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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소나무여 신달순

푸른 소나무여 그대는 나의 친구 그대와 함께라면 내 마음 편하다오 내 사랑 소나무여 그대는 나의 행복 그대가 서 있을 땐 포근한 바람이죠 언제나 그 곳에서 지켜주는 그 사랑 내 마음 깊은 곳에 고이 간직 하리라 그대의 고운 눈빛 그대의 푸르름도 모두 다 사랑하리 영원토록 사랑하리

사랑해야 하니까 (feat. 신성엽) 신달순

?이무런 이유 없이 한마디 말도 없이 전화로 확인도 없이 헤이지자고 말 하지마 그 무슨 사연인지 그 어떤 마음인지 알디도 못하면서 그런 눈빛으로 보지마 난 너를 사랑해 한 때 너도 날 사랑했잖아 그런데 왜 그래 이제는 날 미워 하지마 이유도 확인도 없이 그렇게 생각 하지마 이상하면 물어 봐양지 우리는 사랑하니까

단 한번 볼 수 있다면 신달순

낭하주신 그 사랑 하늘보다 높으시고 길러주신 그 사랑 바다보다 널으시다 외로움을 달래고 근심 걱정 잊으며 홀로우신 어머니 긴 밤을 지새우셨네 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해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그 심정 헤아리지 못해 마음 편치 않아도 서로 위로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사소서

산아 신달순

산아 안개 걷히고 맑아 위엄을 드러내더라도 안개의 둘러있을 때처럼 없는 듯 있어다오~ 산아 높아도 겸손 하라 강아 낮아도 재치를 뽐내라 산은 강 있어 산이요 강은 산 있어 강이리니 잘난 점 겸손하고 부족함 채우면 웃음도눈물도 저절로 행복 채워지리라 산아 높아도 겸손 하라 강아 낮아도 재치를 뽐내라 산아 푸르고 깅인하게 강아 새 생명 잉태 하였구나 하늘...

한강수 신달순

한강수 흘러서 어디로 흰 구름 두둥실 어디로 푸르던 잎 새가 어느새 오색 단풍 되네 아 그리운 내님에 소식 좀 전하여 주려므나 꿈과 사랑을 안고서 님 찾아 흘러서 간다. 석양에 저녁놀 물들 때 유람선 두둥실 떠 있고 한강수 동에서 서해로 쉬지 않고 밀려가네 아 그리운 내 사랑아 손잡ㅈ고 춤추며 노래하세 꿈과 사랑을 안고서 님 찾아 흘러서 간다. 밤하늘...

서울아라리 신달순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름다운 서울에 아라리가 났어 우리들 가슴에 새봄이 오면 새소리 물소리 남산위에 꽃 피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름다운 서울에 아라리가 났어 아침에 시작한 보람찬 하루가 오늘도 이렇게 성루에서 만나네 여보게 친구야 서울이 참 좋구나 멋지게 흐르는 한강이 좋아 희망과 즐거움 한 아름 안고서 평화롭고 행복한 서울이 좋구...

사랑아 신달순

빗속으로 걸어갈 때면 그대가 더욱 생각나 해맑은 당신의 미소 순수함 그대로 인걸 하얀 눈이 나의 가슴을 모두 다 앗아 간대도 당신의 따스한 숨결이 그리워 이 길을 걸어간다오 사랑아 사랑아 나의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나의 사랑아 사랑아 낙엽 길을 걸어갈 때면 그대가 더욱 생각나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지금도 그대로 인걸 찬바람이 나의 가슴을 모두 다 앗아...

서시 신달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 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나는 걸어가야 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보람을 낚는 어부가 신달순

여보게 우리는 낚시를 떠났다네 길고도 먼 낚시의 길을 말일세 우리가 참고 또 참는다면 보람을 낚을 수 있고 고난을 극복한다면 월척 하는 걸세 난 이 세상에서 제일 큰 고기를 낚을 걸세 내가 낚을 고기는 보람의 고기요 우리는 생활의 보람을 낚는 어부 꿈을 낚는 어부가 되어야 하는 걸세

아버지의 따듯한 등 신달순

내가 어렸을 적에 반딧불이 반짝이고 논둑길 캄캄 할 때 아버지 하신 말씀이 너는 이담에 커서 어떤 사람이 될래 공부 잘하고 착하게 살면 훌륭한 사람이 된다 보름달 환하게 온 세상을 비칠 때 아버지의 따뜻한 등이 더욱 그림다오 이슬비 내리는 학교길 모퉁이 돌아 송아지 풀 먹이며 아버지 하신 말씀이 너는 이담에 커서 어떤 사람이 될래 부지런하고 바르게 ...

