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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시여주

괜찮은 사람을 만나서 지금은 그럭저럭 살고 있어 니 사랑이 아닌 다른 사람 사랑 받으면서 지내고 있어 너와는 정반대인 사람을 택했지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게 이미 건넜어 저 멀리 돌아올 수 없는 길 저질렀어 어쩌면 내 평생 후회할 일 니가 누워있어야 할 그 침대와 니가 앉아있어야 할 거실에 소파 우리 마주 보고 먹어야 할 식탁과 의자 니가 아닌 다른...

니가 없어 서덕, 시여주

니가 없어 어제와 오늘은 뭐가 다른지 내일도 뭐 다르겠어 별 거 없겠지 하루 하루가 왜 이리 똑같지 쳇바퀴 돌듯이 흘러간다 늘 항상 제자리 목이 죄다 늘어난 티 엉덩이가 빛바랜 바지 닳아 있는 신발 뒷꿈치 너무 초라해 나 혼자 덩그러니 니가 없어 니가 없어 니가 없어 니가 없어 니가 없어 니가 없어 왜 한 쪽 눈이 뜨거워져서 왜 한 쪽 시야가 흐려져 눈물이 또르르

니가 없어 서덕 & 시여주

니가 없어 니가 없어 어제와 오늘은 뭐가 다른지 내일도 뭐 다르겠어 별거 없겠지 하루하루가 왜이리 똑같지 쳇바퀴 돌듯이 흘러간다 늘 항상 제자리 목이 죄다 늘어난 티 엉덩이가 빛바랜 바지 닳아 있는 신발 뒷꿈치 너무 초라해 나혼자 덩그러니 니가 없어 니가 없어 왜 한쪽 눈이 뜨거워져서 왜 한쪽 시야가 흐려져 눈물이 또르르

삼각관계 시여주/시여주

그 남자와 수년에 세월보다 나와의 몇 개월을 더 기억해줘 그 남자와 수백번에 입맞춤보다 나와의 눈맞춤이 더 달콤하다 해줘 거짓말처럼 니 몸이 반응하는 건 내 두 손에 열손가락뿐 이라고 해줘 그 남자와 배를 맞춘 건 가짜고 오직 나랑 만이 진짜 진짜라고 해줘 그거면 돼 그거면 돼 난 그거면 그거면 그거면 돼 그거면 돼 그거면 돼 난 그거면 그거면 돼 ...

야한 여자 시여주

넌 날 눕혀놓고 길들였지 언제나 시작은 니가 위 열손가락 끝에 빨간 손톱이 날 괴롭혔어 간질간질 니 손은 roller coaster 쭉 올라갔다 내려갔다 아찔한 이 기분 눈 감으면 어느새 니 속으로 들어가 내가 칼이면 넌 딱 맞는 칼집 내가 약지면 넌 딱 맞는 반지 니가 물이면 난 깊숙이 dive in 니가 술이면 난 I‘m drunkin 넌 날...

걷자 시여주

춥지도 덥지도 않은 딱 좋은 날씨 가로등 불빛 아래 우린 한발자국씩 가벼운 발걸음으로 마냥 걸었지 걷고 얘기하고 웃고 so happy 니가 좋아하는 breezy 노래를 틀고 너를 몰랐던 시절에 얘기를 듣고 너는 너 만에 추억을 나와 나누고 나는 그 모든 것을 공유하고 지금 이 시간이 좋아 너랑 이러는게 좋아 너무 좋아서 오늘밤 잠 못 이룰 것 같아...

삼각관계 시여주

그 남자와 수년에 세월보다 나와의 몇 개월을 더 기억해줘 그 남자와 수백번에 입맞춤보다 나와의 눈맞춤이 더 달콤하다 해줘 거짓말처럼 니 몸이 반응하는 건 내 두 손에 열손가락뿐 이라고 해줘 그 남자와 배를 맞춘 건 가짜고 오직 나랑 만이 진짜 진짜라고 해줘 그거면 돼 그거면 돼 난 그거면 그거면 그거면 돼 그거면 돼 그거면 돼 난 그거면 그거면 돼 ...

