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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싶어 신광우

걷고 싶어 걷고 싶어 한없이 걷고 싶어 꿈 속의 그 님을 생각하면서 걷고 싶어 * 지난 날 다정했던 그 길을 어이해 나 홀로 찾아 왔나 귓가에 들리는 바람소리 임의 속삭임일까 바람아 바람아 내 마음의 그리움을 임에게 전해다오 사랑하는 임께

날 울리고 신광우

그대 따스한 숨결 아직 느낄 수 있는데 왠지 허전한 마음 이렇게 울고 있어요 지난 날의 꿈같은 세월 이제 와서 잊으라 하니 어떻게 어떻게 잊으란 말인가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헤어질 수 없는데 그래도 나를 두고서 떠나가시렵니까 이렇게 나를 울리고 그대 해맑은 미소 아직 느낄 수 있는데 왠지 괴로운 마음 나 혼자 흐느껴우네 첫사랑이 꽃피던 시절 지금와...

비 내리는 터미널 신광우

1) 그대 떠날 터미널에 이슬비는 내려 떠나가는 그 님의 눈물이든가 가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보낼 마음 더 아파 소리없이 흐느끼며 안녕을 빌며 돌아서는 이 발길 2) 그대 떠난 터미널에 내 마음 쓸쓸해 님을 보낸 아쉬움에 비는 내리나 지난 일들이 주마등처럼 빗물 속에 아롱져 돌아서는 이 발길을 멈추게 하는 비내리는 터미널

내 고향 대구 신광우

꿈과 낭만 젊음 희망 물결치는 두류공원 언제나 다정하게 반겨주는데 서울 좋아 고향 떠나 눈물을 그대 왜 보여 고향보다 따뜻한 곳 그 어디 있으랴 살기좋은 정든 대구 내 고향을 지켜야지 산새들이 노래하는 아름다운 두류공원 산꽃이 만발하여 기다리는데 바보처럼 타향에서 눈물을 그대 왜 흘려 어머니의 품속같은 경상도 내 고향 어서와요 반가워요 대구에서 살아야지

세월가는 줄 모르나 신광우

1) 꽃피는 봄이면 온다 하더니 가로수 낙엽이 다지도록 그대 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무슨 사연 있기에 아니 오나 꿈에만 보이는 그대가 미워 사랑하는 이 맘 변하기 전에 돌아와 어서 빨리 그대 돌아와 2) 뻐꾹새 울 때면 온다 하더니 철새가 길 떠나 다 가도록 그대 세월 가는 줄도 모르고 무슨 생각하기에 못 오는가 추억만 남게 한 그대가 미워 사랑하는...

너 때문에 신광우

깊은밤 나 혼자 잠못 이~룸은 내 마음 뺏어간 너 때문인데 바람처럼 가버린 떠나가버린 넌 지금 그 어디서 무엇하느냐 너도 나처럼 둥근 저~달 바라다~보~며 옛 추억에 나의 생각~ 젖어~ 있느~냐 이 한밤 나홀로 밤을 지~샘은 그 마음 주고간 너 때문인데 구름따라 가버린 떠나가버린 넌 지금 무슨 꿈을 꾸고 있느냐 너도 나처럼 둥근 저~달 바라다~보~며...

너 때문에 신광우

깊은밤 나 혼자 잠못 이~룸은 내 마음 뺏어간 너 때문인데 바람처럼 가버린 떠나가버린 넌 지금 그 어디서 무엇하느냐 너도 나처럼 둥근 저~달 바라다~보~며 옛 추억에 나의 생각~ 젖어~ 있느~냐 이 한밤 나홀로 밤을 지~샘은 그 마음 주고간 너 때문인데 구름따라 가버린 떠나가버린 넌 지금 무슨 꿈을 꾸고 있느냐 너도 나처럼 둥근 저~달 바라다~보~며...

첫사랑부르스 신광우

1)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마지막 그 인사에 빛나던 눈동자에 눈물 어리네 별처럼 아름답던 사랑이지만 그토록 정을 주던 정이였지만 아쉬운 추억만 남겨둔 채로 아~아 맺지 못할 그 운명에 물거품 되어버린 첫사랑 부르스 2) 안녕이란 그 인사에 아무 말도 못하고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내리네 꽃처럼 고~왔던 사랑이지만 그토록 마음 주던 정이였지만 그리운 사랑...