어머니 신달순

낭하주신 그 사랑 하늘보다 높으시고 길러주신 그 사랑 바다보다 널으시다 외로움을 달래고 근심 걱정 잊으며 홀로우신 어머니 긴 밤을 지새우셨네 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해요 (어머니) 나의 어머니 그 심정 헤아리지 못해 마음 편치 않아도 서로 위로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사소서

좋은 사람이 되자 신달순

어떤 사람이 나쁜 사람인가요 자신보다 우리를 위해 살아온 사람이 나쁜 사람일까요 열정을 갖고 실적을 거둔 그런 사람이 나쁜가요 시기 질투 거짖 모함 싫어하고 정직과 진실만을 추구해온 그런 성품이 나쁜 가요 아니면 편 가르고 모함하고 미워하기 일삼는 그런 사람이 나쁜 가요 어떤 중상과 모략들이 확인도 없이 소설처럼 허구가 사실로 둔갑한다면 얼마나 마음...

무한대 사랑 신달순

싸리 꽃 핀 고향 길에 해는 서산에 기울고 달리는 차창 넘어 살며시 들려오는 고향노래 보라빛에 감자 꽃은 허리춤 여미는 사랑 내 어머니 땀방울은 어느새 주름이이네 사랑해요 내 어머니 감사와 사랑합니다 당신께선 크고 귀한 무한대 사랑입니다. 굽이도는 고향 산길 새하얀 저녁연기에 어머니 거친 손길 따라서 콩 두부 익어 갈 때면 송골송골 맻혀있는 울 엄마 ...

지나가는 바람일 뿐이야 신달순

고독한 시간 앞에 밀려온 외로운 그림자 맑밝은 웃음이 사라져 버릴 때 차가운 가슴을 열고 귀 기울이면 스쳐 지나가는 순간 일 뿐야 환희의 순간들이 다가오고 기쁨의 감동이 가득할 때 어지러운 일들이 다 지나갔어도 교만함에 나를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아름다운 그 꿈을 세상에 펼치리라 멀고 험한 힘겨운 날도 스쳐 지나가는 바람 일 뿐야 세상권세 헛된 욕망도 ...

나 그대를 영원히 신달순

촛불을 밝히고 우리는 두 손을 마주 잡고서 그리운 마음의 사랑은 하나가 되었네 사랑하는 그대가 내 곁에 머물러 주신다면 나는 그대를 사랑하리라 영원히 함께 하리라 어려운 세상풍파 모질어도 문제가 없어요 당신의 사랑은 나에게 큰 힘이 될 테니까 아 나는 당신을 영원히 당신은 나를 영원히 우리 함께 사랑의 힘으로 세상 불 밝혀 가요

늘 푸른 박정현

매일 눈뜨면 꿈을 꾸어요 밤새 자라난 그대라는 꿈 푸른 가슴에 따스한 빛과 비를 내려 나를 숨쉬게 하~죠 투명한 저 햇살도 향기로운 바람도 함께 있어 아름다운 걸 아나~요 말했나요 나 그댈 사랑한다~고 가만히 그대곁에 키를 낮춰 눕고 싶은 맘을 보이나요 빛이 돼가는 내 모습 그대가 만든 꿈인걸 이젠 내 기쁨도~ 그대의 행복으로

늘 푸른 박정현

매일 눈뜨면 꿈을 꾸어요 밤새 자라난 그대라는 꿈 푸른 가슴에 따스한 빛과 비를 내려 나를 숨쉬게 하죠 투명한 저 햇살도 향기로운 바람도 함께 있어 아름다운 걸 아나요 말했나요 나 그댈 사랑한다고 가만히 그대 곁에 키를 낮춰 눕고 싶은 맘을 보이나요 빛이 되가는 내 모습 그대가 만든 꿈인 걸 이젠 내 기쁨도