속았지 시여주

니 마음을 흔들흔들어니 시야를 흐려트려달콤한 말들로 니 귀를 놀렸어내 손끝으로 널 조금씩 녹였어널 최고로 만들었지 like a queen젤 예쁜 여자 인 듯이 bling bling세상에 널 보여주고 믿게했어 빨리넘어오길니 어깨 넘어가 궁금했어난 그게다야 어떨까 해서화려한 마술처럼 널 속인거야니 얼굴표정이 보고 싶었어난 그게 다야 넌 좀 다를까 해서하룻...

잘 사냐 시여주

꽤나 오래됐어 우리 헤어진지 난 또 다른 누군갈 만나고 너 역시 좋은 사람 만나서 잘살고 있겠지 그래야겠지 근데 나도 모르게 불쑥 튀어나와 너랑 같이 있었던게 자꾸 떠올라 뭐가 아쉬운건지 계속 니 사진만 쳐다봐 내가 조금만 더 잘했다면 니가 날 조금 더 생각했다면 우리 지금 이렇게 남남처럼 지낼까 baby what's doin baby what's d...

시여주

오늘따라 니 허리 가 많이 잘록해 보여 발목부터 종아리 가늘고 늘씬해 보여 뒤에서 본 엉덩이 가지고 싶어 내게 줘살짝 그린 눈썹이 훨씬 자연스러워 양쪽 뺨에 핑크빔 발그레 수줍어 보여 오렌지색 립스틱 난 니 입술만 보여you make me crazy you make me crazy 날 왜이리 참기 힘들게 하는지입고 있는 짧은 티 슬쩍슬쩍 배꼽 보여...

자기소개 시여주

난 말보단 행동이 앞서 일단 지르고 보는 성격 상도동에서 완전 유명해 내가 최고라는 자기 최면 내 생각과 주관은 확실 난 색깔은 무조건 핫핑크 남들이 볼 땐 망나니 그래도 이 세상에서 날 제일 사랑해 주는 우리 할머니 인생은 좀 슬로우 슬로우 걸음걸이도 어슬렁 어슬렁 너나 빨리 서둘러 가세요 난 쉬엄쉬엄 쇼핑 좀 하다 갈게요 예순 넘어도 내려 입는 바...

반했냐 시여주

넌 분명 반했어 지금 얼굴이 발그레 니 표정이 말해 주잖아 마냥 빙그레 푹 빠졌어 또 넘어왔어 근데 너 말고 다른 여자들도 다 그래 보고 또 보고 싶은 내 얼굴 오늘밤 입 맞추고 싶은 입술 건들거리는 목소리와 말투 이래 태어난걸 어떡하라구 반했냐 반했냐 반했냐 반했냐 다 알아 니 마음 속드넓은 들판 속에 핀 장미꽃 한 송이 수많은 차 중에 y...

내꺼 시여주

당신의 예쁜 미모나는 항상 불안하오애간장 녹이는 미소나는 그게 불만이오다른 사내들 힐끔거리는눈빛이 거슬리니 어떡하리당신을 내 여자라고 부르겠소이제는 내 꺼라고 말을 하겠소안 되겠소 안 되겠소 내가 가져야 겠소앞으로 남은 인생 꼭내가 마지막 남자라고제발 그리 말을 해 주오사랑을 확인시켜 주오모든 사람들 보는 앞에서 지금진하게 내 입술에 키스키스 키스 키...

또르르 지연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디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역하나봐 사랑을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또르르 지연(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다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데 어떻게 해야 내안에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또르르 지연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또르르 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더 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또르르 더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햇살이 유난히

또르르 더 넛츠 (The Nuts)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가끔 늦게 까지 술을 마실때면 오늘 늦어. 라고 보낼 뻔 해.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또르르 더 넛츠(The Nuts)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더넛츠(The Nuts)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또르르 하아리/선율

또르르 빗방울이 소리 없이 내리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시간을 넌 아무런 말없이 비오는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난 그런 널 보면서 창문에 비치는 널 하염없이 바라보지 주르륵 눈물방울이 소리 없이 흐르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추억들을 난 아무런 말없이 커다란 너의 손을 조심스레 잡아보고 넌 그런

또르르 The Nuts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가끔 늦게 까지 술을 마실때면 ‘오늘 늦어.’라고 보낼 뻔 해.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또르르 지연(티아라(T-ara))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또르르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또르르 송별이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목련이여 산들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강언덕에 맹세하고 멀어져간 그 사람이 너무나 그립지만 아아아아 아아 오늘도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눈물 삼킨다 또르르 또르르 애먼 가슴 눈물 삼킨다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또르르 주이현

