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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냐 시여주

꽤나 오래됐어 우리 헤어진지 난 또 다른 누군갈 만나고 너 역시 좋은 사람 만나서 잘살고 있겠지 그래야겠지 근데 나도 모르게 불쑥 튀어나와 너랑 같이 있었던게 자꾸 떠올라 뭐가 아쉬운건지 계속 니 사진만 쳐다봐 내가 조금만 더 잘했다면 니가 날 조금 더 생각했다면 우리 지금 이렇게 남남처럼 지낼까 baby what's doin baby what's d...

삼각관계 시여주/시여주

그 남자와 수년에 세월보다 나와의 몇 개월을 더 기억해줘 그 남자와 수백번에 입맞춤보다 나와의 눈맞춤이 더 달콤하다 해줘 거짓말처럼 니 몸이 반응하는 건 내 두 손에 열손가락뿐 이라고 해줘 그 남자와 배를 맞춘 건 가짜고 오직 나랑 만이 진짜 진짜라고 해줘 그거면 돼 그거면 돼 난 그거면 그거면 그거면 돼 그거면 돼 그거면 돼 난 그거면 그거면 돼 ...

나락베는 사냐 임석재

나락베는 사냐 1971년 10월 8일 / 전북 익산군 삼기면 검지마을 앞소리: 박갑근, 남 50세 나락이란 벼를 말합니다. 옛날에는 벼를 낫으로 베는데 아주 손에 그득 차게 잡아 베어가지고 놓고 또 베어 놓고 하는데 이게 시간이 퍽 걸려요. 간격을 맞춰 그런 행동을 하면서 부르는 노랩니다.

야한 여자 시여주

넌 날 눕혀놓고 길들였지 언제나 시작은 니가 위 열손가락 끝에 빨간 손톱이 날 괴롭혔어 간질간질 니 손은 roller coaster 쭉 올라갔다 내려갔다 아찔한 이 기분 눈 감으면 어느새 니 속으로 들어가 내가 칼이면 넌 딱 맞는 칼집 내가 약지면 넌 딱 맞는 반지 니가 물이면 난 깊숙이 dive in 니가 술이면 난 I‘m drunkin 넌 날...

걷자 시여주

춥지도 덥지도 않은 딱 좋은 날씨 가로등 불빛 아래 우린 한발자국씩 가벼운 발걸음으로 마냥 걸었지 걷고 얘기하고 웃고 so happy 니가 좋아하는 breezy 노래를 틀고 너를 몰랐던 시절에 얘기를 듣고 너는 너 만에 추억을 나와 나누고 나는 그 모든 것을 공유하고 지금 이 시간이 좋아 너랑 이러는게 좋아 너무 좋아서 오늘밤 잠 못 이룰 것 같아...

또르르 시여주

괜찮은 사람을 만나서 지금은 그럭저럭 살고 있어 니 사랑이 아닌 다른 사람 사랑 받으면서 지내고 있어 너와는 정반대인 사람을 택했지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게 이미 건넜어 저 멀리 돌아올 수 없는 길 저질렀어 어쩌면 내 평생 후회할 일 니가 누워있어야 할 그 침대와 니가 앉아있어야 할 거실에 소파 우리 마주 보고 먹어야 할 식탁과 의자 니가 아닌 다른...

삼각관계 시여주

그 남자와 수년에 세월보다 나와의 몇 개월을 더 기억해줘 그 남자와 수백번에 입맞춤보다 나와의 눈맞춤이 더 달콤하다 해줘 거짓말처럼 니 몸이 반응하는 건 내 두 손에 열손가락뿐 이라고 해줘 그 남자와 배를 맞춘 건 가짜고 오직 나랑 만이 진짜 진짜라고 해줘 그거면 돼 그거면 돼 난 그거면 그거면 그거면 돼 그거면 돼 그거면 돼 난 그거면 그거면 돼 ...