늘 푸른 박정현

매일 눈뜨면 꿈을 꾸어요 밤새 자라난 그대라는 꿈 푸른 가슴에 따스한 빛과 비를 내려 나를 숨쉬게 하죠 투명한 저 햇살도 향기로운 바람도 함께 있어 아름다운 걸 아나요 말했나요 나 그댈 사랑한다고 가만히 그대 곁에 키를 낮춰 눕고 싶은 맘을 보이나요 빛이 되가는 내 모습 그대가 만든 꿈인 걸 이젠 내 기쁨도

늘 푸른 박정현

매일 눈뜨면 꿈을 꾸어요 밤새 자라난 그대라는 꿈 푸른 가슴에 따스한 빛과 비를 내려 나를 숨쉬게 하~죠 투명한 저 햇살도 향기로운 바람도 함께 있어 아름다운 걸 아나~요 말했나요 나 그댈 사랑한다~고 가만히 그대곁에 키를 낮춰 눕고 싶은 맘을 보이나요 빛이 돼가는 내 모습 그대가 만든 꿈인걸 이젠 내 기쁨도~ 그대의 행복으로

늘 푸른 박정현

1. 매일 눈뜨면 꿈을 꾸어요.밤새 자라난 그대라는 꿈/푸른가슴에 따스한 빛과 비를 내려 나를 숨쉬게 하죠/투명한 저 햇살도 향기로운 바람도 함께있어 아름다운걸 아나요./ @말했나요 나그댈 사랑한다고 가만히 그대곁에 귀를 낮춰 눕고싶은 마음을/보이나요 빛이되가는 내모습/그대가 만든 꿈인걸/이젠 내 기쁨도 그대의행복으로 채워요.// 2.그대 발을 감싸...

늘 푸른 홍순관

푸른 산위에 살고파라 사나운 짐승 있어도 말 없는 바위 말해주는 푸른 산위에 2. 푸른 들판에 살고파라 지루한 가뭄 있어도 고요한 생명 숨 쉬는 푸른 들판에 3. 푸른 강물에 살고파라 낮은 곳 살고 있어도 어린 구름 그림 그리는 푸른 강물에 고요한 생명 숨 쉬는 푸른 세상에

푸른 향기 푸른향기

아침에 눈을 뜰 때에 따스한 햇살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오늘하루 지내고 싶어 내귓가에 들리는 음성 주님이 말씀하시네 오늘도 나를 의지하면서 나의 날을 기억하라 하루를 살아갈때에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주의 향기를 주님의 푸른향기를 세상사람에게 느끼게 하라 하루를 살아갈때에 주님의 음성 귀를 기울이고 주의 향기를 주님의 푸른향기를

늘 푸른 풍경처럼 타루

숨을 쉬지 않아도 이미 어른이 된 사랑 이제 더 잘 알죠 그대 하루하루 닳을까 걱정하죠 모자란 날 사랑해준 눈부신 첫 선물을 하루 하루 바보처럼 간직하면 그댈 만날 세상 안에서 사랑할래요 사랑해 희망의 눈물 흘려도 서운한 내색 한 번 안하던 그대 고마워요 꿈이 끝나 눈을 떴을 때 그대 사랑으로 다시 웃을 수 있게 됐죠 처음처럼

늘 푸른 동산 이스트블루 보이즈 (EastBlue Boys)

저기 고개 너머에 여름새 들은 다시 또 여기 돌아왔는지 작은 솔방울 속에 웅크려있던 씨앗들은 나무가 됐는지 워어어어어~ 언젠가 다시 돌아간다면 그때는 나 꼭 비단옷을 입고 노랠 부르며 춤을 출 거야 저 푸른 바다 위에 해 떠오르는 새들이 노랠 부르는 돌아가자 푸른 동산으로 저기 언덕 너머에 겨울새 들은 다시 또 거기 돌아갔는지 작은 꽃망울 속에 웅크려있던