보고싶어 하는 내가 이젠 너무 지쳤어 한심하고 답없는 내가 싫어 가슴속에 얹쳐 있는 우리 그때 기억은 내려갈 생각조차 없는것 같아 그 자리에 멈춰 고갤들면 내 앞에 니가 있을것 같아 은근히 기대해 오늘도 눈물 또르르 뚝 뚝 뚝 자꾸만 흘러 또르르 뚝 뚝 뚝 내 눈에 가득히 온종일 맴돌아 자꾸만 하루도 못가 또르르 뚝 뚝 흐른다 자꾸만

또르르 Rain님...청곡&지연 [티아라]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만을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또르르 하아리&선율

또르르 빗방울이 소리 없이 내리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시간을 넌 아무런 말없이 비오는 창밖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난 그런 널 보면서 창문에 비치는 널 하염없이 바라보지 주르륵 눈물방울이 소리 없이 흐르던 날 난 문득 느꼈던 거야 같은 공간 멈춰진 추억들을 난 아무런 말없이 커다란 너의 손을 조심스레 잡아보고 넌 그런 날 보고선

또르르 에이블(Able)

떨리는 맘으로 네게 다가가 너에게 들키지 않도록 말해 어쩌면 이런 내 맘 알아볼까 아니야 절대 알 수 없어 사소한 이야기 DM을 보내 너에게 들키길 바라며 말해 떨리는 이런 내 맘 알아볼까 아니야 절대 알 수 없어 오늘 말할까 아님 내일 말할까 휴 괜찮아 이젠 내 맘을 전할래 너와 함께라면 모든 게 좋아 또르르 네가 웃을 때면 나도 웃고 있지 마법처럼

또르르 정동하

늦을까 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고백할까 신민주 & 시여주

니 앞에서면 난 말을 못해 쳐다만봐도 벌써 내귀가 빨개져 미칠듯이 좋은데 그걸 표현 못하는게 날 더 미치게해 비둘기 다리에 내 맘을 묶어 보낼까 유리병 속에 설레임 가득 채워 줄까 구름을 뭉쳐 솜사탕을 만들어 줄까 이렇게 하면 내 고백을 받아 주려나 내 이름을 불러줄때면 난 녹아 녹아 녹아 내릴거같아 너와 눈이라도 마주칠 때면 난 몰라 몰라 몰라 ...

고백할까 신민주,시여주

니 앞에서면 난 말을 못해 쳐다만봐도 벌써 내귀가 빨개져 미칠듯이 좋은데 그걸 표현 못하는게 날 더 미치게해 비둘기 다리에 내 맘을 묶어 보낼까 유리병 속에 설레임 가득 채워 줄까 구름을 뭉쳐 솜사탕을 만들어 줄까 이렇게 하면 내 고백을 받아 주려나 내 이름을 불러줄때면 난 녹아 녹아 녹아 내릴거같아 너와 눈이라도 마주칠 때면 난 몰라 몰라 몰라 ...

숨바꼭질 리율 & 시여주

니 머릿속에 day & night 온통 나쁜 생각뿐이라고 말해줘 지금 당장 선물을 줄게 빨갛게 물든 내 입술을 가져가 오늘밤 한마리 까만색 고양이되어 살랑살랑 거리면서 꼬리 흔들거야 애간장을 다 녹일거야 그래 그러다 도망 갈거야 미쳐버리게 니가 예예예예예예 나 잡아봐라라라라라라 예예예예예예 나 잡아봐라라라라라 날 가지고 싶다면 all right ...

오랜만이야 신민주 & 시여주

우리가 우연히 마주친다면 한번쯤 길거리에서 만난다면 서로가 누군지 알아챈다면 그 순간 눈빛이 흔들린다면 기분이 어떨까 시간이 멈출까 심장이 콩닥콩닥 그대로 얼어버릴까 용기 내어 다가가 말할 수 있을까 오랜만이야 잘 지냈었냐고 잘 지냈어 나도 애써 웃으면서 대하겠지 그대로야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고 어색함만이 우리가 자주 갔던 그곳에서 갑자기 마주치...

