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緣) 시후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 전으로 보내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 갈 수 있게 정 만나야 한다면 널 볼 수 없게 나의 두 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 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 생각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날 버렸으면 행복해야 ...

연 시후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 전으로 보내 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 갈 수 있게 정 만나야 한다면 널 볼 수 없게 나의 두 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 속에 담을 수 없게 나 바램이 있다면 세상에 눈물이 없었으면 해 우연히 마주친 순간에 널 볼 수 있도록 흐르는 눈물이...

연 (緣) 박완규

[박완규 - 연 (緣)]..결비 내가 너무 약해서 내가 너무 나빠서 그저 이렇게 널 보고만 있어 나의 지친 마음도 나의 깊은 상처도 오랜 기억처럼 잊어었나봐.. 나를 감당 할 수가 없어~ 너에게만 매달리게 되 너 이렇게 가지마~~ 내 심장이 너를 부르잖아~ 미치도록 잔인한 인연에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緣 (연) 신보연

그대 날 사랑 한다면 마음 속 깊이 날 묻어 두세요 이제는 내가 쉴수있게 멀리서 바라볼 수 만 있게 언젠가 그리울날 있겠죠 허나 견뎌야만 하겠죠 난 알고 있어요 당신의 잘못아닌거 어쩌다 눈물날때 있겠죠 허나 숨기진 않겠어요 그것이 내게 전부테니까 아무런 말도 하지 마세요 시간이 그댈 떠난 자리 채워 줄꺼에요 이젠 돌아가세요 처음으로 우리는 몰랐...

연(緣) 이정현

떠나야만 하나요 보내야만 하나요... 내 가슴을 베어도 꺼낼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데 사랑하고 있는데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대란 사람 하난데.. 애써 감추려고 해봐도 그대 맘이 모두 보이죠 그대의 눈 속에 차오른 눈물이 말하죠 그 눈물 나인걸.. 차갑게 고개를 돌려도 그대 눈빛만은 따뜻해. 이렇게 참 착한 사람인데 어떻게 보내요 어떻게 지워요...

연 (緣) 진미령

그대가 없었다면 세상은 아름답게 다시금~ 사랑하게 될수 있었을까 ~ 그대의 잘못 아냐 누구의 잘못 아냐 우리의 길지 않은 인연 때문이지 숨쉬~기도 외로워~ 날마다 작아지던 나에겐~ 단하~루~도 사랑은 살아~있음과 같아서 그대 아니면 나였겠지 누군가는 떠~ 나지 그대의 잘못 아냐 누구의 잘못 아냐 우리의 길지 않은 인연 때문이지 숨쉬~기도 외로워~ 날...

연(緣) 박완규

내가 너무 약해서 내가 너무 나빠서 그저 이렇게 널 보고만 있어 나의 지친 마음과 나의 깊은 상처도 오랜 기억처럼 잊었었나봐 나를 감당할수가 없어 너에게만 매달리게 돼 *너이렇게 가지마 내 심장이 너를 부르잖아 미치도록 잔인한 인연에 더이상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슬픈 나의 모습도 슬픈 너의 눈빛도 그저 스쳐가는 바람이려나 거친 바람소리에 귀를 막아...

연 (緣) 서후

어디쯤인지 그립진 않은지 이젠 내게로 올 때도 됐는데 그대 걱정을 하고 하루하루 지워가며 오래 기다린 거죠 다시 계절이 가도 언제가 필 꽃처럼 연이 닿으면 만날 수 있겠죠 슬픈 사연 너머로 묻어둔 우리의 사랑 사는 동안에 잊을 수 없기에 눈물이 해버린 일은 울고 웃던 추억들 가슴에서 꺼내 느끼곤 하죠 그대도 어디에선가 같은 하늘 보면서 나와 똑같은...

연(緣) KCM(케이씨엠)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 전으로 보내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갈수있게 정 만나야 한다면 널 볼 수 없게 나의 두 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 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 생각 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날 버렸으면 행복해야 하잖아...