시편23 헤세드찬양단

여호와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 전혀 없네 내게 푸른 풀밭 맑은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도다 여호와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 전혀 없네 내게 푸른 풀밭 맑은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도다 내 영혼 소생시키시고 그의 길 보이셨네 사막의 음침한 골짜기도 난 두렵지 않네 내 목자 되시니 여호와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 전혀 없네 내게 푸른 풀밭 맑은 물가로 나를

김도현의시23 Various Artists

여호와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 전혀 없네 그가 푸른 풀밭 맑은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도다 여호와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 전혀 없네 그가 푸른 풀밭 맑은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도다 여호와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 전혀 없네 그가 푸른 풀밭 맑은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도다 내 영혼 소생시키시고 그 의에 길 보이시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도

김도현의 시23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

여호와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 전혀 없네 그가 푸른 풀밭 맑은 물가로 나를 인도 하시도다 여호와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 전혀 없네 그가 푸른 풀밭 맑은 물가로 나를 인도 하시도다 여호와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 전혀 없네 그가 푸른 풀밭 맑은 물가로 나를 인도 하시도다 내 영혼 소생시키시고 그 의에 길 보이시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도 나

푸른 소금의 시간 윤도경

집에 가는 하교길에 버스 창 밖 어른들 세상 지나치던 사나운 풍경 나는 관심 없었지 소리치고 울부짖는 어른들 뭐 때문일까 습기 가득 그 거리에는 눈물이 마르지 않았지 새로운 꿈 밝은 미래 수첩에 적어가던 날들 지나치던 익숙한 그곳 내게 와 닿고 있었지 어둑어둑 세상 얘기 굽이치게 겪어야 했지 섬 안의 섬 크레인 위에 눈물과 희망이 있었고 겨우 알게 됐나

Sleeping Tree 마리서사

가엽게도 혼자였어 어둠속에 눈물이 또 나 비친 컵이 빛나서야 잠들어 버릴 꿈속에 나 있을께 빛을 얻지 못한 나무와 함께 하겠어 푸른 빛을 잃은 친구와 함께 하겠어 수줍게 너를 위해 울겠어 난 따뜻한 눈물로 살게할게 빛을 얻지 못한 나무와 함께 하겠어 푸른 빛을 잃은 친구와 함께 하겠어

늘 푸른 저 소나무 서인석

옛 섰던 푸른 저 소나무 아직도 그대로구나 그 모진 비바람 눈보란 다 견디고 말없이 서 있구나 길모퉁이 푸른 저 소나무 오늘도 한가롭구나 긴 세월 괭이 박힌 휜 허리 등에 지고 그렇게 서있구나 아 아 삶도 내 사랑도 저랬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하룻밤의 정도 못 지키고 변해버린 사람아 옛 섰던 푸른 저 소나무 네 모습이 부럽구나 그 모진 비바람 눈보라

늘… 더더밴드

우리 결혼할까요 너의 눈은 맑아서 내 맘 모두 알것만 같았어 푸른 바달 닮아서 비가와도 젖지않을꺼라 생각했지 표류하던 나의 삶은 정처없이 흘러 너에게 다가가 그렇게 넌 해가 되고 나는 너를 바라보는 저 달이되고 TODAY it's all day 니가 있어 행복해 Everything is all right 그대 아프게했었던 슬픔은

늘... 더더밴드

우리 결혼할까요 너의 눈은 맑아서 내 맘 모두 알것만 같았어 푸른 바달 닮아서 비가와도 젖지않을꺼라 생각했지 표류하던 나의 삶은 정처없이 흘러 너에게 다가가 그렇게 넌 해가 되고 나는 너를 바라보는 저 달이되고 TODAY it\'s all day 니가 있어 행복해 Everything is all right 그대 아프게했었던

늘… 더더(THETHE)

우리 결혼할까요 너의 눈은 맑아서 내 맘 모두 알것만 같았어 푸른 바달 닮아서 비가와도 젖지않을꺼라 생각했지 표류하던 나의 삶은 정처없이 흘러 너에게 다가가 그렇게 넌 해가 되고 나는 너를 바라보는 저 달이되고 TODAY it's all day 니가 있어 행복해 Everything is all right 그대 아프게했었던

늘... 더더 (THETHE)

