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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따듯한 등 신달순

내가 어렸을 적에 반딧불이 반짝이고 논둑길 캄캄 할 때 아버지 하신 말씀이 너는 이담에 커서 어떤 사람이 될래 공부 잘하고 착하게 살면 훌륭한 사람이 된다 보름달 환하게 온 세상을 비칠 때 아버지의 따뜻한 등이 더욱 그림다오 이슬비 내리는 학교길 모퉁이 돌아 송아지 풀 먹이며 아버지 하신 말씀이 너는 이담에 커서 어떤 사람이 될래 부지런하고

사랑해야 하니까 (feat. 신성엽) 신달순

?이무런 이유 없이 한마디 말도 없이 전화로 확인도 없이 헤이지자고 말 하지마 그 무슨 사연인지 그 어떤 마음인지 알디도 못하면서 그런 눈빛으로 보지마 난 너를 사랑해 한 때 너도 날 사랑했잖아 그런데 왜 그래 이제는 날 미워 하지마 이유도 확인도 없이 그렇게 생각 하지마 이상하면 물어 봐양지 우리는 사랑하니까

단 한번 볼 수 있다면 신달순

낭하주신 그 사랑 하늘보다 높으시고 길러주신 그 사랑 바다보다 널으시다 외로움을 달래고 근심 걱정 잊으며 홀로우신 어머니 긴 밤을 지새우셨네 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해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그 심정 헤아리지 못해 마음 편치 않아도 서로 위로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사소서

산아 신달순

산아 안개 걷히고 맑아 위엄을 드러내더라도 안개의 둘러있을 때처럼 없는 듯 있어다오~ 산아 높아도 겸손 하라 강아 낮아도 재치를 뽐내라 산은 강 있어 산이요 강은 산 있어 강이리니 잘난 점 겸손하고 부족함 채우면 웃음도눈물도 저절로 행복 채워지리라 산아 높아도 겸손 하라 강아 낮아도 재치를 뽐내라 산아 푸르고 깅인하게 강아 새 생명 잉태 하였구나 하늘...

한강수 신달순

한강수 흘러서 어디로 흰 구름 두둥실 어디로 푸르던 잎 새가 어느새 오색 단풍 되네 아 그리운 내님에 소식 좀 전하여 주려므나 꿈과 사랑을 안고서 님 찾아 흘러서 간다. 석양에 저녁놀 물들 때 유람선 두둥실 떠 있고 한강수 동에서 서해로 쉬지 않고 밀려가네 아 그리운 내 사랑아 손잡ㅈ고 춤추며 노래하세 꿈과 사랑을 안고서 님 찾아 흘러서 간다. 밤하늘...

늘 푸른 소나무여 신달순

늘 푸른 소나무여 그대는 나의 친구 그대와 함께라면 내 마음 편하다오 내 사랑 소나무여 그대는 나의 행복 그대가 서 있을 땐 포근한 바람이죠 언제나 그 곳에서 지켜주는 그 사랑 내 마음 깊은 곳에 고이 간직 하리라 그대의 고운 눈빛 그대의 푸르름도 모두 다 사랑하리 영원토록 사랑하리

서울아라리 신달순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름다운 서울에 아라리가 났어 우리들 가슴에 새봄이 오면 새소리 물소리 남산위에 꽃 피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름다운 서울에 아라리가 났어 아침에 시작한 보람찬 하루가 오늘도 이렇게 성루에서 만나네 여보게 친구야 서울이 참 좋구나 멋지게 흐르는 한강이 좋아 희망과 즐거움 한 아름 안고서 평화롭고 행복한 서울이 좋구...

사랑아 신달순

빗속으로 걸어갈 때면 그대가 더욱 생각나 해맑은 당신의 미소 순수함 그대로 인걸 하얀 눈이 나의 가슴을 모두 다 앗아 간대도 당신의 따스한 숨결이 그리워 이 길을 걸어간다오 사랑아 사랑아 나의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나의 사랑아 사랑아 낙엽 길을 걸어갈 때면 그대가 더욱 생각나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지금도 그대로 인걸 찬바람이 나의 가슴을 모두 다 앗아...