속았지 시여주

니 마음을 흔들흔들어니 시야를 흐려트려달콤한 말들로 니 귀를 놀렸어내 손끝으로 널 조금씩 녹였어널 최고로 만들었지 like a queen젤 예쁜 여자 인 듯이 bling bling세상에 널 보여주고 믿게했어 빨리넘어오길니 어깨 넘어가 궁금했어난 그게다야 어떨까 해서화려한 마술처럼 널 속인거야니 얼굴표정이 보고 싶었어난 그게 다야 넌 좀 다를까 해서하룻...

시여주

오늘따라 니 허리 가 많이 잘록해 보여 발목부터 종아리 가늘고 늘씬해 보여 뒤에서 본 엉덩이 가지고 싶어 내게 줘살짝 그린 눈썹이 훨씬 자연스러워 양쪽 뺨에 핑크빔 발그레 수줍어 보여 오렌지색 립스틱 난 니 입술만 보여you make me crazy you make me crazy 날 왜이리 참기 힘들게 하는지입고 있는 짧은 티 슬쩍슬쩍 배꼽 보여...

자기소개 시여주

난 말보단 행동이 앞서 일단 지르고 보는 성격 상도동에서 완전 유명해 내가 최고라는 자기 최면 내 생각과 주관은 확실 난 색깔은 무조건 핫핑크 남들이 볼 땐 망나니 그래도 이 세상에서 날 제일 사랑해 주는 우리 할머니 인생은 좀 슬로우 슬로우 걸음걸이도 어슬렁 어슬렁 너나 빨리 서둘러 가세요 난 쉬엄쉬엄 쇼핑 좀 하다 갈게요 예순 넘어도 내려 입는 바...

반했냐 시여주

넌 분명 반했어 지금 얼굴이 발그레 니 표정이 말해 주잖아 마냥 빙그레 푹 빠졌어 또 넘어왔어 근데 너 말고 다른 여자들도 다 그래 보고 또 보고 싶은 내 얼굴 오늘밤 입 맞추고 싶은 입술 건들거리는 목소리와 말투 이래 태어난걸 어떡하라구 반했냐 반했냐 반했냐 반했냐 다 알아 니 마음 속드넓은 들판 속에 핀 장미꽃 한 송이 수많은 차 중에 y...

내꺼 시여주

당신의 예쁜 미모나는 항상 불안하오애간장 녹이는 미소나는 그게 불만이오다른 사내들 힐끔거리는눈빛이 거슬리니 어떡하리당신을 내 여자라고 부르겠소이제는 내 꺼라고 말을 하겠소안 되겠소 안 되겠소 내가 가져야 겠소앞으로 남은 인생 꼭내가 마지막 남자라고제발 그리 말을 해 주오사랑을 확인시켜 주오모든 사람들 보는 앞에서 지금진하게 내 입술에 키스키스 키스 키...

오랜만이야 신민주 & 시여주

우리가 우연히 마주친다면 한번쯤 길거리에서 만난다면 서로가 누군지 알아챈다면 그 순간 눈빛이 흔들린다면 기분이 어떨까 시간이 멈출까 심장이 콩닥콩닥 그대로 얼어버릴까 용기 내어 다가가 말할 수 있을까 오랜만이야 지냈었냐고 지냈어 나도 애써 웃으면서 대하겠지 그대로야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고 어색함만이 우리가 자주 갔던 그곳에서

만드레 사냐 김용우

영감아 영감아 아 무정한 영감아 아 육칠월 만물에 메뚜기 뒷다리헌티 치여죽은 영감 아 부귀다남 백년동락 살자드니 나홀로 두고 어디를 갔나 영감아 여보소 마누라 여보게 마누라 아 무정한 마누라 (여보소 마누라) 지리산 까마귀 뒷발 물어다 놓듯이 날 데려다 놓고 쓸쓸한 빈방안에 독수공방 어찌 살라고 (여보게 마누라) 백년동락 허쟀더니 어디를 갔나 마누라...