연(緣) 케이씨엠(KCM)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 전으로 보내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 갈 수 있게 정 만나야 한다면 널 볼 수 없게 나의 두 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 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 생각 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날 버렸으면 행복해야...

연(緣) 포레스텔라

바람을 타고 흘러 든 향기는 그대가 온 것을 내게 알리는 흔적은 아닐는지 그날과 같은 눈 부신 저 햇살이 그대 머무는 곳 구름 너머로 아픈 내 사랑 비추면 어쩌나 꿈처럼 찬란한 순간 스쳐간 사랑이여 가련한 꽃잎 흩날리는 그날 그땐 꼭 다시 만나오 두 눈을 닮은 청아한 저 하늘이 슬픈 내 마음을 삼킨 것처럼 세찬 빗줄기 떨궈 날 적신다 꿈처럼 찬...

연(緣) KCM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 전으로 보내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 갈 수 있게 정 만나야 한다면 널 볼 수 없게 나의 두 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 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 생각 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날 버렸으면 행복해야...

연(緣) KCM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 전으로 보내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갈수있게 정 만나야 한다면 널 볼 수 없게 나의 두 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 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 생각 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날 버렸으면 행복해야 하잖아...

연(緣) 포레스텔라(Forestella)

바람을 타고 흘러든 향기는 그대가 온 것을 내게 알리는 흔적은 아닐는지 그날과 같은 눈부신 저 햇살이 그대 머무는 곳 구름 너머로 아픈 내 사랑 비추면 어쩌나 꿈처럼 찬란한 순간 스쳐 간 사랑이여 가련한 꽃잎 흩날리는 그 날 그땐 꼭 다시 만나오 두 눈을 닮은 청아한 저 하늘이 슬픈 내 마음을 삼킨 것처럼 세찬 빗줄기 떨궈 날 적신다 꿈처럼 찬란한 순...

연 (緣) 포레스텔라

바람을 타고 흘러 든 향기는 그대가 온 것을 내게 알리는 흔적은 아닐는지 그날과 같은 눈 부신 저 햇살이 그대 머무는 곳 구름 너머로 아픈 내 사랑 비추면 어쩌나 꿈처럼 찬란한 순간 스쳐간 사랑이여 가련한 꽃잎 흩날리는 그날 그땐 꼭 다시 만나오 두 눈을 닮은 청아한 저 하늘이 슬픈 내 마음을 삼킨 것처럼 세찬 빗줄기 떨궈 날 적신다 꿈처럼 찬...

연 (緣) 이정현

떠나야만 하나요.. 보내야만 하나요... 내 가슴을 베어도 꺼낼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데... 사랑하고 있는데... 내가 아는 사랑은 그대란 사람 하난데... 애써 감추려고 해봐도 그대 맘이 모두 보이죠. 그대의 눈 속에 차오른 눈물이 말하죠... 그 눈물 나인걸... 차갑게 고개를 돌려도 그대 눈빛만은 따뜻해. 이렇게 참 착한 사람인...

연(緣) 장나라

해야 할 말이 있는데 네게 나의 얘길 들어줄 수 있겠니 이런 말 하긴 싫지만 이제 나도 더 이상 속일수가 없어 너의 사랑인 그 사람을 사랑하나봐 아무리 지워버리려 애써봐도 그럴수 없어 나도 몰래 그 사람 앉았던 그 자리 살며시 만져보게 되고 그저 멍하니 서성이던 거리 그의 집 앞이라서 놀라 돌아오곤 해 이런 말 하면서 널 떠올려 또 다른 슬픔에 남겨...

연 (緣) Manos Vafeladis

가슴속에 지난 기억과 기다림을 간직해봐도 돌아올 수 없는 시간을 건너야 하네 세상의 뜻대로 스치듯 바람이 되어 가라면 내 과거와 사랑마저 잃어가면서 하늘이 정한 운명에 다가서야만 하는 슬픈 아픔 걸어야 하는 이 길이 깊은 시련을 준대도 이 세상 끝까지 벗어날 수 없는 순간은 저 멀리서 손짓하지만 난 오늘도 알지 못한 채 흘러만 가네 소...