고백할까 신민주, 시여주

니 앞에 서면 난 말을 못해쳐다만 봐도 벌써 내 귀가 빨개져미칠 듯이 좋은데그걸 표현 못 하는 게날 더 미치게 해비둘기 다리에내 맘을 묶어 보낼까유리병 속에 설레임가득 채워 줄까구름을 뭉쳐 솜사탕을만들어 줄까이렇게 하면 내 고백을받아 주려나내 이름을 불러줄 때면난 녹아 녹아녹아내릴 것 같아너와 눈이라도 마주칠 때면난 몰라 몰라 몰라어쩔 줄 몰라너만 생...

또르르 (Inst.) 더 넛츠

따라 불러보아요~ ♪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또르르 (MR) 송별이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목련이여 산들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강언덕에 맹세하고 멀어져간 그 사람이 너무나 그립지만 아아아아 아아 오늘도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눈물 삼킨다 또르르 또르르 애먼 가슴 눈물 삼킨다 처녀의 생명 같은 순정을 지키리다 마음으로 맹세한 새하얀

또르르 wlrtitdb 더 넛츠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또르르 (re:cord) 디에이드 (The Ade)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햇살이 유난히 부서지는

또르르?D? 어쿠스틱 콜라보

또르르 굴리고 눈치만 보다가 살며시 다가가 입술에 수줍게 키스해 배시시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살며시 이마에 입맞춰 주는 널 상상해 우 너와 나 조금만 다가가면 딱일 것 같은데 우~ 너는 왜 모르는 척 서투른 척 웃기만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콩닥콩닥할까 코끝이 뜬금없이 찌릿 저려와 부드럽고 때론 씁쓸해 그래도 너니까 좋아 햇살이

또르르 (Inst.) 더 넛츠 (The NuTs)

늦을까봐 급히 구두를 신고서 다녀올게 하다 잠시 멍하곤 해 늦은 저녁 힘든 하루가 끝나면 늘 눕던 침대가 참 크더라 일분이면 금방 잠들던 난데 몇 시간 동안을 자꾸 뒤척이곤 해 네가 그리워서 아직도 그리워해서 오늘도 잊질 못해서 네가 눕던 자리 가만히 나 만져보다 하루 종일 참아 밀리고 밀린 눈물이 또르르 다 쏟아지며 다시 어제처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또르르 (MR) 모두의MR

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체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대 사랑을 하면 좀 달라진대 어떻게 해야 내 안의 사랑이 더 예뻐질까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나면 또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게 다행이죠 스르르 두 눈이 감겨온다 스르르 스르르르 고운

또르르 방울이 친구들 Opening 박민하

또르르 아름다워 또르르 신비로워 또르르 물방울 별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일곱 빛깔 무지갯 빛 아름답고 신비로운 물방울 별 또르르 또르르 귀여운 방울아 오늘은 뭐하고 놀까 파닥 파닥 예쁜 날갯짓 오늘도 신나는 일이 생길 거야 푸른 숲과 예쁜 꽃을 더럽히는 나쁜 악당 방울이에게 맡겨 방울 탄 한방이면 온 세상이 깨끗 깨끗 괴로울 땐 울어도 돼 눈물은 마음의

도토리 나들이 김연수

도토리 가족이 모자를 쓰고서 또르르나들이간다 랄랄라 가을 하늘 너무 맑아 또르르 또르르 도시락도 들지않고 나들이간다 가을 바람이 밀어주면 또르르 언덕을 굴러가고 가을 바람이 밀어주면 또르르똑 가랑잎에떨어지고 다람쥐 또르르 달려오면은 가랑잎에 쏙숨어있다가 랄랄라가을 산이 너무 고와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르르 또오르르 단풍 구경간다

또르르 방울이 친구들 Ending 박민하

또르르또르르 방울아 방울아 어디서 왔니 물방울 별 또 또르르 맑은 이슬에서 왔지 또 또르르또르르 우유 방울 유유 땀방울 따미 우리는 물방울 별의 인기 짱 요정들 또 또르르또르르 더러운 건 정말 싫어 더러우면 못생겨 보이지 깨끗한 세상을 방울이에게 맡겨 또 또르르또르르 맑게 아름답게 사랑스럽게 우리는 물방울별의 인기 짱 요정들