아내의 마음 신광우

1) 부모슬하 떠나기 전 고생 몰라 했지만 나를 만나 살아가랴 손발이 무디도록 인생살이 고달픔에 가끔은 나도 모르게 행주치마 적시면서 울기는 했다지만 사랑하는 내 아내 그 깊은 마음은 우리 사랑 밝혀주는 아내의 마음 2) 정든 집을 떠나기 전 고생 몰라 했지만 어려운 살림살이 꾸려가기 힘에 겨워 복바치는 서러움에 가끔은 나도 모르게 행주치마 적시면서...

날 울리고 신광우

그대 따스한 숨결 아직 느낄 수 있는데 왠지 허전한 마음 이렇게 울고 있어요 지난 날의 꿈같은 세월 이제 와서 잊으라 하니 어떻게 어떻게 잊으란 말인가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헤어질 수 없는데 그래도 나를 두고서 떠나가시렵니까 이렇게 나를 울리고 그대 해맑은 미소 아직 느낄 수 있는데 왠지 괴로운 마음 나 혼자 흐느껴우네 첫사랑이 꽃피던 시절 지금와...

내고향 대구 신광우

1. 꿈과낭만 젊음,희망 물결치는 두류공원 언제나 다정하게 반겨주는데 서울,수원 고향떠나 눈물을 그댄 왜 보여 고향보다 따뜻한곳 그 어디 있으랴 살기좋은 정든대구 내 고향을 지켜야~지2. 산새들이 노래하는 아름다운 두류공원 벚꽃이 만발하여 기다리는데 바보처럼 타향에서 눈물을 그댄 왜 흘려 어머니의 품속같은 경상...

걷고싶어 신광우

걷고싶어 걷고싶어 한없이 걷고싶어 꿈속의 그님을 생각하면서 걷고싶어 지난날 다정햇던 그길을 어이해 나홀로 찾아왔나 귓가에 들리는 바람소리 님의속삭임일까 바람아 바람아 내마음에 그리움을 님에게 전해다오 사랑하는 우리님께

걷고 허니방송중 ~조용필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걷고 싶어 엘투와이(L2Y)

눈부시도록 햇살이 비추고 걸음마다 너로 물들어가 우리앞에 이 길이 사랑이라면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왠지 오랜 일 같아 혼자 먼 길을 해매다 지쳐 우연히 들어선 모퉁이 그때 마주친 운명 그 길은 너에게 이어지고 세상 모든게 달라졌어 지금의 내가 될 수 있는 이유 그 시작엔 너 눈부시도록 햇살이 비추고 걸음마다 너로 물들어가

걷고 싶다 이상한 계절

그대의 이름 무지개처럼 나의 가슴에 환하게 피어나 그대는 볼수록 아름다워 바라만 봐도 맘이 설레어오는걸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오직 그대만 기다려왔다고 오늘처럼 따뜻한 봄날엔 그대와 그대와 그대와 함께 걷고 싶다 그대의 이름 소낙비처럼 나의 가슴에 살며시 내려와 그대는 볼수록 싱그러워 바라만 봐도 맘이 설레어오는 걸 사랑한다고 말하고

걷고 싶다 이상한계절

그대의 이름 무지개처럼 나의 가슴에 환하게 피어나 그대는 볼수록 아름다워 바라만 봐도 맘이 설레어오는걸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오직 그대만 기다려왔다고 오늘처럼 따뜻한 봄날엔 그대와 그대와 그대와 함께 걷고 싶다 그대의 이름 소낙비처럼 나의 가슴에 살며시 내려와 그대는 볼수록 싱그러워 바라만 봐도 맘이 설레어오는 걸 사랑한다고 말하고

걷고 싶다 김종국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걷고 싶다 김종국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니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

걷고 싶다 김 씨(김종국)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니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소리

걷고 싶다 조용필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걷고 싶다 조용필 \' 2013. Hello\'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걷고 싶다 임영웅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걷고 싶다 이솔로몬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무작정 걷고 싶어 정 원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 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그리운 임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무작정 걷고 싶어 정 원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 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그리운 임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무작정 걷고 싶어 정원

