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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 신달순

산아 안개 걷히고 맑아 위엄을 드러내더라도 안개의 둘러있을 때처럼 없는 듯 있어다오~ 산아 높아도 겸손 하라 강아 낮아도 재치를 뽐내라 산은 강 있어 산이요 강은 산 있어 강이리니 잘난 점 겸손하고 부족함 채우면 웃음도눈물도 저절로 행복 채워지리라 산아 높아도 겸손 하라 강아 낮아도 재치를 뽐내라 산아 푸르고 깅인하게 강아 새 생명 잉태 하였구나

산아 산아 Various Artists

해저문 계곡을 허둥대는 저 바람은 잃어진 꿈을 찾아 아직도 거기 헤매는가 별이 울다 떠난 새벽 풀잎에 맺힌 슬픔 고우신 님 옷자락에 눈물인양 적시어라 산아 산아 무명산아 거친 가슴 달래어라 한 구비 돌아서면 가신 님 보이려나 한 고개 넘어서면 보낸 님 다시 만나려나 이름 모를 산새들이 버리고 떠난 노래 비에 젖은 이파리가 가슴인양 서러워라 산아 산아 무명산아

산아 산아 박인수

해저문 계곡을 허둥대는 저 바람은 잃어진 꿈을 찾아 아직도 거기 헤매는가 별이 울다 떠난 새벽 풀잎에 맺힌 이슬 고우신 님 옷자락에 눈물인양 적시어라 산아 산아 무명산아 거친 가슴 달래어라 한 구비 돌아서면 가신 님 보이려나 한 고개 넘어서면 보낸 님 다시 만나려나 이름 모를 산새들이 버리고 떠난 노래 비에 젖은 이파리가 가슴인양 서러워라 산아

사랑해야 하니까 (feat. 신성엽) 신달순

?이무런 이유 없이 한마디 말도 없이 전화로 확인도 없이 헤이지자고 말 하지마 그 무슨 사연인지 그 어떤 마음인지 알디도 못하면서 그런 눈빛으로 보지마 난 너를 사랑해 한 때 너도 날 사랑했잖아 그런데 왜 그래 이제는 날 미워 하지마 이유도 확인도 없이 그렇게 생각 하지마 이상하면 물어 봐양지 우리는 사랑하니까

단 한번 볼 수 있다면 신달순

낭하주신 그 사랑 하늘보다 높으시고 길러주신 그 사랑 바다보다 널으시다 외로움을 달래고 근심 걱정 잊으며 홀로우신 어머니 긴 밤을 지새우셨네 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해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그 심정 헤아리지 못해 마음 편치 않아도 서로 위로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사소서

한강수 신달순

한강수 흘러서 어디로 흰 구름 두둥실 어디로 푸르던 잎 새가 어느새 오색 단풍 되네 아 그리운 내님에 소식 좀 전하여 주려므나 꿈과 사랑을 안고서 님 찾아 흘러서 간다. 석양에 저녁놀 물들 때 유람선 두둥실 떠 있고 한강수 동에서 서해로 쉬지 않고 밀려가네 아 그리운 내 사랑아 손잡ㅈ고 춤추며 노래하세 꿈과 사랑을 안고서 님 찾아 흘러서 간다. 밤하늘...

늘 푸른 소나무여 신달순

늘 푸른 소나무여 그대는 나의 친구 그대와 함께라면 내 마음 편하다오 내 사랑 소나무여 그대는 나의 행복 그대가 서 있을 땐 포근한 바람이죠 언제나 그 곳에서 지켜주는 그 사랑 내 마음 깊은 곳에 고이 간직 하리라 그대의 고운 눈빛 그대의 푸르름도 모두 다 사랑하리 영원토록 사랑하리

서울아라리 신달순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름다운 서울에 아라리가 났어 우리들 가슴에 새봄이 오면 새소리 물소리 남산위에 꽃 피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름다운 서울에 아라리가 났어 아침에 시작한 보람찬 하루가 오늘도 이렇게 성루에서 만나네 여보게 친구야 서울이 참 좋구나 멋지게 흐르는 한강이 좋아 희망과 즐거움 한 아름 안고서 평화롭고 행복한 서울이 좋구...