왜 사냐 산틀즈

왜 사는 건지 세상을 살아간다고이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간다고살아간다고 살아간다고하늘이 푸르러서 구름이 너무 예뻐서태양이 떠올라서 그런 게 아니고니가 있어서 니가 있어서 니가 있어서난 니가 있어서 니가 있어서 니가 있어서살아간다고기분이 좋아서 기분이 좋아서 살아간다 살아간다고살아간다고 살아간다고바람이 시원해서달빛이 너무 예뻐서희망이 떠올라서그런 게 아니...

고백할까 신민주 & 시여주

니 앞에서면 난 말을 못해 쳐다만봐도 벌써 내귀가 빨개져 미칠듯이 좋은데 그걸 표현 못하는게 날 더 미치게해 비둘기 다리에 내 맘을 묶어 보낼까 유리병 속에 설레임 가득 채워 줄까 구름을 뭉쳐 솜사탕을 만들어 줄까 이렇게 하면 내 고백을 받아 주려나 내 이름을 불러줄때면 난 녹아 녹아 녹아 내릴거같아 너와 눈이라도 마주칠 때면 난 몰라 몰라 몰라 ...

니가 없어 서덕 & 시여주

오늘 하루도 어떻게 지나갔지 오늘 하루도 뭘 하며 보냈었는지 하루하루가 왜 이리도 의미 없이 가는지 벌써 늦은밤 잠들 수 있을런지 차가운 이불과 침대 그속에 두 개의 배게 혹시 돌아올까 봐 그대로 누워 있어 니 자릴 비워둔채 니가 없어 니가 없어 어제와 오늘은 뭐가 다른지 내일도 뭐 다르겠어 별거 없겠지 하루하루가 왜이리 똑같지 쳇바퀴 돌듯이 흘...

고백할까 신민주,시여주

니 앞에서면 난 말을 못해 쳐다만봐도 벌써 내귀가 빨개져 미칠듯이 좋은데 그걸 표현 못하는게 날 더 미치게해 비둘기 다리에 내 맘을 묶어 보낼까 유리병 속에 설레임 가득 채워 줄까 구름을 뭉쳐 솜사탕을 만들어 줄까 이렇게 하면 내 고백을 받아 주려나 내 이름을 불러줄때면 난 녹아 녹아 녹아 내릴거같아 너와 눈이라도 마주칠 때면 난 몰라 몰라 몰라 ...

숨바꼭질 리율 & 시여주

니 머릿속에 day & night 온통 나쁜 생각뿐이라고 말해줘 지금 당장 선물을 줄게 빨갛게 물든 내 입술을 가져가 오늘밤 한마리 까만색 고양이되어 살랑살랑 거리면서 꼬리 흔들거야 애간장을 다 녹일거야 그래 그러다 도망 갈거야 미쳐버리게 니가 예예예예예예 나 잡아봐라라라라라라 예예예예예예 나 잡아봐라라라라라 날 가지고 싶다면 all right ...

니가 없어 서덕, 시여주

오늘 하루도 어떻게 지나갔지오늘 하루도 뭘 하며 보냈었는지하루 하루가 왜 이리도의미 없이 가는지 벌써 늦은 밤밤밤 밤밤잠들 수 있을런지차가운 이불과 침대그 속에 두 개의 베개혹시 돌아올까 봐 그대로누워 있어 니 자릴 비워둔 채니가 없어니가 없어어제와 오늘은 뭐가 다른지내일도 뭐 다르겠어별 거 없겠지하루 하루가 왜 이리 똑같지쳇바퀴 돌듯이 흘러간다늘 항...

고백할까 신민주, 시여주

니 앞에 서면 난 말을 못해쳐다만 봐도 벌써 내 귀가 빨개져미칠 듯이 좋은데그걸 표현 못 하는 게날 더 미치게 해비둘기 다리에내 맘을 묶어 보낼까유리병 속에 설레임가득 채워 줄까구름을 뭉쳐 솜사탕을만들어 줄까이렇게 하면 내 고백을받아 주려나내 이름을 불러줄 때면난 녹아 녹아녹아내릴 것 같아너와 눈이라도 마주칠 때면난 몰라 몰라 몰라어쩔 줄 몰라너만 생...