너의 눈은 맑아서 내 맘 모두 알것만 같았어 푸른 바달 닮아서 비가와도 젖지않을꺼라 생각했지 표류하던 나의 삶은 정처없이 흘러 너에게 다가가 그렇게 넌 해가 되고 나는 너를 바라보는 저 달이되고 TODAY it's all day 니가 있어 행복해 Everything is all right 그대 아프게했었던 슬픔은 잊어버려 이젠 날 안아줄래 WHY DON'T

푸른 그대와 휴 시와 그림

맘에 꽃필 때면 맘 속에 빛이 가장 가득한 곳에 꼭 옮겨 심으세요 4월이 지난 5월엔 그대 기대 쉴 수 있는 내 맘에 작은 의자를 그댈 위해 놓을 게요 그대여 그대여 이런 나의 마음은 변함이 없답니다 일상에 어려운일 있다면 그대 꼭 내 맘에 기대 쉬세요 그대여 그대여 우리 서로 마음에 사랑이 꽃 필 때면 서로가 서로의 맘에 자랄 사랑을

푸른 그대와 休 시와 그림

사랑이 그 맘에 꽃 필때면 맘속에 빛이 가장 가득 한 곳에 꼭 옮겨 심으세요 4월이 지나 5월에 그대 기대쉴수 있는 내 맘에 작은 의자를 그댈 위해 놓을게요 그대여 그대여 이런 나의 마음은 변함이 없답니다 일상에 어려운 일 있다면 그대 꼭 내맘에 기대 쉬세요 그대여 그대여 우리 서로 마음에 사랑이 꽃 필때면 서로가 서로의 맘에 자잘 사랑을

늘 그대와 함께 호프만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이길에 지나간 추억이 정답게 나를 반기네 새빨간 장미꽃 피어나는 이길은 다정한 연인들 모두다 함께 걸어봐요 푸른 하늘 드높은 저곳에 무지개 뜰때까지 기쁜 눈이 오나 슬픈 비가 오나 모두 함께 걸어요 시간은 물결처럼 흘러서 가지만 우리에 사랑은 언제나 변함없겠지 새빨간 장미꽃 피어나는 이길은 다정한 연인들

늘 그대와 함께 Various Artist.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이길에 지나간 추억이 정답게 나를 반기네 새빨간 장미꽃 피어나는 이길은 다정한 연인들 모두다 함께 걸어봐요 푸른 하늘 드높은 저곳에 무지개 뜰때까지 기쁜 눈이 오나 슬픈 비가 오나 모두 함께 걸어요 시간은 물결처럼 흘러서 가지만 우리에 사랑은 언제나 변함없겠지 새빨간 장미꽃 피어나는 이길은

늘 그대와 함께 호프만 (Various Artist)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이길에 지나간 추억이 정답게 나를 반기네 새빨간 장미꽃 피어나는 이길은 다정한 연인들 모두다 함께 걸어봐요 푸른 하늘 드높은 저곳에 무지개 뜰때까지 기쁜 눈이 오나 슬픈 비가 오나 모두 함께 걸어요 시간은 물결처럼 흘러서 가지만 우리에 사랑은 언제나 변함없겠지 새빨간 장미꽃 피어나는 이길은

늘 그대와 함께 Various Artist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이길에 지나간 추억이 정답게 나를 반기네 새빨간 장미꽃 피어나는 이길은 다정한 연인들 모두다 함께 걸어봐요 푸른 하늘 드높은 저곳에 무지개 뜰때까지 기쁜 눈이 오나 슬픈 비가 오나 모두 함께 걸어요 시간은 물결처럼 흘러서 가지만 우리에 사랑은 언제나 변함없겠지 새빨간 장미꽃 피어나는 이길은

떠나 풍경

파란 하늘의 흰구름 따라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 볼까 지루하고 무거운 더딘 시간 이미 나를 떠난 그 모든 것에 기다리던 시간이 이제 왔을 뿐이야 책상위를 정리해 그냥 떠나 가면돼 음 그렇게 음 이렇게 다시 시작해 그래왔잖아 돌아보면 혼자였잖아 푸른 곳으로 너의 하얀 날개에 푸른 노래를 가득 싣고서 떠나 기다리던 시간이 더디 온것 뿐이야 책상위를 정리해