사랑아 신달순

빗속으로 걸어갈 때면 그대가 더욱 생각나 해맑은 당신의 미소 순수함 그대로 인걸 하얀 눈이 나의 가슴을 모두 다 앗아 간대도 당신의 따스한 숨결이 그리워 이 길을 걸어간다오 사랑아 사랑아 나의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나의 사랑아 사랑아 낙엽 길을 걸어갈 때면 그대가 더욱 생각나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지금도 그대로 인걸 찬바람이 나의 가슴을 모두 다 앗아...

서시 신달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 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나는 걸어가야 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보람을 낚는 어부가 신달순

여보게 우리는 낚시를 떠났다네 길고도 먼 낚시의 길을 말일세 우리가 참고 또 참는다면 보람을 낚을 수 있고 고난을 극복한다면 월척 하는 걸세 난 이 세상에서 제일 큰 고기를 낚을 걸세 내가 낚을 고기는 보람의 고기요 우리는 생활의 보람을 낚는 어부 꿈을 낚는 어부가 되어야 하는 걸세

아버지의 따듯한 등 신달순

내가 어렸을 적에 반딧불이 반짝이고 논둑길 캄캄 할 때 아버지 하신 말씀이 너는 이담에 커서 어떤 사람이 될래 공부 잘하고 착하게 살면 훌륭한 사람이 된다 보름달 환하게 온 세상을 비칠 때 아버지의 따뜻한 등이 더욱 그림다오 이슬비 내리는 학교길 모퉁이 돌아 송아지 풀 먹이며 아버지 하신 말씀이 너는 이담에 커서 어떤 사람이 될래 부지런하고 바르게 ...

어머니 신달순

낭하주신 그 사랑 하늘보다 높으시고 길러주신 그 사랑 바다보다 널으시다 외로움을 달래고 근심 걱정 잊으며 홀로우신 어머니 긴 밤을 지새우셨네 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해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그 심정 헤아리지 못해 마음 편치 않아도 서로 위로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사소서

좋은 사람이 되자 신달순

어떤 사람이 나쁜 사람인가요 자신보다 우리를 위해 살아온 사람이 나쁜 사람일까요 열정을 갖고 실적을 거둔 그런 사람이 나쁜가요 시기 질투 거짖 모함 싫어하고 정직과 진실만을 추구해온 그런 성품이 나쁜 가요 아니면 편 가르고 모함하고 미워하기 일삼는 그런 사람이 나쁜 가요 어떤 중상과 모략들이 확인도 없이 소설처럼 허구가 사실로 둔갑한다면 얼마나 마음...

무한대 사랑 신달순

싸리 꽃 핀 고향 길에 해는 서산에 기울고 달리는 차창 넘어 살며시 들려오는 고향노래 보라빛에 감자 꽃은 허리춤 여미는 사랑 내 어머니 땀방울은 어느새 주름이이네 사랑해요 내 어머니 감사와 사랑합니다 당신께선 크고 귀한 무한대 사랑입니다. 굽이도는 고향 산길 새하얀 저녁연기에 어머니 거친 손길 따라서 콩 두부 익어 갈 때면 송골송골 맻혀있는 울 엄마 ...

지나가는 바람일 뿐이야 신달순

고독한 시간 앞에 밀려온 외로운 그림자 맑밝은 웃음이 사라져 버릴 때 차가운 가슴을 열고 귀 기울이면 스쳐 지나가는 순간 일 뿐야 환희의 순간들이 다가오고 기쁨의 감동이 가득할 때 어지러운 일들이 다 지나갔어도 교만함에 나를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아름다운 그 꿈을 세상에 펼치리라 멀고 험한 힘겨운 날도 스쳐 지나가는 바람 일 뿐야 세상권세 헛된 욕망도 ...