서시 신달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 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나는 걸어가야 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보람을 낚는 어부가 신달순

여보게 우리는 낚시를 떠났다네 길고도 먼 낚시의 길을 말일세 우리가 참고 또 참는다면 보람을 낚을 수 있고 고난을 극복한다면 월척 하는 걸세 난 이 세상에서 제일 큰 고기를 낚을 걸세 내가 낚을 고기는 보람의 고기요 우리는 생활의 보람을 낚는 어부 꿈을 낚는 어부가 되어야 하는 걸세

어머니 신달순

낭하주신 그 사랑 하늘보다 높으시고 길러주신 그 사랑 바다보다 널으시다 외로움을 달래고 근심 걱정 잊으며 홀로우신 어머니 긴 밤을 지새우셨네 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해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그 심정 헤아리지 못해 마음 편치 않아도 서로 위로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사소서

좋은 사람이 되자 신달순

어떤 사람이 나쁜 사람인가요 자신보다 우리를 위해 살아온 사람이 나쁜 사람일까요 열정을 갖고 실적을 거둔 그런 사람이 나쁜가요 시기 질투 거짖 모함 싫어하고 정직과 진실만을 추구해온 그런 성품이 나쁜 가요 아니면 편 가르고 모함하고 미워하기 일삼는 그런 사람이 나쁜 가요 어떤 중상과 모략들이 확인도 없이 소설처럼 허구가 사실로 둔갑한다면 얼마나 마음...

무한대 사랑 신달순

싸리 꽃 핀 고향 길에 해는 서산에 기울고 달리는 차창 넘어 살며시 들려오는 고향노래 보라빛에 감자 꽃은 허리춤 여미는 사랑 내 어머니 땀방울은 어느새 주름이이네 사랑해요 내 어머니 감사와 사랑합니다 당신께선 크고 귀한 무한대 사랑입니다. 굽이도는 고향 산길 새하얀 저녁연기에 어머니 거친 손길 따라서 콩 두부 익어 갈 때면 송골송골 맻혀있는 울 엄마 ...

지나가는 바람일 뿐이야 신달순

고독한 시간 앞에 밀려온 외로운 그림자 맑밝은 웃음이 사라져 버릴 때 차가운 가슴을 열고 귀 기울이면 스쳐 지나가는 순간 일 뿐야 환희의 순간들이 다가오고 기쁨의 감동이 가득할 때 어지러운 일들이 다 지나갔어도 교만함에 나를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아름다운 그 꿈을 세상에 펼치리라 멀고 험한 힘겨운 날도 스쳐 지나가는 바람 일 뿐야 세상권세 헛된 욕망도 ...

나 그대를 영원히 신달순

촛불을 밝히고 우리는 두 손을 마주 잡고서 그리운 마음의 사랑은 하나가 되었네 사랑하는 그대가 내 곁에 머물러 주신다면 나는 그대를 사랑하리라 영원히 함께 하리라 어려운 세상풍파 모질어도 문제가 없어요 당신의 사랑은 나에게 큰 힘이 될 테니까 아 나는 당신을 영원히 당신은 나를 영원히 우리 함께 사랑의 힘으로 세상 불 밝혀 가요

아버지의 등 J.S 소린

가슴에 바람이 잠시 앉았다 쉬었다 일어나 떠날 때까지 나는 몰랐어요 이렇게 나이가 들어가는데도 나는 몰랐어요 어느 날 뒤뜰에 앉은 세월이 아버지의 등을 가리켰어요 정말 몰랐어요 땀에 젖은 아버지의 현실을 정말 몰랐어요 언젠가 아버지는 말씀하셨죠 힘겨운 일터가 하루 해 다할 때 자식들 생각에 때 맞춰 비추는 달빛이 반가워 일 좀 더 한다고

아버지의 등 철호

언제나 무거운 짐 짊어지신 어깨가 무척이나 힘들어 보이오 아버지 뒤가 어찌나 무거워 보이는지 그 무게에 한없이 마음이 아려오네 얼마나 힘드셨나 아버지의 이제는 그 짐을 내려놓고 행복이라는 두 글자를 선물로 드리오니 멋진 미소 밝은 웃음 그려봅니다 아버지 뒤가 어찌나 무거워 보이는지 그 무게에 한없이 마음이 아려오네 멋진 미소 밝은 웃음 그려봅니다