다시 시작해 (With 동물원, 한동준) 풍경

파란 하늘의 흰 구름 따라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 볼까 지루하고 무거운 더딘 시간 이미 나를 떠난 그 모든 것에 기다리던 시간이 이제 왔을 뿐이야 책상 위를 정리해 그냥 떠나가면 돼 음~~ 그렇게 음~~ 이렇게 다시 시작해 그래왔잖아 돌아보면 혼자였잖아 푸른 곳으로 너의 하얀 날개에 푸른 노래를 가득 싣고서~ 떠나 기다리던

다시 시작해 풍경

파란 하늘의 흰 구름 따라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 볼까 지루하고 무거운 더딘 시간 이미 나를 떠난 그 모든 것에 기다리던 시간이 이제 왔을 뿐이야 책상 위를 정리해 그냥 떠나가면 돼 음~~ 그렇게 음~~ 이렇게 다시 시작해 그래왔잖아 돌아보면 혼자였잖아 푸른 곳으로 너의 하얀 날개에 푸른 노래를 가득 싣고서~ 떠나 기다리던

마음톡톡* 만쥬한봉지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 기운 빠지고 지칠 때 그럴 때 아무도 내 마음을 모를 때 괜스레 눈물이 날 때 네 주위를 둘러봐 우리가 보이지 않니 때론 뒤를 돌아봐 따스했던 그날의 우리 너와 내가 이뤄내갈 푸른 봄날을 떠올려봐 한걸음씩 두걸음씩 나아갈 우리 네 손 놓지 않을게 햇볕이 쨍쨍하진 않지 가끔 먹구름도 끼지 그렇지

제주도의 푸른 밤&참 아름다워라 제주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 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뚜루 뚜루 뚜루뚜 뚜루 뚜루 뚜루뚜 뚜루 뚜루 뚜루뚜 뚜 뚜루루

낯선 시간 속으로 푸른 새벽

어깨위에 손과 너의 웃는 모습과 또 다른 너의 잃은 기억과 함께 사라질듯한 너의 그런 모습들과 또 다른 내 기억들의 끝과 함께 잊혀질듯, 내 걸음의 발 밑으로 묻어가는 시간속엔 빛나던 그대와 또 다르게 흘러가던 치명적인 내 사랑과 절망으로 묻어가던 기억들이 모두 모두.. 사라지길 지워지길 잊혀지길 또 언제나 시작되길

바다의 노래 정지찬

바다의 노래 작사 정지찬 작곡 정지찬 노래 정지찬 나는 고민해 보다 나은 내일만 그런 내일이 날 힘들게 해 꿈꾸듯 부르는 바다의 노랫소리 음음 커다란 고래의 노래를 저 푸른 바다 어디에서도 너의 노래를 들을수 있게 파도 위로 높이 올라와 너의 노랠 내게 들려줘 저 푸른 바다 어디에서도 너의 모습을 볼수 있도록

PS23 김도현

여호와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한 전혀없네 그가 푸른 풀밭 맑은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도다 내 영혼 소생시키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내가 다닐찌라도 두려움 없으니 여호와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한 전혀 없네 그가 푸른 풀밭 맑은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도다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기름을 부으시니 내 잔이

마음톡톡 만쥬한봉지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 기운 빠지고 지칠 때 그럴 때 아무도 내 마음을 모를 때 괜스레 눈물이 날 때 네 주위를 둘러봐 우리가 보이지 않니 때론 뒤를 돌아봐 따스했던 그날의 우리 너와 내가 이뤄내 갈 푸른 봄날을 떠올려 봐 한 걸음씩 두 걸음씩 나아갈 우리 네 손 놓지 않을게 햇볕이 쨍쨍하진 않지 가끔 먹구름도 끼지 그렇지

주님은 내 목자 샬롬 노래 선교단

주님은 내 목자 부족함 없네 항상 인도 해주시네 푸른 초장과 맑은 물가로 날 인도 해주시네 주님은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 없네 항상 인도하시니 주님 사랑해요 험한 산골짜기 나 지날 때도 주님 나와 함께하네 내 모든 기도를 다 들으시고 항상 좋은 것 주시네 주님은 내 목자 부족함 없네 항상 인도 해주시네 (주님은 나의 목자 내게 부족함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