무작정 걷고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오는 거리를 내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무작정 걷고 싶어

혼자 걷고 싶어 박승화

언제나 같은 얘기 너는 내게하고 나는 웃지 생각없이 어울린다고 말한 친구들의 칭찬 때문일까 혼자 걷고 싶어 오늘만은 숨 쉴 틈조차없이 지나버린 시간 새로운 내 모습을 느끼고파 언제나 넌 원하지 너의 미소를 보며 말못하는 내 모습을 숨막히도록 진한 향기뒤에 숨어 날 감상해

같이 걷고 싶어 천소아

같이 걷고 싶어 너의 손 꼭 잡고 밤하늘 바라보며 우릴 감싸는 시원한 공기 사랑이 오가는 눈빛 눈 감고 너와 나의 순간을 느껴보네 모든 게 멈춰버린 듯 가끔은 이 모든 게 꿈인 것 같아 믿기지가 않아져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에게 난 너에게만 말할래 사르르 녹아내리죠 내 맘에 사랑이 있죠 널 사랑해 눈 감고 너와 나의

나란히 걷고 싶어 장혜진

가끔 생각해 너와 걷던 길 그날의 공기까지 느껴져 네가 뒤에 있을 것 같아 숨을 크게 참고 뒤돌게 돼 처음부터 다시 널 기억하곤 해 어디부터 우린 아팠을까 어느 길로 돌아가야 했을까 다시 해도 우린 같았을까 아프도록 아름다운 네가 내 뒤에 서 있어 그때로 나 다시 돌아가 부서질 듯 널 안고 싶어 소리 내 말한 적 없지만 두 눈이 전한 내 고백 나란히 너와 걷고

같이 걷고 싶어 천소아 (Cheon Soa)

같이 걷고 싶어 너의 손 꼭 잡고 밤하늘 바라보며 우릴 감싸는 시원한 공기 사랑이 오가는 눈빛 눈 감고 너와 나의 순간을 느껴보네 모든 게 멈춰버린 듯 가끔은 이 모든 게 꿈인 것 같아 믿기지가 않아져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사랑해 너에게 난 너에게만 말할래 사르르 녹아내리죠 내 맘에 사랑이 있죠 널 사랑해 눈 감고 너와 나의 순간을 느껴보네 모든

걷고 싶다 지세희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그대와 단 둘이서 빛과 소금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줄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띠운 들국화를 꺾어줄테야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줄테야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그대와 단둘이서 빛과 소금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줄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띠운 들국화를 꺾어줄테야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줄테야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Year End Project 서영 (Suh Young)

연말에 눈 오는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었어 연말에 눈 오는 거리를 손을 잡은 채 걷고 싶어 연말에 눈 오는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었어 연말에 눈 오는 거리를 손을 잡은 채 걷고 싶어 그때 그 미소 다시 한 번만 다시 한 번만 그때 그 미소 다시 한 번만 보고싶네 연말에 눈 오는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었어 연말에 눈 오는 거리를

그대와 단둘이서 Various Artists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들국화를 꺾어 줄테야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테야 *Repeat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그대와 단둘이서 빛과소금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들국화를 꺾어 줄테야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들국화를

그대와 단 둘이서 선수부 (권의빈 & 김민수 & 방세진 & 이병찬)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 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 테야 워오오~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스뚜루뚜루뚜루 스뚜루뚜루뚜루

걷고싶어- 미발표 자작곡 어쿠스윗 (acousweet)

걷고 싶어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이 골목을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멍하니 하늘 보며 짙은 한숨만 나오는 그런 날이 있죠 아무도 걸어가지 않았던 저 길은 포근한 어둠만 가득한 이 공간은 식어가는 마음들 상처로 채운 날들 아무 말 없이 다가와 위로가 되죠 이 거릴 혼자 걷고 싶어 모두들 조용히 잠든 밤 속을 걷고

그대와 단 둘이서 강현수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줄 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신호등 (with 이석희) 조아연