달(Dall),시여주

나를 지우지마 없애려하지마 니 맘속 구석 가장 작은 방한켠에 자릴 남겨줘 억지로 그렇게 막 씻어내지마 내가 남긴 흔적 아직 선명하게 남아있잖아 그러지마 잊어보려 해봤는데 그게 안돼 여전히 내방엔 니가 사준 물건들부터 시작해서 여기저기에 온통 니 손때 묻은 자욱들뿐인데 내가 널 어떻게 잊을수가 있겠어 누굴 만나도 나를 지우지마

뭐 해 먹고 사냐 홍범서

넌 뭐 해 먹고 살아 넌 뭐 해 먹고 사냐 난 뭐 해 먹고 사냐 오 뭘 해도 팍팍한 인생 그냥 마음 가는 대로 뭐 해 먹고 사냐 넌 뭐 해 먹고 살아 넌 뭐 해 먹고 사냐 난 뭐 해 먹고 사냐 오 뭘 해도 팍팍한 인생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어떻게든 앞가림은 하고 산다는 자존심과 현실의 좌절은 왜 결국 건물주를 꿈 꿀까 솔직히 부러워서

첫 잔 도태

오랜만에 보는 친구 오랜만이다 이 새끼야 지냈냐? 대충 물어보고 위아래 한번 훑어보고 신수 좋아졌네 이 새끼 좋아 보인다 인마 어디 갈까? 여기 술집으로 가자 창가 자리 앉아서 숨 좀 고르고 안주 나오기 전 요즘 어떻게 사냐?는 말에 뭐라 대답할지 몰라 고민하는 중 근데 넌 어떻게 사냐?

인간관계 (human relations) 문찬영

어려워 어려워 너무 어려워 웃고 순수하게 대했더니 나한테 너무 막나가 몇번 참다가 욱 했더니 슬슬 피하고 꽁무니 순수하게 대하면 부하가되고 방어막을 치고살자니 외롭고 계산적으로 살자니 챙피하고 머리가 아프고 알아서 잘하면 어디가 덧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태어난 경로도 모르고 사는데 태어나서 사는 경로 또한 모르고 산다 넌 어떻게 사냐 좋은 방법 좀 있냐?

너만이즘 (Like A Ball) 다운헬(Downhell)

세상이 다 네거냐 왜 그리 멋대로냐 너만 생각하냐 주변의 생각 잘못이고 네 생각만 옳더냐 혼자선 살 수 없어 더불어 사는거야 너만 알고 사냐 마치 세상 왕이 된듯이 함부로 말 하지마 삶도 사랑도 살아가는 일조차도 혼잔 안돼 넌 너만이즘에 빠져 더 이상 발전할 수 없어 저 우물에서 보는 하늘처럼 넌 너만이즘에 빠져 너에게

돌아오라 고재영

원수야, 네가 왜 거기 사냐 성도야, 왜 성전 빼앗겼니 내 사랑아, 어찌 그리 되었는고 내 신부야, 어찌 그리 더러운고 머리로는 아는데 믿음이 없음이라 믿는다 하지만 순종이 없음이라 돌아오라 기뻐하시는 삶 드려라 순종하라 십자가를 따르라 성령이 주인되면 능력이, 능력이 임하신다 원수야, 네가 왜 거기 사냐 성도야, 왜 성전 빼앗겼니 내 사랑아, 어찌 그리 되었는고

line 4ROSE

세계어 우리만 사냐? 후지고 쪽팔리고 일본 총리가 한국의 적은 중국이야 이러면 우리는 뭐라고 할건데... 상관없다 할건가?? 입장 바꿔 생각해 봐라... 중국 주석이 한국의 적은 일본이야 해도 괜찬아?? 국외에서 난리가 더 커지고 있는데 뭐가 국내에서 키울일이 아니야 아니긴. 너도 참 애잔하다. 그러지 마시고 지난번처럼이란이라 안했다.