나 그대를 영원히 신달순

촛불을 밝히고 우리는 두 손을 마주 잡고서 그리운 마음의 사랑은 하나가 되었네 사랑하는 그대가 내 곁에 머물러 주신다면 나는 그대를 사랑하리라 영원히 함께 하리라 어려운 세상풍파 모질어도 문제가 없어요 당신의 사랑은 나에게 큰 힘이 될 테니까 아 나는 당신을 영원히 당신은 나를 영원히 우리 함께 사랑의 힘으로 세상 불 밝혀 가요

산아 박수길

산아 사랑하는 내고향의 산아 종 내 너를 두고 나는 가누나 내마음의 무게이고 내넋의 크낙한 날개여 두팔로 내목을 얼싸안고 안타까이 나를 울리는 사랑아 산아 내고향의 산아 잘있거라 오 오 내가 죽어서도 돌아올 보금자리여 어디메 묻혔다가도 되돌아와 묻힐내 내무덤이여 오 눈익은 욋부리 욋 부리여 살틀한 골짜기 골짜기여 언제 돌아온단 기약도 못한채 종내

산아 Jun, In-Kwon & Han, Sang-Won

산아 산아 높은 산아 너무 많아 못 갈수가 나는 너를 볼수가 없다. 산아 산아 높은 높은 산아 정신은 살아 춤추는데 몸은 움직이질 않으니 저기 저기 저 높은 저 산에 사랑하는 갈수가 없다. 산아 산아 높은 높은 산아

산아 산아 국망산아 (MR) 이효정

임오군란 피난살이 야월 삼경 깊은 밤에 찢어진 문틈으로 서울하늘 바라보며 환궁할 날 기다리며 칠성님께 비는 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국망산에 우는 새야 너마저 슬피 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 마음을 어찌 하라고 구중궁궐 돌아보며 삼백리길 떠나올 때 찢어지는 가슴 안고 북두칠성 바라보며 원한 맺힌 아픈 사연 인왕산에 비는 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산아 산아 국망산아

산아 산아 국망산아 (명성황후) 이효정

임오군란 피난살이 야월 삼경 깊은 밤에 찢어진 문틈으로 서울하늘 바라보며 환궁할 날 기다리며 칠성님께 비는 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국망산에 우는 새야 너마저 슬피 울면 명성황후 중전마마 그 마음을 어찌 하라고 구중궁궐 돌아보며 삼백리길 떠나올 때 찢어지는 가슴 안고 북두칠성 바라보며 원한 맺힌 아픈 사연 인왕산에 비는 마음 아느냐 모르느냐 산아

큰 산아 에벤에셀

큰산아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큰산아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은총 은총 평지가 되리라 은총 은총 평지가 되리라 아멘 아멘 평지가 되었네 아멘 아멘 평지가 되었네 감사 감사 평지가 되었네 감사 감사 평지가 되었네 영광 영광 영광을 돌리세 영광 영광 영광을 돌리세 할렐루야 영광을 돌리세 할렐루야 영광을 돌리세

큰 산아 새서울 코러스

산아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큰 산에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은총 은총 평지가 되리라 은총 은총 평지가 되리라 큰 산아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큰 산아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아멘 아멘 평지가 되었네 아멘 아멘 평지가 되었네 큰 산아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큰 산아 스룹바벨

신동수 : 산아 Various Artists

산아 사랑하는 내 고향의 산아 종내 너를 두고 나는 가누나 내 마음의 무게이고 내 넋의 크낙한 날개여 두 팔로 내 목을 얼싸안고 안타까이 나를 울리는 사랑아 산아 내 고향의 산아 잘 있거라 오 내가 죽어서도 돌아올 보금자리여 어디메 묻혔다가도 되돌아와 묻힐 내 내 무덤이여 오 눈익은 묏부리 묏부리여 살뜰한 골짜기 골짜기여 언제

산아 강아 신중현

산아 산아산아 강아 강아 저 강아 나와 나와 같이 살자 나와 같이 살자 새야 새야 노래하자 나비 나비 춤을 추자 살기 좋은 이곳에 나와 같이 살자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구나 그 얼마나 좋은가 너무 좋아라 [간주] 산아 산아산아 강아 강아 저 강아 나와 나와 같이 살자 나와 같이 살자 새야 새야 노래하자 나비 나비 춤을 추자 살기 좋은 이곳에 나와