연(緣) 꽃비

달빛에 물든 포근한 밤이 오면 마음은 더욱 외로워져요 나의 운명같은 사랑은 밤하늘을 헤매고 있나봐 반드시 만날 그날을 (그려봐요) 백년이라도 기다릴게요 나의 운명같은 사랑을 천년만년도 기다릴게요 우리연(緣) 이 다할때까지 우리의 연은 어디까지 일까요 하늘을 향해 물어볼까요 함께한 날들의 흔적을 비바람에 맡기고 살아도 반드시 만날 그날을 백년이라도

연 SI WHOO(시후)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전으로 보내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갈 수 있게 정 만나야 한다면 널 볼 수 없게 나의 두 눈을 멀게 해 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 생각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날 버렸으면 행복해야 하잖아...

연 SI WHOO(시후)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전으로 보내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갈 수 있게 정 만나야 한다면 널 볼 수 없게 나의 두 눈을 멀게 해 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 생각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날 버렸으면 행복해야 하잖아...

나쁜 연(緣) K민

니 옆에 서 있는 그 사람 또한 결국 혼자될게 뻔할 거란 생각만으로도 너무 가여웠어 이런 게 널 위한 사랑인거니 아직도 널 기다리는 내가 원망스러워 널 잊지 못해 지우지 못해 이런 날 용서해줘 tell me back 날 위해 떠난다는 거짓말은 제발 참아줘 난 너를 잃고 사는 걸로도 충분하니까 날 위한 배려라고 하지 마 달라질건 없단 걸 알잖아 난 너...

착한 연 (緣) 혜령

oh baby 나를 바라보는 그대의 섹시한 눈동자 ( crazy baby 심장이 미쳤나봐 ) 정말 나를 원한다면 먼저 다가와줘요 like a man ( crazy baby 심장이 미쳤나봐 ) 내가 원했던 사랑은 아니야 하지만 더 끌려 오늘 밤에는 모든 걸 주고 싶어 날 가져봐 착착착 착한 나의 얼굴 내게 줄 착착착 착한 나의 party 착착착 착한 나...

연 진미령

★ 진미령 - 연(緣) ★.....Lr우 그대가 없엇다면 세상을 아름답게 다시금 사랑하게 될수 있었을까 그대의 잘못아냐 누구의 잘못아냐 우리의 길지않는 인연 때문이지 손쉽게도 외로워 날마다 작아지던 나에게 단 하루도 사랑은 살아있음과 같앗어 그대아니면 나였겟지 누군가는 떠낫지 ♬ 그대의 잘못아냐 누구의 잘못아냐 우리의 길지않는

연(緣) (Vocal 박기영) 이동준

하루 하루 벅찬 꿈만 같았어요 그대를 곁에 둔 가련한 추억 나를 위해 눈물은 흘리지 말아쥐요 그대의 두 눈을 볼 수 없잖아요 기억해 주세요 숨가쁜 나의 사랑을 나 떠나지만 늘 그달 지키죠 그대 곁에 머무는 새가 되어 영원히 (간 주 중)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단 한번에 부를 수도 없는 내 아픈사랑 그대 이름 나 떠나지만 늘 그댈 지키죠 그대 곁에 ...

잊을 수 없다 시후

술에 취해 눈물을 흘리고 미친듯이 니이름 불러도 너 없이도 숨쉬는 가슴이 오늘따라 참 밉다.. 내가 떠난걸 믿을 수 없어 니가 없는 이 세상도 다 끝인것같아.. 눈을 감아도 너만을 찾는 나 맘을 닫아도 너밖에 없는 나 웃어보아도 아픈 내맘을 속이지 못해 어느새 다시 니가 흐르고 있다.. 우리 이별을 믿을 수 없어 니가 아닌 그 누구도 난 안될것 ...

사랑아 시후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 뒤 가슴을 펴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안 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안 볼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 사랑아...