&**암행어사**& 서젬마

암행어사 출두여 암행어사 출두여 변사또는 심판을 받아라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아직도 그렇게 사냐 돈 있으면 무죄 돈 없으면 유죄 세상에 이런 일이 이런 일이 또 있나 탄다 탄다 속이 타 하느님 부처님 어디 계셔요 속시원히 청소 좀 해줘요 몽룡아 몽룡아 때가 왔다 춘향이가 널 지금 부른다 지체 말고 빨리 가 암행어사 몽룡아 암행어사 몽룡아

밀어붙여 홀라당(Holladang)

빅죠> 정신없이 사느라 아픈데 또 병난다 쉴새 없이 뛰느라 발바닥에 불난다 왕년에 나가던 멋진 니 모습 다 어디 간거냐 니가 진짜 원하는게 뭐야 박사장> 눈치코치 보지 말고 살라고 가슴 활짝 피고 멋지게 살아가라고 그렇게 말한게 너야 약해진 넌 꼴보기가 싫다 정말 꼴보기 싫다 박사장,빅죠> 약해지지 말란말야 어깨를 쫙 피고

Guess Wrong Soul Edge

무엇을 추구하며 사나 무엇을 위해서 사나 추구하며 위하는 것이 내게는 없어 세상엔 나밖에 없어 세상엔 다른 건 없어 이 세상은 날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어 모든건 내 발밑이야 모든 건 내 맘대로야 내 행동 내 생각 모두가 자유야 무엇을 추구하며 사냐 무엇을 위해서 사냐 추구하며 위하는 것이 네게는 없어 세상엔 너뿐이 아냐 너무나 많은게 있어

너만이즘 (Like A Ball) 다운헬

세상이 다 네거냐 왜 그리 멋대로냐 너만 생각하냐 주변의 생각 잘못이고 네 생각만 옳더냐 혼자선 살 수 없어 더불어 사는거야 너만 알고 사냐 마치 세상 왕이 된듯이 함부로 말 하지마 삶도 사랑도 살아가는 일조차도 혼잔 안돼 넌 너만이즘에 빠져 더 이상 발전할 수 없어 저 우물에서 보는 하늘처럼 넌 너만이즘에 빠져 너에게 맞춰살길 바래 이세상이 널 홀로 네모안에

김대리박대리 금홍이

(조사하면 다 나와) 솔직하게 털어놔요(거짓말은 왜 했어) 그 놈의 김대리 그 놈의 박대리 핑계는 이제 그만 질렸어 이틀에 한 번 꼴로 나가면 소식없네 누구랑 있었나 김대리 박대리의 어쩌다 한 번이면 이핼하겠지만 도저히 못 참겠어 이번만은 김대리가 박대리가 돈을 주냐 쌀을 주냐 밥 먹여주냐 김대리가 박대리가 이리 좋아 죽겠는데 왜 나랑 사냐

김대리 박대리 금홍이

(조사하면 다 나와) 솔직하게 털어놔요(거짓말은 왜 했어) 그 놈의 김대리 그 놈의 박대리 핑계는 이제 그만 질렸어 이틀에 한 번 꼴로 나가면 소식없네 누구랑 있었나 김대리 박대리의 어쩌다 한 번이면 이핼하겠지만 도저히 못 참겠어 이번만은 김대리가 박대리가 돈을 주냐 쌀을 주냐 밥 먹여주냐 김대리가 박대리가 이리 좋아 죽겠는데 왜 나랑 사냐

김대리박대리-★ 금홍이

다 나와) 솔직하게 털어놔요~~~(거짓말은 왜 했어) 그 놈의 김대리 그 놈의 박대리 핑계는 이제그만 질렸어 이틀에 한번꼴로 나가면 소식없네 누구랑 있었냐니 김대리 박대리래 어쩌다 한번이면 이핼하겠지만 도저히 못참겠어 이번만은 김대리가 박대리가 돈을 주냐 쌀을 주냐 밥먹여주냐 김대리가 박대리가 이리좋아 죽겠는데 왜 나랑 사냐