사랑한다 산아! Creative Sing-Dance-Act

산에 있으니 참으로 기분이 좋아 물소리도 좋고 산소리도 너무 좋아 나는 산을 타고 있다내 유후~ 밑에 돌들이 경쾌하게 나를 부르내 나뭇잎과 물들이 나를 반기고 사랑하는 우리 가족 생각이 난다 아아 산아 참좋아 아아아아 산아 참 좋구나 고마워 이렇게 노래를 부르며 산을 걸을 수있어서 사랑한다 산아~~ 사랑한다 산아~~ 우리 이렇게 기쁜 날에 또 만나자

산아 강아 (무위자연) (1994년작) 신중현

산아 강아 (무위자연) (199 4년작) 신중현 산아 산아산아 강아 강아 저 강아 나와 나와 같이 살자 나와 같이 살자 새야 새야 노래 하자 나비 나비춤을 추자 살기 좋은 이곳 에 나와 같이 살자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구나 그 얼마나 좋은 가 나는 좋아라 <간주중> 산아 산아산아 강아 강아 저 강아 나와 나와 같이 살자

김두수

산아, 너를 잊을 수 없네 가람 지워진 들판, 그 메마른 땅 홀로 그 언저리에 흙바람 일어 가는 발길 터벅이고 저 이름없는 길을 따라 끝없이 걸어갈 내 머리 위에는 차디찬 집념 저 산은 변함이 없는데 우린 어이 길을 잃고 헤매이나 그 미지의 땅 길 위에 빛바랜 이정표 산으로 날 인도하리 산아~! 산아~!

산 (2015 Remaster) 김두수

산아 너를 잊을 수 없네 가람 지워진 들판 그 메마른 땅 홀로 그 언저리에 흙바람 일어 가는 발길 터벅이고 저 이름없는 길을 따라 끝없이 걸어갈 내 머리 위엔 차디찬 집념 저 산은 변함이 없는데 우린 어이 길을 잃고 헤매이나 그 미지의 땅 길 위에 빛바랜 이정표 산으로 날 인도하리 산아 산아 나의 사랑 산 산아 그 유유자적 너를 잊지 못하네 홀 씻어간 저 구름따라

사도* 강지현

산아 산아 내 아들 산아 못난 아비 용서해다오 아비처럼 경거망도 하지를 말고 참고 또 참고 인내하며 살아만 있어다오 하늘 아래 어디 있어도 너는 나의 아들이다~ 부디부디 성군되어 아비 한을 풀어다오 2.

용두산 에레지 Various Artists

용두 산아 용두 산아 너 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디뎌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 구십 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용두 산아 용두 산아 그리운 용두 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 구십 사 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사도)) 강지현

산아 산아 내 아들 산아 못난 아비 용서~다~오 아비처럼 경거망도 하지를 말~고 참고 또 참고 인내하며 살아만 있어다~오 하늘 아래 어디 있어도 너는 나의 아들이다 >>> 부디부디 성군~ 되어 아비 한을 풀어다오 산아 산아 울지 마라 못난 아비 용서~다~오 아비처럼 경거망도 하지를 말~고 참고 또 참고 기다리며 살아만 있어다~오

용두산 에레지 장태민

용두산 에레지 - 장태민 용두 산아 용두 산아 너 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디뎌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 구십 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간주중 용두 산아 용두 산아 그리운 용두 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용두산 에레지 주현미

용두산 에레지 - 주현미 용두 산아 용두 산아 너 만은 변치말자 한 발 올려 맹세하고 두 발 디뎌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 구십 사 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홀로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 아~ 못 잊어 운다 간주중 용두 산아 용두 산아 그리운 용두 산아 세월 따라 변하는 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나무를 심자 동요꾸러기

산하고 나무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산하고 하늘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내기해봐라 내기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심어줄께 산아 산아 이겨라 좀 더 파레라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내기해봐라 내기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나무를 심자 동요 친구들

산하고 나무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산하고 하늘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내기해봐라 내기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심어줄께 산아 산아 이겨라 좀 더 파레라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내기해봐라 내기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나무를심자 샤이니 동요