주를 바라봅니다 리즌워십 (The Reason Worship)

순결하시고 아름다우신 죄가 없으신 어린 양 예수 주를 찬양해 주를 경배해 가시 면류관 받아쓰시고 나무에 달려 피를 흘리신 나의 예수님 나의 아버지 주를 바라봅니다 나의 왕 어둠 가운데 살던 우리를 그 피로 씻기시고 건져내신 은혜와 그 사랑 오늘도 영원히 찬양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으니 이제는 길을 잃지 않으며 아버지의 따듯한 품으로 들어가 온전히

업힌 아이 황대귀

스르르 잠이 들면 내려오기 싫던 그녀의 업혀 본 적 있니? 따듯한 어깨 너머 보이는 그녀의 세상

아버지의 기침 소리 (23000) (MR) 금영노래방

어스름 저녁 해그림자 질 때면 어디선가 들리는 듯 낯익은 기침 소리 이제는 어디서도 들을 수가 없네요 따스한 아버지 기침 소리 평생을 풀 짐으로 굽으시고 평생을 무논에 손발 터지신 그 사랑 그 사랑이 하도 그리워 당신의 그 사랑에 나는 웁니다 보고 싶은 내 아버지 남겨진 자식 울음소리 등에 지고 다시는 올 수 없는 먼 길 가신 아버지 이제는 어디서도 들을

노장 (老將) BILL STAX (빌스택스)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국가번호 82번처럼 8282 당겼다가 놓여진 저 활시위처럼 급변하는 도시 Ma Hometown Seoul City 해방과 독립이 가져다 준 빈곤과 절박했었던 그 시기 솔직히 난 잘 몰라 그때 그들이 말하는 희생의 의미 3.1절과 8.15의 기쁨 우린 느껴본

노장(老將) 바스코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국가번호 82번처럼 8282 당겼다가 놓여진 저 활시위처럼 급변하는 도시 Ma Hometown, Seoul City. 해방과 독립이 가져다 준 빈곤과 절박했었던 그 시기. 솔직히 난 잘 몰라. 그때 그들이 말하는 희생의 의미. 3.1절과 8.15의 기쁨.

노장 (老將) 바스코(Vasco)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국가번호 82번처럼 8282 당겼다가 놓여진 저 활시위처럼 급변하는 도시 Ma Hometown, Seoul City. 해방과 독립이 가져다 준 빈곤과 절박했었던 그 시기. 솔직히 난 잘 몰라. 그때 그들이 말하는 희생의 의미. 3.1절과 8.15의 기쁨.

노장(老將) 바스코(Vasco)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국가번호 82번처럼 8282 당겼다가 놓여진 저 활시위처럼 급변하는 도시 Ma Hometown, Seoul City. 해방과 독립이 가져다 준 빈곤과 절박했었던 그 시기. 솔직히 난 잘 몰라. 그때 그들이 말하는 희생의 의미. 3.1절과 8.15의 기쁨.

아버지 주성

혼자인줄 알았어 그래서 원망했어 내 모든 생각들로 내가 가진 힘으로 할 수 있을거라고 힘들게 버텨왔던 그런 인생이었어 돌이키고 싶었어 수많았던 세월 지나서 아버지의 품을 떠나 힘들게 주신 그의 사랑 왜 가볍게 버리는지 골고다를 힘들게 가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 죽기까지 순종하신 울고있던 뒤에서 내 아버지 나는 봤어 혼자인

안아줄게 (Feat.은하시) Glordy (글로디)

항상 웃고 있던 모습이 모든걸 다 숨기지는 못했어 나에게 안겨있는 그 순간에 네 눈물이 다 말해주었어 정말로 괜찮은 건지 무엇이든 괜찮으니 내게 언제든 말해줘~~ 언제나 네 옆에서 누구보다 따듯하게 널 안아줄게~ 빛나는 저 달빛 아래 내 손을 잡고서 밤하늘 별들 사이로 같이 좀 걸을래 힘이~ 없는 너에게 따듯한 말을 해주며 아무말없이 언제든 내가 널 안아줄게

