하며 나를 부르곤 같이 가자고 하네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마저도 네가 남기고간 떼어버릴 수 없는 외로움때문에

RAIN SONG 신성우

너의 나즈막히 작은 미소에 내리던 향길 난 좋아했어. 내 등을 떠밀고 간 아련한 기억들과 얼마나 걸었을까 너 떠나 이 거리에...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볼수 있어 내 옆을 걷고 있는 네 모습이. 나에게 들려주는 함께했던 시간 속의 소중한 기억들을~~ 너는 유난히도 나의 두 눈에 드려진 어둠을 좋아했지.

노을에 기댄 이유 신성우

노을에 기대온 나의 가슴속에서 초라한 미소만이 옷을 벗고 힘들게 걸어온 나의 발자욱 뒤엔 질게게 날 따라온 외로움들이 내게 오라고 하네 나를 흔들고있어 우연히 멈춰진 시곗바늘 속에서 이제는 웃고있을 너의 모습이 내게 오라하며 나를 부르고 같이 가자고 하네 내가 이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마저도 내가 남기고간 떼어버릴수 없는 외로움 때문에 가끔 세상이

노을에 기댄 이유 신성우

노을에 기대온 나의 가슴 속에서 초라한 미소만이 옷을 벗고 힘들게 걸어온 나의 발자욱 뒤엔 질기게 날 따라온 외로움들이 내게 오라고 하네 나를 흔들고 있어 우연히 멈춰진 시계바늘 속에서 이제는 웃고 있을 너의 목소리 내게 오라하며 나를 부르고 같이 가자고 하네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마저도 네가 남기고 간 떼어버릴

노을에 기댄 이유 신성우

노을에 기대온 나의 가슴 속에서 초라한 미소만이 옷을 벗고 힘들게 걸어온 나의 발자욱 뒤엔 질기게 날 따라온 외로움들이 내게 오라고 하네 나를 흔들고 있어 우연히 멈춰진 시계바늘 속에서 이제는 웃고 있을 너의 목소리 내게 오라하며 나를 부르고 같이 가자고 하네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마저도 네가 남기고 간 떼어버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