(1절) 산하고 나무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산하고 하늘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내기해봐라 내기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심어줄께 산아 산아 이겨라 좀 더 파레라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간주) (2절)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내기해봐라 내기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심자 동요 천사

산하고 나무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산하고 하늘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내기해봐라 내기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심어줄께 산아 산아 이겨라 좀 더 파레라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내기해봐라 내기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심어줄께 산아 산아

나무를 심자 좋은 동요

(1절) 산하고 나무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산하고 하늘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내기해봐라 내기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심어줄께 산아 산아 이겨라 좀 더 파레라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간주) (2절)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내기해봐라 내기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심자 와우동요

산하고 나무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산하고 하늘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내기해봐라 내기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심어줄께 산아 산아 이겨라 좀 더 파레라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내기해봐라 내기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심어줄께 산아 산아

나무를 심자 와우동요

산하고 나무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산하고 하늘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내기해봐라 내기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심어줄께 산아 산아 이겨라 좀 더 파레라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요룰레이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내기해봐라 내기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심어줄께 산아 산아

나무를 심자 똑똑키즈

산하고 나무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산하고 하늘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내기해봐라 내기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게 나무를 심어줄게 산아 산아 이겨라 좀 더 파래라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 요를레이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누가 더푸른가 내기해봐라 내기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게 나무를 심어줄게 산아 산아

나무를 심자 동요 꿈나무

내기 해봐라 내기 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심어줄께 산아 산아 이겨라 좀 더 파래라 요를레히 요를레히 요를레이히 요를레히 요를레히 요를레이히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나무를 심자 박상문 뮤직웍스

산하고 하늘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산하고 하늘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내기해봐라 내기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심어줄께 산아 산아 이겨라 좀 더 파래라 욜로레이 욜로레이 욜로레이리 욜로레이 욜로레이 욜로레이 욜로레이리 욜로레이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내기해봐라 내기해봐라 나무를

나무를 심자 (봄동요) 뿌니와뽀미

내기 해봐라 내기 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심어줄께 산아 산아 이겨라 좀 더 파래라 요를레히 요를레히 요를레이히 요를레히 요를레히 요를레이히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나무를 심자 동요친구들

내기 해봐라 내기 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심어줄께 산아 산아 이겨라 좀 더 파래라 요를레히 요를레히 요를레이히 요를레히 요를레히 요를레이히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나무를 심자 동요천국

내기 해봐라 내기 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심어줄께 산아 산아 이겨라 좀 더 파래라 요를레히 요를레히 요를레이히 요를레히 요를레히 요를레이히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나무를 심자 이젠어린이동요

산하고 하늘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산하고 하늘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내기 해봐라 내기 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심어줄께 산아 산아 이겨라 좀 더 파래라 욜로레이 욜로레이 욜로레이리 욜로레이 욜로레이 욜로레이 욜로레이리 욜로레이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들하고 바다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내기 해봐라 내기 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께 나무를

나무를 심자 사장조 4/4(82086) (MR) 금영노래방

산 하고 하늘 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산 하고 하늘 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내기 해봐라 내기 해봐라 나무를 심어줄게 나무를 심어줄게 산아 산아 이겨라 좀 더 파-래라 욜로레이 욜로레이 욜로레이리 욜로레이 욜로레이 욜로레이 욜로레이리 욜로레이 산 하고 하늘 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산 하고 하늘 하고 누가 누가 더 푸른가 내기 해봐라 내기 해봐라 나무를

천년 그대로 해운스님

이산 민둥산 큰산 작은산 여기가 좋더라 나는 크면 커서 좋겠고 작으면 작은 그대로 생긴 그대로 누가 만들었나 저 큰산 누가 빚었는가 작은산 많고많은 산이지만 닮은 건 없네 뾰죽뾰죽 봉우리 대단하구나 낮은막한 민둥산 포근하구나 산아∼ 계룡산아∼ 산아∼ 계룡산아∼ 그대로 모습대로 천년 그대로 그대로 모습대로 천년 그대로∼ 누가 만들었나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