김대리 박대리 (확성기 버전) 정소미

했는지 누구랑 있었는지 조사하면 다 나와 솔직하게 털어놔요 거짓말은 왜 했어 그 놈의 김대리 그 놈의 박대리 핑계는 이제 그만 질렸어 이틀에 한 번 꼴로 나가면 소식 없네 누구랑 있었나 김대리 박대리의 어쩌다 한 번이면 이핼 하겠지만 도저히 못 참겠어 이번만은 김대리가 박대리가 돈을 주냐 쌀을 주냐 밥 먹여 주냐 김대리가 박대리가 이리 좋아 죽겠는데 왜 나랑 사냐

김대리 박대리 정소미

했는지 누구랑 있었는지 조사하면 다 나와 솔직하게 털어놔요 거짓말은 왜 했어 그 놈의 김대리 그 놈의 박대리 핑계는 이제 그만 질렸어 이틀에 한 번 꼴로 나가면 소식 없네 누구랑 있었나 김대리 박대리의 어쩌다 한 번이면 이핼 하겠지만 도저히 못 참겠어 이번만은 김대리가 박대리가 돈을 주냐 쌀을 주냐 밥 먹여 주냐 김대리가 박대리가 이리 좋아 죽겠는데 왜 나랑 사냐

예예예 조이박스

1)엄마는 오늘도 내게 청소시키네 귀찮고 싫지만 내일은 용돈 받아 어쩔수 없네 "지금해" 예예예 예예에예예 cho)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예예 2)겁나게 치우자 아빠 들어오셨네 우리딸 착하다고 기왕 그런김에 심부름좀해 그건 노 노노노 노노노노노 cho) 노노노 노노노 노노노 노노노노노 3)아빠가 말했어 너 왜 그렇게 사냐

예예예 Joy Box

1)엄마는 오늘도 내게 청소시키네 귀찮고 싫지만 내일은 용돈 받아 어쩔수 없네 "지금해" 예예예 예예에예예 cho)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예예 2)겁나게 치우자 아빠 들어오셨네 우리딸 착하다고 기왕 그런김에 심부름좀해 그건 노 노노노 노노노노노 cho) 노노노 노노노 노노노 노노노노노 3)아빠가 말했어 너 왜 그렇게 사냐

예예예 조이박스(Joybox)

1)엄마는 오늘도 내게 청소시키네 귀찮고 싫지만 내일은 용돈 받아 어쩔수 없네 "지금해" 예예예 예예에예예 cho)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예예 2)겁나게 치우자 아빠 들어오셨네 우리딸 착하다고 기왕 그런김에 심부름좀해 그건 노 노노노 노노노노노 cho) 노노노 노노노 노노노 노노노노노 3)아빠가 말했어 너 왜 그렇게 사냐

Seoul Romance JUSTHIS & Paloalto (저스디스 & 팔로알토)

어른들은 나의 꿈을 응원하지 않았어 공부나 하라 하셨지 내 성적은 바닥 쳐 좋은 대학을 나와서 좋은데 취직하고 벌어먹는 삶이 걱정 없이 먹고 잘사는 법 그때 어른들의 조언 중에 딱 하나 맞는 건 돈이 없으면 점점 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아져 차별당하다 보면 순수한 생각은 달라져 강도질 당한 꿈 생존 본능만이 남은 서울 어릴 적 가난했던

빅토리 내 청춘 최광순

않겠다 비록 나가진것 하나 없어도 세상전부 나를 비웃더라도 외롭게 살아도 포기란 없다 멋지게 이겨주리라 툭툭털고 일어나 불끈 두주먹 꽉쥐고 일어나 나를찍어누룬 못된세상에 소리쳐봐 나 이대로 죽지않아 빅토리 내청춘 아직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 화끈하게 살아주겠다 빅토리 내청춘 함께 소리쳐 오늘도 달린다 인생아 인생 모 있다고 어렵게 사냐

논매는 소리 만드레사냐

논매는 소리 - 만드레사냐 1971년 10월 8일 / 전북 익산군 삼기면 오룡리 검지마을 앞소리: 박갑근, 남 50세 이런 곡조를 사냐(산야)라고 합니다. 사냐라는 말은 처음 듣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노래 자체를 뜻하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타령이 노래라는 의미를 갖는 것처럼 말입니다.