길가를 걸으면서 신호등을 보며 생각했어 빨간불이 되면 길을 멈추게 되는 것처럼 주님 말씀대로 따르고 싶어 주님께서 빨간불 키워주시면 나도 그때 걸음을 멈추고 싶어 주님께서 파란불 키워 주시면 그제서야 나도 발길을 떼고 싶어 내 맘대로 걷는 것 내 맘대로 멈추는 것 그 길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고 걷고 있잖아 나도 주님 말씀 들으며 그 말씀대로 걷고

같이 걷고 이지형

이곳에 넌 처음일까 가을이 되면 더 괜찮아 찬바람이 불어오면 코끝까지 나무 냄새가 나 이 길 위에 아무도 찾아오는 이 없고 너와 단 둘이서 같이 걷고 싶었어 특별할 건 없지만 내가 자라온 이 길을 왠지 보여주고 싶은 이 기분 참 이상하지 이곳에 넌 처음일까 가을이 되면 더 괜찮아 낙엽을 밟고 걸으면 옛 생각에 맘이 아련해져

그 길 강찬

그 길은 생각보다 험하고 좁아 쉽지는 않을 수 있어 그 길은 편하고 넓은 나의 생각을 포기해야만 해 그 길은 세상 이름도 없고 날 비추는 화려한 빛도 없으며 나 이제껏 꿈꿔왔던 이 길을 십자가에 못박아야만해 이젠 그 길을 걷고 싶어 누구도 날 알아주지 않지만 주님 홀로 가신 그 험한 길을 걷고 싶어 허나 내 힘만으론 혼자 갈 수 없는 길 그

걷고, 걷고 들국화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 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새벽 길 꽃이 피고 또 지고 산위로 돌멩이길 지나 아픔은 다시 잊혀지겠지 끝없는 생각들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 모두 어쩌면 축복일지 몰라 걷고 걷고 또 걷는다 멀리 반짝이는 별지나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걷고, 걷고 전인권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 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새벽 길 꽃이 피고 또 지고 산위로 돌멩이길 지나 아픔은 다시 잊혀지겠지 끝없는 생각들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 모두 어쩌면 축복일지 몰라 걷고 걷고 또 걷는다 멀리 반짝이는 별지나 걷고 걷고 또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그대와 단 둘이서 호연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그대와 단둘이서 (Feat. 이동은) KiO장기호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 테야 너와 단둘이서 꽃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들국화를 꺾어 줄 테야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 할 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 테야 당신을 내 가슴에 품고 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 할 테야 그대와 단둘이서

혹시 모르니까 윤딴딴

한 무더기 여름이 지나고 너와 걷고 싶은 거릴 걷고걷고 싶어서 늘 그러고 싶었어 솔바람은 우릴 안고 있고 눈 돌린 그 끝엔 너의 입술 내 입술 꼭 삼켜 넌 머리를 또 넘겨 여기 조금 더 너와 있고 싶어 작은 쇠파이프처럼 너를 안고 싶어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우리 혹시 모르잖아 저기 새빨간 너의 입술 위로 자주색 와인처럼 살짝

별의 목소리 #2 푸른새벽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걷고 싶어 걷고 싶어 나를 가득 채워버린 움직이지 않는 내 저린 마음을 당신의 내음을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듣고 싶어 듣고 싶어 가눌 수 없는 내 저린 마음을 당신의 내음을

걷고 있잖아 NYOU

아직 난 나를 잘 모르겠는데 자꾸 나를 다그쳐 숨이 차게 억지로 되는 게 아니라는데 자꾸만 떠밀려 불안하게 아직은 조금 시간이 필요해 내가 내 맘을 알아가는데 서툴기도 해 이 미로에서 난 길을 잃지 않고 싶어 조금씩 걷고 있잖아 다시 또 일어나잖아 이런 날 봐주면 좋겠어 느려도 가고 있잖아 세상을 알아가잖아 조금만 더 나를 기다려줘 그런 게 내게는 어렵기도

그대와 단둘이서 김현식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사랑을 담은 장미꽃을 꺾어 줄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 당신을 내 가슴속에 품어싶어 아름다운 꽃과 함께 사랑할테야 그대와 단 둘이서 이 길을 걷고 싶어 미소를 띄운 그대 모습 간직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