따뜻한 마음 금주악단

사랑은 짧다 미움은 길다 혼자 아프다 미소 짓는다 평화는 짧다 싸움은 길다 혼자 두렵다 손을 내민다 따뜻한 마음 따뜻한 마음 따뜻한 마음 따뜻한 마음 꼭 안아준다 쓸어준다 뺨에 뺨 댄다 눈물 나눈다 따듯한 마음 따뜻한 마음 따뜻한 마음 따뜻한 마음 우주는 넓다 세상은 좁다 혼자 아니다 다 사랑이다

아버지 품 (Father's Embrace) 민소영Joy

나 어릴적 꿈꿔 온 아버지 품 활짝 언제나 따스한 허나 한번도 느껴본 적 없었지 그저 차가운 외면만 영원한 건 없다 믿었어 누구도 날 사랑할수 없어 어느날 돌린 내모습을 봤지 돌아서니 그 품이 있는걸 눈을 들어 아버질 보고 깨닫지 그 품은 늘 열려 있는걸 언제나 너만 기다렸어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어 귓가를 맴도는 따스한 목소리 조각난 맘

강태산

지나고 보면 별 일 아닌데 그땐 내가 왜 그랬을까 미안하다는 당신 그 말도 변명처럼 들렸던 거야 잘난 체 사랑 던지며 돌려가면 당신만 아플 줄 알고 내가 왜 이럴까 무슨 병이야 아프려 돌린게 정말로 아니었는데 이별이 때문인가 당신이 약이야 내 맘이 너무나 아파 내 맘이 너무나 아파 이 못난 사랑의 바보

최종현

그리움으로 내사랑 여전히 그대 못잊어(내사랑 여전히 그대 못잊어) 어느새 젖은 그리움 눈뜨면 당신 위한 내사랑이여 세월의 뒤로 못다 나눈정 미운정 고운정 가슴속에 묻어 놓은 타오르는 당신 그사랑 꽃으로 피어나 (하하하) 정에 불길 당겨 내사랑은 얼마나 애타야 다시 올까요 (하 ~) 세월의 등뒤로 못다 나눈정 미운정 고운정 가슴속에 묻어 놓은 타오르는

Leem, 이도열

날 두고 가는 이를 발을 묶어 달래기는 다 죽여버렸어요 내가 그랬어요아무것도 아닌 이름사랑이라 불리기를기다리다 묻힌 일은 날 죽여버렸어요내가 그랬어요내가 그랬어요내가 그랬어요내가 그랬어요꼭 한번만 사랑에 빠지기를 난 죽어라 빌었지만독한 풀에 빠져 다 날린 뒤는 너무 늦어버렸네요꼭 한번만 사랑에 빠지기를 난 죽어라 빌었지만또 찾아온 사랑을 맞는 힘은 준...

이부지명(아버지의 이름으로) 주걸륜

밤에 關掉你的嘴唯一的恩惠 (꽌디야오니더주이 웨이이더언후이) 네 입을 닫을 수 있음이 유일한 은혜 擋在前面的人都有罪 (당짜이치엔미엔더런또우요우쭈이) 앞길을 가로막는 이 모두 죄 있음에 後悔也無路可退 (호우후이예메이요우루커투이) 후회해도 물러설 길 없으니 以父之名判決 (이푸즈밍판쥐에) 아버지의

따듯한 비 이상언

말로 표현못하는건 이세상엔 없겠지 아마도 그럴꺼야 나만빼고는 말야 나 이렇게 서서 울고만 그 수많던 얘기들 아마 다했다면 지금쯤은 난 니옆에 없었겠지 *I will be missing you 지금까진 내가 아니란것을 꼭 꼭 보여줄꺼에요 Because I love you 너무 사랑해요 처음이기땜에 마지막이 되겠지만 이렇게 떨려오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난...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 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아버지는 의자하나 남겨놓은채 지금 그 어디로 떠나셨나요 여기 앉아서 나는 꿈을 키워 왔어요 아버지의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 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아버지는 의자 하나 남겨 놓은채 지금 그 어디로 떠나셨나요 여기 앉아서 나는 꿈을 키워 왔어요 아버지의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이렇게 석고 처럼 앉아 있으니