그만하자 시후

너를 가진 사람 너무 미워도 너는 행복하게 살길 바랬고 우연히 한번쯤 마주칠거란 기대아닌 기댈 해봤었지만.. 내기억속에서 넌 고마운 사람 단한순간도 못잊을 사람.. 아냐 이렇게 날 다시 찾아와 우는 널 어떡하라고 안돼 안돼 이건아냐.. 제발 너를 보는 것조차도 너무 힘들어 이젠 그만하자 두번다시 보지마.. 니가 없는 세상 멈춰버렸고 기억속에 갇혀...

잊을 수 없다 시후

술에 취해 눈물을 흘리고 미친듯이 네 이름 불러도 너 없이도 숨 쉬는 가슴이 오늘따라 참 밉다 네가 떠난 것 믿을 수 없어 네가 없는 이 세상도 다 끝인 것 같아 눈을 감아도 너만을 찾는 나 맘을 닫아도 너밖에 없는 나 웃어 보아도 아픈 내 맘을 속이지 못해 어느새 다시 네가 흐르고 있다 우리 이별을 믿을 수 없어 네가 아닌 그 누구도 난 안될 것 같...

잊을수 없다 시후

술에취해 눈물을 흘리고 미친듯이 니 이름 불러도 너 없이도 숨쉬는가슴이 오늘따라 참 밉다.. 내가 떠난걸 믿을수 없어 네가 없는 이 세상도 다 끝인거같아 눈을 감아도 너 만을 찾는 나.. 맘을 닫아도 너 밖에 없는 나.. 웃어 보아도 아픈 내 맘을 속이지 못해 어느 새 다시 니가 흐르고 있다 우리 이별을 믿을수없어 네가아닌 그 누구도 난 안될거같...

L'amant (연인) 시후

난 남자 여자 웬만하면 눈에 차지도 않아 매일 시답잖게 뾰족히 할일도 없이 그냥 눈뜨면 밖으로 밖으로 이리 저리 둘러 오늘은 쟤, 내일은 얘 찍고 그리고 낚아 늑대 그것이 특권 열이면 열 백이면 백백백 모든게 다 그렇지 진정한 사람에겐 약해 사랑 그게 뭔지도 알아 진짜 또 가짜 가려가며 사랑을 하고 진정한 사랑 그게 뭔지도 알아 하지만 그렇지만 여자...

지난 겨울날(Love Story) 시후

하얗게 내린 눈속으로 사라진 지난 나의 겨울날의 기억이 지금 다시 내리는 눈속에 흐르고 있나.. 널 사랑했던 나의 마음만으로 우린 함께 머물 수가 없었네 그렇게 너 떠나가던 밤도 내리던 겨울.. [반복] 그대 작은 손을 꼭잡고 우리 앞에 펼쳐진 하얀 세상을 바라보며 우리 둘이 함께 한다면 이세상 어디도 갈 수 있을것만 같았어.. 이세상 그누구보다...

어부가 시후

내가 쳐 논 그물에 바로 걸려들어 버린 너 이젠 후회한다고 해도 이미 잡은 너를 놓아줄 순 없지 내 가슴에 안긴 모습 뒤로 음흉한 미소 지으며 너무나 감사했어 너의 실수를 Hey Baby 이젠 내거야 걸려든거야 다시 널 놓칠순 없어 내 전부가 되버렸으니 약속할께 너를 끝으로 살아갈께 모두 버리고 싶어 나의 과거를 잊어줘 난 끝났어 너를 잡은 뒤로 ...

치키치키밤 시후

Intro. 2012 Six Bomb 3215 Make It Hot Six Bomb Make It Hot Verse1. Everybody Boom Boom 자신있게 Fly High 조금만 더 Hot Hot하게 Deep Deep Deep하게 여기서 Now 멈출순 없어 Ah 크게 웃어 Ha Ha Ha Ha Ha Ha Ha Feeling In Side 나...