Again 온에어(On Air)

눈을 뜨고 있긴 하는데 아무것도 보이질 않네 며칠인지 몇 시인지 또 잠을 자네 잠을 자고 있긴 하는데 너무나도 보이는 게 하나 있네 너만 있네 깨기 싫은데 꿈같은 널 잡으려고 손을 내밀면 어느새 저 멀리에 달리고 달리면 넌 더 멀어져 꿈에서도 내 것이 아닌 걸 너만을 난 오직 너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 미칠 것 같은데 그래도

새벽2시 heungs1ck

좋겠어 생각해줘 나랑 나눴던걸 계속 이 노래가 너에게 닿았으면 새벽2시가 지나고 아침이 밝았으면해 친구들을 불러 요즘 밤에 새벽이 되도 니생각이 안나게 눈을 감아도 니 생각에 캄캄해 생각이 나네 담배를 피러나가 밖에 불을 붙히듯 밝아지는 날 새벽이 지나서야 잠잠해진 맘 아침이 밝아 올때 나는 그때서야 눈을 감네 누가물어보면 나는 이제 괜찮아 뭐하고 사냐

X Abin(아빈)

Donut, Donuts, creamy On my bed, 딱 그려지네 그림이 She so loud and I xxx a lot 아이고 다 무의미 사운드클라우드에 몇 곡 또 유튜브 타입비트에다 4마디 적은 메모 니 커리어 그래 돈은 벌어야 되니 알바 근데 몸이 피곤하다며 작업실은 안 가 뭐 하고 싶은 건 없고 다 하기 싫은거야 어케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사냐

가면 (Album Ver.) TRIPPY DOG

뭘 해도 즐겁지 않아 뭔지 모를 압박감이 목을 조여 친구들은 말해 요즘 사냐 가면을 쓰고 말해 나름 살아 주변 래퍼들은 끊임없이 자랑해 근데 왜 나만 힘들지 항상 너에게 위로를 바라는 건 아냐 뒤에서 욕하고 있는 거 다 알아 서른이 다 돼 가지만 뉴스는 안 봐 왜 가끔씩 그걸 보면 나쁜 사람들만 사는 것 같아 가끔 그 말도 맞는 거 같다 서로 좋을 때야

반갑다 친구야 백송현

친구야 보자 간만에 다 모여라 오래간만 이지뭐 이놈도 저놈도 모두다 반갑다 뭐하고들 사냐 연락한번 없었지 잘살고는 있었니 예전에 그녀는 마누라 되었니 오랜만에 옛날이야기 쭉 밤새도록 해보자구나 바보같이 굴던 그녀석 왠일인지 잘나간다며 학창시절 공부잘했던 말수적던 그때 병철이 대기업에 취직했다 사표내고 사업하다 얼마전에 쫄딱망했데

짱아치 Option

예 모두 짱아치 난 너무 많은 여자들을 만나왔지 그래도 양심은 있어 한번 보고 연락 안하고 그렇게 짱아치는 아니었지 난 정말 그 분들에 비교하면 순진했지 그리고 나이트 가서 웨이터한테 딱 한번 술 값 외상하고 나온 적은 있지만 그 정돈 택도 없어 내 주위에는 너무 세상을 날로 드실려고 하는 분들이 많아 니들 언제부터 싸움 그렇게 했다고 술만 먹었다

Again On Air

눈을 뜨고 있긴 하는데 아무것도 보이질 않네 며칠인지 몇 시인지 또 잠을 자네 잠을 자고 있긴 하는데 너무나도 보이는 게 하나 있네 너만 있네 깨기 싫은데 꿈 같은 널 잡으려고 손을 내밀면 어느새 저 멀리에 달리고 달리면 넌 더 멀어져 꿈에서도 내 것이 아닌 걸 너만을 난 오직 너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 미칠 것 같은데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