아버지의 노래2 어노인팅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아버지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 날 바라보시며 기뻐하시네 그 사랑의 팔로 안아주시네 속삭여 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날 향해 부르네 속삭여 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아버지의 노래 나는 그의 기쁨 날 바라보시며 기쁨에 겨워 노래하시네 너는 나의 기쁨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 사랑 나의 즐거움 (후렴)주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강 강문경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아버지의 사랑처럼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 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 없이 널 사랑해 아무런 고민도 없이 많은 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엔 먼지 쌓인 아버지 것도 낭만 있잖니

아버지의 의자 Various Artists

아버지의 의자 작사 박건호 작곡 김희갑 노래 정수라 그옛날 아버지가 앉으셨던 의자에 이렇게 석고처럼 앉아있으니 즐거웠던 지난날의 모든 추억이 내가슴 깊이 밀려들어요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의자에 앉아있으면

아버지의 의자 정수라

언제였나요 내가 아주 어렸을적에 아버지는 여기 앉아서 사랑스런 손길로 나를 어루만지며 정답게 말하셨죠 그리울때 이 의자에 앉아 있으면 그때 그 말씀이 들릴 듯 해요 이렇게 앉아 있는 나를 바라 보시며 어머니 눈시울은 젖어 있어요 아버지는 의자 하나 남겨 놓은채 지금 그 어디로 떠나셨나요 여기 앉아서 나는 꿈을 키워 왔어요 아버지의

아버지의 강 김태연

아 저녁바람에 억새 울고 강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룻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아버지의 마음 유스미션

이 땅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 이 땅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절망과 고통속에 울고 있는 저들을 주님 부르시네 찾으시네 **누가 나를 위하여 저들에게 갈꼬 고통받는 자들을 위로할꼬 하나님은 지금도 아파하는 저들을 기다리고 있네 찾으시네 (전체 반복1-후렴 반복1)

아버지의 사랑처럼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없이 널 사랑해~ 우~ 아무런 고민도 없이 예~~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에 먼지 쌓인

아버지의 마음 양부길

아버지의 마음 윤 익 삼 작사/ 김 성 근 작곡 1) 어쩌다 너와 나는 사나이로 태어나 아버지와 아들되어 오늘날을 사는가 애지중지 키울때가 어제인듯 하건만 황혼이 저만치서 손저으며 오는데 뒷바라지 못한 내가 하늘에 용서를 빈다 2) 너하나 희망 걸고 오순도순 살면서 자랑스런 가정꾸려 행복하려 했는데 어느샌다 어른되어 꿈을찾아 헤메나 흰머리 주름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The gold

그래요 어머니 말대로 산사람 살아야 하겠죠 어릴적 사진속 그대를 나는 보았죠 지금의 내 모습 바로 난 그대죠 모든 내 안에서 그대를 느끼죠 세월이 흘러 더 가도 영원한 그댄 나만의 하늘인거죠 그대를 향해서 한순간도 부끄럼 없는 날 지켜가줄께요 이 다음에 그대 아들로 다시 태어날 그 날까지 영원히 영원히 사랑해요 약속해요 그댈 대신해 내가 아버지의

아버지의 사랑처럼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없이 널 사랑해~ 우~ 아무런 고민도 없이 예~~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에 먼지 쌓인

아버지의 사랑처럼 김동률/김돈규/김종서/김현철/박용찬/윤종신/이승환

1.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 없이 널 사랑해 아무런 고민도 없이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엔 먼지쌓인 아버지 것도 낭만있잖니

아버지의 사랑 이계영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나의 삶을 바꿔주셨네 아무도 위로 할 수도 없고 아무도 나의 아픔 알지 못할 때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나를 다시 일으키시고 내게 고통을 허락하신 것도 아버지 사랑 더 알도록 함이네 아버지께 감사하리 내가 드릴 수 있는 것 없지만 나를 보혈의 피로 사신 아버지 사랑을 감사해 감사해 감사해 나를 다시 세워주신 것

아버지의 강 장민호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