어부가~^^ 시후

내가 쳐 논 그물에 바로 걸려들어 버린 너 이젠 후회한다고 해도 이미 잡은 너를 놓아줄 순 없지 내 가슴에 안긴 모습 뒤로 음흉한 미소 지으며 너무나 감사했어 너의 실수를 Hey Baby 이젠 내 꺼야 걸려든거야 다시 널 놓칠순 없어 내 전부가 되버렸으니 약속할게 너를 끝으로 살아갈게 모두 버리고 싶어 나의 과거를 잊어 줘 난 끝났어 너를 잡은 뒤...

니 얘기 시후

이번 여름엔 워터파크 구릿빛 피부에 초콜릿 복근 헬스장부터 등록한 후에 옥상으로 올라가 태닝을 하지 근데 오늘은 회사 회식 운동은 내일부터 해야겠다 피부를 너무 태웠나 봐 등이 자꾸만 더 쓰려온다 나는 맴맴맴 매일 쳇바퀴 돌고 도는 인생이라지만 왜 이러니 너도 매일매일 하루가 다 똑같니 언젠가 우리도 달라지겠지 담뱃값이 올랐네 금연 해야지 하면서...

My Story (feat. Shin2, 지연) 시후

너의 숨결이 내게 닿을 때 마다 (닿을 때 마다) 더 야릇하게 온몸으로 퍼지는 전율 (i know u want it) 너의 손끝에 너의 입술에 너의 품에 kiss you so slowly 아무도 모르게 우리 둘만이 느낄 수 있게 오 u know that 넌 나의 소중한 선물 좀더 안아줘 Let me get to know you 우리의 이 밤은 롤...

Rush 시후

믿을 수가 없어 내게 보여주고 싶다던 니 연인 OH- 어디가 좋아서 그 녀석을 넌 선택하게 됐는지 잘은 모르지만 내 눈에 비친 그 친구의 모습은 Mm- 겉으론 화려한 속이 뻔한 그렇고 그런 놈일뿐 *한 번만 날 믿어봐 같은 남자로 그를 냉정히 말하자면 머지않아서 넌 버림받을 거야 그런일 없었으면 해 너에겐 좋은 일들만 생기기를 바래 이윤 간단해 사...

Let Me Go (영혼의 바램) 시후

숨 없이 누워있는 나를 바라보며 넌 눈물을 그칠 줄 모르고 이제는 식어버린 내게 너의 체온을 전해주려 애를 쓰지만 너도 알잖아 이제 더 이상 너와 나는 같은 곳에 있지 않은걸 이제는 너를 만지려 해도 젖은 두 뺨 위를 그냥 지나쳐버리는 나임을 *그만 나를 보내 줘 너의 슬픈 눈물에 갇혀 버린 채 내 영혼마저 아파하는 난 처음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 ...

지난겨울날 시후

*하얗게 내린 눈속으로 사라진 지난 나의 겨울날의 기억이.. 지금 다시 내리는 눈속에 흐르고 있나.. *널 사랑했던 나의 마음만으로 우린 함께 머물 수가 없었네.. 그렇게 너 떠나가던 밤도 내리던 겨울.. ♤그대 작은 손을 꼭 잡고 우리 앞에 펼쳐진.. 하얀 세상을 바라보며.. 우리 둘이 함께 한다면.. 이 세상 어디도 갈 수 있을것만 같았어.. ...

붉은노을 시후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며 슬픈그대 얼굴생각이나 고개숙이네 눈물흘러 아무말 할수없지만 난너를 사랑하네 이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마 저대답없는 노을만 붉게타는데 그세월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없이 그이름불러요 아름다웟던 그대모습 다시볼수없는거알아요 후회없어 불타는노을 붉은노을처럼 난너를사랑하네 이세상은 너뿐이야 소리쳐부르지마...

My Story 시후

너의 숨결이 내게 닿을 때마다닿을 때마다 더 야릇하게온 몸으로 퍼지는 전율i know u want it너의 손 끝에 너의 입술에너의 품에kiss you so slowly 아무도 모르게 우리 둘만이 느낄 수 있게 오u know that넌 나의 소중한 선물좀 더 안아 줘Let me get to know you우리의 이 밤은 롤러코스터부드러운 입술을 나누고...

시후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시후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시후 Happy Birthday 시후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시후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시후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시후 Happy Birthday 시후 Happy Birthday

나쁜 연 (緣) (feat 함지민) 메이븐(Maven)

그놈에 문자가 화면에 가득해 그때 나온 너 놀란 눈빛 우리 둘 사이 정적 너무 화가 난 나도 모르게 니 뺨을 쳤어 묻고 싶었던 말 더 묻고싶지않아 너와 날 묶고 싶지 않아 너의 집에 묵고싶지않아 더러운 니 정체 하나 남은 선택 그래 너와 절대 마주 할 수 없게 붙잡지마 그만 내 몸에서 손 떼 제발 나를 두고 가지마 내가 나쁜 연

나쁜 연 (緣) (Feat. 함지민) 메이븐(Maven)

그놈에 문자가 화면에 가득해 그때 나온 너 놀란 눈빛 우리 둘 사이 정적 너무 화가 난 나도 모르게 니 뺨을 쳤어 묻고 싶었던 말 더 묻고싶지않아 너와 날 묶고 싶지 않아 너의 집에 묵고싶지않아 더러운 니 정체 하나 남은 선택 그래 너와 절대 마주 할 수 없게 붙잡지마 그만 내 몸에서 손 떼 제발 나를 두고 가지마 내가 나쁜 연

緣 (연 - 키 작은 나) 크리스탈 레인(Crystal Rain)

살며시 다가온 그날의 그 향기 길을 멈춰 서서 그 시간 그 거릴 걸어가네 따스했던 바람 빛바랜 흔적들 가슴을 울리는 내 작은 미소가 들려오네 나를 안아주는 여기 들리는 콧노래 창가에 난 기대어 널 불러보네 나도 몰래 조금 조금씩 천천히 네게로 다가가고 있어 키 작은 내 곁으로 나를 감싸주는 이 따뜻한 멜로디가 아련히 내 마음속에 젖어드네 바래버린 오랜...

緣 (연 - 키 작은 나) 크리스탈 레인

살며시 다가온그날의 그 향기길을 멈춰 서서그 시간 그 거릴 걸어가네따스했던 바람 빛바랜 흔적들가슴을 울리는내 작은 미소가 들려오네나를 안아주는여기 들리는 콧노래창가에 난 기대어널 불러보네나도 몰래 조금 조금씩천천히 네게로 다가가고 있어키 작은 내 곁으로나를 감싸주는이 따뜻한 멜로디가아련히 내 마음속에 젖어드네바래버린 오랜 기억들마저도영원히 간직하고 싶...

나쁜 연(緣) (Feat. 함지민) 메이븐

놈의 문자가 화면에 가득해 그 때 나온 너 놀란 눈빛 우리 둘 사이 정적 너무 화가 난 나도 모르게 니 뺨을 쳤어 묻고 싶었던 말 더 묻고 싶지 않아 너와 날 묶고 싶지 않아 너의 집에 묵고 싶지 않아 더러운 니 정체 하나 남은 선택 그래 너와 절대로 마주 할 수 없게 붙잡지 마 그만 내 몸에서 손 떼 Don't go 제발 나를 두고 가지 마 내가 나쁜 연

忘緣(망연)(Feat. Hexhades) 별마루

어찌 그리 모지오 날 사모하긴 했소 희미하게 남긴 그대 발자욱에 내 눈물 다 담았소 나 그대 잊으리요 부디 편히 가소 속세에서 맺은 그대와 나의 연 다 가져가시오 다 바람아 불어라 질겼던 연의 끝 다 가져가 바람아 불어라 부질없는 정들 다 가져가 부탁하나 들어주오 진정 나를 사모했다면 나 죽는 날 날 찾아와 눈물

인연설 (시인: 문덕수) 박일

♣ 인 연 설 (因緣說) -문덕수 시 어느 연둣빛 초봄의 오후 나는 꽃나무 밑에서 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